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홈플러스 문화센터, 7월 강좌 회원 모집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홈플러스는 전국 125개 문화센터에서 여름학기 7월 개강 강좌 회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강좌들로 선보인다. 여름철 체력 강화를 위한 '볼&밴드 활용 맞춤 근력 강화 운동', '연예인 몸매 관리법 발레 스트레칭', '체형 교정 중심 파워요가', '차밍·밸리댄스' 등 약 2000개의 건강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월드컵점 등 10개점에는 'ONLY 앨리스 성인발레'도 선보인다. 정서우 홈플러스 문화센터 강좌기획 담당자는 "홈플러스 단독으로 마련한 앨리스 발레는 성인 초보자들도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발레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 자세교정과 근력강화 효과를 통해 여름철 슬림하고 예쁜 몸매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건강 요리 비법을 소개하는 1000여개의 강좌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콜라보 클래스', '베비언스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죽염을 활용한 잇몸 관리법', '코웨이 물 한 잔으로 지키는 건강' 등이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 여름학기 추가 접수와 강좌 관련 정보는 각 점포 문화센터 안내데스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6-08 16:15:07 박인웅 기자
[단독]티몬, 광주 물류센터 운영 한달만에 철수

티켓몬스터가 시범운영 한달만에 경기도 광주 제2물류센터를 정리한다. 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생필품 직매입 판매 카테고리 '슈퍼마트'의 확대를 위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물류센터 단지에 입주했다. 8일 티켓몬스터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 간 시범운영한 결과 제2물류센터의 역할 비중이 미미하다고 판단해 사실상 정리수순을 밟고 있다. 제2물류센터는 직접 건축이 아닌 임대 방식으로 운영해왔기 때문에 비교적 철수가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물류센터는 한달동안 서울 송파구 장지동 물류센터와 함께 운영됐다. 광주 제2물류센터가 정리수순을 밟게된 원인은 지난달 초 장지동 물류센터에 물류 자동화 시스템인 DPS(Digital Picking System)가 도입됐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하루 최대 4만 건의 상품처리가 가능해지면서 제2물류센터의 필요성이 사라진 것. 티몬관계자는 "DPS와 물류센터를 두고 효율성 테스트를 한 것"이라며 "한 개의 물류센터만으로 충분히 당일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광주 물류센터는 철수하기로 했다. 현재 물류센터 조성 작업을 중단했으며 임대기간이 끝나면 정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셜3사의 물류센터에서는 직매입 상품만 취급한다. 상대적으로 많은 직매입 상품을 운영하는 쿠팡의 경우 현재 인천·덕평·칠곡 등 전국에 14개 물류센터를 갖고 있다. 올해 16개, 내년까지 21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판매 위탁이나 중계판매를 하는 티몬과 위메프는 각각 한 개씩의 물류센터를 갖고 있다. 티몬 관계자는 "장지동 물류센터에서 하루 평균 2만5000개의 묶음상품을 처리 가능하다"며 "최대 4만개의 상품처리가 가능한 만큼 당분간은 추가적인 물류센터 확대는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슈퍼마트의 직매입상품은 최저가 상품으로 마진율이 거의 없어도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운영 중"이라며 "직매입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 아직 없는 만큼 물류센터의 추가 확보도 없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06-08 15:37:01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 2016년 코리아 크래프트 비어 쇼 진행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에서 '2016년 코리아 크래프트 비어 쇼'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판교점 10층 하늘 정원에서 진행된다. 행사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금요일부터 일요일는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모두 20개 국내외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참여하며 99종의 맥주를 선보인다. 주요 참가 업체로는 플래티넘, 제스피, 바네하임,화수 브루어리 등이며 청년장사꾼 감자집, 존쿡델리미트, 영준목장 등 5곳의 델리 브랜드도 함께 참여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국내 수제맥주(크래프트 비어) 저변 확대와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수제 맥주를 한자리에서 손쉽게 접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비어 소믈리에와 함께 블라인드 테스트와 주요 음식에 어울리는 맥주 추천 등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브루어리별 티셔츠, 전용잔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맥주와 음식 쿠폰은 행사장 입구 티켓 데스크에서 구매하면 된다. 현장에서 판매되는 맥주 시음권은 한장당(1잔 이용권) 4000원에서 6000원으로 맥주 종류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

