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승호
기사사진
정부, 제조 창업 활성화위해 '16개 부담금' 면제 일몰 5년 더 연장

국무회의서 개정안 의결…2027년 8월2일까지 일몰 연장 기술보호법도 개정…기술침해 신고 쉽고, 소송 부담 낮춰 정부가 제조업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6개 부담금을 면제해주는 '부담금 면제제도' 일몰기간을 5년 연장한다. 기술침해를 당한 중소기업이 신고는 쉽게 하고, 소송 부담은 낮출 수 있도록 제도도 개선했다. 정부는 11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기업창업 지원법'과 '중소기업기술 보호지원에 관한 법률'(기술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제조 창업기업 부담금 면제 제도'는 제조업 창업기업에 대해 창업 후 7년간 농지보전부담금, 전력산업기반부담금 등 16개 부담금을 면제해주는 것이다. 이번 조치로 제조 창업기업 부담금 면제 제도 일몰기한은 2027년 8월2일까지 늘어났다. 정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제조업 창업기업 1만376개사에 대해 16개의 부담금 총 332억원을 면제한 바 있다. 특히 부담금 면제를 받지 않은 일반 제조기업에 비해 면제를 받은 기업들의 생존율을 비롯해 매출액, 고용 등의 주요 지표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담금 면제 대상인 제조 창업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기업지원과에 신청해 면제받을 수 있다. 이날 함께 의결한 '기술보호법 개정안'은 중소기업기술 침해행위 신고방식을 기존 서면에서 전자문서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접수 절차가 손쉬워졌고 자료 유실이나 분실 등의 우려도 없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자문서를 접수하기 위한 전용 이메일도 새로 열기로 했다. 아울러 신청인이 시스템을 통해 행정조사 신고서와 관련 자료를 접수하고, 진행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기술보호 울타리' 내 행정조사 접수기능도 내년 초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기술분쟁 시 발생하는 법률비용을 지원하는 '기술보호 정책보험 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포함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새로 포함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예기치 않은 기술분쟁을 당할 경우 법률비용 등을 보험금으로 보상받도록 보험가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험가입 기업은 기술분쟁을 사전에 대비하고 분쟁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중기부는 또 기술보호 정책보험의 보호대상과 보상범위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중소기업 기술보호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고도화 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부 노진상 기술보호과장은 "기술보호 정책보험의 홍보를 강화하고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보험사와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선하는 등 기술분쟁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11:48: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고객 참여하는 '공영라방 팝업스토어' 첫 오픈

유가네닭갈비, 신안생물새우, 제주양돈등 5개 제품 현장서 판매 공영홈쇼핑이 고객이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공영라방 팝업스토어'를 처음으로 연다. 1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계화빌딩에서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올해 고객들로부터 사랑받은 인기 상품 5종인 '유가네닭갈비', '신안생물새우', '제주양돈' 등을 선정해 현장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공영홈쇼핑은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이 방송 상품을 활용한 요리 시식 및 인터뷰 등에 자연스럽게 참여함으로써 라이브커머스의 묘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 당일 방송에 한해 5% 할인, 5% 적립금을 제공하며 행사 예고 공영라방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을 단 고객 10명을 추첨해 치킨과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공영라방 스페셜에디션 굿즈,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공영홈쇼핑 김준이 라이브커머스팀 PD는 "공영라방 팝업스토어는 공영홈쇼핑과 공영라방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현장에서 방송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고객 특별 이벤트"라며 "좋은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0-11 10:28: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교육·복지서비스 챙긴다

