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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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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동국제약과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선봬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청호패키지 출시 청호나이스가 오랜 피부과학 기술력을 가진 동국제약과 협업을 통한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청호패키지'를 선보였다. 2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청호패키지'는 뷰티 디바이스인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과 함께 '엑스퍼트 마데카크림 3종'(각 50ml), '유스 퍼펙션 4종 세트'(스킨 120ml, 로션 100ml, 앰플 30ml, 크림 50ml), '릴렉싱 핏 페이스 부스팅 크림'(150ml), '릴렉싱 업 바디 부스팅 크림'(250ml)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은 최신의 기술력에 아시아 문화권의 오랜 전통 피부관리 기법인 괄사 테크닉을 접목한 프리미엄 3중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로 ▲고주파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로 사용자의 얼굴부터 바디까지 한 번에 관리가 가능하다. 고주파 모드는 피부 속에 체내열을 발생시켜 피부 속 깊은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며, 흡수 모드로 사용할 경우 피부에 일시적으로 미세홀을 만들어 화장품 흡수에 효과적이다. 탄력 모드는 미세전류 에너지로 피부를 자극하여 피부 코어 탄력 케어에 유용하다.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은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들도 어렵지 않도록 음성 가이드가 탑재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피부와 직접 맞닿는 만큼 유해물질 테스트인 RoHs와 국내외 안전성 인증(KC, FCC, CE)을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동국제약과 함께 선보이는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청호패키지'를 통해 얼굴부터 바디까지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 뷰티 케어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2 04:28: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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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천돈 선대회장 뜻 기린다" 천일에너지, 사랑의열매에 1억원 기탁

'나눔명문기업' 전국 613호, 서울 95호 정회원에 이름 올려 朴 대표 "선친 뜻 기리고 어려운 곳에 나눔 할 수 있어 기뻐" 친환경 에너지 혁신기업 천일에너지가 고 박천돈 선대 회장의 뜻을 기리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천일에너지는 1억원 기탁으로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전국 613호, 서울 95호 정회원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나눔명문기업은 중소·중견기업이 3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가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서울에 95개, 전국에 600여 개 기업이 가입돼 있다. 박상원 대표는 "천일에너지를 설립한 선친께서는 어려운 시절을 겪고 자수성가한 분으로 평소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살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으며 함께 베푸는 삶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라면서 "이번 기부를 통해 지난 1월 작고하신 선친의 뜻을 기리고 어려운 곳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박 대표의 선친인 고 박찬돈 회장은 한국전쟁 무렵 8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1970년 조명회사 공장에서 조명장비를 생산·조립하는 일을 시작했다. 이후 10년 만에 자신의 사업체인 천일을 설립하고, 태양광 기업 천일슬라파크, 집단에너지사업인 천일에너지를 세우는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저변을 넓혔다.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에는 행사에 사용될 조명 전량을 납품하는 등 굵직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천일에너지는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처리하는 원스톱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서울 및 경기지역에 폐기물 보관장을 비롯해 친환경 바이오 고형원료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천일에너지가 생산한 고형원료 우드칩은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돼 경기 포천 양문단지 입주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천일에너지는 그동안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말라위의 장애인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5-01 10:22: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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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벤처혁신소상공인업계, 중소기업 범위 상향 조정 "일제히 환영"

