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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가을 캠핑 필수템 총망라 최대 '반값' 할인 행사 전개

대상그룹의 식품 부문 통합브랜드 청정원이 10일부터 13일까지 네이버 청정원 브랜드스토어에서 캠핑에 꼭 필요한 청정원 제품들을 모아 선보이는 가을 캠핑 기획전 'THE BETTER TASTING CAMP'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가을을 맞아 나들이나 캠핑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맛은 물론 편의성까지 챙긴 청정원 제품들을 엄선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먼저, 바비큐에 빠질 수 없는 ▲순창 양념쌈장 ▲순창 청양초 쌈장 ▲허브맛솔트 ▲생와사비 ▲마시는 홍초 석류맛 등 필수 조미료와 소스 등으로 구성해 활용도가 높은 '캠핑을 더 맛있게! 세트'를 최대 39%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 파스타 소스, 카레여왕, 컵 쌀국수 등 캠핑은 물론, 집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청정원 인기 제품들을 취향대로 골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청정원 파스타 소스는 특별 혜택가로 제공한다. ▲로제스파게티소스 ▲토마토스파게티소스 ▲아라비아따스파게티소스 ▲베이컨토마토스파게티소스 ▲비스크로제스파게티소스 중 4종을 골라 담으면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스파게티 면(500g)을 무료로 증정한다. 청정원은 이번 기획전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700명을 대상으로 캠핑용 굿즈 '더 베럴 샤코슈백(THE BETTER SACOCHE BA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샤코슈백'은 프랑스어로 '어깨 끈이 달린 가방'을 의미하며, 끈 길이 조절이 자유롭고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어 캠핑이나 야외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단과 지퍼에 기능성 특수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은 물론 방수 효과까지 뛰어나다. 박종섭 대상 마케팅실장은 "긴 무더위가 끝나고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면서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캠핑 아이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청정원 제품들을 파격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0 09:2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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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쿠퍼스' 누적 판매량 10억 개 돌파…4번의 리뉴얼 거친 간 건강 발효유

hy의 간 건강 발효유 '쿠퍼스' 누적 판매량이 10 개를 돌파했다. 2004년 출시된 쿠퍼스는 활력 발효유를 모티브로 3년간 50억원을 투자해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2009년에는 간 건강 발효유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로 리뉴얼하며 '간 건강 기능성 발효유'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2013년에는 '쿠퍼스 프리미엄'을 선보였다. 쿠퍼스 프리미엄은 당시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국내 최초로 이중 캡을 적용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헛개나무추출분말을 액상에 넣고, 밀크씨슬을 정제 형태로 뚜껑에 담았다. hy는 쿠퍼스의 슬로건을 '간 건강 쿠퍼스'로 변경하고 총 4번의 리뉴얼을 진행하며 경쟁력을 높여왔다. 2017년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국을 함유한 혈행케어 제품을 추가 출시하며 라인업을 넓혔다. 간 건강이라는 명확한 콘셉트와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높은 판매량으로 이어졌다. 일평균 판매량은 10만 개까지 상승했으며 연 매출은 1000억원에 이른다. hy 유제품CM팀 담당은 "'쿠퍼스'는 hy의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영역을 넓힌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라며 "출시 후 20년간 사랑받아 온 간 건강 발효유가 더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0 09:11: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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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미만 통신요금, 3년 이상 연체되도 추심 안 해

올 연말부터 소비자가 30만원 미만의 통신요금을 3년 이상 연체하더라도 추심당하지 않게 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과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올해 12월부터 3년 이상 연체된 30만원 미만의 통신요금에 대해 직접 추심하거나 추심을 위탁하지 않고, 매각도 하지 않는다고 9일 밝혔다. SKT는 12월 1일부터, KT와 LG유플러스는 12월 말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금융채권의 경우 장기간 연체해 소멸시효가 완성되면 추심할 수 없지만 통신요금 미납 등으로 발생한 통신채권은 소멸시효가 완성돼도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통신요금을 3년 이상 연체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중 해당 소비자가 사용한 연체된 모든 회선의 통신요금을 합해 30만원 미만이면 추심금지 대상에 해당된다. 하지만, 통신요금에 대해 추심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연체한 통신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미납된 통신상품과 금액은 통신사 안내나 홈페이지 조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장기간 채권추심 압박을 받은 소비자가 추심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융·통신채무를 동시에 미납한 소비자를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의 '금융·통신 통합채무조정'도 운영 중이므로 채무 변제시 이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10-09 14:43:4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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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게임만 과도한 사전 등급 검열, 형평성 어긋나"...약 21만 게이머 게임산업진흥법 헌법소원 청구

