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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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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금융감독원과 전통시장 상인 금융사기 예방한다

'장금이 결연' 맺고 금융상담창구 마련…우리銀, '장금이 1호' 주인공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이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맞춤형 금융상담창구를 마련한다. 중기부는 5일 오전 서울 우리은행 종로4가금융센터에서 금감원과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맞춤형 금융상담창구 마련을 위한 전통시장·금융기관 간 '장금(場金)이 결연'을 지원한다. 장금이 결연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이다. 조선시대 어의녀의 이름과 같아 금융으로 어려움을 치유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두 기관은 금융사기 예방, 신속한 피해 구제를 위해 전통시장과 영업점 간 핫라인을 구축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영업점에서 정책자금대출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금감원이 운영 중인 금융사랑방 버스를 지방중기청과 공동으로 운영해 취약 차주 지원과 금융사기 피해 등 금융애로 상담을 실시한다. 금융사랑방 버스는 금감원과 서민금융기관 전문가가 탑승해 금융민원상담, 서민금융지원, 금융교육 등 서민금융종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날 중기부와 금감원의 업무협약에 따라 장금이 1호인 우리은행과 광장시장이 상호 결연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전통시장 상인들은 다수가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령으로 오늘 업무협약은 이들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번 협약이 전통시장과 금융회사의 신속한 대응으로 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장금이 결연이 전통시장과 금융회사 간 서로를 북돋으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금감원은 향후 '장금이 결연' 대상을 상대적으로 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전통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04-05 14:12: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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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매트리스 국내 'TOP3'社 실적 살펴보니

5일 성적표 발표 시몬스, 매출 2858억…작년보다 6.4%↓ 소비심리 악화 요인…원가급등, 인건비상승등에 영업익↓ 시몬스, 2년째 가격 동결…"이익 방어에만 몰두 않을 것" 코웨이, 매트리스 2300억 매출 추산…전년보다 약 10%↑ 에이스침대, 작년 3464억 매출 기록하며 전년 수준 기록 '코웨이 성장, 에이스침대 정체, 시몬스 주춤.' 지난해 침대·매트리스 국내 '톱(Top) 3' 회사들의 실적 성적표다. 방문판매를 중심으로 구독경제를 통해 매트리스를 판매하고 있는 코웨이가 침대 전문회사들에 비해 불경기에 강한 면모를 드러낸 것이다. 5일 관련 회사, 업계에 따르면 시몬스는 지난해 2858억원의 매출과 11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2021년에는 매출 3054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을 각각 기록했지만 6.4%(매출), 35.8%(영업이익) 각각 떨어진 성적표를 이날 내놨다. 시몬스 침대는 매출 감소 원인으로 지난해 3·4분기부터 급격하게 얼어붙은 국내 소비심리를 꼽았다.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가구 수요 감소는 일부 사무용 을 제외한 가구 업계에 전반적으로 악영향을 미쳤다. 시몬스는 영업이익률도 2021년 당시 6%에서 4.1%로 소폭 감소했다. 이는 매출원가 급등, 인건비 상승, 임차료 상승 등이 원인이다. 2021년 대비 2022년 현재 매출원가는 900억→922억원, 인건비는 371억→410억원, 임차료는 117억→133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시몬스 관계자는 "회사는 불경기속에서 비상경영을 선포하면서 임원진 연봉을 20% 자진 삭감하는 대신 직원 연봉을 평균 5.9% 인상해 전반적으로 인건비가 늘었다. 또 본사가 인테리어, 진열제품, 홍보 등 관련 비용을 100% 부담하는 시몬스 맨션이 전국의 주요 상권에 추가로 자리를 잡으면서 전체 임차료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몬스는 지난해에 침대 가격 동결을 선언한데 이어 올해에도 가격을 올리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어려운 시기에 침대 구매 고객들에게 부담을 더 주지 않기 위해서다. 대신 원자재값 상승 등에 따른 제조 원가 부담은 회사가 고스란히 떠안겠다는 방침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불경기일수록 회사의 이익 방어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가격 동결처럼 소비자 정서에 공감하는 행보로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시몬스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침대 전문 브랜드 1위인 에이스침대는 지난달 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 3462억원, 영업이익 653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에이스침대는 2021년도에는 3464억원의 매출과 76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매출은 선방했지만 영업이익은 15%(115억원) 줄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이 영업이익 하락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에이스침대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매트리스 스프링에 사용하는 경강선(B종·1.9㎜)은 ㎏당 가격이 2021년 1229원에서 1515원으로 23% 가량 올랐다. 매트리스에 들어가는 스폰지(15×1480×1980)도 개당 1만4346→1만5081원, 도료(#464우레탄)는 PL(1.8ℓ)당 4만1192→4만5854원, 목재(미송·3㎝×3㎝×3.6m)는 사이(SAI)당 2533→3194원으로 각각 올랐다. 에이스침대와 시몬스는 형제 기업이다.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의 큰아들이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 작은아들이 안정호 시몬스 대표다. 매트리스를 렌탈로 판매하는 코웨이는 업계 추산으로 지난해 매트리스 매출만 약 23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전년도 매트리스 매출 2122억원에서 10% 가까이 성장했다. 상장사인 코웨이는 2021년까지만해도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연수기, 매트리스 등을 각각 구분해 매출액을 공개했지만 지난해부턴 매트리스 매출을 따로 공표하지 않고 있다. 다만 매트리스 제품은 2021년 120만원에서 지난해엔 124만원으로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재택근무로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반사이익을 봤던 가구회사들이 지난해엔 경기 침체로 대부분 고전을 면치못했다"면서 "다만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에이스침대나 시몬스보단 고객과의 접점이 넓고 방판인력을 활용해 영업력을 발휘할 수 있는 코웨이가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3-04-05 11:3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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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클린물류' 추가 확대

