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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몰, 사업자전용몰 서비스 오픈

한돈몰, 사업자전용몰 서비스 오픈 한돈몰이 음식점과 2차 가공업체 등 운영 고객을 위한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한돈몰은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을 비롯해 육포, 햄, 소시지 등 육가공품과 한돈 선물세트 등 다양한 한돈 제품을 시중가 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이다. 또 도드람한돈, 허브한돈, 인삼포크 등 20여 개의 최고 품질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비교해 구입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한돈 대표 온라인 쇼핑몰이다. 한돈자조금은 최근 온라인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음식점과 2차 가공업체와 같은 대량구매처인 사업자가 클릭만으로 다양한 한돈 브랜드를 선택, 구매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를 한돈몰을 통해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 이번 한돈몰이 선보이는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는 음식점, 2차 가공업체 등 관련 사업자라면 일반 회원가입 후 사업자회원 신청 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업자 회원은 브랜드육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배송도 신속하고 정확하다. 평일 11시 이전 주문 시, 신선하고 안전하게 포장된 상품을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사업자 회원 또한 대량구매 하더라도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원하는 배송지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재 한돈몰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과 익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사업자전용몰의 경우는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한돈몰 사업자전용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회원 가입 후 사업자회원으로 신청 시, 5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제공된 할인쿠폰은 한돈몰 내 사업자전용몰 상품 5만원 이상 구입 시 사용 가능하며, 첫 구매 후 재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할인 한도 최대 10만원)도 제공한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최근 온라인 구매에 대한 이용과 관심이 증가하면서,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한돈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사업자들에게도 간편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돈몰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한돈농가와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2-18 17:43: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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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정원e샵, '제3회 주부모델 선발대회' 개최

대상 정원e샵, '제3회 주부모델 선발대회' 개최 대상은 통합 온라인몰 정원e샵에서 오는 26일까지 '제3회 정원e샵 주부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원e샵 주부모델 선발대회'는 열정 가득한 주부들이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시작,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1, 2차에 걸쳐 진행되며, 정원e샵을 대표할 주부모델 3명을 선발한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주부 누구나 대회에 응모할 수 있고 정원e샵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양식에 맞춰 사진과 자기소개를 올리면 응모가 완료된다. 대회 참가자와 모델로 선발된 최종 3명에게는 상금과 정원e샵 쇼핑지원금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1등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쇼핑지원금 50만원, 2등에게는 상금 150만원과 쇼핑지원금 50만원, 3등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쇼핑지원금 50만원, 4등~10등에게는 쇼핑지원금 10만원을 증정한다. 또, 대회 참가자 중 30명 추첨을 통해 정원e샵 적립금(3만원)을 지급한다. 1등~3등으로 입상한 주부들에게는 정원e샵 공식 모델 활동 기회는 물론, 유명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사진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주부모델은 내부 심사를 통해 1차로 10명을 선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3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는 2018년 1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간 진행하며 최종 결과는 내부 심사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2018년 1월 17일 개별 연락 및 정원e샵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대상 정원e샵 담당자는 "정원e샵 주부모델 선발대회는 주부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정원e샵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길 원하는 주부님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7-12-18 17:42: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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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SPC삼립,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SPC삼립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 및 10주년 기념식·세미나'에서 소비자 중심경영 인증제도인 CCM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인증'은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으로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SPC삼립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CCM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CCM 운영위원회 조직, 임직원 CCM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설, VOC(고객의 소리) 응대 시스템 강화 등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PC삼립은 CCM 인증으로 인증 마크 사용이 가능하고, 소비자 피해 사건에 대한 자율 처리권한을 갖게 되어 경영활동에 있어 다양한 인센티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상미당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중심경영활동을 실천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하반기에 새롭게 CCM 인증서를 받은 기업은 SPC삼립을 포함하여 21개 기업이며, 45개 기업이 재인증을 받았다.

