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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찐팬'들과 '삼성 멤버스 커넥트' 성황리 마무리

삼성전자가 전 세계 22개국의 '삼성 멤버스 스타즈' 70여명을 초청해 삼성 멤버스 커넥트 행사를 4박 5일 동안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 멤버스 스타즈'는 2018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삼성전자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현재 전 세계에서 380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멤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진솔한 의견을 활발하게 공유하는 우수 활동 고객들이다. 멤버스 스타즈는 2018년부터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언팩 이벤트에 초청돼 왔으며, 언팩이 열리는 도시에서 이들에게 다양한 갤럭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가 '삼성 멤버스 커넥트'이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언팩은 갤럭시 역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멤버들의 활동기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수원에 위치한 삼성디지털시티를 방문하여 갤럭시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이 탄생하는 삼성전자 본사의 곳곳을 돌아보았다. 삼성전자 임직원을 직접 만나 갤럭시 제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시티 내 QA Lab을 방문하여 갤럭시의 품질 테스트를 체험하는 신뢰성 투어도 진행했다. 언팩 이후에는 지난 6월 오픈한 삼성 강남스토어를 방문하여 새로 공개된 제품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마지막 날에는 성수동 플립타운(Flip Town) 등 서울의 다양한 관광 명소들을 둘러보며 Z 플립5와 Z 폴드5를 활용하여 콘텐츠들을 촬영하는 서울 스팟 투어를 진행했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삼성 멤버스 커넥트 행사를 통해 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해 본 멤버스 스타즈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청취하면서 갤럭시 팬들과의 더 깊은 유대를 만들어냈다"며 "멤버스 스타즈 또한 꾸준히 갤럭시 팬으로서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을 통해 더 나은 갤럭시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8-09 12:19: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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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삼화페인트, 친환경 페인트 만들기 위해 맞손

LG화학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원료로 친환경 페인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 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삼화페인트와 폐플라스틱 기반의 화학적 재활용 원료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화학이 친환경 재활용 페인트 원료를 공급하면 삼화페인트에서 모바일용 코팅재를 만들어 최종 고객인 휴대폰 제조사에 공급예정이다. LG화학은 21년부터 ISCC PLUS 인증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이번에 공급하는 점착제와 접착제, 페인트 도료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제품을 포함한 50여개 제품에 대해 ISCC PLUS 인증을 받았다. ISCC PLUS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지침에 부합하는 국제인증 제도다. LG화학은 페인트 원료 공급을 시작으로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충남 당진시에 2만톤 규모의 열분해유 공장을 건설 중이다. 국제적인 플라스틱관련 정책이 강화되며 친환경 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EU(유럽연합)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플라스틱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플라스틱세를 도입하고 미국 일부 주에서는 일회용 제품 제조 시 재활용 소재 사용 의무를 현재 15%에서 30년까지 30%로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본부장은 "고객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폐플라스틱 재활용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 이라 했다.

2023-08-09 12:10: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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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진(JIN)짜 맑은 바다 만들어요"…제주도서 반려해변 보호 캠페인 펼쳐

진에어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제주 수월봉 '엉알해안' 일대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진(JIN)짜 맑은 바다'라는 주제로 지역주민,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실시하며 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활동을 위해 SNS와 기내 안내 방송 등을 통한 사전 안내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 기관의 임직원과 주민 등이 함께 모여 8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원활하게 마무리되었다. 이와 함께 진에어는 캠페인에 참여한 방문객 대상으로 환경 보호 퀴즈 등의 이벤트도 진행했으며, 참가자에게는 진에어 모형항공기, 봉사활동 기념 마그넷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계속 이행함으로써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에어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작년 10월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을 반려해변으로 공동 입양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적극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3-08-09 12:07: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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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국민대와 '행복그린디자인展' 개최

SK이노베이션과 국민대학교가 '그린(Green)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한 산학협동 프로젝트 결과물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과 국민대는 이달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2관에서 '행복그린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3월 국민대와 '그린 ESG 디자인 개발산학협동 업무협약(MOU)'을 체결, 친환경과 탄소감축 노력에 대한 대국민 인식 변화를 목표로 산학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대 조형대 학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TED) 등에서 학생 414명이 참여한 263개 작품이 전시된다. 대표 출품작으로는 SK이노베이션이 추진 중인 주유소 미래 모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을 주제로 한 'ESG 에너지 충전소', 행코(행복코끼리)**와 함께 탄소를 잡고 지구를 지키자는 의지를 담은 '행코 슈퍼사인', 행코전용 서체 디자인 'Team행코체' 등이 있다. 출품작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외부 이해관계자, 지도교수진의 심사와 관람객의 평가를 거쳐 금, 은, 동상을 포함한 우수작 20개가 선정되며, 이달 29일 시상식이 열린다. SK이노베이션은 선정된 작품들의 기술이전을 통해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ESG 경영의 진정성을 전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8일 열린 개막식에는 정승렬 국민대 신임 총장, 김민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우상훈 SK이노베이션 ESG추진담당 등 SK이노베이션 및 국민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상훈 담당은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친환경, 'ESG', '탄소감축', 'Green'의 의미와 메시지가 열정 넘치는 국민대 학생들의 멋진 작품으로 구현됐다"며, "SK가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 모두에 좋은 Green'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9 12:04: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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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하·1층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

카카오페이 10억 기부…10일부터 기부금 소진시까지 지하층이나 1층에 자리잡고 있는 소상공인은 무료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부터 카카오페이가 기부한 10억원으로 소상공인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다만 무료 가입은 기부금 소진시까지만이다. 이는 카카오페이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체결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주소가 지하층이나 1층인 소상공인(전통시장 포함)이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가입 재원의 효율을 고려해 풍수해위험에 보다 취약한 지하층과 1층 소상공인 중심으로 가입을 받기로 했다. 사업장 주소가 2층 이상인 소상공인의 경우 현행과 같이 본인부담금을 본인이 납부하는 일반가입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시작일 오후 3시부터로, 신청은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 앱 '전체' 탭에서 '보험' 내 '풍수해보험'에서 가능하다. 카카오톡의 아래 오른쪽 '---'→위 'pay'→위 '전체'→'보험' 아래 '풍수해보험'을 각각 누르면 된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정책보험으로, 주택·온실·소상공인(상가, 공장)이 가입 대상이며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지진해일 포함)에 따른 재산 피해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2023-08-09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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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신규 브랜드 슬로건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공개…100년 기업 향한 방향성 담아

포스코그룹이 9일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Green Tomorrow, with POSCO'를 공개했다. 지난 5년간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목적인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온 포스코그룹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변치 않는 존재의 이유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철광석에 기술을 더해 산업의 근간이 되는 철을 만들고, 염호에 기술을 더해 그린 모빌리티의 핵심이 되는 이차전지소재용 리튬을 만드는 등 포스코그룹의 본업을 통해 세상에 가치를 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포스코그룹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적극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도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각 사업회사별 브랜드 슬로건도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Green Tomorrow, with POSCO'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회사별 업의 특성을 반영해 차별성을 더함으로써 브랜드 슬로건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의 브랜드 슬로건은 '그린스틸로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Green Tomorrow, with POSCO'이며, 포스코이앤씨는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Green Tomorrow, with POSCO'이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고 친환경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개선하는 등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속해왔다"며 "사업 구조 재편의 연장선 상에서 이번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하고, 슬로건에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그룹의 방향성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2023-08-09 10:52:4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