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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기업체 자율 주류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식약처, 기업체 자율 주류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류제조업체가 스스로 안전한 주류를 제조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자율 주류안전관리인' 제도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율 주류안전관리인'은 제조공정관리, 품질검사, 자율위생관리와 함께 정부와 업체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소주, 맥주, 탁주 등 대형주류업체 120곳에서 주류안전관리인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또한 '자율 주류안전관리인' 지정을 위한 전문교육을 30일까지 경기도 과천 시설관리공단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관련 규정 ▲주류안전관리 ▲기초양조학 및 양조미생물학 ▲주류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등이다. 또한 양조 분야 전문교수를 초청해 주류 품질이상 원인 및 방지방법, 위해미생물 오염 제어 방안 등에 대한 특강도 실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자율 주류안전관리인' 제도를 통해 주류제조업체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류를 제조·유통·판매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류의 안전관리에 관한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주류제조업체의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03-29 17:04: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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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 4월2일 '사이다데이' 맞아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 , 4월2일 '사이다데이' 맞아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4월2일 '사이다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는 데이 마케팅(Day Marketing) 일환으로 가족, 친구에게 답답함을 뻥 뚫어주는 칠성사이다를 선물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칠성몰 댓글 이벤트, 카카오톡과 연계한 '완전사이다 럭키박스' 선물하기 이벤트, T맵 제휴 이벤트 등 모두 3가지 이벤트다. 롯데칠성몰 댓글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롯데칠성몰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일상 속 칠성사이다가 필요한 답답하고 짜증나는 상황을 댓글로 남겨 응모하면 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K-POP STAR 결승전 티켓 2매(37명), 피자 3만원 상품권(20명), 영화 상품권 2매(20명) 등 모두 269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응모자 전원에게 롯데칠성몰 1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5일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페이지를 통해 '완전사이다 패키지'도 한정 판매한다. 완전사이다 패키지는 250mL 용량의 칠성사이다 4캔, 구운 계란 2개, 고구마 말랭이, 사이다향 젤리를 포함해 롯데칠성몰 상품권(1만원), 백화점상품권(1만원), 영화상품권(2장), 커피교환권(1장) 중 하나가 깜짝 경품으로 구성됐다.

2017-03-29 16:45: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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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공룡 롯데vs신세계…쇼핑 서비스에 '인공지능' 구현

