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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대동 커넥트' 서비스 중소형 트랙터에 적용

트랙터 원격 제어 및 관리 가능…스키드로까지 확대 대동이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로 트랙터의 원격 제어와 관리가 가능한 텔레메틱스 기반의 '대동 커넥트(Connect)'(사진) 서비스를 중소형 트랙터 및 스키드로더까지 확대 적용한다. 7일 대동에 따르면 커넥트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차량관제(홈기능) ▲차량관리 ▲작업일지 ▲안심구역 및 시간 설정 ▲긴급 호출 등 5가지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다. 우선 차량관제(홈기능)로 장비의 위치 및 기본 상태를 확인하며 차량관리로는 트랙터의 각종 오일류, 냉각수 등 12개의 소모품 사용 현황 및 교체 시기와 상세 고장 정보를 확인하고 앱 상에서 고객센터나 대리점에 바로 연결해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또 작업일지 기능은 일별로 작업한 작업 시간, 이동 거리, 연료 소모량, 사용 작업기 및 작업 내용 등 하루 동안 트랙터로 진행한 작업 내역이 기록된다. 안심구역 및 시간설정은 작업자가 지정한 구역 내에서 트랙터가 이탈 시 또는 요일별로 세팅 한 시간 외에 트랙터가 작동 시 알림 문자를 고객에게 전달해 도난을 방지할 수 있다. 커넥트 서비스에 자세한 정보는 대동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동 감병우 프로덕트(Product) 개발부문장은 "커넥트 서비스를 통해 우선적으로 농기계의 관리 및 정비 부문의 고객 편의성을 높여 나가면서 최종적으로 농업 상황에 맞는 농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파밍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커넥트 서비스는 대동을 미래농업 플랫폼 회사로 진화시키는 첫 걸음이며 앞으로의 농업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무인화, 자율화, 자동화의 시대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7 12:42: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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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미래 기술 실은 5톤 트럭으로 전국 대학 '로드쇼' 개최…혁신 인재 찾는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차별화된 인재를 찾아나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국 8개 대학을 찾아 '디스플레이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톤 트럭을 쇼케이스 무대로 개조해 차세대 제품을 전시하는 '채용 로드쇼'다. 1일 경희대를 시작으로 14일까지 고려대와 서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등에서 진행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QD OLED와 함께 멀티 폴더블 제품인 플렉스S와 플렉스 G, 플렉스 게이밍 등 차별화된 미래 기술을 소개한다. 또 개발 임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폴더블 OLED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등 미래 기술을 소개하고 디스플레이 산업 성장성을 주제로 비전 특강도 진행한다. 행사를 찾은 원자은 서울대 재료공학부 학생은 "멀티 폴더블 제품을 실제로 보니, 폴더블 타입의 노트북이 대중화될 날도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디스플레이가 우리의 일상과 산업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흥미로운 분야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울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앞두고 전국 25개 대학에서 기업설명회와 채용 상담도 진행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우리 회사가 OLED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유지하며 혁신적인 미래 기술들을 선점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우수한 인재들이 있었다"며 "최근 디스플레이 같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 국가간, 기업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ㅓ

2022-09-07 11:41: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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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수소 연료 탱크용 나일론 국산화 성공

효성티앤씨가 나일론을 수소 산업 필수 소재로 진화시켰다. 효성티앤씨는 국내 최초로 수소차 연료탱크 라이너 소재용 나일론을 개발하고 활용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너는 수소 연료탱크 내부 용기를 가리킨다. 수소를 저장하고 누출을 방지하는데 핵심 부품이다. 효성티앤씨는 금속 및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보다 가볍고 가스차단성 및 내충격성이 우수한 나일론 성질을 이용해 라이너를 만들어냈다. 효성이 만든 나일론 라이너 소재는 기존 금속 소재 대비 70%, HDPE 소재 대비 50% 가볍고, 수소 가스의 누출을 막는 가스차단성도 기존 금속 소재 대비 30% 이상, HDPE 소재 대비 50% 이상 높다. 수소 흡수력과 통기력이 낮아 장기간 수소에 노출돼도 취성 위험이 없다. -40도에서 85도까지 견디는 등 온도차에 따른 내충격성도 뛰어나다. 효성티앤씨는 해외 업체가 독점했던 나일론 소재 라이너 시장에 국내 최초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룹사의 수소 밸류체인 완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 생산과 유통 뿐 아니라 저장과 활용 분야에서도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증명한 것. 효성티앤씨는 지난 6월 수소용기 국제 품질 규격(UN/ECE R134) 시험을 통과해 라이너 소재로서 기능과 품질, 기술적 완성도를 갖추게 되었고 수소연료탱크 제조업체 및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여 상용 테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 -60~90도까지 내온 및 내충격성 범위를 넓혀 상용 트럭의 튜브트레일러부터 남극과 적도 등 전세계 바다를 항해하는 CNG 및 수소 선박에 이르기까지 라이너 소재로 나일론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효성티앤씨가 세계 최초로 바다에 버려진 어망을 재활용한 나일론 리싸이클 섬유 기술을 개발한 만큼, 향후 라이너 소재로도 리싸이클 나일론을 적용해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효성티앤씨의 나일론 라이너 소재 개발은 사양산업으로 치부된 섬유 산업에서도 기술력을 갖추면 첨단 수소 산업의 핵심 소재로 탈바꿈하는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며, "효성이 오랫동안 쌓아온 첨단 소재와 섬유의 기술력으로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7 10:48: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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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추석 이벤트 항공편 운영…기내 보물 찾기 등