2016-06-08 15:09:2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모발 두피에도 자연주의 바람...친환경 샴푸 주목

모발과 두피를 제2의 피부로 생각해 건강하게 가꾸려는 '내추럴 헤어 케어'가 뷰티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최근 헬스 앤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헤어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50% 신장했다. 특히 자연 성분, 무실리콘, 탈모방지 등을 내세운 저자극 헤어 제품의 매출은 같은 기간 7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머리를 잘 감기만 하면 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자극 없이 건강하게 헤어를 가꾸고자 하는 소비자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프랑스 식물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브로쉐'가 선보인 '라즈베리 린싱 비네거'는 국내 출시 11개월 만에 4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라즈베리 헤어 식초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모발을 헹굴 때 사용하는 워터 타입의 신개념 헤어 린스다. 두피와 모발에 적정한 산성도로 맞춰진 식초 성분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강한 두피와 윤기 나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리콘과 파라벤 등 화학 성분이 전혀 함유돼 있지 않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애스톤네이처'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자연유래 샴푸' 2종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향균 작용이 탁월한 '유칼립투스잎 샴푸'는 지성·트러블 두피에, 보습 작용이 뛰어난 '루모라고사리잎 샴푸'는 민감성·건성 두피에 사용하기 좋다. 애스톤네이처 약산성 샴푸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계면활성제와 각종 자연유래 추출물을 활용해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고 노폐물을 세정한다. 모발이 가장 안정적으로 자라고 두피를 건강하게 보호할 수 있는 PH 4.5의 산성도를 유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탄산수를 활용한 헤어 제품도 등장했다. 프로페셔널 헤어 케어 브랜드 '에이티에스(ATS)'는 한여름에도 깨끗하고 건강하게 두피를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마린5'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두 종류의 샴푸와 볼륨 마스크, 토닉 등으로 구성됐다. 마린5 제품은 청정 해양 추출물 성분과 탄산수가 복합된 마린탄산수를 주성분으로 두피 진정과 쿨링 효과에 뛰어나다. 여름철 자극 받기 쉬운 두피에 세포 에너지를 충전해주고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도 탁월하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킨젠이 출시한 '에코글램 헤리프 샴푸'도 인기다. '에코글램 헤리프 샴푸'는96% 이상 식물성 재료로 만든 저자극 자연주의 샴푸로 녹두, 샐러리, 인삼 등 자연에서 추출한 8가지 사포닌 콤플렉스가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고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준다. 합성계면활성제가 아닌 96% 이상 식물성 재료에서 추출한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탈모 케어에도 도움이 된다. 업계 관계자는 "자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포미족'이 늘어나면서 두피와 모발 제품 시장 역시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며 "화학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헤어 제품에 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08 12:02:20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아이배냇 산양분유 가격 전격 인하...업계 첫 3만원대

