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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KGM·한국앤컴퍼니그룹

◆현대차 이정호 영업부장, '판매거장' 등극 이정호 현대자동차 성동지점 영업부장이 '판매 거장'에 이름을 올렸다. 판매 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22명이 이름을 올렸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 영업부장은 1992년 입사 후 33년 동안 연평균 약 152대를 판매해 역대 23번째 판매거장에 올랐다. 이 영업부장은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하면 선정되는 '탑 클래스'를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4회 연속 달성했다. 또 2013년 전국판매왕에 처음으로 올랐으며 2017년부터는 지난해까지 8회 연속 차지했다. 이 영업부장은 판매거장 등극에 대해 "차량 판매보다 고객과의 신뢰 관계 형성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고객의 말에 귀 기울여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심을 다해 소통하며 인연을 맺어온 점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말했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현대자동차-LACMA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 전시 발표 현대자동차는 오는 10월 12일(현지시간)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타바레스 스트란: 더 데이 투모로우 비갠'전이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와 LACMA의 장기 파트너십 '현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술과 기술이 만남을 모색하는 '아트+테크놀로지' 프로그램의 여섯 번째 전시다. 작가 타바레스 스트란은 이번 전시에서 아프리카계 디아스포라에 주목해 관객이 역사의 의미를 재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대형 네온 조각 작품을 포함한 신작 20여점이 공개되며, 전시장은 일상 공간에서부터 초현실적 풍경까지 익숙하면서도 낯선 감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예술의 서사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타바레스 스트란의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역사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포용적 미래를 조망할 기회를 제공해 뜻깊다"고 말했다. ◆KGM,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 개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2025년 임금협상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평택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합의안에 대한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경 문화 정착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KGM 노경(노동조합 및 경영진)은 소중한 일터와 일자리를 지키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노경 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발씩 양보하며 상호간의 견해 차이를 해소할 수 있었다. KGM은 이번 협상 타결로 지난 2010년 이후 16년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 문화를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KGM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해 7월 30일 마무리된 15차 협상을 통해 ▲기본급 7만5000원 ▲생산 장려금(P) 등 총 350만원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며, 31일 투표 참여 조합원(2941명)의 64.5%(1897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사내 AI 전문가 200명 양성 나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전사적 AI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인공지능 전문가 'AI 크루(AI Crew)' 200명 양성에 나선다. 이번 AI 크루 육성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디지털 리터러시(이해역량) 강화' 전략을 실현하고, 임직원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자유롭게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그룹은 이달 초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대전 테크노돔에서 'AI 크루' 후보군 약 200명을 대상으로 'AI 크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은 코딩 지식 없이도 업무용 AI 도구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AIMS(AI in Motion Studio)'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을 수료한 임직원들은 향후 각 조직에서 AI 기술 확산을 이끄는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그룹은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제2회 사내 생성형 AI 활용 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사내 생성형 AI인 '챗HK(ChatHK)' 기반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았다. 연구·생산·품질 등 기존에 AI를 활발히 활용해 온 부문은 물론, 기업문화·재무 등 다양한 직무에서도 아이디어가 제출돼 직무 경계를 넘어 AI 활용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그룹은 이 가운데 '특허 문서 자동 분석' 등 현업 적용성이 높은 21건의 응모작을 우수 사례로 선정해 시상했다.

2025-08-13 15:11: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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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 아시아나항공·한국공항공사

◆아시아나-대한항공 임직원 자녀들 함께 유니세프 동전계수 봉사 아시아나항공은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된 외화 지폐와 동전을 세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양사의 임직원과 자녀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 자녀들은 '오즈 유니세프' 담당 승무원으로부터 캠페인에 대한 소개를 받은 뒤, 기내 모금함을 열어 통화를 권종 ? 금액별로 정리하고 직접 계수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임직원과 고객, 가족이 함께 하는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대한항공과의 협력으로 더 많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1994년 아시아나항공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된 장기 사회공헌활동으로, 여행객들이 해외에서 돌아올 때 남은 외화를 기부하면 이를 모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페인 시작 이래 31년간 누적 모금액은 167억원을 돌파했다. ◆한국공항공사, 공항 인근 지역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공항공사가 김포공항과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공항 인근 지역 중학생과 대학생 등 70명을 대상으로 공항체험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무안의 공항 인근 지역 청소년에게 김포공항 견학과 항공직무 체험을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공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김포공항 국내선 3층에서 보안검색을 실습한 뒤 후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기내훈련·조종관제 등 항공직무를 체험했다. 공사 직원과의 일대일 진로 멘토링을 통해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평소에 접하기 힘든 조종관제 시뮬레이션과 기내 안전절차 훈련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공항체험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항공산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8-13 15:10: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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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 전기차 시장 공략 키워드 '가성비'…자체 기술 경쟁력↑

