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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배우 변우석 브랜드 모델로 발탁

이디야커피는 창사 23년 이래 최초로 배우 변우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의 모델로 선정된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국내외에서 '선재 열풍'을 일으키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이디야커피는 변우석 배우의 선한 이미지와 오랜 시간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온 점이 브랜드와 닮아 있으며 오직 커피에만 집중하는 이디야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 평소 이디야 음료를 즐겨온 변우석을 통해 '카페는 맛있어야 한다'라는 컨셉으로 이디야만의 맛있는 메뉴를 다채롭게 표현할 것이며 곧 출시 예정인 시그니처 신메뉴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달 말 공개 예정인 TV CF를 시작으로 변우석과 함께 이디야커피의 브랜드 진정성을 강조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가맹점과의 상생을 제1의 기업 철학으로 삼고 있는 만큼 타사와 다르게 이번 광고, 마케팅 비용 전액은 본사 가맹본부에서 부담한다. 또한, 전국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모델 이미지를 사용한 스틱커피 패키지, 포토 카드 등을 제작하여 오직 이디야커피 매장에서만 선보일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23년간 오직 커피 하나만을 바라본 이디야커피의 진심을 소비자에게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창사 이래 최초로 배우 변우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평소 이디야커피의 팬으로 알려진 변우석과 함께 만들어 갈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9 09:23: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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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0칼로리로 즐기는 '홍삼원 딜라이트' 출시

KGC인삼공사가 제로(0)칼로리에 산뜻한 라임 향을 더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홍삼원 딜라이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홍삼원 딜라이트'는 홍삼에 대추, 계피, 생강, 구기자 더한 정관장만의 식물성분 포뮬러에 비타민 B1, B2, C 3종과 필수 아미노산 9종 설계로 지친 일상에 상큼한 활력을 채워 주는 제품이다. 칼로리와 색소까지 모두 제로로 열량 걱정 없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모디슈머, 믹솔로지 트렌드로 여러 가지 재료를 조합해 개인 취향에 맞춰 즐기는 2030 세대들이 많다. 아이스티에 얼음 대신 냉동망고를 추가하는 '아망추',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는 '아샷추', 탄산음료에 피클을 더하는 이색 조합들이 인기이다. '홍삼원 딜라이트'는 다양한 음료나 과일을 더하는 '내시피(나의 레시피)' 를 만들어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산뜻하고 청량하게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홍삼원 딜라이트'에 우유, 두유와 같은 단백질을 더하면 운동 후 든든하게 활력 충전이 가능하다. '홍삼원'은 1988년 한국전매공사(현 KT&G)에서 출시되어 30년 넘게 꾸준하게 사랑 받아온 정관장의 대표 건강음료 브랜드로 전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어 해외 건강음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2015년 미국 코스트코에 첫 입점 후 현재 약 140개 매장에서 판매되며, 아마존·이베이 등 온라인 유통 채널도 확장 중에 있다. '홍삼원 딜라이트'는 미국 온라인,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회사 KT&G의 올해 상반기 해외 건기식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과 라임 블렌딩으로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하는 제로칼로리 음료 '홍삼원 딜라이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09 09:01: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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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성수동 유명 카페들과 '카페 라이스 베이스드' 개최

신세계푸드는 식물성 음료 '유아왓유잇 라이스 베이스드(이하 라이스 베이스드)'의 소비자 경험 확대를 위해 성수동 유명 카페들과 협업 행사 '카페 라이스 베이스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카페 라이스 베이스드'는 '구욱희씨', '기댈빙', '라바트리', '로우키', '모피크',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바', '커피 냅 로스터스', '클래식 해례커피' 등 유명 카페 8곳에서 '라이스 베이스드'를 활용해 만든 음료와 디저트 등 트렌디한 메뉴 14종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라이스 베이스드'는 신세계푸드가 국산 가루쌀, 현미유 등 100% 식물성 원료를 활용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한 식물성 음료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4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맛을 인정받았다. 또한 알레르기나 글루텐 프리인 쌀로 만들고, 식이섬유(14g/1L 기준)와 칼슘(999mg/1L 기준)이 풍부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성수동 유명 카페 8곳은 업체별 시그니처 레시피에 '라이스 베이스드'를 접목해 '라이스 라떼', '라이스크림', '라이스 빙수', '라이스 푸딩', '라이스 칵테일', '라이스 콘파냐' 등 특색 있는 메뉴들을 직접 개발했다. 행사기간 중 각 카페를 방문해 메뉴를 즐기는 고객에게는 소용량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스 베이스드(200ml)' 제품을 증정한다. 특히 행사 첫날인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 간 뚝섬역 인근에서 운영되는 푸드트럭 팝업 존에서는 '라이스 베이스드'와 함께 신세계푸드가 독자적 R&D 역량으로 개발한 식물성 치즈와 식물성 콜드컷 슬라이스 햄을 활용한 샌드위치 등의 시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라이스 베이스드' 제품 디자인을 활용해 감각적으로 제작한 포토부스도 운영하며 대안식품의 맛 뿐 아니라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는 '카페 라이스 베이스드'를 통해 젊은 층에게 식물성 음료와 치즈 등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주고, 대안식품 리딩 브랜드로서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트렌드의 성지로 불리는 성수동에서 젊은 층들을 대상으로 국산 가루쌀로 만든 식물성 음료 '라이스 베이스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대안식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유아왓유잇'을 대안식품 리딩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09 09:0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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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협력업체와 상생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CJ제일제당은 동반성장지수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발표하고 있다. 동반위는 이날 서울 서초구 JM메리어트 호텔서울에서 제80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대기업, 중견기업 218개 사에 대한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행사에는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과 이번에 제 7기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CJ제일제당 강신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은 협력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와 동반성장 종합평가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부터 4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ESG/생산성 향상 컨설팅과 20개 협력사에게 지원한 산업안전 활동 강화 등 경영지원제도를 통해 지난해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CJ제일제당은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해 약 200억원을 무이자로 대여해주는 금융 지원인 프로그램인 직접 자금지원 제도와 560억원 상당의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상생펀드를 운영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간기업 최초로 대기업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를 도입해 협력사 임금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26개 사에 근무 중인 100명이 참여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08 21:5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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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행안부와 어린이 안전 지키기에 앞장

