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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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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생기 있는 마을공원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

사내 봉사단 'KVIC Together' 3기,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공원가꾸기 한국벤처투자 사내 봉사단인 'KVIC Together' 3기가 '생기 있는 마을공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29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임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마을공원을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봉사단은 어린이공원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어린이공원을 청소하고 소독한 뒤 시설물 보수작업(오일스테인 칠)을 진행했다. 어린이공원 내 놀이기구에 놀이감 스티커도 붙였다. 또 바닥 등에 '뛰뛰빵빵! 살피고 건너요!' 등 어린이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안전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하며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봉사단은 이번 활동에 이어 연말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선물 키트 등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대학생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기위해 '대학생 벤처금융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벤처투자와 창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벤처투자 임직원이 직접 벤처투자 산업 구조와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벤처투자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9 05:53: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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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주공장 지역사회위해 주거환경 개선나서

전북 완주군과 '숲으로 따뜻한 집 만들기' 협약 맺어 KCC 전주공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에 나선다. KCC 전주공장은 지난 26일 전북 완주군과 '숲으로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CC는 연초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5000만원의 성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KCC 건축자재 등 활용한 환경 개선 활동인 '숲으로 따뜻한 집 만들기'는 KCC의 친환경 수성 페인트 '숲으로'를 생산하는 전주공장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담은 ESG 활동이다. KCC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추진한 완주군과의 MOU 역시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웃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KCC 김태근 전주공장장은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이번 사업에 참여해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면서 "전주공장은 지역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9 04:53: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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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나비엔 콘덴싱 ON AI'등 TV 신규 광고 선봬

배우 마동석 등장…'나비엔 숙면매트 온수'도 경동나비엔이 보일러 '나비엔 콘덴싱 ON AI'와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새로 선보이는 광고에선 '온수 기술'과 '숙면 기술'이 선사할 쾌적한 생활을 배우 마동석을 통해 재치 있게 풀어내며 새로운 생활환경 솔루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9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선물은 나비엔'이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나비엔 콘덴싱 ON AI'가 제공하는 빠르고 넉넉한 온수 덕분에 편리해지는 선물 같은 일상을 표현했다.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 광고에서는 'AI 숙면 솔루션'을 통해 최적의 숙면온도를 선사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숙면의 질은 기술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우 마동석과 함께하며 경동나비엔이 선물하는 쾌적한 생활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해결사' 이미지가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동나비엔과 시너지를 내고 있다. 경동나비엔 김용국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신규 TV 광고를 통해 온수를 사용하며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선물 같은 존재인 '보일러'와 AI 기반의 숙면기술로 단꿈을 선사하는 '숙면매트'를 표현했다"며 "경동나비엔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쾌적한 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2024-09-29 03:52: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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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정수기 8년·침대 4년 연속 1위

2관왕 영예…모든 부문서 높은 점수 받아 코웨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4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8년 연속, 침대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코웨이에 따르면 정수기 부문 1위를 수상한 이번 KCSI 소비자 조사에서 ▲전반적 만족도 ▲요소 만족도 ▲재구입 의향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수기 물맛 및 품질, 케어서비스 만족도 등 세부 항목에서 경쟁사와 큰 점수 차를 보이며 정수기 명가의 위상을 입증했다. 코웨이는 정수기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정수기 위생 전문가가 제공하는 '토탈케어서비스' 운영과 '정수기 살균 키트' 도입을 통한 케어 서비스 강화, 자가관리 고객을 위한 일회성 '코디방문 케어서비스' 등 체계적인 위생 서비스 확대로 고객 니즈를 충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침대 부문에서도 고객 만족 지수 83.9점으로 역대 최고점을 획득하며 1위에 선정됐다. 해당 조사에서 코웨이는 매트리스 품질과 케어서비스 만족도, 회사 신뢰도 등 평가 항목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가격 경쟁력 항목에서 경쟁사 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획득해 코웨이 매트리스 렌탈 케어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증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생활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코웨이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 제품으로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9 03:52: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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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協, 일본 최대 맥주 축제 '비어페스 요코하마 2024' 참가