중기중앙회등 논평…"우수 인재 유입, 기술 혁신, 투자등 견고해질 것" 중소벤처혁신소상공인업계가 정부의 중소기업 범위기준 상향 조정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했다. 몸집만 커진 중소기업들이 세제, 지원사업 등 정부의 각종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면서다. 중기중앙회는 1일 관련 논평을 통해 "경제규모 확대, 원자재 가격 급등, 물가 상승 등 생산원가가 급증해 실질적인 성장 없이 단순 매출만 증가해 중소기업을 졸업하는 기업들의 현실을 반영한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10년 동안의 물가상승률을 모두 반영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정치적으로 어수선한 시기임에도 올해 상반기까지 개편을 마무리하겠다는 당초 계획을 지키고, 14차례에 걸친 중소기업계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개편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기중앙회는 "이번 조정을 계기로 매출기준 경계선에 있는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정책 대상으로 다시 포함돼 우수 인재 유입, 기술 혁신, 투자 확대 등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를 더욱 견고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벤처기업협회도 환영의 뜻을 표하고 "업계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된 이번 개편으로 스케일업이 필요한 벤처기업들은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이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이를 통해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개편에 따라 늘어나는 정책 대상에 맞춰 혁신성, 성장성, 성장주기를 반영한 차별화된 지원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노비즈협회 역시 "이번 개편은 혁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에 공헌할 수 있는 우수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기술 개발과 연구 역량을 강화한 기업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청년층 및 지역 인재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개편과 함께 정부가 기술혁신형 기업들이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세부적인 정책 지원과 협력이 지속되길 바라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과 이노비즈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 기술력과 생산성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인비즈협회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물가상승과 경제구조 변화에 따라 중소기업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 이번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이번 조치로 인해 전체 중기업 약 12만4000개 중 절반 이상인 약 51%가 이번 조정안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지속 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가 경제 활력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매출 범위도 기존 '10억~120억원'에서 '15억~14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발표로 원재료 상승에 따른 단순 매출 증가로 남는 것이 없음에도 소상공인의 지위에서 벗어나 공공구매, 조세지원, 지원사업 등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내수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어려운 시기를 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기부는 개편안을 담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번달에 입법예고하고 온라인 중소기업확인시스템 개편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5-05-01 10:12: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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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800억 기업도 '중소기업' 혜택 받는다

중기부, 경제장관회의서 '中企 매출액 기준 개편안' 확정 '1500억원 이하'서 상향…소기업도 120억→140억 이하로 573만개社, 세제감면·공공조달·지원사업등 지속 혜택 吳 장관 "성장 사다리 견고해질 것…어려운 기업도 도움" 매출 기준으로 '1800억원 이하' 기업도 중소기업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소상공인에 포함되는 소기업 매출기준도 '140억원 이하'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전체 804만 중소기업 가운데 573만개 가량이 세제감면, 공공조달, 정부 지원사업 등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 성장사다리 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매출액 기준 개편안'을 마련하고 이를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매출 범위 기준은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상향 조정했다. 