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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이디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라떼' 출시 外

[창업단신]이디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라떼' 출시 外 ▲이디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라떼' 출시 이디야커피가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카페 라떼'와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비니스트 카페 라떼'는 이디야 커피연구소에서 찾아낸 최적의 원두 블렌딩과 로스팅으로 우유와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을 구현했다. 콜롬비아 커피를 베이스로 브라질, 케냐, 파푸아뉴기니 원두를 적절히 블렌딩해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카페 라떼를 느낄 수 있다.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는 100%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이용해 커피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바닐라 라떼 특유의 달콤한 향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SF이노베이션, 베트남음식 전문점 '분짜라붐' 가맹사업 시작 SF이노베이션이 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 '분짜라붐'의 가맹 사업을 시작한다. 분짜라붐은 SF이노베이션이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직영 매장을 오픈해 운영중인 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다. 브랜드 론칭 후 테스트 운영 기간 동안 SNS상에서 베트남 하노이 현지 맛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등 단기간 내 자리를 잡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SF이노베이션은 프랜차이즈 전환 시점을 앞당겨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맹 사업에 나선다. ▲엔제리너스커피, 시각장애아동 위한 오디오북 제작 및 기부 엔제리너스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서울맹학교에 고객과 임직원이 기부한 중고도서로 제작한 오디오북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헌책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임직원이 기부한 중고도서를 제휴사 '알라딘'에 판매한 수익금과 롯데지알에스의 좋은세상 기금으로 시각장애아동을 위해 음성지원 기능이 반영된 초등학교 1~3학년 국어 교과서를 제작 기부하게 됐다. 이번 오디오북 제작 및 기부로 책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폭 넓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본도시락, 일품반찬 매출 78% 증가 본아이에프 본도시락은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소비 환경의 변화로 도시락 정식 외에 반찬 메뉴 판매량 및 매출이 상승했다. 본도시락에 따르면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반찬 메뉴의 판매량 및 매출을 조사한 결과, 2017년 1분기(1월~3월) 5만777개 대비 2분기(4월~6월) 반찬 판매량은 8만532개로 약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판매금액으로 합산하면 약 78% 성장한 수치다. 특히 7월에는 3만1520개 수량을 판매하며 월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던킨도너츠, '엑스트롱 커피' 모델로 비와이 발탁 던킨도너츠가 가수 비와이를 '엑스트롱 커피'의 모델로 발탁했다. 엑스트롱 커피(Xtrong Coffee)는 기존 커피에 그린빈과 과라나가 들어간 부스트샷을 더해 더욱 진하고 강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커피로, 신제품과 TV-CF는 오는 9월 중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모델로 발탁된 비와이는 거침없는 랩 실력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던킨의 '엑스트롱 커피'만을 위한 랩도 새롭게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웨이즈앤트레이드, 영국 크래프트 맥주 '블랙쉽'과 정식계약 올웨이즈앤트레이드가 영국 크래프트 맥주 '블랙쉽(Black Sheep)'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블랙쉽은 1992년 영국에서 정식 명칭을 갖고 설립됐다. 블랙쉽 브루어리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보유하고 있으나 Pale Ale 맥주인 패쓰메이커, Dark IPA 맥주인 글러그엠글러그, Crystal Wheat Beer인 무스조 3가지 종류의 크래프트 맥주만 우선 한국에 소개된다. 한국에서는 9월 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알코올 아이스티 해리브롬튼, 논알콜 버전 출시 알코올이 함유된 잉글랜드 아이스티 '해리브롬튼'이 논알콜 버전의 '해리브롬튼 런던아이스티'를 출시한다. 해리브롬튼은 기본적으로 인공색소, 인공향신료, 인공보존 화합물들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최고급 원료만을 사용한다. 천연 포도과당과 국화과 식물인 스테비아가 은은한 단맛을 만들어내며 깊은 풍미와 진한 향을 위한 케냐산 블랙티 사용 원칙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맛을 선사한다. 논알콜 버전 해리브롬튼은 레몬&라임 맛, 복숭아 맛 총 두 종류로 선보인다. ▲요거트랜드, 스타필드 고양점에 1호점 오픈 요거트랜드가 국내 상륙을 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받고 있는 요거트랜드가 선택한 한국 1호 점은 최근 화제의 중심인 '스타필드 고양'이다. 축구장 규모의 50배에 달한다는 스타필드 고양은 이미 지난 24일 그랜드오픈을 진행했으며 요거트랜드는 그에 앞 선 17일 선 오픈을 진행했다. 앞서 '청년다방', '연운당', '은화수식당' 등 트랜디하고 혁신적인 운영으로 주목 받아 온 한경기획의 새로운 도전인 요거트랜드는 스타필드의 1호 점을 시작으로 홍대에 정식매장 론칭을 준비 중이다. ▲청년다방, '제1회 레시피 공모전' 개최 청년다방이 '제1회 레시피 공모전'의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취업난으로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스펙보단 열정'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자 기획됐다. 9월15일까지 접수를 받는닫.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본사 R&D팀 인턴 기회가 부여되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청년다방에서의 정식 근무도 가능하다.

