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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독도새우·제주흑한우 등 지역특산물 판매

이마트는 불경기로 어려워진 선물세트 시장을 살리기 위해 독도새우와 제주흑한우 등 지역특산물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명절에 국산 선물세트 수요가 비교적 많고 이 중에서도 지역성을 담은 희귀 선물세트가 명절에 선호도가 높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이마트는 올 설을 앞두고 6개월 전부터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품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보고 전국을 찾아다니며 우수한 희귀 프리미엄 상품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독도 새우 세트'와 '제주 흑한우 세트'다. 독도 새우 세트(20만원·100세트 한정)는 닭새우 750g, 꽃(도화)새우 750g로 구성됐다. 독도 새우는 포항부터 울릉도, 독도에 이르는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한다. 독도 주변에서 주로 어획된다 해 독도 새우라 이름이 붙여졌다. 독도 새우는 독도, 울릉도 인근 해역에 분포량은 많은 편이지만 이 지역 날씨가 험해 조업일수가 많지 않아 어획량이 극히 적다. 이마트는 독도라는 상징적인 존재가 갖는 요소를 살려 선물세트에 태극기를 함께 넣어 판매한다. 이와 함께 '피코크 제주 흑한우 한마리 세트(1+등급 6kg·50세트 한정·100만원)'와 '피코크 명품브랜드 1++등급 횡성·제주 한우세트(6kg·50세트 한정·100만원)'도 판매한다. 이번 설에 이마트는 국내 소비자들이 제주도 상품을 선호하는 점을 고려해 올해 처음으로 제주산 레드향과 한라봉, 우도 땅콩 등'제주도 특산물(9만9000원)'세트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실제로 이마트가 지난해 추석 선물용으로 '제주 한라산 표고버섯세트'와 '제주 흑돼지 햄 선물세트'를 선보여 완판을 기록했었따. PL(Private Label) 상품으로 선보인 제주산 참기름 역시 3개월 만에 5만병이 팔리면서 국산 참기름의 8.7배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 같은 특산물 선호 현상은 제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난다. 기존에는 영광굴비, 횡성한우 등 유명세가 뚜렷한 산지에 선호도가 국한됐던 것을 넘어 최근에는 신안 비금도 시금치, 경북 청도군 한재 미나리, 신안 곱창돌김 등 다양한 상품으로 인기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마케팅 차원에서도 과거 단순히 '국내산'으로 표기했던 데에서 벗어나 이제는 상품 이름에 지역 산지를 전면으로 내세우고, 산지의 특화된 장점을 카탈로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는 트렌드가 생겨났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운영팀장은 "최근 국내 여행에 대한 재조명과 미식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지역 특산물이 구매를 결정하는 큰 요소가 됐다"며 "이마트는 아직까지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우수산지를 발굴해 국산 선물세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1-16 09:38: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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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분석하는 2017 창업 트렌드

