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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예비맘 배려 프로그램 시행…2시간 휴가제,택시비지원

현대백화점, 예비맘 배려 프로그램 시행…2시간 휴가제,택시비지원 현대백화점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선순환적 기업 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 최초로 '2시간 휴가제(반반차 휴가)'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엔 임산부 직원들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임산부의 날'인 오는 10일부터 임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예비맘 배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프로그램은 ▲임신 전(全) 기간 2시간 단축 근무 ▲임산부 직원 교통비(택시) 지원 ▲임산부 직원 전용 휴가 및 휴직제도 신설 등이다. 임산부의 날은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임산부를 독려하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2005년 정부가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여성 고객이 많은 백화점 업태의 특성상 여성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은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판단해 임산부 직원에 대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며 "임산부 직원을 배려하기 위한 제도 신설을 통해 여성 친화적 근무 환경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의 여성 직원 비중은 지난 2012년 33.2%에서 2015년 43.6%, 2016년 43.8%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근로기준법상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만 사용 가능했던 '임산부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임신기간 전체로 확대한다. 임신을 인지한 순간부터 출산시까지 2시간 단축근무를 적용해주는 제도로, 회사 측은 이 제도를 활용할 경우 여성 직원들은 임신과 동시에 출산 전까지 하루 6시간만 근무하기 때문에 개인 건강 관리는 물론 출산 준비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근로시간이 2시간 단축되도 급여는 기존과 동일하다. 현대백화점은 또, 임산부 직원 전원에게 '예비맘 택시카드'를 지급한다. 월 10만원 한도 내에서 택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유통업계에서 임산부 직원에게 택시카드를 지급해주는 것은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아울러 임산부 직원을 위한 각종 휴가 및 휴직 제도도 신설한다. 임신 초기 유·사산 위험이 있어 안정이 필요한 임산부가 최대 2주간 쓸 수 있는 '초기 임산부 안정 휴가'를 비롯해 임신 기간 중 충분한 안정을 위해 임산부가 원할 때 기한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출산 준비 휴가', 인공 수정과 같은 시술시 최대 60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난임 치료 휴직'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은 '예비맘 배려 프로그램'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내부 사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과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 프로그램 설명회'를 진행하는가 하면, 임산부와 인사팀 사이에서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모성보호담당자'도 사업소별로 배치할 예정이다. 백부기 현대백화점 인사담당(상무)는 "임산부 관련 종합 지원 프로그램은 백화점에 우선 도입한 뒤 현대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로 확대할 방침"이라며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09 11:07: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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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베트남에 '하이트진로포차' 1호점 오픈

하이트진로, 베트남에 '하이트진로포차' 1호점 오픈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서 해외 첫 소주브랜드 전문점을 오픈하고 현지인 시장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현지법인 하이트진로베트남이 수도 하노이 시내에 한국식 실내포차형태의 '하이트진로포차(이하 진로포차)' 1호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진로포차는 하이트진로베트남이 지난해 하반기에 3개월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인이 선호하는 형태의 매장인테리어와 메뉴 등을 고려해 만들어진 한국식 주점이다. 한국식 실내포차를 모티브로 한 진로포차는 소주브랜드 매장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깔끔하고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베트남 소비자에게 한국의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와 참이슬의 홍보매장 역할도 한다. 하노이시 바딘구 끄어박 거리에 위치한 진로포차 1호점은 브랜드가 쉽게 눈에 띌 수 있는 대로변 사거리에 자리잡았다. 1호점의 정식 명칭은 매장이 위치한 지역 이름을 딴 '하이트진로포차 끄어박'이다. 매장 규모는 258㎡로 외부로 드러나는 면적이 넓은 형태이며, 멀리서도 내부가 보이게끔 해 현지인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도록 했다. 또, 매장 한쪽에 설치한 작은 무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진행하는 등 한국 소주, 음식문화와 다양한 재미요소를 제공하는 등 여타 음식점과 차별화했다. 진로포차 1호점은 현지에서 수년간 한국음식점 운영노하우가 있는 한국인 사업가와 제휴로 운영된다. 이 사업가는 현재 하노이 등에서 8개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2018년에 진로포차 2호점을 열고 2020년까지 프랜차이즈로 사업을 확대해 직영점을 포함해 매장 수를 20개 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홍보와 현지 소주판매기반을 다져나간다는 전략이다. 또 공격적인 영업을 위해 현지 영업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현지인들에게 친근한 이미지 전달을 위해 장학사업, 환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지난 5월에는 하노이 국립대학 등 현지인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빠른 경제성장으로 동남아시아에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소주세계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의 상반기 매출액은 293만달러로 2016년 연간 매출액(252만달러)을 이미 넘어섰으며 연간 매출액도 전년의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2020년까지 연간 1000만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주현 하이트진로베트남 법인장은 "진로포차의 성공적인 현지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주류문화를 정착시켜 베트남 소주시장 리딩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09 11:07: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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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PGA 투어로 '비비고' 알린다

