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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協, 박기영 6대 회장 취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5대 협회장 이임식과 6대 협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새누리당 이현재,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을 비롯해 홍지만, 정두언, 최재성 前의원, 배국환 前 기획재정부 차관, 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회장, 서비스산업총연합회 박경실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학계· 언론·프랜차이즈기업 CEO들이 함께 한다.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5대 회장과 6대 회장에게 장미꽃을 증정하며 마음속 염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포토 존 코너를 운영해 관심을 끈다. '5대 회장의 발자취', '6대 회장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한 동영상을 상영한다. 조동민 협회장이 지난 4년간 거둬들인 성과 및 활동내역과 박기영 신임회장이 밝히는 발전방향 및 청사진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회원사들이 협회에 바라는 점과 애정 어린 인터뷰가 담겨진 영상도 상영된다. 조동민 5대 협회장은 이임사에서 "프랜차이즈의 순기능을 알리고 산업이 정당한 평가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한 시간 이었다"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란 큰 배를 출항시키는 박기영 신임 협회장이 누구보다 산업을 사랑하고 프랜차이즈산업에 대한 지식과 철학이 있고, 합리적인 판단과 출중한 리더십을 갖고 있기에 우리 산업과 협회가 도약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미래 먼 훗날, 자식과 손주가 프랜차이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그런 날을 간절히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기영 6대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불철주야 협회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열정, 봉사 그리고 희생정신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위상을 제고시키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고 새로운 산업발전의 모멘텀을 일구고 성공적으로 퇴임하시는 조동민 협회장님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며 "프랜차이즈산업의 이미지 제고와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 신뢰의 자산을 더욱 더 많이 축적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보다 적극적은 노력의 경주, 협회 회원사들에게 보다 유익한 협회가 되기 위해 협회 사무국 역할 및 기능을 혁신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7-01-10 16:22: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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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역대 최대 규모 '설 선물세트' 판매

11번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30% 이상 증가시켰다. 특히 5만원 이하 선물세트 품목을 전년보다 50% 가량 늘렸다. 11번가는 신선·가공·생활·미용 등 총 32개 상품군의 2700여개 품목 설 선물세트를 최대 70% 할인하는 '복 주는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 특히 우리 농산물 선물세트의 경우 △생산자 실명제 △산지직송 △품질보장 △무료반품 등 품질관리도 책임진다. 부정청탁 금지법(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5만원 이하 실속관'을 따로 운영한다. 1등급 한우 정육, 굴비 세트 등 실속 세트도 선보인다. 1등급 한우 사골 선물세트(4kg)은 4만9000원, 영광 굴비 특호(10미)는 4800원에 내놓는다. 매년 설 선물세트 중 매출이 약 2배(90%)씩 늘고 있는 건강식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스틱형과 음료형 홍삼 제품이 대표적이다. 숫자 마케팅 일환으로 11일 단 하루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 정각에는 초특가 상품을 내놓는다. 11일 오전 11시에 GS편의점 '스타벅스 프라푸치노'를 66% 저렴한 990원(1만명 한정)에, 오후 2시에는 롯데 '인터넷면세점 3만원 적립금'을 100원(3만명 한정)에 판매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LG생활건강의 '리엔 생활선물세트 11ST 특호'를 43% 할인한 가격인 9900원(1000개 한정)에 선보이고 오후 4시에는 발뮤다 '에어엔진 공기청정기'(EJT-1100SD)를 39만9000원에 100대 내놓는다.

