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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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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발전 3社와 협력사 ESG 경영 지원한다

가스안전公·한전원자력연료·한전기술과 협약 체결 동반성장위원회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전력기술과 함께 협력사 ESG 경영을 지원한다. 7일 동반위에 따르면 이들 기관과 '2024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상생, 협력, 공정 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각기 다른 전문성을 보유한 3개 기관이 협력해 중소 협력사들이 ESG 경영을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SG 지표 준수가 우수한 협력사들에게는 동반위가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이를 통해 금리 우대부터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 환경 및 에너지 기술지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국내 대표 에너지 공기업 3사는 지역 거점기업으로서 지역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충북권에서 '디지털 시니어 가스안전 홍보지원단' 등 프로그램을 통해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원도심 취약계층 노후주택 환경정비사업, 취약계층 자녀 등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방과 후 멘토링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에너지 산업을 대표하는 3개 공사가 힘을 합쳐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확산을 지원한 뜻깊은 사례"라며 "이번 동반위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ESG 역량 강화 및 ESG 가치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7 09:37: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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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중소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9월3일 최종 마감…우수 상품에 방송기회등 제공 홈앤쇼핑이 '2024년 홈앤쇼핑 중소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7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판로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상품을 지원하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위해 기획했다. 중소기업 상품이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9월3일 최종 마감하며 이메일을 통해 상품과 아이디어를 파일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 상품 및 서비스 수상작은 참신성, 사업성, 지속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1차 서면심사는 9월 3일까지 서류 접수를 마감하며, 대면 PT심사는 10월 1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보인 팀에게는 방송 기회를 포함한 수상의 영광이 주어지며, 총 4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최종 선정된 팀은 상장과 상금, 홈앤쇼핑을 통한 TV 방송 기회를 제공받는다. 특히, 판매수수료 우대, 상품화를 위한 코칭 서비스의 특별 혜택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 공식 홈페이지, 입점 사이트, 홈앤파트너스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유망한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며 "아이디어 상품 또는 차세대 유망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7 09:09: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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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플러스'에 영어등 교육여행 선봬

쿠알라룸푸르·필리핀서 겨울방학 영어캠프 진행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매스티지 패키지 '여행이지 플러스(여행이지+)'에 교육여행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7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가 새롭게 선보이는 '에듀 플러스'는 여행에 교육을 접목한 패키지다. 대표 상품으로 겨울방학을 활용해 자녀의 영어 실력을 키워줄 수 있는 '쿠알라룸푸르 겨울방학 영어 캠프 3·4주'가 있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 상품은 말레이시아의 수도이자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국제도시인 쿠알라룸푸르에서 3주 또는 4주간 머물면서 영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인 인솔 교사가 출발부터 귀국 시까지 전 일정 학생들과 함께 지내면서 안전 및 학습 관리를 맡는다. 4주 일정은 올해 12월 29일, 3주 일정은 내년 1월 5일 각각 출발한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있는 언어 교육기관인 더 랭귀지하우스에서 제공하는 GEP(General English Program)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영어교육학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한 전문 강사들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영어 수업을 진행한다. 필리핀 클락에서 열리는 '클락 영어 캠프'와 세부에서 진행하는 '에듀톡 잉글리시 아카데미·해양 레포츠 체험'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겨울방학을 활용할 수 있도록 4주 일정은 12월 29일, 3주 일정은 내년 1월 5일 출발한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학생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고품격 교육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여행에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에듀 플러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그룹사와의 협업을 토대로 차별화된 구성의 에듀 플러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교육여행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7 09:03: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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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이공계 인재 육성위해 공과대학장協에 장학금 전달

91개大 182명에 300만원씩…누적 장학생 5만명 넘어 귀뚜라미그룹이 (사)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에 '귀뚜라미 전국 공과대학 장학금'을 전달했다. 7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5억4600만원으로, 전국 91개 대학교 공과대학장 추천을 받은 장학생 182명에게 300만원씩 학업 장려 목적으로 지원한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1985년에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누적 장학생 5만여명, 지원금액 340억원에 달하는 '귀뚜라미 장학금 지원 사업'을 비롯해 학술 연구 지원사업, 교육기관 발전 기금 등 목적사업으로 인재 육성과 산학 협력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 산업과 과학 기술 발전에 앞장설 전국 각 대학 공학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각자의 분야에서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는 전국 4년제 대학교 공학계열 단과대학 학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2024-08-07 08:58: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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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일·가정 양립 우수 수기 공모전'서 우수상