2017-12-18 17:42: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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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까르보불닭볶음면' 한정 출시

삼양식품, '까르보불닭볶음면' 한정 출시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 누적 판매 10억개 돌파를 기념해 한정판 '까르보불닭볶음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 4월 처음 선보인 불닭볶음면은 매운 볶음면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출시 2년 만인 2014년 4월 누적 판매 1억개를 기록했다. 이후 삼양식품은 치즈, 커리 등 다양한 불닭 시리즈 제품을 선보였고, 특히 해외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로 출시 5년 7개월만에 누적 판매 10억900만개를 넘어섰다. '까르보불닭볶음면'은 매운맛의 핵심인 액상스프와 함께 모짜렐라치즈분말, 크림맛분말, 파슬리 가루 등이 함유된 분말스프를 제공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크림 파스타 맛을 재현해냈다. 까르보불닭볶음면의 맵기는 치즈불닭볶음면(2,323 SHU) 수준으로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즐겨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2018년 3월까지 한정 판매할 예정인 까르보불닭볶음면은 국내 라면 시장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핑크색 바탕에 하트무늬를 넣은 패키지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10~20대 젊은 여성층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까르보불닭볶음면 용기면은 오는 26일 출시할 계획이다.

2017-12-18 17:07: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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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유가증권시장 상장과 로스팅 공장 건립 추진

이디야커피, 유가증권시장 상장과 로스팅 공장 건립 추진 이디야커피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2일 미래에셋대우와 대표주관사계약을 체결하면서 상장추진을 공식화했고, 경기도 평택에 로스팅 공장 건립을 위해 부지를 매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디야커피의 이와 같은 행보는 궁극적으로 가맹점과의 상생과 소비자 만족을 위해서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현재 2,200개에 달하는 국내 최다 점포수의 커피 프랜차이즈로,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도 매년 지속 성장해왔다. 특히 '가맹점과의 상생'을 제1의 가치로 여기고 원부자재 가격 인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멤버십 고도화 등을 통해 폐점률 1%대를 유지하며 가맹점주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디야가 구상하는 로스팅 공장은 그 동안 OEM 방식으로 납품 받아오던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고, 스틱커피인 비니스트 생산 역시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가맹점에 대한 물류배송까지 신속히 진행할 수 있는 최신설비를 갖춘 공장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를 계기로 유통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함과 아울러 제품 경쟁력 강화와 원가의 절감을 통해 보전된 비용을 가맹점에 돌려줌으로써 근본적으로 가맹점 수익을 증진코자 한다. 이디야커피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은 공장건립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는 한편,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공시를 통한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가맹점주들과 소통하기 위함이다. 이디야커피는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으로써 가맹점주들로 하여금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가맹점 운영을 의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대표는 "이디야커피는 가맹점주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믿음 속에 성장해 온 브랜드인 만큼 이번 유가증권시장 상장과 로스팅 공장 건립 추진으로 소비자로부터 더 높은 만족을 이끌고, 가맹점주들과의 지속적인 상생을 추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2-18 16:38: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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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2017 되돌아보기]⑥생리대 유해물질 논란

[유통업계 2017 되돌아보기]⑥생리대 유해물질 논란 올해도 유통업계에서는 화학물질 공포증 '케미포비아'가 확산되며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지난해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이어 올해는 생리대에 유해물질이 있다는 논란이 증폭된 것이다. ◆생리대 '유해물질' 파동 지난 3월 여성환경연대는 강원대학교 연구팀(연구책임 김만구 환경융합학부 교수)과 공동으로 생리대 방출물질 실험을 진행한 결과 1회용 생리대 10종에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이 방출됐다고 발표했다. 시민단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회용 생리대 중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이 가장 많이 검출된 생리대 제품은 깨끗한나라가 제조하고 유통하는 '릴리안'이다. 발암물질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은 호흡기로 흡입되거나 피부에 접촉될 경우 신경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전해진다. 당시 여성환경연대의 이같은 발표에 온라인을 통해 릴리안 사용자들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게시글이 잇따르면서 사태는 더 커졌다. 생리불순, 생리통 등의 부작용을 겪게 된 이유가 릴리안 생리대 때문이라는 여론이 형성된 것이다. 이후 1회용 생리대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깨끗한나라 등 5개 생리대 제조업체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시행했다. 식약처는 생리대 성분의 유해성을 전반적으로 실험해 매달 7일간 하루에 7.5개씩 평생 사용해도 인체에 해롭지 않다는 결과를 내놨다. 하지만 식약처의 면죄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여전히 민감하다. 식약처의 시험 결과도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 이어지며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식약처 뭇매 소비자들이 식약처 결과에도 불신하자 정치계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지난 10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여성환경연대가 제기한 생리대 위해성 논란에 대해 식약처의 부실한 대응방식이 국민 불안을 키웠다고 질타했다. 국정감사를 통해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생리대 위해성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생리대 용기나 포장에 모든 성분의 명칭을 기재하도록 하는 전성분 표시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모든 성분의 명칭을 용기나 포장에 의무적으로 표기하는 내용의 약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10월 공포된 해당 개정안은 공포 기준 1년 뒤부터 시행된다. 또 생리대를 제조하는 상위 5개사는 개정 약사법 시행 전 자율적으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 성분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식약처와 환경부, 질병관리본부가 생리대 사용자 피해사례에 대해 공동역학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면생리대·생리컵 수요↑ 올해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은 여성소비자들에게 특히 민감한 이슈로 꼽힌다. 여성의 상징인 '생리'로 인한 질병은 향후 임신과 출산과 관련해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이에 많은 소비자들이 면생리대, 생리컵 등 1회용 생리대보다 친환경적인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일례로 지난 9월 전국 이마트의 면생리대 판매량은 전년대비 3885.5%나 늘었다. 생리혈이 묻은 면 생리대를 손으로 직접 빨아야하는 등 많은 불편함이 있지만 유해물질로부터 벗어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식약처는 생리컵의 정식 수입을 허가했다. 이전까지 생리컵은 국내 유통이 허가되지 않았다. 생리컵을 사용하고 싶은 여성 소비자들은 해외직구 등을 통해 구입해서 사용해왔다. 식약처는 미국의 생리컵 제조사 '펨캡'의 생리컵 '페미사이클'에 대해 국내 시판을 허가했다. 페미사이클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 1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 수입사는 여성용품을 판매하는 사회적기업 이지앤모어다. 현재 식약처는 국내에서 제조한 생리컵 1개 품목과 수입 제품인 2개 품목에 대해서도 심사를 진행 중이다.

