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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라이벌] 천안아산의 '반짝이는' 상권, 갤러리아百·롯데마트

발광다이오드(LED) 2만3000개가 반짝이는 백화점이 천안아산 KTX역 인근에 들어선 때는 2010년 12월이다. 당시 한화갤러리아는 신수도권으로 부상한 충남 천안시 신도심 개발지역의 핵심 상권 공략지로 이곳을 지목했다. 갤러리아는 이곳을 지역의 상징으로 만들기 위해 네덜란드 출신 건축가 벤 반 버클(Ben van Berkel)에게 건물 디자인을 맡겼다. 그는 일본 요코하마 국제항 터미널과 독일 벤즈 뮤지엄 등 세계 유명 건축물과 갤러리아 명품관을 디자인했다. 연면적 11만530㎡(3만3435평)에 영업면적 4만9586㎡(1만5000평)을 자랑하는 백화점은 지하 6층~지상 10층 높이로 지어졌다. 미래지향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은 내부에서도 이어진다. 각 층은 프로펠라식으로 구성돼 서로 다른 구조를 보여준다. 또한 그동안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바깥 조망을 거대한 층별 테라스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센터시티점은 블룸버그 통신과 영국 건축가 협회가 주관하고 뉴욕타임즈, 구글 등이 후원하는 '2010 아시아·태평양 상업 부동산 어워드(The Asia Pacific commercial Property Awards 2010)'에서 최고 유통소매 개발 부분(Best Retail Development) 최우수 등급인 '5 Star'를 수상했다. ◆갤러리아, 지역 농식품관으로 상생 다채로운 점은 조명 뿐이 아니다. 센터시티점에는 주요 명품·수입 상품을 비롯한 4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지하 식품관은 친환경 상품과 지역 우수 농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1층은 명품과 수입 화장품, 핸드백, 액세서리을 비롯한 패션잡화로 가득하다. 2층으로 올라가면 여성정장 커리어와 슈즈가 시선을 끈다. 3층으로 눈을 돌리면 캐릭터캐주얼과 영캐주얼이 있고, 4층에 올라가면 영 트렌드와 진, 유니섹스 매장이 기다리고 있다. 남성정장과 캐주얼, 아웃도어는 5층에, 유아동과 골프, 스포츠 매장은 6층에서 만날 수 있다. 가전과 생활용품은 7층에서 살 수 있다. 이곳의 가전·가구·식기를 포함한 홈리빙 품목은 센터시티점 매출 11%로 1위를 차지한다. 센터시티점은 연간 회원 2만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문화센터도 갖췄다. 강의실 10곳에서 학기 당 600개의 강좌가 열린다. 학기당 수강인원은 6000명까지 받을 수 있다. 영어와 스포츠활동이 결합된 유소년 스포츠클럽, 순천향대와 협력해 운영하는 '영재교실' 등 아동교육을 중점적으로 특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취마와 공예, 건강생활과 미용, 요리교실, 미술, 음악, 영화 같은 종합 예술강좌도 진행한다. 콘서트와 뮤지컬, 연극 등을 즐길 수 있는 320석 규모의 아트홀도 센터시티점의 자랑거리다. 갤러리아는 지역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센터시티점은 충남 농수축산품의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우수중소기업 상품 판매처 '아름드리' 매장을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상생경영은 농수축산품의 명품화 육성과 판로 지원 등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예산 사과 와인의 경우, 현재 사과 농장과 2차 가공 과정의 특징을 발굴해 마케팅에 적용하는 컨설팅을 진행했다. 아름드리에는 30여개의 우수 중소기업이 입점해 250여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3040 키덜트의 랜드마크 롯데마트 지역 내 광역 상권을 선점하려는 롯데마트의 견제도 만만치 않았다. 롯데마트 천안아산점 역시 갤러리아와 마찬가지로 2010년 12월 KTX 천안아산역 근처에 문을 열었다. 천안아산점은 신선식품에서 의류잡화까지의 상품군과 토이저러스, 하이마트가 모두 입점해 있다. 특히 완구 매장인 토이저러스는 자녀를 가진 30~40대 구성비가 높은 상권을 반영해 영업면적 538평 규모로 꾸몄다. 롯데는 토이저러스 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 상품들을 포함해 다양한 완구와 키덜트, 유모차, 블록, 짐보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토이저러스의 인기에 대해 "충남 북서부 지역과 평택, 안성 등 경기도 지역에서도 방문 고객이 있을 정도로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롯데마트는 '고객의 생활에 답이 될 수 있는 매장'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에서 출시하고 있는 PB 상품의 전용 통합 매장을 구성했다. 마트와 토이저러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 대상 사은행사, 지역내 다른 롯데마트 매장과의 동시 사은행사 등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지역 내 신규 입주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특화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롯데에 따르면, 천안아산점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천안·아산 지역의 신선한 채소 등 지역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푸드뱅크와 협력해 매월 200여만원의 과일, 채소류 등을 기부하고 있다. 아산시 배방읍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그레이스빌과 결연을 맺고 매월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연평균 500여만원도 기부하고 있다. 이밖에도 롯데마트 천안아산점은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있다.

