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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파우치 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 선봬

롯데칠성음료, 파우치 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오미자와 아카시아 벌꿀을 섞은 과즙 파우치 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활기차고 생기있는 하루의 시작, 두근두근 빨간볼 오미자와 달콤한 허니의 상큼한 첫 만남'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파우치 형태의 190㎖와 230㎖ 용량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오미자 열매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배경에 주원료의 원산지를 강조하기 위해 '문경 오미자' 문구를 넣고 소녀 캐릭터를 더해 상큼하고 생기 넘치는 과즙 파우치 음료임을 부각했다. 국내 오미자 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유명 산지인 경북 문경에서 수확해 비타민B와 미네랄, 유기산 등이 풍부한 오미자 과즙에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더해 올여름 폭염에 더위를 이기고 갈증 해소에도 적합하다. 빨간볼 오미자 허니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성장하는 파우치 음료의 제품군 강화 및 매출 확대를 위해 선보였다. 접근성 뛰어난 편의점 등에서 얼음컵에 담아 수시로 시원하게 마시는 파우치 음료 인기 속에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기존의 커피, 헛개 등에 이어 오미자를 주 원료로 한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파우치 음료로 원두커피 '칸타타'를 포함해 차음료인 '립톤 아이스티', '아침헛개 허니꿀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빨간볼 오미자 허니는 상큼한 맛과 함께 생기 있는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 때, 무더위 속 갈증 해소와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제격인 과즙 파우치 음료"라며 "단맛, 쓴맛, 매운맛, 신맛, 짠맛 총 5가지 맛이 난다고 하는 오미자(五味子)는 복합적인 맛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 웰빙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어 주 타깃인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샘플링 등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0 15:29: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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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찾기에 분주한 빙그레

신성장동력 찾기에 분주한 빙그레 빙그레가 신성장동력 찾기에 분주하다. 패션, 뷰티, 생활용품을 비롯해 가정간편식(HMR)등 새로운 사업으로의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국내 경기의 극심한 부진과 국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사업다각화를 통해 생존전략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업목적에 세제·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 포장재·포장용기 제조 및 판매업, 음식점업 및 급식업, 지적 재산권의 관리 및 라이선스업 등을 사업군에 추가했다. 빙그레는 메로나 맛 탄산음료 '메로나 제주 스파클링'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제주 용암해수로 만드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제주 용암해수는 화산용암층에 의해 자연여과되어 희귀 미네랄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어 제주도의 신사업 동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메로나 제주 스파클링은 제주 용암해수 1호기업 제이크리에이션에서 OEM 제조한 제품이다. 앞서 빙그레는 기존의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유제품 및 빙과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및 제품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동안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과 협업해 화장품을, 휠라코리아와는 메로나를 이용한 슬리퍼, 운동화를, 이랜드 스파오와는 티셔츠 제품 출시했다. 최근에는 간편가정식(HMR) 브랜드 '헬로빙그레'를 론칭했고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카페'도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과 함께 '바나나맛우유'와 '딸기맛우유' 브랜드로 11종의 화장품을 출시했다. 올리브영이 빙그레로부터 용기모양과 브랜드사용 권리를 얻어 제작 판매하는 형태였다.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그대로 재현한 디자인이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당시 열흘 만에 초도물량 2만개가 완판됐다. 판매 50여일 만에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출시 당시 60개 매장에서 전국 모든 매장에서 판매했다. 지난 5월에는 패션브랜드 휠라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FILA X 메로나 컬렉션'을 출시했다. 휠라 코트디럭스와 드리프터(슬리퍼) 디자인에 메로나의 아이코닉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동화 '코트디럭스 메로나'는 초도물량 6000족이 출시 2주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에는 이랜드 스파오와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파오는 빙그레의 장수 인기 상품인 '메로나', '비비빅', '캔디바', '쿠앤크', '더위사냥', '붕어싸만코' 등을 모티브로, 자수 패치 및 디자인 프린팅을 적용시켰다. 이 제품은 사전 판매율이 35%가 넘으며 인기를 끌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는 메로나 모양을 그대로 구현한 '메로나수세미를 출시했다. 수세미로 모양과 색깔뿐 아니라 상품 패키지도 그대로 재현했다. 수세미의 손잡이 또한 메로나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메로나 아이스크림의 막대와 동일하게 제작했다. 이 제품은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주방용품을 실용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재미있고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겸비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선보였다. 칫솔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지난 5월 개최된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의 참가자 기념품으로 제공됐던 메로나 칫솔이 주인공이다. 빙그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메로나 칫솔이 화제를 모으자 정식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빙그레는 HMR 브랜드 '헬로 빙그레'를 G마켓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제품은 '냉동 덮밥 5종'으로 기존의 냉동볶음밥처럼 원물 재료를 갈지 않고 큼직한 원물 재료 그대로 조리해서 냉동한 것이 특징이다. 마파두부, 참치김치, 안동찜닭, 치킨 카레, 소불고기 덮밥 등 총 5가지 종류다. 빙그레 관계자는 "여러가지 사업다각화 방안을 고려하던 중에 기존 빅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방법과 형태의 협업, 마케팅을 통해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7-20 15:04: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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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에쎄 체인지 린' 출시

