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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한·일 中企 상생·교류협력 방안 모색나서

金 회장등 도쿄·요코하마 방문…日 中企동우회 전국協과 간담회등 열어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한국과 일본 중소기업간 상생·교류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4일 메인비즈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에서 이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우선 지난 2일에는 일본 정부 디지털청 타이라 마사아키(일본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겸임, 자민당 7선 의원) 대신을 예방하고 '한·일 중소기업 AI·디지털산업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예방에서는 한·일 양국 중소기업의 AI 및 디지털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교류회를 갖고, 상호 정보교류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회원사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오늘의 만남이 양국 간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양국 중소기업들이 AI·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가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타이라 마사아키 대신은 "AI와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양국 중소기업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3일에는 요코하마에서 일본 중소기업가동우회 전국협의회와 '한·일 중소기업 상호협력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양 기관 정기 교류회 및 업종별 네트워킹 활성화 ▲무역·투자 상담회 개최 ▲공동 R&D 촉진을 위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 회장은 "간담회를 계기로 양국 중소기업의 상생과 혁신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메인비즈협회는 일본 중소기업가동우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 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히로야마 야스히사 일본 중소기업가동우회장은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만큼 이번 간담회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4 03:07: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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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기빙플러스에 생활용품 6천여점 기부

판매 수익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취약계층 후원등에 사용 락앤락이 밀알복지재단이 설립한 사회공헌(CSR) 전문스토어 '기빙플러스'에 생활용품 6000여 점을 기부하며 사회적책임 실천에 추가로 나섰다. 4일 락앤락에 따르면 기빙플러스는 기업에서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나눔 스토어로, 전국에 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일 경기 성남태평점을 새로 열었고 이번에 락앤락이 기부한 생활용품은 해당 매장을 중심으로 판매해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취약계층 후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락앤락 박선영 CSR 매니저는 "락앤락은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치 아래 어려운 이웃의 자립과 터전을 만드는 선순환 경제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생활용품 후원도 이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으며 따뜻한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좋은 일에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사업을 통해 한부모 가족뿐만 아니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학교 대상 물품 기증을 통한 교육 기회 확대, 재난·재해 복구 지역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3년에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했고, 2024년에는 베트남 태풍 피해 지역에 생활용품을 후원한 바 있다. 올해는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약 3000여 점의 구호물품을 기부하는 등 국내외에서 글로벌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5-07-04 03:06: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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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베트남 관세 인하에...현지생산 거점 둔 韓기업 간접 수혜 기대

