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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

롯데리아가 서울시 종로구 종각역점에서 안전보건공단이 선정하는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안전·행복 프랜차이즈'는 안전보건공단이 자율적이고 우수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인증 기준 충족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것이다. 롯데리아는 안전보건공단의 2014년 인증제도 시행 이후 9번째 인증 프랜차이즈가 됐다. 롯데리아는 직원의 안전관리 업무 전문 안전팀 구성, 배달 직원 대상 사고사례 전파, 안전자료 보급, 안전 교육 강화 등 배달원 안전확보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리아가 인증 받은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매장은 종각역점, 부천역점, 인천서구점, 주안점 등으로 이들 매장은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패를 받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매장 내외부에서 발생할 수 잇는 상해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교육 및 안전 매뉴얼 운영 등 안전 수칙 준수 및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사고 발생율이 높은 배달 직원들의 안전 운행을 위한 교통 법규 준수 등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한 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증식에는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이사와 안전보건공단 이영순 이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증식을 진행했다.

2016-11-27 14:52: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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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크리스마스 마케팅 돌입

식음료업계, 크리스마스 마케팅 돌입 식음료업계가 한발 빠른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통해 연말 특수를 노리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한정판 등을 출시하는 등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할리스커피 등 커피업계는 시즌 음료와 디저트를 내놓는 등 크리스마크 마케팅에 한창이다. 주류업계도 크리스마스 관련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연말을 특수를 노리는 출시 열기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 한정 메뉴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도 스타벅스는 다양한 음료와 푸드, 제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음료 '토피 넛 크런치 라떼'와 '메리 화이트 돌체 라떼'와 '산타 햇 다크 모카'도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블렌드 비아와 원두 3종과 아프리카와 남미의 새로운 리저브 음료 3종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MD도 머그와 텀블러, 보온병 및 워터보틀 등 모두 42종을 판매한다. 투썸플레이스는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시즌 한정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 첫 출시된 '화이트 크림 티라미수 라떼'는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디저트 '티라미수'를 음료에 적용했다. '피스타치오 라떼'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하는 시즌 음료다. 레드 와인 풍미와 시나몬 향, 오렌지와 레몬 등 과일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알콜 와인 음료 '뱅쇼(Vin Chaud)'도 함께 선보였다. 할리스커피는 프리미엄 디저트인 '크림 아발랑쉬 5종'와 '토피 딜라이트'를 출시했다. 이른바 '혜자디저트'로 불리는 할리스커피 '크림 아발랑쉬 5종'은 마스카포네 크림을 채워 넣은 쉬폰 케이크에 주문 즉시 제조해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과 다양한 토핑을 얹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케이크다. ◆맥주도 한정판 하이트진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전국 가정·유흥 채널을 통해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국내 맥주 업계 최초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도 크리스마스와 특별한 모임이 있는 장소에서 맥주 하나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스페셜 에디션을 기획했다. 지난해 레드 컬러 올해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대표 컬러 중 하나인 그린을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하이트진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샴페인 병 모양의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600년 전 벨기에 루벤에서 스텔라 아르투아가 크리스마스 축배의 맥주로 처음 탄생됐을 당시의 병 디자인에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짙은 초록색 병에 스텔라 아르투아를 상징하는 별 문양과 샴페인처럼 코르크 마개가 적용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성탄의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텔라 아르투아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750ml 대용량으로 11월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6-11-27 14:42: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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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임직원·가맹점주 모여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 진행

