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더페이스샵, '모이스처 터치 립스틱' 20종 출시

더페이스샵, '모이스처 터치 립스틱' 20종 출시 20가지 다양한 컬러와 세련되고 깔끔해진 용기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레이어링 세럼이 겹겹이 쌓여 덧바를수록 촉촉함과 윤기, 선명한 발색력을 선사하는 '모이스처 터치 립스틱' 20종을 출시했다. '모이스처 터치 립스틱'은 스쿠알렌 성분의 세럼 포뮬러가 덧바를수록 풍부한 보습감을 더해 환절기 건조해지기 쉬운 입술을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아울러 고밀도의 컬러 컴팩트 시스템은 수정 화장시에도 처음 바른 컬러를 뭉침 없이 선명하게 연출해준다. 또한 입술에 부드럽고 매끈하게 밀착되는 텍스처는 입술 주름에 끼임 없이 완벽한 피팅감을 자랑하며 코팅한 듯 윤기 넘치는 입술 표현을 완성해준다. 대표 컬러인 '레드 판타지'는 피부톤에 상관없이 모두 소화 가능한 강렬하고 선명한 레드 컬러다. 메인 모델인 수지가 광고에서 사용한 컬러로 올 가을 유행할 메이크업룩을 완벽하게 따라 할 수 있다. 더페이스샵 현두리 마케팅 담당자는 "2016년 상반기가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핑크톤의 '로즈쿼츠'의 영향을 받아 코럴 컬러가 유행했다면, 하반기는 블루톤인 '세레니티'의 영향을 받은 스칼렛 계열의 레드 컬러가 중심이 될 것"이라며 "웜톤과 쿨톤을 넘나드는 다양한 계열의 레드 컬러가 보여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레드 판티지 외에도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누드계열과 버건디, 퍼플 등 시즌 인기 컬러가 더해진 20종의 풍성한 컬러 구성으로 다양한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2016-09-05 16:37: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그룹, 하반기 신입공채·인턴 1300명 채용

롯데그룹은 6일부터 201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신입 공채 950명과 동계 인턴 350명 등 모두 1300명 규모다. 채용에 참여하는 회사는 식품, 관광·서비스, 유통, 석유화학, 건설·제조, 금융 분야 등 38개사다. 지원 접수는 9월 6일부터 20일까지 '롯데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신입 공채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 서류심사 → L-TAB(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11월말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롯데는 이번 채용에서도 여성, 장애인 채용 확대와 학력 차별금지 등 다양성을 중시하는 열린 채용 원칙을 이어나간다. 특히 지원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롯데월드, 대홍기획, 롯데렌탈, 롯데리아, 롯데슈퍼 등 13개 계열사의 경우 면접을 지원자들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자율 복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의 스펙보다 직무능력을 우선하는 능력 중심 채용 원칙을 이어나간다. 롯데는 2009년부터 직무별 필요역량을 기반으로 한 선발 전형인 '구조화 역량 면접'을 도입했다. 2011년에는 신입공채 선발시 학력제한을 고졸이상으로 넓혀 학력 차별이 없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사진, 수상경력, IT활용능력 등 직무능력과 무관한 항목들을 입사지원서에서 제외했다. 필요한 직무를 제외하곤 어학 점수와 자격증 제출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롯데의 동계 인턴 모집은 11월부터 진행된다. 하반기 공채와 동일한 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인턴사원의 직무 능력이 우수한 점을 고려, 이번 전형부터 인턴의 정직원 전환율을 예년 수준보다 높일 계획이다. 또한 더 많은 구직자들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존 채용과 연계된 인턴과는 별도로 '직무경험형 인턴'(가칭)을 신설하여 11월에 지원자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들이 채용시 지원자의 직무 경험을 중시하고, 구직전 미리 직무를 경험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롯데는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모집 전형을 기존 공채나 인턴 전형보다 간소화하고 인턴 실습도 방학 기간에 진행할 계획이다. 실습기간은 4주이며 급여와 처우는 기존 인턴들과 동등한 수준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그룹 인사담당자는 "롯데는 열정과 능력이 있는 청년들이 좀더 쉽게 롯데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능력 중심 채용 및 열린 채용을 강화라고 있다"며 "또한 직무경험형 인턴을 신설하여 더 많은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05 16:15:0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T&G, 취준생에 면접용 정장 무료 지원

