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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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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블룸호텔 제주'에 아트스테이 객실 선봬

'다이브인'과 협업…호캉스·예술 감상 경험 선물 교원그룹 '블룸호텔 제주'(사진)가 몰입형 아트 플랫폼 '다이브인'과 협업을 통해 아트스테이 객실을 선보인다. 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다이브인 아트스테이' 객실은 고객들에게 호캉스와 예술 작품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순히 그림이나 조형물을 비치해 실내를 꾸미는 것이 아닌 객실 전체를 하나의 미술 작품으로 만들어 객실에 머무는 동안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브인 아트스테이 객실은 이상원, 김판묵, 조예린 등 우리나라 아트 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들로 조성됐다. 세부적으론 ▲김판묵 작가의 '환상', '우리들' ▲조예린 작가의 'Color of Jeju - Volcanic Orange', 'Color of Jeju - Sea breeze' ▲이상원 작가의 'The Panoramic', 'The Flowers' 등 '제주'와 '쉼'을 주제로 한 6개의 작품을 블룸호텔 제주내 다이브인 아트스테이 객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은 선호하는 작가 또는 작품에 따라 객실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블룸호텔 제주는 '다이브인 아트스테이' 객실 오픈을 기념해 '다이브인 아트스테이×블룸호텔 제주' 패키지를 오는 6월30일까지 판매한다. 패키지는 아트스테이 객실 1박, 스위트호텔 제주 온수풀 입장권 2매, 제주 웰컴스낵, 제주 녹나무 숲의 향을 담은 차향 향수 등으로 구성했다. 블룸호텔 제주 관계자는 "5월과 6월 황금연휴를 맞아 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최상의 힐링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다이브인 아트스테이 패키지를 준비했다"면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품격있는 휴양을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8 09:08: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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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부산 사하구에 '에이스스퀘어 하단점' 열어

하단역 중심 상권에 위치…매트리스 체험존 운영 에이스침대가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39번째 대형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인 '에이스스퀘어 하단점'(사진)을 열었다. 8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에이스스퀘어 하단점은 지상 5층 규모에 803㎡(243평) 면적으로 넓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자랑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 인근 사하구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 원도심과 명지신도시 등 부산 내 주요 지역에서 접근이 쉽다. 하단점은 고객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매트리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 체험존을 운영해 경험의 재미를 더했다. 총 9종의 매트리스를 마련했으며, 특히 에이스침대의 최고급 매트리스인 '로얄 에이스(Royal Ace)' 제품 4종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조명 밝기를 조절해 실제 침실에 들어온 것 같은 현실적인 느낌을 살린 체험존에선 전문가의 안내를 받으며 자신의 체형에 맞는 매트리스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하단점에선 층별 다른 컨셉으로 꾸며진 쇼룸에서 다양한 신제품과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하단점은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준비됐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하며 예비부부 전용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 및 'LG 오브제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한다. 상담만해도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2023-05-08 08:5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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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7년까지 '글로벌 혁신 특구' 10곳 만든다

중기부, 관련 조성방안 발표…전면적 네거티브 규제 시행 정부가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글로벌 스탠더드가 적용되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인 '글로벌 혁신 특구'를 2027년까지 10곳을 만든다. 글로벌 혁신 특구에선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를 시행해 신기술을 활용한 모든 실증이 가능해지고 국경과 공간을 초월하는 실증환경도 구축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23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글로벌 혁신 특구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하고 확대 개편해 미래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실증·인증·허가·보험까지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구역이다. 지원 분야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역량 있는 다수 중소기업이 존재하며 제도 정비가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첨단 분야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와 글로벌 기업까지 참여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올해 2~3개를 시범 조성한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를 시행한다. 글로벌 혁신 특구에서는 명시적으로 열거된 제한 또는 금지사항을 제외한 신기술을 활용한 모든 실증이 가능하다. 신제품의 기준·규격·요건 등이 없거나 현행 법령의 적용이 부적합해도 실증이 허용된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규제 수준은 선진국 중심의 해외 기준이 우선 적용된다. 중기부는 글로벌 혁신 특구가 지정되면 해당 분야와 관련한 법령 등을 바탕으로 금지 목록을 작성한 후 규제 소관 부처가 제시하는 추가적인 규제 면제·유예 조치를 반영해 적용할 계획이다. 국경과 공간을 초월하는 실증환경도 구축된다. 중기부는 외국에서 활발한 기술개발이 이뤄지지만 국내는 실증도 허용되지 않는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실증거점을 조성해 제품개발과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글로벌 기준에 맞는 한국형 혁신클러스터인 글로벌 혁신 특구를 조성해 미래세대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기회의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08:29: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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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의 시선]주요코하마 총영사관은 답하라

