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삼립식품, 肉(육)호빵 출시

삼립식품이 '肉(육)호빵' 4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肉(육)호빵'은 쇠고기커리 호빵, 중화고기 호빵, 중화깐풍기 호빵, 불고기만두 호빵 등 모두 4종으로, 한·중·일의 음식문화에 착안해 한국의 불고기, 중국의 중화풍 소스가 버무려진 고기소, 일본의 달콤한 쇠고기 카레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을 콘셉트로 제품을 구성했다. '쇠고기커리 호빵'은 카레 소스와 쇠고기가 들어 있어 씹는 맛이 좋다. '불고기 만두호빵'은 간장과 불고기 소스로 감칠맛을 더했다. '중화고기 호빵'은 고기 내용물에 중화풍의 소스를 곁들여 중화만두의 맛을 냈다. '중화깐풍기 호빵'은 청양고추와 닭고기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삼립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조리빵이 인기를 얻고 있어 고기 호빵을 출시했다"며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이번 동절기에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호빵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호빵'은 스테디셀러 제품인 단팥, 야채, 피자 호빵 이외에 건강 콘셉트 제품인 천연효모 로만밀 호빵, 꿀씨앗 호빵, 젊은층의 입맛을 겨냥한 순백우유 호빵 등 모두 10종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2016-10-24 15:16:2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면세점 세계 면세사업자 순위 3위...신라는 6위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기준 세계 면세사업자 순위에서 2000만유로(한화 약 250억원) 차이로 2위 사업자 추월에 실패했다. 24일 최근 발간된 영국의 유통전문지 '무디리포트'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2015년도 매출 기준 세계 면세사업자 순위에서 37억5000만유로의 실적을 기록, 56억8300만유로의 스위스 '듀프리'와 37억7000만유로의 미국 '디에프에스그룹(DFS)'에 이어 2년 연속 3위를 차지했다. 국내 2위 면세점인 신라면세점은 22억8600만유로를 기록해 6위에 올랐다. 롯데면세점은 2014년도 2위 DFS와 2억1500만유로 차이를 보였으나 2015년도에는 이 간격을 2000만유로까지 좁혔다. 2014년도에 프랑스 면세기업 'LS트래블리테일(LS Travel Retail)'을 제치고 3위에 오른 지 2년여 만에 2위 DFS의 턱밑까지 바짝 추격한 것이다. 신라면세점도 전년도 7위(18억7700만유로)에서 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1위 기업인 듀프리는 2014년 당시 5위 사업자였던 미국 월드듀티프리(WDF)를 인수하면서 2015년 매출이 56억8300만유로로 껑충 뛰며 2위와의 격차를 더욱 크게 벌렸다. 10위 사업자 중에서는 태국 킹파워그룹의 도약이 눈에 띄었다. 무디리포트에 따르면 킹파워는 2015년 전년대비 매출이 67%나 급증한 19억7100만유로를 기록하여 7위로 3계단 상승했다. 무디리포트는 이에 대해 국영기업으로서 정부 지원에 힘입어 중국인 관광객이 2014년 대비 20% 증가했고, 방콕 시내면세점과 푸켓 시내면세점 확장에 따라 이들 관광객을 쇼핑 고객으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무디리포트는 "세계 면세시장이 대형 사업자들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사업자 간 경쟁도 격화되는 양상"이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야심찬 기업들의 순위가 크게 오르고 있어 아마도 몇 년 안에 상위 업체들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롯데면세점과 관련 무디리포트는 "최근 여러가지 변화들이 롯데면세점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향을 주고 있다"며 "시내면세점과 관련한 각종 논란 속에 롯데면세점은 높은 수익을 내던 월드타워점 영업권을 잃었고 롯데의 힘과 영향력이 전에 없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한국에서의 면세사업이 불행한 시간을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2020년까지 세계 1위 사업자가 되겠다는 '비전 2020'을 발표했으나 현재 사정은 녹록치 않다. 지난해 특허를 상실한 월드타워점이 올해 상반기까지만 영업을 하고 문을 닫은 터라 올해 2위 등극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4위 사업자인 LS트래블리테일의 추격이 매서워 3위 자리도 위태롭다. 실제로 LS는 2015년도 매출이 35억7000만유로로 전년(31억유로) 대비 15% 증가하면서 3위 롯데면세점과의 격차를 4억3500만유로에서 1억8000만유로로 크게 좁혔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그동안 국내 1위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기에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세계적 면세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2위, 나아가 1위에 오르려면 월드타워점 재개장이 꼭 필요한 만큼 이번 시내면세점 특허심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10-24 14:49:29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ABC마트, 가을맞이 '부츠 피에스타' 실시