2017-01-10 16:12:42 김유진 기자
中 한국화장품 수입 불허…대부분 中企 "아모레·LG는 없어"

애경·이아소 등 중소기업 제품 다수 아모레·LG생건 등은 명단에 없어…'빈익빈 부익부' 사드 배치 확산?…주가는 영향·매출 변화는 없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배치를 두고 한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한국산 화장품 19개의 수입을 불허했다. 수입 허가를 받지 못한 제품은 1만1272kg에 달한다. 모두 중소기업 제품들이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중국에서 이미 자리잡은 화장품 브랜드는 별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공략하고 있는 화장품 업계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은 지난 3일 '2016년 11월 불합격 화장품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수입 허가를 받지 못하는 국내 화장품 19개가 포함돼 있다. 불합격한 한국 화장품은 크림, 에센스, 클렌징, 팩, 치약, 목욕 세정제 등이다. 이아소의 로션 시리즈2 세트, 영양팩, 에센스, 각질 제거액, 보습 영양 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세안제, 자외선 차단 로션 등은 유효 기간 내 화장품을 이용할 수 있다는 등록 증명서가 없다는 이유로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들 제품은 국내에선 온라인몰과 CJ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서 판매되고 있다. 코코스타 장미팩은 신고 제품과 실제 제품이 불일치하다는 이유로 불허됐다. 또 담아 캐어 샴푸와 라이스 데이 샴푸는 다이옥세인 함량 초과, 애경 목욕 세정제는 제품 성분이 변경됐다며 각각 수입이 중지됐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명단에 포함된 제품들이 중국에서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다"라며 "사드에 대한 보복보다는 제품 검열 중 일부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이번에 수입 불허된 제품 명단은 국내 중소업체 화장품들이 주를 이룬다. 중국 현지에서 한국 화장품의 브랜드 파워를 장악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제품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는 설화수와 이니스프리, 에뛰드, 아리따움 등이다. LG생활건강은 후, 숨37, 빌리프, 더페이스샵 등이 있다. 중국의 한국 화장품 수입 매출 중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양사는 중국의 수입 불허 조치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네이처리퍼블릭도 불허 명단에 포함된 제품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에 수입이 중지된 화장품 중 유독 한국산이 대부분을 차지해 최근 사드 배치 문제가 화장품 업계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지적되고 있다. 앞서 사드 문제가 제기된 지난해 7월부터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에이블씨엔씨 등 상장 업체들의 주가는 우수수 떨어지며 매일 신저가를 갱신 중이다. 이에 대해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매출 등의 가시적인 변화는 없다"면서도 "중국 관영 매체에서 직접 사드 배치에 대한 직접적인 반대 주장을 펼치고 있어 향후 끼치게 될 영향은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사드, 한한령 등 분위기로 주가는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제일 중요한 매출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중국인 관광객도 늘었고 매출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의 화장품 판매 규제에 대한 정책이 정해진다면 그때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중국시장은 현재까지 공들여왔던 큰 시장이기도 해서 업체 입장으로서는 사회적 분위기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사드 배치 문제 이후 중국 정부가 한국 여행 규제, 한한령(한류금지령) 등을 시행했지만 전년 대비 중국 방한 관광객은 오히려 늘었다. 2015년 메르스 사태로 6월부터 8월까지 중국 관광객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을 제외하고는 관광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면세점측도 아직까지 사드 타격은 보이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면세 업계 관계자는 "실제적으로 구매력이 있는 중국 관광객들은 대부분 개별 관광객"이라며 "매출 등에 있어서도 아직까지 변화가 없어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7-01-10 16:05:5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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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돌체구스토, '2017 크리에이티브 커피 캠페인' 론칭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2017 크리에이티브 커피 캠페인'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네스카페 이태원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월드 클래스 바리스타 올라와 함께 캡슐커피를 활용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현재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캡슐커피 브랜드 중 유일하게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마끼아또, 티라떼, 초코치노 등 폭넓은 캡슐 라인업을 통해, 커피의 다양한 세계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17 크리에이티브 커피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15년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월드 클래스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올라 퍼슨'이 한국을 찾았다. 그는 "최근 한국은 카페뿐 아니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자, 교육 수료자가 급격이 늘고 있다. 커피 애호가들은 이제 퀄리티 있으면서 본인의 크리에이티브를 더한 커피를 만들어 즐기기에 이르렀다. 