직무역량등 이러닝 교육…휴가비지원사업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 재직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내일채움공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11일 중진공에 따르면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과 근로자가 5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공동 적립하고 만기 시 적립금 전액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근로자는 장기재직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기업은 우수 인력의 안정적 확보로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내일채움공제 누적 공제가입자는 지난 8월말 기준으로 79만 여명, 만기자는 23만 명에 달한다. 공제가입자에게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주요 교육사업으로는 중소벤처기업연수원과 연계한 이러닝 교육과 외부 전문기관을 활용한 기업바우처 교육이 있다. 이러닝교육은 직무역량향상, 스마트공장 등 분야가 있으며 올해 ESG교육과정을 신설했다. 기업바우처 교육은 전문 직무과정부터 시장수요를 반영한 자격증 취득과정 등 약 3000여개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중진공이 협업해 추진하는 휴가비지원사업은 공제가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혜택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 총 3500명을 선정했다. 중진공이 휴가비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분담금 10만원을 지원하고, 뽑힌 공제가입자는 본인 부담금 20만원만 납부하면 총 40만원을 여행경비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무상으로 단체상해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대상인원은 지난해 3500명에서 올해 신규 공제가입자 10만명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중진공 안정곤 일자리본부장은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 유도뿐만 아니라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여건상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교육·복지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09:38:5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DJ 소울스케이프·STUDIO 360 경음악단' 공연 영상 공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서 공연…시몬스 유튜브서 선봬 시몬스가 DJ 소울스케이프(박민준)와 STUDIO 360 경음악단과 함께한 'Oddly Satisfying Sound: 오들리 새티스파잉 사운드(OSS)' 공연 영상을 자사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11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DJ 소울스케이프는 국내 1세대 DJ이자 프로듀서로 프로젝트 밴드 'STUDIO 360 경음악단'을 이끌고 있다. STUDIO 360 경음악단은 2005년 결성한 DJ·아티스트 크루로 DJ 진무(DJ Jinmoo), 플라스틱 키드(Plastic Kid) 등 국내를 대표하는 유명 DJ, 뮤지션, 포토그래퍼 등이 소속돼 있다. '청담 핫플'로 유명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2층 소셜라이징 플랫폼 '시몬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서 DJ 소울스케이프는 엔데믹 시대를 맞아 '멘탈 헬스'를 주제로 심적 안정과 편안함을 전하는 6곡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영상에선 건반 페달 밟는 소리, 드러머의 의자가 움직이는 소리, 색소폰 연주자의 숨소리 등과 실제 바람 소리 등이 그대로 어우러지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들을수록 묘하게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STUDIO 360 경음악단만의 색깔과 느낌으로 재해석한 연주곡과 DJ 소울스케이프 특유의 감각적인 디제잉, 그리고 다이내믹한 구성이 돋보이는 DJ 섹션까지 총 1시간 4분간 힐링을 선사한다. DJ 소울스케이프는 이번 공연에서 작곡부터 셋 리스트까지 직접 참여하며 공연에 깊이를 더했다. 이번 공연을 총괄기획한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 고나현 디자인 디렉터는 "공연은 시몬스가 생각하는 또다른 형태의 편안함"이라며 "영상을 접하는 모든 분들이 공연을 즐기는 순간만큼은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함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10-11 09:14:0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KCC, 실내·외 겸용 에나멜 페인트 '로얄에나멜' 출시

건조 빠르고 은폐력 우수…다양한 색상도 구현 KCC가 건축물, 가구 등에 도장할 수 있는 실내·외 겸용 에나멜 페인트 '로얄에나멜'(사진)을 출시했다. 11일 KCC에 따르면 로얄에나멜은 알키드 수지를 주성분으로 한 자연건조형 페인트로, 기존의 에나멜 페인트보다 건조가 빠르고 은폐력이 우수하다. 도장면에 원하는 색상을 구현하기 쉽고 우아한 광택으로 유려한 외관을 연출할 수 있다. 철재 및 목재 마감도료로 설계돼 어린이 놀이터, 상업시설 등 실내외에 적당하다. 기존의 에나멜 페인트는 특유의 독한 냄새로 실내 사용이 어려웠다면 로얄에나멜은 꽃과 과일향을 더해 취기를 개선, 실내 적용이 가능하고 거부감 없이 누구나 쉽게 도장할 수 있다. 또, 외부의 다양한 요인으로부터 철재와 목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항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항바이러스, 곰팡이에 저항성을 갖고 있으며 실내에 적용해도 안전한 제품을 나타내는 환경부의 '실내마크'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가 원하는 컬러와 광택을 조색해 주문도 가능하며 포장형태가 1LT, 3.78LT, 18LT로 구분돼 도장면적에 따라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로얄에나멜'은 우수한 작업성과 빠른 건조성으로 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제품"이라며 "지금은 반광, 무광 광택까지만 출시했지만 곧 유광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11 09:04: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한다