KT&G가 취업준비생들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상상옷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상상옷장'은 각종 면접을 앞두고 값비싼 정장을 준비해야 하는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용 정장과 셔츠, 넥타이, 벨트, 구두 등 의류 일체를 재학생에게 무료로 대여해주는 KT&G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의류구입과 '상상옷장' 설치에 필요한 일체 경비는 KT&G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상상펀드를 활용했다. 또한 의류업체 코오롱FnC의 지오투 브랜드가 최신 고급정장을 KT&G에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했다. '상상옷장'은 충남대와 강원대, 계명대 등 수도권에 비해 취업여건이 열악한 지방의 6개 대학에 우선 설치된다. 이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KT&G 관계자는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학생 입장에서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창출과 취업난 해소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KT&G는 '상상옷장' 외에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관련 프로그램인 '상상 커리어캠프'와 '상상 나침반캠프', '상상 마케팅 스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취업포털 인쿠루트가 취업준비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업준비생 한명이 1회의 면접을 위해 정장구입과 메이크업 준비 등으로 사용하는 비용은 평균 10만5000원으로 조사대상의 85%가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09-05 16:14:0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정용진의 혁신이자 새로운 도전인 스타필드 하남 9일 그랜드 오픈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역작 '스타필드 하남'이 9일 그랜드 오픈한다. '스타필드 하남'은 글로벌 쇼핑몰 개발·운영 기업인 미국 터브먼과 합작해 만든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다. 원데이 쇼핑, 문화, 레저, 위락, 관광, 힐링의 복합 체류형 공간으로서 건축물 규모 면에서도 축구장 70개에 달하는 연면적 46만㎡(13만9000평, 지하3층~PH), 부지면적 11만8000㎡(3만6000평), 동시주차 가능대수 6200대에 달하는 단연 국내 최대 규모다. 정 부회장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은 새로운 업태인 교외형 복합쇼핑몰이라는 21세기 신유통 플랫폼과 이마트의 유통노하우가 집적된 전문점 사업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객의 일상, 시간을 점유하기 위해 신세계그룹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콘텐츠, 상품, 서비스를 정교하게 준비한 만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쇼핑의 신세계 제시 스타필드 하남은 전국상권 고객 유입과 야구장, 테마파크 등 다양한 형태의 위락 상업시설들과의 무한경쟁에 초점을 맞춰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쇼핑의 플랫폼을 위한 상품전략을 수립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고객 체류시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백화점에서 만날 수 없던 아이코닉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보통 화장품과 명품이 있던 1층에 업계 최초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쿠킹 스튜디오'와 '도자기 공방'을 마련했다. 2층은 가죽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죽공방'과 아티스트·장인들의 수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마이 마스터즈'를 만들었다. 3층은 남성들의 놀이터로 만들었다. 체험형 아웃도어 매장과 클래식 수제 자전거를 골라볼 수 있는 바이크카페, 시타실을 갖춘 골프 토털숍, 스마트 기어 멀티숍 등이다. 럭셔리존은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증 30여개의 유명브랜드들이 최신의 패션 트렌드를 제안한다. 일렉트로마트, 노브랜드숍, 몰리스펫숍 등도 오픈한다. 지하 1층에는 피코크 키친과 프리미엄 식품을 결합한 PK마켓을 선보이고 글로벌 야시장 먹거리와 최고 수준의 식재료와 가공식품을 취급한다. 고급 라이프스타일 메종티시아에서는 꽃과 디퓨저, 향초 등을 배치했고 식음 공간도 준비했다. 