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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크림 도넛, 22일까지 '사전 주문' 이벤트 진행

크리스피 크림 도넛, 22일까지 '사전 주문' 이벤트 진행 크리스피 크림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22일까지 '사전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전 주문한 고객 대상으로, 고객이 직접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더즌'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더즌 3종에 한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은 22일까지 가능하며, 제품 수령은 23일부터 25일이다. '나만의 특별한 더즌'은 마스카포네 크림이 들어있는 '블랙 크리미'와 딸기 크림치즈가 채워진 '핑크 치즈 스트로베리', 초코맛이 가득한 '화이트 초코' 도넛 6개에 초코펜을 사용해 고객이 직접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응원의 메시지와 이니셜 등 취향에 따라 DIY 도넛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시즌 도넛 3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3개를 추가해 총 12개의 도넛으로 더즌을 구성했다. 더불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어쏘티드, 메리스노우 더즌에 한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직접 달콤한 도넛을 꾸밀 수 있어 소중한 분들께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으며, 여럿이 나눠먹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더즌 세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12-17 16:44: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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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 '비타브리드 듀얼세럼'

종근당,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 '비타브리드 듀얼세럼' 종근당의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비타브리드 듀얼세럼'이 화장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종근당에 따르면 '비타브리드 듀얼세럼'은 바이오 융합기술로 개발한 신물질인 비타브리드와 펩타이드 복합체가 피부 속에서 작용하고 미백, 주름개선, 수분 및 영양공급 등의 효능을 가진 천연유래추출물이 피부 겉에서 이중으로 작용해 종합적으로 피부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비타브리드는 세계 3대 소비재 품평회인 벨기에 몽드 셀렉션에서 2년 연속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미국 명품백화점 '바니스 뉴욕'에 입점했으며, 론칭 이틀 만에 주력제품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제품의 주성분은 비타브리드와 펩타이드 복합체로 비타민C와 미네랄, 피부속에서 콜라겐을 형성하는 펩타이드를 결합시켜 외부 자극에 파괴되지 않고 피부 속에 전달될 수 있도록 안정화시킨 물질이다. 피부에 사용 시 이온 교환방식을 통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비타민C와 펩타이드를 깊숙이 공급한다. 특히 원료가 인체에 안전하게 전달되도록 돕는 LDH(Layered Double Hydroxide)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C가 피부 내부에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브리드 듀얼세럼은 피부 임상 전문 기관에서 피부주름개선, 탄력개선, 저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성분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비타브리드와 천연유래추출물이 용기 내에서 분리되었다가 사용시 바로 혼합될 수 있도록 특수 용기를 적용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비타민C는 피부톤을 밝게 하고 피부 항산화 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기존 비타민C 제품들은 외부 자극에 산화되고 피부 안쪽에 공급되지 못해 효능을 보기 어려웠다"며 "첨단 바이오 기술이 적용된 비타브리드가 피부 속까지 비타민C의 효능을 전달해 종합적인 피부관리를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2-17 16:44: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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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핫쵸코'로 겨울 소비자 입맛 공략

