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정지선의 '공격 경영 DNA'…서울 시내 최대 규모 백화점 짓는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공격 경영 DNA'가 재가동됐다. SK네트웍스 패션 부문 인수를 검토에 이어 서울 여의도에 시내 최대규모 백화점 설립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2번지에 신축되는 대형복합시설 '파크원(Parc1)' 내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21일 밝혔다. 오는 27일 파크원 개발시행사인 ㈜Y22와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0년 여의도 파크원에 들어서는 현대백화점(점포명 미정)의 임차기간은 최대 20년이며 연간 임차료는 300억원 수준이다. 여의도에 백화점이 들어서면 현대백화점은 전국에 모두 16개 백화점을 두게 되며 서울에만 절반인 8개 점포를 운영하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파크원' 내에 지하7층~지상 9층 규모, 영업면적만 8만9100㎡(2만7000평)에 달하는 백화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는 현재 영업중인 서울 시내 백화점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현대백화점은 '파크원'에 들어서게 되는 백화점을 대한민국을 최고의 랜드마크(Landmark)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특히,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직접 개발 콘셉트와 방향을 잡는 등 이번 사업 추진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선 회장은 "파크원에 들어서는 현대백화점을 대한민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며 "현대백화점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유통 노하우와 바잉 파워(Buying Power) 등 현대백화점그룹의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한 차원 뛰어넘는 트렌디한 백화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다산신도시)와 화성(동탄1신도시)에 부지를 연이어 확보, 백화점과 함께 아웃렛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2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올해 4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오픈한데 이어, 2019년 다산신도시에 4만9500㎡(1만5000평) 이상의 대규모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픈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에도 프리미엄아울렛 사업 부지를 확보했다. 지난 2014년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과 올해 3월 현대시티아울렛동대문점 개점에 이어 내년 1분기 서울 가든파이브(송파구 장지동)와 2019년 동탄 1신도시에 아울렛을 오픈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백화점에 이어 패션사업 키우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일 SK네트웍스의 패션 부문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의 패션 부문은 지난해 매출 5800억 원을 기록했고, 클럽모나코, 타미힐피거, 켈빈클라인, 루즈 앤 라운지, DKNY 등 국내외 12개 브랜드를 제조·수입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657억원을 달성했다. 3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이번 M&A가 성사되면, 현대백화점은 연매출 1조원 이상의 패션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LF에 이어 업계 3위로 올라서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생활 가전 업체 동양매직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작년부터 시작한 렌탈 사업 강화를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4월 현대홈쇼핑의 자회사로 600억원을 출자해 현대렌탈케어를 설립했다. 또한 내달 4일 예정된 시내 면세점 추가 특허권 입찰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이 이끄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 생활문화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지 주목된다.

2016-09-21 19:16:2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이파크백화점, 개점 10주년 사은행사 진행