당신을 위한 세상의 모든 부츠! ABC마트, 가을맞이 '부츠 피에스타' 실시 국내 최대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는 가을을 맞아 주요 부츠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부츠 피에스타(BOOTS FIESTA)'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 계절, 당신을 위한 세상의 모든 부츠' 라는 슬로건으로 내달 20일까지 전국 ABC마트 매장에서 진행되며 가을철 신기 좋은 다양한 부츠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누오보 앵클부츠와 호킨스 패딩 시리즈 등 올 가을 출시된 신상품은 물론, 팀버랜드, 베어파우, 코코모즈등 스테디셀러 부츠 브랜드들의 제품까지 두루 선보인다. 자사브랜드 호킨스는 이번 행사 기간에 맞춰 '런던유스(LONDON YOUTH)'라는 주제의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런던의 자유분방함을 모티브로 호킨스의 대표적인 워커부츠 라인인 '스폰사'와 심플함이 특징인 스테디셀러 '6인치'라인을 종류별로 만나볼 수 있다. ABC마트는 '부츠 피에스타' 행사와 함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ABC마트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정상가 기준 5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ABC마트 관계자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가을·겨울 패션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부츠 피에스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며 "기획전 행사 기간에 다채로운 이벤트들도 함께 실시하는 만큼 이 계절에 맞는 부츠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6-10-24 10:17: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16브랜드, '제2회 쁘띠튜닝 라이브' 실시간 시청률 폭발

16브랜드, '제2회 쁘띠튜닝 라이브' 실시간 시청률 폭발 1200명이 실시간 방송 시청하며 인기리에 방송 종료 16브랜드가 아프리카TV에서 MCN 이사배와 함께 '제2회 쁘띠튜닝 라이브'를 진행했다. '쁘띠 튜닝 라이브'는 2016년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프로듀싱한 '쁘띠튜닝' 캠페인의 일환으로 6만 6000여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영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 20일 오후 8시부터 이사배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생방송되었으며, 이사배의 일대일 코칭 메이크업쇼를 진행하며 16브랜드 제품을 재해석, 다양한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16브랜드의 아이코닉 제품인 '16 핑거펜'을 활용한 2016 메이크업 트렌드 쁘띠튜닝술 '얼굴축소술'과 '눈트임술'을 소개하는 코너로 구성됐다. 이사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다양한 메이크업 고민에 대해 일대일로 코칭하며 메이크업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맞춤형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당일 1200명이 실시간으로 영상을 시청하며 쁘띠튜닝술과 16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프로듀싱하는 16브랜드는 앞으로도 '쁘띠튜닝 라이브'와 같은 행사를 통해 모바일 제너레이션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쁘띠튜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16브랜드는 지난 4월 왓슨스 이대점, 홍대점 입점 이후 전국 66개 왓슨스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더욱 확장했으며, 조성아뷰티 브랜드에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 명동에 '조성아뷰티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시장에 이어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 홍콩 SASA 'SHINE' 매장 및 호주 뷰티 전문 스토어 'MECCA' 등에 진출하며 전 세계 시장으로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2016-10-24 10:16: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DLA 파운데이션 팩트 더마데이션, 완판 행진