일본에 살고 있는 옛 친구 얘기를 좀 해야겠다. 개인적인 내용으로 받아들여질 지 모르겠지만 전혀 사사롭지 않은 이야기다. 친구는 일본에서 25년째 살고 있다. 16년 전에 결혼했다. 친구는 중국 국적의 아내를 일본에서 만나 두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는 아내와 함께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뵙기위해 지난달 말 한국행 비행기표를 끊었다. 친구 부부가 한국을 찾는 것은 3년5개월 만이다. 코로나19로 오가는 것이 여의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친구의 아내가 갖고 있던 한국 비자가 코로나 기간 동안 영사 업무가 원활치 않아 만료됐다. 친구는 아내의 비자를 받기위해 사는 곳과 가까운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갔다. 한국에 가기까진 2주 정도 여유가 있었다. 영사관 직원은 대뜸 예약 여부를 물었다. 친구는 예약을 해야하는지도 몰랐다. 영사관 직원의 말을 듣고 부랴부랴 영사관 홈페이지에 접속하니 예약이 되질 않았다. 그래서 다시 묻자 직원 왈 4월에 한국으로 갈 자리(비자)가 꽉찼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비행기표도 끊어놨고 2주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비자 발급이 되지 않는다는 말에 친구는 황당했다. 영사관측에 다른 방법이 없는지 재차 물었다. 영사관 직원은 티오(TO)가 다시 생기는 5월 일정에나 맞춰 예약을 해야한다고 안내했다. 자칫 예약한 비행기도 취소해야할 판이었다. "예약 서류를 보니 가관이었다. 은행잔고 증명서까지 요구했다. 국민의 배우자가 남편의 나라에 가는데 비자를 받으려면 잔고까지 증명해야하는 게 납득이 가질 않았다." 친구가 어이없어 했다. 부모가 사망하는 등 긴급한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규정대로 절차를 밟아야한다는 영사관측의 답변에 친구는 더욱 화가 났다. 마치 '긴급한 상황'까지 만들어야 이를 참작해 배려해 줄 수도 있다는 말로 들렸기 때문이다. 한참 실랑이를 하던 와중에 영사관 직원은 그렇게 급하면 여행사를 통하라고 친구에게 선심쓰듯 안내했다. 영사관은 안되고 여행사는 된다는 말에 또 울화가 치밀었다. 울며 겨자먹기로 친구는 여행사에 문의했다. 시간적으로 (비자를 받는 것이)부족하다던 여행사측은 급행 비자는 가능하다고 귀뜸했다. 그러면서 가격은 3만4000엔, 한국 돈으론 30만원이 훌쩍 넘는 비용을 친구에게 제시했다. 그것도 비싸면 절차대로 비자를 발급받아야한다고 하면서다. "일본인은 비자 없이도 한국을 오갈 수 있다. 내가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인데 아내가 중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비자 때문에 이런 차별을 받는 것에 정말 화가 난다. 국민의 배우자가 단순히 외국인이냐. 그 와중에 재외국민이 비싼 돈 들여 현지 여행사의 배를 불려주려고 하는 것은 또 무슨 경우냐. 이게 나라냐." 휴대폰 너머로 들리는 친구의 목소리가 격앙됐다. 결국 친구 부부의 4월 한국행은 성사되지 못했다. 그게 나라다.