한국과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가격 경쟁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을 통해 부품을 줄이고 생산량을 확대하는 등 생산 효율성 고도화를 통한 제품 가격 인하로 판매량 증대에 집중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2위 완성차 업체인 포드는 신규 전기차 플랫폼을 탑재한 픽업 트럭을 공개하고 2027년 출시를 예고했다. 판매 가격은 미국 신차 평균 가격 대비 1만달러 저렴한 4만 달러 미만으로 책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2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공장을 전기차 생산 시설로 전환한다. 여기에 핵심은 포드가 전기차 전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유니버설 EV 플랫폼'이다. 포드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픽업트럭은 물론 대형 SUV와 밴 등 다양한 라인업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제너럴모터스(GM)은 2년 전 단종했던 전기 소형차 볼트를 2세대 모델로 개발해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2023년 12월 이후 단종된지 3년여 만에 재 출시되는 것으로 가격은 3만달러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포드와 GM이 이처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배경에는 자체 플랫폼 확보와 가성비 제품인 LFP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GM이 볼트에 CATL의 LFP 배터리를 최대 2년간 사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한 얼티엄셀즈가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2027년부터 LFP 배터리를 양산할 예정인데, 그전까지 CATL의 중국산 LFP 배터리를 볼트에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포드는 중국 CATL로부터 기술 라이선스를 받아 직접 LFP 배터리를 생산한다. 이같은 가성비 트렌드는 현재 기아를 비롯해 미국 테슬라와 중국 BYD 등이 주도하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7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을 적용한 소형 전기차 EV3를 3995만원에 출시해 정부 지원금을 받으면 3000만원대 초반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EV3는 국산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등극했다. 이어 기아는 지난 3월 전기 세단 EV4을 4192만원(기본트림)에 출시했다. EV4도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35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신형 모델Y를 5199만원에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49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BYD도 최근 중형 전기 세단 씰을 4000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출시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포드가 새로운 전기차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 것은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저가 전기차 업체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이라며 "가성비 모델 출시로 국내 완성차 업체의 부담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15:0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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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MSCI ESG 평가서 최고 등급인 'AAA' 획득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최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5년 MSCI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주요 에너지 기업과 비교해도 업계 최상위 수준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ESG 경영을 공식 선언한 이후 BBB 등급에서 A 등급으로 빠르게 상승했으며, 3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다. 이어 2024년에는 AA 등급을 달성했고, 불과 1년 만에 최고 수준인 AAA 등급에 올랐다. 이번 평가에서는 ▲탄소 집약도 감소 등 온실가스 저감 노력 ▲유해물질 및 폐기물 관리 강화 ▲글로벌 사업장 전반에 걸친 안전·환경경영 시스템 확대 ▲이사회 감독 하의 안전·보건 활동 강화 ▲이사회 전문성 및 독립성 제고 ▲반부패 및 기업윤리 실천 등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개선 성과가 반영됐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8500여 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수준을 7개 등급(AAA-AA-A-BBB-BB-B-CCC)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의사결정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MSCI ESG 최고 등급 획득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 걸친 당사의 지속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나가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신뢰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8-13 14:38: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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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광복 80주년 맞아 中 독립운동 사적지에 안내판 설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중국 내 독립운동사적지에 안내판을 설치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3일 중국 저쟝성 항저우시 소재 대한민국임시정부 항저우 청사에서 독립운동사적지 안내판 설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현열 포스코인터내셔널 중국지역담당 법인장과 김정화 주상하이 총영사관 보훈영사, 이동욱 문화유산회복재단 상해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1%나눔재단과 협력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해외 독립운동사적지의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독립운동사적지 1032개소 중 약 절반이 집중된 중국을 1차 대상지로 선정해 주요 사적지 3곳에 포스코그룹의 고해상도 컬러 강판 'PosART'를 활용한 안내판 55개를 설치했다. PosART는 철강재에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기존 프린트강판 대비 4배 이상 높은 해상도로 정밀한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 대상지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했던 역사적 장소들이다. 안중근 의사와 신채호 선생 등 독립운동가들의 재판이 열린 랴오닝성 다롄 뤼순일본관동법원구지박물관, 1932~1934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활동한 항저우 청사, 1935년 임시정부 거점이었던 항저우 전쟝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전시관 등이다. 이 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주관하고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재외공관, 문화유산회복재단, 안내판 전문기업 고담 등이 협력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해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이번 중국을 거쳐 하반기에는 중앙아시아까지 확장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해외 독립운동사적지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보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8-13 14:37:54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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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굿스프링스, '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 참가...국산화 펌프 기술 선봬