KT&G, '에쎄 체인지 린' 출시 KT&G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배 가운데 궐련 두께가 가장 얇은 마이크로슬림 담배인 '에쎄 체인지 린(ESSE CHANGE LiNN)'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쎄 체인지 린'은 '에쎄 체인지'의 5번째 확장 제품으로 슈퍼슬림 담배인 기존 '에쎄'보다도 궐련 두께가 약 0.7㎜ 더 얇다. 궐련 두께가 가장 얇은 마이크로슬림 제품은 담배를 궐련 두께로 구분하는 기준에 따라 레귤러와 슬림, 슈퍼슬림에 이은 4세대 담배로 불린다. 이번 신제품은 '에쎄'만의 깔끔한 맛이 더욱 강조됐다. 또한 '에쎄 체인지'의 시원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린(LiNN)'이라는 명칭을 통해 '선(Line)'처럼 얇다는 의미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패키지는 파란색 물결의 동심원 패턴에 그라데이션이 더해져 제품이 지닌 산뜻한 이미지가 형상화됐다. 지난 2013년 6월 첫 출시된 '에쎄 체인지'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며 국내 출시 4년 만에 150억개비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링 브랜드로 성장했다. '에쎄 체인지'는 최근 러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도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정윤식 KT&G 에쎄팀장은 "'에쎄 체인지 린'은 KT&G가 보유한 최신 슈퍼슬림 담배 제조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결정체로 연구개발에만 3년이 걸린 제품"이라며 "마이크로슬림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쎄 체인지 린'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 0.10㎎ 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2017-07-20 10:48: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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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中 공략 본격화…상하이 유아용품 박람회 참가

아가방앤컴퍼니, 中 공략 본격화…상하이 유아용품 박람회 참가 아가방앤컴퍼니가 중국 상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리는 '제 17회 상하이 유아용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상하이 유아용품 박람회는 세계 3대 유아용품 박람회 중 하나로 전세계 2600개 업체, 4000개 브랜드가 참가해 임신, 출산, 육아 브랜드를 한 곳에 선보이는 최대 규모 육아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유아동패션용품 대표기업 아가방앤컴퍼니를 비롯해 중국의 굿베이비 외 피셔프라이스, 누크, 존슨즈베이비, 닥터브라운, 쥬비 등 글로벌 유아용품 기업들도 대거 참가했다. 최근 중국은 산아 완화 정책에 따라 둘째 자녀 갖기 열풍이 불고 있다. '둘째 시대'는 중국 정부의 두 자녀 허용 정책에 따라 더욱 탄력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국 유아용품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얼타이(둘째)를 타깃으로 한 글로벌 육아용품 업체들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가방앤컴퍼니는 중국에 진출한 브랜드 편집숍 '아가방갤러리'를 통해 자사의 대표 브랜드인 '아가방', 프리미엄 의류 브랜드 '에뜨와', 디자이너 브랜드 '타이니플렉스', 프리미엄 유아용 스킨케어 '퓨토', 놀이매트 '디자인스킨'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중국 및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중국 내 유통망 확대에 주력해 중국 현지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아가방앤컴퍼니의 모기업인 랑시그룹과의 시너지 효과로 중국 현지 인프라 활용 및 최적화된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주영 아가방앤컴퍼니 상무는 "CBME 참가를 통해 아가방, 에뜨와, 퓨토 등 한국의 대표 브랜드를 글로벌 바이어 및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유아기업으로서 육아용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널리 알려 중국 유아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7-20 10:48: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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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트렌드 분석…'자외선 차단제' 3년전보다 3배 이상 판매↑