총 6500곳 대상 업체당 30만원 상당 비용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소진공은 '2022년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지난 7일부터 모집하기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O2O(Online to Offline)'는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SK플래닛(OK캐쉬백·시럽월렛), 당근마켓(당근마켓), KT 등 O2O 플랫폼 활용 비용(업체당 3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사업 신청 시 우아한형제들, SK플래닛, 당근마켓, KT 4곳 중 1곳을 선택해 플랫폼사의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총 6500개사다. 플랫폼별로는 우아한형제들에선 배달의 민족 울트라콜이나 배민상회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포인트 30만 포인트 등을 제공하고, SK플래닛은 OK캐쉬백 및 시럽 월렛의 모바일 홍보 푸쉬(Push) 3000건·모바일 홍보 배너 3개월 등을 지원한다. 당근마켓은 판매 수수료 면제 및 소비자용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하고, KT(k-deal)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타깃 홍보 서비스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소상공인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유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디지털과 온라인 역량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한다"며 "많은 소상공인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e-커머스 소상공인으로 새롭게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1 08:55: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30인 미만 제조 中企,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 없어질까 노심초사

중기중앙회, 5~29인 제조社 400곳 대상 실태조사 실시 10곳 중 9곳, 제도 활용 경험…7곳은 지금도 "활용한다" 75.5% 일몰시 대책 없어…73.3% '일몰 폐지 또는 연장' 중기중앙회 "인력 공백 커질 것…최소 1~2년 이상 연장" 인력난이 더욱 심각한 30인 미만 제조 중소기업들이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가 올해 말로 끝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들 기업 10곳 중 9곳은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를 활용한 경험이 있고, 7곳 가량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10곳 중 7곳 이상은 관련 제도가 올해 말로 일몰돼 없어지면 마땅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 현재로선 기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공장을 돌리는 것이 최선이고, 일할 사람이 없어 추가 채용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5~29인 제조업체 400곳을 대상으로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활용 실태'를 조사해 10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7.9%는 관련 제도를 사용하고 있고, 23.1%는 사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91%가 제도 활용 경험이 있는 모습이다. '사용한 적이 없다'는 답변은 9%에 그쳤다.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를 활용하고 있지 않은 기업 중에선 68%가 제도를 활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그만큼 사람이 부족한 제조 중소기업들이 관련 제도가 절실한 모습이다. 아울러 응답기업의 19.5%는 올해 1월부터 9월 사이 주 52시간을 초과해 일을 한 근로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8.2%는 주 60시간을 초과해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방 기업보다는 수도권 기업에서 초과 근로자가 많았다. 하지만 이 제도가 추가 연장 없이 올해 말로 끝나면 혼란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75.5%의 기업이 제도 일몰 도래시 '마땅한 대책이 없다'고 답했다. 이외에 '추가인력 채용을 통한 기존 근로시간 단축'(11.3%)이나 '탄력근로, 선택근로 등 유연근무제 도입'(11.3%)을 하겠다는 답변이 나왔다. 특히 제도 일몰시 예상되는 문제점(복수응답)으로는 ▲일감을 소화하지 못해 영업이익 감소(66.0%) ▲연장수당 감소로 기존 근로자 이탈 및 인력부족 심화(64.2%) ▲납기일 미준수로 거래 단절 및 손해배상(47.2%) ▲생산성 하락 및 수주 경쟁력 하락으로 계약 배제(20.8%) 순이었다. 원자재값 상승, 경기 침체, 인력난 등으로 가뜩이나 힘든 소기업들의 여건이 더욱 곤란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남 진주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A사장은 "지금도 추가연장근로 없이는 고객사 주문의 70% 정도밖에 대응이 안되는 실정"이라며 "제도가 폐지되면 별다른 대책이 없어 막막하다"고 토로했다. 일몰기간과 관련해선 응답기업의 절반 가량(51.3%)이 '일몰 반대, 제도 유지'를 원했다. 