가족친화 생애주기별 지원·유연근무제도등 수기에 담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2024년 일·가정 양립 제도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7일 TIPA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 TIPA는 임직원의 임신, 출산 및 양육으로 이어지는 가족친화 생애주기별 지원제도 운영과 유연근무제도,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으로 일·가정 균형을 위한 기관의 노력을 담은 수기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TIPA는 ▲난임치료가 필요한 직원에게 '난임휴가' ▲임신 직원 대상 '모성보호휴가' ▲출산 이후 '자동 육아휴직' 등을 통해 생애주기별 지원으로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시퇴근 문화 안착을 위해 정시퇴근 독려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가족사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영신 원장은 "성별 구분 없이 자연스럽게 쓰는 육아휴직, 임신 직원이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는 모성보호휴가 등 일·가정 양립제도의 자연스러운 안착은 모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개선의 결과"라며 "이번 수상은 일·가정 양립 제도를 서로 이해해주는 우리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일·가정 양립 제도의 추진과 가정친화 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08:43: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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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전남도와 미래농업 솔루션 상용화 본격 추진

'첨단 농산업 육성 및 기술발전' 협약 체결 대동이 전남도와 손잡고 미래농업 솔루션 상용화를 본격화한다. 대동은 전라남도와 '첨단 농산업 육성 및 기술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4년간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한 미래농업 솔루션을 전남 지역 농가에 보급해 국내 실정에 맞는 상용화 모델로 만들어 'AI 기반 농산업 첨단화'를 앞당기고 전남도가 준비 중인 'AI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에 일조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우선 전남에 AI 농업 로봇 확대를 위해 2025년부터 전남 나주 첨단 무인화 생산 시범단지에 AI 자율작업 농기계, 운반 및 방제 로봇을 보급하고 농업 데이터를 수집 분석한다. 정밀농업 서비스 확산을 위해 25년부터 전남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전남도와 협력해 정밀농업 베타 서비스도 시작한다. 그린바이오 스마트팜은 전남 바이오진흥원, 전남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고부가가치 작물의 표준 생산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식품, 바이오, 의약품 등 재배작물 수요기업과 연계해 전남도의 그린바이오 농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민관협력을 통해 농업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국내 농업의 AI 대전환'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남도와의 협력은 농산업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대동은 전남도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농민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솔루션 서비스와 국내 농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전남 특화된 AI농산업 융합지구 성공 케이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첨단 농생명밸리 육성을 성공으로 이끌고, 전라남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미래농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4-08-07 08:3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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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유망 中企→중견기업 도약 지원…100곳 선정

경제관계장관회의서 '도약 프로그램' 추진방안 발표 3년간 멘토링·바우처·네트워킹·금융등 밀착 지원키로 정부가 유망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민간과 협업해 성장 역량있는 기업 100곳을 선정하고, 3년간 멘토링·바우처·네트워킹·금융 등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신성장 분야로의 진출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의 성장사다리를 복원하고 우리 경제 전반에 역동성을 불어넣기 위해 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도약(Jump-Up) 프로그램 추진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6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에 포함된 '점프업 프로그램'의 세부 운영방안을 담았다. 유망 중소기업이 중견(후보)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 마련했다. 특히 범부처 차원으로 진행되기에 기존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용 프로그램에 포함된 오픈바우처 사업을 신설한다. 다수의 전문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운영된다는 점도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이다. 기업 선발 단계부터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까지 투자사, 연구기관, 컨설팅사, 자문기관 등 민간의 역량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한다. 우선 정책금융기관의 인공지능(AI) 기업분석 모형과 투자자, 기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평가단의 현장실사를 통해 기술성·혁신성 등을 보유하고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100곳을 1차 선별한다. 이후 학계,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자, 경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혁신역량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업별 성장전략 PT발표와 심층 토론을 거쳐 평가위원의 전원 합의 방식으로 지원 대상을 최종 선발한다. 1차와 2차 평가 모두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기부 김우순 정책관은 "전통산업을 재분류를 한 뒤, 성장산업 분야와 매칭을 해서 진행한다.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 열어놓고 굉장히 다양한 산업 분야를 포괄해 보겠다"며 "일단 100개사 정도를 파일럿(시범)으로 진행하고 효과가 있다면 장기적으로 사업 규모를 확장하는 부분에 대해 관계 부처와 추가 협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업 선발 뒤 프로그램은 ▲디렉팅 ▲오픈바우처 ▲네트워킹 3가지로 진행된다. 3년간 밀착 지원한다. 디렉팅은 경영·전략·기술 등 분야별 우수한 전문가들이 원팀이 되어 경영 멘토링과 스케일업 전략수립, 기술개발 전략수립·자문 등을 기업별로 전담 지원한다. 스케일업에서 중요한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을 위해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투자유치 네트워킹은 역량 강화 교육 후 글로벌 투자사 등과 개별 미팅 등으로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한다. 또 기업별 해외 진출 수요를 반영해 국가·지역별 해외거점(GBC, KSC)과 현지 전문가 등을 통해 사무공간 제공, 현지화, 투자유치 활동, 거래처 확보 등도 지원한다. 전용 프로그램 외에도 금융·수출·연구개발(R&D) 등 정책 패키지를 지원한다. 융자 조건을 과감하게 완화하는 한편, 산업·기업은행 등이 우대금리로 대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대 200억원 한도의 '특례보증'도 지원한다. 민간 자본을 통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스케일업·중견도약 펀드'의 주목적 투자대상에 포함시켜 투자를 유도한다. 단독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중진공, 기보 등 정책금융기관이 운용하는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연계 지원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선 유망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스케일업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약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전폭적으로 돕기 위한 정책 플랫폼이며, 일방향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소통과 밀착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7 08:2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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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경남도와 어린이집 종이팩 재활용한다

