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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가을 맞아 헬로핏 브라 출시

비비안, 가을 맞아 헬로핏 브라 출시 자체발열 기능 탑재 겨울에도 끄덕없어 속옷 브랜드 비비안이 가을 신상품 '헬로핏(Hello Fit)' 브라를 출시했다. 비비안 '헬로핏' 브라는 부분별로 밀도가 다르게 설계된 패드를 사용해 가슴의 모양을 안정적이고 아름답게 연출해준다. 컵의 중심 부분은 저밀도로 설계돼 부드럽고 폭신한 반면, 안팎은 쫀쫀하게 고밀도로 설계돼 컵의 형태를 확실하게 잡아준다. 또한 착용감과 전체적인 조화를 해치지 않는 적절한 볼륨업 효과를 위해 AA와 A컵 사이즈에는 푸시업 패드가 사용됐다. 더 오랜 시간동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와이어에도 변화를 줬다. 예쁜 가슴 모양을 위해 불편하지만 감수해야 했던 기존의 와이어 대신 탄성이 더 좋아진 와이어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가슴이 직접 닿는 브래지어 안감으로는 쾌적하면서도 따뜻한 기능성 원단 '퀀텀에너지'를 사용했다. 언제, 어디서도 가슴의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킴은 물론, 자체발열 기능까지 갖춰 다가올 추운 계절에도 걱정없이 입을 수 있다. 비비안 '헬로핏' 브라는 전체적으로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원단이 컵을 부드럽게 감싸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준다. 라즈베리, 허니, 퍼플, 에이프리코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세트 팬티로는 노라인, 헴라인 그리고 레이스 라인 3종류가 구성됐다.

2016-09-06 16:52: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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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추석 맞이 '쇼미더스타일' 진행

