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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이 간장병에 나와요" 샘표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

샘표가 '2016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 진행되는 이번 그림대회는 '샘표 맛있는 추억 캠페인'의 일환으로, 맛있는 음식을 통해 먹는 순간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그림대회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추억'을 주제로 크레파스, 그림물감, 색연필 등 표현도구 및 방법을 자유롭게 선택해 8절지에 그림으로 표현해 응모하면 된다. 1세~13세까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7월 1일까지 샘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을 완료한 후 부여 받은 응모 번호를 기재한 그림을 우편 접수하면 된다. 연령에 따라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심사가 진행되며, 순수성, 주제표현력, 창의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9일 샘표 홈페이지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참가 작품 중 '샘표상'으로 선정된 1명에게는 상패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샘표 양조간장 501 라벨에 인쇄되어 한정 수량의 제품으로 선보인다. 또한 '발효명가상', '501상', '우리가족행복상' 등 109개의 작품을 선정해 상금 및 백화점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대회에 접수된 작품들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위치한 '서울 상상나라'에서 8월 9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전시된다.

2016-05-23 10:01:2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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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만 잘 골라도 짧은 다리 넓은 볼 고민 줄어든다

샌들의 계절이 돌아왔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샌들을 착용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일반 구두와 달리 발과 다리의 노출이 많은 샌들은 디자인을 잘못 선택할 경우 굵은 다리나 짧은 다리를 부각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금강제화가 신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샌들선택법을 공개했다. 샌들을 고를 때는 스트랩(끈)의 종류, 굽 높이, 소재, 색상 등을 눈 여겨 봐야 한다. 특히 올 여름에는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샌들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 끈을 장식적으로 활용한 스트랩 샌들은 발목을 묶는 형태의 앵클 스트랩, 알파벳 T자 형태로 발등을 둘러주는 T스트랩, 발등 부분을 가로 지르는 사선 스트랩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이 중에서도 올 여름에는 발목을 한바퀴 감아 강조하는 앵클 스트랩 샌들의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금강제화 강주원 디자인 실장은 "여름에는 미니 스커트나 핫팬츠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다리 라인을 더욱 매끈하게 해줄 뿐 아니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내 주는 것이 바로 스트랩 샌들이다"며 "스트랩이 장식적인 역할 뿐 아니라 발목이나 발등을 잡아주는 기능적 역할까지 하는 만큼 자신의 체형에 잘 맞는 스트랩 샌들을 선택한다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한껏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다리가 짧다면 발등을 많이 드러내는 샌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발등을 많이 드러내면 전체적으로 다리 길이가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토오픈 슬링백처럼 발등이 깊이 파인 디자인이나 X자형 또는 사선으로 스트랩이 있는 샌들을 신으면 다리가 한층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굵은 발목에는 얇은 스트랩 샌들이 도움이 된다. 발목이 굵은 체형은 종아리와 통으로 이어져 전체적으로 다리가 두꺼워 보이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체형은 스트랩이 발목을 묶거나 감싸는 디자인은 피하고 발등을 많이 가리는 두꺼운 밴드 스트랩 보다는 여러 개의 얇은 스트랩이 있는 샌들을 선택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발목이 가려지는 팬츠에 발등과 발가락을 드러내는 디자인을 신는다면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이 많을 때는 낮은 굽을 신는 것이 좋다. 종아리에 근육이 많은 체형의 경우 하이힐을 신으면 다리에 힘을 들어가 근육이 도드라져 보이게 된다. 너무 높은 하이힐보다 3~4cm의 적당한 굽 높이의 샌들로 보행시 다리에 힘이 덜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작은 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밑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힐보다 일자 모양으로 굵게 떨어지는 청키 힐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발볼이 넓을 경우에는 스트랩이 발등 부위를 감싸는 스타일이 낫다. 또한 일자로 발등을 덮어주는 것보다 중간 두께의 X자 스트랩이 안정감 있게 감싸주고 발볼에서 발등 쪽으로 가면서 가늘어지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려한 패턴이나 컬러의 샌들도 시선을 샌들에 모아줘 넓은 발 볼을 커버할 수 있고 시선을 사선으로 분산시켜 넓은 발볼을 커버해 주는 시각적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2016-05-23 09:25:4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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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애경산업 '루나' 中 쥐메이 입점 주역 김신혁 대리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의 효시 '루나'가 지난해 중국 최대 화장품 직구사이트인 '쥐메이'에 입점했다. 