백화점 쇼핑서비스에 고객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이 구현된다. 백화점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고객의 취향 또는 필요한 정보를 가장 빠르게 찾아내 쇼핑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돕는 시스템이다.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시스템 활용에 나선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시작하는 봄 세일부터 고객들의 취향을 1:1로 저격하는 개인화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서비스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해 개개인의 취향을 분석하고 선호하는 브랜드를 파악하는 등 개인에 맞는 쇼핑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신세계는 이번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스템기획팀, 영업전략팀, 고객기획팀 등 30여명의 신세계 인력을 비롯해 신세계아이앤씨, 국내 유수의 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데이터 분석 회사, 시스템 개발사와 함께 4년여간 준비해 왔다. 이번 시스템은 고객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S마인드', 브랜드별 인기상품과 프로모션 등 쇼핑정보를 축적하는 '컨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 특정 고객에게 해당하는 정보를 선택해 전달하는'개인화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된다. 신세계백화점 매장에 자주 방문하고 상품구매를 하고 있는 고객 500만명을 대상으로 최근 온·오프라인 구매 기록은 물론 지역, 구매빈도, 객단가, 주거래 점포, 선호 장르, 선호 구매금액, 월별 구매일수, 요일별 구매 패턴 등 약 100여개의 변수를 사용해 매일 빅데이터를 만들어 낸다. 500만명의 선호 브랜드 100개를 계산하면 하루에 산출하는 브랜드 수치는 5억개에 달한다. 선호하는 브랜드가 정해지면 쇼핑정보가 담긴 컨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 고객 선호 브랜드와 관련된 쇼핑정보들이 자동으로 매칭된다. 컨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에는 신세계 직원들뿐 아니라 협력회사 사원들도 인기상품, 할인 프로모션, 특별 이벤트 등 행사내용을 직접 업로딩할 수 있다. 백화점 내에서의 구매 이력뿐만 아니라 제휴 결제카드를 통해 백화점 외에서 이뤄지는 구매 데이터가 추가되면 고객의 미래 구매패턴까지 예측한 쇼핑정보 제공도 가능할 것으로 신세계측은 보고있다. 또 신세계는 이번 시스템 개발을 통해 마케팅 적중률을 높이고 연간 1000억 이상의 매출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개인화 시스템을 활용한 인스토어 마케팅도 강화된다. 앱을 설치한 고객은 백화점 매장 방문과 동시에 고객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혜택 쿠폰과 다양한 쇼핑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인공지능 개인화 어플리케이션 출시는 첫 시작일뿐 향후 데이터 축적이 늘어남에 따라 이 시스템은 더욱 정교해질 것"이라며 "복합화, 대형화되고 있는 유통업계에 개인화 마케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정교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도 오는 12월 상용화를 목표로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추천봇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에서 운영중인 엘롯데 웹과 앱에 탑재될 '추천봇'(가칭 쇼핑어드바이저)은 마치 백화점 안내사원이나 매장직원처럼 음성이나 문자로 응대하면서 고객이 선호하는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고 매장안내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추천봇은 고객 질의나 문의에 대해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구매정보, 온라인 행동정보, 성향파악을 통한 고객성향분석기술, 시장의 흐름과 트랜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에게 패션상품을 제안하는 인공지능이 포함됐다.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롯데백화점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각종 데이터와 융합된 개인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데이터의 축적과 맞물려 현재보다 더 정교하게 운영할 것으로 보고있다. 롯데백화점은 상품의 추천 방식에 있어서 개인 성향 외에도 현재 패션시장의 유행, 이슈, 특정 연예인의 스타일까지도 제안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채팅봇의 응대 행동을 현재 배테랑 매장직원의 행동으로 벤치마킹 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매장에서 빈번히 사용하는 상업적인 언어, 한국적인 정서가 가미된 고객 친화적인 응대 태도 등 수만 건으로 추정되는 데이터를 모두 채집해 채팅봇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객 안내나 매장 안내데스크에서 빈번하게 물어보는 300여개의 질문 유형도 분석해 적용한다. 앞서 롯데그룹은 지난해 12월 한국 IBM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BM의 '클라우드 인지 컴퓨팅 기술인 왓슨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지난 1월에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정식으로 TF팀을 발족했었다. IBM에 있어서도 세계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다수의 글로벌 인력이 투입되고 있으며 롯데그룹도 백화점 외에 정보통신, 멤버스, 닷컴 등 다수의 관련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편 백화점을 시작으로 롯데그룹 내 유통계열사로 서비스가 확대되는 등 프로젝트 중장기 로드맵도 계획돼 있다. 올해 롯데백화점은 백화점의 성공적인 오픈 이후 기술 내재화와 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그룹내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롯데닷컴 등 다양한 유통 계열사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명구 롯데백화점 옴니채널담당 상무는 "점차 고도화되는 정보와 최근에는 그 정보의 양 조차 넘쳐나면서 바쁜 일상생활로 선택의 피로를 느끼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며 "롯데백화점은 인공지능기반 추천봇을 시작으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3-29 16:12:5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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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업계 "점유율 경쟁에서 이겨라"