업무협약 맺고 도내 어린이집 1800곳서 수거…자원순환나서 CJ대한통운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사업을 경남도로 확대하며 전국화의 발판을 다졌다. CJ대한통운은 6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경남형 종이팩 리사이클 솔루션 동행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지역 어린이집에서 배출되는 종이팩 자원순환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이팩 자원순환 어린이집은 1만곳 이상으로 늘었다. CJ대한통운은 앞서 지난해 대구·부산·포항 지역과 올해 서울지역 등 8000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종이팩 수거 및 재활용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원순환 프로젝트는 경남지역 어린이집 약 1800곳에서 배출하는 우유·멸균팩 등 종이팩을 CJ대한통운의 '오네(O-NE)' 배송망을 통해 수거해 재활용하는 것이 골자다. 업무협약에는 CJ대한통운 외에도 경상남도, 경남어린이집연합회,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CJ프레시웨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석한 기관과 기업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어린이집이 사용한 종이팩을 씻어 모아둔 후 수거 신청을 하면, CJ대한통운은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활용 시설로 배송한다. CJ프레시웨이는 종이팩 분리배출함 설치와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하고, 경남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집의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수거와 선별 과정을 담당하고 경상남도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최우석 O-NE 본부장은 "국내 1위의 물류역량을 자원순환 네트워크로 활용해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면서 "공동체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재활용의 중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6 13:0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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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커머스' 공습 격화…韓 소비자·기업 보호 제도 강화해야