전문가가 분석하는 2017 창업 트렌드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보름이나 지났다. 새벽을 밝히는 동물인 닭의 기운을 받아 뜨거운 열정과 당당하게 폭발하는 에너지로 2017년 창업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희망하며 올해 창업에 관련된 소비 트렌드를 전망해 본다. 첫째 혼땡 문화의 확산. 지난해 연장선으로 계속 이슈화된 1인 외식시장이 더욱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체가구 중 이미 27.2%를 넘어서면서, 10년 후 31%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소용량 간편식, 혼밥, 혼술과 같은 소비시장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세분화된 세일즈 테크놀로지. 기존 외식 아이템과 빅테이터의 정보통신(IT)기술이 접목되어서 스마트폰 활용 구매의 증가에 따라 다양한 푸드 서비스 테크놀로지의 변화가 예상된다. 참고로 아마존이 출시한 대시버튼의 경우를 살펴보면 커피머신에 커피원두를 주문하는 대시버튼을 붙여 놓고, 원두가 떨어졌을 때 그 버튼을 터치만 하면 자동으로 아마존에 주문이 들어가 배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배달 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등장하지 않을까 한다. 셋째 하이브리드 외식의 증가. 식재의 이원화, 용기의 이원화 등 한번에 두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콘셉트의 하이브리드 외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종 반반 메뉴에서부터 단맛과 짠맛의 조화, 치맥을 넘어서는 포스터 치맥(피맥·감맥·분맥·떡맥 등)과 외식 브랜드의 콜라보 마케팅으로 다양화 될 전망이다. 넷째 가성비의 약진. 경기불황의 여파에 따른 가격대비 성능이 중요한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 트렌드가 부각될 전망이다. 양도 많고 질도 나쁘지 않은 빅사이즈 음료와 저렴한 비용으로 무한정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무한리필 식당의 인기는 2017년에도 여전히 지속될 예정이다. 다섯째 빠르지만 있어 보이게. 빠르고, 고급스럽고, 간편한 소비 트렌드의 'FAST-Premium'은 최근 가격은 패스트푸드보다 비싸지만 건강한 식재료로 레스토랑 수준의 고품질 음식을 제공하는 수제버거나, 프리미엄 분식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식사의 형태는 간편하고 빠른 것을 선호하지만 음식은 건강하고 알찬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 트렌드는 매출이자 수익성이다. 경기 상황의 변화와 소비 성향의 변화에 따른 다양하고 체계적인 준비와 실천전략이 필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2017년 창업경영전략으로는 '매장내 매출분석이 수익성의 기본'이다. 긴 불황의 시대에 '수익률을 높이는 것 만이 살아남는 길'이라는 것은 모든 자영업자들의 같은 생각일 것이다. 어려울 수록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고 매장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매장의 포스를 활용한 품목별 매출분석은 눈 앞에 드러나지 않는 매출을 20%이상 올릴 수 있는 무기이다. 매장별 매출의 변동곡선과 요일별 매출, 품목별 매출을 전월대비, 전년도대비, 전체 매장 평균매출대비 정량분석자료를 분석하는 일부터 시작이다. 매장의 운영을 수치화하는 작업부터 경영개선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일일, 주간, 월별 운영 자료를 세부적으로 분석하여 내 매장의 경영상황 중 부족한 내용을 파악, 개선하는 작업이 수익성이다. 창업은 업종별 계절별 매출의 이격 범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계절별 매출의 하락을 막기 위해 배달매출과 권유판매 등 마케팅 방법의 다양성이 중요하다. 자영업자의 매장 중 직접 점주들이 배달을 하는 비중이 점차 늘고 있다. 2016년 1월 대비 13.6%의 증가했고 배달전문업체와의 연계 배달비중은 21.3%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은 일부를 제외한 전업종의 매출하락이 항상 발생하는 현상이다. 특히 치킨, 피자, 족발 등 외식업중 간식의 아이템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찾아가는 서비스 즉 배달로 매출을 유지, 향상시키는 방법이 최선임을 인지해야 한다. 매장의 메뉴별 매출을 살펴보면 가장 대중적 상품이나 그 점포의 대표상품의 매출이 점포마다 매출규모와 순위가 상이하게 나타난다. 특히 매장별 공헌이익률과 공헌이익상품도 상이한 결과를 볼 수 있다. '공헌이익률'이란 매장내 상품별 매출과 이익금액을 분석을 통해 전체 이익금액중 수익률상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판매 상품과 판매률을 의미한다. 따라서 매장별 공헌 이익상품과 이익률이 점포의 실 이익률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므로 매장의 영업분석을 중요한 경영지표라 할 수 있다. 창업은 과학이다. 2017년, 매장운영에 대한 종합적이고 세분화된 분석을 통해 경쟁력과 차별화를 준비해야 한다. 고객은 항상 새로운 것을 기대하고 원하고 있다. 새롭다는건 신선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만큼 경쟁력 있는 차별화를 요구한다고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 (컨설팅학 박사)

