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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동반성장 문화 만들기 '앞장'

하림이 2017년 한 해 동안 협력사와의 상생 정책을 위한 경영에 앞장선다. 하림은 본사 회의실에서 동반성장 TFT 킥오프를 가진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TFT팀은 이문용 총괄사장을 비롯해 정문성 부사장, 홍윤원 전무, 정호석 상무 등 임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됐다. 하림은 농가와 대리점, 고객 등 기업의 신뢰를 높이고 협력사간의 상생을 위해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적극 실천키로 했다. 특히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경영 추진과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공정경쟁 시스템 구축을 이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위법행위의 예방과 조기 발견 시정을 위한 내부 감독시스템 구축, 법규 위반 임직원에 대한 제재조치, 자율준수프로그램 관련 문서 책임자를 지정한 최신정보 제공 등을 마련해 운영키로 했다. 이문용 하림 총괄사장은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기업투명성을 높이고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자율준수프로그램 행동지침을 준수해 하림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하림은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다문화 가정을 위한 우리말 한마당 지원,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및 도서 증정,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탐방 행사 등 다양한 윤리경영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천해나가고 있다.

2017-01-11 17:45: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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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농업기술원, 건강 약초빵 MOU 체결

롯데제과-농업기술원, 건강 약초빵 MOU 체결 롯데제과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봉화약용작물연구소 강당에서 '백두대간 약용작물 제빵 제품화 기반 구축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상북도 백두대간 권역에서 생산되는 약효가 우수한 약용작물을 이용하여 건강 빵 제품을 개발, 소비자가 원하는 진정한 웰빙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등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상호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다. 이날 MOU 체결로 롯데제과는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좋은 약초를 이용하여 다양한 건강 빵 제품을 개발, 블루오션을 창출하게 됐다. 그 첫 제품으로 1월 중에 영주의 강황, 안동의 돼지감자, 예천의 천마를 원료로 한 빵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농가도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황의 경우 간 독성을 해독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돼지감자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 및 당뇨 조절에 좋다고 알려졌다. 또 천마는 고혈압이나 염증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7-01-11 17:34: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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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패딩' 인기…디스커버리, 도깨비 효과에 판매율↑

↑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한 주인공들의 겨울 아이템으로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디스커버리의 대표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밀포드 다운 재킷은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모노톤 컬러로 꾸준히 인기다. 특히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착용하는 제품 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유가 착용했던 디스커버리 화이트 밀포드 다운 재킷과 카키 롱 밀포드 다운 재킷은 방영 이후 다른 컬러 대비 일 판매 기준이 50%가 넘는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저승사자 이동욱이 착용했던 디스커버리의 발데즈 항공 다운 점퍼는 방송 되자마자 일명 '이동욱 항공 점퍼'로 불리며 일 평균 5배 이상의 판매율을 달성했다. 보온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구스 충전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동욱 항공 점퍼와 함께 육성재가 착용했던 블랙콤 롱 패트롤 다운 재킷 두 제품 모두 8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방송에 노출된 색상의 제품은 품절에 가까운 판매실적을 기록 중 이라고 디스커버리측은 설명했다. 지난 6일 방영된 11부에서 김고은이 착용했던 스카이 블루 컬러의 재스퍼 다운 점퍼 역시 일 평균 5배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도깨비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최근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파급효과로 주인공들이 착용한 디스커버리 제품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세련된 제품 구성과 도깨비 주인공들의 각자 캐릭터와 어울리는 착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연계 제품 판매량도 지속 확대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2017-01-11 16:56: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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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명품을 원해"…유통업계 '렌탈' 서비스 눈길

