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에어부산 "유상증자 성공·日 노선 증편…재도약 기대"

에어부산이 유상증자 성공에 따른 자금 확보와 일본 노선 확대 및 실적 개선으로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유상증자 청약에서 138.91%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해 1339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사주 및 구주주 청약에서는 약 92%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22일과 23일 진행된 구주주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서는 공모 대상 주식 수 약 418만 주에 대해 5.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발행 예정 전체 주식에 대한 청약을 완료했다. 에어부산의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이 545억원 규모로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기존 주주인 부산시와 부산 지역 기업 주주들도 대다수 참여했다. 에어부산 측은 "이번 유상증자 흥행은 고환율과 국내 주식시장의 침체 등 부정적 환경 속에서도 에어부산의 회복·성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과 구주주 및 지역민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일부 부산 지역 주주는 초과 청약에 나서는 등 에어부산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지역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최근 일본, 대만의 무비자 입국 허용 재개 발표와 입국 후 PCR 검사 해제 움직임 등 저비용항공사의 회복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은 점도 이번 흥행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에어부산은 일본의 무비자 개인 여행 허용 발표에 따라 다음 달부터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주요 노선 운항을 대폭 확대 운항한다. 다음 달 11일부터 부산~후쿠오카, 부산~오사카 노선을 매일 왕복 1회로 증편 운항한다. 17일부터는 매일 왕복 2회로 증편한다. 인천공항에서도 오사카 노선을 다음 달 20일부터 매일 왕복 1회로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현재 에어부산의 일본 운항 노선은 부산~후쿠오카(주 3회), 부산~오사카(주 4회), 인천~후쿠오카(주 3회), 인천~오사카(주 3회), 인천~나리타(매일 1회) 등 5개 노선이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 22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10월11일부 개인 여행 허용, 무비자 입국 제한 철폐' 발표 직후 10월 일본 노선 예약률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일부 노선의 경우 지난 22일 발표 직전 대비 26일 기준 예약률이 약 20% 증가했다. 신규 예약자 대다수도 무비자 입국 허용 시점인 10월11일 이후 출발 예약자로 분석된다. 개인 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이 체감되고 있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일본 노선은 2018년 기준으로 에어부산의 전체 국제선 탑승객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연간 평균 탑승률이 84.6%를 기록할 정도의 핵심 노선이다. 특히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에서 후쿠오카 하루 왕복 5회, 오사카 하루 왕복 4회를 운항하는 등 독보적인 영업 노하우와 운항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에어부산의 일본 노선 강점과 엔화 약세 상황, 무비자 개인 여행 허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일본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에어부산의 실적 개선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흥행과 일본 무비자 입국 허용을 통해 실적 개선과 재도약의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일본 여행 수요 회복세에 따른 노선 정상화가 이루어질 경우 일본 노선의 강자인 에어부산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고, 포스트 코로나 항공시장에서 절대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2-09-27 11:20:4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S, 하반기 공채 진행 중…"함께 미래를 만들 인재 찾는다"

LS그룹이 하반기 공채를 이어가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탠다. LS그룹은 30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LS는 매년 하반기에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해왔다.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채용이 대폭 줄어든 가운데, LS그룹은 올해에도 공채를 지속하기로 했다. 채용 계열사는 LS일렉트릭과 LS니꼬동제련, E1 등 4개사다. 특히 지주사인 LS도 공채를 통해 사업전략, 경영기획, 재무관리 등 주요 업무를 2~3년 단위로 순환 근무하는 통섭형 미래 사업가를 선발한다는 취지로 전공 제한없이 지원을 받고 있다. 올해 모집 규모는 세자릿수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수시 채용까지 올해 100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와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에서 선발하고 있다. 앞서 LS는 9월 초 주요 대학에서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캠퍼스 리쿠르팅 행사를 재개해 학생들과 직접 대면하는 방식으로 취업에 관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대면 상담이 어려운 취준생을 배려하기 위해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박람회 운영, 회사별 직무 소개 영상 제공 등 다채로운 코너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LS는 신입사원 채용 후에도 배터리, 전기차, 반도체(배전반)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만들어 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위 학위 과정, 글로벌 리더 양성 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PC-off 시스템 도입으로 정시 퇴근을 장려하는 등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는 설명이다. LS그룹 조준영 인사팀장은 "LS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찾고 있다"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취준생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과 함께 당당하게 사회로 진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7 11:04:5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해양 '2조 매각'…노조 "논의 없는 밀실 매각" 맹비판