BGF리테일은 박재구 사장과 임직원 및 가족, 가맹점주 약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를 전국 12개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질 이번 행사는 BGF리테일이 지난 09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물품 기부 활동이다. CU의 인기 PB상품과 세제, 통조림 등 약 20가지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박스'를 제작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작된 4000여 개의 사랑의 박스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에 위탁된다. 기탁된 물품은 각각 푸드마켓에 진열된다. 소외계층 본인이 직접 필요한 물건을 복지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푸드뱅크와 공공 복지단체, 소외계층 등에 방문·전달할 계획이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CU는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가맹점과 함께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기업의 기부 문화 정착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사랑의 소리 기금'을 통해 청각 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하고 재난 구호 프로그램 'BGF브릿지'를 통해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16-11-27 10:17: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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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시리즈 확대"…한섬, 백화점·더한섬닷컴서 시스템2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여성캐주얼 브랜드 '시스템' 내에 캐주얼 라인 '시스템2-윈터' 와 프리미엄 라인 '시스템0'을 백화점과 더한섬닷컴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스템2 라인은 타이포그래피, 슬로건 등 디자인과 스포티한 소재를 적용해 스트리트룩·빈티지룩·밀리터리룩·스쿨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한 게 특징이다. 판매 가격대는 기존 시스템 대비 10~15% 낮게 책정됐다. 프리미엄 라인 시스템0는 캐시미어·라쿤 등 캐주얼 브랜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코트 및 니트 등 겨울 시즌 아이템 총 20여 가지를 전개한다. 상품가는 기존 시스템 동일 아이템 대비 평균 15~20% 높다. 한섬은 오는 30일부터 판매하는 이번 브랜드 시스템2와 시스템0을 기존 시스템 매장에서 각각 10%의 비중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라인 비중은 상권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해 매장마다 차별화를 둘 계획이다. 내년에는 20~25%까지 상품 구성 비중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한섬은 시스템 라인을 확장을 통해 침체된 국내 패션 시장에서 현재 10% 이상 성장 중인 시스템을 타임과 함께 매출을 견인하는 메가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 내년 2월 예정된 중국 시장 진출도 염두에 뒀다. 한섬은 지난 9월 중국 내 유명 백화점 및 쇼핑몰 패션 전문 유통 기업인 '항저우지항실업유한공사'와 5년간836억 규모의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한섬 전체 매출액의 약 1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섬은 중국시장에서 채널별로 영업 정책을 이원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스템과 시스템옴므를 국내처럼 여성, 남성 층에 나눠 전개하는 한편 쇼핑몰에서는 남녀 브랜드를 한 곳에서 운영하는 대형 토탈 매장 형태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시스템 중국 첫 매장은 내년 2월 오픈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에 있다. 한섬 관계자는 "패스트 패션에 지치고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통하는 'K패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2016-11-27 10:17:09 김유진 기자
'첫 눈 소식', 백화점은 겨울 할인행사 중

26일 일부 지역에 눈 소식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백화점들이 주말에 코트와 패딩, 모피 등 겨울 의류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7일까지 전 점 행사장에서 겨울 방한의류 및 용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쇼킹 프라이스 존'(SHOCKING PRICE ZONE) 행사를 연다. 대표 상품으로는 네파 헤비다운(13만9000원),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패딩베스트(10만9000원), 소렐 방한부츠(6만9000원), 베네통 모직 코트(25만원) 등이 있다. 구리점은 '아우터 특집전'에서 네파, 밀레, 노스페이스 등 총 13개 브랜드 이월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관악점은 다음 달 4일까지 '디자이너 윈터 페어'를 진행한다. 부르다문, 루치아노최, 마담포라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코트 등 겨울 의류를 선보인다.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이달 30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 '방한의류 아웃도어 대전'을 한다. K2, 밀레, 블랙야크 등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K2 구스다운 재킷을 14만9000원, 밀레 야상 다운을 19만9000원, 블랙야크 방한부츠를 4만9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27일까지 세일 2주차를 맞아 점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해당 기간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앤디앤뎁 클리어런스 세일'을 통해 이월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패션 잡화 인기 상품전도 열어 액세서리, 머플러, 모자 등을 30~5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에 목동점에서는 '여성 아우터 특가전'을 진행해 후라밍고, BCBG, 라피에라 등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미아점에서도 10층 문화홀에서 의류·잡화 방한용품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비너스, 트라이엄프, 파파야 등 브랜드가 참여해 신발, 양말, 코트 등의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27일까지 본점 신관 5층 이벤트홀에서는 모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모피 페어'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진도, 동우, 근화, 윤진, 성진 등 유명 모피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가격할인 이외에도 진도, 근화모피에서는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밍크 울장갑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됐다. 또한 영등포점 이벤트홀에서는 '윈터 슈즈 페어'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탠디, 소다, 미소페, 베어파우, 폴더, 소렐 등 유명 구두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2016-11-26 11:3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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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 아티스트 두 번쨰 콜라보 작품 공개