2023-05-07 10:31: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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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집안의 모든 불편 우리가 해소하겠다" 앳홈 양정호 대표

2018년 창업…첫해 62억 매출서 올해 1000억 '목표', 직원은 100명 생계위해 집에서 온라인으로 문어·LED마스크 팔며 '사업 DNA' 키워 초기 소형가전서 시작해 화장품·디바이스등 피부 관리 솔루션까지 양 대표 "2023년이 '제2의 창업 해', 글로벌 공략…초심 잃지 않겠다" 그는 요즘 온통 피부에 빠져 있다. 인터뷰 초반부터 꺼낸 피부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그의 얼굴에 계속 눈이 갔다. 2018년 창업해 1인가구 등을 겨냥한 소형가전 등을 중심으로 한 홈라이프 솔루션 컴퍼니를 지향하고 있는 앳홈의 양정호 대표(사진) 얘기다. 양 대표는 올해 우리 나이로 서른이 된 젊은 CEO(최고경영자)다. 가전 제품에 이은 핵심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화장품을 포함한 토털 스킨케어 솔루션을 통해 창립 5주년을 맞은 올해를 '제2의 창업'으로 삼고 있는 그를 최근 내 집을 마련하고 확장·이전한 서울 성수동의 앳홈 본사에서 만났다. 창업 첫 해 62억원 매출을 기록한 앳홈은 올해 10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조만간 직원수도 100명을 넘어설 예정이다. 걸음마를 배우고 이제 막 제대로 걷기 시작한 다섯 살짜리 회사의 찐 성적표다. "사람들이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피부다. 좋은 피부는 인간의 욕구이기도 하다. 그래서 적지 않은 돈을 병원이나 피부 관리를 하는데 쓴다. 이 문제를 우리가 해결하고 싶었다. 전문가가 없이도, 좀더 저렴한 가격에 피부를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국내외 대기업들이 내놓은 백색가전 등 기존에도 수 많은 제품이 있었지만 소비자들이 우리가 내놓은 소형가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건 그만큼 뭔가가 불편했고 또다른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양 대표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첫 아이템으로 소형가전을 선택한 것은 고객들의 불편한 문제를 해결하자는 사명감 때문이다. 앳홈의 효자상품인 미니건조기 '미닉스(Minix)'가 대표적이다. 미니건조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 제품은 건조, 탈취, 살균, 의류관리까지 가능한 제품에 가격까지 저렴해 1인 가구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21년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로봇청소기 '클리엔(Clien)'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 가전사와 중국산의 틈바구니에서 현재까지 5만대 이상, 누적 매출로 200억원 넘게 팔린 데도 다 이유가 있다. 첫 아이템 '소형가전'과 두번째 아이템 '피부관리 솔루션'은 어쩌면 양 대표에겐 운명이었다. "군대에서 전역을 한뒤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돈을 벌어야했다. 그래서 자본이 없이도 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첫 아이템은 LED마스크였다. 당시 대기업이나 유명 브랜드 제품도 많았지만 시장 조사 끝에 효과가 유사하고 가격이 싼 중소기업 제품을 찾을 수 있었다. 타사 가격보다 4분의1 수준인 20만원대였다. 그 회사는 좋은 제품을 만들면서도 제대로 판매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찾아가 돈이 없으니 먼저 제품을 주면 판매하고 보름 후에 정산해주겠다고 제시했다. 제안을 받아주시더라.