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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日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 사임…일본롯데의 경영 간섭 불가피

신동빈 日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 사임…일본롯데의 경영 간섭 불가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 사임하면서 한국 롯데에 대한 일본롯데의 경영 간섭이 불가피하게됐다. 지난 50여년간 지속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온 한일 양국 롯데의 협력관계는 불가피하게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형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다툼도 다시 심화될 전망이다. 신 회장의 사임으로 롯데홀딩스는 현재 공동 대표인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한국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의 최대주주가 일본 롯데홀딩스이기 때문에 한일 롯데그룹의 지배구조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21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는 컴플라이언스 위원회의 의견과 당사 경영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신동빈 회장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신동빈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롯데홀딩스 이사 부회장으로 변경됐다"고 말했다. 신 회장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던 호텔롯데의 상장도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 호텔롯데의 상장이 한일롯데의 연결고리를 끊고 독립할 수 있지만 롯데홀딩스(19.07%), 광윤사(5.45%), L투자회사(74.76%) 등 일본롯데의 지분이 99% 이상인 호텔롯데에 대한 신 회장의 영향력이 크게 약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호텔롯데의 지분율이 많은 롯데알미늄,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롯데물산 등 주력 계열사를 롯데지주 내로 끌어들이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일롯데의 정점에는 광윤사가 있다. 광윤사는 신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다. 그 광윤사 아래 일본롯데홀딩스→호텔롯데→롯데계열사로 이어지는 구조다. 일본롯데홀딩스의 지분율은 광윤사가 28.1%로 가장 많고 종업원지주회(27.8%), 5개 관계사(20.1%), 임원지주회(6%) 순이다. 신동빈 회장의 지분율은 1.4%다. 재계 관계자는 "한일 롯데의 지분구조를 보면 일본 롯데홀딩스의 경영권을 갖게되면 한일 롯데그룹의 총괄 경영권을 쥐게 된다"며 "신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된다면 한국 롯데가 진행할 인수·합병(M&A)이나 신 사업 등 여러가지 경영과 관련된 의사결정에서 일본 경영진의 '재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 회장의 사임으로 '롯데家 형제의 난'이 제 2라운드에 돌입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신 전 부회장은 신 회장이 실형 선고를 받은 직후 광윤사 대표명의로 입장자료를 내고 우려를 표명했다. 광윤사는 신 회장의 법정구속 당일 "횡령 배임 뇌물 등의 범죄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되는 것은 롯데그룹 역사상 전대미문의 일이며 극도로 우려되는 사태"라고 입장을 밝혔다. 신 회장은 홀수달은 한국에서 짝수달은 일본에서 근무해오고 있었다. 이를 통해 한일 양국에서 경영능력을 입증해왔다. 종업원지주회 등의 신임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도 자주 소통을 해왔기 때문이다. 지난해 경영비리 재판 일정을 소화할 때도 주말을 이용해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진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법정구속 상태라 경영 공백이 생기게 됐다. 반면 신 회장이 법정구속됐지만 항소심과 상고심 절차가 남아 있어 신 전 부회장의 경영권 탈환 행보가 속도를 내기는 힘들다는 관측도 나왔다. 재계 관계자는 "종결된 줄 알았던 롯데家 형제의 난이 신 회장의 법정구속으로 2라운드에 돌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신 회장의 사임으로, 지난 50여년간 지속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온 한일 양국 롯데의 협력관계는 불가피하게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롯데는 황각규 부회장을 중심으로 일본 롯데 경영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그룹 '2인자'로 등극한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이끄는 비상경영이 첫 시험대에 오른다.화 부회장은 호텔롯데 상장, 지배구조 개선 등 신 회장이 추진하던 현안들까지 직접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다. 당장 이달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계열사 흡수합병이라는 안건을 통과시켜야 한다.