위스키업계 "점유율 경쟁에서 이겨라" '점유율을 올려라.' 위스키업체들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한국 위스키 시장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저도수 위스키를 기반으로 한 점유율 높이기에 집중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위스키 판매량은 22만9646상자(1상자 = 9ℓ)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다. 업체마다 침체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거나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지만 위스키 판매량은 곤두박질치고 있다. 시장 규모는 계속 작아지고 있고, 이벤트나 신제품도 큰 변화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점유율 경쟁만이 살아남을 방법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업체마다 점유율을 끌어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주류업계는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 위스키 시장의 구조가 저도수 위스키 중심으로 바뀔 것이라고 예측한다. 저도수 위스키는 2009년 처음으로 출시된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09년 0.1%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저도수 위스키는 올해 2월 기준으로 누적 점유율 39.5%를 기록했으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은 33.6% 증가했다. 특히 국내 위스키 시장이 8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만큼 부진하지만 저도수 위스키를 앞세운 '골든블루'는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말 출시 7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병을 돌파했다. 이어 디아지오코리아는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를, 페르노리카코리아는 '35 바이 임페리얼'을 선보이며 저도수 시장에서 점유율 경쟁에 불을 지폈다. 업체마다 저도수 위스키 신제품을 쏟아내며 핵심제품으로 설정,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저도수 위스키와 함께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는 위스키 제품은 바로 싱글몰트(Single malt) 위스키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한 증류소에서 생산된 몰트위스키만을 블랜딩한 제품이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해당 증류소가 생산하는 위스키 원액의 고유한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고 저렴한 그레인 위스키 원액과 블랜딩 하지 않아 일반적인 블랜디드 위스키보다 고급 제품으로 분류된다.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은 국내 총 위스키 시장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 맥캘란, 글렌피딕, 더 글렌리벳 등이 국내 3대 싱글몰트 위스키로 꼽힌다.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의 성장은 강남지역의 몰트 바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만 판매하는 몰트 바는 위스키 한 잔 당 가격이 2만~100만원 선이다. 일부 바는 입장료로 1인당 5000원에서 2만원을 받기도 한다. 이런 고가에도 불구하고 몰트 바는 당장의 만족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는 '욜로(YOLO)' 족 등을 중심으로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위스키 업계는 위스키 소비를 늘리기 위해 위스키 대중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위스키 대중화를 위해 업체들이 타깃으로 삼은 건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홈술·혼술족이다. 위스키 업체들은 홈술, 혼술족을 위해 가정용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출시하고 영업망도 강화하고 있다. 롯데주류에선 지난해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스카치블루 킹'을 출시했고 디아지오코리아는 '조니워커' 소용량 제품을 출시해 홈술·혼술족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이나 용량 조절이 아닌 가정에서 즐기기 적합한 주질을 가진 신개념 제품도 있다. 지난해 5월 골든블루가 국내 최초 화이트 위스키로 선보인 '팬텀 더 화이트'다. 불투명하고 독한 기존 위스키와는 달리 보드카나 소주처럼 투명한 빛깔이 특징이고 알코올 도수는 36.5도다. 골든블루는 가정에서 보드카나 소주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스키 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팬텀 더 화이트'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홈술·혼술족으로 인해 최근 주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편의점에도 위스키 제품이 늘어가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조니워커 레드 레이블 200mL 소용량 제품을 출시하면서 편의점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맥캘란은 GS25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편의점 전용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들 편의점에 납품되는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용량이 40% 가량 축소된 500mL '맥캘란 12년산'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 역시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컬렉션'을 CU편의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글렌리벳 15년(50㎖)과 함께 시바스리갈 12년(50㎖), 발렌타인 17년(50㎖), 로얄 살루트 21년(50㎖) 등 4가지 제품이 미니어처 사이즈로 구성됐다. 위스키업계 관계자는 "위스키 회사들이 각종 이벤트나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위스키 시장의 규모를 키울 수 있는 큰 성과가 나타나진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현재 위스키 업계에선 자사의 생존을 위해 점유율 경쟁을 우선 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3-29 15:25: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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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스위트홈 제22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개최