신라면세점은 6일부터 추석 연휴에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쇼미더스타일(Show Me The Style)'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은 황금연휴인 만큼 해외 여행객을 잡기 위해 신라면세점은 500만원 여행상품권부터 사은품 증정 행사까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에서는 가고 싶은 곳이 어디든 원하는 스타일대로 마음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행 상품권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2명)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서울신라호텔 1박 숙박권(5명), 신라스테이 1박 숙박권(30명), 신라면세점 적립식 선불카드 교환권(5만원 40명, 5000원 300명) 등도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이달 27일까지 '행운의 윷놀이'이벤트와 '한가위 세일 이벤트', '한가위 명절 선물 제안전'을 진행한다. '행운의 윷놀이' 이벤트는 도·개·걸·윷·모 당첨에 따라 68개 브랜드의 화장품, 건강식품등의 경품이 임의로 제공된다. 수입화장품·국내화장품·패션잡화·식품·유아동 각 카테고리 별로 다양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한가위 세일 이벤트'와 다양한 사은품이 함께 제공되는 신라가 엄선한 '한가위 명절 선물 제안전'도 있다. 서울점, 인천공항점에서도 추석 맞이 화장품, 주류, 건강식품, 패션·액세서리 브랜드 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점에서는 '록시땅', '이솝', '슈에무라' 브랜드와 함께 브랜드 사은 행사를 12일부터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가 노출된 신라면세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화면 또는 카카오톡 메시지 화면을 보여주면 '록시땅'과 '이솝'은 사은품을, '슈에무라'는 메이크업 서비스(1회)를 제공한다. 서울점에서 6일부터 당일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여행용 슬림 우산을 증정하고 당일 6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의 생크림케이크를 증정한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20일부터 유명 패션·뷰티 인스타그래머와 6개 브랜드가 컬래버레이션 해 가을 시즌 패션과 뷰티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쇼미더스타일룩북(Show Me The Style Look-book)'을 6주간 신라면세점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개하고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6-09-06 16:41: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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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골라 구성하는 '맞춤형 추석선물' 인기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선택해 선물세트를 구성하는 '맞춤형 선물세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맞춤형 선물세트'는 고가의 선물은 아니지만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실속 있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업계에서도 생활용품부터 식품까지 다양한 맞춤형 선물세트가 출시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순수천연화장품 브랜드 '자연의벗'은 원하는 제품으로 세트를 구성,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내맘대로 골라 담는 DIY 할인세트'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연의벗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개 이상의 단품 구매 시에 적용되며 구매 수량이 많아질수록 할인율이 높아진다. 첫 번째 선택하는 제품에는 10% 할인율이 적용되고 이후 단계적으로 15%, 20%, 30% 할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낮은 가격대의 제품을 순서대로 담아야 할인율이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곤트란쉐리에'는 추석을 맞아 '베이커리 추석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특별 선물세트는 현재 곤트란쉐리에 매장에서 판매 중인 11종의 쿠키 제품 가운데 원하는 3종을 직접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제품이다. 곤트란쉐리에는 이와 함께 파운드 케이크, 브라우니, 피낭시에, 마들렌, 쿠키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준비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은 자사의 맞춤형 선물세트 온라인 쇼핑몰 '마음가게'를 통해 추석 선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마음가게에서는 받는 사람의 나이와 성별에 따라 제품을 구성할 수 있다. 구성품은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 샴푸와 린스, 토털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 바디워시 등이다. 특히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이나 사진, 메시지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물의 의미를 고려한 맞춤형 선물에 적합하다. 유통가도 직접 구성하는 선물세트 열풍에 합류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용량을 마음대로 선택하는 한우', '3마리 굴비' 등 실속형 중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 돌입했다. 한우 선물세트의 경우 원하는 부위와 등급, 중량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청과류 역시 고객이 원하는 종류와 수량을 마음대로 담아 구성할 수 있는 '청과 바구니'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농협유통도 최근 가격이 오른 굴비에 있어 고객이 원하는 가격대의 굴비를 선택해 저렴한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업계 관계자는 "가성비를 강조한 1~5만원 대의 실속형 제품이 올해 추석 선물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가격을 줄이는 대신 구성 제품과 패키지를 직접 선택해 정성과 마음을 담고자 하는 소비자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6 16:25: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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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뉴 컨템포러리 여성라인 '엘라' 출시

MCM, 뉴 컨템포러리 여성라인 '엘라' 출시 추석맞이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2016 F/W시즌을 맞아 품격과 실용성을 겸비한 여성용 데일리 토트백 '엘라(Ella)'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톱모델 송해나와 진행한 '엘라' 캠페인 화보를 공개해 도시 여성들을 위한 완벽한 '엘라' 스타일을 선보였다. '엘라'는 스타일과 연령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데일리 토트백이다. 군더더기 없이 현대적인 곡선미가 돋보이는 디자인과 우아한 컬러가 특징으로, 부드러운 프리미엄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인다. 스타일이나 연령에 관계 없이 모든 여성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백이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어깨 끈이 포함돼 크로스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며, 가방 뒤쪽에 주머니가 있어 일상용 소지품을 부담 없이 수납할 수 있다. 스몰, 미디엄, 라지의 다양한 사이즈에 블랙, 번지코드, 새쉬버건디, 진저브레드 컬러 등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올 가을 트렌드 색상으로 출시됐다. 한편 MCM은 추석을 맞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으로 이달 18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백화점 내 MCM 매장에서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카드지갑을, MCM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8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여권지갑을 증정한다.