2017-08-29 15:04: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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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의 유통 실험 '그로서란트' 오픈 한달…평균 2배 '25만명' 방문

롯데마트의 유통 실험 '그로서란트' 마켓이 강남 상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롯데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최초 그로서란트 마켓을 표방하며 오픈한 서초점이 오픈 한 달 동안 25만여 명의 고객을 불러모았다고 29일 밝혔다. 일 평균 기준으로 8300여 명의 고객이 찾은 셈이다. 해당 기간 롯데마트 전점(120개 점포)의 일 평균 고객 수와 비교해 두 배(84.3%) 가까이 많은 수치다. 매출은 점포별 매출을 매장 면적(평)으로 나눈 값인 평효율 기준으로 살펴본 결과 롯데마트 전점 평균 대비 60%(57.5%) 가량 높았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달 27일 2호선 서초역 사거리 인근 신규 오피스 빌딩인 '마제스타시티'의 지하 1층부터 지하 2층에 매장면적 9425㎡(약 2856평) 규모의 서초점을 오픈했다. 지하 2층은 국내 대형마트 최초의 그로서란트 마켓으로 구성됐고 고품질의 차별화된 신선식품과 소용량, 소포장 상품이 대거 확대됐다. 대형마트의 주를 이루는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기존 대형마트 대비 40% 가량 가짓수가 압축됐으며 패션 및 잡화 상품은 라이프 스타일 숍으로 운영되는 매장 구성이다. 이같은 롯데마트의 파격적인 매장 구성과 판매 전략의 변화는 온라인 중심의 고객 소비 트렌드 변화, 매출 빅데이터 분석, 해외 사례 조사 등을 통해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판매공식(대용량 ·저가격·풍부한 상품수)을 업(業)의 본질에서부터 다시 생각해 보자는 것에서 비롯됐다. 롯데마트측은 서초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서초구 주변 상권을 고려한 차별화된 매장 구성과 '요리하다'를 비롯한 가정간편식의 확대, 소용량·소규격 상품의 전진 배치 등이 적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선식품과 밀솔루션(Meal solution) 부문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60%(58.2%) 가량을 차지, 일반적인 점포(35%) 대비 20% 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났다. 강철민 롯데마트 서초점장은 "대형마트의 최대 강점인 고품질의 신선식품 중심의 그로서란트 매장인 서초점을 경험하지 않은 서초구 고객이 있을지 몰라도 한 번 만 경험해 본 고객은 없다고 자부한다"며 "서초점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더욱 보강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와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새로운 매장 구성뿐 아니라 신선식품 등 소용량 상품의 규격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새로 마련하고 포장 방법과 진열 방식을 개선해 일반 상품 대비 110~120%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 전략도 펼쳐 나간다. 필요 용도에 따라 균형적으로 상품 종류를 압축하고 소용량 상품의 진열을 확대해 상품의 고회전 구조를 확립하는 한편 유통BU 단위의 원물 공동 소싱, 패키지 공동 구매, APC(Agricultural Processing Center·농산물 가공 센터) 내 소포장 라인 신설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롯데마트 서초점은 기존 대형마트의 판매 공식을 깨는 시도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 것이 성공의 요인이 됐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경험과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한 새로운 매장 구성으로 오프라인 유통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9 14:48: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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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SEP(셉) 모델로 배구선수 김연경 발탁