DLA가 최근 출시한 파운데이션 팩트 '더마데이션'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홈쇼핑 방송일에는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이 제품은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유진 팩트'라는 애칭이 붙은 제품이다. 온라인 론칭과 동시에 공식 온라인몰에서 1차 조기 완판을 이룬 뒤 2차 앵콜 판매 역시 성황리에 진행됐다. 소셜커머스 단독 론칭인 위메프 기획전에서도 전체 수량을 완판 시킨 뒤 최근 있었던 롯데홈쇼핑 방송에서도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더마데이션은 보습 에센스 성분을 70%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특허 받은 성분이 포함됐다.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주는 것은 물론 미세 입자가 피부 굴곡 사이사이까지 밀착 커버해 매끈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건조한 가을, 겨울철 베이스 메이크업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DLA 더마데이션은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 매진에 힘입어 오는 10월 27일 목요일 밤 11시 50분에 2차 판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DLA 관계자는 "제품 완판 행진은 여성들의 많은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소비자가 알아봐주신 덕"이라고 말하며 "추후 예정된 홈쇼핑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DLA의 공식 온라인몰(9Comlex)에서는 완판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4일 하루 동안 제품 구매 시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며, 27일까지 상품리뷰를 등록한 고객에 한해 들라크루아 펜슬라이너 5종을 선물로 제공한다.

2016-10-24 09:00:1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해피 핼러윈 대축제 진행

롯데마트가 핼러윈 데이(10월31일)를 맞아 '해피 핼러윈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말까지 37개 토이저러스 매장을 포함한 롯데마트 전점에서 열린다. 의상세트, 망토, 모자 등 150여종의 핼러윈 파티용품을 판매한다. '핼러윈 데이'는 매년 10월31일 밤이면 도깨비, 마녀, 요정 등으로 변장한 어린이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초콜릿이나 캔디를 얻어가는 축제다. 고대 켈트인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유래해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서양 전통의 행사다. 국내에서도 핼러윈 데이에 독특한 의상을 입고 역할 놀이를 진행하는 유치원이나 놀이방, 학교가 많아지면서 핼러윈 파티 소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의상, 망토, 모자 등 핼러윈 파티용품을 판매한다. 우선 다양한 코스튬의상을 선보여 '어벤져스 코스튬 9종'과 '스타워즈 코스튬 2종(카이로렌/스타트루퍼스)'을 각 3만9800원에, '드라큐라 아동망토'를 9000원에, '디즈니 드레스 소피아'를 전점 600개 한정으로 5만8800원에 선보인다. 또한 파티 소품으로 '야광 호박 바구니'를 2000원에, '에어튜브 창과 칼'을 각 3000원에, '할로윈 고급 마녀 모자'를 63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인기캐릭터인 뽀로로 기획상품인 '뽀로로 미니램프 할로윈세트'를 2만5600원에, '뽀로로 LED파티봉'을 7900원에 선보인다. 김진욱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팀장은 "최근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핼러윈데이가 하나의 주요 행사로 자리잡은 것을 감안해 다양한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6-10-24 08:52:15 박인웅 기자
신진 한복 브랜드들의 특별한 도약