CJ제일제당, PGA 투어로 '비비고' 알린다 CJ제일제당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를 통해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 알리기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PGA 투어 정규 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저스틴 토마스, 제이슨 데이, 아담 스콧 등 유명 선수들이 참가를 결정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많은 외국인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 세계에 '비비고'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PGA 투어가 전 세계 226개국에 TV로 중계됨에 따라 경기장 곳곳에 마련한 '비비고' 부스 및 브랜드 광고의 노출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동시에 대회 기간 중에는 미국 골프 채널을 통해 '비비고' 브랜드의 TV 광고를 론칭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The CJ Cup @ Nine Bridges' 대회에서 '비비고' 브랜드는 물론 한식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골프 코스 내 주요 장소에 '비비고'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선수들과 갤러리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비비고 만두, 떡갈비, 김치 등 주요 제품을 통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비비고 Tasty Road'를 개설한다. 또한 홀인원 이벤트인 '비비고 셰프Go'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3홀인 13번 홀을 비비고 시그니처 홀로 지정하고, 13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언제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비비고 셰프 군단이 찾아가 5만달러 상당의 K-Food 파티를 열어준다. 이와 더불어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한다. 이들이 한식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비비고' 제품과 식사권은 물론 증정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를 위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특별히 개발한 '비비고 도시락'을 비롯한 간단한 식음료를 판매하고 취식 가능한 공간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들이 '비비고'는 물론 한식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한식 세계화에 앞장선다는 목표를 세웠다. 손은경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장(상무)는 "이번 대회 후원은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한식을 알리고 있는 비비고가 그 범위를 전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까지 확대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PGA 투어 정규 대회인 만큼 골프 팬들은 물론 전 세계에 비비고와 한식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7-10-09 11:07: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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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인도롯데' 설립…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사업 본격화