김연경선수가 CJ오쇼핑 화장품 브랜드 'SEP'(셉)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2534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층에게 '아름다운 자신감'(Beautiful confidence)이라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알리고자 화장품 브랜드 SEP(셉)의 모델로 김연경 선수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김연경 선수는 '셉'의 광고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연경 선수의 모습은 '셉'의 기존 모델인 패션모델 비타칸의 새 브랜드 영상과 함께 오는 9월 22일부터 페이스북에 공개된다. 김연경 선수가 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셉'의 제품은 립스틱, 립틴트 등 총 6개 립 라인이다. 제품 모두 탈크, 파라벤, 트리에탄올아민 등 이슈성분 10가지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건강하고 촉촉한 입술 관리를 위해 오메가 3, 오메가 5, 콜라겐, 프로폴리스 등의 성분으로 구성된 '슈퍼 엑스 컴플렉스'를 첨가했다. 김수희 셉 마케팅 담당부장은 "SEP의 브랜드 철학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감으로부터 비롯된다'라는 것"이라며 "이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모델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김연경 선수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셉'은 2008년 PB 브랜드로 론칭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CJ오쇼핑의 대표 뷰티 브랜드다. 지난 4월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위주로 판매되는 별도 브랜드로 독립했다.

2017-08-29 14:48: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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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19년 최장수 프로그램 '똑소리나는 원더샵' 개편

GS샵이 홈쇼핑 업계 최장수 프로그램 '똑소리 살림법' 개편에 나섰다. GS샵은 방송 19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 기존 '똑소리 살림법'을 '똑소리나는 원더샵'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1998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똑소리 살림법'은 프로그램에 타이틀을 부여하고 매주 같은 시간에 고정 편성하기 시작한 홈쇼핑 최초의 브랜드 프로그램이자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지난 19년 동안 주방, 식품, 생활용품 등을 소개하는 리빙 전문 프로그램으로 락앤락 밀폐용기, 도깨비 방망이, 해피콜 양면팬, 한경희 스팀청소기, 글라스락 유리 밀폐용기, 컴팩트 전기오븐,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산지애 사과 등 수많은 히트상품을 배출해 왔다. GS샵은 주부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똑소리나는 원더샵'으로 프로그램 타이틀을 리뉴얼하고 트렌드와 스타일에 민감한 요즘 주부들의 살림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계획이다. '똑소리나는 원더샵' 진행은 결혼 11년차이자 작곡자 주영훈의 아내인 이윤미와 베테랑 쇼핑호스트 이진아가 맡았다. GS샵은 맞벌이 부부와 살림에 관심이 많은 1인 가구들도 '똑소리나는 원더샵'을 시청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5분부터 9시40분까지 125분 간 방송한다. 30일 론칭 방송에는 '인생칫솔'로 불리는 영국 브러쉬 브랜드 켄트(KENT)의 '프리미엄 초극세사모 칫솔', 떠오르는 슈퍼푸드 '간편한 하루 해초 샐러드', 요즘 주부들의 최강 워너비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 등 3가지 상품이 특급 혜택에 소개될 예정이다.

2017-08-29 14:48: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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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에 우리 아이 건강 지키는 노하우는?