獨 TUV NORD로부터 ISO13485 획득…의료기기 안전 취급 인증 CJ대한통운이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13485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를 비롯한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관련 국내외 클린물류 사업 추가 확대에 나선다. 5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ISO 13485 인증은 바이오센서, 각종 진단키트 등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취급하기 위한 전문 인증이다. 특히 전체 물류과정 중 제품 일부라도 문제가 생길 경우 전량을 폐기해야하는 등 운송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엄격한 품질관리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만 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이른바 '클린(Clean) 물류'다. 이번에 CJ대한통운에게 인증을 준 독일계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NORD는 150년 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보유하며 세계 산업분야 인증을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 간 인증을 준비해 최근 획득에 성공했으며 의료기기에 대한 운송, 하역, 물류센터 운영과 국제물류 등 그외 연관된 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공인받았다. CJ대한통운은 향후 클린물류 관련 한층 높은 수준의 인증 획득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장영호 포워딩본부장은 "인증획득을 계기로 기존 고객사에 더욱 고품질의 클린물류 서비스를 제공할것"이라며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등 진입장벽이 높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성장산업군 물류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일본법인은 지난달 말께 일본에 진출한 한국기업 최초로 품질, 환경, 안전보건 ISO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법인은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에 부여하는 AEO 인증획득도 추진하고 있다.

2023-04-05 09:57: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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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 '안전한 NFT 사업을 위한 법률 가이드' 펴내