식음료업계, '핫쵸코'로 겨울 소비자 입맛 공략 식음료업계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핫초코 제품을 통해 겨울철 소비자 입맛을 잡기에 나섰다. 핫초코는 초콜릿의 달콤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으로 겨울 추위마저 녹여주는 겨울 대표 음료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 핫초코는 어린이 음료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마쉬멜로, 민트, 코코넛 등 다양한 재료를 첨가한 핫코초 신제품을 선보이며 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도 한초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럭키홀리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핫초코의 업그레이드 버전 '쿠앤크초코'를 출시했다. 신제품 '쿠앤크초코'는 바삭한 식감의 초코쿠키와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휘핑크림이 함께 어우러져 한겨울에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던킨도너츠가 시즌 신제품으로 함께 선보인 귀여운 캐릭터 도넛과 깜찍한 스노우맨 모양의 '눈꽃내린 스노우맨', 달콤한 필링을 듬뿍 채운 '스노우 밀크필드'와도 달콤한 조합을 이룬다. 뚜레쥬르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해 한정판 케이크와 음료를 선보였다. 이 중 진한 초콜릿 맛에 우려낼수록 퍼지는 민트향을 더한 프리미엄 핫초코인 '민트 핫초코'가 눈길을 끈다. '민트 핫초코'는 진한 핫초코에 향긋한 민트향을 더해 달콤함 속에 어우러진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네슬레 핫초코 마쉬멜로'를 선보였다. '네슬레 핫초코 마쉬멜로'는 해외 직구 쇼핑몰 아이허브에서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지난해 기획팩 형태로 국내에 첫 출시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경쟁사 제품 대비 코코아 및 마쉬멜로 함량이 높아 더욱 풍부한 코코아 맛과 달콤한 마쉬멜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뜨거운 물 대신 우유에 타 먹으면 진한 초콜릿 맛과 부드러운 우유가 조화를 이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 더리터는 겨울을 맞아 기라델리 초콜릿을 이용한 신메뉴 '기라델리 핫초코'를 출시했다. '기라델리 핫초코'는 세계 3대 명품 초콜릿이라 손꼽히는 160년 전통의 고급 초콜릿 기라델리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기라델리 초콜릿은 엄선된 카카오 열매와 코코아 원두 등을 독자적인 배전방식을 통해 제조해, 달콤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초콜릿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킹사이즈 과일주스·커피전문점 킹콩쥬스&커피는 겨울 음료 신메뉴로 '아몬드 코코넛 시리즈' 3종을 출시하고, 핫초코에 고소한 아몬드와 코코넛 맛이 조화를 이루는 '아몬드 코코 핫초코'를 선보였다. 코코넛에는 칼륨과 비타민D가 풍부하고 라우르산이 들어있어 환절기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아몬드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마그네슘, 비타민E가 들어있어 고소한 맛과 영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음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겨울은 핫초코 제품군의 판매량이 월등히 높아지는 계절"이라며 "올해도 핫초코 제품을 선보이는 곳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7-12-17 16:44: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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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에 냅킨·쓰레기통 등 고가에 강매…가마로강정 과징금 5억5100만원

가맹점에 냅킨·쓰레기통 등 고가에 강매…가마로강정 과징금 5억5100만원 프랜차이즈 가마로강정이 대리점주에 치킨 맛의 동일성을 유지하는 데 무관한 냅킨과 쓰레기통 등 50개 물품을 고가에 강매하다 5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마로강정을 운영하는 마세다린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51000만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세다린은 지난 2012년 치킨전문점 가맹사업을 개시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가맹점 수는 165개다. 매출은 약 175억원이다. 가마로강정은 2012년 12월부터 2017년 9월까지 가맹점주 386명에게 인터넷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해도 치킨 맛의 동일성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없는 총 50개 품목을 가맹본부에서만 구입하도록 강제했다가 적발됐다. 또한 가맹계약기간 중 계속해서 가맹본부로부터만 구입하도록 했으며, 계약서에 가맹본부로부터 구입하지 않으면 상품공급을 중단하거나 가맹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조항을 달았다. 가맹사업법은 부당하게 가맹점주에게 특정한 거래상대방과 거래할 것을 강제하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다만 해당 품목이 가맹사업을 경영하는 데 필수적이고, 특정 상대와 거래하여야만 상품의 동일성이 유지될 수 있으며, 미리 정보공개서를 통해 가맹점주에게 이를 알리고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거래상대방을 제한하는 것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가마로강정은 가맹본부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요한 50개 품목은 치킨 맛의 동일성을 유지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는 품목으로서 법위반에 해당된다. 이에 가맹점주들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공동구매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선택권이 박탈당했다. 공정위는 가마로강정에 대해 앞으로 동일한 법위반 행위를 하지 않도록 시정명령했으며, 모든 가맹점주에게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통지하도록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외식업종 가맹본부가 브랜드 통일성 유지와 무관한 물품을 가맹점주에게 구입하도록 강제하면서 높은 마진을 부가하는 행위를 엄중하게 제재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공정위는 내년에도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브랜드 통일성 유지와 무관한 품목의 구입을 강제하는 행위를 근절하는 데 법집행 역량을 집중하고, 위반행위 적발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2-17 16:44: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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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상'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틀 연속 빈소 찾아…"건강 회복 노력중"