늦더위에 우리 아이 건강 지키는 노하우는? #서울에 사는 '워킹맘' 안모씨는 인근 학교에 식중독이 돌았다는 뉴스에 가슴이 철렁했다. 안씨의 딸 아이는 어린이집에 다니지만 단체급식의 위생도 불안하거니와, 아직도 한낮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감염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안씨는 딸 아이에게 손발 씻기를 철저히 하고 인스턴트류의 과자를 줄이라고 신신당부했다.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비타민을 꼬박꼬박 챙겨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일교차도 커지고 있다. 낮에는 무더위로 세균번식이 왕성해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밤낮으로 커지는 일교차는 기관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면역력이 성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데, 건강관리에 자칫 소홀할 경우 불필요한 고생을 할 수도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늦여름과 초가을에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초지식을 살펴보자. ◆손발씻기는 기본… 개인위생 철저 요즘 같은 시기가 아니더라도 손발 씻기는 항상 기본 생활습관으로 익혀야 한다. 특히 감염병에 노출될 기회가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히고 생활습관으로 굳힐 수 있도록 부모가 지도해줘야 한다. 외출 후뿐만 아니라 대소변 후에도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해야 한다. 식사 전·후에도 손을 씻는 게 좋다. 손을 씻을 때는 손등과 손바닥, 손가락 사이, 손톱까지 손세정제나 비누를 묻혀 양손을 충분히 비벼준다. 이어 비누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헹구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패스트푸드는 자제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류의 섭취를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아이들이 밥을 안 먹는다고 햄버거, 피자, 과자 등의 패스트푸드를 먹일 경우 영양 불균형 문제가 발생할 뿐 아니라 면역 체계에도 이상이 생겨 건강에 '적신호'가 될 수 있다. 잦은 감기나 아토피 증상 등이 면역체계 붕괴에 따른 대표적인 후유증이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는 맵고 짠 자극적인 맛에다 영양 균형도 맞지 않아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특히 좋지 않다. 일부 식품에는 적정량 이상의 방부제와 나트륨도 함유하고 있어 면역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아이들이 밥맛이 없다고 해서 인스턴트햄이나 소시지 위주로 식단을 짜는 것도 좋지 않다. 이러한 가공식품에는 일반 음식에 비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턱없이 부족해 자주 섭취하면 체력과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부족한 영양소 비타민제로 보충 전문가들은 건강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영양 공급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면역기능 향상과 건강한 발육 등을 위해 충분한 운동과 함께 비타민제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성인뿐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이지만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이로 보충해야 한다. 네츄럴굿띵스(NGT)의 '퓨어 키즈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은 아세로라추추물, 효모·유산균 유래의 원료를 사용하여 성장기 어린이에 꼭 필요한 비타민5가지(엽산, 비타민B1·B2·B6, 비타민C)와 미네랄5가지(셀렌·망간·아연·크롬·몰리브덴)등 모두 10가지의 기능성을 꽉 잡았다. 맛에 민감한 아이들의 입맛에 맞춰 유기농 아가베시럽과 코코아 분말로 맛을 내 아이들이 맛있게 섭취 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면역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아연의 어린이 1일 권장 섭취량 100%를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17-08-29 11:34: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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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개별소비세법 처리 불발