NFT 법적 성질, 해외 각국 사례, 가상자산사업자 이슈등 담아 2021년 기준으로 약 248억 달러(약 31조7300억원)에 달하는 NFT(대체 불가능 토큰)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법률 가이드북이 나왔다.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는 5일 블록체인 법률 자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NFT 분야의 다양한 법적 이슈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건전한 시장 조성과 안정적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블록체인 분야에 정통한 디라이트 변호사들이 참여해 NFT의 개념, 활용사례, 법적 이슈를 총망라했다. 디라이트는 지난 2018년부터 'ICO(가상화폐공개)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블록체인 사업의 법적 리스크를 줄이고,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전한 NFT 사업을 위한 법률 가이드'(사진)에는 NFT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개인이 사업 진행 전 알면 유용한 ▲NFT의 법적 성질 ▲해외 각국의 NFT 법적 취급 ▲NFT 거래와 가상자산사업자 이슈 ▲NFT 거래의 저작권 이슈 등이 담겼다. 저자로는 디라이트 '블록체인 프랙티스 그룹'의 조원희, 민승현, 김동환, 황혜진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해당 도서는 디라이트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NFT의 성격에 따라 규제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해야 안전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며 "NFT 사업에 따른 규제의 실질적 내용은 물론 해외 규제현황, 저작권 이슈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로 투명한 NFT 시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04-05 09:33: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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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반려나무 100그루 화성지역아동센터 4곳에 전달

공기청정기도 기부…친환경 의식 공유·나눔 활동 펼쳐 SK매직이 식목일을 맞아 임직원들이 한 달간 직접 키운 반려나무 100그루와 친환경 공기청정기 등을 자사의 공장이 있는 경기 화성의 지역아동센터 4곳에 전달했다. 나무 100그루 등은 어린이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K매직에 따르면 윤요섭 대표 등은 전날 화성 매송면에 있는 매송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직접 구운 쿠키와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임직원 자필 메시지 카드를 전달하고, 친환경 재생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285'를 주제로 재활용과 자원 선순환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윤요섭 대표는 "식목일을 맞아 전 구성원은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가치 중 하나인 친환경에 대한 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면서 "SK매직은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과 지역사회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매직은 지난 2021년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친환경 가전 라인업 '그린 컬렉션(Collection)'을 선보여 친환경 가전의 보급과 확산에 앞장서는 등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지구 환경을 막는 모든 요인을 'Zero화'하는 목표를 수립하고 2040년까지 '3 Zero (Zero Carbon, Waste, Plastic)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2023-04-05 09:27: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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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관광공사와 함께 관광 활성화나선다

업무협약 체결하고 지역 관광상품 개발등 힘 모으기로 공영홈쇼핑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지역 관광상품 개발 등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관광상품 개발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 통한 관광상품 판로지원 ▲TV홈쇼핑 채널 무료광고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두 기관은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공영라방' 을 통해 연간 10개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라이브커머스 특성상 현지 생방송은 물론 다양한 연출과 컨셉을 통해 효과적인 홍보와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큰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또한 공영홈쇼핑은 공익적 지역홍보 광고지원 사업 일환으로 TV홈쇼핑의 강점을 살려 무료 광고방송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총 53개 국내관광, 지역홍보, 지역박람회 등을 선정해 각각 15회 광고방송을 진행하고, 최대 795회 광고방송을 노출한다.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는 "코로나19 대유행이 막을 내리자 해외여행은 급증하는데 상대적으로 국내관광이 소외를 받고 있다"면서 "국내의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를 발굴해 새로운 여행지의 즐거움과 매력을 알리고 자연친화, 힐링 등 변화한 여행 트랜드를 반영한 국내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해 내수진작 및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08:42: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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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 올해 3회 실시한다

3급 시험 5월27일…2급 8월26일, 1급 11월25일 예정 기술보증기금이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을 올해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5일 기보에 따르면 올해 1회 시험은 기술신용평가사 3급 자격검정 시험으로 오는 5월27일 서울과 대전, 부산, 광주 지역에서 실시한다. 응시 원서는 이달 24일부터 5월8일까지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6월12일이다. 이번 자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 사이트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술신용평가사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화된 기술이나 지식재산권 등 무형자산에 대한 기술평가와 전반적인 신용과 재무현황에 대한 신용평가를 수행하고, 이를 등급 또는 금액으로 산출하는 전문평가사다. 기술신용평가사는 은행에서 자체 TCB(Technology Credit Bureau)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자격으로 금융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6년도에 처음 도입된 기술신용평가사 시험을 통해 1급 54명, 2급 1021명, 3급 4435명 등 총 5510명의 기술신용평가사를 배출해 금융권의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기술금융 선도기관으로서 기술금융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며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기술금융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5 08:34: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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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여성벤처 육성 참여' 여성전문 창업기획자 4곳 선정