이런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2017년 가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캡슐커피 또한 모든 과정에 바리스타의 크리에이티브가 더해졌을 때, 마침내 소비자의 마지막 손길을 통해 최고의 한 잔이 나온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돌체구스토의 커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알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올라 퍼슨은 국내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새로운 원두와 블렌딩을 찾기 위해 세계 각국을 다닌 커피 크리에이터로서의 경험과 커피 스토리를 공유하고,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캡슐 및 레시피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만의 6가지 특장점을 소개하며 보다 많은 커피 애호가들이 퀄리티 높은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커피 애호가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그 이유로 ▲최고의 원산지에서 찾아낸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 ▲30가지 이상의 카페 메뉴 버라이어티를 보유 ▲원두의 신선함을 지켜 아로마까지 보존 ▲캡슐 자체에 압력 조절 층이 있어 각각의 커피 종류에 최적화된 추출 ▲머신은 간편하고 쉽게 추출할 수 있는 하이 퀄리티 고압력 시스템 적용 ▲머신의 사용과 관리가 편리하고 마지막으로 아이스 메뉴 선택 시스템 등이다. 마리아 테레사 멘데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마케팅 상무는 "유럽시장에서 캡슐커피는 이미 대중적으로 자리잡았다. 일부 국가에서는 캡슐커피 매출이 인스턴트 커피 매출을 상향하는 지역도 있다"며 "지난해 기준 시장조사 기관 밀워드브라운에 따르면 현재 한국 성인 하루 커피 소비량은 2.5잔 수준까지 오르며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 수치는 유럽이 대략 2잔인 것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커피 소비가 어느 정도 높아졌는지 가늠할 수 있고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히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점차 확산됨에 따라 캡슐커피 또한 지속 성장할 것이라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7-01-10 15:32: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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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개국 5년만에 취급액 2조 '돌파'

홈앤쇼핑이 개국 5년만에 '취급액 2조원'을 넘어섰다. 모바일앱을 내려받아 쓴 소비자도 100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홈앤쇼핑은 지난해 취급액이 2조1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홈쇼핑 업계에서 취급액은 고객이 주문을 한 뒤 취소 등을 제외한 실제 팔려나간 액수를 의미한다. 2012년 초 개국한 홈앤쇼핑은 첫 해에 취급액이 7068억원을 기록한 뒤 이듬해 1조원에 올라섰고, 이후 1조4300억원(2014년)→1조7000억원(2015년) 등으로 꾸준히 늘었다. TV를 통한 판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주문이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 2015년 12월 당시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0만을 돌파한 홈앤쇼핑의 모바일앱은 지난해 12월25일 기준으로 총 사용자 설치수도 1000만을 넘어섰다. 자신의 휴대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주문하는 등 활용한 건수가 1000만을 돌파했다는 것이다. 홈쇼핑 업계에서 설치수가 1000만을 넘어선 것은 GS홈쇼핑과 홈앤쇼핑 뿐이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쇼핑 시장 규모는 월 거래액이 3조원, 연간 35조원에 달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쇼핑 거래액 대비 모바일 비중도 56.4%(2016년 11월 기준)로 절반이 넘는 주문이 모바일로 이뤄지고 있다. 홈앤쇼핑은 모바일 시장의 성장성을 미리 인식하고 2013년에 모바일앱을 처음 선보였다. 여기엔 특히 개국 이후 줄곧 홈앤쇼핑을 이끌고 있는 강남훈 대표의 역할이 컸다. 강 대표 주도로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도입, 전사적으로 모바일 체제 전환을 꾀한 것이 성과를 거둔 것이다. 그 결과 홈앤쇼핑 모바일 앱은 순설치자수 및 순이용자수에서 모두 홈쇼핑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커머스 업체 전체 순위에서도 7위(코리안클릭 기준)에 오르며 고객들의 충성도도 늘었다. 홈앤쇼핑의 모바일 퍼스트 전략은 입점업체의 판매수수료를 낮추는 긍정적 효과도 가져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홈앤쇼핑의 실제수수료(계약 수수료에서 판촉 등 매출할인을 차감하고 실제 수취한 수수료)는 업계 최저인 18.3%였다. 중소기업 및 농수산물을 100% 취급하는 공영홈쇼핑을 제외한 홈쇼핑 6개사 평균인 30.4%보다 12.1%p 낮은 수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수수료가 낮은 것은 전사 판촉비의 일정 부분을 협력사가 부담하고 있는 타사와 달리, '모바일 10&10' 할인 프로모션과 '릴레이팡팡' 등 대규모 판촉비용을 회사가 전액 부담하기 때문"이라면서 "업계 유일의 10%대 실제수수료는 협력사의 판매 수수료 부담 저하는 물론, 상품 가격 인하를 통해 소비자 만족 제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사천리 사업, 무료 홍보방송, 해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대표적인 애로사항인 판로 확대 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개국 이후 5년 간 약 75억원을 사회에 환원한 데 이어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사회환원율을 전체 영업이익의 5% 이상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는 "일찍이 모바일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예측하고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온 결과 앱 사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모바일 외형은 물론 매출 비중까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모바일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모바일 1등'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가 32.93%로 대주주이고 농협경제지주, 중소기업은행,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각각 15%의 지분을 갖고 있다.

