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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상품 큐레이터 '에브리원' 모집

이랜드리테일, 상품 큐레이터 '에브리원' 모집 "SNS 채널? 블로그 운영 경험? 없어도 되요. 고객 대표해서 상품을 미리 경험하고 장단점을 알려주세요" 이랜드리테일이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해 줄 상품 큐레이터 '에브리원(E·VERYONE)'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상품 큐레이터 '에브리원' 은 NC, 뉴코아아울렛 등 자사 유통매장과 이랜드몰 등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할 자체 기획 상품인 'E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평가해 일반 고객들의 상품구입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에브리원'은 제품을 일정기간 이상 사용해보고 평가한 상품의 장단점을 이랜드몰 상품 상세페이지에 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존의 개봉기나 제품 체험기를 올리는 일반 품평단과 구별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SNS에서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내 가족이나 친구 같은 분들이 상품에 대해 미리 충분히 경험 한 후 느낀 것 등을 공유한다면 더 신뢰도가 높지 않을까 해서 고객 큐레이터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하고, "쏟아지는 상품평 홍수 시대에 상품 구입에 대한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자격은 20대부터 50대까지 내 가족이 사용할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고객 대표에게 이랜드에게 의견을 주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본인이 운영하는 SNS채널이나 블로그가 없더라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랜드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8월 7일까지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는 13~14일 양일간 면접 후, 오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총 모집인원은 30명이다.

2019-07-30 12:0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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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4조 5천억 투자

신세계,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4조 5천억 투자 테마파크, 호텔, 쇼핑, 레저까지…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 신세계그룹이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30일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화성 국제테마파크 성공적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철모 화성 시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국제테마파크에 관련된 별도의 실무운영협의회를 운영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테마파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업무에 대한 협력,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한 공사 진행 및 행정적 지원, 랜드마크 시설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공기여 등에 힘을 보태는 게 골자다. 신세계그룹은 미래형 테마파크 구현을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 단계부터 철학, 인류, 문화, 예술, IT,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의 집단지성을 활용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제테마파크는 ▲최신 IT기술이 접목된 놀이기구 중심의 '어드벤처월드', ▲사계절 휴양 워터파크 '퍼시픽 오딧세이', ▲화성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공룡테마 '쥬라지월드', ▲장난감과 캐릭터로 꾸민 키즈 파크 '브릭&토이킹덤' 등 네 가지 콘셉으로 구성되며, 호텔, 쇼핑몰, 골프장 등을 집약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복합테마파크로 조성된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국제테마파크 개발 사업은 일자리 창출, 내수 관광 확대 등 개장 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신세계그룹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약해 국제 테마파크를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테마파크 및 스마트시티를 개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최고의 관광도시를 구현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총 4조 5700억원의 규모를 투자해 송산그린시티 내 약 418만㎡(약 127만평) 부지에 글로벌 테마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1만 50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연간 19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 국내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9-07-30 12:0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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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재정결산서' 수렴 위한 설문조사 진행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군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작성을 위한 설문조사를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는 기존 결산보고서를 군민이 보다 알아보기 쉽게 만듦으로써 지방재정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현행 결산서는 과도한 정보량과 복잡성으로 군민이 강화군 재정 운영의 성과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군은 군민 중심의 군정 구현을 위해누구나 한눈에 재정정보를 알아볼 수 있도록 결산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군민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와 실제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 후, 적극적으로 결산서 작성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강화군 홈페이지(군민참여-설문조사)에서 참여 가능하며, 군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는 9월 초 강화군 홈페이지에 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한 군민 의견은 향후 제작되는 결산보고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투명하고 책임성 있는 재정운영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0 11:46:4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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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60곳으로 확대

광주광역시는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제 대응하고 광주시의 다양한 여건 변화를 담아낼 수 있도록 '2025 광주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변경'을 확정해 8월1일 광주시보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당초 시는 2025 광주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서 2016년 4월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17곳을 지정해 선도사업, 새뜰마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왔지만,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4차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창출, 자치구별 현안 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민선7기 도시재생 정책 추진 등을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확대 지정하게 됐다. 변경된 계획에는 자치구별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주민협의체 등 실행 주체 구성 방안, 재원조달 계획, 기초생활 인프라를 위한 계획 등이 담겨 있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도시재생뉴딜사업유형으로 ▲쇠퇴한 산업기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경제기반형에 송암, 본촌, 소촌 산업단지와 기존 광주송정역, 임동 일신방직 주변, 광주역 주변 등 6곳을 지정하고, 근린재생형에 가까운 옛 국군통합병원 지역은 해제했다.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중심시가지형 7곳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력증진을 위한 일반근린형 21곳 ▲노후주거지를 정비하고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주거지지원형 18곳 ▲기초생활인프라를 공급하여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우리동네살리기 8곳이 지정됐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구도심 활성화, 상권 회복을 위해 대인·산수·무등·말바우·송정시장 등 전통시장 11곳도 활성화 지역에 포함됐다. 재개발·재건축 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실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충장2구역과 동명1구역도 새롭게 포함돼 뉴딜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그동안 시는 자치구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 공청회, 전문가 및 총괄건축가 자문 등을 실시하고, 시의회 의견수렴과 관계기관·부서 협의,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변경계획안을 확정했다. 시는 8월1일부터 31일까지 시보와 시 홈페이지에 확정 공고해 일반인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8월1일 도시재생전략계획이 확정 공고되면 활성화지역에 대해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융자 신청이 가능하며, 자치구는 활성화계획을 마련해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소규모재생사업 공모 등 다양한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도시재생전략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주민참여와 실현 가능성 있는 차별화된 도시 콘텐츠와 역사적·문화적 자원 등이 반영된 종합적인 기틀에 의해 시민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30 11:46:1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