미국이 베트남과의 무역 협정을 통해 고율 관세를 대폭 인하했다. 이에 베트남에 생산 거점을 둔 국내 기업들도 관세 부담에서 다소 벗어나며 긴장감이 풀릴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베트남과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모든 물품에 20% 관세를, 환적 물품에 대해서는 40% 관세가 부과된다. 여기서 환적 물품은 베트남을 거쳐 미국으로 수출하는 다른 국가 제품을 의미하며 이는 중국을 겨냥한 조치로 해석된다. 해당 합의는 트럼프가 지난 4월 베트남에 대해 제시했던 46%의 고율 관세 방침에서 크게 물러선 것으로 미국과 베트남 간 통상 협력 강화 의지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업계에선 베트남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관세 부담 완화에 따른 간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따른다. 주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1만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도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베트남이 점차 한국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내 연구개발 및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베트남에 스마트폰·가전 공장을 운영 중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역시 고율관세를 피해 한숨을 돌리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현지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타이응우옌성과 박닌성 전체 스마트폰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며 이들 물량 중 상당수가 북미향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또한 세탁기를 비롯해 베트남 하이퐁에서 생산되는 생활가전 물량의 다수를 북미로 수출하고 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베트남 관세가 줄어든 부분이 베트남 수출 상품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베트남 외 다른 국가들의 관세 변동도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긴밀하게 대응 중"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와 한화는 철강 및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에 투자하며 자본 투입뿐만 아니라 기술 이전과 현지 인력 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베트남에서 희토류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전략적 협력 범위를 넓혀가는 중이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철강 사업의 경우 이미 중국이 미국에 의해 반덤핑 관세가 부과된 제품들이 많아 미국 직수출에는 한계가 있어 동남아 및 주변 국가에 생산거점을 만들어 수출 대응 중"이라며 "환적 상품 관세 부과에 어떻게 적용할지 기준 설정에 대해서도 양국의 협의사항을 지켜봐야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효성그룹 역시 베트남에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현재 미국으로 수출되는 베트남발 효성 계열사 제품은 효성티앤씨의 섬유 제품과 효성티앤에스의 ATM기기가 대표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효성의 베트남 법인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관세 부담까지 낮아진 만큼 현재 상황이 나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향후 상황에 따라 효성 측도 대응 수위를 조절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7-03 16:41:1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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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에 편승 안된다' 권오갑 HD현대 회장, 사장단 회의 소집…글로벌 경영환경 대응 전략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3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소집하고 대내외 경영환경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는 중국 제조업의 비약적인 성장, 중동전쟁, 미국의 관세 부과 등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번 회의에는 권 회장과 정기선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사이트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 13명이 참석했다. 사장단은 회의에서 각 사의 핵심 경영구상을 공유하고 연초에 세웠던 사업 목표를 분석한 뒤 하반기 실적을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진한 사업군에 대해서는 사업 재편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수립해 즉시 시행하고 중장기 사업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HD현대의 3대 핵심 축인 조선과 에너지, 건설기계 분야가 대내외적 악재로 위기감은 확대되고 있다. 조선의 경우 글로벌 경기 둔화와 해운 운임 하락의 영향으로 발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수주 실적도 급감한 상태다. HD현대의 알짜 계열사인 HD현대오일뱅크는 글로벌 정유·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실적이 줄어들면서 경영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580억원 기록했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58.2% 급감했다.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은 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8%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건설기계 부분의 경우 최근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하며 위기 해소에 나섰다. 양사 합병과 관련해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업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시장의 요구에 보다 기민하게 대처하고 미래 기술력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권 회장은 "지금은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앞으로 닥칠 불황과 위기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대응책 마련을 위해 힘쓰되, 외부 변수에 흔들려 너무 조급해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경영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일수록 리더들의 역할과 판단이 더욱 중요하다. 핵심이 무엇인지, 지금의 인적·물적 자원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가장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판단해 소신을 갖고 자신 있게 행동해달라"면서 "직원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다. 사장들이 직접 현장에 자주 나가서 미흡한 점이 없는지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우리가 눈앞의 실적에만 편승해 위기의 심각성을 간과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는 통상적인 이야기는 하지 말고 솔직하고 진솔하게 본인들의 생각을 말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HD현대는 각사별 경영현황설명회를 열어 회사가 직면한 위험과 그 영향을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3 16:00: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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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 체계 구축..."디지털 전환 가속"

현대제철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글로벌 디지털 철강사로 도약한다. 현대제철은 시애틀 아마존 본사 내 더 스피어스에서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 기업 AWS와 '전략적 프레임워크 협약(SFA)'3)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AWS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 논의 ▲AWS 데이터센터 건설에 현대제철 탄소저감 철강재 적용 검토 등을 추진한다. 특히 현대제철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사업장의 생산관리 시스템과 데이터 분석 작업을 AWS 클라우드로 옮겨, AI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통합·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현대제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AWS 글로벌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자사 탄소저감 철강재를 적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대제철 DX추진실장 김승회 상무는 "이번 협약은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특히 현대제철이 탄소저감 강재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AWS와의 협력을 통해 철강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7-03 15:56:5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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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KAIST, 국방 자율시스템 연구센터 공동 운영 MOU