2017-01-16 09:20: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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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흰색 달걀' 내주부터 판매…황색 달걀과 다른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 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미국산 '흰색 달걀'이 국내에 상륙한다. 국내로 들어오는 수입 달걀은 약 400t에 달한다. 이번주 주말부터 마트에서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설을 앞둔 소비자들의 숨통을 조금이나마 트여줄 전망이다. '갈색 달걀'에 익숙한 국내 소비자들에겐 '흰색 달걀'이 다소 생소하기 하지만 영양과 안전성 등에 있어서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초 '미국란' 상륙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미국산 달걀이 들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수입이 확정된 달걀은 600만개에 달한다. 설 연휴 전까지는 약 2500만개가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다. 대형마트는 빠르면 이번 주말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롯데마트가 수입산 달걀 판매에 처음 나선다. 기존에 달걀을 수급하던 파트너사들이 자금난에 처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자 한시적으로 수입 달걀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에서 파는 수입 달걀은 미국 아이오와주 소재에 있는 농장에서 온 상품들이다. 국내 검역 절차를 완료한 뒤 30개입으로 포장해 롯데마트 점포로 입고될 계획이다. 롯데마트에서 파는 미국산 달걀은 특란 크기의 30개입으로 포장된다. 가격은 마진없이 8990원에 판매된다. 일반 소비자 1인 1판, 개인 사업자 1인 3판으로 각각 제한·판매한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현재까지 국내산 달걀 판매에만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산으로 물량을 어느정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마트와 홈플러스측은 "30개입 기준 7000원 후반대로 국내산 달걀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9000원에 달하는 미국산 달걀 판매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명절 대목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달걀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수입 달걀 판매는 유통업계 전반적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수입 달걀은 지난 12일 샘플용 달걀 174kg 국내 상륙을 시작으로 14일 오전 100t(160만개), 같은날 오후 100t이 들어왔고 16일, 18일 각각 100t씩 들어올 예정이다.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슈퍼, 동네상권 등 전반적으로 수입산 달걀이 늘어난다면 가격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대형마트에서는 7000원 후반대 가격에 30개입을 판매하고 있지만 지역 슈퍼마켓 등 동네 상권에 자리한 소규모 업체에서는 1만2000원대를 넘어선지 오래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가격 안정을 시작으로 소비자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안전성 걱정마세요 이번에 수입한 달걀은 국내에서 소비하던 갈색 달걀과 다르다. 달걀을 낳는 닭으로 알려진 산란계는 국내에서 소비하는 '갈색 달걀'과 미국에서 수입한 '흰색 달걀'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알을 낳는 닭이 백색 품종이면 흰색 달걀을, 황색 품종이면 갈색 달걀을 낳는다. 국내에서는 주로 갈색 품종 달걀을 유통해 왔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그 동안 섭취했던 갈색 달걀이 아닌 상품을 두고 영양이나 안전성 등에 있어서 우려를 제기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산란계의 털 색깔에 따라 계란 껍데기 색깔이 결정될 뿐 영양이나 품질 등의 큰 차이는 없다고 입을 모은다. 다른 점이 있다면 껍질 두께가 흰색 달걀이 더 얇다. 갈색이 약 0.6mm, 흰색이 약 0.4mm다. 달걀 노른자는 흰색 달걀이 더 크다. 달걀 선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신선도'다. 먼 곳에서 비행기를 타고 국내로 들어온 만큼 유통 과정에서도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롯데마트측는 "현지에서부터 항공 운송, 포장, 매장 입고까지 10도 이하의 상태로 온도를 유지해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 식탁까지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달걀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목전에 앞두고 달걀 공급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있어 향후 유통업계의 판매 계획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7-01-15 16:10: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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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차(茶)업계 과일에 빠지다