해외 출국 시 면세점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품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했다. 건강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이 널리 알려지면서 자외선 차단제는 이제 여름에만 사용하는 화장품이 아닌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피부 미용에 관심이 높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자외선 차단제는 해외 출국 시 면세점에서 반드시 구매하는 필수 화장품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여행 필수품이 됐다. 신라면세점이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최근 3년간 서울점과 인터넷면세점을 기준으로 내국인의 자외선 차단제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자외선 차단제의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자외선 차단제 매출은 2014년에 비해 약 2.3배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 매출은 2014년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약 3.4배 증가했다. 자외선 차단제가 메이크업 카테고리 내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2014년 6%에서 2017년 상반기에는 10%로 커졌다. 자외선 차단제는 립스틱, 파운데이션, 아이섀도 등과 함께 화장품 중 '메이크업 카테고리'에 속한다. 메이크업 카테고리 내에서 자외선 차단제 매출 순위는 2014년 5위, 2015년 6위, 2016년 6위에서 2017년 상반기에는 립스틱, 파운데이션에 이어 처음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여성고객의 2016년 자외선 차단제 매출은 2014년과 비교해 158% 늘었고 매출 비중은 꾸준히 70% 이상을 차지해 피부 관리에 대한 여성의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남성고객의 자외선 차단제 매출도 79% 증가, 피부관리에 대한 남성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남녀 모두 30대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여성의 경우 2030세대가 매년 전체 매출의 약 70% 이상을 차지했지만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피부관리를 늦게 시작하는 남성의 경우에는 3040세대가 75% 이상으로 주 구매 고객층을 이뤘다. 자외선 차단제 관련 브랜드와 제품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로션 제형의 내용물이 튜브 용기에 들어있는 선크림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젤, 파우더, 스틱, 스프레이, 쿠션 등 다양한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가 출시돼 개인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피부 미백 효과나 미세먼지나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 등이 추가된 제품이 나오면서 자외선 차단제품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신라면세점에 입점한 자외선 차단제품 관련 브랜드 수도 2014년 64개에서 2017년 125개로 약 2배 늘었다. 현재 판매하는 자외선 차단 관련 제품은 360개가 넘는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자외선 차단제품의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라면세점의 강점인 화장품 향수 카테고리와 관련된 고객 소비 패턴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신규 브랜드나 인기 제품 등을 발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0 09:30: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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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에어부산과 손잡고 '항공 티켓 발급 서비스' 개시

편의점에서 항공권까지 발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에어부산과 함께 항공권을 예약하고 발급 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키오스크복합기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멀티키오스크는 GS25 점포에 설치되는 무인 서비스 기기로 24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에어부산 국내·국제선 항공권을 예약, 발권 할 수 있다. 일반 구매시 보다 최대 5%까지 추가 할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멀티키오스크를 이용해서 구매한 항공권은 바로 무료로 출력할 수 있다. 또 수화물이 없는 승객의 경우 공항에서 항공사 데스크 방문 없이 탑승 수속이 가능하다. 멀티키오스크는 스마트폰 상의 문서, 사진을 클라우드 프린팅 출력(컬러·흑백)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이나 알뜰폰 유심을 구매하고 개통까지 할 수 있다.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휴대폰케이스와 문구류도 멀티키오스크를 통해 구매가 가능, 20~30대 젊은 층에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는 다양한 선불카드나 게임머니, 하이패스 카드의 구매 및 등록, 충전 및 공연예매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향후 GS25 일부 점포에서 편의점 당일 택배 서비스를 활용해 여행가방을 공항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원스톱 항공편의 서비스가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항공권예약·구매 서비스는 GS25가 앞으로 제공할 편의 서비스 중 하나로 향후 국내외 여행 상품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GS25는 멀티키오스크를 현재 GS25파르나스타워점 등 3개점에 설치했다. 올해 말까지 100점포까지 확대 해 종합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GS25는 지난 2015년 키오스크복합기 도입 테스트를 통해 (컬러)프린트, (컬러)복사, 팩스 주민등록등본 출력, 토익 성적표 발급 등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김진오 GS리테일 편의점 서비스상품팀 MD는 "이번에 선보이는 멀티키오스크는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간편하게 해결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다양한 서비스가 GS25의 차별화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S25와 업무 제휴가 된 에어부산에서는 항공티켓 발권 고객 대상으로 국제선·국내선 무료탑승권, GS25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8월 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2017-07-20 09:30: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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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급 보양식 '민어회' 자연산 대비 30~40% 할인 판매

이마트가 여름철 고급 보양식 어종인 민어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마트는 양식 민어회를 자연산 대비 30~40% 가량 저렴한 2~3인용 2만4800원(200g내외/팩)에, 1인용은 5980원(50g 내외/팩)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민어회는 자연산의 경우 여름철에 접어들면 kg당 가격이 최대 10만원에 이를 정도로 비싼 보양식이다. 올해도 지난해 보다 어획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몸값이 고공행진을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마트는 국내 민어 대량 양식에 성공한 남해안수산과 손잡고 민어 대중화에 나서게 됐다. 남해안수산은 20년간 광어와 참돔, 우럭 등 횟감용 대중생선 양식을 해온 전문 양식장이다. 다년간 축적된 양식 기술을 바탕으로 거급된 도전 끝에 2013년 민어 양식 상용화의 결실을 맺었다. 이후 2015년부터 이마트와 독점거래를 진행, 지난해 5톤 수준으로 준비한 계약 물량은 올해 2배인 10톤까지 늘렸다. 설봉석 이마트 수산팀 바이어는 "2015년 양식 민어를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기획 물량을 대폭 늘려 민어 대중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향후에도 소비가 부진한 국산 수산물을 발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어가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0 09:29:4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