2017-07-31 15:26:1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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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가는 국내 편의점"…CU·GS25, 이란 이어 베트남 시장까지 개척

국내 편의점업계가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 1위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이란의 투자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업계 최초로 해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GS25도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알렸다. ◆CU, 중동 최대 시장 '이란' 개척 BGF리테일는 지난 14일 이란의 '엔텍합 투자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이란 시장에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 방식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저(Franchisor)의 시스템과 역량이 높을 때 진행되는 계약의 형태다. 프랜차이저는 브랜드, 시스템, 노하우 제공을 통해 안정적으로 로열티를 수취하며 현지의 운영회사인 프랜차이지(Franchisee)는 투자와 운영을 담당하며 프랜차이저의 시스템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엔텍합 투자그룹은 이란 현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가전제조·유통회사로 한국과는 약 20여 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란은 천연 가스 매장량 세계 1위, 원유 매장량 세계 4위를 기록할 만큼 천연 자원이 풍부하고 아시아·중동·유럽 대륙 사이에 위치한 전략적 거점 지역으로 약 8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동 최대 시장이다. 지난해 경제 제재가 해제되면서 아프리카와 함께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나라로 2016년 기준 1인당 구매력 평가 기준(PPP) GDP가 1만8100달러다. 이는 동남아시아 대표 신흥시장인 베트남(6400달러) 보다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앞으로 국내 시장은 현재와 같이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해외 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편의점 기업으로 성장하는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25,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개척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베트남 손킴그룹과 30:70의 지분 투자를 통해 합자법인회사(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GS리테일은 향후 조인트벤처로부터 로열티를 수취하는 방식인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후 올해 안에 호치민시에 GS25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조인트벤처에 GS25 상표권과 편의점 경영기법,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조인트벤처는 이를 활용해 베트남에서 GS25를 확장하면서 GS리테일에 로열티를 지불하게 된다. 한편 GS리테일이 이번에 계약한 손킴그룹 지난 2012년 GS홈쇼핑과 손잡고 베트남에서 조인트벤처 형태로 홈쇼핑 사업을 시작했었다. GS리테일은 향후 조인트벤처로부터 수취하는 GS25 로열티와 함께 조인트벤처 지분 30%에 해당하는 배당수입을 통해 수백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GS25가 캄보디아, 중국 등 동남아시아로 확장해 나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베트남 시장의 소매 수익은 1180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2015년대비 10.2% 상승한 수치로 최근 몇 년 간 소매 수익이 매우 큰 폭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GS리테일은 이번 GS25 베트남 진출에 앞서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에 GS수퍼마켓 1호점을 오픈하며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지난 3월에는 2호점을 오픈하며 점포를 늘렸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베트남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GS리테일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과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2017-07-31 15:26:10 김유진 기자
짐보리, '2017 가을학기' 회원 모집

