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유통업계, 때 이른 한여름 더위에 여름 마케팅 집중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마트, 편의점, 소셜커머스 등 유통업체들 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일찍 찾아온 여름 덕분에 전체적인 매출 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 특히 대형마트와 소셜커머스 업계는 여름기획전을 앞당기는 등 여름 마케팅 전략을 급수정하고 있다. 반면 식품 매장은 식품매장은 식중독 발생 등을 우려해 식품안전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 콜드 상품 매대 앞으로 편의점들은 때이른 더위가 계속되자 여름 특수가 기대되는 품목을 확대하고 컵얼음 아이스음료 등 주력상품을 눈에 띄는 매대에 진열하고 있다. 이로인해 콜드 메뉴 매출이 급격히 올랐다. CU의 16~18일 콜드 제품 매출은 지난주 같은 기간(9~11일)과 비교해 아이스드링크가 60%, 얼음이 57.7%나 늘었다. 같은 기간 아이스크림(43.5%), 탄산음료(15.6%), 생수(15.0%), 맥주(10.9%) 판매량도 증가했다. 남인호 BGF리테일 MD는 19일 "CU는 더위에 지친 고객의 건강한 리프레쉬를 위해 철저한 상품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상품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GS25도 더위로17~18일 얼음 판매가 71.4%나 급증했다.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는 이온음료와 여름 대표 주류인 맥주 매출도 각각 60.6%, 57.8% 늘었다. ◆ 앞당겨진 여름 마케팅 대형마트 업계도 여름 마케팅으로 분주하다. 이마트의 16일부터 18일까지 여름 관련 상품 매출이 지난주 같은 기간보다 캠핑용품 26.5%, 맥주 2.8% 증가했다. 이에 이마트는 야외 캠핑 필수용품을 9900원부터 1만9900원까지 균일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여름 시즌을 맞아 25일까지 캠핑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스포츠550 모기장형 그늘막을 3만 1840원에, 스포츠550 팔걸이 레저의자를 1만9840원에, 스포츠550 캠핑 웨건를 6만384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25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나들이 캠핑용품 기획전을 실시한다. 원형그릴, BBQ 집계 3종세트, 월드레포츠 나들이 캠핑매트, 싱글 에어베드, 손펌프, 풋펌프, HBQ 웰빙자연참숯(4kg), HBQ숯&그릴세트 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캠핑용품을 9900원 판매한다. 신재웅 홈플러스 패션 이너웨어팀 바이어는 "봄이 짧아지고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전년 대비 2주 빨리 쿨 이너웨어를 출시했다"며 "기능성은 강화하고 가격은 낮춰 가성비를 높인 상품들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쿠팡은 여름철 가전 기획전, 음식 기획전 등을 미리 시작했다. 티몬은 7~8월 여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행패키지를 19일부터 판매했다. 위메프 역시 갑작스런 더위에 가전 기획전을 앞당길 예정이다. ◆ 여름철 탈 날라…위생관리 만전 때이른 더위가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식중독 발생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식품매장은 각종 식품위생 관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집중적인 관리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18일부터 전국 15개 백화점과 4개 아웃렛에서 '하절기 위생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13개 '고위험 식품군'을 지정해 매장 판매를 중단했다. 여름철 상하기 쉬운 양념게장, 간장게장, 생굴무침, 즉석 콩국물, 육회 등이 포함됐다. 이마트도 이달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를 '여름철 식품안전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식품안전과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여름철 선도관리가 어려운 양념게장은 향후 5개월간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를 중단한다. 롯데백화점은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식품위생 집중관리 기간을 지난해보다 앞당겨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식품부문 고승한 수석바이어는 "여름철에는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등의 세균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판매금지, 관리기준 강화, 유통기한 단축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식품 위생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5-19 20:49:16 박인웅 기자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를 아시나요?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NSC)는 노르웨이 수산물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수산물 업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조직이다. 본부는 노르웨이 트롬쇠에 있고 미국, 스웨덴 프랑스, 일본 등 12개 해외 지사를 두고 있다. 노르웨이는 세계 140여개국에 수산물을 수출하는 '수산물 대국'이다. 노르웨이 연안 해역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제공한다. 