또 '1~2년 연장해야한다'는 응답도 22%에 달해 주 52시간 초과 근로 여부와 관계없이 대다수(73.3%)가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를 유지해야한다는 입장이다.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관련 개선사항으로는 '제도 일몰 폐지나 연장 필요'(61.5%)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다음은 '근로자대표와의 서면합의 절차 간소화 필요'(24.8%), '연장근로의 한도 확대 필요'(24.5%), '제도 이용 가능 대상 확대 필요'(22.8%) 등의 순으로 높았다. 중기중앙회 양옥석 인력정책실장은 "행정력과 자금력이 부족한 30인 미만 중소기업들은 추가 채용이나 유연근무제로 근로시간을 단축하기에는 역부족이며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며 "중소기업은 이미 최악의 인력난을 겪고 있는데 당장 올해 말부터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마저 사라지면 인력 공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다. 일몰을 폐지하거나 최소한 1~2년 이상은 연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2-10-10 12:00: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소 레미콘社 '10일 조업 중단' 일단 유보…'불씨'는 여전

시멘트값 인상에 반기…중소 레미콘사 900여곳 비대위 꾸려 인상시기 '내년 1월1일' 놓고 2회 협상…19일까지 추가 논의 중기중앙회·동반성장委도 중재나서…추가 접점 찾을까 관심 시멘트vs레미콘 팽팽한 줄다리기에 건설사는 '강건너 불구경' 시멘트값 인상에 반기를 들고 있는 900여 중소 레미콘 회사들이 10일 예정했던 조업 중단을 '일단 유보'했다. 중소기업계 대표 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와 대·중소기업간 사회적 갈등을 푸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중재에 나서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면서다. 다만 중소 레미콘사들의 조업 중단 유보는 '추가 열흘' 간으로 그 사이 시멘트·레미콘 업계간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가을철 주택·건설 성수기를 맞아 현장은 레미콘 공급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레미콘 시장에서 중소 레미콘사는 공급량 기준으로 전체의 약 70%, 숫자로는 80% 가량을 차지한다. 시멘트값을 놓고 이처럼 중소 레미콘사와 시멘트사가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사이 최종 소비자인 '건설사는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레미콘업계 비상대책위원회(레미콘 비대위)와 시멘트 회사들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7일 1·2차 회의를 갖고 시멘트값 인상 시기를 놓고 협상을 진행했다. 앞서 시멘트사 가운데 삼표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한일시멘트, 성신양회는 지난 9월1일자, 쌍용C&E는 오는 11월1일자로 시멘트값 인상을 각각 통보한 상태다. 유연탄을 중심으로 한 국제 원자재 가격과 운송비가 크게 올라 시멘트값을 더 올려야한다는 이유에서다. 각 사마다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설비 투자비 등도 시멘트사들에겐 부담이다. 시멘트사들의 가격 인상은 올해들어 두번째다. 삼표시멘트의 경우 톤(t)당 7만8800원이던 가격을 올해 2월엔 9만4000원으로, 또 9월엔 10만5000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이같은 시멘트값 인상에 대해 레미콘 비대위는 지난 8월 말 가격 인상 철회 등을 요청하며 대규모 궐기대회를 열기도 했다. 당초 레미콘 비대위는 시멘트값 인상 시기를 내년 3월까지만 유보해줄 것을 시멘트사들에게 요청했다. 시멘트값이 올해 2월 이미 한 차례 오른데다 레미콘 제조에 쓰이는 모레, 자갈 등 골재값과 레미콘 믹서트럭 운반비 등도 크게 올라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토로하면서다. 특히 레미콘을 구매하는 건설사들이 레미콘값을 쉽게 인상해주지 않는다는 점이 중간에 낀 레미콘 업계로선 가장 큰 애로다. 이후 협상과정에서 레미콘 비대위는 인상 시기를 '내년 3월'에서 '내년 1월'로 한발짝 물러났다. 다만 가격 인상 시점이 조금씩 다른 시멘트사들은 시기에 대해 다소 온도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시멘트사 관계자는 "레미콘 비대위와 (1·2차 협상에서)결정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 (시멘트)각 사마다 상황도 다르다. 추가 논의를 해봐야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9월1일에 인상을 단행한 시멘트사의 경우 현재 납품시 오른 가격으로 세금계산서를 끊고 있다. 레미콘 비대위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석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사흘간(8~10일)의 연휴 기간에도 비대위는 만날 의향이 있었지만 시멘트사들이 연휴 이후 협상을 진행하자고 했다"면서 "일단 레미콘 생산 중단 시기를 오는 19일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한 만큼 남은 기간 시멘트사들과 협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중재에 나선 동반위와 중기중앙회는 레미콘 조업 중단에 따른 주택·건설시장 피해 방지, 레미콘·시멘트업계간 대화의 장 마련 및 상호 신뢰 구축 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오영교 동반위원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여러 산업에서 전·후방산업 간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번 결과는 시멘트업계와 레미콘업계 간 갈등완화를 위해 첫 발을 뗀 것인만큼 동반위는 산업 전반에 산재해 있는 갈등을 찾아 소통과 신뢰를 통한 상생협력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8월 중소레미콘사 대표 697명이 연명한 결의문을 전달받고 중소기업계가 공동대응하기로 나선 바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레미콘업계는 대형 시멘트사와 건설사 사이에 샌드위치 신세로 제조원가가 상승해도 가격을 올려받지 못하는 근본적인 산업생태계 구조상 문제를 겪고 있다"며 "중기중앙회에는 이같은 레미콘 업계의 애로 해소에 대해 사명감을 크게 느끼고 있으며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돼 양 업계간 상생협력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국회, 정부 등과 협조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사기업인 시멘트사의 가격 인상을 놓고 정부, 국회와 같은 공적 영역이 관여하는 것에 대한 곱지 않은 시각도 있다. 