아이배냇이 산양분유는 비싸다는 편견을 깼다. 아이배냇은 산양분유의 판매가격을 5만5900원에서 3만2900원으로 전격 인하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산양분유는 통상 800g기준 5만원대로 일반 분유보다 2배 가량 높은 가격에 판매돼 왔다. 아이배냇의 3만원대 산양분유는 업계 최초다. 아이배냇 순산양분유는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젖소 성분이 들어있는 대부분의 산양분유와 달리 유일하게 전단계 산양유성분 100%로 조성된 제품이다. 엄마들에게 순산양분유는 산양유 이외의 젖소에서 집유한 우유나 유래성분(유당)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모두 산양유를 사용해 전단계 산양유성분 100%라는 점에서 진정한 산양분유로 인정받고 있다. 산양분유 시장은 2014년 500~60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하여 전체 분유 시장의 약 13~15%를 점유했다. 전체 분유시장이 2010년에 비해 약5% 정도 확장한 것에 비하면 산양분유 시장은 20% 이상의 신장으로 큰 성장세를 보였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FTA 체결에 따른 수입관세 변동 등의 요인으로 소비자에게 모든 혜택을 돌려 주고자 가격인하를 결정했다"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별로 최고 1만5000원 이상 가격차이가 나던 것도 3000~5000원선으로 좁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08 10:49:44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홍익궁중전통육개장 '당신은 선물' 제작지원

궁중 전통 육개장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홍익궁중전통육개장'이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 제작 지원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13일 첫 방송을 앞둔 '당신은 선물'은 중견배우 최명길, 김청을 비롯해 허이재, 진예솔, 심지호 등 청춘 스타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익궁중전통육개장은 '당신은 선물' 제작 지원을 통해 드라마 내에서 매장 및 메뉴를 선보여 가맹점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홍익궁중전통육개장은 앞서 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 지원을 통해 가맹점 마케팅에 힘을 기울인 바 있다. 홍익궁중전통육개장 본사 측은 "불경기에 가맹점의 매출 증대 방안 중 한 가지로 드라마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전 드라마 제작 지원 마케팅을 통해 많은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당신은 선물' 제작 지원 활동도 홍익육개장 가맹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익궁중전통육개장은 우리나라 고유의 '홍익' 정신을 기지로 출발한 육개장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지속적인 광고 마케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골육수에 대파와 소고기 등을 주재료로 끓여낸 육개장과 한방재료로 삶아낸 궁중보쌈을 주력 메뉴로 한다.

2016-06-08 10:49:16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KT&G, 미국 시장 평정한 한국 담배의 힘

KT&G가 수출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법인을 확대 이전하고 신규 유통망 확충에 나섰다. KT&G는 기존 오클라호마 시티에 있던 미국 법인의 규모를 확대해 댈러스로 이전했다고 8일 밝혔다. 댈러스가 위치한 미국 텍사스 주(州)는 20여개의 담배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지역이다. KT&G는 텍사스 주에서 현재 점유율 3위를 달리고 있다. 향후 이 곳을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시켜 미국 내 판매량을 늘려갈 방침이다. 지난해 KT&G의 미국 수출량은 역대 최고치인 28억 2000만 개비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수출 첫 해인 1999년에 기록한 2억 2000만 개비와 비교해 1200%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현지 판매량이 빠르게 늘며 KT&G는 100여개의 담배회사가 경쟁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국산 담배는 '타임(TIME)'이다. KT&G는 2010년에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타임을 내세워 시장 수요를 견인했다. 출시 첫 해 판매 비중이 17%에 불과했던 타임은 지난해 23억 3000만 개비가 판매되며 미국 담배 수출량의 80%를 차지하는 인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KT&G는 기존 소매 유통채널 외에 공항 면세점과 마트 등 대형 유통망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카고, 시애틀, 라스베가스 등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대도시 등으로 공항 면세점 입점 수를 늘려가는 한편, 미국 내 1위 유통마트인 코스트코(Costco)에도 입점을 추진 중이다. KT&G는 현재 뉴욕, LA 등 6곳의 공항 면세점과 대형마트인 샘스클럽(Sam's Club)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완균 KT&G 미국 법인장은 "미국은 주 정부 별로 까다로운 승인 절차를 통과해야 하는데다 외국 담배업체에 대한 진입 장벽이 높고 유통업체 입점도 쉽지 않아 진출 초기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탄탄한 제품력과 철저한 시장조사 등을 기반으로, 현재 45개 주에 제품을 공급하며 전세계 3위 규모의 미국 담배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6-06-08 10:46:58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