#서울 송파구에 사는 A씨(여·33)는 최근 월 8만원에 4개의 고가 의류를 정기적으로 빌리고 있다. 백화점에서 값비싼 옷을 사자니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대신 신상 의류를 한달에 4번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한다. 신상 의류를 매달 4벌씩이나 입어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 #서울 강서구에 사는 B씨(여·31)는 월 8만원에 명품가방 2개를 빌렸다. 생로랑, 구찌, 페라가모 등 200만원을 훌쩍 넘는 명품 가방들을 골라가며 한 아이템당 약 15일까지 메고다닌다. 구경만 했던 명품가방들을 골라가며 이용할 수 있어 만족을 느끼고 있다. 명품 패션에도 '렌탈 바람'이 불고 있다. 지속적인 경기불황에도 고가의 의류, 명품 가방 등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값비싼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지 못해도 만족하고 싶은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유통업계의 렌탈 서비스가 인기다. 소득 대비 소비지출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모두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추세임에 불구하고 패션 욕망은 '렌탈'을 통해 채워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SK플래닛이 지난해 9월 23일 론칭한 렌탈 사업 '프로젝트 앤'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론칭 후 3달만에 가입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 그 중 월 이용권 구매 고객 수는 론칭 당시 SK플래닛이 목표로 설정했던 4000명을 상회했다. 정기결제 선택비중은 50%를, 월 이용권에 더해 추가아이템 이용을 선택하는 고객은 70% 이상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SK플래닛의 프로젝트 앤 사업은 국내 최초로 내세운 '패션 프트리밍 서비스'다. 패션 트렌드에 빠른 변화에 맞게 '소유'가 아닌 '부담 없이 소비'하는 형태를 제시한다. 해외 명품브랜드와 국내 유명브랜드,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등의 다양한 최신 상품들을 골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 가능하며 전국으로 상품배송이 가능하다. 의류 상품의 경우 한달 기준으로 1벌씨 4회 사용하면 만원, 2벌씨 4회 사용하면 13만원이다. 정기 결제를 선택하며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SK플래닛은 매 시즌 가장 개성있고 스타일리시한 상품들을 확보하고자 전담팀을 통해 직접 소싱에 나서고 있다. 처음 론칭할 당시 SK플래닛은 국내외 패션브랜드 100여곳에서 1만2000여점의 패션 아이템을 확보했다. SK플래닛은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의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으면서 동시에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패션 피플 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정 SK플래닛 프로젝트1실장은 "음악은 디지털 음원을 통해 스트리밍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되고 영화·VOD 역시 넷플릭스 등의 성공으로 소유보다는 즐기는 형태의 소비문화로 이동하고 있다"며 "패션 역시 단순히 옷을 구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이 시도하고 싶은 다양한 패션을 미리 경험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비문화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업계 최초로 사업을 시작한 SK플래닛에 이어 명품 전문 온라인 패션몰에서도 같은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연매출 300억원, 회원수 6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명품 전문 쇼핑몰 리본즈코리아가 명품 가방을 렌탈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월 7만9000원에 소비자가 원하는 기간만큼 무제한으로 대여하는 것이 SK플래닛과는 다른 특징이다. 서비스 가입 시 원하는 명품 가방 1개를 대여할 수 있고 멤버십 유지 기간 동안에는 반납할 필요 없이 동일 제품을 계속 사용할 수도 있다. 월 1회에 한해 다른 제품으로 무료 교환이 가능하다. 추가로 교환하고 싶으면 교환비 1만원을 추가로 부담하면 횟수에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시범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지난 10일 론칭한 리본즈코리아 렌탈서비스는 유료 가입 고객만 하루만에 약 100여명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리본즈측은 구찌와 지방시, 펜디, 생로랑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주요 명품 브랜드 100여가지를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서비스 제공 품목은 리본즈 MD가 엄선한 제품으로 향후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리본즈 코리아 관계자는 "여성 고객들을 위해 명품 가방을 중점으로 우선 사업을 시작한다"면서도 "향후 남성카테고리, 시계 등의 품목을 더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이 구매하고 소유하는 단순한 트렌드에서 벗어나 다양한 아이템을 렌탈하는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백화점과 면세점 등 대형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들의 구매는 줄어들고 있지만 렌탈 서비스 등의 저렴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니즈를 충족시키는 소비자는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이다.