2018-02-21 17:59: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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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코리아, 맞춤형 아기띠 '마이캐리어' 신제품 출시

스토케코리아, 맞춤형 아기띠 '마이캐리어' 신제품 출시 스토케코리아는 오는 26일 메시 소재에 그레이 색상의 아기띠 '마이캐리어 핑크 메시, 그린 메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기띠가 주로 아빠가 많이 착용하는 유아용품인 만큼, 남성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그레이 색상에 파스텔 핑크와 그린을 포인트 색상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허리 사이즈를 최대 51인치까지 늘릴 수 있어 큰 체격의 남성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고, 부모의 허리를 보호해주는 엑스(X)자 알루미늄 지지대가 하네스 안에 포함되어 있어 아이를 뒤로 업을 때에도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태열과 땀이 많은 아기들이 쾌적하게 있을 수 있도록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풍성을 향상시켰다. 더불어 국제 고관절 이형성증 학회(IHDI)와 의학 전문가들로부터 인정 받은 골반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체격에 맞게 사이즈를 변경할 수 있도록 벨트 높낮이, 어깨 길이, 아이의 머리를 받쳐주는 지지대 등 세심한 부분까지 조절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컬러는 핑크 메시와 그린 메시 총 2가지로 신생아부터 아이의 무게가 15㎏가 될 때까지 사용 가능하다. 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마이캐리어 신제품 2종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에 체격이 큰 아빠도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가 특징인 아기띠"라며 "부모와 아이가 모두 편안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마이캐리어 제품과 함께 행복한 봄 나들이를 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2-21 17:58: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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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 플라워클래스 리뉴얼 론칭

꾸까, 플라워클래스 리뉴얼 론칭 플라워 전문 브랜드 꾸까(kukka)가 오는 22일 플라워클래스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취미'와 '감성'에 초점을 맞추어 일반인도 쉽게 꽃을 배울 수 있도록 플라워클래스의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온라인에서 수강신청을 하고 오프라인에서 수업을 듣는 O2O 서비스를 강화한다. 꾸까 플라워클래스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1년 내내 꽃을 소재로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테마 클래스'다. 매월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4회에 걸쳐 다른 꽃 작품을 만들어 보는 클래스로, 오는 3월에는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을 테마로 ▲핸드타이드부케 ▲플라워박스 ▲베이스꽂이 ▲리스 총 4가지의 표현 방법을 익힌다. 아울러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하여 다양한 취미를 배우는 '컬래버 클래스'도 오픈한다. 하루에 두가지 취미 활동을 체험하고 자신과 잘 맞는 취미를 탐색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3월에는 퍼퓨머리 브랜드 '센토리(Scentory)'와 플라워&조향 클래스를 진행한다. 가격대는 테마 클래스 기준 1회당 4만원 대로, 꽃 한다발을 구매하는 정도의 가격 수준이다. 수강 신청 홈페이지도 새롭게 리뉴얼된다. 기존 상품 구매 형태의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영화를 예매하듯이 원하는 지점, 원하는 시간에 쉽고 편리하게 클래스를 신청할 수 있다. 오픈 기념 이벤트로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수강 신청을 하면 5% 할인된 가격에 등록할 수 있다. 친구 할인, 6개월 등록 할인 등을 통해 최대 18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송현영 꾸까 클래스 담당자는 "온·오프라인이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시스템을 갖춘 플라워클래스는 꾸까 클래스가 국내 최초"라며 "꾸까 클래스를 통해 플라워클래스는 어렵고 비싼 취미라는 선입견을 없애고, 일상에서 즐기는 꽃문화를 전파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8-02-21 17:58: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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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日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 사임

