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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XM3 누적 20만대 생산 돌파…하이브리드 인기에 판매량 급증

르노 XM3가 2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부산 공장에서 XM3 누적 20만대를 생산했다고 27일 밝혔다. XM3는 2020년 1월 처음 생산을 시작했다. 23개월만인 지난해 11월 10만대 생산을 돌파했고, 이후 10개월만에 10만대를 추가 생산하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XM3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판매량은 6만4000대, 해외 수출은 13만9000대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6월 유럽시장에 출시된 XM3 E-테크 하이브리드가 8만2000여대로 XM3의 새로운 전성기를 견인하고 있다. 자동차 시장이 침체되는 가운데에도 XM3가 8월 누적 주문 최다 증가 성과를 거둔 이유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출시 초기부터 자동차 전문가들은 물론 실구매자들에게도 최고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란 평가를 받아 왔다. 스웨덴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 바를드가 지난해 실시한 하이브리드 모델 종합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던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올 6월 영국 오토 트레이더에서 주관한 실제 구매자가 꼽은 '최고의 하이브리드차'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26일 부산공장 조립라인에서 XM3 20만대 생산을 축하하는 자리를 노조집행부 등 임직원들과 함께 가졌다. 이에 앞서 XM3 생산 담당 임직원은 "반도체 부품 부족, 물류 이슈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XM3의 성공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업무에 최선을 다 했던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노력의 결과"라고 자평하며, "유럽 시장에서 큰 성공을 이룬 XM3 E-TECH 하이브리드가 10월 국내 시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하면 40만대 생산은 더 빠른 시간 내에 달성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동료 임직원들에게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XM3 E테크 하이브리드는 다음달 1일부터 국내에서도 사전 계약을 시작하며 판매에 돌입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7 13:59: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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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홈페이지 전면 개편 단행…더쉽고 편하게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아가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홈페이지에 담았다. 기아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홈페이지에 반영하기 위해 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구매를 지원하고 고객이 손쉽게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기아는 홈페이지 전반에 걸쳐 ▲심플하고 직관적인 신규 디자인을 적용하고 ▲신속, 정확한 커머스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를 구현하며 ▲쉽고 상세한 차량 정보를 제공한다. 우선 새로운 홈페이지는 커머스 기능을 융합한 고객 친화적 플랫폼을 선보였다. 화면 및 메뉴 구성을 단순화해 고객의 접근 편의성을 강화하고 홈페이지 내 최적화된 페이지 연동으로 직관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비전 아래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아의 노력을 홈페이지 곳곳에 반영했다. 특히 빠르게 제품을 탐색하고 상세한 차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매 카테고리 내 견적 내기, 구매상담 신청 등 편의 버튼을 최적화 배치하고 이달의 구매혜택, 모델 비교 등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핵심 기능도 추가했다. 더 빠르고 편하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통계를 기반으로한 차량 추천과 제안도 해준다. 베스트 기아(Best Kia) 탭에서는 최근 출시, 연비 효율, 적재 공간, 안전성 등 네 가지 카테고리별 상위 순위에 오른 톱5 차량 정보를 최다 판매 트림과 옵션, 컬러 조합으로 제시한다.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손쉽게 견적 내기를 해볼 수 있고 트림, 옵션, 컬러 등 선택사항을 변경한 개인 맞춤형 견적도 진행할 수 있다. 이달의 구매혜택을 통해 차종별 할부 혜택이 적용된 월 할부금 기준 차량 가격을 알 수 있어 예산 범위를 고려해 적합한 차량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차량 정보도 다채롭게 제공한다. 트림, 내·외장 컬러, 옵션을 기반으로 3D 및 2D 모델링 차량 콘텐츠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우선 3D는 니로, 2D는 니로 EV와 K8에서 지원되며 추후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차량 비교와 가격 등 정보 접근성도 강화했다. 상세 모델 검색, 경쟁 모델 비교, 사양 설명서, 카탈로그&가격표 등 관련 정보를 별도 메뉴 구성이 아닌 차량 메뉴 하단에 배치했다.어려운 자동차 용어를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격표에 표기된 모든 사양에 대한 이미지 및 설명을 게재한 가격표 연동 사양설명서를 제공한다. 판매 네트워크도 쉽게 소개한다.영업망 안내와 전시차 조회가 별도의 메뉴로 나눠져 있던 것을 지점/대리점 정보, 영업담당, 전시차량, 시승센터, 출고센터를 통합 배치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고객 친화적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통해 고객의 차량 구매를 지원하고 고객이 빠르고 정확하게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라면서 "차량 구매 전 유용한 정보 탐색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접속 후 퀴즈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LG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와인셀러 (1명)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 (40명) ▲GS칼텍스 주유 쿠폰 3만원권 (120명)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T (50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7 13:59: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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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EQE 국내 출시…471km 주행에 휠베이스 길어져