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웃음)" 하루 18시간을 매달리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노하우를 익혔다. 사무실도 없이 집에서 시작한 LED마스크 판매는 하루 100개씩 나가는 날도 있었다. 잘될땐 월 5억원의 매출을 찍기도 했다. "처음엔 어떻게 판매할 지 몰라 남는 것도 없었다. 그러다 정상궤도에 오르면서 사업이라는 것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객들도, 내게 제품을 대준 사장님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봤다. 나도 행복했다. 그때 회사를 만들어 제대로 키워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양 대표는 이듬해 과감히 회사를 차렸다. 집에서 밖으로 나와 1인 창업의 길에 본격 접어든 것이다. 그의 머리와 마음속엔 '집'과 '가족'이 늘 떠나질 않는다. "아버지께서 일을 하시다 많이 다치셨다. 병간호와 가족의 생계를 어머니께서 책임지셨다. 엄마, 아빠가 불쌍했다. 그래서 내가 돈을 벌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지금 돌아보니 내겐 가난이 행운이었다. 부족함이 있었기에 남들보다 열심히 살 수 있었다. 그게 감사하다." 양 대표는 사실 LED마스크를 팔기 전엔 생계를 위해 30년 문어 장인으로부터 물건을 받아 온라인에서 문어를 판매하기도 했다. 경험도 없이 먹거리를 파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다. 돈은 못벌었지만 그래도 밑지는 장사는 아니었단다. 큰 수업료 없이 공부를 한 셈이다. 그가 창업을 하면서 회사 이름을 '앳홈(ATHOME)'이라고 지은 것도 '집 다운 집'에 대한 갈망 때문이다. 어떤 이는 창고에서 창업을 했지만 양 대표는 그렇게 집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소형가전으로 회사가 성장하면서 눈을 돌린 피부 관련 아이템도 집안에서 애들을 기르고 있는 아내를 보고 내린 결정이다. "와이프가 육아를 하면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괜찮을까 싶었다. 뭔가 도움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소형가전이 그 중 하나라면 화장품 등 피부 관련 아이템도 홈라이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앳홈이 내놓은 제품들을 통해 자신의 아내나 고객들이 적은 돈을 들이고도 집에 있는 시간을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으면 행복하겠다는 마음 때문이다. 앳홈은 최근 선케어전문 브랜드 '헬로힐리오('ello Heliou)'를 먼저 선보이며 화장품으로 포문을 열었다. 상반기 중엔 메디컬 에스테틱 프로그램인 톰 프로그램(THOME program)을 론칭한다. 이는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전문적인 필(peel) 시술을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피부 관련 디바이스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두번째 창업의 해인 올해엔 국내를 넘어 해외 공략도 본격화한다. "일본, 홍콩 등에는 우리보다 작은 집들이 더 많다. 해외를 겨냥한 의류관리기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코스메틱 제품은 해외 진출을 위한 첫 작품이 될 것이다. 미국 법인도 이미 만들었다. 앳홈은 '집'이라는 생활공간에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불편을 이전에 없던 방식으로 해결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회사 구성원, 더 나아가 고객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고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두고 배려하는 그런 회사를 만들어나가겠다."