롯데, '인도롯데' 설립…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사업 본격화 롯데가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롯데그룹은 인도네시아 재계 2위 살림그룹과의 합작법인 '인도롯데'를 설립하고 10일(현지 시간)부터 현지 온라인쇼핑몰 'ilotte(아이롯데)'를 공식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그룹과 살림그룹이 각각 50%씩 출자해 설립한 인도롯데 대표는 롯데그룹에서, 부대표는 살림그룹에서 맡는다. . 아이롯데는 인도네시아 온라인쇼핑몰 최초로 '몰인몰(Mall In Mall)' 콘셉트를 도입했다. 아이롯데 안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현지 홈쇼핑 1위 홈쇼핑업체인 레젤(Legel) 매장이 온라인몰 내 또 다른 온라인몰로 입점돼 있으며, 1000개에 달하는 정품 브랜드 매장들은 국내 오픈마켓 형태로 판매된다. 향후 롯데는 현지 최대 패션기업 MAP의 '스포츠 플래닛'과 최대 도서 쇼핑몰 등을 추가로 입점시키는 등 종합쇼핑몰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롯데는 설화수, 라네즈, 에뛰드, 토니모리 등 한국 화장품 브랜드 뿐만 아니라 한국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판매를 지원하는 K-Shop 매장을 아이롯데 안에 오픈했다. 특히 K-Shop은 한국 롯데닷컴과 연계한 역직구 형태의 사업모델로, 우수한 품질을 보유한 중소기업 상품을 인도네시아 현지고객에게 판매해 수출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전도사 역할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이롯데는 주 타겟 지역인 자카르타에서 들어온 주문에 대해 현지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를 거점으로 오토바이(iBike)로 신속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8월부터 시작된 프리 오픈 기간 동안 '롯데마트 상품 자카르타 3시간 배송서비스'를 구현해 이미 자카르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롯데는 L포인트(L.POINT)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회원과 아이롯데의 온라인 회원제를 통합 온-오프라인에서 동일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롯데는 인도네시아 진출해 있는 롯데백화점 1개점, 롯데마트 42개점, 롯데리아 30개점, 엔제리너스 3개점, 롯데면세점 2개점(공항점, 시내점)과도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편의점 '인도마렛' 1만1000개점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식품, 물류, 유통, 통신, 자동차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살림그룹과의 합자 효과도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 온라인쇼핑몰 사업은 2015년 기준 4조2000억원 규모로 인도네시아 전체 유통업에서 0.7%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주요 경제지표들이 한국의 2000년대 초반과 매우 비슷한 상황이며 온라인 시장도 초기단계여서 향후 시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재관 인도롯데 대표는 "한국에서 쌓은 롯데 유통 노하우와 살림그룹의 현지 마케팅 파워를 결합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 급성장 중인 인도네시아 온라인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2021년 매출액 5천억원 달성과 흑자전환에 이어 2023년에는 매출액 1조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도네시아 온라인쇼핑몰 사업 진출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글로벌 다양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신 회장은 지난해 2월 싱가포르에서 앤써니 살림(Anthony Salim) 살림그룹 회장을 직접 만나 오픈마켓 등 합작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신 회장은 2013년부터 '한-인도네시아 동반자 협의회' 경제계 의장을 맡으며 인도네시아 진출의 선봉장 역할도 하고 있다. 인구 2억6000만명(세계 4위)의 인도네시아 공략을 위해 롯데는 2008년부터 유통과 화학부문 위주로 투자를 집중한 결과 지난해 기준 해외 매출액 약 15%를 인도네시아에서 거두고 있다. 2010년에는 동남아시아 대표 석유화학기업 타이탄(Titan Chemicals)을 공들여 인수하면서 인도네시아 현지 석유화학업계에도 진출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롯데케미칼 타이탄(LC 타이탄)은 지난해 7월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 약 4조원 규모의 자금을 모집하며 성공적으로 상장한 바 있다.

2017-10-09 10:44: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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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J컵' 출전선수 78명 이름 한글로 담은 우승 트로피 공개

CJ, 'CJ컵' 출전선수 78명 이름 한글로 담은 우승 트로피 공개 CJ그룹은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PGA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의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모두에게 기회를 열어준 대한민국 고유의 자산 '한글'과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모티브로 한 'THE CJ CUP @ NINE BRIDGES' 우승 트로피에는 대회에 참여하는 78명 선수 모두의 한글 이름을 활자본 도판에 담았고, 우승 선수의 이름은 특별히 골드 처리하여 기념하도록 되었다. 또한 트로피 하단부의 목재 다리 모형은 클럽나인브릿지의 18번 홀의 실제 다리를 형상화 했으며, '대회에 참여한 78명 선수 모두 이 다리를 지난다'라는 의미를 품고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완벽하고 조형적으로 창제된 한글은 모두의 목표, 기회, 꿈을 실현하는 연결 통로로 'Bridge to Realization'이라는 대회 컨셉과 부합되며, 직지심체요절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문화유산으로써 CJ그룹이 표방하는 K-Culture와 일맥상통한 의미를 가진다"라고 말했다. 가로 36㎝, 세로 39.5㎝, 무게 3.9㎏인 'THE CJ CUP @ NINE BRIDGES' 우승 트로피의 낱 활자들은 분해와 조합이 가능하며, 서체는 CJ그룹 아이덴티티를 살리고자 CJ ONLYONE 폰트를 적용했다. 한편 'THE CJ CUP @ NINE BRIDGES'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간 제주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되며, 대회 관련된 자세한 정보 및 티켓 판매는 'THE CJ CUP @ NINE BRIDGE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7-10-08 18:18: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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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조리식품 보관 주의하세요"