마리스 베이비 써클에서는 국내외 대표적인 베이비 브랜드 상품을 직매입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아시아 최초로 BMW MINI 시티 라운지를 오픈한다. 7 시리즈와 i8 전기차를 포함한 모두 9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제네시스는 스타필드 하남에 브랜드 최초의 전용 체험관인 '제네시스 스튜디오'를 개관한다. EQ900 리무진을 비롯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G80 스포츠 모델 등이 전시된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4면에 걸친 초대형 미디어 월을 구현한 '현대모터스튜디오 하남'을 선보인다. 113년 역사를 자랑하는 할리데이비슨도 '할리데이비슨 라이프스타일 부띠크'라는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하이엔드 브랜드 자전거 편집매장인 와츠사이클링과 토니노 람보르기니 매장도 오픈한다. ◆레저와 힐링을 한 번에 '스타필드 하남'은 쇼핑 테마파크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쇼핑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즐거운 경험과 행복한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레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신개념 놀이터를 선보인다. '스포츠몬스터'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스포테인먼트 테마파크로 30여종의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아쿠아필드'는 휴식과 물놀이가 결합된 신개념 아쿠아 컬쳐 체험 공간이다. 옥상에서 한강과 검단산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L자형의 인피니티풀, 국내 워터파크 최초의 소용돌이 풀인 보텍스풀, 미끄럼틀이 설치된 어린이풀 등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Pool Bar, 푸드코트, 찜질 스파 스낵바를 통해 식음서비스를 제공한다. 찜질스파는 8개의 특색있는 방과 풋스파를 비롯해 프라이빗 리클라이너 60개를 갖춘 릴렉스룸, 건식/습식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는 에스테틱 코너도 마련했다. '고메 스트리트'는 약 200m에 달하는 야외 테라스 형태로 펼쳐졌다. 광화문미진, 의정부평양면옥, 소호정 등의 노포(老鋪)에서부터 데블스도어, 휘닉스얌차, 교토카츠규 등 해외브랜드까지 구성했다. 잇토피아는 단품 메뉴로 승부하는 전통 맛집과 줄을 서서 먹는 신예 맛집이 공존하고, 레스토랑과 푸드스트리트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신개념 '푸드라운지'다. 크게 메뉴에 따라 이스턴과 웨스턴 스트리트로 나뉜다. 단순히 쇼핑 중 허기만을 채우는 장소가 아닌, 양질의 음식을 여유롭게 맛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정 부회장의 철학이 담겨있다. 신세계는 스타필드 하남 개관 1년차에 매출 82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3년에서 4년안에 누계 5조원 매출에 도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6-09-05 16:12:2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키덜트'넘어 '동심'자극 마케팅 화제

최근 유통업계에는 '키덜트' 마케팅을 넘어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심(童心) 마케팅'이 화제다. 유통업계는 키덜트(Kid+Adult)족을 겨냥한 캐릭터나 피규어 브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출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끌어 왔다. 일반 소비자들의 동심을 자극해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딩 전략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키덜트는 키드(Kid)와 어른을 의미하는 어덜트(Adult)의 합성어로 아이들과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지칭한다. 5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키덜트 시장 규모는 5000억 원에 달하며 관련 업계들은 향후 2년 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갤러리는 독일에서 만들어진 플라스틱 피규어인 플레이모빌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모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한다. '플레이모빌과 함께하는 미술여행'이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전시에는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세계 각지 곳곳에서 촬영된 플레이모빌 사진과 미켈란젤로, 앤디 워홀 등 유명 작가의 작품 속 인물을 플레이모빌로 바꾼 패러디 사진 등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점에서 9월 11일까지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본점에 이어 내년 1월까지 안양점, 대전점, 광주점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카고 수제 팝콘 브랜드 가렛팝콘샵은 브랜드 레시피와 스토리를 담은 미니어처 팝콘아트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가렛 군단, 시카고믹스를 부탁해' 컨셉으로 제작된 영상은 가렛팝콘샵의 스테디셀러이자 단짠 디저트의 대표 메뉴인 '시카고믹스'를 만드는 스토리를 미니어처들의 관점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카라멜 크리스프와 치즈콘이 어우러진 시카고믹스를 표현하기 위해 미니어처들이 카라멜 소스를 뿌리고 치즈를 옮기는 모습과 이를 먹기 위해 줄 서 있는 모습은 영상의 아기자기함을 더해 키덜트 족의 취향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가렛팝콘샵은 오랜 전통에 따라 비유전자변형(Non-GMO) 옥수수 커널을 기름이나 지방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뜨거운 열기로만 튀겨 매일 소량 생산한다. 