2023-05-07 10:3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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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상업용 인테리어 사업 추가 공략

모투스컴퍼니와 업무협약…친환경 자재 공급 KCC글라스가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상업용 인테리어 사업 추가 확대에 나선다. 7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모투스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LG U+ 대리점과 GS건설 커뮤니티센터의 인테리어 등을 시공하는 모투스컴퍼니에 친환경 자재를 공급하는 한편 인테리어 시공도 지원할 예정이다. KCC글라스는 최근 홈씨씨 인테리어를 통해 상업용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오스템임플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병원 인테리어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 바 있으며 3월에는 시공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상업용 공간에 많이 쓰이는 고기능성 LVT 바닥재인 '센스타일 프로'와 '센스레이'를 출시하기도 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상업용 인테리어는 일반 주거용 인테리어에 비해 공간 밀집도가 높고 보행이 빈번해 더 전문적이고 친환경적인 시공과 자재가 필요하다"며 "홈씨씨 인테리어의 바닥재와 인테리어용 필름 등 주요 인테리어 제품은 환경마크, HB마크 등 각종 친환경 인증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등에서도 1위에 선정되며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로부터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2023-05-07 04:48: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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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e-모빌리티 분야 회원사 발굴·해외 진출 지원 나서

제주서 '2023년 중견기업 NEXTAGE' 개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e-모빌리티 분야 중견기업들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7일 중견련에 따르면 지난 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사무국과 공동으로 '2023년 중견기업 NEXTAGE'를 개최했다. 중견련이 지난해 주도해 출범한 'NEXTAGE'는 중견기업·스타트업·기관 간 협업 플랫폼으로 올해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일환으로 열렸다. 올해 'NEXTAGE'는 국내 e-모빌리티 산업 발전 및 회원사 협력 확대를 위한 '중견련·세계전기차협의회 업무협약', 'e-모빌리티 산업 중견기업 대응 전략' 및 '모빌리티 분야 혁신 스타트업 기술 동향' 주제 전문가 발표 등으로 꾸려졌다. 중견련과 세계전기차협의회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등 e-모빌리티 분야 중견기업의 해외 마케팅 및 판로 확대 기반 강화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중견련 최희문 전무는 "이동 수단에 대한 글로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는 e-모빌리티 분야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NEXTAGE'를 중심으로 실효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07 04:48: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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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송혜교 모델로 정수기등 공략한다

첫 신제품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편에 등장 SK매직이 배우 송혜교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7일 SK매직에 따르면 넷플리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송혜교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생활구독 사업 확대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정수기, 매트리스, 음식물처리기 3가지 소재의 캠페인을 IPTV, OTT(Over The Top) 뿐만 아니라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첫 광고는 이달 1일 출시한 신제품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편이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 한 번의 터치로 얼음과 물 동시 출수 가능한 신개념 얼음 정수기로 "얼음과 물, 같이 나와야지 제일 시원한 거 아니야?"라는 카피로 제품의 특장점을 전달하는 한편, SK매직의 앞선 기술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K매직 관계자는 "배우 송혜교의 품격 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 제고와 시장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입지를 공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이 추구하는 건강, 편리, 친환경적인 가치를 담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선보여 렌털을 넘어 구독을 일상화하는 '생활구독'이란 혁신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7 03:48: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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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韓·日·越과 몽골 연결…북방 물류 추가 개척

동영해운과 '북방물류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아시아 3개국과 몽골을 잇는 북방지역 물류 영토확장에 나선다. 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동영해운과 '북방물류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몽골 간 멀티모달(Multi Modal) 서비스를 활용해 아시아 3개국 고객사에게 몽골 수출화물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멀티모달'이란 해상, 육상 등 복수의 운송수단을 이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것으로 복합운송이라고도 불린다. 양사는 CJ대한통운의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3개국 컨테이너 화물을 선박을 이용해 중국 신강항까지 해상운송한다. 이후 중국횡단철도(TCR)과 몽골횡단철도(TMGR)를 이용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까지 육상운송하게 된다. 여러 나라의 화물을 모아 규모화해 운송하는 만큼 더욱 경쟁력 있는 운임 제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향후 두 기업은 중국, 중앙아시아, 동유럽 등 유라시아 대륙 북방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운송경로와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화물 발송지에서 도착지까지의 운송과정 일체를 전담해주는 앤드 투 앤드(End To End) 서비스와 그 외 부가적인 서비스도 개발하는 등 상생협력 관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강병구 글로벌 부문장은 "성장성이 높고 발전 가능성이 잠재된 신시장인 북방지역에 K-물류를 전파하고 우리나라 글로벌 물류영토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유럽의 물류 요충지인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유럽지역 전략거점을 구축한 바 있다. 또 SM상선과 손잡고 한국과 미국을 잇는 복합물류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국 물류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등 글로벌 물류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023-05-07 03:48: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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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창경궁 궁궐숲 복원사업 본격 시작

2025년까지 3년간 수목·녹지 복원 동참 유한킴벌리가 서울 5대 궁궐 중 하나인 창경궁 궁궐숲 복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4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율곡로 창경궁 권역의 수목 및 녹지 복원에 동참한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1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창경궁 숲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여 년간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협력해 서울숲과 한강 등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가꾸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창경궁 권역에 적합한 궁궐숲 복원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유한킴벌리는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사원가족 및 시민참여 궁궐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달 21일에는 임직원 및 사원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418년 만들어진 창경궁은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지난해 7월에야 비로소 90년간 도로로 단절됐던 종묘와의 녹지축이 연결됐다. 창경궁은 도심의 녹지축으로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창경궁 궁궐숲 복원 사업은 사회적으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복원 활동에 직접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1984년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누적으로 55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국내외에에 심고 가꿔왔다.