더인벤션랩, 비스퀘어, 젠액시스, 한양대기술지주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벤처기업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3 민간협력 여성벤처·스타트업 육성'에 참여할 여성전문 창업기획자를 최종 선정했다. 5일 여벤협에 따르면 이번 4개사 모집에 총 19개 창업기획사(액셀러레이터)가 접수해 이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10대 기술, 푸드 및 리테일 분야 여성창업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제시한 더인벤션랩, 비스퀘어, 젠액시스, 한양대기술지주를 선발했다. 여성전문 창업기획자를 통한 여성벤처·스타트업 육성 사업은 예산이 지난해 3억2000만원에서 올해 7억원으로, 선정규모는 2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최종 선정된 운영기관은 여성친화제품 등 여성 특유의 감성과 특성이 반영된 혁신기술 기반 유망 여성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업 맞춤형 지원설계, 교육·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평균 1000만원), 협력네트워크 등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를 고려한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직접(초기)투자부터 연계(후속)투자까지 창업성공을 위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처음으로 2개 여성전문 창업기획자를 선정해 11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5개 여성벤처기업에 17억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한 바 있다. 윤미옥 여벤협회장은 "앞으로도 협회는 담대한 도전으로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갈 기술기반 미래 여성기업을 발굴·육성해 여성 창업생태계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3-04-05 08:29: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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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O2O 플랫폼 매일새옷, 신보 '퍼스트펭귄'에

15억원 신용보증에 더해 법률, 세무, 경영컨설팅등 혜택 세탁소 O2O 플랫폼 '매일새옷'이 신용보증기금(KODIT)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 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올해 4번째 기업으로 선정됐다. '퍼스트펭귄'이란 무리 중에서 처음 바다에 뛰어든 펭귄처럼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기업을 말한다. 퍼스트펭귄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 중 신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 밀착 지원하고 육성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제도다. 4일 매일새옷에 따르면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으로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5억원의 신용보증 뿐만 아니라 법률, 세무, 전문 경영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서동광 매일새옷 대표는 2003년 세탁소 고객 관리 프로그램 서비스명 '이지아이'로 시작했다. 20여년동안 세탁업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워라밸을 중시하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트렌드 속에서 세탁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세탁업 경영주들과 상생 모델을 고민하고 있다. 특히 매일새옷은 낙후한 세탁 산업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지난해 9월 매일새옷으로 세탁소 O2O 플랫폼을 출시했다. 매일새옷은 위치 기반서비스로 고객 근처 세탁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대면 및 비대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마다 8% 가량의 폐업률을 보이는 업계 상황 속에서 세탁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불편했던 과거의 문제점들을 해결하면서 대면 및 비대면 수거, 배달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고객 세탁의 모든 서비스를 연결하는 기술을 가미해 매일새옷 제휴점 세탁소들이 평균 매출 20% 정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영향으로 전체 일반 세탁소(1만 6000곳) 10% 수준인 1600곳 세탁소가 제휴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게 이번 '퍼스트펭귄'에 선정된 이유로 풀이된다. 매일새옷은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남, 대구, 대전, 충남, 울산, 충북, 세종, 경북, 광주, 전남 등 전국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있다. 서동광 대표는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은 아끼는 옷을 매일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정보를 최적화해서 제공할 뿐 아니라 전문 의류 케어서비스 기술, 동네 세탁소를 줄이지 않겠다는 매일새옷의 상생 비전이 인정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고객들이 이용하기 더 간편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14:49: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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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전기車, 주한 외교 사절 초청 수출설명회 개최