신동빈 日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 사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롯데지주는 21일 진행된 일본 롯데홀딩스의 이사회 결과 신동빈 회장이 표명한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사임 건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쓰무바 다카유키(佃孝之)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앞서 신 회장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가 지난 13일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이후 신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측에 대표이사직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경우 기소 시 유죄판결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대표이사가 기소될 경우 해임하는 것이 관행이다. 일본 롯데홀딩스도 이사회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태는 일본법 상 이사회 자격에 곧바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며 "그러나 이번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여 롯데홀딩스의 대표권을 반납하겠다는 신 회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홀딩스는 신 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직 및 부회장직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롯데그룹의 지분 구조상 롯데홀딩스의 한국 롯데 계열사에 대한 간섭은 가능하다. 그러나 황각규 부회장과 일본 롯데 경영진이 협력해 총수 구속이란 위기에 적극 대처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신 회장의 사임으로, 지난 50여 년간 지속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온 한일 양국 롯데의 협력관계는 불가피하게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롯데는 황각규 부회장을 중심으로 일본 롯데 경영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2-21 17:39: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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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각종 악재에 업계 '지각변동' 예고

롯데, 공항점 철수 월드타워점 위기 신라·신세계 등 경쟁사 비교적 승승장구 국내 면세점업계에 지각변동 조짐이 일고 있다. 롯데면세점이 각종 악재에 흔들리고 있어서다. 그간 굳건하게 업계 1위를 지켜온 롯데가 최근 인천공항점 철수를 결정한 데 이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면세점 특허 취득 관련 뇌물공여 혐의가 인정됨에 따라 월드타워점 특허 또한 취소 위기에 놓였 있다. 반면 신라면세점을 비롯해 신세계면세점, 두타면세점 등의 신규면세점들이 보따리상 매출과 사드해빙 분위기에 힘입어 비교적 승승장구 하고있어 업계 시장규모 재편이 예고된다. ◆롯데가 '첩첩산중' 21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뇌물공여 혐의로 법정 구속된 가운데 관세청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특허권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 롯데가 주력 사업장으로 육성하고 있는 월드타워점의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4.4%를 차지했다. 또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 임대료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제1터미널(T1) 면세구역 4곳 중 주류·담배 매장을 제외한 3곳에서 철수를 결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롯데면세점의 시장 점유율은 41.9%다. 이 중 7.7%는 인천공항점, 4.4%는 월드타워점에서 매출이 발생했다. ◆시장규모 재편되나 롯데면세점의 핵심 점포가 위기에 처하자 업계에서는 면세시장의 지각변동을 내다보고 있다. 우선 면세시장 29.7%를 점유하고 있는 신라면세점은 제주국제공항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동시에 최근 해외 면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어 매출이 급증할 전망이다. 신규면세점도 손익구조가 개선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016년 5월 오픈해 지난해 총매출 1조1647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4분기 흑자는 108억원으로 향후 영업이익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또 HDC신라는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 4777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두타면세점 또한 지난해 4분기 매출 1246억원, 영업이익 45억원으로 첫 분기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2016년 5억원 수준이었던 일평균매출은 지난해 4분기 14억원을 기록, 지난달에는 18억원까지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면세시장에서 가장 크게 자리잡고 있던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이 빠지게 될 경우 업계 지각변동은 불가피한 일"이라며 "신규면세점들의 흑자전환도 이어지고 있어 업계 경쟁 또한 더 치열해 질 전망"고 설명했다.

2018-02-21 16:35:1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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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맛나는 세상이야기] SPC그룹의 행복한 나눔