현지 바이어·전문가 호평… 'K-비어' 해외 진출 가능성 모색 국내 수제맥주 업계가 일본 최대 맥주 축제에 참가해 세계적인 수준의 'K-비어' 품질을 알렸다. 사단법인 한국수제맥주협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오산바시홀에서 열린 '비어페스 요코하마 2024'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어페스는 일본수제맥주협회가 주최하는 일본 최대 맥주 축제로 1998년부터 일본 각지에서 열리고 있다. 비어페스 요코하마는 지난 6월 도쿄, 8월 나고야에 이어 올들어 세 번째 열린 행사로 전세계 맥주 중 엄선된 200종 이상의 맥주가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한국수제맥주협회 소속 회원 8개사인 끽비어컴퍼니, 더랜치브루잉, 비어바나브루잉, 속초맥주, 아트몬스터브루어리, 안동맥주, 화수브루어리, 히든트랙브루잉가 16종의 맥주를 통해 맛과 우수성을 홍보했다. 수제맥주협회는 그동안 세계적인 권위의 맥주품평대회인 월드비어컵(World Beer Cup), 유로피언비어스타(European Beer Star) 등에서 메달을 획득하면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은 K-비어를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해외 맥주 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비어페스 요코하마 2024 참가 역시 일본수제맥주협회와 긴밀한 협업의 결과로 성사됐다. 이인기 수제맥주협회장은 "축제 참가로 협회 차원에서 양조장들이 연합해 첫 수출 실적을 올릴 수 있었고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아 앞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면서 "좋은 품질의 '진짜' 수제맥주를 통해 강소기업의 수출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인 만큼 정책당국의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현지 바이어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국내에 비해 수제맥주 소비자 저변이 넓은 일본으로의 수출 가능성도 모색했다는 평가다. 비어페스 요코하마 2024에 참가한 김정현 속초맥주 대표는 "일본에서는 지역 양조장들이 소상공인들과 협업해 크고 작은 축제를 개최하면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며 "국내 수제맥주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유스케 야마모토(Yusuke Yamamoto) 일본 수제맥주협회장은 "맥주애호가뿐만 아니라 양조사 등 맥주 전문가들도 한국 수제맥주의 좋은 품질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한일 수제맥주 업계가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상호 발전을 이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제맥주협회는 대한민국의 수제맥주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드링크 로컬(Drink Local) 캠페인을 통해 한국 수제맥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해외 수제맥주협회와의 교류 및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09-28 08:33: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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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주지역 혁신 기술 창업기업 발굴·육성한다

제주 경제통상진흥원과 업무협약 맺고 지원 강화키로 기술보증기금이 제주지역 혁신 기술 창업기업 추가 발굴·육성에 나선다. 기보는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과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두 기관이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지역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혁신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1998년 설립 이후 제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성장발전을 위해 자금·수출·인증·창업지원 등을 지원하는 기업지원 전문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기술창업기업 및 혁신기술기업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지역 내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기술금융 및 보증료 감면 ▲투자연계 및 인증평가 ▲기술이전 및 기술보호 등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 기술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의 우수기술 창업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역량 강화에 상호협력하고, 기술기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성태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지역 우수 기술기업의 창업지원과 혁신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이 마련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기보는 지역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12:59: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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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지역 4개大와 전통시장 활성화나서

대전과기대, 대전대, 목원대, 우송정보대와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지역 4개 대학인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목원대, 우송정보대와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전지역 대학생들의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을 연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위해 마련했다. 각 대학은 앞으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소상공인 우수제품 서포터즈 ▲온누리상품권 판매 확대 홍보 ▲매체를 활용한 협업 사업 및 정책 홍보 등을 협력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별로 대학생들의 전공을 연계해 소방관련 학과 학생들은 대전지역 전통시장 내 노후화된 옥내소화전 점검 등 화재예방활동을 실시하고,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우수 소상공인 제품 대상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은 시장 환경개선 및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홍보 및 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무궁무진하게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재능들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7 10:36: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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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프리미어12' 한일전 직관 패키지 선봬