2017년 상반기 차(茶)업계 과일에 빠지다 차(茶)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차 음료 전문점과 커피 전문점에서 과일을 이용한 신메뉴를 잇따라 선보이며 과일차 열풍이 불고 있다. 차 메뉴로서 쉽게 볼 수 없던 열대과일을 재료로 사용하거나 과일청, 과일조각, 허브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티 베리에이션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음료업계의 주 종목이었던 커피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며 커피를 이용해 개발할 수 있는 메뉴에 한계가 오면서 시작된 움직임으로 보인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지난 2014년까지 국내 차 생산량은 약 100% 증가하면서 연평균 약 25%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다(茶)류 수입량도 52.3% 늘었다. 업계에서는 올해 차 음료 시장이 지난해 2500억원대보다 커진 2800~3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차 시장이 이토록 급격하게 성장하게 된 원동력은 차의 '버라이어티'한 매력에 있다. 차는 커피보다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품목으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차 음료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과일차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 후르츠티 라인업 강화에 나서며 신메뉴 '허니 패션후르츠티'를 출시했다. 패션후르츠는 열대과일의 한 종류로 과일의 여신으로 불릴 만큼 피부미용 및 노화방지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금까지 차 메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재료인 만큼 새로운 맛을 경험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메뉴 허니 패션후르츠티는 패션후르츠의 상큼함과 허니의 달콤함의 조화가 돋보이는 과일 티음료다.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된다. 카페인이 포함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HOT·ICE 등 기호에 따라 마실 수 있다. 이디야커피도 이디야 블렌딩티(Blending Tea)를 통해 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디야 블렌딩티'는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티 메뉴를 포함한 자체 브랜드다. 커피에 이어 새로운 음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프리미엄 티 시장에서 수준 높은 맛과 합리적 가격의 가성비를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디야 블렌딩티는 과일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과일 티와 과일 청을 블렌딩해 만들었다. 다양한 과일을 건조해 조합한 과일티와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과일 청을 첨가했다. 신제품은 '유자 피나콜라다 티', '레몬 스윗플럼 티', '자몽 네이블 오렌지 티' 등 모두 3종이다. '유자 피나콜라다 티'는 사과, 히비스커스, 로즈힙 열매, 코코넛, 파인애플과 함께 유자청이 어우러진다. '레몬 스윗플럼 티'는 루이보스티, 자두시와 레몬청이 어우러진 음료다. '자몽 네이블 오렌지 티'는 다양한 티 종류들과 함께 네이블 오렌지, 자몽청이 어우러진 맛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높아지는 국내 소비자들의 음료 수준이 커피 시장에 이어 티 시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블렌딩티에 대한 향후 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드롭탑은 허브티에 과일을 블렌딩한 '후르츠 허브티 3종'을 선보였다. 과일 조각이 더해져 달콤한 맛을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으며 선명한 컬러감이 돋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캐모마일과 루이보스 티에 사과, 오렌지를 블렌딩한 것으로 감기예방에 효과가 좋고 상큼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캐모마일 오렌지', '캐모마일 애플', '루이보스 오렌지' 등 모두 3종으로 가격은 각각 4300원이다. 드롭탑 관계자는 "최근 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차 메뉴에 대한 문의도 늘었다"며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20·30 여성들의 입맛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5 15:15: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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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임직원 대상 '행복한 동행' 교육 진행

무학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동행'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을 비롯한 무학 임직원 120여명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찾았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인식 개선을 위해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무학 수도권총괄본부의 시무식을 겸한 행사로 진행됐다. 새해를 맞아 임직원 간에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결의하고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임직원이 '함께가자'는 중요함을 다짐하는 차원에서 열렸다. 무학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재활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장애인 스스로 경제적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 표준사업장 '무학위드'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 2012년 개소한 무학위드는 장애인 직원 중 70% 이상의 중증 장애인이 채용되어 자원재활용사업인 빈 병 선별작업, 이물질 검사 및 무학의 수출용 페트제품 생산 등에 근무하고 있다. 또한 무학은 각 사업장과 지점별 인근 복지관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 개최 및 후원도 하고 있다. 무학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은 편견 없는 세상, 함께 나누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작지만 소중한 한걸음"이라며 "무학은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 동행'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개발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이다. 장애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편견을 직·간접적 경험을 통해 서로 나누면서, 고용상황에 적합한 장애인 인식개선을 하기 위해 개발됐다.