2023-05-04 03:26: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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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여행 중 만족도 조사' 도입

개선의견 청취 후 즉각 반영…만족도 극대화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고객에게 더 나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 중 만족도 조사'를 도입한다. 4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 중 만족도 조사'는 여행 출발 후 2일차에 실시간으로 고객의 개선의견을 청취한 후 상품에 즉각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이지는 이번 '여행 중 만족도 조사'와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여행 후 만족도 조사'까지 총 2회에 걸쳐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상품에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여행 중 만족도 조사' 주요 항목으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행에 대한 만족도 ▲가이드(인솔자)의 행사 진행 만족도 ▲즉시 개선 및 반영이 필요한 사항 등이 있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고객이 의견을 입력하는 즉시 상품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상품 담당자는 개선 의견을 즉각 반영해 처리 결과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이지는 단거리 주요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2일 차에 모바일을 통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앞으로 장거리 상품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기존의 고객 만족도 조사가 사후관리에 집중돼 있었다면 이번에 도입한 여행 중 만족도 조사는 실시간 개선을 통해 여행이 끝나는 순간까지 고객 만족도를 계속해서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여행이지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고품격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행이지는 지난 1월 열린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고객 만족과 브랜드 가치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여행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2023-05-04 03:26: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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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한눈에 보는 창업지원 연간캘린더 제작·배포

서울 80여개 창업지원기관에 전달…온라인서도 확인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3·24년 서울 주요 창업지원 연간캘린더'를 제작해 서울지역 80여개 창업지원기관에 배포했다. 4일 서울중기청에 따르면 연간 창업캘린더 제작은 올해가 세번째다. 올해 창업캘린더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기업협회, 여성벤처협회 등 서울지역 14개 주요 창업지원기관의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의 지원 계획을 두루 담고 있다. 올해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창업도약패키지 주관기관의 기업 선정이 시작되는 이달을 기점으로 해 기관별 연간 주요 사업을 수록했다. 서울중기청은 흩어져있는 창업지원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매달 '서울창업캘린더'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서울창업캘린더 웹사이트 운영을 통해 창업기업에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창업기업들이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리 연간 지원 사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간 창업캘린더도 제작해 창업지원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연간 캘린더는 서울중기청 홈페이지의 '알림소식-서울창업캘린더'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정확한 일정 정보는 매월 제작·배포하는 월간 창업캘린더 포스터나 온라인 서울창업캘린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중기청 이병권 청장은 "연간 및 월간 창업캘린더를 통해 많은 창업기업이 적절한 시기에 꼭 필요한 사업지원을 받아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월간 창업캘린더 제작에도 더 많은 창업지원기관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3-05-04 03:25: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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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의 달 맞아 정수기 등 특별 할인 판매

렌탈료 일부 면제, 일시불 할인등 혜택 다양 코웨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달 26일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코웨이 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약정기간 매달 최대 5000원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코웨이 대표 제품인 아이콘 정수기2, 아이콘 얼음 정수기, 노블 정수기 가로는 신규 렌탈 시 렌탈료 할인과 함께 최대 3개월의 렌탈료 면제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코웨이는 온 가족 힐링 아이템으로 제격인 비렉스 안마의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렉스 안마의자 시그니쳐(MC-SC01)는 신규 렌탈 시 약정 기간 동안 6개월의 렌탈료를 면제해 주며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MC-B01)은 신규 렌탈 시 최대 3개월의 렌탈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 매트리스를 비롯한 비렉스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전 품목을 대상으로 렌탈료 3개월 면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제품 구매는 코웨이 홈페이지와 코웨이닷컴 앱 또는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코웨이가 선사하는 건강한 삶의 가치를 온 가족과 함께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4 03:25:4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