13년 만에 대우조선해양 인수 예정자로 한화그룹이 다시 선정됐다. 이에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가 즉각 반발했다. 노조는 "일방적인 발표"라며 "노조와 사전 논의를 걸쳐 매각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금 강조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관계자들은 27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에서 대우조선해양 한화 매각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매각을 '밀실·특혜 매각'이라고 지적했다. 노조는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이유 ▲한화그룹에 매각하는 이유 ▲매각 이후의 대책 등 세 가지 의문을 제기하며 답변을 촉구했다. 앞서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을 2조원에 한화그룹으로 매각하기로 했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대우조선해양의 근본적 정상화를 위해 대우조선해양의 전략적 투자유치 절차를 개시했다"면서 "대우조선해양과 한화그룹이 2조원의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한 조건부 투자합의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방식은 대우조선해양이 한화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규 자금을 투입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각 금액은 약 2조원 규모로 알려졌다. 노조는 즉시 입장문을 내고 대우조선해양 매각 발표에 불만을 표하며 노조도 매각 협상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매각은 노조와 한마디 상의 없이 이뤄진 것"이라며 "'친재벌' 윤석열 정부와 산업은행을 규탄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노조는 대우조선의 매각은 단순 매각이 아니라 '한국 조선사업의 발전'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봤다. 이들은 "산업은행이 재무적 측면만 생각했다"며 "당사자(노조)와 충분한 논의와 토론 속에서 조선산업의 발전 전망을 만들고 전후방사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선산업 발전 정망을 제시하는 게 우선"이라고 꼬집었다. 노조는 지금이라도 매각 진행 내용을 노조 측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노동조합의 참여를 요구했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에는 '전면 투쟁'을 불사할 것이라는 예고도 함께 남겼다. 한편, 산업은행은 21년간 공적자금 12조원을 투입한 대우조선해양을 2조원에 넘겼다는 비판을 받으며 '책임론'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 측은 "경영 효율화를 책임질 민간 주주를 찾는 것이 국민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안"이라고 말하며 반박에 나섰다. 한화그룹은 아직 우선협상대상자일 뿐 최종인수대사자로 선정된 상태도 아니기에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후 남은 거래 절차는 스토킹호스방식으로, 새로운 인수 대상자의 참여를 받아서 결정될 예정이다.

2022-09-27 11:04:5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씽큐앱에 '모닝브리핑' 서비스 추가…현대차와 연동도

LG씽큐가 바쁜 아침 일정을 챙겨준다. LG전자는 LG씽큐앱에 '모닝브리핑'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설정한 시간에 LG 스마트 TV를 자동으로 켜고 날씨와 교통 등 정보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LG 씽큐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알림 설정으로 출근이나 등교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른 앱들과도 연동된다.구글 캘린더와 일정을 공유하고 서드파티앱에서 작성한 메모도 출력할 수 있다. 출발지나 도착지를 설정하면 티맵을 기반으로 예상 소요 시간이나 빠른 경로, 거리 등 교통 정보도 안내해준다. 차량과도 연결할 수 있다. 현대차와 기아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활용해 등록 차량 주차위치와 주행가능거리, 누적운행거리 등 정보도 알려준다. LG전자는 현대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집과 차량 경계를 허무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닝브리핑은 일단 LG 씽큐앱 이용자 중 LG스마트 TV를 보유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베타서비스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의견을 취합해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함이다.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 이건우 ThinQ플랫폼서비스기획담당은 "LG 씽큐 앱을 통해 고객이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누릴 수 있도록 '모닝브리핑' 등 홈 라이프스타일 관련 서비스를 지속 추가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7 11:00:2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박세리 골프대회에 메인스폰서 참가…장애 아동에 스탠바이미 지원

LG전자가 박세리와 함께 장애 아동과 골프 꿈나무를 지원한다. LG전자는 2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LG전자 박세리 월드매치 골프대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 아동과 골프 꿈나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선행사다. 박세리 뿐 아니라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아 오초나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레전드 선수 6명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현역 선수 6명이 출전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100만원씩 최대 5000만원을 적립한다. 지원금까지 2억원을 기부했다. 박세리 희망재단은 대회가 끝나고 서울재활병원에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LG 스탠바이미 30대 등을 구매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의 재활치료에 활용하고, 나머지는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LG전자는 LG 스탠바이미 기부 캠페인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말부터 상반기까지 사연을 신청 받아 55명에 LG스탠바이미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은 "근육장애 아동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학습을 비롯한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LG 스탠바이미를 통해 휠체어를 타거나 이동이 어려운 아이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치료 집중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G전자 장진혁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그룹장(전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면서 LG전자를 알리기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7 10:54:5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폼랩, 치과 전문 솔루션 3DII와 국내 판매 협약…3D 프린터 활용성 제고 기대