11월13일 1회 출발…한일전 조별리그경기 티켓 포함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야구팬을 겨냥한 프리미어12 한일전 직관 패키지를 내놨다.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하는 국가대표팀 경기 직관 패키지를 통해 야구에 열광하는 MZ세대를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27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가 특별 기획한 '대만 타이베이 예스지 4일'은 오는 11월 15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한일전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다. 여행이지는 프로야구가 올해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프리미어12 한일전을 직관하는 스포츠 테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 상품을 통해 대만 현지에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뜨거운 야구 열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의 이 상품은 오는 11월 13일 단 1회 출발하며, 제주항공의 인천~타이베이 노선을 이용한다. 프리미어12 한일전 조별리그 경기 티켓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전 일정 타이베이 돔 근처에 있는 4성급 호텔 유나이티드 호텔에 숙박한다. 한일전이 열리는 날에는 경기 시작 전까지 자유일정으로 취향에 맞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일전 직관과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상품의 매력 포인트다. ▲타이베이101 전망대 ▲서문정 ▲예류지질공원 ▲스펀 ▲지우펀 ▲라오허제 야시장 등 타이베이 핵심 관광지와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프리미어12 한일전 직관 상품을 통해 스포츠가 주는 감동을 느껴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테마 상품을 통해 새롭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0:3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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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글라스락 웨딩페어 진행

내달 25일까지 글라스락 공식몰서 SGC솔루션이 웨딩, 혼수철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2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글라스락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부부들의 혼수 주방용품 구매, 결혼 선물 등의 니즈에 맞춰 웨딩철에 인기 높은 글라스락 제품들에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마련했다. '글라스락 웨딩페어'에서는 스테디셀러인 화이트 컬러의 유리밀폐용기부터 캔디핑크, 릴렉스그린, 옐로우 등 신혼부부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화사한 컬러의 유리밀폐용기 홈세트와 '글라스락 셰프토프'의 주방 필수 쿡웨어까지 웨딩페어 전용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글라스락 홈세트는 글라스락의 국내산 유리용기 제품들을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한 번에 구비할 수 있어 혼수품, 이사 선물, 명절 선물 등으로 인기 높은 제품군이다. 유리밀폐용기 라인으로는 글라스락 공식몰 인기 제품인 '글라스락 퓨어'를 혼합 구성한 홈세트 3종으로 구성했다. 스테디셀러인 '클래식' 시리즈도 실속 10조 구성부터 21조 홈세트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쿡웨어로는 팬과 웍, 냄비, 멀티핸들 세트로 신혼 주방에 제격인 '라디아'와 프리미엄 제품인 '오블리 프라이팬' 등을 마련했다. 행사 제품 구매 시에는 '글라스락 계량컵'과 '글라스락 셰프토프 실리콘 스파츌라'를 증정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글라스락 홈세트는 한 번에 구비하기 좋은 필수 혼수품과 결혼선물로 매년 인기가 높다"며 "건강한 집밥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과 선호하는 취향에 맞춰 주방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제품들로 준비한 글라스락 웨딩페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7 10:25: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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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물류&모빌리티포럼]국무총리 직속 '국제물류산업 혁신委' 만들어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2024 물류&모빌리티 포럼' 개최 원제철 한국국제물류협회장, 설립 제언…4명 전문가 강연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국무총리 직속으로 '국제물류산업 혁신위원회'를 설립해야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원제철 한국국제물류협회장은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가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주최한 '2024 물류&모빌리티 포럼'에서 축사를 하면서 "국토교통부의 항공 및 국내 물류, 해양수산부의 해운 물류, 기획재정부의 관세 물류, 산업통산자원부의 유통 물류 등 여러 정부부처에 나눠져 있는 물류정책을 일원화하고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과 제도개선을 추진해야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원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이사도 겸임하고 있다. 9회째를 맞은 '2024 물류&모빌리티 포럼'은 올해 '이동의 한 순간·물류의 매 흐름-AI시대의 FLOW 전략'이란 주제로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자료 나선 민연주 한국교통연구원 물류연구본부장은 물류산업의 글로벌 메가트렌드 중 하나로 'XaaS(Everything-as-a-Service)'를 대표적으로 꼽았다. 민 본부장은 "물류산업은 모든 것을 다 해주는 XaaS 서비스 중심 경제로 재편되고 있다"면서 "공간을 초월한 초연결 디지털 경제권이 출현하고 있는 가운데 순환경제, 공유경제도 하나의 트렌드"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민 본부장은 "물류산업도 이젠 무엇을 줄이자는게 아니라 다시 쓰고 얼마나 잘 폐기할 것인가하는 순환경제 이슈가 가장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물류가 더 빠르고 개인화되고 있는 과정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또다른 연사로 나선 김태영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장은 "퀵 커머스(Quick commerce)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라스트마일'은 소비자의 니즈가 있을 때 어떻게 보관하고 최종적으로 얼마나 빨리 배송을 할 수 있느냐가 기업의 경쟁력이자 관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학과장은 고객이 원하는 물건을 대신 사주는 '장보기'(e-grocery)와 같은 'Crowd shipping'으로 배송 방식이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자율주행은 '망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차두원 소네트 대표는 "올해 4월 이후 글로벌 자율주행 업계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소프트뱅크의 주도로 엔비디아, MS가 Wavye에 10억5000만 달러, 우버, 볼보, 이케아 등이 Wabbi에 2억 달러 등을 투자한 것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차 대표는 특히 현재 Level 0부터 Level 5까지 총 6단계로 돼 있는 자율주행의 단계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고속도로 NOA(Navigate on Autopilot)→도심 NOA의 3단계로 바꿔야한다고 덧붙였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도 '자율주행 상용화로 만드는 비즈니스 모델'이란 주제로 이날 강연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에서 "물류와 모빌리티 산업은 스마트폰을 뛰어넘는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 이외에 더 많은 주체들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가치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야한다"고 말했다.

