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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마트, 맞춤형 상품 패키지 '생활미식' 선봬

CJ온마트, 맞춤형 상품 패키지 '생활미식' 선봬 CJ제일제당이 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CJ온마트'를 통해 맞춤형 상품 패키지 '생활미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생활미식은 다양한 상품을 복합 구성한 CJ온마트 전용 패키지 서비스이다. 안부, 감사, 축하 등의 상황이나 계절, 가정의 달과 같은 시즌에 맞춰 패키지 콘셉트를 정하고, 이에 맞는 제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물로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포장까지 신경 써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가격은 3만원 미만으로 책정해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패키지는 '힘내요 내 사람', '꿀 캠핑 필템', '이너피스 여행' 패키지 등 총 3종이다. 방학, 휴가, 캠핑, 복날 등 7~8월 여름 시즌에 적합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힘내요 내 사람' 패키지는 보양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삼계탕, 현미밥, 양배추즙 등으로 구성했다. '꿀 캠핑 필템' 패키지는 캠핑에 유용한 간편식 제품들로, '이너피스 여행' 패키지는 휴가 때 필요한 제품들로 패키지를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이 생활미식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소비자들 사이에 일상적인 선물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초부터 CJ온마트를 통해 혼자 밥을 먹는 소비자를 위한 '프로혼밥러',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땡큐박스' 등 다양한 콘셉트의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특히 단순히 제품을 복합적으로 구성한 게 아니라 특정 콘셉트에 맞춰진 패키지이다 보니 본인이 구매한 것은 물론 주변 지인에게까지 선물했다는 후기가 많았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은 선물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확인했고 이에 생활미식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CJ제일제당은 향후 명절, 크리스마스, 연말과 같은 시즌이나 테마는 물론 상시 선물 수요까지 발굴해 이에 맞는 새로운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CJ온마트뿐만 아니라 오픈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경로로 확대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CJ온마트 관계자는 "소비자가 생활미식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8-08 15:22: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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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투명성을 높여라" 외식업계,푸드 스펙 공개 급증

"식재 투명성을 높여라" 외식업계,푸드 스펙 공개 급증 식자재에 대한 관심이 건강한 식재료를 넘어 산지와 유통 경로에까지 미치자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공개하는 외식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식자재에 대해 불안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주요 식재료의 원산지, 인증마크 등 푸드 스펙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이를 마케팅 요소로도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바르다김선생 김밥에 들어가는 쌀이 언제 도정이 되었는지 주요 식재료의 원산지가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다. 바르다김선생 모든 매장에는 쌀의 도정일과 김, 단무지, 달걀, 참기름 등 김밥의 주요 식재료들의 원산지가 어디인지를 표시한 별도의 POP를 매장 내에 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르다김선생은 이외에도 주요 식재료의 특징이 담긴 '김선생의 비밀'이라는 이름의 액자를 매장 곳곳에 걸어두어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삼겹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은 한돈 판매와 국산 김치 사용 인증점이라는 타이틀을 통해 푸드 스펙을 적극 공개하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등급 한돈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지난 2013년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로부터 단체 판매 인증 협약을 맺어 모든 매장이 한돈 인증점 자격을 부여 받았다. 또한 2016년에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의 '국산김치자율표시제 1호 인증 업소'로도 선정, 김치도 국내산만을 사용하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관련 인증 마크를 매장 내에 비치, 고객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고기와 김치를 항상 선보이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커피전문점 '폴 바셋'은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이 청정한 목장에서 까다로운 조건에 맞춰 행복하게 자란 젖소로부터 얻은 우유로 만들어진다는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 메뉴 소개 및 패키지에는 자연이 준 청정한 우유를 전달한다는 글귀가 새겨져 있어 고객들에게 최상급의 우유로 만들었다는 정보는 물론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도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식자재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은 신뢰 마케팅의 하나의 방법으로 똑똑한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현 상황에서 필수가 되고 있다"며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식재료 스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많은 외식브랜드들이 식재료에 대한 정보 제공에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8-08 14:59: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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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어분다 어째쓰까잉"…CU, 강서·달서 동생 '전라맥주' 단독 판매