LIG넥스원과 KAIST가 대한민국 국방 R&D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LIG넥스원은 KAIST와 '국방 자율 시스템 연구센터' 운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국방 분야 자율 시스템 및 AI·체계 기술 공동 연구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ITRC(대학ICT연구센터) 사업과 연계한 연구센터 운영 ▲전문 인력 양성·교류 프로그램 등을 긴밀히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IITP에서 지원하고 KAIST에서 운영하는 '국방 지능형군집체계 연구센터'에 참여하며 ▲중심집중형 군집체계 SW 플랫폼 ▲유무인 협동교전 연구 ▲분산형 Embodied-AI 연구 ▲감시·정찰·요격 적용 연구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 기존 센터의 자율 시스템 영역을 더욱 구체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LIG넥스원과 KAIST는 '국방 자율 시스템 연구센터'로 협력을 구체화하는 MOU를 체결했다. 또한 멘토링 기반 '학생 창의 자율 과제', 방산기업-연계 인턴십, 40시간 단기강좌(파이썬·AI프로그래밍 등)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형 석·박사급 인재를 매년 배출한다. 오는 11월에 예정된 데모데이에서는 기업 전시와 취업 연계 행사도 함께 열려 연구 결과의 사업화 및 창업 기회를 확대한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LIG넥스원의 무인·미사일 체계 개발 역량과 KAIST의 첨단 AI 연구력이 결합해 미래 전장을 혁신할 것"이라며 "고도화된 국방 솔루션을 조기에 실증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형 총장은 "지능형 군집체계는 전투 효율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핵심 기술"이라며 "산학·방산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국방 AI 인재와 원천기술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7-03 15:55:2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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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 티웨이항공·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

◆티웨이항공, 유럽 로마·파리 노선 여객·화물 운송 현장점검 진행 티웨이항공이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 지점에서 여객 및 화물 운송에 대한 품질 심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품질 심사란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모든 업무가 정해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각 항공사는 주기적으로 품질 심사를 통해 안전 및 서비스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품질 심사 역시 티웨이항공의 유럽 장거리 노선에 대한 운항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일환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들은 인천-로마, 인천-파리 노선의 여객·화물 운송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또 지점 운영 현황, 협력사 관리, 안전 매뉴얼 이행 여부, 직원 교육 및 위기 대응 체계 등 운영 전반을 살펴봤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인천-로마 노선을 매일 운항 중이며, 오는 10월 26일부터 주 4회(화·수·목·일)로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파리 노선은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하고 있다. 두 노선에는 A330-200 및 B777-300ER 항공기가 투입된다. ◆에어프레미아, 호놀룰루 신규 취항…미주노선 확대 가속 국내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인천~호놀룰루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미주 노선 확대에 나선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7월 2일 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인천~호놀룰루 노선의 첫 정기편을 운항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노선의 첫 탑승률은 90%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와이는 연중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세계적인 관광지로, 가족 단위 여행객을 비롯해 신혼부부 및 휴양 수요층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주 4회(월·수·금·토)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10시3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간 낮 12시10분 호놀룰루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낮 2시2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저녁 7시1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 휴가철 앞두고 제로 칼로리 음료 기내식 추가 제주항공이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7월부터 기내식 메뉴에 제로 칼로리 음료를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번달부터 기내에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음료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얼음컵 등의 메뉴를 추가해 ▲공차 아이스 허니 자몽 블랙티 ▲공차 아이스 애플 히비스커스티 ▲칠성 사이다 제로 ▲코카콜라 제로 ▲얼음컵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 사전 기내식 예약을 하지 못한 탑승객을 위해 기내 에어카페에서 즉석 비빔밥, 신라면, 컵누들, 감자라면 등의 간편식도 판매한다. 한편 지난해 여름 휴가철 제주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사전 기내식은 불고기덮밥, 기내식이 가장 많이 팔린 노선은 사이판 노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이 지난해 7~8월 사전 기내식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메뉴는 전체 판매량 3만7500여개 가운데 5900여개가 팔린 불고기덮밥으로 조사됐다. 이어 오색비빔밥이 5800여개로 2위를 차지했고, 삼원가든 떡갈비 도시락과 삼원가든 소갈비찜 도시락이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인 불고기, 비빔밥, 갈비찜, 떡갈비 기내식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3 15:5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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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현대차그룹·한국GM