오픈 10년째를 맞는 아이파크백화점이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개점 10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9월29일~10월31일)'와 '코리아그랜드세일(10월1일~10월31일)'에 참여한다. 쇼핑과 한류, 관광이 어우러진 대대적인 축제를 연다. 먼저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금액의 10%에 상당하는 액수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10% 상품권 행사'를 통해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부터, 500만원 이상 50만원까지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천원·만원 핵딜 상품전'에서는 핸드백과 의류, 신발, 장난감 등을 단돈 천원과 만원에 사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가을 신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FW 패션 트렌드 제안전'과 풍성한 쇼핑 사은품을 제공하는 '골프·아웃도어 페스티벌',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해외 명품 초대전' 등도 진행한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행사 기간 펼쳐진다. 아이파크몰 3층의 용산역 연결로는 애니메이션 '요괴워치' 테마의 '캐릭터 로드'로 변신한다. 요괴워치 인형들로 제작된 10주년 축하 조형물과 요괴워치 캐릭터 포토존, 트릭아트가 들어선다. 개천절 연휴 기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이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열린다. 세계 각지의 21개 맥주 브랜드가 참여해 버거와 소시지 등 맥주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식적인 개점 행사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이지만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열리는 10월 말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10월7일부터 12일까지 아이파크몰 광장에서는 'K-무비 페스티벌'이 열려 천만 관객을 모았던 '국제시장'과 '도둑들'을 비롯해 '관상', '수상한 그녀' 등 국내외 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다. 10월7일과 8일에는 용산전자상가, HDC신라면세점과 함께, 용산의 지역 축제인 '드래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선인과 나진, 전자랜드 등 전자상가에서 추억의 고전 게임부터 최신 VR까지 게임의 역사를 체험 해 볼 수 있으며 'IT·전자제품 100원 경매'에서는 상가별로 엄선한 각종 컴퓨터, 가전 제품을 초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2016-09-21 18:24: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퀴즈노스, 가을 신메뉴 '코리안 트레디셔널' 샌드위치 출시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퀴즈노스가 가을 신메뉴로 '코리안 트레디셔널(Korean Traditiona) 샌드위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리안 트레디셔널' 샌드위치는 직화 포크 불고기에 볶음 김치를 넣고 모짜렐라 치즈를 오븐에 구워 풍미를 더했다. 국내산 쌀로 만든 프리미엄 수제 치아바타 브레드를 사용했다. '코리안 트레디셔널'은 퀴즈노스의 대표 메뉴인 '트레디셔널(traditional)'제품과 '코리안(Korean)'의 합성어로써 가을에만 한정적으로 출시된다. 미국과 한국 퀴즈노스가 공동 연구·개발한 메뉴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소비자 고객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번이 네 번째 불고기 시리즈다. 가격은 6,900원이다. 퀴즈노스는 10월13일까지 '코리안 트레디셔널'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구매후 영수증을 매장 추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뮤지컬 아이다 S석 2매 20명, 퀴즈노스 5만원 상품권 20명, 코리안 트레디셔널 샌드위치 모바일 시식권 50명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SBS 수목 스페셜 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제작·지원하고 있다. 김수동 퀴즈노스 마케팅팀장은 "코리안 트레디셔널은 이미 전세계 퀴즈노스에서도 출시를 앞둘 정도로 인기를 끌고있는 한국식 샌드위치"라며 "한국적인 재료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1 17:19: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크레모랩으로 관리하면 피부 시계가 거꾸로 간다

프리미엄 온천수 화장품 브랜드 크레모랩이 20대부터 노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얼리 안티에이징 솔루션 2종을 출시했다. 우수한 커버력으로 매끈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과 피부 활성화 성분이 고농축된 세럼 25g을 그대로 담은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다. 세럼 쿠션의 경우, 미세 입자 파우더가 피부에 밀착, 잔주름과 잡티 등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준다. 쫀쫀하고 부드러운 감촉의 항균 루비셀 3중 퍼프가 파운데이션을 뭉침 없이 균일하게 도포해 촉촉한 윤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는 제2의 스킨이라고 불리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를 적용한 마스크팩으로 피부의 굴곡진 부위까지 완벽하게 밀착되어 유효 성분을 빠르게 공급해준다. 두 제품 모두 정제수 대신 크레모랩의 핵심 성분인 해저 1100m 심해 온천수의 농축 미네랄, T.E.N.TM Water 100%를 사용해 피부에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고 피부 속 근본부터 강화시켜준다. 또한 피부 탄력 활성화와 세포 노화 완화를 도와주는 플랜트 스템셀과 피부 밀도를 조밀하게 만들어주는 진생베리의 고농축 세럼이 피부를 보호해주고 영양을 공급해 피부 속부터 건강한 윤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크레모랩은 신제품 2종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 부띠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 본품 구매 시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와 함께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 한 장 구매 시에는 정품 핸드크림을, 한 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2016-09-21 16:58: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스나인' K-뷰티 사세 확장 나선다