"가을철 조리식품 보관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날씨가 선선한 가을철에도 식품의 보관 온도를 지키지 않으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가을철에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 조리 음식을 상온에 두는 등 음식물 보관에 경각심이 떨어지기 쉬어 식중독이 꾸준히 발생한다. 최근 5년 평균 계절별 연간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이 84건(27%)으로 여름철(6~8월) 94건(30%) 다음으로 많이 발생했다. 가을철과 봄철에 특히 주의해야하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은 흙, 하수, 물, 동물의 장관 등 우리주변에서 흔하게 발견되며, 주로 육류를 대량 조리 후 보관하였다 먹는 과정에서 독소가 생성되어 식중독을 일으킨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최근 5년 동안 총 3345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주로 봄에 많이 나타나지만 10월(381명)에도 환자들이 많았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강원도의 한 예식장 내 뷔페식당에서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했던 하객 중 324명이 식중독에 걸려 원인균을 분석한 결과, 환자와 제공식품(소갈비찜)에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이 발견된 바 있다. 식중독 발생 원인은 피로연 전날 대량 조리된 갈비찜을 냉장고에 보관한 후 충분히 가열하지 않고 손님들에게 제공한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육류 등의 식품은 중심온도 75도 1분이상 되도록 완전히 조리하며,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음식물 섭취 후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병·의원에 방문하여 진료하고, 식중독으로 의심될 경우 의사 또는 가까운 보건소나 1399로 신고해야 한다"며 "남은 음식물이나 구토물을 비닐봉투에 보관하였다가 보건소에서 조사할 때 같이 전달하는 등 협조하면 식중독 원인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7-10-08 18:18: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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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후유증 '힐링푸드'로 해결

추석 연휴 후유증 '힐링푸드'로 해결 추석 연휴가 끝나가면서 명절 후유증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열흘 간의 추석연휴에 각종 명절 스트레스 혹은 해외 여행으로 인한 연휴 후유증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이때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유산균 음료 등을 섭취하면 몸을 가볍게 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명절엔 고기, 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기 마련이다. 명절 음식과 함께 다양한 과일과 채소의 비타민과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클렌즈주스를 마시면 기름진 음식으로 산성화 된 몸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흥국에프엔비의 '수가 클렌즈미'는 물을 섞지 않고 과일과 채소를 그대로 착즙해 만든 클렌즈주스다. 높은 압력을 이용해 미생물을 제어하는 초고압처리(HPP) 기술을 활용해 영양소의 파괴가 적고 직접 만든 것처럼 원재료의 맛과 향이 그대로 담겨있다. 케일과 신선초 등으로 만든 '그린라이트', 비트와 당근을 담은 '퍼플스파크', 오렌지와 당근을 주원료로 하는 '오렌지드림'으로 기호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다. 장시간의 차량운전이나 명절 가사노동으로 푸석해진 피부를 위한 음료도 있다. 휴온스내츄럴은 최근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허물질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을 함유한 '휴온발효 허니부쉬 패션후르츠' 음료를 출시했다. 피부 미용에 좋은 과일로 알려진 백향과와 피부관련 특허물질인 발효허니부쉬를 주원료로 해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합성착색료나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등을 넣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연휴기간 잦은 야외활동으로 피로가 쌓이면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 나른하고 피곤할 땐 충분한 휴식과 함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다. 푸르밀은 면역력 강화를 내세운 유산균 음료 'N-1(엔원)'을 선보였다. 엔원은 체내 자연살해세포인 NK세포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이를 통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기 질환 예방, 면역 증강용 발효 조성물과 조성물의 제조 방법을 특허 출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 받았다. 특허 받은 김치 유래 유산균(nF1)과 비피더스균, 카제인 유산균이 함유됐다.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변비나 설사로 고생하고 있다면 따뜻한 블랙티를 마셔보는 것이 좋다. 블랙티에 풍부하게 함유된 타닌은 장내 유해균을 죽여 변비와 설사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롯데칠성음료는 콜드브루 공법으로 만든 '실론티 콜드브루 블랙티'를 최근 출시했다.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인 스리랑카산 홍차엽을 사용해 풍미가 깊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상온의 물로 추출하는 침출식 콜드브루잉을 통해 우려내 떫은 맛이 적고 부드럽다.