루나는 론칭 초기부터 홈쇼핑 화장품 매출 1위 자리를 지켜온 브랜드로 수많은 유사 브랜드의 양산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메이크업아티스트 브랜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홈쇼핑에서 관련 브랜드의 위상은 예전만 못한 것도 사실이다. 상당수 메이크업아티스트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이 위축되자 브랜드를 청산하거나 홈쇼핑 대신 온라인몰 판매로만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 그러나 루나는 달랐다. 국내가 아닌 해외로 눈을 돌려 쥐메이 입점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애경산업 해외사업팀 김신혁대리는 루나의 쥐메이 입성 주역이다. 그는 쥐메이의 4대 메인 벤더 회사인 바자크 코리아를 통해 루나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부터 루나를 쥐메이에 입점시켰다. 뿐만 아니다. 지난 2월 29일 입점 4개월여만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쥐메이 어워드 세리머니 2016' 에서 '올해 가장 잠재가치 있는 브랜드' 상까지 거머쥐었다. 김 대리는 "쥐메이는 화장품이 특화된 온라인몰로 정식통관이 아닌 역직구 개념이어서 해외 소비자들에게 가격경쟁력이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며 "중국 화장품 시장 중에서도 메이크업 시장은 매년 50%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전체 화장품 시장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색조브랜드 루나가 통할 거라 생각했죠"라고 입점 배경을 설명한다. 그는 중국의 화장품 구매 채널 가운데 온라인몰 비중이 40%로 높은 것에도 주목했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 메이크업에 관심이 높아지는데다 온라인채널을 이용한 구매비중이 높아 쥐메이를 공략하면 루나의 매출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판단했어요." 지난해 4분기 쥐메이에서 7000만원이던 루나의 매출은 올들어 누적 판매액이 1억 5000만원을 넘어섰다. 잠재력을 인정받아 해외브랜드들을 제치고 최종 수상한 4개의 한국브랜드 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도 이 때문이다. 김 대리는 애경산업에서 중국통으로 통한다. 중국에서 오랫동안 체류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중국어 구사가 능숙하고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다. "해외영업은 단순히 우리의 물건을 판매하기보다 현지의 시장이나 유통구조, 현지사람들의 습성 파악이 필수입니다 .사전조사 단계에서 어떤 제품이 채널에 맞고, 해외소비자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파악하는데 가장 공을 많이 들여야 성공할 수 있죠." 그는 치약을 예로 들었다. 2080의 경우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 '8'이 있어 현지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높였고 청은차는 차를 많이 소비하는 문화로 자연스럽게 현지화가 됐다. 그는 올해 2080 브랜드로 올해 100억정도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김대리는 쥐메이 입점을 루나의 중국사업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쥐메이에 이어 카올라와 티몰 등에도 차례로 루나를 입점시키며 온라인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판로와 함께 브랜드를 알리는 것도 그의 과제 중 하나다. 중국 내 파워블로거들에게도 루나를 적극 알리고 있는 그는 중국판 겟잇뷰티 등을 통해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브랜드로 루나를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2016-05-23 09:25:3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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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침대 시장 쑥쑥...수입브랜드에 토종브랜드도 가세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침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미 각도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 리클라이너 소파 시장이 1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함에 따라 유사한 기능을 갖춘 모션침대 시장 역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션침대는 책을 읽거나 TV를 시청할 때 매트리스의 각도가 조절된다. 22일 모션침대 브랜드 에르고슬립에 따르면 모션침대의 지난해 분기별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6%에서 99%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초기 수입브랜드 중심으로 국내에 알려진 모션침대 시장에 토종기업까지 뛰어든 상태다. 국내 시장에 진출한 지 5년을 맞는 템퍼코리아는 스프링 위주의 매트리스 시장에서 메모리폼 시장을 새롭게 구축해 나가고 있는 대표 주자 중 하나다. 템퍼 매트리스는 기존 스프링 및 라텍스 제품들과 달리 사용자의 체온과 무게에 반응하는 특수 소재를 사용해 신체 굴곡에 따라 꼭 맞게 맞춰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템퍼 매트리스와 전동 침대 '제로 지(Zero-G)'가 결합돼 상체와 하체, 다리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해, 자신에게 맞는 수면 자세를 찾을 수 있다. 2013년 10월 국내 침대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모션 침대 전문 회사 에르고슬립은 일반 스프링 침대보다 약 3~4배 이상 가격이 높지만 빠르게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2014년 대비 2015년 매출은 1분기 56%, 2분기 57%, 3분기 74%, 4분기 99% 늘었다. 