◆현대차, '아이오닉 6 N' 티저 영상 공개…고성능 세단 전기차 새로운 기준 현대자동차가 3일 차세대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의 티저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 속 아이오닉 6 N은 트랙 위를 질주하는 실루엣으로 등장하며 영화적인 연출을 통해 고성능 전기 세단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또 차량의 낮고 넓은 차체와 모터스포츠 DNA를 품은 대형 윙 스포일러 등을 담았다. 아이오닉 6 N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의 3대 철학(코너링·트랙 주행·일상의 스포츠카)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으로 아이오닉 5 N에 이은 현대차의 두 번째 고성능 전기차다. 실제 차량은 오는 10일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행사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에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N e-쉬프트,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등 기술을 적용했다.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는 차체가 좌우로 기울 때 회전 중심인 롤 센터를 낮추고 타이어 접점 간 거리를 뜻하는 캐스터 트레일을 확대한 기술로 차이를 통해 고속 선회 시 차체 안정성을 확보하고, 직진 주행성을 향상할 수 있다. N e-쉬프트는 더 촘촘한 기어비를 적용해 끊김이 없는 가속과 역동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는 더욱 정교화해 운전자가 드리프트 보조 수준을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0일 20시 30분(한국시간)에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행사 현장에서 아이오닉 6 N을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제2회 '아이케어 업 행사'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학대 피해아동을 지원하는 '아이케어 업(i-CARE UP)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양평에 있는 블룸비스타 호텔앤컨퍼런스에서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아이케어 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아이케어 업' 행사는 학대 피해아동과 학대 행위자를 대면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전국에 있는 72개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과 치료사를 초청해 2박 3일간 ▲업무교류 ▲스트레스 관리 및 DIY 프로그램 ▲힐링 뮤지컬 관람 등 참가자들의 업무 피로도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상담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아동 및 부모 면접 상담기술 ▲현장 적용 법률 강의 ▲연사 특강 등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지난 2014년부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케어(i-CARE)'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은 심리상담전용 차량을 지원하는 '아이케어 카'와 학대피해아동 쉼터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아이케어 홈' 사업 등을 통해 아동 보호 종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쉐보레, SUV·픽업트럭 등 7월 다양한 혜택 제공 한국GM 쉐보레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SUV와 픽업트럭 등 다양한 차종에 대한 맞춤형 구매 혜택과 함께 하계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에게는 3.9%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이와 함께 5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1월 이전 생산된 차량을 구매할 경우, 30만원의 유류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최근 출시된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9%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선택 가능한 초저리 및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2025년형 모델은 40만원의 현금 지원을 지원하며, 올해 1월 이전 생산된 차량은 50만원의 유류비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 쉐보레는 기존 오너를 위한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스파크, 마티즈, 구형 트랙스, 아베오, 젠트라, 크루즈, 라세티, 말리부 등 쉐보레 차량을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보유한 고객은 7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 뉴 콜로라는 6.0%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시에라 역시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5.0% 이율로 최대 60개월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쉐보레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안전한 여름철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쿨썸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2025-07-03 15:54: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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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성능↑' 푸조, 브랜드 철학·기술력 집약한 3008 스마트하이브리드 공개

"이 가격을 만들기위해 본사와 수차례 치열한 논의를 진행했고 때로는 간절함을 담은 협박까지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가 3일 성수동에 위치한 문화예술공연장 캔디성수에서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푸조는 침체된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준중형 SUV로 판매 반등은 물론 수입차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방 대표는 "성능은 물론 가격적인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춘 모델"이라며 "2018년 2세대 푸조 3008 GT에 비해 디자인과 공간, 파워트레인이 개선됐지만 국내 출시 가격 그대로 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3008은 2년 전 유럽에 첫 출시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시기적으로 늦은 감은 있지만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통풍시트를 최초로 적용했고 장거리 주행시 피로도를 줄여주는 마사지 시트 기능 등을 추가됐다. 3008에는 하이브리드 및 순수전기차를 아우르는 'STLA 미디엄'을 기반으로 설계돼 전장 90㎜, 전고 20㎜, 휠베이스 55㎜ 등 차체가 더욱 넓어져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트렁크는 기본 588L로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663L로 늘어난다. 또 48V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 도심에서 전체 주행 시간의 약 50%를 전기 모드로 주행 가능하다. 전기모터 통합 설계로 시동·출발·저속 주행 시 전기 모드로 작동하며, 회생제동과 가속 보조 기능으로 높은 연료 효율과 정숙성을 제공한다. 엔진과 전기모터 합산 최고 145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4.6㎞/L를 달성했다. 방실 대표는 "올 상반기 판매할 수 있는 모델이 줄어들면서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며 "3008 스마트하이브리드가 푸조의 구원투수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를 통해 하반기 푸조의 판매량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조는 이번 3008 스마트하이브리드 출시에 앞서 4월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5월 '408 하이브리드'를 출시한 바 있다. 푸조 3008 스마트하이브리드 가격은 알뤼르 4490만원, GT 4990만원이다.

2025-07-03 15:36: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