2016-09-06 16:16: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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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맥주'보다 못하다고?…한국 맥주 수출 연일 최고치 갱신

국산 맥주가 중국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 7월까지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최고치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남한의 맥주는 대동강 맥주보다 못하다"고 말했지만 하이트, 오비맥주 등 토종 맥주기업들을 선두로 중국 등 동남아 시장에서 그 인기를 날로 더해가고 있다. 6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맥주 수출액은 8466만 달러(한화 약 9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의 맥주 수출액이다. 최근 3년을 비교해도 2013년 7225만에서 16.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5.9%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성과라 할 수 있다. 올해도 7월까지 4801만 달러(한화 약 530억원)로 전년 동기(4630만 달러) 대비 3.7% 늘었다. 맥주 수출 중량은 지난해 1억731만 리터로 2013년 대비 14.4% 증가했다. 이같은 수출 증가세는 점차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과거에는 여름철을 앞두고 수출 실적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계절성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한국산 맥주 선호도 증가로 특정 계절을 벗어나 신장세를 보인다. 특히 홍콩(41.6%), 중국(22.9%), 이라크,(8.6%) 싱가포르(8.0%), 미국(4.4%) 등지에서 국산 맥주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홍콩에서는 2000년 이후 맥주 수출 1위국을 유지하고 있다. 맥주 수출 최대 시장인 일본의 경우 현지 주세법에 따라 국산 맥주는 '맥주'가 아닌 '발포주'로 분류돼 통계에서 빠졌다. 일본의 주세법은 맥아 함량 67% 이상인 경우에만 맥주로 분류한다. 국산 맥주의 맥아 함량은 평균 25% 내외다. 홍콩의 지난해 맥주 수출액은 3500만달러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 특히 오비맥주를 선두로 제조사개발방식(ODM)의 형태인 한국산 고급 라거 맥주의 인기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오비맥주는 현재 홍콩과 일본 등에 연간 1억달러 이상의 맥주를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 매주수출의 65%를 차지하는 맥주수출 1위 기업이다. 오비 맥주는 2007년부터 홍콩맥주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며 몽골 프리미엄 맥주시장에서 역시 40%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중국으로의 맥주 수출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2014년 이후에는 싱가포르를 제치고 지난해 전체 맥주 수출의 22.9% 비중을 차지했다. 베트남 역시 최근 3년간 38배의 맥주 수출액 성장을 보이며 신흥국 맥주 수출 성장에 두각을 보였다. 2013년 1만달러에 불과했던 베트남 맥주수출은 지난해 42만7000달러까지 증가했다. 특히 하이트 진로의 대(對) 동남아 수출 실적이 눈에 띄게 늘었다. 2013년 145만 달러였던 동남아 실적은 지난해 761만 달러까지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공의 원인은 한류와 함께 치맥(치킨+맥주) 문화가 전파된 영향이 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우리 고유 브랜드의 맛의 경쟁력이나 품질 측면에서 글로벌 무대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몽골 등 아시아시장 판로개척 성공사례를 발판으로 국가별 차별화된 마케팅 등을 통해 수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국산맥주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16-09-06 16:16:4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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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차세대 감미료 브랜드 '백설 스위트리' 선봬

CJ제일제당이 '건강한 단맛'을 추구하는 차세대 감미료에 특화된 브랜드를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저칼로리 감미료 '알룰로스'를 비롯해 '자일로스설탕'과 '타가토스' 등의 차세대 감미료를 아우르는 전문 브랜드 '백설 스위트리(Sweetree)'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백설 스위트리'는 달콤하다는 의미의 'Sweet'와 나무를 뜻하는 'Tree'의 합성어다. 지난 1953년 국내 최초로 설탕 생산에 나선 CJ제일제당이 6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달콤함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CJ제일제당은 '백설 스위트리'를 통해 국내 당류 소비 패턴을 차세대 감미료쪽으로 점차 바꿔나가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식용유 시장에서 올리브유와 카놀라유 등이 등장하며 수요가 프리미엄 식용유쪽으로 옮겨간 것처럼 차세대 감미료군을 육성해 당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도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일반소비자용(B2C) 당류 시장 규모는 약 2486억 원(링크아즈텍 기준)으로 이 중 차세대 감미료군의 비중은 채 5%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정부 차원에서 국민에게 적절한 당류 섭취량을 권유하면서 '건강한 단맛'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인 만큼 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백설 스위트리'가 차세대 감미료 중 핵심제품으로 내세우는 것은 제로(0) 칼로리 소재 '알룰로오스'가 함유된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다. 지난해 7월 CJ제일제당만의 효소 기술로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알룰로스는 설탕에 가까운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는 1그램(g)당 0㎉에 불과해 획기적인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3월 액상당 형태의 일반 소비자용 알룰로스 제품(B2C)을 첫 출시했고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분말 형태 제품도 출시했다.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 분말 제품은 액상당 제품과 마찬가지로 칼로리가 1/10 수준이다. 볶음이나 조림 등의 요리에 주로 사용하는 액상 형태 제품에 비해 분말 형태 제품은 일반 설탕이 들어가는 요리라면 어디에나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설탕의 단맛을 그대로 맛보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알룰로스와 설탕을 약 절반 정도씩 혼합한 제품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했다. 김재민 CJ제일제당 백설 스위트리 담당 부장은 "백설 스위트리는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하는 대체 감미료가 부족해 설탕으로 고착화된 시장에서 소비자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대표 감미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6 15:48: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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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크림生맥스' 10년간 40억병 판매