중기부가 마련한 새 조정안에 따르면 중소기업 매출 기준을 최대 1500억원에서 1800억원으로 올리고, 매출구간을 5개 구간에서 7개 구간으로 늘리면서 업종별 매출기준 상한을 기존보다 200억~300억원 확대했다. 아울러 소기업 매출기준 역시 최대 120억원에서 140억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출구간도 5개 구간에서 9개 구간으로 늘리면서 업종별 매출기준 상한을 현행보다 5억~20억원 높였다. 이번 개편안에 따라 총 44개 중소기업 업종 중 16개, 43개 소기업 업종 중 12개의 매출액 범위가 상향됐다. 중기부에 따르면 새 개편안은 업종 내 기업 분포와 현행 매출기준의 적정성, 업종별 물가상승률, 중소기업 졸업률 변화, 경상성장률 등을 종합 분석했다. 또 올해 1월부터 3월 사이에 총 14차례의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른 업종과 대별되는 특이사항도 함께 고려했다. 한 예로 1차금속 제조업의 경우 알루미늄, 동, 니켈 등 수입 비철금속 국제가격(LME)이 2015년 이후 60% 이상 상승하고,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 등으로 금속 가격이 더 상승하는 등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을 고려했다. 자동차 제조업은 미국의 품목별 관세 25% 영향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며, 단품제조방식에서 모듈제품 조립 방식으로 공급구조가 바뀌어 수익성 변화 없이 매출만 커지는 상황도 감안했다. 오영주 장관은 "이번 개편을 통해 단순 물가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 지위 상실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소규모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을 할 수 있어 기업 성장 사다리가 보다 견고해질 것"이라며 "또한, 미국의 관세강화로 인한 수출 가격경쟁력 확보,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문가·학계·중소기업계와 합의를 거쳐 범위기준 개편의 원칙과 기준이 마련된 만큼 향후 5년마다 시행되는 범위기준 검토 시 예측가능성과 현장 수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5-01 08:0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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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모빌리티, 창업 후 첫 분기 흑자 전환…성장 가속화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인슈어테크·FMS등 성장 견인 IMS모빌리티가 창업 후 첫 분기 흑자달성에 성공했다. 향후 핵심 사업 부문인 인슈어테크, FMS, 운송, MaaS 영역에서 고속 성장을 이어가 모빌리티 AI 혁신 기업으로 성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1일 회사에 따르면 IMS모빌리티는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했다. 2013년 4월 오프라인 위주의 모빌리티 사업을 시작했던 IMS모빌리티는 모빌리티 영역에서 통합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성공적인 변화를 이뤘다. 주요 사업 부문은 ▲인슈어테크 보험 클레임 자동화 ▲차량관제서비스(FMS) 및 운영 최적화 ▲글로벌 OTA 연계 친환경 통합 이동서비스(MaaS) ▲클라우드 기반 차량 운송 ▲중고차 홈서비스 등이다. 인슈어테크 부문은 AI 기반 클레임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와의 제휴를 강화하며 보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연 40%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2026년에는 직접손해 사업으로 확장도 예정되어 있다. FMS 부문은 장기간의 기술개발 투자와 물류시장 이니셔티브를 통해 연 126% 성장을 달성했다. 실시간 플릿 데이터 기반 FMS 솔루션은 대형 물류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 개선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 아시아 시장 진출 파트너십을 준비하고 있다. MaaS 부문은 국내 유일 GDS(Global Distribution System) 시스템를 기반으로, 허츠(Hertz), 오릭스 등 주요 글로벌 렌터카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국내 OTA 플랫폼에 글로벌 차량 예약 솔루션을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탁송 부문은 국내 중고차 e커머스 시장에서 약70%에 이르는 압도적 점유율을 확보하며, 렌터카, 중고차 등 다양한 플릿 영역에서 운송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사의 물류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MS모빌리티는 이 외에도 중고차 홈서비스를 통한 비대면 구매 솔루션 제공 등 플릿 관리 전반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조영탁 대표는 "벤처창업 업계가 혹한기를 보내고 있지만 성장성 하나 믿고 기다려 준 투자자에게 감사하다"며 "분기 흑자전환을 계기로 올해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해 모빌리티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5-01 05:4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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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프로테고, 미국 아마존 입점 '그린무드' 패키지에 적용