2024-09-26 16:16: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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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물류&모빌리티포럼]민연주 본부장 "韓 물류산업, 전문성 낮고 고령화 심각"

민 본부장 "물류산업, 융·복합화, 스마트 산업화 중심으로 발전" 민연주 한국교통연구원 물류연구본부장은 "한국의 물류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전문물류기업의 역량이 미흡하고 전문성이 낮고 고령화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민연주 본부장은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가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주최한 '2024 물류&모빌리티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 본부장은 우리나라 물류 산업의 한계가 많다고 분석했다. 그는 "물류산업의 매출액은 늘고 있지만 전문물류기업의 역량이 다소 미흡하다. 일자리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전문성이 낮고 고령화도 심각하다"면서 "물류 관련 중소기업 육성정책이 부족하고 신규 기업의 진입장벽이 여전히 높다. 또 도심 생활물류 인프라가 부족해 서비스 품질도 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이커머스 강국이다. 택배는 더욱 그렇다. 이커머스 적응력이 가장 빠르고, 리테일 비중이 1~2위를 다툴 정도다. 실제로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중국, 미국, 영국, 일본 다음으로 다섯번째인데 이 가운데 시장 규모는 30.6%로 중국 다음이다. 정부는 일자리, 상생, 성장을 견인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물류산업을 지목하고 있다. 아울러 택배, 빠른 배송서비스 등 급성장하고 있는 생활물류시장과 스마트 물류산업 지원 및 육성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민 본부장은 "물류산업은 다양한 O2O 및 제조-유통-물류-정보와 융복합이 빨라지면서 성장동력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엔 유통과 물류가 함께였다면 이젠 이를 포함해 제조부터 소비자까지 확장되고 있다. 월드뱅크에 따르면 국제물류경쟁력을 나타내는 물류성과지수(LPI)는 한국이 25위다. 독일이 1위, 일본이 5위, 미국이 14위, 중국이 우리나라 다음인 26위다. 국제항공화물 처리실적은 인천이 홍콩 다음으로 2위, 항만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부산이 7위 등이다. 민 본부장은 "다만 이런 순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전했다. 2020년부터 '물류 4.0' 시대가 도래했다. 민 본부장은 "'물류 4.0'은 경계를 넘나드는 산업융복합, 개인 맞춤형에 더욱 특화한 생산, 유통, 서비스, IoT 기반의 초연결·초지능화 그리고 신기술이 융합된 새 서비스 경제의 등장으로 일자리, 서비스 체계 등 산업구조의 혁신적 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이후 물류산업은 '스마트'를 접목한 기술집약적 서비스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류 4.0의 특징은 ▲2020년 이후 IoT 진화에 의한 작업 및 서비스 효율적 유연 물류체계 ▲IoT, 인공지능, 나노기술,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이용한 융복합 신산업의 등장 및 탈 3D화 ▲디지털 혁신을 통한 작업·서비스 효율적 향상을 통한 비용절감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메가트렌드의 하나는 'C(중국)-커머스'의 등장을 꼽을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등은 한국에 커머스 센터를 짓고 한국 물류기업과 협업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초저가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와 맞물린 결과다. 하지만 C-커머스는 동아시아 시장 정도만 잠식할 것으로 보인다. 경계가 애매해지는 것도 물류산업의 메가트렌드 중 하나다. 아마존, 구글 등과 같은 유통·정보, UPS, DHL의 물류, 그랩, 딜리버리히어로 등 배달이 융합하면서 사람중심의 '행살편세'(행복하게 살기 위한 편한 세상) 물류환경을 만들고 있다. 최근 물류산업은 융·복합화, 스마트 산업화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민 본부장은 "식료품 및 의약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콜드체인' 솔루션이 보편화하고 있다. 차량, 인프라, 장비 등을 플랫폼을 통해 이용하는 공유경제 물류도 늘고 있다. 고령의 근로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실버경제'도 또다른 트렌드"라고 분석했다.