3D 프린터 폼랩이 치과 전문 솔루션을 함께 유통하게 됐다. 폼랩코리아는 치과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쓰리디산업영상(3DII)과 국내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3DII는 임플란트 솔루션 덴딕가이드를 개발한다. 소프트웨어 하나로 서지컬 가이드 디자인과 템포러리 크라운, 덴탈 모델까지 디자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를 활용하면 폼랩 사용자는 임플란트 수술의 진단 모델과 수술용 서지컬 가이드, 수술 당일 장착할 임시 보철물까지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다양한 프린트를 할 수 있다. 또 3DII의 치과 CT(CBCT)의 3D영상 소프트웨어인 'Dentiq3D'는 치과 해부학적 진단 영상을 폼랩의 폼(Form)3B+와 '폼(Form) 3BL'로 프린트할 수 있게 해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앞으로 폼랩과 3DII는 국내 주요 임플란트 제조사를 비롯해 디지털 솔루션 유통업체들에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폼랩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폼랩과 3DII의 임플란트 솔루션 '덴틱가이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진욱 폼랩코리아 지사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득함과 동시에 치과 전문기업 ㈜쓰리디산업영상과 총판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나고 프린트 결과물의 품질과 반복 재현성이 좋아 정체돼 있던 치과계 3D 프린팅 솔루션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규년 3DII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쓰리디산업영상의 정밀 CT진단분석 프로그램인 '덴틱가이드'와 폼랩의 '폼 3BL' 제품 간 시너지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국내 치과 분야의 기술발달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27 10:54:5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쉐보레, 가을밤 사랑 가득한 캠핑 이벤트 '폴 인 러브 위드 쉐비' 참가자 모집

'쉐비'와 함께 가을 캠핑을 떠날 기회가 마련된다. 쉐보레는 다음달부터 '폴 인 러브 위드 쉐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을 맞아 쉐보레 SUV와 픽업트럭 오너를 대상으로 쉐보레 전용 캠핑장에서 1박2일 오토캠핑을 즐기는 행사다. 경기도 소달산 여주관광농원에서 각자 캠핑을 즐기고 쉐보레 차량의 차별화된 특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웰컴 기프트와 함께 쉐보레 픽업트럭과 GMC 시에라 전시, 타호와 트래버스 등 온오프로드 시승체험 등 이벤트도 준비됐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숙박 날짜와 인원을 기입하면 된다. 6일과 18일 순차적으로 총 248개팀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월 12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잠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있다. 1월 22일과 23일에는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 타호, 콜로라도 등 쉐보레의 전 SUV·픽업트럭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밖에 주말에는 쉐보레 오너를 위한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10월 29일~30일에는 차박을 위한 빔프로젝터와 스크린을 대여해 주는 '차박 위크', 11월 5일~6일에는 캠핑용품 DIY, 레고교실, 마술쇼 등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위크', 11월 12일~13일에는 반려견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퍼피 위크' 등이다. 아울러 쉐보레는 온라인과 전시장에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나 전시장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가을여행 테마와 워너비 차량을 선택하고 경품을 골라 응모하면 된다. 전시장 방문 선착순 5000명에는 파리바게뜨 모바일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토르 컨테이너와 에코보드 상판세트 등 캠핑 상품을 증정한다. 노정화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상무는 "캠핑의 계절 가을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친구, 반려견 등과 함께 쉐보레가 제안하는 아메리칸 무드의 가을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쉐보레의 SUV, 픽업트럭의 진정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27 10:54:4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무료 체험 '단꿈체험소' 오픈

3회 걸쳐 100명씩 체험단 모집…2주간 체험 기회 제공 경동나비엔이 온라인 숙면 플랫폼 '단꿈상점'을 통해 신제품 온수매트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단꿈체험소'를 열었다. 27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는 '단꿈체험소'는 회차별 1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해 새로 출시한 온수매트 'EQM591'을 2주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기간 중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의 구매 희망자에게는 50%의 특별 할인 혜택을, 체험기간이 끝난 후엔 해당 모델 새 제품 구매 희망자에게 2개월간 20%의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또한, 체험단 종료 후 15일 이내에 개인 SNS에 체험 후기를 작성하면 작성자 전원에게 경동나비엔 공식 온라인 쇼핑몰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중 매달 5명의 우수 후기자를 선정해 포인트나 단꿈상점 굿즈를 제공한다. '단꿈체험소'는 경동나비엔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나비엔 하우스'의 '단꿈상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차 체험단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체험단에 제공하는 온수매트 'EQM591'은 0.5도 단위의 세심한 온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체질에 맞는 수면 온도를 구현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 본부장은 "경동나비엔은 불면으로 고생하는 현대인을 위해 내 몸에 맞는 수면 온도를 제공하고 최적의 수면 환경을 선사하기위해 노력해왔다"며 "단꿈체험소를 통해 고객의 '숙면'과 '단꿈'을 향한 경동나비엔의 진심을 다시 한번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27 04:38:4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벤처協, 강남구와 헬스케어·뷰티 스타트업 북미 진출 지원