'장모상'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틀 연속 빈소 찾아…"건강 회복 노력중"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7일 장모인 고(故) 김만조 박사의 빈소를 찾았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40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이 회장은 차에서 내려 지팡이를 짚고 부축을 받으며 입장했다. 이 회장은 건강을 묻는 취재진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사업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갔다. CJ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이)아직 건강상 이유로 계속해서 빈소를 지키지는 못하지만 수시로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샤르코 마리 투스(CMT) 신경근육계 유전병과 신장이식수술 부작용으로 아직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지난 5월 수원 광교신도시 'CJ블로썸파크' 개관식을 통해 약 4년 만에 경영에 공식 복귀했다. 지난 10월 CJ가 개최한 국내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 대회 기간 제주에 머물며 대회를 직접 챙겼다. 한편 고 김만조 여사는 지난 1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다. 고인은 '김치 박사'로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의 효시인 '햇김치' 출시 당시 연구개발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18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2017-12-17 16:44: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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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도토루 커피와 협업한 '도토루 컵커피' 출시

빙그레, 도토루 커피와 협업한 '도토루 컵커피' 출시 빙그레가 일본 No.1 카페체인 도토루 커피와 협업한 컵 커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양사가 공동 개발하여 출시한 '도토루 컵 커피(250㎖)'는 바닐라라떼, 카페라떼 2종으로 출시했다. '도토로 컵 커피'는 양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종합해, 드립 추출액으로 부드러우면서 깊고 풍부한 커피 전문점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5일 빙그레 본사에서 박영준 빙그레 대표이사와 호시노 마사노리 도토루 커피 사장이 만나 협약식을 체결하여 양사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2008년 이래 한국 PET RTD커피 시장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빙그레의 제품 개발, 유통 노하우와 일본 최대급 커피 브랜드인 도토루 커피의 사업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1962년 창립한 도토루 커피는 커피배전 전문기업으로 일본에서 약 14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도토루 커피는 엄선된 품질의 원두를 반세기에 걸쳐서 축적된 도토루 커피만의 로스팅 기술로 커피의 향과 맛을 극대화해 일본의 커피 브랜드 중 3년 연속 고객만족도 조사 1위를 기록했다. 빙그레는 2008년 국내 첫 PET 커피인 아카페라를 출시하고 올해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는 등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아카페라는 올해 대용량 제품 사이즈업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30% 신장한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올해 커피 시장은 전년대비 약 8% 신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냉장 유통 컵타입 제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번 양사간 협업을 통해 앞으로 성과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2-17 16:43: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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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2017 되돌아보기]⑤체류형 쇼핑몰 등 오프라인의 혁신