'청와대 만찬주'로 선택된 강서?달서 맥주의 동생 '전라맥주'가 편의점 CU에 출시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국내 대표 수제맥주 브루어리인 세븐브로이와 손잡고 세번째 야심작 '전라맥주'(3600원)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전라맥주는 맥주통 위쪽에서 효모를 발효시키는 전통 방식의 에일맥주다. 진하고 깊이 있는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라거맥주처럼 깔끔한 끝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자몽, 라임 등 시트러스향을 첨가해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더했다. 병 패키지에는 지역명을 내세운 전라맥주만의 개성을 보여주고자 '가슴이 뛰어분다 어째쓰까잉' 같은 친근한 전라도 사투리를 적용했다. 전라맥주는 오는 10일부터 수도권과 전라도 지역에서 먼저 선보인다. 향후 전국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기존 국내 맥주는 대부분 대량 제조가 가능한 라거맥주였다. 하지만 지난 2013년부터 맥주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맛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은 에일맥주가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실제로 CU는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수제맥주를 선보인 이후 약 넉달 동안 수제맥주 상품 수를 약 10종으로 확대했다. 지난달 수제맥주 매출도 전월 대비 65.4% 신장했다. 최근 수제맥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펍(Pub)이나 맥주 공방에서 맛볼 수 있었던 수제맥주들이 가까운 편의점을 통해 지속적으로 출시되며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청와대 기업인 간담회에서 세븐브로이의 강서맥주, 달서맥주가 만찬주로 선정되면서 수제맥주에 대한 고객 인지도도 대폭 상승했다. 이용구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최근 소규모 맥주 판매 장소에 대한 규제 완화 정책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편의점에서 더욱 다양한 수제맥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CU는 다양한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좋은 맛과 품질의 수제맥주를 고객들에게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08 14:15: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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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뷔페처럼 골라먹는 '내맘대로 도시락' 선봬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소비자의 생활과 기호를 반영한 맞춤형 차별화 도시락을 내놨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미래 편의점의 핵심 전략 방향을 FFS(프레쉬 푸드 스토어·Fresh Food Store)로 선정, 이를 구현하기 위해 차별화된 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뷔페처럼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도시락인 '내맘대로 도시락'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전국 팔도의 유명 먹거리를 활용한 '맛8 도시락'에 이은 두 번째 전략 상품이다. '내맘대로 도시락'은 소비자 기호에 맞춰 밥과 반찬을 따로 구성,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만든 상품이다. 밥류와 반찬류가 각 5종으로 총 10가지 메뉴가 별도로 구성됐다. 우선 밥류는 백미밥과 햄야채볶음밥, 김치볶음밥을 판매한다. 여기에 흑미밥, 카레볶음밥이 이달 말 추가 출시된다. 반찬류는 메인 메뉴 1종과 서브 메뉴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매콤제육볶음(제육볶음·계란말이·우엉채볶음), 치즈쏘야볶음(칠리 소시지·야채볶음·연근샐러드), 함박스테이크(함박스테이크·우엉튀김조림·마늘쫑무침) 등이 우선 출시된다. 이달 말 소불고기와 닭봉튀김이 추가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식문화가 재편되고 자신의 입맛대로 나만의 메뉴를 구성해서 즐기는 '푸디족(Fooddiy)'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의 취향과 선택을 반영한 '내맘대로 도시락'이 새로운 편의점 도시락의 표본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준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미래 편의점은 다양한 생활 먹거리를 제공하는 종합 푸드 스테이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은 단연 도시락이다"라며 "따라서 향후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반영과 함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한 역량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내맘대로 도시락'에 대한 상표권 및 디자인권 출원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2017-08-08 14:15: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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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화천 토마토축제 11만명이 즐겼다

오뚜기, 화천 토마토축제 11만명이 즐겼다 오뚜기는 자사가 후원한 '2017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에 나흘간 11만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토마토 재배지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2017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는 오뚜기가 14년째 후원한 지역축제다. 국내 제일의 토마토산지인 화악산 찰토마토와 지역홍보를 위해 기획됐으며 건강과 재미를 한꺼번에 줄 수 있는 이색축제로 관심을 모았다. 올해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세계 속의 화천'이라는 주제로 축제 전야제인 지난 4일은 축제 선포식과 불꽃놀이, 토마토 노래자랑, 에어로빅/설장구 공연 등 도시민 가족과 화천군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열렸다. 5~7일에는 토마토 축구, 토마토 슬라이딩, 유아물놀이장, 토마토 팔찌/목걸이 만들기 등 가족/친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토마토 레크레이션, 토마토주스 빨리 먹기, 토마토 물풍선 터트리기 등 관광객들이 즐거운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에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공연인 '토마토夜 놀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토마토 보물을 찾아라' 등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화천 토마토 축제'를 14년째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가 준비한 참가자 1000명이 먹을 수 있는 파스타를 제공하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과 화천군에서 준비한 황금반지가 걸린 '토마토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언론의 큰 관심을 모으며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벤트 행사 외에도 화천군 찰토마토를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을 비롯해 오뚜기 홍보관, 밀리터리 체험, 토마토 시식, 토마토주스 판매, 목공예 만들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순한 지역축제 후원이 아닌 토마토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전문 식품회사로서의 인식을 확립하고, 국내 토마토 수요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토마토축제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잊지 못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08-08 12:26: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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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잇, 육류 PB 브랜드 '노노정육점' 선봬