베스트셀링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전동화됐다. 벤츠 코리아는 국내에 더 뉴 EQE를 공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더 뉴 EQE는 대형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EVA2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번째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첫 준대형 세단 세그먼트 전동화 모델로, 최대 471km 주행이 가능하다. 외관은 EQ 라인업 요소들을 그대로 구현했다. 넓은 표면 처리와 이음새를 최소화한 심리스 디자인에 하나의 활처럼 만든 '원보우'라인 등이다. 실내는 E클래스를 넘어선다. 휠베이스가 180mm 긴 3120mm로, 앞좌석 숄더룸과 실내 길이가 각각 27mm, 80mm 더 늘었다.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그대로다. 제로 레이어로 중요한 기능을 화면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했고, 인텔리전스 내비게이션으로 수준높은 길 안내뿐 아니라 온도와 환경 등을 고려해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할 최적의 경로도 안내해준다. 그 밖에도 15개 스피커와 710W 부메스터 서라운드 시스템, 실버웨이브와 비비드 플럭스 전기차 사운드 및 공기청정 패키지로 실내 환경도 고급화했다. 무상 보증기간은 10년에 25만km로, 국내에는 더 뉴 EQE 350+가 1억160만원에 출시된다. 추후 AMG와 4매틱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 요하네스 슌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EQE 의 출시로 콤팩트에서부터 대형 세그먼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그먼트에 걸쳐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제공하며 럭셔리 전기차 분야에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더 뉴 EQE는 다양한 최신 기술 및 편의 사양들을 탑재하여, 국내 럭셔리 비즈니스 전기 세단 시장의 판도를 뒤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7 13:58: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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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새로운 인포테인먼트·하이브리드 탑재한 S60·V60 크로스컨트리 출시…한국 시장 중요성 강조

볼보가 중형차 라인업을 더 똑똑하고 친환경적으로 개편했다.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완전한 전동화 첫 걸음인 EX90 기대감도 높였다. 볼보코리아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신형 S60과 V60 크로스컨트리를 처음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3년만에 내놓은 개선형으로, 볼보가 국내 시장을 위해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친환경성도 높였다. 볼보는 이번 모델로 전동화 뿐 아니라 300억원을 들여 개발한 한국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더 다양한 모델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 지배력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볼보는 이날 행사에서 국내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시아태평양을 관활하는 닉 코너 총괄이 직접 발표를 맡아 차량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볼보 글로벌 입장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당장 닉 총괄은 한국이 따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한 둘중에 하나라고 소개했다. 당초 도입 여부가 불투명했던 볼보 어시스턴스(볼보온콜)도 국내에 일찌감치 도입했고, 볼보 카스앱 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볼보코리아는 올해 글로벌에서 10위 진입을 노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출시한 V60 크로스컨트리도 중국이나 영국보다도 많이 판매하고 있다. 닉 총괄은 차세대 완전 전동화 모델 EX90도 아시아에서는 한국에 처음 소개하겠다고 약속했다. 볼보코리아 이윤모 대표도 연말 물량을 대거 확보해 월 2000대 출고, 내년에는 올해 대비 20~3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그러면서도 옵션을 빼는 등 상품 가치를 떨어뜨리지는 않겠다고 약속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S60과 V60 크로스컨트리는 안전을 넘어 스웨디시 럭셔리가 선사하는 고성능 기능까지 갖춘 대표 모델"이라며, "스마트 카로 진화한 이번 신형 모델을 통해 한층 더 개인화되고 연결된 이동의 자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7 13:58: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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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환영한다"