[살맛나는세상이야기]SPC, 상생과 나눔의 정신 실현 SPC그룹은 그룹의 모태인 상미당의 '상생과 나눔'에 대한 정신을 실현하고자 '빵 나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빵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빵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리매김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장애인 직원 채용을 위해 제빵 교육, 운영 노하우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4년부터 가맹점 대표 고등학생 자녀에게, 2012년부터는 대학생 자녀를 둔 전 브랜드 가맹점 대표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계열사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대학생)을 대상으로 'SPC행복한장학금'도 시작했다. ◆장애인의 자립 지원 SPC그룹은 2012년 9월 부터 푸르메재단과 장애인 직원들이 일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운영 중이다. 이 카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서울시의 행정지원하고 푸르메재단이 장애인 채용과 카페 운영,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가 제품생산을 하고 있다. SPC그룹은 인테리어와 자금 지원을 비롯해 제빵 교육, 운영 노하우 등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1호점에 채용된 직원 4명은 SPC그룹과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가 2012년 4월 함께 설립한 장애인 직업교육시설인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교실'에서 제빵과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으며, 현재 커피와 음료를 만들고 판매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2012년 9월 종로푸르메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시 인재개발원 2호점, 온조대왕문화체육관 3호점, 서울시립은평병원 4호점, 서울도서관 5호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6호점, 서초구청 7호점을 현재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제4회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기술능력 향상을 통해 사회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참여 대상은 SPC그룹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공익사업인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들로, 창작음료와 카푸치노 제조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상생 장학금' 100억원 넘어 SPC그룹은 2012년부터 계열사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 중 매학기 별 100명씩 선발해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SPC행복한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28명의 학생에게 17억3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그룹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생 중에서 선발하고 있다. 2004년부터 파리바게뜨 가맹점 대표의 고등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2012년부터는 대학생 자녀를 둔 전 브랜드 가맹점 대표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상생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2월 기준으로 SPC그룹이 아르바이트 학생 및 가맹점 대표 자녀를 대상으로 지급한 장학금이 누적액 100억원을 넘었다. SPC그룹 관계자는 "허영인 회장이 평소 강조하는 상생 경영철학에 따라 아르바이트 학생들과 가맹점 대표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들을 위한 지원 SPC그룹은 2012년 8월부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생일파티를 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생일파티를 열어주자는 취지에서 해피버스데이파티를 시작됐다. 현재 매월 100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생일케익과 간식을 지원하고 있다. SPC그룹의 임직원들이 그 중 일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생일파티와 케이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2월까지 5400여개 아동복지시설에 케이크 1만6000여개와 빵 16만여개를 지원했다. SPC그룹은 겨울방학을 맞아 저소득 가정 아동 500명에게 SPC그룹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총 5000만 포인트(50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SPC그룹은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위해 난방비 3000만원도 지원했다. 겨울철 난방비 또한 고객이 기부한 해피포인트로 조성했으며 아동을 둔 저소득가정 100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제품 후원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SPC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명절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9개 사업장과 인근 13개 복지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SPC그룹 임직원 200여명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새해 인사와 떡국을 나누는 한편, 자사 제품과 생필품을 후원했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양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과 함께 만두를 빚고 제품을 후원했으며,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팽성노인복지타운에 무료 급식과 함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8-02-21 15:56:5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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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아이시스', 내 몸을 위한 약알칼리성 천연광천수