마켓잇, 육류 PB 브랜드 '노노정육점' 선봬 온라인 프리미엄 식품관 마켓잇이 육류 PB브랜드 '노노정육점'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노노정육점'은 마켓잇이 선보이는 첫 번째 육류 PB 브랜드로, '고기가 없으면 인생도 없다(No Meat No Life)'는 마켓잇 강동길 대표의 유쾌한 미식 철학이 담겨있다. 이번 무항생제 한우를 시작으로 돼지고기, 닭고기 등 다양한 육류로 확장 예정이다. 마켓잇은 '테이스티로드', '한식대첩' 등 화제성 높은 음식 프로그램을 제작한 앤미디어의 자회사다. 음식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으로 쌓은 음식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온라인 프리미엄 식품관을 운영하고 있다. 노노정육점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브랜드는 '한우지애'다. 한우지애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 받은 무항생제 한우만을 사용한 친환경 한우 브랜드다. 마켓잇 전문 MD는 "무항생제 한우란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사료만을 먹고 자란 한우를 가리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무항생제 한우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노노정육점의 무항생제 한우는 손질과 포장 부분에서도 신경 쓴 프리미엄 상품이다. 기존 한우지애 1+ 등급 상품보다 지방을 20% 더 손질했으며, 최근 도축된 한우를 HACCP 인증 받은 위생시설에서 산소포장 했다. 토시살, 부채살, 업진살, 제비추리, 치마살 등 국내 마트나 정육점에서 보기 힘든 특수 부위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 외에도 등심, 꽃등심, 채끝등심 등 총 12가지 다양한 부위들을 취급하고 있으며, 2~3일 정도 냉장보관 후 섭취 시 가장 질 좋은 한우를 만날 수 있다. 마켓잇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노노정육점과 연계된 프리미엄 추석상품들도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2017-08-08 12:26: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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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히든 스타상품' 5종 방송…판로 지원

홈앤쇼핑이 중소기업 '히든 스타상품' 판로 개척에 나섰다. 홈앤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 선정한 '히든 스타상품' 5개를 방송에 새로 편성해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여기엔 ▲비체룸 'DIY 변신 선풍기' ▲코비코 '유리창 청소로봇' ▲코니스 '썬플라워 IoT스마트 모빌' ▲케이밀 '뿌려먹는 저염발효 가루된장' ▲라온 '담아드림'이 포함돼 있다. 비체룸의 'DIY 변신 선풍기'는 선풍기 성능향상과 에너지 절감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7일 론칭됐다. '히든 스타상품 TOP 5' 공개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DIY 변신 선풍기'는 가정에서 쓰고 있는 일반 선풍기에 키트 하나만 장착하면 에어서큘레이터로 변신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선풍기 풍속을 최대 90%까지 증가시킬 수 있어 성능은 올리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홈앤쇼핑은 일사천리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번 방송을 통해 판로 확대에 목마른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정된 5개 히든 스타상품은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됐다. 총 187개사가 예선에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평가와 2차 체험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또한 이들 상품은 지난 6월 개최된 '2017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마케팅 대전'의 히든 스타상품 공개오디션을 통해 지상파 특별생방송으로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이기도 했다. 공개오디션은 우수 상품별 '5분 스피치'와 소비자·MD 등으로 구성된'청중평가단' 심사로 진행됐다.