궐련형 전자담배 개별소비세법 처리 불발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하는 개별소비세 인상에 두고 논란이 뜨겁다.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개소세를 일반 담배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기재위는 지난 23일 회의에서 '아이코스(필립모리스)', '글로(BAT)'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하는 담뱃세 인상에 관한 세법 개정안을 상정·처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경태 위원장이 논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법안 처리 일정을 이날로 연기했다.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도 개소세 개정안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의견 차이는 컸다. 담뱃세 인상을 주장하는 의원들은 지난 6월 궐련형 전자담배가 출시된 이후 과세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하루라도 늦추면 늦출수록 과세 공백이 지연된다. 결과적으로 특정회사에 이윤을 더 제공하게 된다"며 "제조사 자료를 보면 세율이 오른다고 담뱃값이 오른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김성식 국민의당 의원은 "전자담배에 개별소비세를 안 매기고 있어 다국적 기업이 앉아서 돈을 벌고 있다"며 "조세 주권을 챙겨야 할 기재부가 이를 막연히 묵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전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조세 공백을 메꿔야 한다는 점에는 찬성하며 과세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다만 일반담배의 50%로 과세를 한 뒤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건강 유해성 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 가서 세금을 올리는 등 단계적으로 하는 게 맞는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자담배 인체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담뱃세를 인상하는 것은 소비자 부담만 더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기존의 담배에 세금을 중과하는 이유는 담배가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며 "전자담배가 어느 정도 해롭다는 분석도 없이 세금을 부과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소비자 가격은 당연히 인상될 것"이라고 했다.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도 "이 문제는 과세 공백을 메꿔야 한다는 행정편의주의적인 면에서 다룰 것인지, 과세의 합리성과 공평성을 중심으로 볼 것인지로 나눠볼 수 있다"며 "이래도 저래도 문제가 된다면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전자담배가 유해하다면 과세를 강화해야 할 것이고, 무해하기 때문에 일반담배의 대체재가 된다면 세금을 낮춰도 될 텐데 왜 유해 여부가 판단되지 않은 이 시점에 꼭 세율을 인상해야 하는지 정부의 설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 출석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조세 공백을 빨리 메워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자 담배에 과세한다고 세금이 크게 늘어나지 않아 증세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 담배는 함량 차이에도 불구하고 단일세율을 적용하고 있으며 아직 공식적인 유해도 검사가 없어 조세소위 의견대로 전자 담배도 같은 세율을 적용하는 게 낫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들은 개소세 인상으로 전자담배 가격이 오를 것에 대비해 사재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개정안이 통과되면 궐련형 담배의 소비자 가격이 한 갑당 4300원에서 6000원 선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기재위 조세소위는 궐련형 전자담배에 붙는 개소세를 126원(한 갑 6g 기준)에서 일반담배 수준인 594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2017-08-28 19:08:11 박인웅 기자
롯데·현대·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 일자리 '적극' 늘린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 요구에 유통 대기업이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는 등 일자리를 적극 늘리고 있다. 롯데그룹은 오는 9월 1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과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진행, 신입 공채 900명과 동계 인턴 400명 등 총 1300명을 채용한다. 모집 회사는 식품, 관광·서비스, 유통, 석유화학, 건설·제조, 금융 분야 등 45개사다. 롯데는 이번 채용에서 직무에 필요한 역량만을 평가해 선발하는 '능력 중심 채용' 기조를 더욱 강화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폭 늘리고 롯데의 고유 조직·직무적합도검사인 '엘탭'(L-TAB)의 변별력을 강화해 면접전형 대상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백화점과 마트, 음료 등 일부 유통 모집 분야는 모집 직무를 세분화해 지원자들이 자신의 직성에 맞는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마트는 기존에 영업관리 직무 위주로만 선발했으나 이번에는 마케팅, CRM (빅데이터), 재무, 영업관리, IT기획·운영, SCM 등으로 세분화해 선발한다. 롯데 고유 블라인드 채용 전형인 '롯데SPEC태클' 채용은 10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름과 연락처, 해당 직무와 관련된 기획서나 제안서만을 제출받는다. 회사별,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 관련 미션수행이나 프레젠테이션 등의 방식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앞서 롯데는 2011년부터 신입공채 선발시 학력제한을 고졸 이상으로 넓혔다. 또 2015년부터는 사진, 수상능력, IT활용능력 등 직무능력과 무관한 항목을 입사지원서에서 제외시키는 등 능력 중심 채용을 강조해 왔다. 한편 롯데는 지난 상반기 7200명 가량을 선발했다. 하반기에 6100명을 추가로 선발하며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인 1만3300명을 채용한다. 롯데는 점진적으로 채용인원을 늘려 향후 5개년간 약 7만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7만명 채용 계획 중 유통 부문은 전체 61%인 4만2600명에 달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 등 계열사에 소속된 파견, 도급직 등 비정규직 직원 23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지난해 현대백화점그룹이 채용한 신입 사원 2340명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상생 협력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가 사회전반으로 확산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 하반기 지난해 하반기(1030명)보다 약 30% 가량 늘어난 134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에도 지난해 상반기(1310명) 대비 소폭 늘어난 1320명을 채용했었다. 스타필드 등 복합 쇼핑몰 매장을 늘리고 있는 신세계그룹은 점포에서 근무하는 인력 등 여러가지 직군들을 포함, 약 1만5000명 이상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르면 9월 말이나 10월께 하반기 공채를 진행할 할 방침이다.