롯데칠성 '아이시스', 내 몸을 위한 약알칼리성 천연광천수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11년 8월 출시한 '아이시스 8.0'이 국내 생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8.0'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소재 암반대수층의 천연광천수로 만든 제품으로, '8.0'은 평균pH가 8.0인 약알칼리성 물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21일 밝혔다. '아이시스8.0'은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pH 8.0의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는 물로, 산성화되는 우리 몸의 미네랄밸런스를 유지하고 균형있는 미네랄 구성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약알칼리성 천연광천이다. 천연광천수란 갈라진 바위틈이나 땅속으로 스며든 빗물이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각종 광물질(미네랄성분)이 용해되어 흐르다가 암반층을 만나면 그곳에 모여 지하수 표면을 형성하고, 흙과 암석의 미세한 틈사이로 모세관작용으로 지표로 솟아나오는 물을 말한다. '아이시스8.0'은 국내 생수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시장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06억원인 아이시스8.0의 매출은 2016년 470억원으로 약 340% 성장했다. 이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이 약 40%가 넘는 수준으로 생수시장 연평균 증가율인 약 10%를 뛰어넘는 성과다. 점유율에서도 2012년에는 약 2.1%에서 2016년에는 6.4%로 4.3%포인트 성장했다. 아이시스 브랜드의 다른 제품인 '평화공원 산림수', '지리산 산청수'를 포함하면 9.7% 점유율로 삼다수에 이어 국내 생수시장 점유율 2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아이시스8.0'은 알칼리성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경도 50~60의 물로 마실 때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좋은 물은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을 충분히 함유하고 맛있어야 하는데, 여러 미네랄 중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기 위해선 일정량의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비율이 2:1~3:1일 때 섭취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비율이 약 2.4:1 인 아이시스8.0은 최적의 미네랄밸런스를 유지한다. 또한 칼슘과 마그네슘에 의한 아이시스8.0의 경도(물의 세기)는 50~60mg/L로 목넘김이 좋아 맛있는 물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시스 8.0'은 지난 2012년 7월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제품을 더욱 고급스럽게 변화시켰다. 2013년 2월에는 제품 크기와 용량만 300㎖로 줄인 소용량 슬림 페트의 '아이시스8.0 미니'를 추가 출시했다. 또한 지난해 4월 1인 가구 식탁에 딱 좋은 물 사이즈인 '아이시스8.0'의 1L 페트병 제품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어린이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해 어린이 스스로가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소용량 생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점에 주목하고, 어린이 음료시장의 경쟁력 확보 및 아이시스8.0 브랜드의 제품군 강화를 위해 200㎖ 제품을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8.0은 생기 넘치는 핑크 라벨의 눈에 띄는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pH 8.0 약알칼리성의 부드러운 목넘김, 활성수소가 풍부한 건강한 물이라는 제품 속성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생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매년 전체 생수 시장의 성장세를 뛰어 넘고 있어 향후 단일 브랜드로 두자리수 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2-21 13:36: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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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양영재단·수당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삼양그룹, 양영재단·수당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수당재단은 지난 20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2018년도 양영·수당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영재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93명, 수당재단은 대학생 19명과 고등학생 91명 등 모두 203명에게 9억3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그룹 창업자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한 한국 최초의 민간장학재단이다. 수당재단은 1968년 김 회장과 그 자제들이 장학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했다.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 하에 '양영재단'과 '수당재단'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연구비 및 학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2만명 이상의 학생과 600여명의 교수에게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해왔다. 수당재단에서는 수당상을 제정해 매년 5월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교수에게 총 3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2018-02-21 11:48: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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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ICT 활용해 젖소 건강 관리한다

CJ제일제당, ICT 활용해 젖소 건강 관리한다 CJ제일제당이 ICT(정보통신기술) 통합플랫폼 전문기업 '리얼팜'과 함께 낙농가의 건강한 젖소 사육을 돕는 ICT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리얼팜에서 개발한 기기인 '카우톡(smaXtecTM)'을 활용해 젖소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ICT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낙농가를 대상으로 젖소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료 급여법과 맞춤형 사료 등을 제공해 근본적인 낙농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내에서 젖소를 사육하는 낙농가의 상당수는 젖소의 분만 전후 발생되는 대사성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용상승, 생산성하락 등 때문에 젖소를 건강하고 오래 사육하는데 제한요소가 많은 게 현실이다. CJ제일제당이 도입한 '카우톡'은 젖소의 위(胃) 속에 삽입되어 체온과 산도(pH)를 측정해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스마트 기기다. 젖소의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질병의 조짐을 미리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다. 건강상태 확인 외에도 번식 기간을 비교적 정확하게 사전파악할 수 있어 개체 수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 낙농가에서 젖소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면 불필요한 비용이 줄어들어 소득이 증가하고, 젖소 사육 두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낙농 사료의 신규 수요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을 전망이다. 특히 최근 국내 낙농가의 세대교체가 진행되면서 정보통신 기술이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컨설팅 기법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시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젖소 건강을 위한 ICT 사업 확대를 위해 생물자원 R&D 연구원과 영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낙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재원 CJ제일제당 생물자원본부 마케팅담당 부장은 "카우톡을 활용한 낙농 ICT사업을 통해 낙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축의 건강 개선을 통해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2-21 11:48:2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