글로벌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및 프리미엄 교구를 개발·유통하는 한국짐보리㈜짐월드가 2017년도 가을학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짐보리는 부모와의 애착 형성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된 '플레이·뮤직·아트·맥포머스' 등의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신체 기능 및 창의성 발달을 촉진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짐보리의 모든 프로그램은 교육 심리, 아동 발달 및 감각 통합 이론, 유아교육학 분야의 지식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정교하게 개발됐다. 또한 발달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기구 및 수업 보조물을 활용한 놀이 활동으로 효과를 더욱 극대화해 아이가 창의적인 놀이의 세계로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짐보리 가을학기는 8월 2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된다. 등록은 오늘(31일)부터 가능하며 학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수시 등록할 수 있다. 짐보리 Play 1 프로그램 등록 시에는 50% 할인, Play 2 프로그램 등록 시에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애착캠페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형제·자매가 동시에 등록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등록 회원에게는 멤버십 선물과 온라인쇼핑몰 짐보리샵 20% 할인쿠폰, 맥포머스 특별 할인 쿠폰 및 제주 신라호텔, 켄싱턴호텔(제주·평창·속초), 모두투어, 호텔조인 등의 다양한 제휴 혜택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짐보리는 가을학기를 맞이해 8월 7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무료 상담 신청 시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짐보리 가을학기 등록 및 무료 상담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짐보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7-07-31 15:25:47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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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점포 내 미세먼지·일산화탄소 줄여 쇼핑 환경↑

롯데마트는 고객들의 건강과 쾌적한 쇼핑 환경을 위해 '점포 실내 공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롯데마트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매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4가지 항목과, 2년마다 이산화질소, 라돈 등 5가지 항목을 측정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가 올해 상반기 전 점의 실내 공기질을 측정해 본 결과 미세먼지는 검사 기준치의 3분의 1수준, 이산화탄소는 2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차장의 일산화탄소 농도는 10분의 1 수준이었다. 인체에 자극 증상을 가져오는 '포름알데히드'과 폐암 원인물질인 '라돈'의 매장과 주차장 측정 결과도 모두 기준치의 5분의 1수준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롯데마트가 이처럼 실내 공기질 개선에 노력하는 것은 최근 몇 년간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이슈로 인해 다중시설이용에 대한 불안감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외부의 미세먼지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매년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공조용 필터를 교체하고 매 달 고압 세척기로 필터 세척을 의무화해 운영하고 있다. 실내뿐만 아니라 주차장 내·외부 에어컨 실외기를 상시 점검해 자체적으로 세척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부터는 고객들이 직접 롯데마트 내 실내 공기질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철민 롯데마트 고객안심경영팀장은 "롯데마트는 미세먼지가 큰 이슈로 자리잡기 전부터 공기질 개선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7-31 14:26:33 김유진 기자
"안전한 마트 만들기"…이마트, 126개 점포에 '주차장 보안관' 도입

이마트가 '주차장 보안관'을 운영하는 점포를 126개까지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5월 경찰청과 '주차장 보안관 도입 협조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점포에 주차장 보안관을 배치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차장 보안관은 퇴직 경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차장 전담인력이다. 장기간의 경찰 근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상황대처 능력을 활용해 주차장 내 범죄,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담당한다. 이마트의 주차장 보안관 운영 점포는 지난해 말 기준 94개로 확대, 올해에는 32개점이 추가돼 현재 126개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가 주차장 보안관 제도 도입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주차장 내 안전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해미상 차량훼손, 방치카트 충돌, 낙상 등 안전사고는 전년 동기 305건에서 201건으로 34.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차장 보안관 제도가 자리를 잡으면서 이마트 전체 고객의 70%를 차지하는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주차장 보안관에 대한 격려·칭찬 글도 이어졌다. 매달 10건 내외의 긍정적인 고객의 소리가 접수되고 있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차장 조도개선, CCTV 및 비상벨 추가설치 등에 3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24개 점포를 대상으로 고효율 LED조명 교체에 나서 어두운 조명에 기인하는 잠재적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16개 점포에는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 고객이 몰리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안전관리 활동도 강화한다. 사고예방 현수막, 안전사고 예방안내 고지물을 부착하고 지속적인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김맹 이마트 인사담당 상무는 "주차장 보안관 운영과 지속적인 주차장 시설개선 활동을 통해 잠재적 범죄·안전사고 요인을 줄여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안전하고 편안한 쇼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31 14:22: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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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이승훈 선수와 함께 하는 스케이팅 클래스 진행