[유통업계 2017 되돌아보기]⑤오프라인의 혁신 올해 유통업계는 블랙홀처럼 소비자들을 빨아들인 온라인몰 시장에 맞서기 위해 다양한 혁신을 시도했다. 체류형 쇼핑몰, 그로서란트 마트 등 소비자들의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집약시켜 집객, 체류효과를 늘리며 매출도 끌어올렸다. ◆신세계 '스타필드'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9월 체류형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점을 시작으로 복합쇼핑몰을 본격화했다. 스타필드는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쇼핑몰로 백화점과 마트 등 신세계그룹의 유통계열사를 결합시켰다. 이곳엔 스포츠몬스터, 아쿠아필드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즐비하다. 신세계는 고양점, 코엑스점 등을 추가 오픈하며 복합쇼핑몰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스타필드 1호 하남점은 하룻동안 한곳에서 자기의 삶을 누리는 '원데이 라이프쉐어' 명소로 자리잡았다. 오픈 이후 약 1년간 2500만명이 방문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언급했던 고객의 '소비' 보다 '시간'을 빼앗겠다는 전략이 적중한 셈이다. 그간 쇼핑 시설 평가 기준은 브랜드였다. 스타필드 하남은 체험시설, 맛집 등 비쇼핑 시설을 쇼핑몰의 새로운 기준으로 바꿔놨다. 혁신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셈이다. 실제로 하남점은 쇼핑을 위해 방문하는 유통시설과는 달리 레저와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관광과 즐길거리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이 높았다. 여름 바캉스 시즌, 추석 연휴 시즌 등에 특히 방문객수가 늘며 도심형 피서지로도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다. 하남점의 1년 운영 노하우는 지난 8월 신세계는 경기도 고양 상권에도 스타필드를 오픈하는데 힘을 보탰다. 어린이를 키우는 가족 단위 거주자가들이 특히 많은 수도권 서북부 상권 특성을 반영해 키즈 체험 시설을 대거 선보였다. 엔터테인먼트, 식음, 서비스 등 즐길거리 콘텐츠 비중을 매장 전체면적의 약 30%까지 확대했다. 코엑스몰에는 별마당 도서관을 오픈하며 집객효과를 높였다. 신세계는 지난 5월 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오픈했다. 현재 도심 속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은 별마당 도서관 덕에 코엑스몰을 방문하는 고객수가 크게 늘고 기업들의 광고 요청도 끊이지 않는 등 코엑스몰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롯데마트 '그로서란트' 대형마트도 오프라인 점포 혁신에 선전했다. 온라인몰에서 장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오프라인 점포만의 독특한 혁신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고객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핵심 콘텐츠로 꼽은 것이다. 대표적으로 롯데마트는 지난 4월 서울 상권의 최대 격전지인 영등포에 '서울양평점'을 선보이며 기존 마트 포맷과 다른 혁신적인 점포를 공개했다. 우선 대형마트의 가장 핵심 공간이자 고매출을 상징하는 1층을 도심 속 숲 공간으로 꾸미며 한 개 층 전체를 휴식의 공간으로 마련했다. 고객의 발길을 쉽게 유인할 수 있도록 단순 판매 중심의 쇼핑 공간이 아닌 고객의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양보한 셈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것도 기존과 다른 특색있는 시도다. 우선 수산 매장에서는 회를 뜨거나 참치 해체 작업 등을 고객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축산 매장에서는 기존 대형마트의 '원물 위주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스테이크에 관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도 진행됐다. 이 외에도 가공식품 매장에서는 시리얼 전문존, 코코넛존 등 기존 대형마트에선 운영하지 않는 카테고리존도 운영되고 있다. 이어 7월 롯데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최초 그로서란트 마켓을 서울 서초역 사거리에 선보였다. 지하 2층은 그로서란트 마켓으로 구성됐고 고품질의 차별화된 신선식품과 소용량, 소포장 상품이 대거 확대됐다. 대형마트의 주를 이루는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기존 대형마트 대비 40% 가량 가짓수가 압축됐으며 패션 및 잡화 상품은 라이프 스타일 숍으로 운영되는 파격적인 매장 구성이다. 오픈 한달 간 서초점의 매출은 전점 평균 대비 60%(57.5%) 가량 높았다. ◆현대시티몰 '아울렛 그 이상'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에 상생형 쇼핑몰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을 개점했다. 이월 상품을 판매하는 '아울렛'과 프리미엄 브랜드의 트렌디한 상품으로 채워진 '전문몰'을 결합한 신개념 쇼핑몰이다. 유통업계의 트렌드로 꼽히는 '체험형 매장'과 최신 F&B가 트렌드를 접목한 식품관을 구성하며 복합쇼핑몰 형태를 띄고 있다.

2017-12-17 16:43: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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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소외계층 어린이 위한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진행