효성그룹의 펌프 솔루션 전문기업인 효성굿스프링스가 데이터센터 시장에 최적화된 국내 유일 국산화 기술을 적용한 펌프를 선보인다. 효성굿스프링스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는 한국설비기술협회 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데이터센터 전문 전시회로 시스템·장비·관리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이 전시된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과 고성능 IT 인프라 확산으로 고효율·친환경 설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효성굿스프링스는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 ▲건식 오배수 패키지 ▲소방펌프 패키지 총 3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는 기존 밸브 제어 방식 대비 최대 75%의 에너지가 절감돼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국산 기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효성의 국내 기술진이 국산 부품으로 직접 설계·제작한 이 펌프는 ▲인버터 일체형 구조로 설치 공간과 비용을 축소하고 ▲유지보수와 신속한 기술 대응이 가능해 운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솔루션으로 꼽힌다. 특히 효성굿스프링스의 국내 기술진이 독자 개발한 제품으로 '기술 국산화'를 실현하고 동시에 해외 의존도를 낮춰 국내 관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데이터센터는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한 냉각 시스템이 필수다. 효성굿스프링스는 이에 특화된 펌프 솔루션으로 개발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건물·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인버터 일체형 구조와 센서리스 제어 기술을 통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운전 효율을 극대화한 점에서 고효율 설비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에서는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와 건식 오배수 패키지 시스템이 시연된다. 제품의 작동 원리와 성능을 실제 운전 환경에서 구현한 형태로 선보여 관람객들은 고효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이사는 "AI·클라우드 기반 산업이 고도화됨에 따라 냉각 기술은 더 이상 단순 설비가 아니라 데이터센터의 성능과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효성굿스프링스는 60년 이상의 펌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에 대응하는 고효율·친환경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13 11:29:5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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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더왕대박' OK캐쉬백 포인트 사은행사 시행

SK에너지는 한 달간 전국 SK주유소와 충전소에서 '더(THE)왕대박' 포인트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SK주유소에서 5만원 또는 충전소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고, 머핀 포인트와 OK캐쉬백 포인트를 더해 3000포인트 이상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인트는 자동으로 합산돼 사용되며, 신청은 현장 단말기 또는 OK캐쉬백 앱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현장 포스터나 주유기 QR코드로 OK캐쉬백 앱에 신규 가입하거나, 최근 6개월간 앱에 접속하지 않았던 고객이 재접속하면 1000포인트가 즉시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더왕대박 사은행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사은품은 홈케어 세트(세제류)와 퍼스널케어 세트(손세정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SK에너지는 지난달 31일 기존 멤버십 서비스인 머핀을 종료하고 OK캐쉬백 포인트가 적립되는 엔크린보너스카드로 서비스를 일원화했다. 기존 보유한 머핀 포인트와 OK캐쉬백 포인트는 전국 9만 5000여개 제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멤버십 서비스가 OK캐쉬백 기반으로 통합되면서 고객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변화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사은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8-13 11:19: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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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구도일 프렌즈' 간담회 개최…모바일 앱·광고 개선 의견 수렴

