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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래쉬가드 컬렉션' 출시

K2, '래쉬가드 컬렉션' 출시 K2가 2016년 여름 시즌 '래쉬가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레스큐(Rescue)' 컨셉으로 제작된 K2의 래쉬가드는 야외 활동에서 신체를 보호해주는 완벽한 기능을 갖췄다. 뜨거운 태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빠르게 건조시키는 기능은 물론, 스트레치 기능 역시 뛰어나 서핑과 같은 역동적인 워터 스포츠에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또한 지퍼나 절개 부분이 피부에 닿지 않아 더욱 각광받고 있다. K2는 라운드형, 재킷형, 후드형 3가지 타입의 래쉬가드 상의와 반바지형, 레깅스형 등의 하의를 비롯해 서핑, 수상스키, 카약 등의 워터 스포츠에서 유용한 네오플랜 재킷, 라이프 재킷 등 30여종의 다양한 스타일을 내놨다. '레스큐360 래쉬가드'는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한다. 뜨거운 태양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UV 차단 소재가 사용됐으며, 여름철 장시간 물놀이에도 체온을 유지해주는 빠른 건조 기능을 갖췄다. '레스큐 네오플랜 하이브리드 재킷'은 기능성을 극대화한 전문가형 제품이다. 몸통 전면부에 잠수복의 소재로 사용할 만큼 신축성과 보온성이 뛰어난 네오플랜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함께 빠른 건조, 방수 기능이 뛰어나 장시간 물놀이에도 체온 저하를 막아준다. 소매와 등판 부분에는 스트레치 기능성 원단을 이중으로 적용했으며, 몸에 가볍게 밀착돼 물속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 '레스큐360 재킷'은 후드스타일의 래쉬가드로 스트레치 및 복원력이 우수한 까르비코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한다. K2는 래스큐 보드쇼츠, 레스큐 워터레깅스 등의 하의를 비롯해 여름철 물놀이에서 편히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슈즈 '레스큐 아쿠아1', 레스큐 아쿠아2', '레스큐 스킨' 등 다양한 썸머 슈즈도 함께 선보였다.

2016-05-18 18:30:01 신원선 기자
명동에 들어선 '프리미엄 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오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1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신세계그룹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명동에 자리 잡은 신세계면세점을 대한민국 관광 랜드마크는 물론 글로벌 관광허브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8~12층에 조성됐다. 영업면적은 1만3884㎡(약 4200평)이다. 입점 브랜드는 구찌,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등의 해외명품을 포함한 600여개 브랜드다. '프리미엄' 이미지의 신세계와 어울리게 국내 신규 면세사업자중 가장 화려한 명품 브랜드를 뽐낸다. 오데마피게, 예거르쿨트르, 오메가, 바쉐론콘스탄틴 등 고급시계 브랜드 70여개가 입점하며 불가리, 티파니, 반클리프앤아페, 까르띠에 등 4대 명품 주얼리 브랜드 매장은 하반기중 문을 열 예정이다. MCM선글라스, 몽클레르, 제이린드버그, 엠포리오아르마니 등의 브랜드도 입점했다. 국내 면세점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시내면세점들이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샤넬, 에르메스, 루이뷔통 3대 해외명품은 가을·겨울 시즌을 목표로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화수, 후, 헤라 등의 한류화장품과 함께 200여개의 화장품 브랜드도 입점했다. 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다. 한류를 앞세운 관광객 특화매장도 마련됐다. 국내 최대 K뷰티존에는 장인들이 직접 만든 상품들로 구성된 전통 기프트샵, K캐릭터샵 등이 입점해 있다. 특히 K캐릭터 샵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상품을 비롯해 라인 프렌즈, 카카오 프렌즈, 뽀로로 등의 인기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해 매장 차별화에도 힘썼다. 면세점 10층 실내에는 2폭 7.5m, 높이 4.5m의 대형 회전그네 작품이 설치됐다. 현대미술가 카스텐 휠러의 대표작인 '미러 캐러셀'이다. 11층매장과 스카이파크에도 조각가 김승환의 '유기체', 조각가 존 배의 '기억의 강' 등 다양한 예술품이 전시된다. 주변 상권과의 조화를 위해 인근 남대문 시장 육성 프로젝트도 기획했다. 한국은행 앞에 분수를 세계적인 '트레비 분수'급의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국내 최대 시내면세점인 롯데면세점과도 가까워 고객 분할 등의 긍정적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의 한해 목표 매출은 1조5000억원이다. 