일본 커피 전문 쇼핑몰 이어 두번째 수출 한솔제지의 종이 포장재인 프로테고(Protego)가 미국 아마존에 입점한 유기농 말차 전문 브랜드 그린무드(GRIN MOOD)의 말차 패키지에 적용됐다. 1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이는 일본 커피 전문 쇼핑몰 'Something Like that'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수출 사례로, 프로테고의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솔제지는 차류와 커피 등 패키지 분야에서 기술력과 영업망을 보유한 소프트팩과 협업을 통해 그린무드 말차 제품에 프로테고를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프로테고는 플라스틱 코팅 없이도 뛰어난 방습성과 내수성을 확보해 식품, 커피 등 수분에 민감한 제품 포장에 적합하다. 또한, 기존 포장재 대비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패키징 수요가 높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그린무드는 유기농 말차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로, 지속가능한 유기농 재배 방식을 통해 건강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미국 시장 진출은 프로테고의 우수한 기술력과 친환경 가치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에 프로테고를 적용해 지속 가능한 포장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1 04:45: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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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 中企 지원한다

CBAM대응 인프라구축 사업 참여기업 이달 말까지 모집 컨설팅, 기업당 최대 1200만원…검증은 최대 800만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상품목을 수출 또는 수출 희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CBAM대응 인프라구축 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일 중진공에 따르면 EU CBAM은 유럽연합(EU)으로 철강, 알루미늄, 비료, 수소, 시멘트, 전력 등 6개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이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올해 12월까지 전환기간을 거친 후 내년부터는 배출량 검증 및 CBAM 인증서 구입·제출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규제 변화에 대응하기위해 'CBAM대응 인프라구축 사업'을 추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배출량 컨설팅은 기업당 최대 1200만원 한도로, CBAM 기준에 부합하는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산정보고서 작성, 검증 대응 등을 지원한다. 배출량 검증은 기업당 최대 800만원 한도로 EU CBAM 규정에 따른 탄소배출량 산정보고서 검증 및 검증 의견서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중진공은 수출 실적이 없는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대·중견기업이 공급사 또는 외주사와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공급망 트랙'을 도입해 탄소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CBAM대응 인프라구축 사업 참여희망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중진공 ESG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진공 강석진 이사장은 "CBAM 대응은 단순한 환경 규제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경쟁력"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기술적·제도적 대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1 04:44: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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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작년 中企제품 구매액 총 131조…'역대 최대'

당초 계획 110조1000억 '훌쩍'…제도 시행후 가장 많아 올 119.5조 목표…중기부, 中企 제품 구매 유도 노력 공공기관이 지난해 구매한 중소기업제품 총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금액이 당초 계획했던 110조1000억원보다 많은 131조원에 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공공구매제도 시행(2006년) 이후 가장 많은 액수다. 개별 공공기관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판로지원법) 제5조에 따라 총 구매액의 50% 이상을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중기부는 공공구매 조사 대상기관 중에서 중소기업제품 구매비율이 85% 이상이면서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이 3000억원 이상인 기관을 '중소기업제품 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노력을 격려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경기주택도시공사, 대전광역시교육청, 경기도 용인시, 교육부 등 20개 기관을 선정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들 기관 중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총 구매액 4953억원 중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이 4693억원인 94.7%로 전년도의 2123억원 보다 약 2570억원(121%↑) 증가해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판로지원법을 적용받는 846개 공공기관들이 제출한 올해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액은 총 119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해당 기관 전체 구매액(160조1000억원)의 약 75% 수준으로, 중소기업제품의 법정 구매목표비율이 50%인 것을 고려했을 때 공공구매목표비율 제도가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이끄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올해에도 공공구매제도가 중소기업에 공공판로 확보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먼저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공공구매제도 설명회, 구매촉진 교류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통해 실적을 점검하고 구매금액이 저조한 기관들의 구매를 독려하는 등 해당 기관들의 목표 달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상황과 세계적인 보호무역 강화 기조로 인해 중소기업 체감경기가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공공구매 실적이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고 매출 향상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하며 "2025년에도 공공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구매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되고 판로 확보에 보다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30 06:0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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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우, 음성에 수배전반 공장 준공…생산능력 추가 확보

金 대표 "글로벌 진출 원동력이자 제2도약 전환점 될 것" ㈜근우가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수배전반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제품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보했다. 근우는 대지면적 2만3235㎡, 연면적 1만3494㎡ 규모의 음성 공장을 지난 29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근우 김재진 대표 및 임직원, 충북도청 및 음성군청 관계자, 협력업체 관계자 등 주요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했다. 음성공장 신설은 지난 2014년 안성공장 가동에 이어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약 300억원을 투자해 건축물에 필수적인 수배전반, MCC반, 분전반 등 다양한 전력 설비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근우는 지난해 프랑스 다국적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블록셋 판넬(Blockset Panel) 제조 및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음성공장에 블록셋 판넬 전용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1992년 창립한 근우는 2014년 경기도 안성에 공장을 가동했고, 2020년에는 서울시 서초동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총 매출액은 2022년 1065억원, 2023년 1414억원, 2024년 2217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김재진 대표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300억원 규모의 투자는 음성군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음성공장 가동은 2023년 미국 현지법인 KW Engineering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의 핵심 원동력이자 회사의 제2도약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30 04:30: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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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서울지역본부, 하나손보와 소상공인 재기 지원한다

