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배춧값 폭등에 포장김치 매출 증가

배춧값 폭등에 포장김치 매출 증가 배춧값 폭등으로 '김포족(김장포기족)'이 늘어나면서 포장김치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6일 이마트에서 8월1일부터 10월24일까지 포장김치 매출은 13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매출 98억원에 비해 38.4%나 급증했다. 이 기간 포장김치를 구매한 고객 수도 약 96만명으로 작년보다 20만명이나 늘었다. 옥션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포장김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7%가량 증가했다. 강원도 고랭지 배추의 산지 가격은 3입망(3포기 들이)에 6000~7000원 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000~5000원보다 최대 2000원 가량 올랐고, 이에 따라 대형마트의 배추 소매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 여름부터 급등했던 배추값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198.2%로 약 2배 정도, 대표 양념재료인 무우 역시 1년 전에 비해 106.5% 상승해 단순한 우려만이 아님이 확인됐다. 대상FNF이 30~40대 주부 1001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7%가 '김장을 담그지 않겠다'고 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16%나 상승한 것이다. 대상FNF 종가집에서 실시한 김장 시즌 설문조사에서 2012년(52.7%)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는 배추 가격 상승으로 직접 김치를 담그는 것을 포기하고 김치 제조업체의 포장김치를 구매하는 가정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주부들의 42%는 전년 대비 배추와 부재료의 비용이 약 20% 정도 상승한 것 같다고 답했다. 김장을 담그겠다고 한 주부들 가운데 가장 걱정되는 부분으로 물가상승(57%)을 첫번째로 꼽았다. 반면 김치 제조업체의 포장김치는 사전 계약재배 등을 통해 배추 등 식재료를 안정된 가격에 공급받아 가격에 변동이 거의 없다는 장점을 내세워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김치 제조업체가 사전 예약 형태로 판매하는 절임배추의 매출도 크게 늘고 있다. 현재 10㎏에 2만원 선인 절임배추의 경우 향후 배추 가격 등락과 무관하게 예약 시 가격으로 배추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재만 이마트 바이어는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절임배추 사전 예약 실적이 24일까지 닷새 동안 작년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6-10-26 20:13:5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혼수특집]가격 낮추고, 활용성 높인 한샘 스테디2침대·제노바소파

신혼 살림의 가구는 구입한 뒤 몇 년 후 새로 바꾸는 경우가 많은 만큼 가격대가 합리적이면서도 관리가 편리한 실용적인 가구를 고르는 것이 좋다. 한샘이 출시한 '스테디2침대'는 신혼 때 구매해 자녀가 태어나도 가족 구성원과 침실 공간 크기에 따라 모듈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독형으로 슈퍼싱글과 퀸사이즈, 그리고 두 가지를 조합한 3종류의 패밀리형이 있다. 아이가 어릴 때는 함께 패밀리형 침대를 사용하다가 성장한 뒤에는 분리해 사용할 수도 있다. 또 모든 사이즈의 높이가 같아 신혼 침대로 퀸사이즈 침대를 사용하다가 슈퍼싱글 침대를 추가 구입해 가족침실로 연출할 수도 있다. 가드형 프레임은 적당한 높이여서 침실이 답답해 보이지도 않는다. 색상은 그레이, 베이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사이즈별로 30만~60만원대로 구성돼 있다. 소파도 없어선 안될 품목 중 하나. 한샘 제노바소파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제노바소파는 이태리 가죽 전문 브랜드 텍스피엘사(Texpielsa)의 통가죽을 사용해 가죽 두께가 2.0~2.2㎜다. 이는 한샘이 선보이고 있는 소파 가운데 가장 두껍다. 이에 따라 소파 가죽의 주름이나 변형도 적다. 좌방석에는 하중을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통스펀지를 내장해 꺼짐을 방지했다. 또 등쿠션은 성인 남성이 앉아도 머리까지 편안하게 받쳐주는 970㎜ 높이로 제작해 착석감도 높였다. 색상은 고가 수입소파에서 많이 사용되는 네이비와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로 자리잡은 그레이가 있다.