신세계디에프 성영목 사장은 "명동, 남대문시장, 남산 등이 인접한 최적의 접근성을 앞세워 명동 외국인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앞당기도록 관광자원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8 17:19:4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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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츄앤시리즈 자연 간식 열풍 주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으로 즐기는 스낵류도 자연 재료 그대로 첨가물 없이 만든 건강한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일찌감치 반영해 지난 2013년 5월 100% 고구마로 만든 웰빙간식 '고구마츄'를 처음 선보이며 원물 자연간식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가장 먼저 선보인 청정원 '고구마츄'는 신선한 고구마를 바로 쪄서 아무런 첨가물 없이 그대로 말린 건강 간식이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 있는 고구마를 주원료로 활용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고구마츄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후 건강한 자연간식인 '츄앤(CHEW&)' 시리즈를 선보였다. 자연재료를 원물 그대로 첨가물 없이 말려 만든 '츄앤리얼(CHEW&Real)' 시리즈는 첫 제품인 고구마츄에 이어 군고구마, 군밤, 감 등으로 구성됐다. '츄앤크리스피(CHEW&Crispy)' 시리즈는 건강한 자연의 맛에 바삭한 식감의 재미를 더한 제품이다. '츄앤크리스피 완두', '츄앤크리스피 대추' ,'츄앤크리스피 치즈마일드', '츄앤크리스피 치즈리치' 등으로 구성됐다. '츄앤디저트(CHEW&Dessert)'는 슬라이스한 신선한 사과를 그대로 말려 명품 초콜릿을 입힌 프리미엄 웰빙간식이다. 신선한 사과의 상큼함과 유럽전통 초콜릿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몸에 좋은 견과와 과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츄앤디저트 프룻앤넛츠'도 내놨다. '푸룬호두'와 '무화과호두' 2가 주인공이다. 영양이 풍부한 과일에 고소한 호두를 섞어 만들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016-05-18 15:56:0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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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과학을 담다

"주방에 숨은 과학을 아시나요." 변색되지 않는 컬러 유리잔, 가열을 해도 깨지지 않는 유리냄비, 온도변화에도 변형이 없는 플라스틱 용기까지…. 주방용품이 점차 똑똑해지고 있다. 소재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과학적 원리를 적용한 주방용품이 늘고 있다. 유해성 논란을 일축시키는 신소재의 사용도 많다. 무심코 사용하는 식기, 냄비가 만들어진 과정과 소재에는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다. ◆변색 없는 유리 '이딸라' 핀란드 이딸라 지역의 유리공장에서 출발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의 유리제품은 변색이 되지 않는다. 또 색이 바래거나 벗겨져 흉해지는 일도 없다. 유리제품의 경우 투명하게 제조한 후 겉면에 컬러 도색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딸라는 녹인 투명한 유리 덩어리에 색을 내는 다양한 재료를 배합하는 기술로 변색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도색 기법으로 만든 유리 제품의 경우 단면을 잘랐을 때 겉면에만 색이 입혀져 있지만, 이딸라 유리 제품은 겉과 속의 색이 모두 동일하다. 이딸라의 유리 제품은 무기질 색(금속 산화물)으로 균일하게 염색되기 때문에 오래 사용해도 변색이 없고 햇빛에 의해 색이 바랠 위험도 없다. 식기세척기를 사용해도 색 변화나 스크래치 위험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빨간색 염료에는 카드뮴이나 납과 같은 유독물질이 첨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딸라는 친환경재료로만 빨간색을 구현해내고 있다. 이 색의 이름은 크렌베리 레드다. ◆불에 강한 갈색유리 '코닝웨어' '비젼' 월드키친의 쿡웨어 브랜드 '코닝웨어'와 '비젼'은 글라스 세라믹(Glass-Ceramic) 소재를 채택해 내열성과 친환경성을 잡았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갈색 유리로 된 냄비가 바로 코닝웨어와 비전이다. 1000도에 이르는 높은 열을 견디는 다용도 조리용기의 비밀은 스페이스 미사일 탄두 부분에 사용되는 내열 유리 성분과 동일한 글라스 세라믹에 있다. 1950년대 중반 코닝사의 과학자 유진 스투키 박사가 발견한 글라스 세라믹은 열로 인한 충격을 견뎌내는 내열성이 뛰어나 미국 우주 연구에 쓰였다. 천연 무공해 유리 소재로 친환경적이고, 오랜 시간 열을 가해 조리해도 납, 카드뮴 등과 같은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다. 우주 왕복선에서 사용될 만큼 급격한 온도변화에도 잘 견디는 내열 유리 소재라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오븐과 가스레인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락앤락 '비스프리' 락앤락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인 4면 결착방식의 밀폐용기 '비스프리'에는 내구성과 경량화를 위한 신소재가 적용됐다. 비스프리 제품은 신소재인 트라이탄을 사용해 전자레인지, 냉동실, 식기 세척기 등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강해서 잘 깨지지 않는다. 일반 플라스틱 소재와 달리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항균 비스프리 시리즈에는 밀폐용기에 항균 효과가 입증된 항균 실리콘을 적용해 위생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밀폐용기 사용 시 음식물이 뚜껑 실리콘에 묻더라도 대장균 같은 식중독 원인 균에 대한 항균 효과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2016-05-18 15:54:4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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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니어(키즈+주니어) 시장 스포츠 아웃도어 블루오션으로 성장