재기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등 힘쓰기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하나손해보험과 손잡고 소상공인 재기를 지원한다. 소진공은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29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하나손해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은 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기회 제공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위해 마련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재기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일자리 연계 및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소진공 서울지역본부는 전직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교육 및 전직장려수당 제공, 일자리 정보 상시 지원 등 구직·취업에 대한 종합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손보는 재기 소상공인에게 적합한 직무 요건과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재기와 자립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를 위해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30 03:31: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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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준 벤처협회장 "경제정책 최우선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둬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벤처생태계 복원'등 5대 추진 과제 밝혀 宋 "법정기금 벤처스타트업 투자 의무화등 벤처생태계 정비 필요" 혁신산업 금융유동성 강화·근로시간 유연화등 '3대 과제' 제시도 "벤처, 장대비 고스란히 맞고 있어…생태계 판 바꾸는 우산 절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이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최우선을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둬야한다"고 강조했다. 2000년 당시 게임빌을 설립한 후 모바일 게임사 컴투스를 인수, 현재 컴투스 이사회 의장 등을 맡고 있는 송 회장은 지난 2월28일 벤처협회 12대 회장에 취임했다. 송 회장은 게임업계 출신으론 처음으로 벤처협회 수장이 됐다. 2005년 탄생한 벤처협회는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송 회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혁신기업과 생태계를 대변하는 대표 단체의 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최근 벤처기업들이 처한 어려운 경제상황과 미래에 대한 역할을 고려할 때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최우선으로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정책의 판을 바꿔야한다. 이젠 벤처기업들이 선발투수가 돼 국가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기 중 중점 추진 과제로 ▲벤처투자시장 50조 확대 등 '벤처 생태계 복원' ▲대통령직속 규제혁신기구 설치 등 '규제혁신 패러다임 전환' ▲민간 주도의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플랫폼' 구축 ▲기업가정신센터 설립 등 '기업가정신 확산' ▲외연확장을 통한 '혁신생태계 제1단체' 입지 강화를 내세웠다. 아울러 벤처협회는 대선 시즌을 맞아 ▲혁신산업 금융유동성 강화 ▲근로시간 유연화▲규제혁신 기준국가 도입을 '3대 핵심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송 회장은 "글로벌 벤처 생태계를 살펴보면 생태계 고도화와 혁신 기업의 성장은 벤처투자 등 금융 시장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현재 우리나라 GDP 대비 벤처 투자 비율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비해 5분의 1 수준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현재 12조원 규모의 벤처투자 시장을 50조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법정기금의 벤처스타트업 투자 의무화, 공적 연기금의 벤처 투자 허용 및 활성화, 회수시장 선순환 구조 마련 등 벤처생태계를 정비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벤처협회는 혁신생태계 '제1단체' 입지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 회장은 "함께 하는 힘을 믿는다며 "협회의 외연확장을 위해 혁신을 추구하는 대기업, 중견기업, 금융기관 등 모든 기업들에게 협회의 문호를 개방하고 함께 그 뜻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에 따라 우선 퓨리오사AI,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비바리퍼블리카(토스), SM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 그레이스, 스테이지파이브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기업들이 임원사로 새로 참여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송 회장은 "현재 벤처기업 상황은 마치 하늘에서 쏟아지는 장대비를 고스란히 맞고 있는 절체절명의 심각한 환경 속에 있다"며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벤처 생태계의 판을 바꿀 수 있는 우산이 절실히 필요한 만큼 협회가 시대 전환적 벤처 정책을 실현하는 데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벤처협회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첫째주 '벤처주간' 행사 개최를 포함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가정신센터 설립(경기 판교), 벤처기업 차세대 리더(대표) 30명 선정, 벤처 30주년 기념연구 등을 예정하고 있다.

2025-04-29 16:0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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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서비스' 수출 中企 지원 확대…소상공인 해외진출 컨설팅도