2016-10-26 17:14: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설화수, 중국 100호점 매장 오픈

설화수, 중국 100호점 매장 오픈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 강화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25일 중국 청두에 위치한 럭셔리 쇼핑몰 타이쿠리에 중국 100호점 오픈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내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나타내며 '한류 명품'을 상징하는 워너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설화수의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화수에 대한 중국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이날 행사에는 30여 개의 현지 주요 미디어와 유명 여배우 유가령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TV 채널인 qq.com 및 IQIYI 등을 통해 오픈 행사가 생중계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설화수의 중국 100호점은 설화수가 중국에 처음 선보이는 단독매장 형태의 프리스탠딩 스토어다. 설화수의 중국 100호점 매장이 위치한 청두 타이쿠리는 2014년에 오픈한 럭셔리 쇼핑몰로 청두 내에서도 명품거리로 칭해지며 청두의 교통, 상권, 트렌드의 중심 지역이다. 이곳에 오픈한 중국 100호점은 브랜드의 소명인 아시안 뷰티를 중국으로 발신시키는 거점 매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브랜드 존, 럭셔리 존, 기프트 서비스 존, 스파 캐빈 및 도구 등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설화수 100호점은 선물 포장 서비스 등의 VIP 서비스 강화 및 향낭, 에센셜밤 등 100호점만의 전용 상품 판매를 통해 설화수의 차별화된 홀리스틱 뷰티 가치를 중국 내에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2011년 3월 중국에 진출한 설화수는 2015년에는 100%를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중국 뷰티 시장의 평균 성장률인 8%를 훌쩍 넘어서는 높은 성과이기도 했다. 올해도 설화수는 매달 80% 이상의 성장률을 지속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설화수는 중국을 비롯해 아세안, 미주 시장 등 진출 국가 모두에서 치우침 없이 고른 성장을 보이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오는 2020년 아시아 시장 1위 브랜드를 목표로 글로벌 활동과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6-10-26 17:09: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하림 삼계탕, 중국 남부 수출…복건성·광동성 공략

하림이 중국 남부 지역 집중 공략에 나섰다. 하림은 중국의 샤먼 백품혜 수출입유한공사와 삼계탕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샤먼 백품혜는 중국 복건성에 위치한 수입유통 전문회사다. 하림은 이번 수출 계약을 계기로 복건성과 광동성을 비롯한 중국 남부 도시에서 삼계탕의 저변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진강 샤먼 백품혜 대표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미국과 중국에 삼계탕을 수출하는 하림과 중국 비즈니스의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샤먼 백품혜는 11월에 개최되는 '샤먼 국제 식품 무역 박람회'를 시작으로 대형 유통매장을 통해 하림 삼계탕을 적극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박준호 하림 육가공 본부장은 "중국 남부 지역에는 스프와 탕류를 선호하는 음식문화가 있어 삼계탕의 저변 확대에 최적화된 곳이라고 판단한다"며 "즉석식품과 수입식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중산층 이상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삼계탕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림은 11월 중순에 첫 주문물량인 6000봉을 수출하고 연말까지 6000봉을 추가로 수출할 예정이다. 내년엔 6만봉까지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995년 일본에 처음 삼계탕을 수출한 하림은 현재 미국을 비롯한 중국, 홍콩, 대만, 호주,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모두 10개국까지 수출 시장을 확대해 왔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삼계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글로벌 웹사이트 K-삼계탕을 운영 중이다.

2016-10-26 15:21:3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골든블루, 35도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출시

골든블루가 35도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Phantom The Original)'을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 5월 새로운 위스키 음용층을 창출하고자 보드카 등 화이트 스피릿을 주로 마시는 고객을 위해 국내 최초 화이트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기존 위스키에 싫증을 느끼고 있는 2030세대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국내 최초 35도 정통 브라운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을 출시한다. '팬텀 디 오리지널'은 골든블루가 가지고 있는 36.5도의 '골든블루'를 선호하는 기존 소비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건전한 음주문화를 지향하고 좀 더 부드럽고 좀 더 낮은 도수의 정통 위스키를 마시고 싶어하는 새로운 소비층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35도로 출시된다.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만을 사용했으며 취하기 보다는 즐기는 음주문화를 선호하는 신세대에게는 토닉워터, 진저엘 등 다양한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하이볼' 스타일에도 어울린다. 골든블루는 '팬텀 디 오리지널' 출시를 계기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는 '골든블루'는 수직적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새로운 소비층인 2030세대를 겨냥한 '팬텀'은 수평적 제품 라인업을 확대 출시할 예정이다. 5월에 출시한 2030세대를 위스키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출시한 '팬텀 더 화이트', 이번에 출시된 합리적인 가격의 정통 위스키를 선호하는 젊은 층을 위한 '팬텀 디 오리지널', 그리고 증가하고 있는 혼술족, 홈술족과 여성고객을 타켓으로한 플레이버 타입의 신제품까지 향후에 출시되면 ㈜골든블루는 '골든블루'와 '팬텀' 두 개의 브랜드 제품군으로 명실상부한 전 연령층을 위한 위스키 제품을 보유하게 된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국내최초 36.5도 '골든블루'에 이어 국내 위스키 시장이 40도 독주 시대는 끝나가고 부드러운 저도 위스키 시대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 맞게 7년만에 35도 정통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팬텀 디 오리지널'의 가격은 450mL 한 병에 1만9950원(공급가)이다.