2023 서울 모빌리티쇼서 6일까지 22개국 대사등 초청 마스타전기차가 주한 외교 사절을 초청해 수출설명회를 갖는다. 마스타전기차는 경기 일산 킨텍스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주한 인도네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아랍에미레이트 등 22개 주한 외국대사관 대사와 상무관등을 초청해 자사의 '전기차 생산 토탈 솔루션' 수출 설명회를 4일부터 6일까지 갖는다고 밝혔다. 마스타전기차는 2018년 설립된 이후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기술 부품 결집력을 축적해온 중소기업으로, 전 세계 190여개 국 잠재적 전기차 사업자들에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설계 ▲디자인 ▲조달 ▲판매 ▲A/S등 5종류의 토탈솔루션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이미 필리핀 10대 그룹인 LCS그룹과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인 '마스타 EV 컨센트카' 수출 및 현지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도 특히 기존 '마스타 힘(MASTA HIM)'의 파워트레인을 개량한 수출용 모델 4000대를 현지 현금 수송차로 수출하고, 현지 전기차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제계를 구축하고 있다. 차에는 무장 경관 1명 탑승칸도 갖추고 있다. 마스타전기차 장은석 대표는 "회사는 국내 소형 전기차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전기차의 설계부터 A/S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수출에 모든 핵심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4 14:43: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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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연장근로 단위기간 확대등 근로시간 유연화 반드시 필요"

중기중앙회등 15개 단체 입장문 발표…"일부 '우려' 불식에 최선" 입장도 김기문 회장 "근로시간 개편, 노사자율 선택 존중 방향으로 이뤄지길 기대" 중소기업계가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근로시간 제도 개편방안'을 놓고 연장근로 단위기간 확대를 중심으로 한 근로시간 유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다시한번 높였다. 근로시간 유연화 추진시 노동계 등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우려에 대해선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15개 단체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회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한 입장문을 내놨다. 이 자리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단체들은 입장문에서 "미래세대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근로자, 중소기업이 중지를 모아 노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당초 방향대로 조속한 근로시간 개편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의 개편안에 완전히 만족할 순 없지만 연장근로 단위기간 확대는 반드시 유지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현행 1주 단위의 획일적·경직적 연장근로 규제로 일시적이고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노사가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70년간 유지된 '1주 12시간 연장근로'의 칸막이를 제거한다고 밝힌 바 있다. '주 52시간'의 틀 내에서 노사가 합의해 연장근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월·분기·반기·연' 단위의 추가 선택지를 부여하고, 장시간 연속근로 방지와 실근로시간 단축을 위해 단위기간에 비례해 연장근로 총량을 감축하는 것이 골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정부의 개편안은 근로시간 총량은 늘리지 않고 노사합의로 시간을 유연하게 배분하는 것으로 중소기업계는 100% 만족할 순 없지만 노사의 근로시간 선택권이 보장되고,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가 균형을 이루고 있어 개편안 내용을 지지한다"면서 "근로시간 개편이 노사자율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소기업계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 요목조목 설명했다. 근로자 동의 없이 연장근로가 이뤄지고, 이번 근로시간 개편으로 근로시간이 늘어날 것이라는 게 대표적이다. 단체들은 "근로기준법에서 강제근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고, 개편안의 근로시간제를 도입하려면 노사합의와 개별근로자의 동의가 필수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약 20%가 1년내에 이직하는 상황에서 동의없는 연장근로는 현장에서 쉽게 일어날 수 없다"면서 "개편안에 담긴 연장근로 단위기간별로 보면 1년간 주평균 최대 근로시간은 월 단위를 선택했을 때 52시간, 분기 50.8시간, 반기 49.6시간, 연 48.5시간으로 현행과 같거나 최대 30%까지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주평균 근로시간 현황에 따르면 주 평균 근로(법정+연장) 시간은 2018년 39.4시간에서 지난해엔 38시간으로 소폭 감소했다. 주평균 연장근로시간도 이 기간 2.2시간에서 1.9시간으로 줄었다. 김 회장은 "연장근로는 노사간에 합의를 해야하고 근로자의 개인 동의도 있어야 하는 등 두번 체크해야한다. 합의를 해도 근로자가 (일이 있어)못하겠다고 하면 시킬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계는 또 '공짜야근' 우려에 대해서도 "이것은 임금체불 문제이며 이미 법으로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다. 지방노동관서에 진정·고소 등의 방법으로 얼마든지 권리구제신청도 할 수 있다"면서 "업계도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과 함께 근로시간 기록·관리를 정확히 해 근로시간에 상응하는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윤미옥 여벤협회장은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선 '공짜야근'이 법을 위반하는 것인데 만연할 순 없는 일"이라고 단언했다. 근로자들이 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만에 대해서 중소기업계는 연차휴가를 눈치보지 않고 사용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만성적으로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일부 중소기업의 경우 근로자가 원할때 휴가를 가지 못하는 등 애로가 있을 수 있다는 여지는 남겨뒀다. 김 회장은 "저출산 문제가 너무 심각해 중소기업도 일할 사람이 없다. 육아문제에 대해선 중소기업계도 많은 논의를 하고 있고 대안을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중소기업계는 MZ세대를 비롯한 국민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불합리하고 낡은 근로관행을 적극 계도할 예정인 만큼 근로시간 개편이 노사자율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04-04 14:19: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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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원전 中企 자생력·경쟁력 제고위해 6750억 투입