오뚜기, '스위트홈 제22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개최 오뚜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13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2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22회째 진행하는 국내 최대 요리축제다. 스위트홈 실현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하고자 기획됐다. 예선을 거쳐 모두 150가족이 참가하게 된다. 참가가족은 자유경연과 지정경연으로 요리경연에 참여하며 외국인 가족들도 함께해 국내 요리는 물론 각국의 다양한 요리도 접할 수 있다. 요리경연뿐만 아니라 오뚜기 제품 시식코너, 오뚜기가 후원하는 심장병 완치 어린이 요리교실, 참가가족 노래공연, 어린이 놀이존,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본선참가 150가족이 낸 참가비와 오뚜기에서 참가비 액수만큼을 출연하여 참가가족 대표가 한국심장재단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모두 11가족에게 주방가전제품 교환권,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렌지, 고급전기밥솥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모든 참가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행운상 추첨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상품권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24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참가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본선 진출팀은 전화와 우편으로 알려준다. 오뚜기 관계자는"요리를 통해 가정의 화목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맛으로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9 14:58: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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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미, 라떼아트·셀프계산대 도입…스타필드코엑스몰 1호점 오픈

국내 편의점 최초로 '셀프계산대'가 이마트 위드미 스타필드코엑스몰 1호점에 선보인다. 셀프계산대는 매장에서 상품을 고른 뒤 고객이 직접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스캔한 다음 카드를 삽입해 결제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마트 위드미는 셀프계산대를 도입한 '스타필드코엑스몰 1호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위드미는 약 132㎡(약 40평) 규모의 봉은사역 출구 스타필드코엑스몰 매장을 통해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대거 도입했다. 먼저 신속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편의점 최초로 셀프계산대를 운영한다. 매장에서 구입한 상품을 별도로 마련된 셀프계산대에서 바코드를 통해 스캔한 후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삽입하거나 'SSGPAY' 바코드를 스캔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또 지난해 9월 스타필드하남에 첫 도입된 '밥짓는 편의점'도 확대 운영한다. 밥짓는 편의점은 고급 품종 쌀인 '고시히카리'로 직접 조리해 따뜻한 프리미엄 도시락과 덮밥을 제공한다. 샌드위치 전문점 '샌드위밋'도 입점했다. 샌드위밋은 최근 광화문 샌드위치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샌드위치용 천연 발효 빵과 특별한 햄과 고기로 만들어 새로운 풍미를 제공하고 있다. 총 4개 국가의 원두(브라질 세라도·에티오피아 예가체프·케냐 오타야·코스타리카 따라주)로 내린 드립커피를 500원~1000원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라떼아트존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운영한다. 라떼아트 기계를 활용해 고객이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 후 기계와 연결되어 있는 전용앱으로 전송하면 원하는 사진이나 글귀가 라떼 표면에 구현되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김성영 이마트 위드미 대표이사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각 점포의 상품과 서비스의 질을 높인 매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MG::20170329000112.jpg::C::480::위드미 스타필드코엑스점 무인 계산대. /이마트}!]

2017-03-29 14:58: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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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데스까르고' 출시

잇츠스킨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의 영양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하는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데스까르고' 라인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봄철 푸석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킨 케어 라인으로 페이셜마스크, 핸드마스크, 헤어마스크, 필링패드 등 총 4품목으로 구성됐다.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마스끄 데스까르고는 달팽이 점액의 수분 진정 작용으로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 준다. 프레스티지 핸드 마스끄 데스까르고는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손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또 골드 호일과 극세사 원단의 양면패드로 구성된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필링 패드 데스까르고는 피부 노폐물과 들뜬 각질을 제거해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에 도움을 준다. 프레스티지 헤어 마스끄 데스까르고는 모발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데스까르고' 전 제품에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들어 있어 깨끗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며 "특히 마스크 3품목은 특수 가공 처리한 골드 호일 시트를 사용해 에센스의 증발을 막아 유효성분을 하나도 빠짐없이 피부 속까지 전달해 준다"고 설명했다.

2017-03-29 14:02:0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