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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자체 유아화장품 브랜드 '소이베베' 기부 캠페인 성료

이베이코리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고품질 유아동 화장품 브랜드 '소이베베'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고객들이 제품을 1개 구매할 때마다 유아크림 1개를 기부하는 사랑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따. 고객 본인의 아기 이름으로 기부하고 아기천사로 임명한다는 기부 확인증을 MMS로 받을 수 있어 영유아 자녀를 둔 고객들의 열띤 캠페인 참여가 이어졌다. 캠페인 결과 2000개의 유아크림이 사랑의 이름으로 모였다. 이베이코리아 유아동팀 직원들은 지난 2일 사회복지법인 보육원인 드림빌과 남상원을 방문해 고객들의 마음이 단긴 유아크림 2000개 및 두유 등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보육원의 곳곳을 살피며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봉사 활동도 진행했다. 소이베베는 이베이코리아의 육아용품 전문 매니저들이 '오쎄'와 함께 상품 기획 단계부터 포장, 마케팅 등에 함께 참여한 공동 기획 브랜드다. 우수한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유명 브랜드 제품 대비 최소 30% 이상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로션, 크림, 수딩젤, 바스, 마스크팩, 수딩밤 등의 유아 스킨케어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최우석 이베이코리아 유아동 팀장은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활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소이베베 유아크림 기부는 회사 차원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고객들이 좋은 취지에 공감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7-12-13 16:36: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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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돈 건강식 메뉴 대중화로 실버푸드 시대 연다

한돈자조금, 한돈 건강식 메뉴 대중화로 실버푸드 시대 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건강증진과 한돈 소비활성화를 위한 고령친화 한돈 건강식 알리기에 나섰다. 우리나라가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고령친화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한돈자조금은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돈 건강식 메뉴 개발 발표회'를 갖고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노인, 환자, 유아를 대상으로 우리 한돈을 활용한 한돈 건강식 메뉴를 선보였다. 이날 한돈자조금이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선보인 한돈 건강식은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주재료로 연화식 형태로 개발해 일반 음식과 동일한 맛과 모양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비드 조리법(저온진공조리법)을 활용해 음식을 씹고 삼키기 편한 특징이 있어 씹는 데 불편함이 있거나 소화 기능이 약한 노인, 환자, 유아가 섭취하기 좋다. 이날 소개된 한돈건강식 메뉴는 '등심스테이크', '포크웰링턴', '한돈샐러드' 등 총 10여종에 달한다. 조리방법, 천연효소의 이용을 달리해 씹는 힘과 소화기능, 식욕이 떨어진 고령자나 환자 등이 손쉽게 고단백 영양식을 즐길 수 있게 개발됐다. 고기는 고령층이 선호하는 1위 고단백 영양식이다. 하지만 소화가 어렵고, 치아가 불편한 노인이나 유아들은 먹기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한돈 건강식의 개발로 누구나 쉽게 우리돼지 한돈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선보이는 한돈 건강식 메뉴를 통해 노인뿐 아니라 음식 섭취가 어려운 환자나 유아, 어린이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한돈의 맛과 풍미를 즐기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건강식을 위한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식품기업과의 제품개발, 급식업체 메뉴 보급, 레시피 홍보 등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우리돼지 한돈을 보다 편하게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한돈자조금은 한돈 건강식의 대중화를 위해 대한영양사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에 의해 레시피 책자 배포, 영양사협회 홈페이지, 교육 사업 등을 통해 한돈 건강식의 맛과 영양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이러한 연화식은 인구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식품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고령친화 식품 시장 규모는 2012년 5816억원에서 2015년 7903억원으로 급증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실버푸드 시장규모가 1조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번 한돈 건강식 메뉴 개발로 다양한 관련 제품과 메뉴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12-13 15:46: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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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발달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빵 만들기' 봉사