2016-10-26 15:20:38 박인웅 기자
현대백화점, 코엑스를 '랜드마크'로…5년간 300억 투자

현대백화점 면세점 법인인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코엑스 일대의 관광 인프라 및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3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강남구청, 한국무역협회 등 지자체 및 관광 관련 유관단체와 협력해 코엑스 등 서울 강남지역을 '한국 관광의 Gateway'로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현대면세점은 강남구청, 한국무역협회 등과 '강남구 관광 발전 및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면세점은 이번 MOU를 통해 강남지역 '6대 관광인프라 및 6대 관광 콘텐츠 개발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300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현대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강남지역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 현지 상위권 17개 여행사와 '중국인 관광객(요우커) 200만명 한국 유치'를 골자로 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강남지역 관광 발전 프로젝트는 관세청에 제출한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서(사업계획서)'에 담겨 있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면세점은 먼저, 관광인프라 개발지원을 위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정문 앞 광장에 한류 스타를 테마로 한 1000㎡(303평) 규모의 '강남돌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이돌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하고, 포토존도 마련한다. 또 현재 압구정동에서 청담동까지 대형 연예기획사가 밀집된 지역에 조성된 '한류(韓流) 스타거리(K-Star Road, 1.08km 거리)'를 강남구청과 협의해 현대면세점이 들어서는 무역센터점(2.9km 거리)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면세점은 이와 함께 코엑스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광 콘텐츠 개발지원 프로젝트'도 추진할 방침이다.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한류스타 등을 초청해 연간 3~4회 정도의 '한류스타 슈퍼 콘서트(가칭)'를 열고, 사인회와 팬미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강남구청과 연계해 헬리콥터 나이트 시티 투어, 유람선 한강 투어 등 새로운 개념의 '강남 투어 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선다. 강남지역 야경(夜景) 소개와 선릉?봉은사 등 도심 속 전통문화 투어 등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관광시장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강남지역 맛집과 연계해 '한국 전통맛집 투어' 등을 추진해 코엑스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호 현대면세점 대표는 "서울지역 면세점의 경우 단체관광객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마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강남구청, 한국무역협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강남지역 관광인프라 및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면세점은 이번 강남지역 '관광 발전 프로젝트'와는 별도로 강남구청 및 지역 내 관광 관련 유관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사업(지역축제 및 전통문화공연 지원)과 ▲관광 관련분야 정책 개발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지역복지재단인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불우아동 장학금 ▲빈곤 독거노인 생계비 지원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생계비 지원 등 사회적 배려대상에 대한 기부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대면세점은 향후 코엑스 일대가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건립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MICE 복합단지 조성 등으로 '아시아 최대 랜드마크'이자,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개층(8~10층)을 리모델링해 특허면적 1만4,005㎡(4,244평)의 대규모 면적에 충분한 상품 구색을 갖춘 '대형 럭셔리 면세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6-10-26 14:54:45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창립 37주년' 롯데리아, 'Mom 행복한 미션' 사회공헌활동 진행

롯데리아가 지난 25일 창립 37주년을 맞아 'Mom 행복한 미션'과 자원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리아 샤롯데 봉사단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미혼한부모 시설 '고운뜰'을 찾아 미혼모 16명에게 영화 관람 및 쇼핑, 식사 등을 제공해 육아에서 벗어나 출산으로 인해 단절되고 소홀해진 지인과의 만남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롯데리아는 샤롯데 봉사단 25명은 육아와 취업 준비를 병행하고 있는 싱글맘을 위해 시설 내 '공부방 만들기' 공사에 직접 참여했다. 미혼모 자녀를 직접 돌보며 싱글맘이 마음 놓고 외출 할 수 있도록 '아기 돌보미' 자원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Mom 행복한 미션'은 미혼한부모가족을 위해 지난 3월 홀트아동복지회와 체결한 'Mom 행복한 생일파티' 후원 협약식의 일환으로 창립 37주년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역할 책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창립 37주년을 기념해 사회 소외 계층 지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소명을 다하고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많은 사회 소외 계층 대상의 지원 확대 운영으로 좋은 세상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0-26 11:16:0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 진짬뽕 1주년 기념…밥차 합동 자원봉사활동