2017-01-10 15:29: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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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 배스킨라빈스, 포근한 '마몬 담요 프로모션' 진행 外

[창업단신] 배스킨라빈스, 포근한 '마몬 담요 프로모션' 진행 外 ▲배스킨라빈스, 포근한 '마몬 담요 프로모션' 진행 배스킨라빈스가 쿼터 사이즈 이상 구입 시 '마몬 담요'를 30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포근한 담요와 함께 배스킨라빈스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몬 담요는 '핑크'와 '그레이' 등 모두 2종이다. SPC그룹은 매년 신진 작가들을 발굴, 후원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마몬(mamon) 캐릭터를 활용해 '행복이 복닭복닭'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공차, 티 익스퍼트 파우치 설 선물세트 한정 판매 공차코리아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말까지 티 익스퍼트 파우치(Tea Expert Pouch)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티 익스퍼트 파우치는 찻잎을 깔끔한 파우치에 담은 제품이다. 선물세트는 1호와 2호 등 두 가지를 선보인다. 1호에는 티 익스퍼트 파우치 1개와 공차 베이직 머그 1개가 포함된다. 2호는 블랙티와 얼그레이 티 각각 15개를 담은 티 익스퍼트 파우치 2종으로 구성됐다. ▲드롭탑, 샌드위치 4종 출시 드롭탑이 샌드위치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신메뉴 4종은 미국 정통 핫도그를 맛볼 수 있는 '오리지널 핫도그'와 '스파이시 토마토 핫도그', 유럽식 스타일의 '트리플 햄&치즈 샌드위치'와 일본 브랜드 '도토루' 샌드위치를 벤치마킹 한 '데리아끼 치킨&에그 샌드위치'로 구성됐다. 또한 기존 샌드위치를 리뉴얼 한 '숄더햄 샌드위치'와 '터키햄 샌드위치' 2종도 함께 출시한다. ▲피자알볼로, 모델 추천 이벤트 진행 피자알볼로가 SNS를 통해 CF모델을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알볼로가 고객들과 함께 하는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벤트는 피자알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접속해 참여자의 성별, 연령대, 추천 모델과 그 이유를 적어 댓글로 남기면 된다. ▲하남F&B, 대학생 탐방교육 프로그램 진행 하남돼지집을 운영 중인 하남F&B는 대학생 탐방교육 프로그램 '청년불패'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하남F&B 본사와 하남돼지집 매장, 신세계푸드 음성식품가공센터를 방문하는 등 외식산업의 최일선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 첫 일정은 하남F&B 협력업체가 운영하는 육가공 생산시설 견학이었다. 충북 음성군 원남산업단지에 위치한 신세계푸드 음성식품가공센터를 방문해 돼지고기 부위별 가공 및 절단, 포장 등 일련의 반자동화 생산과정을 견학했다. ▲스트라이크존, 가맹 설명회 개최 뉴딘콘텐츠는 새해를 맞아 스트라이크존의 가맹 설명회를 서울 종각 직영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가맹 설명회는 스크린야구 시장 창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스트라이크존 창업 및 가맹에 대한 내용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라이크존만의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개인별 1:1 상담을 통해 스트라이크존 가맹에 대한 개인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청양상회 브랜드 리뉴얼 및 신메뉴 출시 직접 끓인 육개장&청양냉면 전문점 '청양상회'가 'ㅊㅇㅅㅎ 청양육개장'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신메뉴 '낙지 한마리 쇠고기탕'과 '영양 버섯 육개장'을 출시하는 등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다. ㅊㅇㅅㅎ 청양육개장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신규 가맹점에 대해 가맹비 300만원과 교육비 200만원을 무상지원하며, 업종변경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하누소, 설 선물세트 출시 전통 한식 레스토랑 브랜드 '하누소'가 2017년 설 명절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명품갈비세트' 2종을 판매한다. 명품갈비세트A는 소양념갈비 2.5kg, 명품갈비세트B는 LA갈비 3kg으로 각각 구성됐다. 하누소는 이와 함께 베스트셀러 제품 왕갈비탕과 갈비찜을 다양하게 구성한 세트 제품을 기존 할인 가격에 10% 추가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닥터스튜어트, 명절 선물세트 출시 영국산 프리미엄 기능성 허브티 '닥터스튜어트'가 명절을 맞아 1~5만원대의 다양한 명품 차(茶)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닥터스튜어트 컬렉션 10종 세트'에는 가장 인기 있는 닥터스튜어트 허브티 10종을 각 3개씩 담았으며, 8종 제품을 담아 가성비를 높인 '닥터스튜어트 컬렉션 8종 세트'도 판매 중이다. '닥터스튜어트 테이스터 10티백'은 인기 제품 10종을 각 1개씩 포함했다.