현지 투자 유치,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 펼쳐 벤처기업협회와 서울 강남구청이 강남구에 있는 헬스케어·뷰티 분야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돕는다. 벤처협회는 강남구, 북미지역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강남구의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의 현지 투자 유치와 뷰티분야 벤처기업의 북미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의 현지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 보스턴에 있는 의료기술 분야 엑셀러레이터인 'NEMIC Foundation'과 협력해 현지 투자자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투자유치를 위한 2개월간의 온라인 멘토링을 제공하고 연말에 보스턴 현지에서 오프라인 IR피칭행사를 진행한다. 또 뷰티 분야 벤처기업 제품의 북미 진출은 아마존, 이베이, 월마트 등 25개 이상의 미국 대형 유통망 벤더쉽을 보유한 유통분야 전문기업인 'Hitrons Solutions Inc.'와 협력해 현지 유통망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제품 분석 및 스펙 영문화, 동영상 제작, 인플루언서 및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몰 입점 등을 통해 현지 시장성 파악과 마케팅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사업 참가신청 대상은 의료진단기,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용품 등 헬스케어 부문과 화장품 등 뷰티관련 일반소비재 분야에서 북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다. 참가문의는 벤처협회 글로벌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벤처협회는 올해 글로벌지원팀을 신설하고 국내 유망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현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연계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2-09-27 04:38: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 브라더스' 美 프레지던츠컵서 맹활약…CJ '온리원' 경영철학 결실

CJ대한통운 소속 임성재등 4명 9승 합작…인터내셔널팀 12.5점중 7.5점 기여 CJ그룹의 '스포츠 마케팅' 큰 역할 평가…박세리 후원등 韓 골프 위상 크게 높여 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CJ 브라더스' 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김시우 선수가 세계적인 골프대회인 2022 프레지던츠컵에서 맹활약하며 CJ그룹의 '온리원(ONLYONE)' 경영철학을 담은 스포츠 후원도 화룡점정을 찍고 있다. 2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 22~2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2022 프레지던츠컵'에서 소속 프로골퍼 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김시우가 전체 9승을 합작하며 맹활약했다. 인터내셔널팀은 11승 3무 15패로 승점 12.5점을 얻어 승점 17.5점을 얻은 미국팀에 패했지만 한국선수들은 팀 분위기를 주도하는 등 선전을 펼쳐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 평가를 받았다. 'CJ 브라더스' 4명은 나흘간 총 9승을 합작하며 인터내셔널팀이 얻은 승점 12.5점 중 7.5점에 기여했다. 프레지던츠컵은 유럽을 제외한 세계 연합 '인터내셔널팀'이 골프 최강국 미국에 맞서는 대륙간 골프 대항전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94년 창설 이후 가장 많은 한국 선수가 출전해 세계 골프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인터내셔널팀 소속 선수 12명 가운데 3분의 1인 4명이 한국 선수일 뿐만 아니라 이들 모두가 CJ대한통운 소속이다. 이때문에 남자골프 불모지에 가까운 한국에서 세계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남자선수들을 꾸준하게 지원해 온 CJ그룹의 스포츠 후원철학도 함께 빛을 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도 임성재, 안병훈 등 2명의 소속 선수를 출전시키며 '골프명가'로 불린 바 있다. 이런 가운데 CJ대한통운 선수들의 활약에는 'ONLYONE'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한 CJ만의 스포츠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CJ는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부 계층의 스포츠라고만 여겨지던 골프에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젊은 선수를 후원하고 세계 대회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2001년부터 이선화, 배경은 등 정상급 여자 선수들을 후원했으며, 2002년부터는 국내 최초의 공식 US LPGA 대회인 'CJ Nine Bridges Classic'을 4년간 개최해 한국 여자 선수들이 LPGA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2003년부터 후원한 박세리 선수는 2007년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인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로 LPGA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위상을 높였다. LPGA에서 세계 최강으로 자리한 2010년대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불모지였던 남자골퍼 육성에 힘을 쏟았다. CJ대한통운이 후원을 시작한 2016년 이후 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남자골퍼는 임성재, 김시우, 강성훈, 이경훈, 김주형 등 모두 CJ대한통운 소속 선수로 총 9승을 합작했다. 현재 세계골프랭킹(OWGR) 100위권 내 한국국적 선수인 임성재(19위), 김주형(22위), 이경훈(43위), 김시우(76위) 등은 전원 CJ대한통운 소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지기'가 돼야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이 스포츠 후원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면서 "유망주를 발굴해 세계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은 물론 종목과 관련 산업까지 함께 성장하는 사례들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7 04:38:4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