2017-01-15 14:46: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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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클린데이 캠페인 진행

롯데월드타워가 새해를 맞아 '클린데이(Clean Da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일 민관합동 소방훈련과 6~11일 시민 현장체험 행사를 진행한 롯데월드타워는 행사를 마친 직후부터 외부 유리창 청소를 시작했다. 13일에는 최종적으로 하자사항을 예방하기 위한 클린데이 행사를 실시했고 준공까지 매주 금요일에 이 같은 클린데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부 커튼월 유리창 약 4만장을 청소하는 데 타워 123층 상부와 73층에 각각 3대, 4대씩 설치된 BMU(Building Maintenance Unit) 7대를 투입하고 있다. 일평균 4대의 BMU와 10여명의 전문 작업자를 통해 기상이 악화되거나 초속 10m 이상의 강풍이 부는 날을 제외하고 외부 커튼월 유리창을 청소할 예정이다. 실제 타워 외부 커튼월 유리창 약 4만장을 1분에 한 장씩 닦는다고 가정해도 약 667시간이 소요된다. BMU 4대가 동시에 하루 8시간을 꼬박 작업해도 전체 유리창을 다 청소하는 데에는 21일이 걸린다. 롯데월드타워는 기상 등을 고려한 안전한 작업을 통해 2월 중으로 외부 커튼월 유리창 청소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물산 현장 임직원들은 사용승인을 앞두고 타워 지하 6층부터 38층까지 각 팀별로 구획을 나눠, 타워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사항 및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병행하는 클린데이 캠페인도 지속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13일 첫 클린데이 행사 시 롯데물산 현장 임직원들은 각자 담당하는 구역을 구석구석 살피며 하자 사항과 시설물 상태 등을 점검했다. 청소와 함께 탕워 로비의 대리석 바닥을 보호하기 위한 매트를 까는 등 준공까지 각 시설들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안전은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타워 준공까지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하게 점검하고 또 점검하자"고 당부했다. [!{IMG::20170115000067.jpg::C::480::롯데월드타워는 준공까지 매주 금요일에 타워 지하 6층부터 38층까지 각 팀별로 구획을 나눠 하자 사항과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병행할 계획이다./롯데물산}!]

2017-01-15 14:46: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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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카카오톡 선물하기 '생일상 도시락' 출시

본아이에프 본도시락이 생일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생일상 도시락'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16일부터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판매되는 본도시락의 '생일상 도시락'은 흑미밥과 미역국, 삼채불고기잡채, 오색진미전, 4구 반찬 등 기존 메뉴들을 새롭게 재구성해 생일상으로 어울릴만한 한 상 차림의 도시락을 출시한다. 특히 메뉴의 특성상 선물하기 편리한 모바일 상품권으로만 판매를 진행한다. 본도시락의 생일상 도시락 모바일 상품권 가격은 1만5000원이며, 전국 약 250개 본도시락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본도시락은 '생일상 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이달 22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생일상 도시락'의 모바일 상품권을 기존에서 34%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1인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50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이진영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장은 "최근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받는 젊은층이 증가하면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생일상 도시락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새롭게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며 "미역국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로 푸짐하게 구성된 본도시락의 생일상 도시락으로 가족 및 연인, 친구들에게 생일날 따뜻한 마음을 함께 선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15 14:45: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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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웹드라마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