에르고슬립은 일반적인 메모리폼에서 벗어나 사용자 선택에 따라 바이오젤 폼 또는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를 장착함으로써 유럽 시장의 모션침대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한 무선 리모컨 하나로 상체와 하체의 각도가 자유자재로 조절될 뿐 아니라 전기 실린더의 힘으로 움직이는 플랫폼 위에 유연한 폼 매트리스를 탑재하여 효율적인 수면시스템을 구축했다. 일룸도 올해부터 스마트밸런스 라인을 선보이며 모션 침대 시장에 진입했다. 책상인 모션데스크와 함께 선보인 모션 베드는 학생방 가구 시장을 타깃으로 내놓은 제품이다.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경우 하체 부종에 걸리기 쉬운데 모션 베드를 통해 숙면을 유도함과 동시에 다리 부종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침대에 USB 충전이 가능하도록 해 휴대폰 충전도 가능하다. 에르고슬립 문상준 본부장은 "모션 침대 트렌드는 단순히 잠시 인기 있다 사라지는 유행이 아닌 침대 시장의 하나의 거대한 흐름 중 하나"라며 "웰슬리핑과 침대에서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현대인들이 많아지면서 시장에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05-23 09:25:1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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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염색약 '세븐에이트' 신컬러 출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염색약 브랜드 세븐에이트가 '어두워 지지 않는 새치염색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세븐에이트 무향료 칼라크림 4.63호(주황빛 밝은 갈색)와 5.4호(진한 다홍빛 갈색)는 어둡게만 염색되던 기존 새치염색과 다르게 밝은 컬러로 새치염색이 가능하다. 동성제약 측은 일반적인 새치염모제는 오랜 시간 방치할수록 어둡게 염색이 되지만, 세븐에이트 무향료칼라크림 새치멋내기컬러(4.5호?4.63호?5.4호)는 새치와 검은 모발의 편차를 줄이면서 어두워지지 않아 자연스러운 새치커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허 받은 무향료 기술을 적용해 셀프염색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유채꽃 추출물 함유로 모발 코팅효과는 물론 염색 후에도 광택효과를 준다. 또한 특허 받은 선블록의 OMC성분이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염색된 모발을 보호해 염색컬러의 유지력을 높여준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최근 새치염색 트렌드에서도 밝은 모발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세븐에이트에서도 기존 4.5호(금빛갈색) 한 컬러이던 새치멋내기용 컬러 라인을 확장하게 되었다"며 "출시와 함께 특히 밝은 컬러로 염색을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16-05-22 15:41: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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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롯데마트몰 김포센터' 오픈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롯데마트는 경기도 김포에 온라인 배송을 전담하는 '롯데마트몰 김포센터'를 오픈하고 25일 정식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몰 김포센터'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총 투자비 970억원, 연면적 3만869㎡(약 9338평), 부지면적 1만7464㎡(약 5283평), 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선다. 1층에는 상품 입고/출고장이, 2층에는 데일리/농산상품 보관장소와 토트박스 세척 시설이, 3층에는 3만여개의 상품 처리가 가능한 물류 솔루션시설을 갖추고 있다. 4층은 식당, 락커룸, 견학동과 5층은 특화MD 택배라인으로 사용한다. 롯데마트 측은 김포센터는 하루 최대 1만건의 주문량을 처리할 수 있어 롯데마트 인터넷쇼핑몰의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몰 김포센터'는 반경 20㎞ 내 김포점, 김포공항점 등 기존 서부 수도권 11개점의 온라인 주문을 전담 처리한다. '롯데마트몰 김포센터'는 GTP (Goods To Person)시스템의 4세대 온라인전용 물류센터다. GTP 시스템이란 사람이 상품을 피킹하기 위해 이동하지 않고, 상품이 사람이 있는 작업대로 배달되는 것을 말한다. 최대 시속 80㎞에 달하는 컨베이어를 통해 상품 피킹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였다. 또한 피킹, 포장, 배송까지 콜드 체인 시스템을 구축, 저온 상품의 상온 노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해 신선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했다. 냉동상품은 법적 기준온도인 영하 18보다 7도 더 낮은 영하 25도로 상품을 관리하게 된다. 롯데마트 측은 SK플레닛과의 협업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주문상품이 배송되는 정시 배송율을 99%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롯데마트몰 김포센터'의 올해 매출목표를 800억으로 정했다. 이는 지난해 동일 권역 매출과 비교해 272% 신장한 수치다. 롯데마트는 김포 온라인전용물류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동부지역에 2호점, 2018년에는 북부지역에 3호점을 오픈하면서 3개 물류센터거점 구축을 통해 수도권을 최대한 커버할 수 있는 온라인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관이 롯데마트 모바일사업본부장은 " 대형마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쇼핑 시장은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대형마트 성장동력의 중심인 온라인몰의 상품과 물류, 배송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고객편의성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22 15:33:2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