'원전 중소기업 중장기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디지털 원전 10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도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원자력발전 중소기업들의 자쟁력 제고, 국산화, 수출경쟁력 확보를 적극 돕는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1500억원, 민간펀드 250억원, 금융지원 5000억원 등 총 6750억원을 투입한다. '디지털 원전 10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중기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원전 중소기업 중장기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경쟁력 강화방안은 지난 6월 말 발표한 '원전 중소기업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일감 절벽에 직면한 원전 중소기업들을 위해 500억원의 정책자금을 긴급 수혈하고 40개 과제의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중기부는 원전 중소기업들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기위해 오는 2027년까지 매년 500억원씩 5년간 총 2500억원을 추가 투입하고, 기술보증도 총 500억원(137억원 기지원) 한도 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R&D 우수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을 위해 시중은행 협력으로 250억원 규모의 (가칭)'원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펀드'를 조성하고 2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상품을 운용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시제품 개발비용을 절감하기위해 기계연구원과 협력해 50% 이상 저렴한 성능시험 도입 및 원스탑 안전성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수원과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등 시험·생산설비 지원을 강화한다. 중기부 김우순 기술혁신정책관은 "원전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돕기 위해 대기업과 공기업의 간접수출 확인서 발급 실적을 동반성장 평가에 반영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고 해외인증 획득지원 등 수출관련 사업의 지원규모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원전 중소기업 특화 기술개발 로드맵'도 수립했다. 로드맵은 원전 생애주기(설계→제작·건설→운영·유지보수→해체)에 따른 4개 분야, 40개 중점지원품목과 180개 핵심기술로 구성되고 핵심기술별 목표시장 진입을 위한 개발일정을 제시하고 있다. 향후 5년간 로드맵에 기반해 원전 중소기업의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IT 우수기업의 원전 분야 진출 등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원전 강소기업 발굴·육성을 목표로 40개 중점지원품목 중 10개 품목을 선별했다. 또 세계 최고를 목표로 원전 중소기업, IT 기업, 수요기업, 대학 등 다자간 협업방식의 공동개발 과제로 기획(과제당 30억~40억원 예상)하고 민간투자 연계 등 전용 사업을 마련해 밀착 지원한다.