2017-01-11 16:54: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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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2일부터 럭키백 1만2000세트 판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12일부터 스타벅스 럭키백 1만2000세트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벅스 럭키백은 텀블러, 머그, 무료 음료권 등으로 구성했으며 전국 930여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올해 럭키백 한 세트당 가격은 5만5000원으로 1인당 1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올해 럭키백에는 일반 판매용이 아닌 오직 럭키백을 위해 준비한 신상품 3종을 포함했다. 럭키백 전용 상품 기획을 위해 수 개월 전부터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복주머니 형태의 파우치, 손잡이 부분을 붉은 닭으로 멋스럽게 형상화한 머그 리드, 워터 보틀 등의 신상품을 담았다. 또한 개당 2~3만원대 판매 가격으로 평소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보온·보냉 기능이 뛰어난 스테인레스 스틸 텀블러가 모든 세트에 기본 2개씩 제공된다. 이외에 플라스틱 텀블러나 워터보틀, 머그 등의 상품 1개가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럭키백을 구매하면 바리스타가 직접 전달하는 3장의 무료 음료권 외에1,000개 세트에 한해 럭키백 내 무료 음료권 4장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다. 이기청 스타벅스 카테고리MD 팀장은 "스타벅스 럭키백은 지난 11년간 고객과 의 약속처럼 지켜온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은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올해는 오직 럭키백을 통해서만 제공되는 전용 상품을 비롯해 인기가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 등으로 구성해 판매 가격 이상의 특별한 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 럭키백은 고객 사은 행사를 위해 2007년 시작됐다. 다양한 구성 품목을 전용 포장 박스 안에 담아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해 출시 당일 오전 중에 품절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개봉한 품목들이 회자되는 등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2017-01-11 16:25: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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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어패럴 컬렉션 'XBYO' 론칭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새로운 어패럴 컬렉션 'XBYO'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일본 패턴 디자이너 나카무라 사토미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XBYO 컬렉션에 적용된 아이코닉한 심볼인 'X' 마크 디자인은 1960년 로마 올림픽을 위해 제작되었던 아디다스 이탈리아(adidas Italia) 스니커즈의 힐 디테일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당시 X는 지금의 아디다스의 3-스트라이프(삼선)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심볼로 자리매김 해 왔다. X 마크는 2001년 출시된 최초의 오리지널스 어패럴 라인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XBYO 컬렉션은 나카무라 사토미와의 협업으로 평면의 디자인 뒤에 숨겨진 사상과 감성에 생명을 불어 넣어 3차원의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나카무라 사토미는 일본에 기반을 둔 30년 이상 활동한 최고의 패턴 디자이너로서 2차원 평면 디자인을 3D 입체 재단을 통해, 체형에 따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인체공학적인 핏의 절제미가 강조된 미니멀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50년 넘는 기간 동안 함께 해 온 일본 프리미엄 원단 생산 업체 야마요 텍스타일사에서 특별 주문 생산된 최고급 테리 코튼을 활용한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관계자는 "이번 XBYO 컬렉션은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스포츠웨어 컬렉션으로 유니크한 실루엣과 절제된 심플한 디자인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기본에 충실하되 편안함을 강조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써 남녀 모두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01-11 16:23: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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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짜먹는 더덕청'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이 국내산 더덕으로 만든 '짜먹는 더덕청'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짜먹는 더덕청'은 국내산 4년근 이상 더덕만을 원료로 사용했다.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수세미오이를 더해 영양 성분을 배가시켰다. 설탕 대신 야자수액으로 맛을 냈다. 더덕은 사포닌(saponin) 성분이 함유돼 미세먼지가 심한 시기에 섭취하면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졌다. 특히 '짜먹는 더덕청'의 원료로 사용된 국내산 더덕은 란세마사이드 A(Lancemaside A)라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로폴리스에 들어있는 대표적 항산화 물질인 쿠마르산(coumaric acid)을 다량 함유한 수세미오이까지 넣어 영양을 더했다. '천연 감미료' 야자수액을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냈다. 야자수액은 수액을 100% 추출하여 홈메이드 방식으로 2시간을 정성껏 끓여내 영양성분이 살아 있고 과일보다도 GI 지수(당 지수)가 낮다. 