헌법소원 청구 역사상 역대 최다 인원인 약 21만 명의 게이머들이 형평성의 문제를 제기하며 게임산업진흥법이 위헌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영화 및 드라마와는 달리 게임만 엄격한 사전 검열 법망 속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게임 유튜브 '김성회의 G식백과'를 운영하는 김성회 씨와 한국게임이용자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철우 변호사는 지난 8일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게임산업진흥법에 대한 21만751명의 헌법소원을 대표로 제출하기 앞서,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헌법소원 청구 대상이 된 법령은 게임산업진흥법 제32조 제2항 제3호다. 해당 법령은 "범죄, 폭력, 음란 등을 지나치게 묘사하여 범죄심리 또는 모방심리를 부추기는 등 사회질서를 문란하게 할 우려가 있는 것"에 관한 조항이다. 즉, 모방범죄가 우려되는 게임물을 제작, 반입하는 경우를 형사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관련 게임물은 동법 제22조에 따라 등급 분류 거부 또는 취소될 수 있어 유통이 원천 차단된다. 문제가 되는 지점은 형평성이다. 기자회견에 나선 유튜버 김성회 씨는 이번 헌법소원에 단초가 된 게임 '뉴단간론파V3'를 언급했다. 김 씨는 "(해당 게임은) 세계 각국에서도 15세, 17세 정도로 이용 가능한 게임"이라며 "나치의 역사 때문에 게임의 폭력성 검열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독일에서조차 16세 이용가 판정을 받은 게임이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이 게임을 19세 이용가 성인 등급도 아니고 전체 이용 불가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게임 관련 타 국가와의 비교를 넘어 국내 게임과 다른 예술 문화 분야 간의 형평성 문제도 지적됐다. 김 씨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은 K 콘텐츠 위상을 세계에 떨친 좋은 작품으로 찬사받는 반면 그와 (내용이) 비슷한 이 게임은 모방범죄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한국에서만 등급 분류 거부 판정을 받았다"며 "만약 오징어게임의 피디가 드라마 피디가 아닌 게임 제작 디렉터였다면 그는 위대한 창작자가 아닌 범죄자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형평성 문제가 생긴 배경으로 게임산업진흥법의 명확성 원칙 위반 문제가 제기됐다.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이철우 변호사는 "검열의 수준도 중요하지만, 내가 출시하려는 콘텐츠가 검열의 대상이 되는지 아닌지는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실제 게임물 관련 사업자들은 돈 들여 제작하고, 개발하고, 수입해 와서 번역하고 등급 분류 받아봐야 결과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 예측 가능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해당 법이 명확성의 원칙, 즉 헌법상 원칙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명확성의 원칙이라는 헌법상의 위반 사항이 국민 기본권 침해로 이어졌다는 게 헌법소원 청구인들의 주장이다. 이 변호사는 "게임산업법 제32조 2항에 따른 게임 콘텐츠 규제가 (게이머들의) 행복추구권에서 파생되는 문화 향유권,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을 넘어 업계 종사자들의 창작 자유를 제한한다"며 게이머의 관점에서도, 게임을 창작하는 창작자의 관점에서도 기본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산업법 헌법소원 청구 건과 관련해 유튜버 김성회 씨를 오는 17일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한 바 있으니 여야 합의에 따라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4-10-09 14:38:4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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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2023년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첫 선정 쾌거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동반성장위원회의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여 계량화한 지표로, 2011년부터 매년 1회 전년 실적을 바탕으로 산정, 공표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가맹업' 부문에서 2020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3년도 평가에서 해당 평가에 참여한 이래 처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점포 운영력 및 점주 수익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지원제도를 꾸준히 펼쳐온 데 이어,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상생프로그램까지 힘을 더했다는 분석이다. 먼저 BGF리테일은 전국 1만8000여 가맹점에 실효성 높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선순환 상생안 제도를 펼치고 있다. ▲신상품 도입 지원금 ▲초기 안정화지원금 ▲보험 비용 지원 ▲운영력 인센티브 등 단순 비용 지원이 아닌 상품 경쟁력 및 점포 운영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BGF리테일은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생협력펀드 기금 조성 ▲협력사 역량 및 성과 향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사 우수상품 발굴 및 판로 개척 ▲중소기업 상품 동반성장몰 도입 등 차별화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이 밖에 BGF리테일은 공급망 ESG 진단 프로세스를 통해 중소협력사의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등 다방면으로 협력사의 ESG 경영 실천도 지원하고 있다 손지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올해 처음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그동안 상생 경영을 위해 꾸준히 힘써온 것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실효성 있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가맹점주 및 중소협력사와 동반자적인 관계를 보다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9 13:17: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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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프레시, 부산 대표 베이커리 ‘옵스’ 입점...베이커리 영역 넓힌다