한국필립모리스, 발달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빵 만들기' 봉사 한국필립모리스가 발달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꿈더하기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베이커리, 카페 운영을 통해 직업 훈련 교육을 진행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이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를 비롯한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약 40명과 꿈더하기지원센터 채민정 센터장, 발달장애인, 사회복지사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직원 참여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온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발달장애인의 직업 훈련 교육에 참여해 이들과 함께 제빵, 바리스타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이날 만들어진 빵은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돕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꿈더하기지원센터에 발달장애인 자립지원금 2600만원을 기증했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받고 기뻐할 이웃들을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민정 꿈더하기지원센터 센터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 활동 참여는 장애인의 자립심 강화 및 사회적 역할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한국필립모리스의 지원이 홀로서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미래 설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달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은 꿈더하기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역 공동체로, 현재 10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필립모리스는 달력 5만부(4000만원 상당) 등을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에 수주했고, 향후 연계고용 도급 품목의 양을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으로부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임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먹거리 나누기 냉동탑차 및 복지차량 기증, 환경보호 캠페인,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는 2016년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 0.2528%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진출 외국계 대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크며, 지난해 국내 대기업 매출액 대비 기부금 평균 수준인 0.12%의 두 배 이상이다.

2017-12-13 15:17: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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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2018년 키워드 면역·이너뷰티

비타민하우스, 2018년 키워드 면역·이너뷰티 비타민하우스가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건강 키워드로 '면역'과 '이너뷰티'를 선정하고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 비타민하우스는 내년에 자사의 주력 제품인 비타민 관련제품뿐만 아니라 유산균, 효소, 콜라겐에 이어 히알루론산 등 다양한 소재의 이너뷰티용 제품도 잇달아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특히 면역의 경우 신종플루와 메르스, 수족구 등 전염성 질환들로 인한 사회불안이 되풀이됐고,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가세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격히 늘어난 상태다. 이에 면역 기능의 건강기능식품도 과거에는 홍삼이나 비타민이 주류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면역 기능을 위해 복합-천연 비타민, 차가버섯, 클로렐라, 유산균, 베타글루칸, 후코이단 등으로 소재도 다양화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 역시 차가버섯을 비롯한 신소재 기반의 면역기능 제품을 잇달아 선보여 제품 판매가 꾸준히 늘어났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도 비타민하우스는 '면역력 증진'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하나의 키워드인 이너뷰티도 올 하반기에 이어 내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지난 5년간 연평균 68.2%씩 성장 중이다. 지난 2011년 약 500억원 수준이었던 이너뷰티 시장은 올해 5300억원 규모로 급성장했으며 해외 이너뷰티 시장도 연평균 18%의 고성장을 기록해 오는 2020년에는 약 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먹지 않고 살을 빼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다이어트가 부작용이 많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이너뷰티가 관심을 받게 된 것이란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비타민하우스는 내년에도 이너뷰티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유산균, 콜라겐 외에도 허니부쉬, 히알루론산 등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원료의 제품을 곧 출시할 계획이다. 최민아 비타민하우스 파트장은 "2018년에는 '면역'과 '이너뷰티'에 중점을 둔 비타민하우스의 제품들과 함께 건강한 신년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며 "비타민하우스는 유산균, 콜라겐 등의 관련제품들을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홈앤쇼핑, 11번가 및 자사몰인 VH몰 등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7-12-13 15:17: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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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저소득 1만 가정에 5억원 상당 '사랑의 이불' 전달

KT&G복지재단, 저소득 1만 가정에 5억원 상당 '사랑의 이불' 전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KT&G복지재단이 나선다. KT&G복지재단은 전국의 저소득층 가정 1만 세대에 5억원 상당의 이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동절기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들을 지급해 왔다. 올해는 5억원을 지원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1만 가구에 보온성이 높은 이불을 오는 15일까지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추위를 겪는 저소득 가정에 4억원 상당의 전기요를 전달한 바 있다. 이와 같이 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4년째 행사를 지속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한파 속에서 힘겹게 추위를 이겨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도움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T&G복지재단은 KT&G가 보다 효과적인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지난 2003년 설립한 재단으로 지역 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8개의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 시설, 저소득 계층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12-13 15:16: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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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기네스 오리지날' 캔 출시