오뚜기는 '오뚜기 봉사단과 한국조리과학교 학생들이 밥차 합동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부흥복지관'에서 밥차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진짬뽕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진짬뽕을 메인요리로 오뚜기만두, 오뚜기밥, 부침개, 김치 등 다양한 메뉴를 곁들여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지난 14일과 19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흥 거모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오뚜기 진짬뽕은 지난해 국내 라면시장에서 프리미엄 짬뽕라면 열풍을 일으키며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173일만에 누적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다. 진짬뽕의 1년간 누적판매량은 1억7000만개에 달하며 9월부터 7~8월 대비 20%가 넘는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봉사단과 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이 음식조리와 배식, 주방청소 등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며 "진짬뽕 1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진짬뽕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 16일에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진짬뽕 광고모델 황정민씨의 포토사인회를 개최했다. 오는 11월30일까지 '진짬뽕 1주 년 기념 소비자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진짬뽕 멀티팩에 동봉된 응모권 번호를 이벤트 사이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상품권, 고급 진공 청소기, 커피 머신 등 모두 1200여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2016-10-26 11:15:1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혼밥족을 위한 한 끼…농심 '보글보글부대찌개면'

전국이 부대찌개면 열풍이다. 농심은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이 출시 두 달반 만에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100억원을 돌파하는데 50일이 걸렸으며 200억원이 되는 데는 절반인 25일이 걸렸다. 성장속도가 두 배로 빨라진 것이다. ◆혼밥족 입맛을 잡아라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의 인기 뒤에는 '혼밥족'이 핵심이라고 농심 측은 설명했다. 혼밥족은 혼자 밥을 먹는 사람으로 최근 1인가구가 500만명을 넘어서며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혼밥족이 먹기 어려운 음식메뉴 중 하나가 바로 부대찌개다. 대부분 식당에서 부대찌개는 '최소 2인분'이기 때문이다. 보글보글부대찌개면 혼자서도 부대찌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혼밥족은 즐겨 먹는다. 특히 자기 자신을 위한 '작은 사치'를 즐기는 혼밥족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각종 재료를 넣어 식당 부대찌개 못지 않은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면과 부대찌개의 환상궁합 농심은 라면과 부대찌개의 조화에 주목했다. 부대찌개에 라면사리는 필수다. 잘 알고 있는 맛과 익숙한 식습관에 간편함을 더한다면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은 한국인의 입맛을 제대로 공략하면서 출시 첫 달부터 라면 랭킹 Top10 수준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가을 소비자들은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낸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을 주목하고 있다.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의 가장 큰 특징은 풍성한 건더기 별첨스프다. 소시지와 햄, 김치 등이 들어가 맛은 물론 외관에서도 실제 부대찌개와 같은 푸짐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소시지는 국내산 돼지고기로 정통방식의 '후랑크소시지'와 동일한 제조방식으로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소시지는 지방함량이 높아 상온 유통이 불가능하지만, 농심은 지방이 최소로 들어간 돼지고기를 동결건조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김치는 저온제습 건조방식을 적용했다. 건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맛과 영양성분 파괴가 일어나는 데 이를 최소화한 공법이다. 국물은 사골육수의 구수한 국물맛을 위해 사골을 가압솥에서 8시간 끓여 농축하고 고온에서 단시간에 건조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소비자가 원해서 출시한 라면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은 농심이 2011년 국내 판매를 중단한 '보글보글찌개면'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제품이다. 농심은 끊임없이 이어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보글보글부대 찌개면을 출시했다. 짜왕 등 프리미엄라면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라면의 맛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심리가 높아진 것도 한몫 했다. 네티즌들도 "풍성한 소시지가 진짜 부대찌개를 먹는 기분",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부대찌개 라면은 필수"라며 농심 보글보글부대찌개면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농심 측은 판매가 중단된 지 5년이나 지난 올해도 수십 건의 연락이 왔고 일부 소비자는 일본에 수출된 것을 사올 만큼 두터운 마니아층이 존재해왔다고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보글보글부대찌개면에 각종 재료를 더해 끓이면, 더욱 훌륭한 부대찌개 맛이 난다"고 말했다. 실제 온라인에는 보글보글부대찌개면에 각종 햄과 고기, 야채 등 본인이 선호하는 재료를 더해 집에서 부대찌개를 해먹었다는 시식후기가 연일 올라오고 있다. 이제 부대찌개는 더 이상 외식메뉴가 아니다.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이면 누구나 손쉽게 부대찌개를 즐길 수 있다.

2016-10-26 11:14:1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