2017-08-08 10:09: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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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신세계百 강남점서 팝업스토어 운영

시몬스는 이달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서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 시몬스가 선보이는 '뷰티레스트 블랙'은 그동안 쌓아온 매트리스 설계 노하우가 집결된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이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뷰티레스트 블랙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경우 호텔 침구 세트 등 사은품 증정 및 특정 모델에 한해 가격 혜택이 제공된다.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의 모든 매트리스에는 세 개의 하이카본 스프링 강선이 나선 구조로 결합된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이 적용돼 더욱 섬세하고 세련된 지지력을 실현한다. 또한 기존 매트리스에선 볼 수 없었던 최고급 퀄러티의 소재까지 채택해 '마스터피스' 컬렉션으로 인정받으며 덕시아나, 해스텐스 등 초고가 매트리스 브랜드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몬스는 오는 9월17일까지 '웨딩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웨딩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또는 특정 제품 구입 시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비롯한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시몬스 관계자는 "최근 시몬스의 매트리스, 프레임, 침구 등으로 침실 전체를 스타일링하려는 신혼부부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웨딩 프로모션이 다양한 구매 혜택뿐 아니라 시몬스만의 침실 공간 스타일링 노하우를 얻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시몬스의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된 전 매트리스는 환경부의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또한,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는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 국가 공인 기준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

2017-08-08 09:43: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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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에 과다 경쟁…편의점 지고 홈쇼핑 떴다

편의점업계의 '나 홀로 승승장구'가 한계에 달하고 있다. 점포가 포화상태에 이르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향은 물론 정부가 프랜차이즈 규제에 칼을 빼들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TV는 물론 모바일, T커머스 등 새로운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는 홈쇼핑이 유통업계의 기대되는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 7일 유통업계·금융감독원 공시 등에 따르면 올 2분기 실적을 중심으로 편의점이 실적 반등을, 홈쇼핑이 연속 호실적을 기록했다. ◆편의점 호황? '한계 봉착' 편의점 GS25를 운영하고 있는 GS리테일이 올 2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부진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은 연결기준으로 지난 2분기 매출 2조883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냈다. 매출은 12.8%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21.7% 감소했다. 슈퍼마켓과 왓슨스의 적자가 지속됐고 파르나스 호텔도 적자로 돌아섰다. 특히 가장 주력 사업인 편의점 영업이익이 5.8% 줄었다. 점포가 늘어나면서 판관비와 임차료 부담이 증가하고 편의점에 튀김기 등 시설집기 투자비용도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1인가구 증가, HMR 다양화 등으로 매 분기마다 호실적을 기록하던 편의점의 영업이익이 줄어들자 편의점업계도 암흑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정부가 프랜차이즈 규제를 강화하고 최저임금 인상 또한 영향을 미치면서 편의점 사업의 수익성 또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포화 상태에 이른 점포 확장도 문제로 제기된다. 지난 7월말 기준으로 국내 편의점 5개사의 점포를 계산해보면 BGF리테일의 CU가 1만1949개, GS리테일의 GS25가 1만1911개, 세븐일레븐(6월말 기준) 8944개, 미니스톱 2401개, emart24(이마트위드미) 2247개다. 5개사만 합쳐도 3만7452개에 달한다. ◆홈쇼핑 2분기 '선방' 최근 몇년 간 모바일, T커머스 등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고 백수오 사태, 영업중지 등 갖가지 사건을 경험한 홈쇼핑업계는 최근 들어 다시 빛을 내고 있다. 백화점과 마트, 면세점 등이 불황, 사드보복을 타개하지 못하고 편의점까지 암흑기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홈쇼핑이 기대되는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 2분기 가장 선방한 업체는 CJ오쇼핑이다. CJ오쇼핑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6% 증가한 466억원을 기록, 취급고는 91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9%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T커머스의 성장도 눈에 띄었다. 방송 커버리지 확대와 전용상품의 효율성 증가, 지난 5월부터 도입된 웹 드라마, 푸드 콘텐츠 등 차별화 된 미디어커머스 활용으로 2분기 T커머스 취급고는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58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GS홈쇼핑도 취급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14.3% 늘어난 9866억원, 31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심리 부진과 경쟁 심화 상황 속에서도 모바일쇼핑 취급액이 3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나 신장, 전체 취급액의 38.3%를 차지했다. TV쇼핑은 렌탈, 여행 등 무형상품 판매 호조와 T커머스의 성장으로 4787억원의 취급액을 기록, 7.3%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의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360억원과 2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9%와 12.8% 각각 늘었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2017-08-07 17:17:3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