신진 한복 브랜드들의 특별한 도약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신진 한복 브랜드, 한복의 날 패션쇼 참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신진 한복 브랜드 지원을 받는 디자이너들이 지난 22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주년 한복의 날' 패션쇼에 참가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브랜드 지원에 선정된 신진 한복 브랜드 에올라타(공동대표 기선경), 송화 by Jeong(대표 정혜진), 아가(대표 김진선), 스튜디오 키세(대표 최지원), 지미(대표 김유라)는 한복의 생활화, 세계화를 위한 브랜드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들 디자이너들은 강화된 브랜드 역량과 함께 '한복의 날'의 한디자인 공모전 패션쇼에 참가하여 한복의 창의적인 해석을 통한 경쟁력 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한복 브랜드 '에올라타'는 한복과 도시가 만난 유니크한 감성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송화 by Jeong'은 세컨브랜드인 'Heajin'을 런칭해 개화기, 근·현대 시대의 한복과 양장을 현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아가'는 자신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얼반 로맨틱(Urban romantic)한 한복 디자인을 제시했으며 '스튜디오 키세'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변형시킨 도시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신진 한복 브랜드 지원을 통해 첫 브랜드를 런칭한 '지미(Jimee)'는 3040대의 아이를 가진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해주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한복 디자인을 선보였다. 신진 한복 디자이너들은 대체로 1인 혹은 소규모 창업으로 시작하여 유통·마케팅·상품화·투자유치 등을 모두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어려움으로 인해 도산하거나 경영난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움이 되고자 한복진흥센터와 연계해 신진 한복 브랜드 지원 사업인 '한복, 창조적 에너지를 품다'를 시작했으며 예비창업자부터 성장기 창업자를 모두 아울러 지원함으로써 신진 한복디자이너들의 창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지원 아래 만들어진 신진 한복 브랜드는 전문 서비스디자인 업체 (주)디자인리서치801과 창업 선도대학의 강사진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 멘토링 교육부터 BI 개발, 브랜드 상품 촬영 및 홍보 브로셔 제작 등을 진행하여 한복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한복 크라우드 펀딩과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욱 알리고 한복의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2016-10-23 16:28: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두가지 맛을 하나로' 식품업계, 투인원(2-in-1) 푸드 대세

요즘 식품외식업계는 하나의 제품에 다양한 맛을 담아낸 '투인원(2-in-1)' 제품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투인원은 두 종류의 메뉴나 맛을 결합해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맛을 하나의 제품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한다. 가전, 화장품업계에서는 이미 투인원이 효자 상품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맛을 즐기는 모디슈머 (Modisumer), 크리슈머(Cresumer) 등 창조적 소비 주체들의 등장으로 식품외식업계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사로잡기 위해 투인원 제품 출시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bhc의 '커리퀸'은 치킨과 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치킨에 커리맛을 접목시켜 새로운 개념의 치킨 '커리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커리퀸은 얇게 입혀 튀겨낸 바삭한 치킨 위 bhc가 자체 개발한 커리 시즈닝을 뿌려 독특하고 진한 커리향과 맛을 냈다. 치킨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커리딥소스를 제공해 정통 커리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커리딥소스는 치킨 뿐 아니라 밥이나 라면, 돈까스 등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려 소스 활용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과일과 주스를 한 컵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도 있다. '돌(Dole) 후룻볼'은 과일을 100% 주스에 담은 투인원 제품이다. 과일 그대로의 식감과 새콤달콤한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일반 파인애플보다 비타민 C가 두 배 가량 많은 스위티오 파인애플과 여성 건강에 좋은 자몽, 복숭아 등 모두 3가지로 출시됐다.특히 설탕, 방부제, 인공향 무 첨가에 트랜스 지방도 들어가지 않았다. 직장인들의 건강 간식, 야외 외출 시 부담스럽지 않은 휴대용 간식으로 제격이다. 삼각김밥 속에 왕교자를 통째로 넣은 새로운 삼각김밥도 눈길을 끈다. GS25와 CJ 제일제당은 손잡고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교자를 넣은 '비비고 왕교자 삼각김밥'을 선보였다. 두 업체는 삼각김밥 안에 만두를 넣음으로써 전에 없던 새로운 메뉴와 맛을 탄생 시킨 것. 밥과 만두를 함께 먹을 수 있어 더욱 든든한 한끼를 제공한다. 미스터피자는 피자 한판으로 파스타, 햄버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테이스티 컬래버레이션 2종 '까르보'와 '체다버거'를 선보였다. 체다버거 피자는 뉴욕 정통 수제 치즈버거를 먹는 듯 한 맛을 낸다. 체다치즈 소스를 바른 도우에 미트토핑을 듬뿍 올려 촉촉한 식감을 살린 수제 패티의 맛을 구현했다. 까르보 피자는 도우 위에 이탈리아 까르보나라를 요리했다. 달걀, 치즈, 베이컨 등으로 만드는 까르보나라 레시피에서 착안해 크림 소스를 바른 도우에 각종 치즈, 베이컨, 양파를 올려 정통 까르보나라 맛을 그대로 전한다. 업계 관계자는 "가전과 화장품업계를 비롯해 식품외식계에서도 투인원 제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정관념을 깨고 기존의 음식과는 차별화 된 메뉴들이 더 많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0-23 16:07:0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U, 백종원 호빵 출시…'1입 포장에 가성비 높여'