2017-08-28 16:53: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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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J Selecta' 출범…2020년까지 매출 8000억 목표

CJ제일제당, 'CJ Selecta' 출범…2020년까지 매출 8000억 목표 CJ제일제당이 식물성 고단백 사료의 주 원료인 농축대두단백(SPC)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첫 발을 내 딛었다. CJ제일제당은 SPC를 생산하는 글로벌 1위 기업 셀렉타사의 최종 인수를 위한 세부 계약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신규법인 'CJ 셀렉타(CJ Selecta)'를 출범시켰다. CJ제일제당은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SPC 시장에서 80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셀렉탁은 지난해 4000억원의 매출과 5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셀렉타는 40개국 글로벌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 주원료인 대두 주산지에 위치한 만큼 월등한 물류 경쟁력도 갖추고 있는 유망한 기업으로 CJ제일제당은 이번 인수를 통해 농축대두단백 사업분야에서 사업 시너지를 높이고 미래 성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부회장)는 "브라질을 남미 사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BIO 삐라시카바 공장 준공에 이어 셀렉다와 사업 동반자가 되어 CJ 셀렉타를 설립했다"며 "국내 종합식품 1위 기업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성장동력인 글로벌 사업을 강화해 '월드 베스트 푸드앤 바이오 컴퍼니(World Best Food&Bio Company)'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말꼬스 꼬엘료 지 깔발료 아라과리(Araguari) 시장은 "CJ 셀렉타의 출범은 양사의 발전을 넘어 한국과 브라질 양국 경제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콩 부산물을 발효시켜 만든 '발효대두박' 뿐만 아니라 대두박에서 단백질만 주요하게 농축한 '농축대두단백'까지 모두 생산하는 사업구조를 구축"했다며 "이 두 제품은 식물성 고단백 사료소재 대표 제품으로, CJ Selecta는 '양돈', '양어', '양계' 등의 모든 축종별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사료 뿐만 아니라 셀렉타가 보유한 Non-GMO대두 구매역량을 기반으로 식품용 농축대두단백과 고부가가치 첨가제인 레시틴(Lecithin)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차별화된 발효효소 기술을 토대로 생물자원, 바이오, 식품 등 기존 펼치던 사업과의 시너지도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세계 식물성 고단백 소재 사료 시장은 1조6000억원대 규모로, 최근 5년간 연평균 7% 증가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CJ 제일제당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고체발효 기술과 단백질 분해 효소처리 기술 등을 접목함으로써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2020년까지 국내는 물론 베트남, 중국, 브라질 4개국에서 매출 8000억원 이상을 달성, 글로벌 SPC시장에서 점유율 40%까지 확대해 확고한 1위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2017-08-28 15:31: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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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2017 레드닷 어워드 5개 부문 수상

대홍기획, 2017 레드닷 어워드 5개 부문 수상 대홍기획은 2017 레드닷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포함 총 5개 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세계 50여개국에서 출품된 8000여편 이상이 치열한 수상경쟁을 펼쳤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대홍기획 디자인마케팅센터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컨설팅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상작은 ▲롯데면세점 '마이롯데 서체(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Best of the Best)', ▲롯데제과 '50년 사사 햇님이 주신 선물(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스카이셔틀(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메가컬럼(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건설 기록지(디자인 콘셉트 부문 Honorable Mention)' 등 5개 부문이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타이포그라피 분야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롯데면세점의 '마이롯데체'는 오리가미(종이접기) 패턴을 재해석해 진취적인 기업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국문, 영문, 중문, 일문의 4개 언어로 구성했을 때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한 롯데제과의 창립 50주년 사사는 기업의 역사를 총망라한 '롯데제과 50년사'와 이미지북 '롯데제과 스위트 스토리' 두 권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영어 번역본이 아닌 한국어 원본으로 수상하여 더욱 뜻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의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스카이셔틀'과 전시존 '메가컬럼'이 각각 디자인 콘셉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스카이셔틀'은 전망대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내부의 3개 벽면과 천장에 설치된 15개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에서 재생되는 영상을 통해 4D 영화를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하 2층에 위치한 '메가컬럼' 전시존은 구조물을 둘러싼 유리 벽면에 3D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수상한 롯데물산의 '롯데월드타워 건설 기록지'는 30년간 롯데월드타워 건설을 추진했던 과정과 7년에 걸친 건설 과정, 결실을 담은 350페이지 분량의 '히스토리북'과 200페이지의 화보 '포토북' 등 2권으로 구성됐다.

2017-08-28 15:29:3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