중기연구원, '중국 유통플랫폼 급성장에 따른 中企 대응 전략' 세미나 정연승 교수 "소비자 피해 예방등 법적 근거 마련…국내 산업계 보호도" 소상공인 판매자·중소 제조사 역량 강화 '절실'…유통 中企 '최대 격변기' '알·테·쉬'를 중심으로 한 중국발 유통플랫폼(C-커머스)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소비자와 상대적으로 역차별받는 한국 기업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한류를 중심으로 'Made in Korea'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는 국내 역직구 플랫폼의 역량을 강화하기위한 지원도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개최한 '2024년 제2차 KOSI 심포지엄-중국 유통플랫폼 급성장에 따른 국내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에서 나왔다. 이날 '해외 직구 증대와 중소기업 대응'이란 주제로 발제를 한 단국대 정연승 교수는 "해외 플랫폼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업하는 경우 소비자 피해 예방이나 피해 처리 조치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이를 통한 소비자 보호제도를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KC와 같은 국가별 인증마크 상호인정 제도 확대를 통해 중국 직구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비인증 제품으로부터 국내 산업계를 보호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연승 교수는 "'중국 강제인증마크(CCC)'를 통해 C-커머스 플랫폼에 대해 간접규제를 하고 KC인증과 상호인증을 연계해 품질과 국내 소비자의 안전 확보가 절실하다"면서 "아울러 국내 소상공인 판매자(셀러) 및 중소제조사의 역량 강화도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소 제조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 ▲브랜드 인큐베이팅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산업영역 구축 ▲한국 중소 제조기업 생산기지 재점검 ▲제조업의 중국 의존도 줄이기 ▲아세안, 리쇼어링 전략 채택 및 지원 ▲제품 판매·배송·기타 지원 등 일괄 처리 대행체계 구축 ▲해외 판매 지원을 위한 시스템 보완 등이 대표적이다. 정 교수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시장은 '선두그룹'인 네이버, 쿠팡, 신세계그룹, 그리고 롯데온, 11번가, 카카오, 티몬, 위메프 등 '추격그룹', 마켓컬리, 무신사, 인터파크 등 '전문그룹' 등이 경쟁하는 가운데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과 같은 C-커머스까지 빠르게 진입하며 무한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엔 추격그룹에 속해 있는 큐텐그룹의 '티메프 사태'까지 불거지며 격변기를 맞고 있다. 정 교수는 "C-커머스에 있어서 한국은 거점, 허브, 테스트베드로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자 최대한 활용해야하는 곳"이라며 "C-커머스의 공급은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종합적 분석과 판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다만 한국의 제조 중소기업과 유통 중소기업에는 이같은 현실이 기회이자 위기가 되겠지만 특히 유통부문의 경우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방향성을 모색하고 역할을 재정립해야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날 수 있을 것이란 지적이다. 이날 두번째 발제자로 나선 대림대학교 노경호 교수는 '중국 직구 제품의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제품 안전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테무와 알리는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중국 공장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이 이뤄지는 방식이라 유해성 검사 없이 수입되고 있으며, 직구 품목의 경우 국내 기관의 안전성 검사를 받지도 않고 유해성 제품을 판매하더라도 이를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 교수는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제품 관리 강화와 가품 차단·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제품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면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범정부 차원의 해외플랫폼·판매 제품 실태 점검, 해외직구 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표 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선 한국유통학회 이동일 회장이 좌장을 맡고 프로툴 송치영 대표,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 백운섭 회장,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조혜정 연구위원, 정 교수, 노 교수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2024-08-06 11:2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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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신세계百 강남점 매장 새 단장

총 10평 규모로 확대…다양한 제품 체험 및 구매 가능 에이스침대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들어선 매장을 프리미엄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선보였다. 6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국내 최대 규모 상권에 위치해 신혼부부가 많이 찾는 곳으로 혼수의 메카로 불린다. 그 명성에 걸맞게 자사 백화점 매장 매출 1위를 차지하는 핵심 점포인 만큼 더욱 세심하게 리뉴얼을 실시했다. 9층 생활전문관에 위치한 리뉴얼 매장은 고객이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1.5배인 총 10평 규모로 넓혔다. 매장 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매트리스를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접 침대를 만지고 누우며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은 에이스침대의 인기 제품은 물론 트렌디한 신제품까지 구비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신혼부부에게 인기 혼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루체-Ⅲ(LUCE-Ⅲ)'와 무광 금속 느낌의 몰딩으로 세련됨을 강조한 '라노떼(LANOTTE)', 오팔을 모티브로 한 둥근 헤드보드가 특징인 '오팔로(OPALO)'를 비롯해 우아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신제품 '루나토-4(LUNATO-IV)' 등도 구비했다. 에이스침대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매장 방문 및 구매 고객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예비부부 전용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반 고객들도 'LG오브제컬렉션 클럽' 등 다양한 통합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2024-08-06 09:29: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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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빵집' 매출 하락속 제과점업 대기업·中企, '상생협약' 5년 연장 합의