디아지오코리아, '기네스 오리지날' 캔 출시 디아지오코리아는 기네스 오리지날의 캔 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네스 오리지날은 특유의 쌉쌀하고 고소한 풍미에 청량감까지 지닌 정통 드라이 스타우트 맥주다. 기네스 드래프트가 질소 버블이 만들어내는 크리미한 거품이 특징이라면, 기네스 오리지날은 최초로 개발되었던 1821년 그 당시의 방법 그대로 탄산을 사용해 깊은 부드러움과 청량함이 느껴진다. 국내에서는 330㎖ 용량의 병 타입으로만 판매가 되어 왔으며, 이번 500㎖ 캔 제품 출시로 소비자의 편의성과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캔 제품 출시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기네스 오리지날을 비롯해 '기네스 드래프트', 아이리쉬 프리미엄 라거 '하프', 강한 맥아향의 아이리쉬 크림 에일 '킬케니' 등 다양한 맥주 포트폴리오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기네스 오리지날은 기네스가 더블린의 작은 양조장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데에 가장 크게 기여한 맥주"라며 "기네스 오리지날이 담고 있는 풍부한 역사와 풍미를 통해 정통 스타우트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네스 오리지날 캔의 출고가격은 500㎖ 기준 2730원(부가세 별도)이며, 알코올도수는 4.2도이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2017-12-13 15:16: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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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노하우 집대성' 스타벅스 더종로점 20일 오픈

'18년 노하우 집대성' 스타벅스 더종로점 20일 오픈 국내 진출 18년간 스타벅스의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해 만든 스타벅스 매장이 오픈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에 '스타벅스 더종로점'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벅스 더종로점' 약 1097㎡(332평)의 면적을 갖춘 국내 최대 크기의 매장이다. 스타벅스 프리미엄급 매장들의 특징과 기능들을 모두 갖추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스타벅스의 특화 매장인 커피포워드 매장과 티바나 인스파이어드 매장 컨셉을 국내 스타벅스 최초로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리저브와 티바나 등 스타벅스의 모든 음료 제조를 한 데 모은 삼각형 형태의 대형 바를 운영한다. 매장 2층 정 중앙에 위치한 아일랜드 바 형태로 마련된다. 바의 길이는 25m로 국내 스타벅스에서 가장 길다. 스타벅스 더종로점에서 판매되는 음료와 푸드, MD 종류 모두 역시 국내 최대 규모다. 음료의 경우 스타벅스 더종로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저브와 티바나 특화 음료 4종을 포함해 총 100여종의 음료가 판매된다. 평균 매장에서 판매되는 음료 수보다 30% 이상 많은 수치다. 푸드 역시 스타벅스 더종로점 특화 푸드 10종을 포함해 총 60여종의 다양한 푸드가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한 식사 대용품 컨셉의 푸드와 스타벅스 커피박 퇴비로 키운 우리 쌀 및 지역 농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한 푸드 등의 라인업이 강화된다. MD 또한 티바나, 리저브 전용 MD를 포함해 평균적인 스타벅스 매장보다 30% 이상 많은 100여종 이상의 스타벅스 MD 를 스타벅스 더종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더종로점'은 다양한 연령층과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공간 구성도 큰 특징이다. 그랜드 바 zone, 다이닝 zone, 라운지 zone, 오픈 zone, 커피 게더링(gathering) zone, 커피 스테이지 등 크게 6가지 테마로 공간을 구성하고, 취향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각기 다른 6가지 공간에서 머물며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스타벅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랜드 바 zone에서는 스타벅스의 리저브, 티바나, 코어 음료를 주문하는 공간인 동시에, 스타벅스 바리스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음료를 제조하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다이닝 Zone은 스타벅스 더종로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푸드를 직접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일랜드 푸드케이스를 통해 푸드를 선택하거나, 선택한 푸드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다. 라운지 zone에서는 시음과 시향을 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리저브 음료 등을 편안히 즐길 수 있고, 오픈 zone에서는 탁 트인 유리창을 통해 인사동 뒷길과 피맛골로 이어지는 골목길의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다. 커피 게더링(Gathering) zone은 스타벅스의 MD가 최대100여종 모여있는 MD장과 커뮤니티 테이블이 설치된 공간으로, 혼자 시간을 보내거나 혹은 지인과 함께 캐주얼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적합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커피 스테이지에서는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체험형 커뮤니티 룸과 객석형 오픈 스테이지라는 그동안 스타벅스에 존재하지 않았던 공간이 마련된다. 체험형 커뮤니티 룸은 별도의 독립된 공간으로 하루 세 차례, 예약제를 통해 운영된다. 최소 4명에서 12명이 예약할 수 있으며, 스타벅스 바리스타에 의해 커피와 티에 대한 문화를 소개받고 3시간동안 전용 공간으로 즐길 수 있다. 관객석과 무대 형태의 공간 구성을 통해 공연이 가능한 오픈 스테이지도 운영되는데, 스타벅스는 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공연 및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진출 18주년을 맞이 해, 그 동안 많은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한 매장으로 스타벅스 더종로점을 준비했다"며 "스타벅스 더종로점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모든 스타벅스 매장은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장소가 아닌,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3 15:16: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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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회공헌위원회,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 제시