쿠팡 로켓프레시에 부산 대표 인기 베이커리 '옵스'가 입점했다. 옵스는 부산 3대 빵집 중 하나로 꼽히는 30년 전통의 인기 베이커리로, 온라인 직거래는 쿠팡에서 최초로 진행한다. 이번 입점으로 와우회원은 옵스의 다양한 제품을 로켓프레시로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로켓프레시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제품은 옵스의 대표 상품인 '학원전' 3종으로 ▲옵스 학원전 케이크 미니버스 3개입 ▲옵스 학원전 케이크 부산 10개입 ▲옵스 학원전 케이크 20개입이다. 쿠팡은 로켓프레시를 통해 전국 유명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노티드, 아티제, 베키아에누보, 오설록, 몽슈슈, 교토마블, 메종엠오 등이 있으며 각 브랜드 인기 제품에 대한 새벽, 당일 배송을 제공한다. 브랜드와의 동반성장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추석 명절 기간 동안 태극당, 한스제과, 학화호도과자 등이 로켓프레시에 신규 입점하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베이커리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면서 유명 베이커리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졌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시장인 만큼 앞으로 더 다양한 베이커리 브랜드를 발굴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9 13:16: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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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업계 최초 고객 개인정보 활용 현황 공개키로

현대백화점이 주요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의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과정을 공개한다. 개인정보 보호와 처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정보 주체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이다.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종 특성상 구매이력과 배송지 정보를 비롯해 방대한 양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면서 이처럼 개인정보 활용 및 관리 현황을 투명하게 오픈하는 건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내 '개인정보 보호센터' 메뉴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메뉴에서는 ▲현대백화점 홈페이지나 현대백화점 모바일 앱, 현대백화점카드 가입자라면 누구나 현대백화점이 어떤 개인정보를 무슨 목적으로 수집하고, 이후 어떻게 처리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개인정보 보호센터 세부 항목 중 '마이 프라이버시'를 클릭하면 고객이 이용하는 서비스별로 수집항목과 수집목적, 보유 및 이용기간이 공개돼 있다. 서비스 가입과 함께 수집·처리되는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고객이 추가적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 제공에 동의한 개인정보 현황까지 전반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예를 들어, 상품배송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이름·배송 주소·휴대폰 번호를 수집하며 배송뿐만 아니라 고객의 반품 요청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배송 완료 후 2개월까지 정보를 보유한 뒤 파기한다는 내용이 안내된다. 고객은 개인정보의 주체로서 불필요하거나 잘못된 정보가 수집됐다고 판단될 경우 현대백화점에 개인정보 삭제 또는 정정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마이 프라이버시 항목 외에도 개인정보 보호원칙과 처리방침, 관련 법률을 확인할 수 있는 '정책 및 법률', 현대백화점이 개인정보 수집, 저장, 처리, 파기 과정에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행하는 조치를 기재한 '개인정보 보호활동' 항목 등도 마련돼 있다. 현대백화점은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직속으로 정보보호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6개월에 걸친 기획 및 설계 끝에 개인정보 보호센터를 오픈하게 됐다. 현대백화점이 개인정보 보호센터를 신설한 것은 ESG 경영 측면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서다. 개인정보 활용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조치는 개인정보 보호 노력을 충실히 수행하는 장치가 돼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도 실현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다. 박근호 현대백화점 회원운영관리담당 상무는 "현재 기업의 고객 개인정보 활용 현황 공개는 의무가 아니지만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것은 윤리경영을 위한 기본 자세"라며 "이를 위해 법적 의무를 상회하는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이 기업의 진정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보고 관련 입법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개인정보 보호센터를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9 13:10:5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