스타벅스, 소외계층 어린이 위한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진행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20일 오픈 예정인 더종로점에서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일 오전 10시부터 더종로점 2층에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미코리더스 소속 미스코리아, 어린이합창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3억 4천 3백여 만원의 산타 바리스타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더종로점 입구 앞에서 종로구 지역사회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모금 행사를 시작한다. 모금에 참여해 1만원 이상 기부하는 2000명의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워터 보틀 세트를 증정한다. 이날 전달하는 산타 바리스타 기금은 2017년 한 해 동안 희망배달 캠페인을 통한 스타벅스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액과,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1년간 조성된 청년인재 양성기금, 신규 오픈 매장에서 진행하는 머그 모금행사 기금 등이 합쳐진 것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소외계층 아동 후원활동에 사용된다. 더종로점에서 포항 지진 피해 지원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고객 동참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스타벅스 그린 노트' 500개 (권당 2만원)를 선보인다. 그린 노트 구매 시 스타벅스 음료 쿠폰 2매를 증정하며, 그린 노트 판매 매출 1000만원 전액은 포항 지진 피해 지원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스타벅스는 포항 지역 10개 매장의 수익금 1차분인 5100여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행사 외에도 전국 100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 취약 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어린이재단의 안내 엽서를 비치할 예정이다.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무료 음료 쿠폰 2매를 증정한다. 후원엽서를 통한 정기후원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3313명의 고객들이 동참해 오고 있으며, 누적 후원금액 총 5억8000여만원의 기금이 조성된 바 있다. 올해에는 매월 1192명의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도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레드컵 기금 적립을 이어간다. 올해 개점 18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18원, 음료 1잔 판매 시 18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180원씩을 적립해 최대 1억8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레드컵 기금은 전국의 18개 NGO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7-12-17 16:43: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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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부터 와인·수입맥주까지"…대형마트 3사, 크리스마스 홈파티 기획전

대형마트 3사가 송년회, 크리스마스 등을 앞두고 '홈파티' 기획전을 진행한다. 가정간편식은 물론 와인, 수입맥주 등 다양한 파티 먹거리가 할인가에 마련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오는 27일까지 홈파티 상품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우선 이마트는 집에서 직접 파티를 기획해 분위기 있는 연말을 보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X-mas 홈파티 피코크 모음전'을 선보인다. 전국 145개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연말 홈파티에 어울리는 티라미수, 바비큐 폭립, 피자, 칵테일 음료 등 피코크 홈파티 상품 48종에 대해 행사 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한다. 홈파티 상품 인기에 힘입어 이마트는 올해 크리스마스 홈파티 행사 상품 수도 작년 23종에서 신상품 7종을 포함 올해는 48종으로 2배 늘렸다. 지난해 5치즈 라자냐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출시한 야채 라자냐, 레드벨벳·초코 컵케익 등 컵케익 3종, 파스타나 오므라이스 등으로 활용도가 높은 미트볼 3종 등 올해 출시한 신상품도 홈파티 행사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전국 142개 점포에서 킹크랩, 스테이크, 와인 등 연말 홈파티 먹거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킹크랩은 손상되지 않게끔 '전용 포장용기'에 담아주고 고객 요청 시 매장에서 '즉석 찜 서비스'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미국산 활 랍스터는 총 25톤 물량을 준비했으며, 마리(450g 내외)당 1만2900원에 판다. '싱글즈프라이드'와 '올어바웃푸드' 냉장 간편식 70여 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해준다. 매장서 즉석 조리한 칠면조 다리, 폭립, 오븐삼겹, 동파육 등은 각 1490원(100g)에 판매한다. 세계맥주 행사상품은 종류에 관계 없이 4캔(대), 6캔(소), 5병당 9500원에 선보인다. 이탈리아산 스파클링와인 '라마르카 프로세코'(750ml) 1만8900원, 칠레산 '프론테라 까베네쇼비뇽'(3L) 대용량 팩와인은 1만9900원이다. 이 외에도 몽 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 체리, 호주산 부채살 스테이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전 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한우, 와인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정상가 대비 최대 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우선 오는 20일까지 1++, 1+등급의 브랜드 한우 전 품목을 엘 포인트(L. POINT)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연말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와인과 다양한 수입맥주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과 달콤한 과일향이 특징인 '산테로 모스카토 크리스마스(750ml)'를 1만 900원에, 파티 와인으로 유명한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인 '꼬든 네그로 그란 셀렉션(750ml)'을 1만 6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25일까지 일반 케이크의 지름보다 6cm가량 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빅사이즈 초코 케이크인 '루돌프 포레누아(24cm 빅사이즈)'를 1만 2980원에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기획 과자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산타와 루돌프 등으로 디자인 된 '크라운 산타양말 선물세트(207g)'와 '크리스마스 웨이퍼 기획을 각 3380원과 8980원에 판매하며, 10개 구매 시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2017-12-17 16:16:5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