현재 시멘트업계는 인수·합병(M&A)이 이뤄지며 쌍용C&E, 한일(한일·한일현대), 아세아(아세아·한라), 삼표, 성신 5개사가 전체의 95%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2022-10-10 11:27:5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디지털 대전환 속도…모바일 매출 비중 9월 45% 돌파

조성호 대표, 연초 '디지털 공영' 원년 선포…전년 동기 대비 11p ↑ 공영홈쇼핑이 디지털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9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매출 비중이 45%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조성호 대표가 올해 신년사에서 '디지털 공영'의 원년을 선언한 후 거둔 성과다. 전년 동기에 모바일 매출 비중이 34%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11%포인트(p) 가량 증가한 수치다. 9월 취급액도 전년대비 40% 증가한 400억원을 기록했다. 공영홈쇼핑은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앞세워 모바일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6월 모바일 앱 누적 다운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고 9월 한 달 공영홈쇼핑 누적 방문수는 600만을 넘어섰다. 공영홈쇼핑은 모바일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을 가속하고 모바일 고객 편의 개선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모바일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유통 초경쟁 시대에 맞서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의 토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영홈쇼핑은 모바일 앱을 통한 판로지원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전통시장 상품은 전통시장관 오픈 및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 가능 등에 힘입어 올해 매출 300% 가량 증가한 18억원을 기록했다. TV 홈쇼핑에서 진행 중인 '상생 협력 지원 방송'의 상품을 대상으로 '으랏차차 상생관'도 운영하고 있다. 방송 종료 후에도 모바일을 통해 판매를 지속함으로써, TV 홈쇼핑과 더불어 판로지원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 밖에도 '지역 특화관', '장애인기업 전용관' 등을 운영하고 공익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조성호 대표는 "'디지털 공영' 원년을 이루기 위해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실천한 결과 우수한 상품을 제공해주시는 협력사들과 공영홈쇼핑을 애용해주시는 많은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상품 정보 및 고객 서비스가 보다 더 편리하고 정확하게 소비자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2015년 10월 12일 개국 후 7주년을 맞은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2일부터 23일까지 적립금 최대 1만원을 지급하는 '살수록 커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로 1회 주문 시 2000원, 2회 주문 시 3000원, 3회 주문 시 5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12~13일엔 인기상품 총 100개를 선정해 특가로 판매하는 '공영싸데이'도 진행한다.

2022-10-10 04:31: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등 3종 日 굿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노블 가습기, 파워업 공기청정기도 디자인 경쟁력 인정 코웨이가 '2022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3개 제품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10일 코웨이에 따르면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디자인진흥원(JDP)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7년부터 16년 연속 굿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되는 동시에 올해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수상작은 '아이콘 얼음정수기', '노블 가습기', '파워업 공기청정기'다.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구현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복잡한 시각적 요소를 단순화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풍부하고 빠른 제빙 성능을 갖췄으며, UV 살균 시스템으로 위생관리 기능을 강화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노블 가습기는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노블 에어케어' 라인업의 조형적 디자인을 일관되게 적용해 공간미를 높인 점에서 호평받았다. 