어린이와 청소년이 스포츠·아웃도어 업계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아웃도어의 경우 성인 시장은 성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캠핑열풍과 유소년 스포츠교실의 증가로 어린이, 청소년 시장은 성장세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와 전문매장이 증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타깃으로 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도 늘고 있다. ◆아디다스 키즈 매장 150개 돌파 아디다스는 최근 성인 여성 스포츠웨어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주니어 여아시장이 크게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여아 타이츠의 경우 올해 판매실적이 지난해 동기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성인 러닝화를 키즈 모델로 런칭한 부스트, 이큅먼트 등 키즈 러닝화도 높은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 아디다스키즈 단독 매장 수도 150개 매장으로 확대됐다. 아디다스는 키즈 전용 체육관이나 운동시설과 파트너십을 통해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찾는 주니어 고객층을 공략하고 있다. 어린이날에는 '펜싱 체험 클래스'와 '첼시 영어 축구 클리닉'을 개최하는 등 키즈 대상 이벤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키즈는 지난 3월 백화점 아동복 시장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올렸다. 3월 말부터 여름 티셔츠가 메인판매 상품으로 전환됐던 지난해 분위기와 달리 일교차가 큰 날씨에 야구점퍼와 맨투맨의 판매가 활성화된 요인이 컸다. 야구점퍼와 맨투맨 매출은 작년 보다 1억원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트레이닝 팬츠의 판매율은 30%P 올랐다. 모자와 더불어 전략 아이템으로 투자를 한 슈즈는 물량을 전년 대비 50% 늘린 만큼 판매율도 상승했다. 이랜드그룹 뉴발란스의 유아동브랜드 뉴발란스 키즈는 스포티즘 인기에 따라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래쉬가드 상품을 올해도 선보였다. 스포티한 디자인에 다양한 길이감과 컬러로 출시됐으며 특히 모든 래쉬가드에 자외선 차단 원단을 사용했고 신축성과 속건 기능을 강화 한 것이 특징이다.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해 뉴발란스키즈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상설 제외)에서 '컬러링 DIY 티셔츠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세드림은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컨버스 키즈의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롯데마트 당진점에 자리한 컨버스 키즈 1호 매장은 브랜드 특유의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컨버스 키즈는 이번 단독 론칭을 통해 4세에서 15세까지 토들러와 주니어 사이즈 의류를 중심으로 가방, 모자, 신발과 액세서리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컨버스 키즈는 이번 1호 매장을 시작으로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복합 쇼핑몰을 중심으로 연내 20개점 이상을 오픈 할 예정이다. ◆ 아웃도어 업계, 블루오션 키즈라인 아웃도어업계도 키즈라인의 출시가 활발하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지난해 3월 '네파 키즈'를 공식 론칭했다. 최근에는 일교차가 큰 간절기 및 초여름 시즌을 맞아 가볍고 쾌적한 활동성이 돋보이는 '프라치쿠 패커블 방풍재킷'과 '탄트라 폴로 티셔츠'를 출시했다. 라푸마의 키즈라인인 '라푸마i'는 이번 시즌 기능성 높인 키즈 룩을 선보였다. 일상 생활부터 야외활동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프랑스 감성 디자인에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살린 상품들이다. 블랙야크는 지난 2013년 '블랙야크 키즈'를 단독 브랜드로 론칭, 백화점과 대리점 등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 매장이 70여개로 늘어났다. 지난해 3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런칭 만 3년 만에 400억 매출을 목표로 정했다. 또한 블랙야크 키즈는 지난 4월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교육키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최근 온라인 주부 서포터즈 활동인 '블랙야크 키즈맘 4기'를 모집하는 등 키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6-05-18 15:54:35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