하이트진로는 '크림生올몰트 맥스(Max)'(이하 맥스)의 누적판매량이 40억병(330mL 기준)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6년 9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올 몰트 맥주로 이달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출시 후 꾸준한 인기로 지난해까지 36억병이 팔린 맥스는 올해 8월까지 4억1000만병이 팔리면서 만 10년 만에 40억병을 넘어섰다. 이는 10년간 1초당 13병씩 판매된 셈이다. 출시 첫 해인 2006년에는 4개월 동안 4000만병이 판매됐다. 4년 만에 연평균 판매량 4억5000만병으로 스테디셀러 맥주의 반열에 올랐다. 하이트진로 측은 맥스의 성공요인은 '크림거품'으로 대표되는 품질경쟁력에 있다고 설명했다. 맥스는 독일 순수령을 따라 다른 잡곡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보리, 호프만을 사용한 보리맥주다. 맥아 자체의 깊고 쌉쌀한 보리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4월 리뉴얼한 맥스는 저온 슬로우 발효공법을 적용해 맥스 만의 특징인 크림거품의 품질력을 향상시켰다. 부드러운 크림거품과 살균과정에서 열을 가하지 않는 '비열처리공법'으로 생맥주뿐만 아니라 병맥주와 캔맥주에서도 맥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맥스의 품질경쟁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와 어워드의 수상과 함께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01가지 맥주'에 국내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맥스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제공하고자 2009년부터 업계 최초로 매년 세계 각국의 독특한 호프를 사용한 '맥스스페셜호프'를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맥스는 맥주 본연의 맛과 향의 경쟁력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크리미한 거품을 포함한 '크림生' 맥스만의 장점을 잘 살려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한국 맥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스는 하정우, 경리의 '크림생수염' TV광고와 정성호, 장도연, 경리의 패러디 영상을 통해 부드럽고 풍부한 크림거품이 끝까지 지켜주는 맥주의 깊고 진한 맛과 즐거움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2016-09-06 15:47: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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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전문성강화 VS 멀티 양분화