하나씩 짜 먹을 수 있는 스틱형 타입으로 출시되어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낱개로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 별도의 숟가락으로 떠 먹을 필요 없이 바로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섭취 시에는 1일 1~2포 정도를 그대로 짜서 먹거나 물에 타서 음료로 마셔도 좋다. 가격은 4만5000원(10g x 30개입)이며 풀무원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효원 풀무원건강생활 PM(제품매니저)은 "'짜먹는 더덕청'은 기관지 건강에 좋은 국내산 더덕과 수세미오이를 넣어 미세먼지 등으로 목 건강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영양 간식으로 알맞은 제품"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휴대하며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11 16:23: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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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슈퍼마트 냉동·냉장식품 판매 시작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생필품 전문몰인 '슈퍼마트'의 전담 배송 차량과 유니폼을 비롯해 박스 디자인을 새 단장함과 동시에 냉장·냉동식품을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냉장·냉동식품 판매를 위해 우선 티몬은 냉동차량을 도입했다. 매일 찾게 되는 우유,치즈 등 유제품을 비롯해 만두와 김치, 불고기브라더스 등의 반찬류와 아임닭, 무꼬뭐꼬 떡볶이, 스테프핫도그 등 기존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간식류 등을 판매한다. 슈퍼마트 냉장·냉동식품의 강점은 ▲마트 대비 최대 10% 할인된 저렴한 가격 ▲집 앞까지 신선하게 배송 ▲당일 예약배송 ▲슈퍼마트 생필품 포함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등이 있다. 당일 예약 서비스는 오전 7시~오후 10시 사이에 진행된다. 소비자가 배송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냉장·냉동식품 판매와 예약배송은 현재 서울 17개구에서 실시 중이며 점차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티몬은 냉장냉동 제품은 마트대비 최대 10% 할인된 제품들로 구색을 갖췄다. 또 매주 4~5개의 냉장·냉동식품을 지정해 인터넷 초특가로 판매한다. 한편 티몬은 새해를 맞이해 슈퍼마트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차원에서 배송차량과 유니폼, 전용 박스의 디자인을 새롭게 변화시켰다. 배송 차량에는 티몬의 상징 색깔인 주황색을 입혔으며 티몬이 직접 고객에게 위트 있게 말을 건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슈퍼배송 전용차량 중간에는 참치캔 사진과 함께 '참치 맛에 참치 못해' 문구가, 즉석밥 사진과 함께 '너는 진짜 밥맛이다', 콜라 사진과 함께 '요즘 배달음식 시켜도 같이 안 와' 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쓰여 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고객들이 가정에서 택배 차량을 보고 웃음 지을 수 있도록 차량 지붕 위에는 '금방 올라갈게 기다려' '전화 받아 지금 집 앞이야' 등의 문구도 넣었다. 홍종욱 마트그룹장은 "냉장냉동 서비스 시작으로 슈퍼배송 차량과 상자의 리뉴얼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겠다"라며 "또한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를 내리고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취급 상품 역시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슈퍼마트는 티몬이 지난 2015년 5월에 론칭한 생필품 전문 채널이다. 8000여 개의 생필품을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최대 1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2017-01-11 16:06: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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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한파에 '깜짝'…때 늦은 난방용품 '반짝 매출'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이 지속되다가 급작스럽게 찾아온 지각 한파에 난방용품이 반짝 매출을 올리고 있다. 11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각 한파가 시작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핫팩?손난로?머플러?레깅스 등 방한 관련 용품이 주말(7~8일)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1월 입동 이후 약 두 달 만에 관련 제품 매출이 깜짝 상승하면서 뒤늦은 방한용품 특수가 찾아왔다.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제품은 추위를 막아주는 패션용품이다. 머플러와 장갑, 마스크, 레깅스 등 보온용 패션 소품 매출은 25% 늘었다. 그 중에서도 발열 타이즈와 보온성을 높인 '테리 레깅스'의 매출이 55% 늘어나 가장 두드러졌다. 이 외에도 핫팩은 10%, 반영구로 쓸 수 있는 캐릭터형 손난로 인형의 판매도 소폭 증가했다. 몸 속부터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주는 차(茶) 판매도 덩달아 높아졌다. 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기온 덕에 냉장 음료들의 판매가 꾸준히 이뤄졌지만 한파가 닥친 9일과 10일 이틀 사이 레몬티, 허브티, 홍차 등 티백 차의 매출은 지난 주말 대비 20% 증가했다. 분말 커피류도 33% 늘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평년 기온보다 따뜻했던 12월을 지나오며 방한 용품들의 매출이 주춤했으나 새해 첫 한파가 시작되며 다시금 방한용품 매출이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며 "한파특보가 내려지는 등 이번 주 내내 영하권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분간 관련 용품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1-11 16:02:0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