동반위, 더본코리아등 5개사와 대한제과協 합의 도출…29년 8월까지 대기업, 전년 점포수 5% 이내 출점 허용…수도권, 500→400m 거리 완화 10년새 1만3577→2만8070개 ↑…동네빵집 매출 2억6610만→2억6970만 ↓ 오영교 위원장 "상생협약 통해 사업영역 존중…韓 제빵문화 한 단계 발전" 제과점업을 영위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협약'을 5년 더 연장키로 합의했다. 일정 점포수 이내 신설, 신규 출점시 기존 빵집과의 거리제한 준수 등을 약속하면서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시작해 상생협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제과점업은 업계 전체적으로 최근 10년 새 사업체수와 매출액이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제과점업은 1곳당 매출액이 다소 주춤하는 등 경쟁이 심해진 것으로 파악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제과점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을 갖고 상생협약 기간을 5년 더 연장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표해 대한제과협회가, 대기업에선 더본코리아, 신세계푸드, CJ푸드빌, 이랜드이츠, 파리크라상이 각각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대기업은 전년도 말 점포수의 5% 이내에서 매년 점포를 새로 늘릴 수 있다. 이는 기존의 '2% 이내'보다 다소 물꼬를 터준 것이다. 대기업은 또 신규 출점시 기존에 사업을 하고 있는 '중소빵집'으로부터 수도권의 경우 400m, 그 외 지역은 500m 이상의 거리를 준수해야한다. 다만 수도권의 거리제한도 기존 500m에서 400m로 좀더 완화했다. 협약 기간은 올해 8월부터 2029년 8월까지다. 동반위에 따르면 당초 1차 상생협약(2019~2024년)에는 ▲대우산업개발 ▲롯데제과 ▲신세계푸드 ▲CJ푸드빌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이랜드이츠 ▲파리크라상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홈플러스홀딩스 등 9개사가 참여했었다. 하지만 대우산업개발의 경우 지난해 12월 '브리오슈도레' 사업을 철수했다. '보네스뻬'를 운영하던 롯데제과와 '에릭케제리'를 운영하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역시 모든 점포를 폐점했다. 또 에이블현대호텔엔리조트(몽상클레르)는 자사 내 1개점을 제외하고 전체 로드샵을 지난해 말 철수했고, 홈플러스홀딩스(몽블랑제)는 로드샵을 없애고 자체 운영하는 마트에 인스토어 형태로만 영업을 하고 있다. 2차 협약에선 이들 대기업이 빠지고 '빽다방빵연구소'를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새로 참여했다. 동반위는 2013년부터 2019년 사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제과점업이 이후 상생협약까지 이어오면서 양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빵집 등 제과점업 전체 사업체수는 2012년 당시 1만3577개에서 10년 후인 2022년 현재 2만8070개로 2배 이상 늘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제과점 갯수도 같은 기간 1만198개에서 2만2216개로 역시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양적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제과점업은 1곳당 연 매출액이 2012년 1억4650만원에서 2022년엔 1억4460만원으로 다소 주춤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제과점업 1곳당 매출액 2억6610만(2012년)→2억6970만원(2022년)으로 증가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는 10년새 매출이 늘었지만 소상공인 운영 제과점의 상황은 다소 악화된 것이다. 오영교 동반위원장은 "동반위는 협약 연장 검토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태조사를 진행했고, 최근까지 총 16번의 개별·단체 협의를 바탕으로 당사자별 의견을 조율, 최종 합의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면서 "상생협력의 관점에서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대기업 및 대한제과협회의 성숙한 자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서로의 사업영역을 존중하면서 각자의 장점에 기반해 대한민국의 제빵문화를 이전보다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06 09:1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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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창사 이후 첫 '그룹 통합 ESG 보고서' 발간

'3대 경영 과제'로 그룹 ESG 경영 추진 설정 대동그룹이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 대동기어, 대동금속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2024 그룹 통합 ESG 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5일 대동에 따르면 지난해 '3대 경영 과제'의 하나로 그룹 ESG 경영 추진을 선정하고, ESG 실행 역량을 강화화면서 그룹 계열사까지 ESG 경영을 확대하기 위해 그룹 ESG전담 부서와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ESG 경영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를 충족하는 대동그룹 통합 ESG 보고서를 창사 이후 처음 내놨다. 보고서에는 지난해 펼친 ESG 활동 내용과 성과를 수록했다. 환경적, 사회적 요인이 기업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하고 데이터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제3자 검증도 끝냈다. ESG성과 보고 기간은 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이며 24년 상반기 성과도 일부 포함했다. 대동 권기재 그룹경영실장은 "지난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방향과 계획을 수립해 이를 점진적으로 실행해 나아가 이번에 그룹 통합의 첫 ESG 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 ESG경영을 전 그룹사로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5 09:51: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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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라크서 총 110만t 초중량물 운송 '성공'