BBQ가 정부와 손잡고 어린이들의 안전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어린이 안전 자가진단’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BBQ는 행안부와 치킨 박스에 ‘어린이 안전 자가진단’ 참여 페이지 접속이 가능한 QR 코드를 적용하도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들이 QR 코드 통해 자가진단을 완료하면 BBQ는 기프티콘이나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BBQ앱의 메인 화면 배너 및 매장 배너, 전단지 등을 시책 홍보에 활용하고 자사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 ESG(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개선) 활동인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찾아가는 안전 체험교실’과 연계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제너시스BBQ 그룹에서 함께 운영 중인 떡볶이 전문 브랜드 올떡과 우동&돈카츠 전문 브랜드 ‘우쿠야’도 제품 포장재에 관련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익가치를 확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전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어린이 안전의식 고취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인 BBQ가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4-10-08 16:4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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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네오플, 제주 발달장애 아동 장기 재활치료비 지원 협약 체결

넥슨의 온라인 게임 개발 자회사 네오플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및 초록우산과 함께 총 3억6000만원 규모의 업무 협약을 맺고 제주도 내 발달장애 아동 재활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네오플은 이번 협약을 통해 3년간 제주도 내 만 18세 미만의 발달장애 아동 총 40명에게 아동 1인당 연간 300만원의 발달 재활치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초록우산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받은 지원 대상 아동의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사의 자격을 검증한다. 언어, 미술, 음악, 행동, 감각 등 다양한 치료에 대한 일지를 검토하여 치료비 지원 효과를 확인한다. 발달장애는 단기간에 치료가 어렵다는 특성을 고려해, 최초 지원 대상 선발 이후 장기간 꾸준히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라는 게 넥슨 측의 설명이다. 다만, 치료사의 소견서를 참고해 상태가 호전되거나 치료 의지가 부족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 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후원 대상자를 재선정할 수도 있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제주도 내 발달장애 어린이들의 치료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장기적으로 지원하여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07 16:20:3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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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양평 두물머리에 ‘두물머리 러쉬’ 개점…환경 보전 및 상생 활동 강화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일대에 '두물머리 러쉬'를 개점했다고 7일 밝혔다. 러쉬코리아에 따르면 두물머리 러쉬 지점은 환경 보전에 집중하는 러쉬의 기업 및 브랜드 철학에 기반해 청정지역인 양평에 설립됐다. 이 지점은 러쉬코리아의 브랜드 허브가 될 공간으로, 이 곳을 통해 환경과 상생 등의 가치를 집약적이고 핵심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는 게 러쉬 측의 설명이다. 두물머리 러쉬는 ▲캠페인 하우스 ▲아츠 하우스 ▲해피 하우스 ▲커뮤니티 하우스 등 4개 동으로 구성됐다. 러쉬코리아는 캠페인 하우스와 아츠 하우스 공간을 활용해 '고 네이키드' 및 '러쉬 아트페어' 등 연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커뮤니티 하우스는 러쉬의 윤리적 가치와 활동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회적 책임과 윤리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러쉬가 후원하는 시상 행사인 '러쉬 프라이즈'와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관련 안내와 함께 환경 캠페인 자료들이 전시된다. 해피 하우스는 양평에 거주하는 지역민 및 상인들과 함께 스토어와 협업 공간으로 마련됐다. 해당 공간에서 지역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는 게 러쉬 측의 설명이다. 한젬마 러쉬코리아 부사장은 "러쉬코리아가 브랜드들의 팝업 성지로 불리는 성수, 한남동 등이 아닌 양평에 '두물머리 러쉬'를 마련한 것은 환경 보전을 기반에 둔 러쉬의 기업 및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며 "두물머리 러쉬가 양평 지역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노력은 물론 지역민 일자리 제공, 작가 지원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진정성 있는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07 16:07:5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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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드링크 모어 워터' 책임음주 전파 나서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책임음주 정착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말리부 등의 브랜드 인플루언서 및 셀러브리티와 협업해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 책임음주 캠페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드링크 모어 워터' 책임음주 캠페인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S&R) 로드맵의 '책임 있는 호스팅' 활동 중 하나로, 2021년 유럽·아프리카·라틴 아메리카 시장에서 고안된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론칭 이후, 전 세계 60개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약 6억 명 이상,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3,200만 명 이상의 법적음주허용연령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도달한 바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3년부터 한국에 건전한 음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드링크 모어 워터'캠페인을 런칭하고, 19세 이상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채널은 물론 서울의 주요 바(bar)와 브랜드 팝업 행사장 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꾸준히 책임음주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디지털 채널을 적극 활용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책임음주 캠페인을 알린다. 이는 전파력이 높은 인플루언서 및 셀러브리티와 함께 책임음주 실천 방법을 알림으로써 책임음주 문화를 한 단계 더 공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자사의 브랜드인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아벨라워, 제임슨, 말리부 등의 브랜드 인플루언서 및 셀러브리티와 협업하고 자발적으로 게시물에 #DrinkMoreWater 해시태그를 게재해 게시물 노출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책임음주 실천 방법을 담은 메시지와 이미지를 게시해 소비자들이 책임음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프란츠 호튼(Frantz Hotton)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는 "건전하고 책임 있는 음주 문화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론칭 이래로 국내 1300만 명 이상의 법적음주허용연령의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책임음주의 중요성을 전달했다"며, "이번에 브랜드 인플루언서 및 셀러브리티와의 협업을 기획해 한 층 다각화되고, 업그레이드된 채널을 통해 더 많은 한국 성인 소비자들에게 책임음주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난 9월, 임직원들과 함께한 '드링크 모어 워터' OX 퀴즈 챌린지 영상을 자사의 링크드인 채널에 공개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의 확산 및 동참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선보인 발렌타인 위스키의 '발렌타인 아워 라운지' 팝업스토어를 비롯, 앞으로 진행될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이 참가하는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 내 제임슨 부스에서 '드링크 모어 워터 존'을 설치하고 책임음주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07 15:47: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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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렴한 임대료 찾아 떠나는 유통업계, 비용절감·수익성 개선에 총력