파워업 공기청정기는 넓은 공간까지 케어하는 대형 모델로, 간결한 직선 구조의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어느 장소에나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ABS 소재를 적용해 주목받았다. 코웨이 송현주 디자인센터장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심플함은 물론 사용자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는 편의성과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면밀히 반영하고 선과 결의 미학을 살려 공간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2-10-10 04:31: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다문화 이주민들 '온라인 수출 전문가'로 키운다

결혼이주여성 등 140명 대상 '다문화 글로벌셀러 실무교육'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다문화 이주민들을 '온라인 수출 전문가'로 키우기 위해 나섰다. 10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 7일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 이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글로벌셀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ESG경영 가운데 '사회적 가치'(S)에 대한 국내·외 요구가 확산됨에 따라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했다. 한국과 출신국의 시장상황 및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풍부한 결혼이주민을 셀러로 양성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국내 우수 상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안산을 비롯해 진주, 부천, 부산 등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다문화 이주민 14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온·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해 보다 많은 교육생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 상품의 이해 및 해외 직접판매 ▲쇼피, 라자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동남아 판매방법 ▲온라인 마케팅 및 운영 방법 순으로 진행했다. 화장품, 식품 등 국내 소비재 수출 우수기업 대표들이 강사로 나서 직접 실무 경험과 온라인 수출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진공 김문환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양국 언어능력과 문화적 이해도는 높지만 취업과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을 온라인 셀러로 양성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면서 "중진공은 이들이 글로벌 전문셀러로 성장해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첨병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0 04:31:2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CJ제일제당과 친환경 제품 개발 나서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 체결…PHA 소재 제품 개발등 유한킴벌리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친환경적인 기저귀, 물티슈 등 추가 개발에 나선다. 10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CJ 제일제당과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를 체결했다. 유한킴벌리는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과 제품 상용화, 소비의 선순환을 유도해 자원순환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 및 제품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 간의 협력체인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Green Action Alliance)를 출범·운영해 오고 있다. 양측은 협약을 맺고 ▲기술혁신을 통한 양사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지속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화 적극 참여 및 시장확대 ▲순수 미생물 기반의 생분해 플라스틱인 PHA(polyhydroxyalkanoates) 소재 친환경 제품개발 및 공급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에서 매출의 95% 이상을 달성한다는 ESG 경영 목표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CJ 제일제당과의 협업 확대는 친환경 원료를 기반으로 환경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지속가능한 제품을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CJ 제일제당의 강점인 친환경 생분해 소재 PHA 기반의 다양한 원료의 공급은 기저귀, 물티슈, 마스크 등의 제품뿐 아니라, 각종 포장재 등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는 "친환경 소재 기반 제품혁신을 통해 고객 선호도를 높이고 실제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자리잡게 하는 것이 자원순환경제가 완성되는 혁신이며 