한국P&G는 '땡큐맘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승훈 선수와 함께하는 스케이팅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가 30여명의 어린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일 스케이팅 강습을 펼쳤다. 이날 주최측은 팬미팅, 포토타임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이승훈 선수에게 직접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G마켓과 공동으로 진행한 한국피앤지 쿨림픽 프로모션을 통해 선정됐다. 한국P&G 관계자는 "한국P&G 땡큐맘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이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에게 직접 스케이트를 배워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와 더불어 앞으로 진행될 한국P&G의 다양한 땡큐맘 캠페인 활동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와 출전 선수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P&G는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와 어머니를 후원하는 땡큐맘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2017-07-31 14:22: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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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 '꿈의 경기' 선사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강릉 아이스하키 센터에서 세계 랭킹 5위인 강호, 스웨덴 대표팀을 상대로 기력을 발휘하며 '꿈의 경기'를 선보였다. 한국P&G은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이번 친선경기를 성사시켰다고 31일 밝혔다. P&G는 11번가에서 진행된 기획전을 통해 다우니 섬유유연제, 질레트 면도기, 팸퍼스 기저귀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매출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이번 친선경기를 마련했다. 또 2000명의 P&G 제품 구입 고객들을 경기에 초청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앞서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지난 4월 '2017 국제 아이스하키연맹 세계선수권대회' 4부 리그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 3부 리그로 승격됐다. 하지만 대표팀은 한국 유일의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라는 이유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의 올림픽 첫 출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적합한 시합 상대를 찾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P&G는 이러한 현실적 문제를 직면한 대표팀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친선경기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할 길을 모색해 왔다. 그 일환으로 한국P&G는 11번가와의 협업을 통해 대표팀의 락커룸과 샤워실을 리모델링하고 하키 장비를 교체해주는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11번가에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긴 소비자들을 위해 선수들과의 첫 팬미팅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친선경기 결과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1차전에서는 0-3으로, 2차전에서는 1-4로 아쉽게 패했다.

2017-07-31 14:21: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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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2017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참여

하이네켄, '2017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참여 하이네켄이 '2017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이네켄은 다양한 음악 장르의 음악 페스티벌과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으며, 국내 락 애호가들 위해 '2017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로 12년째 맞이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오는 8월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 공원에서 진행된다. 하이네켄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의 첫 파트너십을 기념해 친 환경성을 강조한 '하이네켄 그린 스테이지(Heineken Green Stage)'를 선보인다. 스테이지는 3일 동안 각기 다른 콘셉트의 라인업으로 11일 금요일에는 Reggae Night(레게 나이트), 12일 토요일에는 Midnight Rock'n Roll(미드나이트 락앤롤), 13일 일요일에는 Rock and DJ(락 앤 디제이)로 구성되며, 브로콜리너마저, 이승열, 아도이(Adoy), 디구루(DGURU) 등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네켄은 '음악에산다'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음악을 제공하는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서울 재즈 페스티벌',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부터 이번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렛츠락 페스티벌'까지 EDM, JAZZ, ROCK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2017-07-31 11:29: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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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 후원

CJ제일제당,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 후원 CJ제일제당이 대한아토피협회 주최하는 '2017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를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봄 1차 캠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는 오는 9월2일과 3일 이틀간 경기도 양주 미술관옆 캠핑장에서 열린다. 아토피 진단을 받았거나 아토피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만 11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 참가 대상이다. 모두 45가족(4인 기준 약 18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8월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네이버 해피빈 '바이앤기브(Buy&Give)' 코너에서는 BYO 피부유산균 판매 수익금의 30%를 아토피 어린이 가족에게 지원하는 모금활동도 진행한다. 1박2일간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CJ제일제당 푸드스타팀이 아토피 환아 맞춤형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며, BYO 피부유산균 개발자인 CJ제일제당 유용미생물센터장 김봉준 박사가 아토피로 고통 받는 아들을 위해 김치유산균 연구에 몰입했던 지난 이야기를 들려주며 공감과 희망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아토피 치유 정보 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집먼지진드기, 식품 알레르기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면역력 균형이 깨지면서 작은 면역 자극에도 피부가 과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일종의 알레르기 증상이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아토피 증상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기업적 사명감을 갖고, 아토피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피부상태 개선 기능성이 있는 BYO 피부유산균을 제공하고 후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와 온도때문에 아토피 피부에 땀띠와 가려움 증상까지 동반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면역력 및 심신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며 "아토피 환아들이 캠프를 통해 여름철 장내 면역력 관리와 피부상태 개선효과와 함께 스트레스도 날려버리는 치유의 시간을 갖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7-07-31 11:29:3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