고등어를 비롯 연어, 송어, 대구, 청어, 바닷가재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특히 고등어, 연어, 송어는 첨단 관리시스템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NSC는 노르웨이산 수산물의 수요 증진을 목표로 한다. 수출업자 지원사업과 수출 국가의 현지 파트너와 공동마케팅을 하기도 한다.매년 25개국에서 약 500가지 마케팅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 노르웨이 고등어는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2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이유로 공급과 소비 요인이 작용했다고 NSC는 설명했다. 국내에서 상품성이 높은 고등어는 300g 이상 씨알 굵은 고등어인데 최근 어획이 어려워졌다. 또 다른 이유로 중국산 고등어 가격 상승이다. 지난 2011년까지 중국산 고등어가 절반을 차지했다. 하지만 중국 내 고등어 소비가 늘면서 중국산 고등어와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가격 차이가 줄어 들었다. 이에 2012년부터 국내 수입산 고등어 국가별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연어에 대한 인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연어의 97%가 노르웨이산이다. 노르웨이 생연어는 얼리지 않고 항공직송으로 냉장 유통된다. 가정에서도 쉽게 즐실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한국으로의 수축액과 수출량이 각각 58%, 42% 증가했다. 지난 1988년 이후 사상최고 연평균 기록이다. 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군바르 비에(Gunvar L. Wie) NSC 이사는 "지난 3월 한국·일본 담당자로 취했했다며"며 "노르웨이 수산물 의 포지션 강화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에 노르웨이 수산물 산업의 발전과 그 가치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9 20:47:4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정부·기업에 100억 소송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정부와 살균제 제조·판매업체를 상대로 100억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 등 모두 436명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법에 전자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원고들은 정부의 피해 조사과정에서 1~4등급을 받은 피해자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피해를 신청한 이들과 그 가족이다. 직접 피해를 입은 사람은 235명, 사망자는 51명이다. 청구액은 사망 피해자 5000만원, 폐손상 등 질병에 걸린 피해자 3000만원이다. 이는 재산과 정신적 피해에 따른 배상액을 모두 더한 액수다. 가족들은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로 1000만원 등으로 청구금액만 약 112억원이다. 이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피해자 대리인단 단장인 황정화 변호사는 "현재 청구금액은 일부분이다"며 "소송 과정에서 법원의 감정을 통해 피해액이 확정되면 청구액이 5∼10배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피고가 된 기업은 소송 피고는 옥시레킷벤키저, 세퓨, 애경산업, SK케미칼, 롯데쇼핑, 홈플러스, 신세계, GS리테일 등 모두 22곳이다. 피고 기업 가운데 폐 손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 염화에톡시에틸구아니딘(PGH)이외에 질병관리본부에서 폐섬유화 소견이 발견되지 않은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을 제조한 업체도 포함됐다. 민변은 환경부가 최근 CMIT, MIT의 유해성을 다시 심사한다고 발표했고 이에 인과관계가 확인되면 피고 명단을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찬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대표는 "매우 어렵지만 할 수밖에 없었다"며 "우리 국민이 안전불감증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19 20:28:3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백년백계강정' 현대백화점 미아점 2호점 오픈!

㈜체리부로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미아점에 '백년백계강정' 2호점을 오픈했다. '백년백계강정'은 '우리 가족 건강프로젝트'란 슬로건으로 100% 무항생제 건강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백년백계강정'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항생제와 성장촉진호르몬을 사용하지 않고 사육한 건강한 닭고기와 함께, 100년 전통의 강원도 황골조청과 현미 등 천연재료를 사용한 안심 먹거리로 유명하다. 또한, 국내산 쌀로 만든 쌀파우더를 입히고 카놀라유 전용 프리미엄 오일로 튀겨낸다.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백년백계강정'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미아점에서도 맛 볼 수 있게 되었다. 미아점에서는 조청으로 버무려 담백하고 구수한 '조청강정', 매콤하고 칼칼한 '고추강정' 등의 메뉴로 오픈과 동시에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닭고기 전문기업 ㈜체리부로는,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백년백계'의 대중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백년백계강정'을 론칭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를 확대하는 등, 고객만족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05-19 17:35:3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