계속되는 경기 부진과 소비 위축으로 평균소비성향이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밝힌 올해 2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평균 소비성향이 통계청 조사 이래 최저인 70.9%를 기록했다. 100만원을 벌면 70만9000원만 소비한다는 얘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업계도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약화되자 소비자를 잡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존 브랜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형태다. 프랜차이즈 생맥주전문점 가르텐호프&레스트는 냉각기라는 특허받은 기술력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냉각기가 설치된 냉각테이블은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 4도를 유지시켜 마지막 한모금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냉각기는 가르텐호프&레스트 전 매장 테이블에도 비치돼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생맥주의 참맛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컷트, 염색 등 토탈미용이었던 헤어시장도 염색 전문 브랜드가 등장하면서 전문성이 강화됐다. 25년간의 컬러염색 노하우를 보유한 염색 클리닉 전문업체 아퀴라컬러는 예약제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징은 개성에 맞는 이미지를 파악해 적합한 모발색을 찾아준다는 것이다. 모발색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색의 조화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제주 전통의상인 갈옷을 선보이고 있는 갈중이는 높은 기술력으로 맞춤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2009년 제주 갈천 염색견뢰도 개선방법으로 대한민국 특허를 취득했다. 갈중이가 운영중인 쇼핑몰 갈빛누리도 인기다. 쇼핑몰에는 실생활에서 멋스러움을 자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갈중이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자체 디자인실과 영농법인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특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최대 대형 피자를 선보인 피자헤븐은 18인치에 달하는 피자 크기와 풍부한 토핑으로 피자업계의 다크호스로 불린다. 유명 피자 프랜차이즈에서 사용하는 신선한 치즈와 육가공으로 피자를 만들면서도 저렴한 가격이 피자헤븐의 성공비결이다. 피자시장에서 오랫동안 쌓은 노하우도 이 브랜드의 장점이다 피자헤븐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린 정통 수타 방식으로 건강한 피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면서 멀티 콘셉트를 강조한 브랜드도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퐁은 생맥주전문점과 치킨전문점, 피자전문점의 장점을 결합했다. 여기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짬뽕, 오징어, 스낵, 떡볶이, 소시지, 골뱅이 등도 준비돼 있다. '국민간식'을 총집합한 셈이다. 특히 생맥주는 동종 업계에서 맛있다고 입소문이 났다. 비결은 치킨퐁을 론칭한 프랜차이즈 기업 가르텐비어가 자체 개발한 냉각테이블이다. 맥주의 최상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장치다. 유기농 콩으로 청국장을 만드는 청국장과보리밥은 매장 내에 청국장 관련한 건강식품과 강정, 과자류를 판매하는 코너를 만들었다. 외식 매장이면서도 판매 매장을 더한 숍인숍 개념이다. 식사를 마친 고객들이 하나둘 제품을 구매하면서 매장 매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청국장과보리밥의 강점은 전문조리사가 필요없는 조리시스템이다. 메뉴의 핵심인 청국장과 주메뉴들은 매장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제조공장에서 원팩 시스템화해 가맹점에 공급한다. 체계화된 물류시스템과 슈퍼바이징은 입소문만으로 직영점 포함 23개 매장을 오픈하는 힘을 가져왔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2016-09-06 15:01: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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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 던킨도너츠, '커피 한 잔의 추억' 프로모션 진행 外