옥수수 낱알을 캐는 것을 시작으로 방부제 없이 카라멜과 체다 치즈를 사용해 소스를 만드는 등 수제로 제조하는 영상을 통해 재현된 시카고 믹스의 요리 과정은 소비자들이 가렛팝콘샵의 전통적인 브랜드 원칙을 쉽고 유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GS25는 키덜트족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프리미엄 상품인 '어벤져스 스페셜 골드 메달'을 선보였다. '어벤져스 스페셜 골드 메달'은 마블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디즈니와 협업해 제작한 어벤져스 히어로 캐릭터가 새겨진 순금 골드메달이다. 4개의 순금에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토르, 헐크가 새겨진 원형 메달은 선착순 1000개 한정 주문 제작 후 동판을 파기 향후에는 동일 상품이 제작할 수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60만원의 고가 상품이지만 한정판이라는 소장 가치에 희소성까지 더해져 키덜트족 뿐 아니라 마블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화제다. 또한 메달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어벤져스 히어로 피규어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7월 카카오와 협력해 인기 있는 카카오 캐릭터의 얼굴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케익 '카카오프렌즈팝 케이크'를 출시했다. '카카오프렌즈팝 케이크'는 라이언, 어피치, 무지 등 9가지 인기 캐릭터의 얼굴을 아이스크림 위에 초코렛으로 만들어 올린 케이크다. 카카오 캐릭터는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전 연령대 소비자들이 귀여운 캐릭터로 보는 즐거움과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얻도록 했다.

2016-09-05 15:46:56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모이몰른, 비수기 뚫고 단일 매장 매출 1억원 돌파

모이몰른, 비수기 뚫고 단일 매장 매출 1억원 돌파 높은 퀄리티에 중저가 가격 포지셔닝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북유럽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지난 8월 단일 매장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성과를 기록한 매장은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으로 올해 1월 정규 매장 입점 후 매월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외에 대구 만촌 로드점, 롯데마트 수완점, 홈플러스 성서점, 두타점 등의 매장도 월 매출 6000만원에서 7000만원 대를 기록하며 상위 실적 매장에 이름을 올렸다. 총 190여개 매장 중 5000만원 이상 매출점은 18개에 달한다. 모이몰른의 눈에 띄는 성장세는 북유럽풍의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제품 디자인과 출산부터 유아까지 아우르는 상품군 확대, 다양한 소재 출시에 따른 주목도 증대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백화점 구매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높은 퀄리티와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이 부모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최근 새롭게 내놓은 F/W 신제품 중 일부 품목은 출시되자마자 높은 판매율로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트렌디한 스타일의 아우터 '엘버 항공 점퍼'는 출시 두 달 만에 물량의 70% 이상이 판매됐으며 사랑스러운 핑크 플라워 나염의 '더블 카라 원피스'는 출시 한 달 만에 50% 이상의 판매율을 보였다. 모이몰른은 앞으로 이번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사례를 바탕으로 백화점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재 현대백화점 외에도 롯데, 신세계, AK 백화점의 팝업매장 및 정규매장 확대를 막바지 검토 중이다. 모이몰른 영업팀 양철호 차장은 "8월이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높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연 중 최대 성수기인 9월 추석 시즌에는 최소 10개점 이상이 월 매출 1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모이몰른은 2016년 F/W 시즌을 겨냥해 내츄럴 오리진, 유니크 스마일, 스타일리쉬 플레이 등 3가지 컨셉에 맞춘 화보 및 신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올 해는 총 300종 430 컬러로 제품을 확대하는 한편, 전 시즌 의류 사이즈를 120 까지 늘려 타깃 소비자 연령층 분포를 넓히며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09-05 12:09: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