편의점 CU(씨유)가 27일 백종원 요리연구가와 함께 호빵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CU가 선보이는 '백종원 호빵' 2종은 각각 고기와 부추, 당면을 넣은 '고기만두호빵(110g, 1300원)', 커스타드 크림에 팥을 넣은 '커스타드크림&단팥호빵(120g, 1300원)'이다. 이 제품에 들어가는 만두소, 커스타드크림 등 차별화된 호빵 토핑은 모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호빵 중량도 기존(90g)보다 최대 33%까지 늘려 가성비를 높였다. 'CU 백종원 호빵'은 업계 유일하게 1입 포장으로 판매된다. 일반적으로 3~4개가 한 세트로 판매되어 구매를 망설이던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집에서 호빵을 즐길 수 있다. 또한 30~40초 렌지업으로 즐길 수 있어 쪄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CU는 11월부터 한 달간 빽다방 커피와 CU 백종원 호빵을 동반 구매할 시 1000원을 할인하는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내 맘대로 꾹(CU 멤버십 어플)'에서는 해당 상품의 5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박희진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상품 기획자)는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호빵이 다양해진 맛과 푸짐한 양으로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 신장했다"며 "고객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동절기 상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23 15:53:4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 2016년 하반기'롯데 SPEC태클 오디션' 채용 진행

롯데그룹이 외국어·자격증 등 이른바 '스펙(이력서 제출용 특기·경력사항)'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수행 능력만 평가하는 '롯데 SPEC태클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 SPEC태클 오디션'은 '화려한 볼거리(Spectacle)'라는 뜻과 '무분별한 스펙 쌓기에 태클을 건다(Spec-tackle)'라는 뜻의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 롯데 고유의 채용 전형이다. 학벌이나 스펙 중심의 서류전형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역량만을 평가하여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채용에 참여하는 회사는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코리아세븐, 롯데부산호텔, 롯데케미칼 등 15개 계열사다. 채용 인원은 공채와 인턴 포함해 모두 110여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L-TAB(인성 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12월에 면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각 회사별로 2016년 하반기 공채·인턴 채용을 통해 선발된 사원과 동일한 자격이 주어진다. 서류 전형에서는 이름·이메일·주소·연락처 등 기본적인 인적사항만을 기재하며 평가는 해당 회사가 요구하는 직무와 관련된 주제에 대한 기획서 또는 제안서, 자기 PR 동영상 등을 통해 뽑는다. 면접 전형 역시 회사별,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나 미션 수행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함께 창의성, 열정 등 개인 역량을 더욱 세밀히 살펴볼 방침이다. 코리아세븐의 경우 푸드MD 선발시 지원자들에게 요즘 크게 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편의점 도시락 메뉴를 직접 기획하고 이를 실제 제작하는 과제를 통해 평가할 계획이다. 롯데월드는 테마파크 견학 후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발할 방침이다. 이밖에 트렌드분석 능력평가(롯데첨단소재, 프로그램 코딩(롯데정보통신) 등 통해 합격자를 가린다. 롯데그룹 인사담당자는 "롯데 SPEC태클 오디션 채용은 오직 지원자의 직무 수행 능력만을 평가해 선발하는 만큼 참여자들의 수준과 열의가 높다"며 "롯데는 앞으로도 롯데 SPEC태클 오디션을 롯데의 고유 채용 브랜드로 육성함으로써 능력 중심 채용 문화가 확산되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0-23 13:56: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