2017-10-07 17:40: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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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국 양조장 투어로 알차게 즐기자

추석 연휴 전국 양조장 투어로 알차게 즐기자 추석은 지났지만 아직 연휴는 남았다. 가을이 다가오면서 모처럼 긴 연휴를 맞은 가족들이 집에만 있기엔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가족들과 함께 '여행', '체험', '술'과 '전통'으로 모두를 만족시키는 국내 이색 양조장 투어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수많은 양조장 중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지정한 30개의 '찾아가는 양조장'이 있다. '찾아가는 양조장'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과 술을 만드는 공간으로 '술'에 대한 다양성과 특징을 보유, 유명 관광지와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먼저 3대째 전통을 이어온 우리 고유의 양조장이 있다. 물 맑고 아름다운 경상도 상주에 위치한 은척 양조장은 2대에 맏며느리인 임주원 대표가 이어받고, 다시 아들과 며느리가 뒤를 잇는 독특한 이력이 이채롭다. 은척 양조장을 대표하는 술은 막걸리다. 특히 '은자골 탁배기'는 직접 발로 밟아 만든 전통수제방식 누룩과 흩임누룩(입국)을 반반씩 활용해 독특한 맛을 자아낸다. 양조장을 방문하면 견학과 누룩 빚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이제 막 짜낸 막걸리를 마셔보는 시음 체험도 꼭 경험해볼 만 하다. 물을 추가하지 않은 알코올도수 15도 전후의 막걸리 원주를 마셔볼 수 있다. 발효실은 발효 중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코를 찌르는 데, 이 역시 양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막걸리를 마시면서 여유 있게 여행하고 싶다면 은척 양조장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면 된다. 펜션보다 크고 깨끗한 단독주택을 빌릴 수 있으며 가족단위 방문객도 수용 가능한 넓은 공간이다. 2017년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지정된 '그랑꼬또'는 흔히 양조하면 떠올리는 막걸리나 전통주와는 또 다른 이국적인 토종 와이너리이다. 특히 경기도 안산의 대표 관광지이자 휴양지인 대부도에 위치, 맛 좋은 포도의 산지인 대부도 포도로만 와인을 빚는 곳으로 편하게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미리 예약하면 와이너리 견학이 가능, 단체로 방문하면 서해의 다양한 먹거리로 와이너리 식사도 즐겨볼 수 있다. 대부도는 먹거리도 풍성하기 때문에 양조장 인근 바지락 칼국수부터 가을철 전어나 대하까지 맛볼 수 있다. 또 제부도와 가까워 인근 여행에도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로 손쉽게 들려볼 수 있는 용인 '술샘'양조장도 있다. 서울 강남과 판교에서 모두 30분 안으로 도착할 수 있다. '술샘'이 여느 양조장과 다른 점은 위치뿐이 아니다. 보통 양조장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고즈넉한 한옥이나 길게 늘어선 항아리 대신 회색톤의 모던하고 정갈한 건물은 갤러리나 카페에 가깝다. 실제로 지하 1층은 술을 빚는 곳이고 지상 1층은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며, 지상 2층에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발효카페 '미르'는 원목소재의 테이블과 의자 및 곳곳에 배치된 작은 전구가 아늑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어 차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대화하기에 좋다. 카페 곳곳에는 '술샘'을 대표하는 탁주 '술취한 원숭이'를 비롯해 '붉은 원숭이'와 '김사',' 미르 시리즈'가 배치되어 있다.