'코스나인' K-뷰티 사세 확장 나선다 OCM 사업 통해 OEM·ODM 업계 새 지평 열 것 후발주자로 국내 화장품 OEM·ODM 업계에 뛰어든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나인'이 업계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양대 축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의 뒤를 바짝 쫓아 'BIG3'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김포학운지구에 자리한 코스나인은 우주선을 모티브로 설계됐다. 깔끔한 화이트 외관의 입구에 들어서면 우주 행성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함께 마유크림과 립스틱 등 화장품이 진열돼있다. 코스나인은 마유크림으로 유명한 '게리쏭'과 '클라우드9'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클레어스코리아'가 100% 출자해 설립한 화장품 OEM·ODM 생산전문 기업이다. 21일 김포 생산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형태 코스나인 대표는 "기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을 넘어 능동적인 생산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Ereative(크리에이티브)' 정신을 담은 OCM 개념을 도입, 신선한 아이템을 개발해 고객에게 제안할 뿐 아니라 각 제품별 마케팅 컨설팅까지 진행하는 회사로 발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코스나인은 OCM 사업을 위해 소비자 트렌드에 기반한 연구 개발부터 생산 및 유통 과정을 고려한 세련된 디자인, 제품 마케팅 컨설팅까지 가능하도록 제품 생산, 디자인, 마케팅 등 R&D 분야에 3개의 연구소를 설립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코스나인의 김포 생산공장은 연 면적 1만290.34㎡(3112.83평) 규모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제조 공장에 이어 세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신사업 확장을 위해 최첨단 설비 및 공정에 투자한 비용만 300억원이다.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해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지하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온도, 습도, 빛, 진동 등 미세한 환경 변화에 따라 품질이 좌우되는 화장품의 성질을 고려해 외부 환경과 철저히 차단함으로써 더욱 완벽에 가까운 제품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생산 자동화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공정을 통해 월 약 1000만개의 제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양산 능력을 갖췄다. 여기에 화장품 전문 ERP 시스템, 차세대 창고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생산 과정 확인은 물론, 물류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월 1000만개 캐파 가운데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비율은 7대3이다. 공장은 1공장과 2공장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공장에서 제품 생산을 완료하면 완제품을 2공장(물류창고)으로 이동시켜 보관하는 형태다. 김 대표는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의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있고, LG생활과학도 화장품을 만드는 공장을 두고 있다. 우리 코스나인은 크레어스코리아의 자회사로 당연히 모회사의 제품을 만들면서 OEM·ODM으로 독자적인 생산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내고 좀 더 나아가 클라이언트 고객사에게 제품 컨설팅까지 해주는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코스나인의 목표는 5년 내 2000억원 매출 달성, 2020년 안에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를 잇는 'BIG3'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생산라인을 더 증설할 계획도 갖고 있다. 한편 클레어스코리아는 2010년 설립한 토탈 뷰티 기업으로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홍콩, 태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등 전세계 총 11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연매출 18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2016-09-21 14:21:5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정지선 회장의 힘...현대백화점, 여의도에 최대 규모 백화점 만든다

현대백화점이 여의도에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백화점을 출점한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2번지에 신축되는 대형복합시설 '파크원(Parc1)' 내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27일 파크원 개발시행사인 ㈜Y22와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오는 2020년 여의도 파크원에 들어서는 현대백화점(점포명 미정)의 임차기간은 최대 20년으로, 연간 임차료는 300억원 수준이다. 이번 출점으로 현대백화점은 전국에 모두16개 백화점을 운영하게 되며, 서울에만 8개 점포를 두게 된다. '파크원' 부지 면적은 4만6200㎡(1만4000평)로, 전체 연면적만 62만8254㎡(19만380평)에 이른다. 백화점 등 상업시설을 비롯해 오피스 2개동(지하7층~53층/지하7층~69층), 호텔(지하7층~30층)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상업시설 전체 연면적은 19만2321㎡(5만8279평)다. 현대백화점은 '파크원' 내에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백화점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하7층~지상 9층 규모로, 영업면적만 8만9100 ㎡(2만7000평)에 달한다. 이는 수도권 백화점 중 영업면적이 가장 큰 현대백화점 판교점(9만2416㎡· 2만8005평)에 버금가는 규모로, 현재 영업중인 서울 시내 백화점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현대백화점은 특히 '파크원'에 들어서게 되는 백화점을 대한민국을 최고의 랜드마크(Landmark)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직접 개발 콘셉트와 방향을 잡는 등 이번 사업 추진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파크원에 들어서는 현대백화점을 대한민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며 "현대백화점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유통 노하우와 바잉 파워(Buying Power) 등 현대백화점그룹의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한 차원 뛰어넘는 트렌디한 백화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The New Shopping Experience)이란 콘셉트로, 해외 유명쇼핑몰처럼 대형 보이드(건물 내 오픈된 공간) 및 자연 채광 등을 활용해 백화점 내부를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여의도 지역은 서울 도심의 핵심 상권 중 하나다. 서울 강남·강북을 비롯해 수도권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에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는 서울과 경기·인천지역을 오가는 40개 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 '파크원' 인근에 있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도 지하도로 연결이 계획돼 있다. 또한 반경 5㎞ 내(서울 영등포구·동작구·마포구·용산구)에만 약1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다산신도시)와 화성(동탄1신도시)에 부지를 연이어 확보하며, 백화점과 함께 아울렛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2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올해 4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오픈한데 이어, 2019년 다산신도시에 4만9500㎡(1만5000평) 이상의 대규모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픈할 계획이다. 현재 대전광역시에도 프리미엄아울렛 사업 부지를 확보해 놓고 있다. 도심형 아울렛 역시 지난 2014년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과 올해 3월 현대시티아울렛동대문점 개점에 이어 내년 1분기 서울 가든파이브(송파구 장지동)와 2019년 동탄 1신도시에 아울렛을 오픈할 예정이다.