명확한 지침, 철저한 모니터링 통해 혼란 최소화등 필요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들은 27일 정부가 발표한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연장 및 연착륙 지원방안'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중소기업을 위한 추가 금융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대출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는 수혜 중소기업 88.7%가 '도움이 됐다'고 답할 만큼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유동성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기업과 금융기관의 자율협약에 맡겨진 만기연장인 만큼 금융당국의 명확한 지침과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창구에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기중앙회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이 심화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중소기업 매출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중소기업을 위한 추가 금융 지원 대책이 조속히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환영을 표했다. 소공연은 "정부의 이번 발표를 환영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행정명령을 이행한 소상공인을 위한 추가 금융지원책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소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 된 후에도 영업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온전한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소간의 시간이 주어진 것은 긍정적"이라면서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들이 충분한 회복기간을 가지고 온전한 회복에 다다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남는 만큼 자율협약으로 꼭 필요한 금융취약 소상공인이 이번 지원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금융당국은 이날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각각 3년, 1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2022-09-27 13:42: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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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규제자유특구 '협력네트워크' 만든다

중기부, 특구 관할 시·도등 참가 '상생이음' 본격 출범 개별 실증서 연관 분야 실증 추진…결과·노하우 공유 32개 규제자유특구가 '상생이음'으로 이어진다. 규제자유특구는 신산업 관련 규제를 특정 지역에서 완화하거나 면제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정과제인 '규제샌드박스 플러스'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규제자유특구 협력네트워크인 '상생이음'을 본격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6개 신산업 분야로 이뤄진 특구 상생이음에선 각 특구가 개별적으로 실증을 추진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연관 분야에서 실증을 추진하고 있는 타 특구 참여기관들과 실증 결과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여기에는 각 분야에서 실증을 추진하고 있는 특구의 중기부, 지자체, 기업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신산업 제도 정비 시 관계 기관에 공동 대응하는 등 특구 간 연계·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상생이음 출범식에는 중기부, 특구 관할 시·도, 특구 기업 등 상생이음 참여 기관과 조달청, 국가기술표준원, 네이버클라우드, 엘지유플러스 등 상생이음 협력 기관이 참석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출범식에서 "상생이음 출범은 규제자유특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생이음을 통해 특구 참여기관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해 신산업 육성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중기부를 비롯한 상생이음 참여기관들은 특구에서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조달청, 국가기술표준원, 엘지유플러스,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특구 상생이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참석한 기관 및 기업들은 특구 사업을 고도화하고, 특구 제품·서비스의 국내·외 시장 진출 시 특구 상생이음과 협력할 계획이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특구에서 실증이 완료된 혁신제품을 조달청이 혁신조달 제도를 통해 공공조달시장에서 성능을 테스트하고, 초기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7 12:5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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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보육원 출신 청소년 후원 위해 ‘드림 장학금’ 2억8000 전달

에쓰오일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27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보육원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한 '2022 S-OIL 드림(Dream)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이공계 전문대생 및 고등학생 115명에게 장학금과 여아 보육원 시설 선덕원 후원금 등 총 2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보육원 출신 전문대생 중 화학공학, 기계,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공 학생 40명에게 각각 25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에쓰오일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졸업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75명에게도 중장비·컴퓨터·미용·제과제빵 등 전문 기술이나 자격증 습득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비 150만원씩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의 드림장학금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833명에게 18억 5000만원이 지원됐다. 에쓰오일 드림 장학금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아동 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추어 사회에 진출하고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응원하겠다"며 "에쓰오일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09-27 11:36: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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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ESG 상위 5%'…에코바디스 골드(Gold) 등급 획득