2024-09-26 15:09: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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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물류&모빌리티포럼]원제철 회장 "국제물류산업에 대한 폭넓은 지원책 마련 절실"

국제물류 전문교육 이수 의무화위한 법적 규정 마련등 필요 물류산업은 중후장대한 인프라산업을 기반으로 국제무역, 유통산업 및 e-커머스 시장을 아우르는 기간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의 등장으로 물류산업은 '로지스틱스와 모빌리티'를 융합한 신산업으로 발전해 왔으며, 미래 물류산업을 주도하는 국가가 세계 경제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1969년 설립된 이래 55년간 국제물류산업의 선도단체로서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2017년 세계 7위 선사 한진해운 파산사태는 정부의 선택과 판단과정에서 물류전문가의 부재가 얼마나 큰 손실을 야기시켰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예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펜데믹 사태 또한 국가간 이동제한과 글로벌 공급망 붕괴, 그리고 회복 과정에서 물류산업의 중요도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 좋은 기회였습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지속되고 있는 후티 반군과 이스라엘간 전쟁 위험은 수에즈운하로 통과하던 선박들이 남아프리카 희망봉을 경유하는 노선 우회로 인해 운항일수와 비용 증가는 국제 컨테이너 회수가 더욱 어려워져 심각한 공급망 정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들은 선제적 정책 결정과 적절한 지원, 물류전문 인재의 필요성 등 다양한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이러한 사례들로부터 물류산업에서의 일원화된 범정부 조직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무총리 직속의 '국제물류산업 혁신위원회'를 신설하여 국토교통부의 항공 및 국내 물류, 해양수산부의 해운 물류, 기획재정부의 관세 물류, 산업통산자원부의 유통 물류 등 여러 정부부처에 나눠져 있는 물류정책을 일원화하고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과 제도개선을 추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제물류산업에 대한 폭넓은 지원책 마련을 통해 컨테이너 확보를 통한 공급망 위기시 대응력 확보, 물류전문가 육성 및 국제물류 전문교육 이수 의무화를 위한 법적 규정 등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 물류산업이 발전해야 국가 산업이 발전합니다. 미래 산업인 물류산업은 앞으로 AI와 같은 진보기술을 통해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2024-09-26 13:56: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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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곳 중 9곳 "전기요금 부담"…8곳은 인상시 '무대책'