2017-10-06 09:51: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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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경길 시작' 교통수단 별 맞춤 간식은

'추석 귀경길 시작' 교통수단 별 맞춤 간식은 본격적인 추석 귀경길이 시작되면서 이동 중 지루함을 덜 수 있는 간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귀성 및 여행길이지만 다양한 간식을 미리 준비한다면 지루함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 특히 자가용, 버스, 기차 등 본인이 이용할 교통수단의 특징에 맞는 간식을 준비한다면 편안하고 즐거운 귀경길이 될 수 있다. ◆자가용 운전자라면 차량을 운전할 예정이라면 장시간 정체가 큰 걱정거리다. 도로 정체가 계속되면 지루함과 졸음을 유발해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때 견과류 등 씹는 간식이나 상큼한 음료를 미리 준비한다면 졸음 운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DOLE(돌)이 출시한 '후룻&넛츠 블랙라벨'은 피칸,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 4종과 건망고, 푸룬 등 달콤한 건과일 4종류를 한 봉에 넣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넛 제품이다. 건과일과 견과류의 알맞은 비율 배합으로, 견과류만 섭취 시 자칫하면 텁텁해 질 수 있는 맛을 보완했다. 오래 보관 시 견과류가 눅눅해 지는 것을 막기 위해 습기제거제를 동봉한 것도 특징이다. 먹기에 간편한 것은 물론 견과류 특유의 씹는 식감으로 인해 운전 중 섭취하면 지루함을 달래기에 좋다. 코카콜라 미닛메이드가 선보인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사과'는 남녀노소 사랑 받는 사과 과즙에 탄산을 첨가해 상큼한 사과 특유의 맛과 입안에서 톡톡 튀는 스파클링의 청량감을 살린 제품이다. 과즙에 가볍게 톡 쏘는 스파클링으로 상쾌한 자극을 주어 정체길 졸음을 예방하는 간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 ◆화장실이 없는 고속버스 버스를 탈 때면 중간중간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버스는 정차 휴게소가 정해져 있고, 회수도 대부분 한정되어 있다. 버스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만일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커피, 녹차 등 이뇨작용이 있는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스낵과 함께 작은 크기의 물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리온의 '닥터유 다이제 미니'는 지름 40㎜의 크기로 한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에 과자가 묻지 않고 부스러기가 잘 생기지 않아 이동 중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샘표 질러가 선보인 '한입 포크'는 돼지고기 육포를 한입 크기로 개별 포장한 제품이다.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돼지고기 육포를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한 손에 쉽게 쥘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먹는 샘물 '석수'를 판매하고 있다. 페트 경량화를 통해 용기 무게를 줄였으며 500㎖ 제품 외에도 350㎖의 소용량 제품도 있어,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기차 이용객 화장실이 구비된 기차에서는 버스와 달리 비교적 자유롭게 간식을 준비하면 된다. 음식물을 흘리거나 냄새로 인해 주변 승객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신경 쓰인다면 파우치에 담긴 간식이 좋다. 파우치형 간식은 흘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내용물이 남아도 보관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한국야쿠르트의 '짜먹는 슈퍼100'은 자사 발효유 제품 '슈퍼100'을 파우치 포장에 담은 제품으로, 높은 휴대성과 편한 섭취방법으로 기차에서 즐기기에 좋다. 초유단백분말과 한국야쿠르트의 특허 유산균(HY7712)이 함유돼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디즈니 인기 캐릭터인 '올라프'를 패키지에 사용해 보다 재미있게 제품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롯데제과의 '죠스바 젤리'는 롯데제과의 대표 빙과 제품인 '죠스바'의 맛과 상어 모양을 그대로 살린 젤리다. 죠스바 젤리는 롯데제과가 앞서 선보인 '수박바 젤리'와 '스크류바 젤리'에 이어 3번째 빙과류 컬래버래이션 젤리로, 오렌지 농축액과 딸기 농축액을 첨가해 달콤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장시간 이동 길에도 건강 관리를 하려면 스트레칭이 필수다. 시간이 날 때마다 손목부터 발목까지 몸을 풀어주자. 특히 차 안에 계속 있어야 한다면 목과 허리를 좌석에 붙이고 고개를 뒤로 젖어 위를 틈틈이 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최소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면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2017-10-06 09:42:2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