이를 위해 산업계 전반의 변화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CJ 제일제당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성과 제품력을 높여 소비자와 함께 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앞당기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10 04:31: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교육부 주관…과학기술 인재양성 기여 인정 기술보증기금이 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제11회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과학기술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10일 기보에 따르면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기보는 지역사회·대학교와 상생협력을 통해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추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기보는 기술혁신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업무특성과 기관역할에 부합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본점 1층에 '과학기술체험관'을 설치해 연간 약 1만명의 지역 초·중·고생에게 무료 과학프로그램 제공 ▲연간 약 200명의 청년구직자들에게 중소·벤처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기술평가체험단' 운영 ▲기보 박사급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한 '대학생 기술창업 실무교육' 실시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벤처창업교실', '기보벤처캠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준수하고 ESG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보가 과학기술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적 이슈인 청년층 일자리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 크게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보는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ESG경영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모범적 공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0 04:30: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귀뚜라미, TV홈쇼핑서 '2023년형 3세대 카본매트 온돌' 판매

8일부터 방송 시작…24개월 무이자 할부등 혜택도 귀뚜라미가 지난 8일부터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2023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 판매를 시작했다. 9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귀뚜라미보일러는 일교차가 커지며 난방매트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누수, 세균, 물빼기, 물보충, 전기료 등 기존 온수매트의 걱정거리를 완벽히 해결한 '2023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을 부담 없는 조건에 구매할 수 있도록 홈쇼핑 방송을 준비했다. 귀뚜라미는 8일부터 방송을 시작해 9일, 11일에도 현대홈쇼핑에서 '2023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 판매 방송을 연이어 진행한다. TV홈쇼핑 방송 중에 귀뚜라미 카본매트를 구매하는 고객은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일시불 1만원 할인을 선택할 수 있고, 홈쇼핑 앱(App)으로 주문하면 추가로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CJ홈쇼핑과 GS홈쇼핑에서 선보이는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98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본체와 탈부착이 가능한 스마트 리모컨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를 크게 높였다. 또한, 현대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95시리즈'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높이기 위해 직관적인 조작 능력이 우수한 일체형 스마트조절기로 차별화했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특허받은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적용했다. 강철보다 5배 강하고 500℃의 고온도 견디는 아라미드 소재의 중심선을 2중 특수 피복으로 감싸 80만회 굽힘 테스트를 완료해 내구성과 내열성이 탁월하다. 쾌적한 숙면 환경을 제공하는 매트 원단은 최고급 소재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텐셀 원단과 에어로 실버 원단을 혼합해 부드러운 촉감과 수분 흡수성이 뛰어나고 항균 효과도 우수하다. 또한, 아동용 섬유제품 인증, 라돈 및 토론 안전 시험 완료,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획득해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귀뚜라미보일러는 다이얼 기능을 갖춘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96시리즈'를 NS홈쇼핑(10일), 홈앤쇼핑(12일), 롯데홈쇼핑(15일)에서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2022-10-09 07:54:4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