2017-01-10 15:22: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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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자는 DNA부터 다르다

성공 창업자는 DNA부터 다르다 성공 창업자는 DNA부터 다르다. 이들의 성공 노하우 뒤에는 어려움을 이겨낸 특별한 대표의 노력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 때문에 경기침체 속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관심받고 있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10일 "사장의 열정과 브랜드 콘셉트의 차별화, 표적고객의 세분화, 그리고 판매방식의 다양화가 이들 브랜드의 성공 요인"이라며 "소비성향에 기초한 운영방식의 건전성도 성공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세탁기술의 현대화로 세탁편의점 시장의 저변확대를 이룩한 월드크리닝의 한정남 사장의 시작은 작았다. 한마디로 먹고 살기 위해서였다. 1998년까지 창원공단에서 제조업 기술 엔지니어로 일을 한 한정남 사장은 외환 위기 이후 회사를 그만둔 후 세탁전문점을 오픈했다. 낮은 가격을 경쟁력으로 했지만, 문제는 수익성이었다. 한 사장은 "생산성이 문제였다.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엔지니어로 일을 하면서 배웠던 자동화에 대한 개념과 생산성 등을 세탁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은 그는 2001년 마산시 회성동에 세탁공장을 설립했다. 공장과 매장을 잇는 온라인시스템과 드라이클리닝 회수 시스템도 도입했다. 세제와 세탁기계 등은 모든 인프라를 갖춘 일본의 기술을 벤치마킹했다. 단순히 세탁을 잘하는 것을 넘어 품질을 보장하고 고객 관리와 서비스에 중점을 둔 것이다. 이를 통해 월드크리닝은 현재 약 350개의 전국 가맹점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세탁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했다. 샌드위치 장인으로 국내 샌드위치의 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킨 카페 샌앤토의 정주백 대표의 성공 DNA는 열정이다. 그는 샌드위치에 미친 사람들의 조직, 에스엘비코리아를 설립한 후 약 300종의 샌드위치를 개발했다. 정 대표는 세계를 지향하는 국내 최고의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과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은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현재 카페샌엔토 매장에서 판매중인 샌드위치는 모두 20여가지다. 사이드 메뉴로 인기있는 5가지의 타르트와 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갖췄다. 프리미엄 김밥시장에 독특한 김밥 말기 기술로 이색적인 메뉴를 마련한 브랜드가 정성만김밥이다. 인기메뉴는 직화숯불김밥이다. 양념된 고기를 국내 참숯에 직접 구워 김밥으로 만든다. 직화제육쌈김밥, 직화소불고기왕쌈깁밥, 튀김가득김밥 등 독특한 김밥도 있다. 김민철 대표가 직접 개발한 메뉴다. 17년 동안 김밥 사업을 하고 있는 김밥 장인이다. 2000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저가형 김밥집을 운영하던 그는 2014년 최상의 재료로 깊은 맛을 내는 김밥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유명한 김밥집을 돌아본 후 만든게 정성만김밥이다. 정성만김밥은 단무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국내산 무를 직접 절여 사용한다. 먹고 나면 깔끔하다는게 고객들의 평가다. 2014년 11월 서울 도곡역 인근에 오픈한 매장은 대치동 김밥 맛집으로 평가받았다. 닭강정에서 대표적인 브랜드는 가마로강정이 있다. 가마로강정은 전통방식 가마솥에서 일정한 온도로 튀겨낸다. 재료에 고르게 열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파우더는 쌀가루를 사용한다. 소화율을 높이고 칼로리를 낮췄다. 이로 인해 더욱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튀김유는 100% 프리미엄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한다. 가마로강정의 이같은 조리법의 성공 뒤에는 시장통닭부터 치킨강정까지 치킨시장의 조리법을 혁신적으로 개발한 가마로강정의 정태환 대표의 DNA가 있다. 그가 중심을 두는 것은 맛을 위한 끊임없는 개발이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R&D)파트에만 7명을 전담 배치시켰다. 그는 "음식 장사에서 비중이 높고 성장해야 할 부분이 바로 '맛'이다"고 말했다. 한국 전통 섬유와 친환경 염색으로 무장한 생활한복전문 브랜드 갈중이의 뒤에는 87년간 3대에 걸쳐 감물염색과 제주도 전통 의복인 '갈옷' 제작 및 개발이라는 한 길을 걸어온 조순애 대표가 있다. 조 대표가 수많은 옷 중에서 갈옷을 선택한 이유는 한 가지다. 갈옷이 곧 제주의 문화유산이기 때문이다. 갈색을 띄는 옷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갈옷은 제주도에서 고려시대부터 입던 민속의상이다. 조 대표는 갈옷은 지켜야 할 제주의 전통이라고 말한다. 조 대표는 갈중이의 성장을 위해 2013년 9월 17일 서울 인사동에 매장을 오픈했다. 조 대표가 갈중이의 가맹사업을 결심한 후 이뤄낸 것이라서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서울 인사동점은 갈중이의 대중화를 도모하는 거점"이라며 "이를 계기로 갈옷을 사랑하고 제주의 문화유산을 이어가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가맹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1-10 14:59: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