중기부, '테크 서비스 수출바우처' 참여社 모집…'3대 기본서비스' 특화 '소상공인 수출 컨설팅'도 진행…KB금융그룹 출연 재원 활용 바우처 지원 정부가 '기술(테크) 서비스' 분야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늘린다. 소상공인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위해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디지털·인공지능 등 테크 서비스 분야 수출 확대를 위한 '테크 서비스 수출바우처' 사업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우선 기술 수출 중소기업의 수요 및 활용도가 높은 기술 분야 '3대 기본서비스'를 특화해 지원한다. 기본서비스는 ▲클라우드 활용 ▲데이터센터 활용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등 그동안 수출바우처 사업으로 지원받을 수 없었던 분야도 대상에 포함시켰다. 특화 분야는 기본서비스에 제한하지 않고 현지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경비, 수출용 가상현실 제작비 등 업종별 다양한 특성을 반영해 사전심의를 거쳐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수출바우처 사업의 14개 메뉴판 중 수출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 메뉴도 기업이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 개발, 전시회, 특허·지재권, 인증 등 14개 분야에 걸쳐 8000여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출바우처는 수출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 등을 기업이 필요한 만큼 활용해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수출지원 사업으로, '테크 서비스 수출바우처' 사업에서도 동일한 수출 마케팅 분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테크 서비스 분야가 우리의 새로운 수출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크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우위를 확보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또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수출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도 30일부터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강화 조치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수출 컨설팅과 연계, 컨설팅을 통해 도출한 과제의 이행을 위한 바우처도 지원한다. 바우처는 수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감안해 KB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활용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소상공인에게 있어서 관세 장벽은 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느냐 하는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우리나라 수출기업(약 9만 5000개사)의 56% 이상이 소상공인이고 화장품, 식음료 등 소비재 분야에서 소상공인의 수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며 "수출 컨설팅 지원사업을 비롯해 소상공인이 수출을 통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29 12:0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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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美 바이오·우주항공 클러스터와 협력

세계 최대 의료 복합단지 TMC와 파트너십 구축 텍사스 우주항공 산업기지와 연계 강화도 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미국 바이오·우주항공 클러스터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세계 최대 의료 복합단지인 텍사스 메디컬센터(Texas Medical Center·TMC)와 한국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TMC는 60개 이상의 병원과, 연구기관, 의과대학 및 전문치료센터 등이 밀집한 글로벌 의료 클러스터로 연간 1000만명 이상 방문하고, 10만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활동하는 세계적인 헬스케어 혁신의 중심지다. 중진공과 TMC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중소벤처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TMC 산하 연구·의료기관과의 협력채널 구축 ▲바이오 분야 최신 기술·정보 교류 및 현지 네트워크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 기관은 중진공 시카고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서 운영 중인 바이오·헬스케어 지원사업과 연계해 의료·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한층 강화하는 등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강석진 이사장은 "미국 의료산업의 허브인 TMC와 전략적 협력은 K-바이오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넘어 세계적인 기관과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해 현지 자원 활용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 이사장은 28일(현지시간) 스페이스센터 휴스턴(Space Center Houston), 휴스턴 우주항공산업단지(Spaceport), 휴스턴 경제개발협의회(Bay Area Houston Economic Partnership)와 다자간 실무 회의를 통해 한국 우주·항공 및 AI기반 유망 기업 지원을 위한 협업 방안도 논의했다. 중진공은 이번 면담을 통해 ▲NASA 존슨우주센터와의 협력 기반 마련 ▲미국 우주산업 생태계 진입 가능성 검토 ▲한국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이전·사업화 플랫폼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내 의료·우주항공 등 전략산업 거점과의 협업 구조를 확대해 한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맞춤형 진출 지원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2025-04-29 10:37: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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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일렉트로라이트, 美 테네시 공장 국제 표준 인증 3건 획득

환경·품질 분야 동시에 받아…지속가능 경영 기반 강화 동화기업 계열사인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미국 테네시 공장이 환경과 품질 분야의 국제 표준 인증 3건을 동시 획득했다. 29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이번에 받은 국제 표준 인증은 환경 분야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품질에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국제자동차전담기구(IATF)가 공인하는 ▲IATF 16949(자동차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각각 받았다. ISO 14001은 기업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표준이다. ISO 9001은 고객 관점에서 최적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품질 경영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제정했다. 한편 IATF 16949는 자동차 산업의 품질 경영 국제 표준으로, 해당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 전반의 품질 안정화와 개선이 목적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테네시 공장은 3건의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엄격한 수준의 환경 및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음을 입증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향후 산업 재해 예방과 임직원 안전을 목표로 하는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 인증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관계자는 "당사는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경영 및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환경과 품질 관리뿐 아니라 안전 관리 등 핵심 분야도 꾸준히 강화해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29 09:27:1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