중기중앙회, 제조 中企 302곳 조사…93%,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77.5%, 납품단가에 인상분 미반영…'中企 전용 요금제' 신설해야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산업용 전기요금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10곳 중 8곳은 전기요금 인상시 특별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납품단가에 전기요금 인상분을 포함시키지 못하고 있는 기업도 10곳 중 8곳에 가까웠다. 가장 절실하게 원하고 있는 관련 정책은 '중소기업 전용요금제' 도입이었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 제조기업 302곳을 대상으로 '에너지비용 부담 실태조사'를 실시, 25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해 '부담된다'는 응답은 93%에 달했다. '매우부담'도 39.7%였다. 전기요금 인상시 '특별한 대책 없음'이 76.8%로 가장 많은 가운데, '냉·난방, 조명 등 비핵심 사용량 절감'(12.9%) 등으로 대응한다는 답변이다. 요금 절감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주택용 대비 산업용 전기요금 단기 급등(36.4%) ▲설비 특성상 24시간 가동이 불가피함(27.2%) ▲예측 불가능한 거래처의 발주패턴(21.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런 가운데 응답기업의 77.5%가 납품단가에 전기요금 인상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영하더라도 82.4%가 요금인상분의 20% 미만이 대부분이었다. 또 전기요금 인상추이가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74.2%가 '감소한다'고 답했다. 특히 8.9%는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다'고 답했다. 가장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으로는 '중소기업 전용요금제 등 요금개선'이 80.5%로 가장 높았다. ▲노후기기→고효율기기 교체 지원'(23.5%) ▲에너지저장시스템 보급 확산(7.6%) 등의 순이었다. 특히, 전기요금 개선과 관련해 가장 시급한 부분으로 ▲계절별 요금 조정(6·11월 여름·겨울철 요금 → 봄·가을철 요금)(45.3%) ▲시간대별 요금 조정(토요일 낮 시간대 중부하 요금 → 경부하 요금)(32.9%) ▲에너지효율 향상 인센티브 도입(16.9%) 등을 꼽았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작년에 상대적으로 원가가 낮은 산업용 판매단가가 주택용을 넘어설 만큼 산업용 전기요금이 최근 급등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요금인상분을 제대로 납품단가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영업이익 악화 등 경영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전기요금 부담완화를 위해 계절별·시간대별 요금 조정 등을 반영한 '중소기업 전용요금제 신설'과 전기료 등 에너지비용을 납품대금 연동제에 포함하는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4-09-25 12:0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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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중국 파나소닉과 협력…냉장고 정리용품등 개발

업무협약 체결…보관 용기 개발등 시너지 창출나서 락앤락이 중국 파나소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락앤락은 중국 파나소닉과 MOU를 통해 냉장고 정리 및 보관 관련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기술 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락앤락은 냉장고에 최적화된 냉장고 보관 및 정리 용기를 개발·제공하는 등 파나소닉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은 중국 파나소닉이 신제품 수납형 냉장고를 출시하는 자리에서 체결됐다. 락앤락 냉동실 정리용기 '프리저핏'도 함께 소개했다. '프리저핏'은 모듈러 시스템과 확장형 트레이로 효과적으로 냉동실을 정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명한 용기 바디로 내부 식재료 확인이 용이하며, 옐로우 라벨 클립으로 식재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락앤락은 지난 2004년 중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혁신적인 밀폐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식품보관 용기 업계를 선도해 왔다. 이후 베버리지웨어, 쿡웨어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스테인리스 컨테이너', '세라믹 에너제틱 텀블러', '스트로우 밀크티 보틀' 등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락앤락 중국법인총괄 김광천 전무는 "올해는 락앤락이 중국에 진출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런 의미있는 시점에 세계적인 기업과 MOU를 체결하게 돼 더욱 기쁘다"며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지난 20년간 중국 소비자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2023 중국 징동 주방용품 최우수 협력상 ▲2023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 ▲2024 인도네시아 '기업 이미지 어워드(Corporate Image Award)' 최고상 ▲2024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에서 제품 경쟁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4-09-25 10:40: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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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지, 'AI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세미나 개최

10월8일…엔터 산업 환경서 발생하는 다야한 법률적 이슈 소개 법무법인 디엘지가 10월 8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창작에서 글로벌 진출까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25일 디엘지에 따르면 세미나는 인공지능 기술의 광범위한 활용과 더불어 급변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이슈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딥페이크 기술의 등장에 따른 법률 이슈를 살펴보며 유튜브나 SNS 등을 통해 발생하는 연예인에 대한 명예훼손의 문제를 다룬다. 이에 더해 인공지능을 통해 생성되는 결과물의 보호 방법과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과 관련해 특히 중국에서의 저작권 침해 이슈를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세미나는 ▲아티스트의 해외(미국, 일본) 진출 팁(황혜진 변호사) ▲딥페이크의 법적 이슈와 대응 방안(황규호 변호사) ▲연예인에 대한 명예훼손과 공익성의 한계(장현지 변호사) ▲AI 생성물의 법적 지위와 보호 전략(표경민 변호사) ▲중국에서의 저작권·저작인접권 침해 대응 전략(박재영 변호사)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미나 말미에는 Q&A 세션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구체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도 제공한다. 조원희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이 AI 시대를 맞아 새롭게 대두되는 법적 문제들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잠재적인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디엘지 이벤터스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2024-09-25 10:30:5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