S-OIL이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구도일 프렌즈' 간담회를 열었다. S-OIL은 최근 소비자 자문단 '구도일 프렌즈' 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바일 앱 기능과 브랜드 굿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도일 프렌즈'는 S-OIL 소비자로 구성된 자문단으로 마케팅 활동과 서비스 전반에 대해 소비자를 대표해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개선 사항을 파악하고 회사 정책과 고객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활동하는 7기 '구도일 프렌즈'는 총 1000명 규모다. 상반기에는 ▲MY S-OIL 앱 전자영수증 캠페인 ▲프로야구단 KT Wiz와의 공동 마케팅 행사 ▲어린이가족 TV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 이모티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도일 프렌즈' 중 선발된 3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의 활동을 공유하고 MY S-OIL 앱과 '빠른주유' 기능, 브랜드 굿즈 상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지난 1일 런칭한 2025년 TV 광고에 대한 피드백도 진행됐다. S-OIL 관계자는 "구도일 프렌즈를 통해 얻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각종 서비스를 개선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8-13 11:19:49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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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키친핏 맥스' 디자인 적용 김치냉장고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키친핏 맥스 디자인과 강화된 김치 숙성·저장 성능을 갖춘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키친핏 맥스' 디자인이 적용돼 냉장고와 가구장 사이 좌우 4mm 간격만 있으면 빌트인 가전처럼 냉장고 장에 딱 맞게 설치할 수 있으며 냉장고 문을 108도까지 활짝 열어도 가구에 닿지 않는다. 또 키친핏 맥스 디자인의 일반 냉장고와 나란히 설치하면 마치 하나의 제품처럼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고 약 1000L 대용량으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최적의 김치 맛을 내는 '유산균 아삭 숙성' 기능도 적용했다. 이 기능은 상큼하고 개운한 김치 맛을 내는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잘 성장할 수 있는 적절한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고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성장하는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아울러 편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오토 오픈 도어' 기능과 빅스비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해 양손에 무거운 김치통을 들고 있을 때에도 도어 앞쪽의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거나 "김치 냉장고 문 열어줘"라고 음성으로 명령하면 쉽게 문을 열 수 있다. 이밖에도 ▲맞춤숙성실 ▲냄새케어 안심 김치통 ▲AI 정온 모드 ▲메탈쿨링 등 기존의 차별화된 김치냉장고 기능들을 갖췄다.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신제품은 클린 화이트·에센셜 베이지·에센셜 화이트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258만원~365만원이다. 프리스탠딩 타입의 김치냉장고도 8월 중 순차 출시 예정이며 출고가는 255만원~441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는 2019년 처음 선보인 키친핏 기술을 한층 더 진화시켜 완벽한 빌트인 가전 인테리어를 완성시킬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제품 성능과 디자인, 사용성까지 고객 맞춤형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13 11:19:1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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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APEC 교통실무회의서 '저고도운항위험도평가시스템' 베타테스트 버전 공개

파블로항공이 APEC 2025와 연계해 개최된 '제55회 교통실무회의'에 국내 드론기업 대표로 참가해 자사 무인기 비행안전 솔루션 '저고도운항위험도평가시스템(L-ORAS)'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7일 열린 TPTWG 회의 세션에 참가해 '드론 시대에 첨단 비행 안전'을 주제로 ▲드론 비행 시 안전 요소 ▲드론 안전 글로벌 트렌드 및 기술 성숙도 ▲국내 비행 정책 트렌드 등 각국 참가자들이 관심이 높은 '드론 안전 및 정책'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파블로항공은 유럽항공안전청(EASA)의 특정운영위험평가(SORA)와 미국연방항공청(FAA) 안전위험관리(SRM)의 등 글로벌 비행 안전 지표를 통합 적용해 저고도 운항 무인항공기의 운항위험도를 사전에 종합적으로 평가 및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 소프트웨어 'L-ORAS' 베타테스트 버전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용자 친화적 UI를 갖춰 비전문가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L-ORAS는 ▲지상위험등급 ▲공중위험등급 ▲공역환경 ▲유인기 운항 현황 ▲비행 경로상의 장애물 ▲기상조건 등 안전한 비행 설계 및 증명 자료로서 가치를 갖는 '위험도평가 종합 포트폴리오'를 제시해 비행 승인 및 비행 기록 관리 등 행정 기반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위험도평가결과와 드론 비행 기체 및 비행 이력, 사용자 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드론 보험료 산정 및 손해사정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L-ORAS 개발을 총괄한 파블로항공 유동일 기술부사장은 "유럽과 미국 등 주요 항공 선진국에서도 비행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절차와 긴 소요 시간을 수반하는데 이를 최대한 손쉬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L-ORAS"라며 "국내에서도 점차 무인기 운항이 활성화됨에 따라 비행 승인 등 사전절차를 넘어 안전성 검증을 위한 사후 관리의 영역도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L-ORAS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2 17:05:0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