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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진천 생산기지 400명 채용

CJ제일제당,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진천 생산기지 400명 채용 CJ제일제당이 세계 최고 수준의 'K-food' 생산기지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년 10월 충북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 완공에 맞춰 신규 인원 400명을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충청 지역 청년 및 여성 우수 인재들을 적극 뽑아 지역 실업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한편, 채용 후에는 일·가정 양립 및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다음달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채용 전형이 진행된다. 새로 채용되는 직원들은 식품통합생산기지에서 '한국 식문화 글로벌화'에 기여하는 햇반 컵반, 비비고 HMR(가정간편식)제품, 냉동가공식품 등의 제조 및 품질관리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는 CJ제일제당이 5400억원을 투자해 진천 송두산업단지 내에 축구장 46개 넓이(33만㎡, 약 10만평)로 건설된다. 연간 최대 12만t 물량(약 5000억원)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며, 이는 가공식품 제조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지역 우수한 인재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의 대규모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고용정보 및 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 고용 유지를 위한 지원 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7-08-25 13:01: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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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계란'에 이어 유럽산 E형 간염 소시지 파문

'살충제계란'에 이어 유럽산 E형 간염 소시지 파문 "유럽산 햄·소시지 반드시 익혀 먹어야" 유럽에서 '살충제계란'에 이어 간염 소시지 파문이 일고 있어 당국이 대비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유럽에서 햄·소시지로 인해 E형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했다는 해외 정보에 따라 수입·유통 중인 햄·소시지 제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E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간염으로, 특히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되고 옮기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식약처는 유럽에서 수입되는 돼지고기가 포함된 모든 비가열 식육 가공품에 대해서 E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 또한 해외에서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제기된 유럽산비가열 햄·소시지 제품을 수거·검사하고 수거된 제품에 대해서는 잠정 유통·판매 중단조치 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유럽산 돼지고기를 원료로 가열이나 살균 공정을 거치지 않는 제품에 대해서도 수거·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유럽산 돼지고기가 포함된 소시지 등 식육가공제품에 대해서는 반드시 익혀 드실 것을 당부한다"며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8-25 10:2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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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kt wiz 박경수 선수, 사랑의 한돈 나눔 펼쳐

한돈자조금-kt wiz 박경수 선수, 사랑의 한돈 나눔 펼쳐 한돈농가 비영리단체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kt wiz 박경수 선수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펼친다. 한돈자조금은 박경수 선수가 홈런 1개를 달성할 때마다 수원지역 복지시설에 노인, 아동 영양지원용 한돈 선물세트를 3개씩 기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kt wiz 박경수 선수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사랑의 한돈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후원에 나섰다. 이를 통해 앞으로 kt wiz 박경수 선수는 홈런 1개를 달성할 때마다 수원시 소재 복지기관에 노인, 아동 영양지원을 위한 한돈 선물세트 3개를 적립해 전달하게 된다. 한돈자조금은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kt wiz와 함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시복지기관 5곳에 우리돼지 한돈 총 500인분을 전달했다. 또한 수원시 소재 복지기관 소속 어린이와 야구 꿈나무 200명을 초청하고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시구는 경동원 소속 김성현 어린이가 진행했으며, 시타와 시포는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와 kt wiz 박경수가 각각 맡았다. 뿐만 아니라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한돈몰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과 함께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했다. Kt wiz 박경수 선수는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돈농가와 함께 기부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며"앞으로도 한돈 명예홍보대사로서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7-08-24 18:19: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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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고온다습'에 증식하는 곰팡이 빨리 제거해야"