롯데면세점은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가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중·영·일문 총 4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드라마는 네이버TV캐스트, 유튜브, 페이스북, 유쿠(중국), 웨이보(중국) 등에 공개되고 있다.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중국내 온라인 매체인 유쿠(동영상)와 웨이보(SNS)에서만 5000만 뷰를 기록했다. 이달 내로 '2016년 유쿠 유저가 선호한 핫한 웹드라마'도 수상할 예정이다. 출연 배우이기도 한 지창욱이 부른 OST 'Kissing you' 는 공개되자마자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인 QQ 뮤직에서 신곡 랭킹 3위, 한국차트 1위를 기록했다. OST는 멜론, 벅스뮤직 등 국내 음원사이트는 물론 QQ, 러쓰뮤직 등에서 무료로 배포 중이다. 드라마에서는 소원을 들어주는 여신(최지우 분)이 나타나 스물다섯 살까지 모태솔로로 지낸 여주인공(면세점 여직원, 이초희 분)에게 최고의 매력남 일곱 명을 소개해주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웹드라마의 성공은 한류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타 마케팅은 물론 웹드라마와 웹툰 제작, 자체 캐릭터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 한국의 위상을 키워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5 13:46: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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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네슬레 퓨리나와 유기반려동물 위한 사료 기부

홈플러스(사장 김상현)는 롯데네슬레코리아(대표이사 이상률) 반려동물 사업부문 네슬레 퓨리나와 1월 14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유기반려동물 보호소 '달봉이네'에 고객들과 함께 모은 사료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2월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고객이 네슬레 퓨리나 기부 참여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상품당 100g의 사료를 적립하는 '100g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1.7톤의 사료를 모아 이뤄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이 반려동물 사료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하게 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많은 사료를 기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온정의 손길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캠페인 참여로 모은 사료를 기부해 더욱 보람을 느낀다. 매년 사료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네슬레 퓨리나는 올해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와 네슬레 퓨리나는 지난 2013년부터 4년째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현재까지 총 7.9톤의 사료를 유기반려동물을 위해 기부했다.

2017-01-15 13:22:05 김유진 기자
한국소비자원 "다운 이불 보온성·털 품질 모두 달라"

가볍고 따뜻한 다운 이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가운데 보온성과 털의 품질이 제품 별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9개 침구류 브랜드의 '다운 이불' 총 9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기능성, 표시·광고 확인, 충전재의 품질,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폼알데하이드 등 안전성은 전 제품 이상이 없었지만 보온성 및 충전재의 품질 등이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일부 제품은 거위털 비율이나 솜털의 비율이 표시기준 보다 낮아 부적합했다. 실제 다운중량이 표시 대비 적은 제품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부로 빠져나가는 열을 차단해 이불 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보온성능을 시험한 결과 3개 제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불 내부의 털이 사용 중 바깥으로 빠져나오는 털빠짐 정도에 있어서는 전 제품이 KS 기준을 만족했다. 현행 표시기준에는 거위털의 비율이 80%를 넘어야 거위털 제품으로 표시할 수 있다. 하지만 3개 제품(박홍근홈패션(오로라 구스이불솜), 자미온(스테포2구스이불솜), 리베코네트)은 거위털 80% 미만인 제품을 거위털 제품으로 표시하고 있어 부적합했다. 솜털의 함량에 있어서도 리베코네트 제품은 솜털 비율이 표시에 비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불에 표시된 다운의 양과 실제 다운의 양을 비교한 결과 2개 제품(까사미아(헝가리구스이불), 알레르망(무봉제거위솜털 이불속통))이 표시된 양에 미치지 못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베코네트 제품은 검정색 등 진한 색 털의 비율(블랙포인트 함유율)이 KS 기준(1% 이하)을 초과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충전재인 털이 부풀어 오르는 성능(충전성)은 전 제품이 기준 이상으로 양호했다. 거위털 비율이 부적합한 3개사는 표시 개선 및 소비자 불만에 대한 적극적으로 대응(환급·교환·품질개선 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닥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리베코네트' 제품은 닥스 브랜드 제품이 아니므로 구입 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7-01-15 13:14:1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