▲던킨도너츠, '커피 한 잔의 추억' 프로모션 진행 던킨도너츠가 가을을 맞아 11일까지 커피 구입 시 9월 이달의 도넛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커피 한 잔의 추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선한 날씨에 특히 잘 어울리는 따뜻한 커피와 달콤한 도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제조 커피 구입 시 신제품 도넛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 쿠폰은 신제품 도넛 1개로 교환할 수 있고 커피 구입 1건당 1매씩 제공된다. ▲마노핀, '가을 데코머핀' 출시 MPK그룹이 운영하는 커피&머핀 전문점 마노핀이 가을을 맞아 '가을 데코머핀'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데코머핀은 다양한 맛의 머핀 위에 아기자기한 데커레이션이 특징으로 '화이트레몬' '베리베리애플' '꼬마판다바오' '꼬마돼지주주' '카페바나나' '바나나스타' 등 모두 6종이다. 가격은 각 3300원이다. 마노핀은 데코머핀 출시를 기념해 4팩과 6팩을 각각 5%,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카페베네, '레인보우 베이글 세트' 출시 카페베네가 화려한 비주얼의 디저트 신메뉴 '레인보우 베이글 세트'를 출시한다. 카페베네의 레인보우 베이글 세트는 무지개 빛깔의 베이글과 열대과일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트로피칼 크림치즈더블휩이 합께 제공되는 메뉴다. 레인보우 베이글은 인체에 무해한 천연색소를 사용해 색을 냈으며, 트로피칼 크림치즈더블휩에는 파파야, 망고 등 열대과일 다이스가 첨가됐다. ▲ bhc '커리퀸', 8월 한 달간 42만개 판매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지난 7월말에 선보인 카레치킨 '커리퀸'이 8월 한 달간 42만개가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커리퀸은 얇게 입혀 튀겨낸 바삭한 치킨 위에 bhc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커리시즈닝'을 뿌려 독특하고 진한 커리향과 맛을 낸 메뉴다. bhc 측은 치킨과 함께 제공되는 '커리딥소스'가 치밥 레시피로 활용되며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스쿨푸드, '가을 신메뉴 2종' 출시 SF이노베이션의 캐주얼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가 가을을 맞아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멍빈통새우마리'와 '규동마리와 가케우동'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쿨푸드의 대표 메뉴인 '마리'에 이색적인 식재료를 넣어 스쿨푸드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 오늘통닭, 9월 사업설명회 개최 40년 전통의 옛날통닭 전문 프랜차이즈 '오늘통닭'이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강북구 수유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오늘통닭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늘통닭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맛집에서 시작한 브랜드의 성공 비결을 공개하고, 실질적인 창업 정보 및 운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 OK능이마을, 훈제오리 선물세트 판매 육가공기업 '모리식품'의 오리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OK능이마을'이 추석을 맞아 훈제오리 선물세트를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다. OK능이마을의 훈제오리 선물세트는 1호부터 4호까지 총 4가지 세트로 구성됐으며,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오리고기 편훈제, 살훈제, 스테이크 등이 다양하게 조합됐다. ▲공차코리아, '베이직 머그' 2종 출시 티 음료 전문점 공차코리아가 '베이직 머그'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머그는 '베이직 머그 레드'와 '베이직 머그 브라운' 등 모두 2가지 구성됐다. '베이직 머그 레드'는 레드 컬러로 실내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베이직 머그 브라운'의 따뜻한 초콜릿 색상은 포근한 가을 감성을 담았다. 공차 베이직 머그는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두께감 있는 세라믹 소재로 보온성이 우수하며 장시간 따뜻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만원이다.

2016-09-06 14:58: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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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코리아, 미 전자담배 '로직 프로' 국내 출시

메비우스, 카멜 등 담배 브랜드를 판매하는JTI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액상캡슐(카트리지) 타입 전자담배 '로직 프로(LOGIC PRO)'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로직은 미국 유명 전자 담배 브랜드로서 뉴욕 판매 1위이다. 로직 프로는 가장 최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모던한 디자인의 로직 프로는 액상캡슐(카트리지)를 적용한 고품질 제품이다. 캡슐을 간편하고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 액상이 채워진 카트리지 형태의 완제품으로 캡슐 교체 시 액상이 누출될 걱정이 없고 사용 중간에 새로운 맛의 캡슐로도 교체 가능하다. 로직 프로는 오리지널, 후레쉬, 블리스 등 모두 3가지 맛의 캡슐이 있다. 액상은 유럽에서 생산하며JTI R&D 전문가들이 직접 개발해 뛰어난 품질을 갖췄다. 강유선 JTI코리아 홍보부 이사는 "오늘날 전자담배 사용자들은 성능이 뛰어나고 사용이 편리한 전자담배를 원하고 있다. 로직 프로는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와 뛰어난 제조기술의 조합으로 전자담배 사용자들에게 고품질의 전자담배 경험과 맛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직 프로는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간편하면서 최상의 만족도를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로직 프로는 전자담배를 스마트하게 이용하는 진정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로직 프로 스타터 키트는 본체와 배터리, 충전 USB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만원이다. 서울, 인천, 경기 일부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6-09-06 11:30: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