민간소비와 투자를 비롯한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유통업계가 효율성 강화에 속력을 내고 있다. 일부 기업은 지난해부터 인건비 예산을 줄이기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본사 이동을 통해 비용 효율화에도 나서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의 e커머스 사업을 담당하는 SSG닷컴은 내년 2월에 사옥을 이전할 계획이라고 지난 4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지했다. 이전할 사옥은 영등포시장에 위치한 KB영등포 타워다. SSG닷컴은 자회사 패션 온라인 플랫폼 W컨셉과 함께 해당 건물을 사용할 예정이다. SSG닷컴의 사옥 이전은 2022년 7월 이후 2년 만이다. 2018년 이마트에서 분리돼 별도법인이 된 SSG닷컴은 종각역 인근 종로 센트로폴리스에 있다가 2022년 7월 강남 역삼동 센터필드로 본사를 옮겼다. 하지만 법인 설립이래 지난해까지 영업손실이 누적되면서 비용 절감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지난해부터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따른 비용 절감에 속도을 내고 있다. 본사 이전도 같은 맥락이다. 임대료가 낮은 건물을 임차하면서 비용 절감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그룹 계열사 역시 본사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서울 강남구 본사 사옥을 대치동에 위치한 사옥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낮은 임대료에 따른 비용절감이 목적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소비침체에 따른 가전 수요 감소로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비용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자산 가치가 높은 강남 대치동 본사를 활용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라며 "이전 시기나 장소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코리아세븐은 지난 7월 서울 중구 수표동 시그니처타워에 있던 본사를 강동구 이스트센트럴타워로 옮겼다.세븐일레븐은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임대료를 약 40% 이상 절약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이스트센트럴 타워 보증금이 20억원대로, 시그니처타워의 보증금인 40억원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다. 코리아세븐의 사옥 이전은 비용절감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보여진다. 세븐일레븐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연간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올해 상반기에도 441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를 기록했다. 물류비용상승, 합병 등으로 영업수익성이 감소되면서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PB브랜드를 키우는 등 주익성 개선에 집중하고있다. 롯데온 역시 임차료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지난 7월 사옥을 롯데월드타워에서 강남 테헤란로로 이전했다. 롯데온은 2020년 출범 후 4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지난해 권고사직,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기업을 축소해나가고 있다. 이밖에 11번가는 지난달 서울역 인근 본사를 경기도 광명시 유플래닛 타워로 이전했다. 비용 효율화 차원에서다. 이에 앞서 11번가는 지난해부터 사업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희망 퇴직을 받은 바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하자 업계가 수익성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위해 가장 먼저 축소하는게 임대료와 인건비다. 당분간 기업들의 본사 이전 움직임은 지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10-07 15:44:5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