2017-12-18 16:38: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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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제빵사 양대 노조 합의…"본사에 공동 대응할 것"

파리바게뜨 제빵사 양대 노조 합의…"본사에 공동 대응할 것" 둘로 나뉘었던 파리바게뜨 제빵사 노조가 합의 끝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계열 파리바게뜨 제빵사 노조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노총 회관 인근의 한 카페에서 만나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해결책을 논의했다. 문현군 한노총 중부지역 공공산업노조 위원장과 임영국 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사무처장이 각 노조를 대표해 참석했다. 또한 5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해결 대책위원회'의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등도 함께했다. 이날 대화는 오전 10시 30분께부터 1시간 이상 진행했으며 양대 노조는 본사와의 교섭창구 일원화 합의, 3자합작사 해피파트너즈 대안 무효화, 고용부의 제빵기사 소속 전환 동의서 철저한 조사 요구 등 3가지를 합의했다. 이남신 소장은 "고용노동부가 불법파견에 대해 시정지시를 했기 때문에 파리바게뜨 본사가 이행당사자로 책임져야 한다"며 "두 노조는 직접고용이 원칙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파리바게뜨 본사가 교섭 또는 노사 대화에 나서도록 두 노조가 공동대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3자 합작법인과 관련해 두 노조는 "3자 합작법인 '해피파트너즈'는 불법파견 당사자인 협력업체가 포함돼 있으므로 대안이 될 수 없다"며 "본사가 제빵사들로부터 3자 합작사에 대한 근로계약서를 받는 것이나 직접고용 포기 각서를 받는 것은 부당노동행위이므로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두 노조는 파리바게뜨 본사에 공동 교섭 또는 노사 대화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낼것으로 알려졌다.

2017-12-18 16:37: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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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홈쇼핑에서 제일 많이 팔린 상품은?