롯데 사회공헌위원회,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 제시 롯데 사회공헌위원회는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방향성을 제시했다. 롯데 사회공헌위원회는 13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제4차 사회공헌위원회' 논의를 진행하고 뉴롯데에 걸 맞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3가지 핵심가치로는 '행복한 가정','따뜻한 동행', '꿈꾸는 미래'를 제시했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으로는 ▲저출산 및 양육 문제 해결을 위한 여성·아동 지원 프로그램 강화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여성 창업 지원 등 긴급한 사회적 현안에 적극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롯데 엑셀러레이터'를 통한 창업 지원,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판로 지원 등 내부 인프라와 역량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CSV(Creating Social Value) 활동'을 그룹 전체에 도입해 중점 추진하고 사회적 기업, 비영리 민간단체(NPO) 등 제반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야 함을 제안했다. 더불어 지난 2015년 UN이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등 글로벌 스탠다드를 수용해 사회적 책임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관리해나갈 것을 제시했다. 아울러 롯데그룹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포상 제도, 사회공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본격적 사회공헌의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소진세 롯데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그룹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롯데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등 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하여 롯데만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소 위원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문형구 교수,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목영준 위원장,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등 사회공헌위원회 내·외부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2017-12-13 14:24: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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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배음료 '사각사각 꿀배' 출시

롯데칠성음료, 배음료 '사각사각 꿀배'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국내산 배에 아카시아 벌꿀을 더한 배음료 '사각사각 꿀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소비자들이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나 음주 전후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에 배음료를 즐겨 마시는 점에 주목하고, 국내 배음료 시장의 저변확대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996년 선보인 '사각사각 배'에 아카시아 벌꿀 성분을 더해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제품은 240㎖와 340㎖ 용량의 캔 2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 전, 기존 배음료에 다른 원료 및 기능성분을 더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20~40대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헛개, 대추, 도라지 등 원료와 함께 비타민, 식이섬유 등 기능성분도 거론됐지만, 그 가운데 '꿀'이 약 40% 비중으로 압도적인 1등을 차지했다.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리뉴얼 제품은 배 특유의 식감에 벌꿀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사각사각 꿀배는 배음료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과일 배의 생김새를 그대로 표현한 패키지에 벌꿀의 달콤한 맛을 강조하고자 제품명에 꿀벌 이미지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사각사각 꿀배는 미세먼지 많은 날, 기침 및 가래로 목이 칼칼할 때, 음주 전후 기분전환과 갈증해소 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음용 상황에 맞춰 샘플링 등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음료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음료 시장은 2013년 81억원, 2014년 86억원, 2015년 108억원, 2016년 116억원으로 연평균 성장률이 12.7%에 달하며, 올해도 소비자 선호도 및 재구매율 증가, 업계의 신제품 출시 확대 등의 이유로 두 자릿수 증가세가 예상된다.

2017-12-13 14:24:0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