곰팡이는 습도가 높으면 더 쉽게 증식하므로 빠르게 제거해야 한다. 유난히 고온다습 했던 올 여름 집안 구석구석에 자리잡은 곰팡이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제거해 보자. 24일 애경에스티 관계자는 "곰팡이는 한번 생기면 건조한 환경에서 1~2년 동안 생활이 가능할 만큼 생존력이 높아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며 "베이킹소다, 굵은소금, 감자 등으로 집안 곳곳의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방·싱크대는 베이킹소다·굵은 소금 상시적으로 물을 사용하는 싱크대는 베이킹소다나 감자로 문질러 관리한다. 물때와 세균을 한번에 제거하고 싶다면 소금과 식초를 4대 1의 비율로 섞어 닦아내면 된다. 종이컵에 굵은 소금을 담아 수납장에 넣어두면 소금이 수분을 흡수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되고 위생적인 식기 보관이 가능하다. 설거지통 바닥부분은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으므로 전용세정제를 사용해서 구석구석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주방용'은 찌든 때와 기름때는 물론 99.9% 항균효과까지 볼 수 있다. 가스레인지, 주방타일 등 주방 내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욕실 곰팡이에는 감자 변기 주변, 화장실 타일에 자리잡은 곰팡이는 감자로 해결할 수 있다. 감자를 강판에 갈아 곰팡이 핀 부분에 묻힌다. 화장실 벽 타일에 묻히면 감자가 흘러내릴 수 있으므로 물티슈로 덮고 약 10~15분 정도 후 문지르고 물로 씻어내면 오래된 곰팡이도 제거할 수 있다. 욕실 곰팡이를 더욱 간편하게 제거하려면 곰팡이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매직겔 EX-화이트'는 욕실 내 각종 유해세균과 흑색구균, 토양곰팡이 등을 99.9% 살균효과를 내는 것은 물론 곰팡이 자국까지 없애준다. ◆세탁조는 베이킹소다·식초 관리하지 않는 세탁조는 곰팡이와 세균의 온상지로 변해 세탁물에 달라붙어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세탁조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1대1의 비율로 넣어주고 세탁기에 물을 가득 채워 불림코스로 돌려 청소를 한다. 손쉬운 방법으로 청소하고 싶다면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세탁조크리너'를 사용해보자. 액체 타입의 세탁조크리너로 세탁조의 곰팡이와 유해세균을 99.9% 제거하고 퀴퀴한 냄새까지 깔끔하게 없애준다.

2017-08-24 16:46: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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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음파 결제 'L.pay 웨이브' 롯데百 전점 도입

롯데멤버스는 음파결제 서비스인 L.pay(이엘페이) 웨이브 결제를 롯데백화점 전점에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엘페이 웨이브는 스마트폰과 결제단말기 간 비가청음파를 통해 결제가 진행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4월 롯데슈퍼 전점에 웨이브 결제를 도입한 데 이어 백화점?아울렛 등 전국 55개점에 엘페이 웨이브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엘페이 웨이브 결제는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구분 없이 쉽고 빠르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와 L.POINT 적립을 동시에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롯데멤버스는 엘페이 웨이브 롯데백화점 전점 론칭에 이어 하반기에는 세븐일레븐, 하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롯데그룹 제휴사에도 엘페이 웨이브 결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외부 대형 유통망에서도 엘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과의 외부 제휴를 추진 중이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에브리데이 옴니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한달 동안 제휴사에서 엘페이 이용시 결제 건수에 따라 총 321명에게 최고 엘포인트 1000만점을 적립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준 엘페이 사업 팀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순차적으로 웨이브 결제를 오픈하고 있다"며 "향후 롯데그룹 계열사 외에도 외부 제휴를 통해 웨이브 결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24 16:46:3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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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외국인 매출 늘었지만 수익성↓·적자↑…범인은 '보따리상'·'판촉비'