진에어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추석 이벤트 항공편을 운영한다. 진에어는 9일부터 10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편 가운데 15편을 선정해 탑승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내 이벤트는 ▲추석 노래 제목 및 가사 맞추기 ▲기내 보물 찾기 ▲가위바위보게임 등 '딜라이트 지니' 기내 특화 이벤트팀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진에어는 이벤트 참여 고객 대상으로 객실승무원이 직접 제작한 추석 기념 봉투, 무료 음료 쿠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8일, 9일에는 국내선 일부 항공편 탑승객 전원에게 유산균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진에어는 "추석을 맞이해 준비한 다채로운 기내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귀성길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운 항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9월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역귀성 고객을 위한 국내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역귀성 항공편은 ▲내륙발 김포행(9/8~9/9) ▲김포발 내륙행(9/11~9/13) ▲제주발 내륙행(9/9~9/10) ▲내륙발 제주행(9/11~9/13)이며, 항공권 결제 시 프로모션 코드 'JIN22DC' 입력하면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2022-09-07 10:3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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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업계 유튜브 채널 통한 소통 강화…에어부산 구독자 6만명 돌파

국내 항공업계가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맞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소비자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여행지 소개는 물론 항공 상식 등을 담아내며 소비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항공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친밀도 확대를 통한 여행객 확보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LCC 중 가장 많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에어부산은 구독자 수 6만명을 넘어섰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8월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5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1년 만에 6만명을 돌파하며 항공업계 유튜브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유튜브 운영을 통해 별도의 비용 투입 없이 브랜드 가치 제고뿐 아니라 고객의 직접적 피드백을 통한 서비스 개선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유튜브 채널의 성공 비결로 ▲항공사 특화 콘텐츠 ▲유익한 정보 전달 ▲유튜브 감성의 재미요소를 꼽았다. 에어부산 유튜브 콘텐츠 중 3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다낭 비행 승무원 브이로그' 영상과 200만 조회수를 넘어선 '스탠바이 승무원의 하루' 영상은 항공사만의 특화된 직무와 근무 형태를 쉽고 재미있게 영상으로 풀어내 인기를 끌었다. 에어부산은 항공기 마니아를 위해 현직 조종사가 직접 출연해 항공기 비행 원리와 항공역학 등 항공 관련 상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도 꾸준히 제작중이다. 에어부산은 최근에 유명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와도 콜라보 영상을 제작하며 재미 요소도 놓치지 않고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공항에서 촬영한 '서도밴드'의 영상을 자사 유튜브에 공개한 바 있다. 제주항공은 자사 유튜브채널의 에어스테이지에서 '조선팝'이라는 음악장르를 선보인 '서도밴드'의 대표곡 '사랑가' 영상을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유튜브 채널의 에어스테이지를 통해 제주항공과 아티스트가 콜라보로 꾸미는 무대를 공개하며 여행을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여행의 설렘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월24일 공개된 첫번째 에어스테이지는 제주항공 항공기에서 진행된 '범키 편'이었으며 두번째로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서도밴드'의 영상을 공개했다.

2022-09-07 10:27: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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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렌터카 이용해볼까?…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국내 렌터카 업체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터카는 추석 연휴동안 단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이용권과 커피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기간 48시간 이상 단기렌터카를 이용한 고객에게 24시간 무료이용권 1매를, 72시간 이상 대여하면서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2일에 반납한 고객에게는 커피쿠폰 3매를 중복해 증정한다. 롯데렌터카는 24시간 비대면으로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키박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배송하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쏘카도 추석 연휴 5일이상 장기간 차량을 대여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대여료를 최대 70%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쏘카는 9월 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4종의 쿠폰팩을 발급한다. 대여 기간에 따라 5일(96시간~120시간)과 7일(120~168시간)로 구분된다. 쿠폰은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 사용할 수 있다. 쿠폰팩은 ▲5일 중형 미만 쿠폰 15만 9000원 ▲5일 중형 이상 쿠폰 17만 9000원 ▲7일 중형 미만 쿠폰 18만 9000원 ▲7일 중형 이상 쿠폰 21만 9000원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쿠폰은 자동으로 모든 이용자에게 발급되며, 연휴 다음날인 13일 대여가 종료되는 예약 건에 한해 자동으로 적용된다. 추석 쿠폰팩을 이용하는 경우 쏘카존에 가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부름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지난 설 연휴 쏘카 이용 데이터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4일 이상의 장기 대여건은 전체 예약의 23.3%를 차지했고, 이 중 38.2%가 부름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9-07 10:27: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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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독일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후원…시그니처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

LG전자가 전세계 음악 애호가를 대상으로 예술 마케팅을 이어간다. LG전자는 독일에서 열린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은 독일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지인 라인가우 지역에서 1987년 시작된 세계적인 음악축제다. LG전자는 캐나다 출신 피아니스트 얀 리치에츠키와 노르웨이 체임버 오케스트라 협연을 지원했다. 자선 행사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 비영리 단체에 기부해 청년 클래식 음악가도 도울 예정이다. 또 LG전자는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 바수니스트 소피 데르보 등이 참여하는 LG 시그니처 콘서트도 열었다. 음악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아울러 LG전자는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장소 중 한 곳인 에버바흐 수도원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와인셀러, 냉장고, 세탁기 등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Art inspires technology. Technology completes art.)'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예술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LG 시그니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문화예술 마케팅을 펼쳐오고 있다. LG전자 이정석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예술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LG 시그니처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마케팅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7 10:27:3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