자회사 CJ ICM, 정유공장 고도화 설비공사 프로젝트 참여해 길이 최대 84m, 무게 50~890t 268개 중량물 포함…성공 수행 CJ대한통운이 정교한 하중 분산 기술을 기반으로 이라크 초중량물 운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프로젝트 물류 분야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혔다. CJ대한통운은 중동지역 자회사 CJ ICM이 이라크에서 총 무게 110만톤(t) 규모의 중량물들을 운송하는 프로젝트 물류를 성황리에 끝냈다고 5일 밝혔다. 프로젝트 물류는 사회기반시설 설치, 생산시설물 건설 등 대규모 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공사 기간에 맞춰 운송하는 물류를 말한다. CJ ICM은 이라크 정유공장 고도화 설비공사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난 2023년 6월부터 10개월에 걸쳐 석유정제시설, 건설자재 등 대규모 설비들의 물류를 수행했다. 이라크 움 카스르(Umm Qasr)항에 하역된 기자재들을 대상으로 항만보관 및 통관을 진행하고 항에서 약 95㎞ 떨어진 바스라(Basrah) 지역 인근의 공사현장까지 운송했다. 운송 목록에는 길이 최대 84m, 무게 50t에서 890t에 달하는 268개의 다양한 종류의 중량물들이 포함됐다. 이라크 프로젝트 물류 성공 배경에는 CJ ICM의 독보적인 '엔지니어링(Engineering)' 기술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게 자체 분석이다. 이 기술은 화물, 기후, 지형 특성에 맞춰 투입해야 할 운송장비, 고박장치, 전문인력 등 세부 계획을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화물의 하중을 정교하게 분산시켜 차량 전복, 화물 파손 등의 위험상황을 예방하고 도착 예정일을 준수함으로써 공사 현장에 필요한 기자재들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었다. 이라크는 사막지형으로 인해 지반이 약한 곳과 비포장도로가 많고 4~6월에는 모래바람이 강하게 불어 중량물 운송 시 더욱 정교한 하중 분산이 필요하다. 이에 CJ ICM은 특수운송장비 SPMT(Self-Propelled Modular Trailer·자체 추진 모듈 트레일러)를 운송기간 동안 총 950대를 투입했다. 이 장비는 레고처럼 전면, 후면, 측면으로 서로 연결될 수 있어 화물의 체적에 따라 적재 공간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고 화물의 하중도 분산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화물의 체적을 고려해 운송에 걸림돌이 되는 교량, 신호등, 표지판 등을 임시로 철거하고 전력선을 지하화하는 등 전문적인 토목 공사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사전에 현지 정부로부터 특별 운송허가를 받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량물 운송 전문가, 경찰 호위대, 토목기술자 등 총 263명의 전문인력이 투입됐다. CJ대한통운 장영호 IFS본부장은 "그동안 원전 기자재 운송, 고대유적지 운송 등을 통해 축적한 프로젝트 물류 운영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이번 이라크 석유정제시설 운송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초격차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K-방산, 원전, 프로젝트 물류 분야의 선도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의 물류 국격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5 09:4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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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프리미엄 매트리스 선호 '뚜렷'…에이스침대 조사

1~6월 '웨딩 멤버스' 신규 고객 5976명 트렌드 분석 고급형 판매 비중 상반기 15.9%…작년 9.8%보다 ↑ '올인룸' 트렌드 확산…일상 속 휴식 만족도 높여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에이스 웨딩 멤버스'를 통해 침대를 구매한 예비부부 고객 5976명을 대상으로 구매 트렌드를 분석, 5일 내놨다. 조사 결과 예비부부들의 침대 구매 경향을 살펴보면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에이스침대의 고급형 매트리스 '로얄에이스(Royal Ace)'가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9.8%에서 올해 상반기 15.9%로 늘었다. 가격대로 살펴보면 650만대 이상 제품 비중이 13.1%에서 17%로, 750만원대 이상 제품 비중이 4.5%에서 6.3%로, 850만~1000만원대 제품이 3.5%에서 4.2%로 각각 증가했다. 이는 침대 위에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업무, 취미 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영위하는 '올인룸(All in Room)'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수면을 넘어 일상 속 휴식의 만족도까지 높이는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는게 에이스침대의 분석이다. 침대 프레임 역시 아늑한 휴식에 초점이 맞춰진 호텔식 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합리적이고 편리한 혼수 장만을 돕기 위해 2014년 출범한 예비부부 전용 멤버십 제도다. 올해 주요 혜택으로는 구매 금액대에 따라 신혼여행에서 활용하기 좋은 내셔널지오그래픽 고급 캐리어 증정, 매트리스 연계품목 20% 할인 쿠폰 제공 등이 있다.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 제품 구매 시에는 1인용 러그 또는 사이드 테이블을 받을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혼수 가구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침대에 큰 예산을 투자하는 신혼부부가 늘고 있는 추세로, 특히 프리미엄 매트리스의 판매 비중이 매년 커지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다양한 사은 혜택이 가득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예비부부들의 현명한 혼수 준비를 돕겠다"고 전했다.

2024-08-05 09:30: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