2016-09-21 10:23: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GS25-이베이코리아, 무인택배함 '스마일박스' 서비스 시작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 중인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무인안심택배함 '스마일박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일박스 서비스'는 G마켓, 옥션, G9에서 상품 주문 시 무인택배함인 스마일박스가 설치된 GS25를 배송지로 지정하면, 지정된 스마일박스로 택배가 배송되고, 고객들은 언제든지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GS25와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1인가구 밀집도, 동선 편의성 등을 고려해 관악구, 강남구, 송파구 등 서울지역 내 50개 GS25점포에 스마일박스 설치를 진행해 왔다. 이달 설치와 테스트를 완료함으로써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GS25와 이베이코리아 측은 1인 가구, 맞벌이 등 집에서 직접 택배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양사의 고객 만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스마일박스는 365일 연중무휴로 24시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주문은 물론 교환이나 반품 시에도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전담 콜센터도 운영된다. 스마일박스에 택배가 도착하면 고객의 휴대폰으로 인증번호가 발송되며, 고객이 점포를 방문해 스마일박스 무인 키오스크에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택배함이 열리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GS25와 이베이코리아는 앞으로 전국으로 스마일박스 설치를 확대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전광호 GS리테일 편의점 서비스상품팀장은 "이번 스마일박스 서비스는 본격적인 편의점 무인택배함 시대를 여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1 10:00:5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본점, 14층 식당가 신규 오픈…'엘본더테이블' '서래헌' 등

롯데백화점은 23일 본점 14층 식당가를 신규 오픈하고, 4개 브랜드 매장을 새로 입점해 다양한 종류의 식당 매장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본점 식당가는 12층과 13층으로 운영했지만 본점 12층을 롯데면세점으로 리뉴얼 하면서 12층 식당가를 14층으로 이동하고, 기존 14층에 있던 문화센터는 지하 1층 호텔 아케이드로 자리를 옮겼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14층에 새로운 식당 매장인 '엘본더테이블', '서래헌', '스시초희', '루이'를 입점했다. 우선 본점은 스타쉐프 최현석의 유러피안 캐주얼 레스토랑인 '엘본더테이블'은 최현석 쉐프의 다양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모던한 분위기에서 미팅, 파티 등의 활동 모임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불고기 전문 유명 한식당인 '서래헌'과 매일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는 하이앤드 스시의 원조 일식당인 '스시초희', 그리고 광동식 중식 요리 전문점인 '루이' 등의 오픈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규 오픈을 맞아 23일부터 25일까지 식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서래헌', '스시초희', '루이' 에서는 5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서래헌'의 버섯불고기(한우)와 불낙전골, '스시초희'의 모듬스시, 특회덮밥, '루이'의 자장면, 탕수육 등이다. '엘본더테이블'에서는 테이블당 포춘쿠키를 1개씩 증정하고 머그컵, 식사권, 테이크아웃 커피 등의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본점 13층 식당가 매장에서도 할인 이벤트에 참여한다. 북촌(한식), 고구려삼계탕(한식), 아쿠아(일식) 등 6개 식당가 브랜드에서는 일부 품목에 한해 20% 할인 판매한다. 황규완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이번 식당가 신규 오픈을 맞아 고객들에게 최고급 수준의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유명 식당 브랜드를 입점시켰다"며 "새로 선보이는 식당을 통해 고객들이 백화점에서 편안한 쇼핑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1 10:0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