금호석유화학은 국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및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이 회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미국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 LACP가 주관하는 '2021 비전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금호석유화학은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등 조달 등 에코바디스의 평가 영역 가운데 환경과 노동·인권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9만여 개 평가대상 기업 중 상위 5% 이내 기업에 수여되는 골드 등급을 따냈다고 설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특히 지난해 브론즈(Bronze)에서 올해 골드로 1년만에 두 등급 상승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사내 ESG위원회가 ESG 비전, 탄소중립성장안 등을 잇따라 발표하고 사내 교육프로그램인 'ESG 아카데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관련 지표들을 개선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ESG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제작한 금호석유화학의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최근 LACP가 주최하는 2021 비전 어워즈에서 지속가능경영부문 금상을 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21개 국가에서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는데, 금호석유화학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톱 80'에 10위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ESG활동의 저변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7 11:32: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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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日 무비자 여행 재개에 "일본 노선 대대적 증편"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 30일부터 일본 노선을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년 6개월만에 재개된 일본의 무비자 여행 및 입국자 수 제한 해제 발표에 맞춰 일본 주요 노선에 대한 증편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나리타 노선은 주 10회에서 12회로 주 2회 증편한다. 인천~오사카는 주 7회에서 10회로, 인천~후쿠오카는 주 3회에서 7회, 인천~나고야는 주 2회에서 3회로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밖에도 성수기 탑승률이 98%에 육박하는 김포~하네다 노선도 증편을 계획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9년 하계 스케줄 기준 일본 노선을 주간 총 143회 운항하였으나, 코로나19 와 한일 양국 간 무비자 여행 협정 폐지로 현재는 주 29회 운항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일본 노선의 운항률을 코로나 19 이전 대비 약 40% 수준까지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본의 입국 조치 완화 및 엔저 현상으로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어 일본 노선 증편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수요 분석을 통해 삿포로, 미야자키 등 관광 노선의 운항 재개 시점을 저울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 입국 시에는 ▲ 일본으로의 출발 72시간 이내 검사 후 발급받은 PCR 음성 확인서(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한 보호자와 동반하는 만 6세 미만,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는 불필요) ▲ 입국 전 전자 질문표 작성 ▲ 스마트폰 필수 소지(미소지 시 자비로 스마트폰 렌탈 필요) 및 MySOS앱을 설치해야 한다.

2022-09-27 11:29: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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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울산 포럼, 지역 문제 대전환 솔루션 찾기 단초될 것"

최태원 SK 회장이 "SK그룹의 전환을 위한 단초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이천포럼을 시작했다면, 울산포럼은 지역 대전환의 솔루션을 찾기 위한 단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는 2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ESG, 울산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연 '2022 울산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울산포럼은 SK가 울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울산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이천포럼이 SK의 대전환을 위해 내부 방안을 찾는 자리였다면, 울산포럼은 완전히 외부와 함께하는 '열린 포럼'"이라며 "생각보다 많은 지역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출발이 좋다"고 말했다. 폐회사 대신 청중의 질문에 답을 하는 것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한 최 회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울산 제조업의 나아갈 방향'을 묻는 참석자 질문에 "탄소문제는 시간 제약, 가격, 비용이 아닌 기회라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며 "탄소는 2030년, 2050년 등 시간에 따라 감축 해야할 양이 정해져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오르는 속도가 빨라 톤당 100달러가 넘어가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최 회장은 "'퍼스트 무버'로서 성공한다는 생각으로 탄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만들면 전 세계 다른 곳에도 적용해 우리 사업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탄소문제는 공통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려면 이해관계자 간 협력관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기업경영에 ESG가 갖는 의미에 대해 "환경(Environment)은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 사회(Social)는 사람 그 자체, 거버넌스(Governance)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며 "결국 우리 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ESG 경영이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과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부, 기업, 학계 등의 역할'에 대한 물음에는 "어느 한 각도로만 생각해서는 해법을 찾을 수 없고, 종합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격차 해소를 위한 대전환을 해야 하는데, 어떤 것을 희생해서 무엇을 얻을지 먼저 정해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합의해서 움직이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최 회장은 또 올해 공업센터 지정 60년을 맞아 울산의 발전상에 대한 소회를 묻는 질문에 "선대 회장인 아버지를 따라 1970년대부터 울산을 방문하기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산업도시라는 점에 자부심을 느꼈는데 이제는 울산대공원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많이 생기면서 산업도시 이상의 도시로 성장한 것에 감명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울산포럼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최 회장은 "서로의 인식 차이를 줄여 에너지 전환 시대에 새로운 울산을 만들기 위한 해법을 찾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포럼이 다양한 형태로 상시화 되고, 지역 모든 이해관계자가 적극적으로 머리를 맞대는 장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포럼 참석자들은 ▲울산 제조업의 친환경 전환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SV) 창출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지역인구감소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직장, 주거, 여가의 공간이 맞물리는 '직주락'의 생활공간을 만들어야 하고,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기업, 대학 간의 협업체계를 만들어 시너지를 내야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또 지역사회의 SV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 기업, 시민사회, 지자체가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연대가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SK 관계자는 "SK그룹이 지속성장 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울산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울산과 함께 미래 발전방향을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등 SK 경영진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기환 울산광역시 시의회 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SK 구성원 외에 지역 소상공인과 학계 관계자,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2022-09-27 11:24:4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