올 한해 홈쇼핑에서는 패션과 화장품 상품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홈쇼핑 5개사(GS샵·현대홈쇼핑·롯데홈쇼핑·CJ오쇼핑·NS홈쇼핑)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인기가 검증된 브랜드의 패션과 화장품이 강세를 보였다. GS샵에서는 프리미엄 탈모 샴푸인 '올뉴 티에스 샴푸'가 히트상품 1위에 올랐다. 올뉴 티에스 샴푸는 2016년 상반기에 처음으로 히트상품 10위권에 진입한 후 2016년 연간 히트상품 3위, 2017년 상반기 히트상품 1위를 차지하는 등 순위가 급상승했다. 스트레스로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젊은층이 늘어나면서 20~30대 남성 고객의 수요를 흡수했다는 분석이다. 홈쇼핑 주 고객층이 40~50대 여성이란 편견을 깨고 이 제품의 남성 고객 비중은 20%에 달한다. GS샵은 올뉴 티에스 샴푸에 이어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 SJ와니 패션의류 등을 가장 많이 판매했다. 명실상부한 홈쇼핑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히트상품 2위 자리를 지켰다. 또 GS샵이 단독으로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SJ와니는 지난해 전체 4위에 이어 올해 3위를 차지했다. SJ와니는 2012년 론칭할 당시부터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인 손정완과 손잡은 브랜드로 큰 화제를 모았다. 출시 이후 TV홈쇼핑 디자이너 브랜드는 신진 디자이너 위주에서 정상급 디자이너 위주로 재편됐을 정도다. 현대홈쇼핑에서는 패션브랜드 '조이너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기존 중저가 패션브랜드에서 탈피해 올해 캐시미어, 양피 무스탕 등 고가의 의류를 신규로 출시, 그 결과 캐시미어 100% 니트가 약 15만 세트가 판매됐고 가죽 광택의 기모 코팅진도 두달만에 5만 세트가 팔려나갔다. 중저가 브랜드에서도 고급 소재가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디자이너 정구호 브랜드로 알려진 J BY도 79만건의 주문수량을 올리며 2위를 차지했다.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가 64만건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롯데홈쇼핑에서는 자사 단독 패션 브랜드인 '아니베에프'가 1위를 차지했다. 아니베에프는 가성비가 높은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로 꼽힌다. 올해는 수작업으로 마감된 고급스러운 핸드메이드 코트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총55만2000 세트가 판매됐다. 롯데홈쇼핑의 2위 상품은 유일하게 히트상품 TOP10에 오른 리빙제품 '마마인하우스by박홍근'이다. 국내 최초 텍스타일 디자이너 박홍근 디자이너와 제휴한 롯데홈쇼핑 단독 침구 브랜드로 재구매율이 평균 20% 이상을 웃돌고 있다.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매회 방송마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총 53만5000세트가 판매됐다. 이어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 '조르쥬 레쉬', 'LBL'이 각각 3,4,5위를 차지했다. CJ오쇼핑에서는 화장품 브랜드 A.H.C가 2년 연속 TV홈쇼핑 주문량 1위에 올랐다. A.H.C는 얼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란 콘셉트로 현재 5차 리뉴얼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상품이다. A.H.C는 TV홈쇼핑에서 72만건, 모바일앱에서 35만7000건의 주문수량을 각각 기록했다. 식품 부문에서는 간편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올해 NS홈쇼핑에서는 매년 상위권에 올랐던 '완도활전복'이 1위를 차지했다. 완도활전복은 높아지는 외식물가에 집에서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보양식품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상품이다. 올해 총 14만개의 주문수량을 기록했다.

2017-12-18 16:01: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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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미혼양육모 위한 기부금 전달식 진행

매일유업, 미혼양육모 위한 기부금 전달식 진행 매일유업이 연말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기부금 전달 및 봉사활동을 했다. 매일유업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미혼모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자오나 학교를 방문해 7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영유아용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지난 8일 미혼 양육모의 자립을 돕기 위해 개최한 '나눔자선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 외에도 관계사 제로투세븐의 영유아의류, 물티슈 등 미혼모들이 출산 이후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보육 필수품 등을 함께 전달했다. 매일유업은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자오나학교 인근에 위치한 성가정입양원을 방문,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성탄 축하 파티를 열었다. 성가정입양원은 1% 국가지원금과 나머지는 개인후원금으로 유지되고 있는 유아 보육시설로, 신생아부터 5살 까지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보고 있는 곳이다. 금번 뜻 깊은 행사에 봉사 동호회 '살림' 회원뿐만 아니라 매일다양성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해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이들 한명 한명의 개월수와 성별을 고려해 준비한 맞춤 장난감 선물 외에도 매일유업과 관계사 제로투세븐의 협찬으로 유아간식 요미요미, 토미티피 젖병, 궁중비책 물티슈 등 시설에서 필요한 유아용품 을 선물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매일유업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사내 모임 매일다양성위원회와 매일유업 봉사동호회 '살림' 직원들 그리고 자오나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자오나학교 관계자는 "매일유업의 자선바자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과 아기들을 위해 이렇게 성금을 모아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시니 따뜻한 연말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정지아 매일유업 상무는 "매일유업, 관계사, 입주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한 기부금과 용품이 아동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그 동안 회사 차원에서 전개한 다양한 나눔경영 활동 외에도 사내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동호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참여와 나눔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오나학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양육미혼모들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과 양육 지원을 해주는 생활형 대안학교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0년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을 발족 후 매월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아기 돌보기와 천 기저귀, 아기옷 빨래, 청소 등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2017-12-18 16:01:1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