최근 선글라스 브랜드 ‘MASKA(마스카)’에서 부아이에(Boyer)의 김미연 디자이너와 쥬얼리 디자이너 SARA CHO와 함께 파리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Project art by M’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마스카의 모습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마스카 관계자는 “PARIS에 베이스를 둔 의류 브랜드 부아이에(Boyer)의 김미연 디자이너와 SCHO의 쥬얼리 디자이너 SARA CHO가 마스카의 트렌디한 감성을 그대로 잘 살려준 작품“ 이라고 밝혔다. MASKA의 선글라스 수납과 동시에 클러치 백으로 사용가능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품은 메탈릭 실버, 빈티지블랙, 브라운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고 포인트 쥬얼리로는 쥬얼리 디자이너 사라 조의 앙증맞은 기하학적인 캡슐모양의 펜던트가 달렸다. 한편,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함께한 김미연 디자이너는 “ PARIS의 쇼룸 진행을 추진하며 해외에서 한국인의 브랜드 입지를 넓혀 가는데 애를 쓰고 있어요” 라며 본인의 디자이너로서의 의지를 밝혔다. 첫번째 김보민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이어 연이은 아티스트와의 조우로 마스카는 아티스트 지원 영역을 차츰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하며 마스카 아이웨어 브랜드와 김미연 디자이너, 그리고 사라조의 세컨드 콜라보레이션은 마스카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2016-11-25 16:53: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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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조트, 26일 16/17시즌 개장…커플, 가족 시즌권 판매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가 26일 오후 2시부터 16/17시즌 스키장을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산리조트는 16/17시즌 개장을 기념해 개장 당일 오후 2시~5시, 6시~9시까지 리프트를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렌탈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장 첫째 주에는 1번과 2번 슬로프를 부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지산리조트는 개장 20주년을 맞아 내년 2월 20일까지 3만명 이상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산리조트의 온라인 회원이기만 하면 매일 참여할 수 있다. 1등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100만원(10명), 2등 아이패드 미니4(3명), 3등 삼성 스마트빔(3명), 16/17시즌권(10명), 무료 리프트권(100명) 등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올 시즌부터 지산리조트는 시즌권을 대인, 소인(초등학생 이하)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커플, 가족으로 종류를 나눠 판매한다. 청소년은 1997년생부터 2002년생을 대상으로, 커플권은 1996년생 이상을 기준으로 전일이용권을 47만5000원에 판매한다. 3인 가족(대인 2명, 소인 1명)이 함께 시즌권을 구매하면 자녀의 시즌권을 50% 할인해주는 가족 시즌권도 판매한다. 지산리조트 관계자는 "지산리조트가 올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번 16/17시즌은 20년간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6-11-25 15:35: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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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 '온라인 겨울여행 박람회' 개최