중국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국내 면세점에서 쇼핑하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가운데 외국인 1인당 매출이 지난해보다 두배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총 매출은 늘어나는 반면 치열한 업계 경쟁에 떠밀려 할인 행사, 프로모션 등으로 판촉비도 증가, 결국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외국인 1인 매출↑…'보따리상' 덕 24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면세점 외국인 이용객은 105만9565명이다. 지난해 7월(191만7166명)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중국 정부의 한국 관광 금지령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 반면 외국인 소비자들의 면세점 매출은 전년보다 증가했다. 지난달 외국인 매출은 6억9371만달러로 전년(6억3751만달러)보다 8.8%가 늘었다. 업계에서는 '보따리상'들의 구매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중국에서 한국산 제품을 찾는 수요는 많은데 중국 정부가 유통 경로를 막자 중국 현지 소비자들이 보따리상을 통해 한국산 제품을 구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면세업계 관계자는 "업계 전반적으로 보따리상 매출이 50% 정도는 되는 것 같다"며 "한국산 제품을 찾는 중국인들의 수요는 많은데 단체 관광이 금지되다보니 보따리상을 통해 구매하는 현지인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면세점의 경우 개별 관광객 유치가 기존 면세점보다 더 힘들다보니 보따리상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 신규면세점을 찾는 외국인 소비자 80%~90% 이상이 보따리상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면세점 업체들이 보따리상을 고객으로 유치하는데 경쟁하고 있다고도 전해진다. 매출은 내야하지만 면세점을 찾는 외국인이 줄다보니 보따리상이라도 유치해야 하는 상황이다. ◆수익성↓·적자↑…범인은 '판촉비' 지난달 내국인을 포함한 국내 면세점 전체 이용객은 369만5633명으로 지난해 동기 433만177명보다 14.7% 감소했다. 전체 매출은 9억8255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9억536만 달러보다 8.5% 증가했다. 전체 매출은 지난 4월 저점을 찍은 이후 3개월 연속 회복세다. 이같이 총 매출은 늘어나는데 수익성은 떨어지고 적자도 늘고 있다. 이런 '가현상'은 면세업체가 판촉비를 무리하게 쓰고 있기 때문이다. 몇년 전부터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물밀듯이 들어오자 서울 시내면세점이 급증하며 업계 경쟁도 치열해졌다. 즉 관광객들을 자사 면세점으로 끌어들이려면 판촉비를 늘릴 수 밖에 없다. 한 면세업계 관계자는 "보따리상 같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다른 경쟁사보다 할인율을 높일 수 밖에 없다"며 "할인을 많이 해주다보니 면세업체에는 마진이 남지 않고 결국에는 적자로 이어지는 셈"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사드가 해결되고 중국 단체 관광객이 유입되면서 예전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이라며 "한국산 제품을 찾는 중국인들 수요는 많은데 물품 통관 자체가 힘들다보니 비정상적인 유통 경로도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2017-08-24 16:46: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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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바깥으로 끌어내야"…신세계, '스타필드 고양' 정식 개장

신세계그룹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이 정식 개장했다. 24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스타필드 고양에서 열린 개장 기념행사에서 "스타필드 고양은 지금까지의 쇼핑몰 구성과 운영의 시행착오를 보완했다"며 "'쇼핑테마파크'에 걸맞게 쇼핑몰다운 쇼핑몰로서 고객께 선보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의 목표는 고객들을 집 밖으로 끌어내는 것"이라며 "온라인이 유통시장을 점점 장악하면서 고객들이 집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데 이런 경험적인 시설이 아니면 고객을 바깥으로 끌어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9월 '스타필드 하남', 12월 '스타필드 코엑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에 이어 경기도 안성(2020년)과 인천 청라(2021년) 지역에도 스타필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필드 고양은 연면적 36만5000㎡(11만400평),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실내 '쇼핑 테마파크'다. 신세계측은 지난 1년간 하남점을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내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이번 고양점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고양점은 미식,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의 비쇼핑 공간이 전체의 30%나 차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에 익숙해진 고객들을 집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경험적인 시설을 대폭 늘렸다. 이에 대해 정 부회장은 "현재 엔터테인먼트시설이 30% 수준인데 다음에는 더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40% 정도까지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프리오픈 기간인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약 45만명의 고객이 스타필드 고양을 찾았다. 일 평균 6만5000명이 방문, 스타필드 하남보다 약 10% 더 많은 방문객수를 기록했다. 영업시간이 하남 때보다 1시간 적었던 점을 고려하면 실제로 20% 이상 더 많은 고객들이 방문한 셈이다.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 고양 오픈 1년차에 매출 6500억원을 달성하고 그룹을 대표하는 핵심 매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번 스타필드 고양의 오픈으로 2018년 스타필드 3개점(하남점·코엑스점·고양점)의 연매출 목표는 1조8000억원이다.

2017-08-24 16:46:1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