2023-04-04 14: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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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中企와 대기업 가교…중견기업 이상형 구축 동참" 호소

전국 3077개 중견기업 대표들에게 서신 발송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사진)이 전국에 있는 3077개 중견기업 대표들에게 친필 서신을 통해 중견기업계 최대 숙원인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연결하는 가교이자 역량 강화의 플랫폼으로서 중견기업만이 이뤄낼 수 있는 기업의 이상형을 구축하는 데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4일 중견련에 따르면 최진식 회장은 이번 서신에서 "'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한 여야의 일치된 의견은 국민의 바람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면서 "국가 존속을 위한 물적 토대를 굳건히 다지고 사회 전반에 조화와 협력의 흐름을 회복시키는 데 앞장서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견기업 특별법'이 10년 시한부의 꼬리표를 떼고 상시법으로 전환되면서 중견기업 육성·지원 정책의 법적 근거로서 분명한 안정성은 물론 더 큰 희망의 경로를 확보하게 됐다"며 "전진의 속도를 높여 전면 개정을 통해 현장이 체험할 수 있는 수준으로 '특별법'의 내실을 강화하고 여타 모든 법령에 중견기업을 밀어 올려 위상에 합당한 법·제도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또 "특별법이 일몰된다는 것은 우리의 법체계에서 중견기업이라는 존재가 완전히 사라지는 사태를 의미했다"면서 "특별법 존치를 통해 중견기업이 원하는 것은 크고 작은 물적 혜택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발전의 계기이자 새로운 성장의 기회, 국부 창출의 소명을 지속시킬 가능성의 공간"이라고 전했다. 국회는 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한시 규정 삭제를 포함한 '중견기업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찬성 213표, 기권 1표로 통과시켰다. 중견련 관계자는 "5480개 중견기업 중 중견련 회원사를 포함해 중견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으면서 주소를 제공한 3077개 중견기업 대표 모두에게 서신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2023-04-04 12:00: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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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작업 피로 줄이고 운전 편의성 높인 'NEW HX 시리즈' 출시

HX 시리즈 부분변경 모델…뛰어난 작업 퍼포먼스 '자랑' 대동이 플래그쉽 대형 트랙터 HX 시리즈 'HX1300(132마력)', 'HX1400(142마력)'의 부분변경 모델인 NEW HX 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4일 대동에 따르면 NEW HX는 경지 면적이 넓어 작업 시간이 긴 대형 수도작 및 축산 농가를 겨냥해 작업 피로를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운전 편의 신기능을 채택했다. 여기에 21년 출시한 HX 모델의 작업 성능 및 기대 관리 기능을 일체 반영해 뛰어난 작업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NEW HX는 클러치 페달을 떼는 조작 강도와 상관 없이 일정 속도로 출발해 급출발을 방지하는 '컴포트 클러치(Comfort Clutch)', 제동을 위해 클러치 페달을 조작해야 해야하는 일반 트랙터와 달리 브레이크만으로 완전 정차가 되는 '이지 스탑(Easy Stop)' 기능을 탑재해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작업 상황에 맞춰 핸들의 회전수를 선택해 최소 조향으로 최대 45도까지 좌·우 선회가 가능하한 'SS턴(Speed Steering)'을 일부 모델에 적용해 운전 피로도를 최대한 낮춘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 운전 및 작업 시 운전실에 전달되는 진동 및 소음을 줄여주는 캐빈 서스펜션(Suspension)을 채택해 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운전석의 높낮이, 방향 회전, 등받이 각도 및 요추 받침대 등을 전자식 버튼으로 조정해 더 세밀하게 운전자 체형에 맞춰 세팅할 수 있고, 통풍·열선까지 제공하는 전동 시트로 운전석의 안락함도 한층 높였다. 핸드폰 무선 충전 기능이 있는 냉·온장고와 버튼·원격 시동의 스마트키로 사용 편의성도 더했다.

2023-04-04 10:35: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