CJ몰(대표 허민회)은 연말 시즌을 맞아 '온라인 겨울여행 박람회'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1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방콕/파타야 5일 패키지'를 30만9000원부터 특가로 선보인다. 또 허니문 패키지를 최대 50만원 할인하는 등 동남아시아 테마 여행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번 박람회는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대표 휴양지는 물론 중국, 일본, 미주, 유럽 등지의 자유여행과 패키지 상품도 포함된다. 상품별로 객실 업그레이드, 마사지, 스낵바구니, 유심칩, 교통 패스 무료 제공 등 특전도 다양하다. 겨울 방학을 맞아 휴양과 다양한 체험을 하기 좋은 동남아시아 가족여행 패키지가 마련됐다. 최고급 리조트는 물론 각종 해양스포츠와 전통안마 등을 즐길 수 있는 '푸켓 5일 패키지'(39만9000원)와 화이트비치로 유명한 휴양지 '보라카이 5일 패키지'(38만9000원)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2017년 겨울의 웨딩마치를 준비하는 커플들에겐 사전예약 할인 이벤트도 제공한다. 코사무이, 몰디브, 발리 등 동남아 유명 휴양지에서의 신혼여행 패키지를 40~50만원 할인된 특가인 120만원 대부터 선보인다. 알뜰 여행족을 위한 실속 있는 상품도 준비됐다. 호텔과 항공이 포함된 '오사카 자유여행'은 11만원 대, 만리장성과 북경일대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4인 가족 중국 북경 패키지'는 18만원 대로 선보인다. 박람회 기간 동안 매주 월요일 10시에는 타임 특가를 진행, 유명 여행지를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11/28~), 마닐라(12/5~), 홍콩(12/12~), 발칸 2국(12/19~), 세부(12/26~), 라오스(1/2~) 등 6개국 특가 여행상품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 이벤트와 특전도 마련됐다. '가고 싶은 겨울 휴가지' 댓글 작성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 겨울여행 박람회 기간 내 예약과 결제를 진행한 고객들에게는 2만원 할인쿠폰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CJ월디스 100만원 여행이용권(1명), T-mark 호텔 숙박권(2명) 및 중식 식사권(5명) 등도 제공한다.

2016-11-25 15:07:22 김유진 기자
"직구 주의보"…해외 쇼핑몰, 주문 후 취소 불가·환불 어렵다

해외구매 성수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일부 해외 쇼핑몰의 거래조건이 소비자에게 불리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유명 해외 온라인 쇼핑몰 9개를 대상으로 취소, 배송, 반품 등 주요 거래조건을 조사했다고 이같이 25일 밝혔다. 조사결과 대부분의 해외 쇼핑몰은 물품 발송 전 취소가 가능하지만'이베이'는 주문 후 1시간 이내에만 취소 가능했다. 또 '샵밥'은 주문 후 수정 및 취소할 수 없었다. '라쿠텐'은 입점업체에 따라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취소가 확정될 때까지는 재주문을 피해야 중복 결제 등을 피할 수 있다. 해외 쇼핑몰에서 쇼핑할 때 직접 배송을 이용하지 않고 배송대행으로 물품을 수령할 경우 파손과 분실 피해를 입어도 해외 쇼핑몰로부터 직접 보상은 받기 어렵다. 따라서 파손 위험이 있는 물품은 가급적 해외 쇼핑몰 직접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해외배송대행업체를 이용할 때에는 "정밀 검수, 파손 보험, 특수 포장" 등의 별도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는 것이 좋다. 또 아마존, 이베이 등 오픈마켓형 해외 쇼핑몰은 입점업체와 소비자간 분쟁해결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배송대행을 이용했다면 관련 제도를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품 시 위약금, 손해배상청구가 법률에 의해 금지된 국내와는 달리 해외는 반품·환불 거래조건을 쇼핑몰 자율로 정하고 있다. 아마존, 이베이 등 오픈마켓형 해외 쇼핑몰은 입점업체별로 반품 불가, 반품 수수료 청구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기준을 적용하기도 한다. 소비자가 예상하지 못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구매 전 입점업체가 게시한 거래조건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소비자원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샵밥, 아마존, 이베이, 아마존 재팬 등은 주문 결제 시 관세선납금을 청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세선납금의 경우 면세인데도 세금을 부과하거나 실제보다 많은 금액을 청구하는 경우가 있고 차액 환급에 2개월 이상이 소요될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베이는 관세선납금 반환에 대한 표시가 없어 주문 시 청구금액이 적정한지 확인해야 한다.

2016-11-25 15:07:0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