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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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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옴부즈만, 서울지역 중소기업 규제해결 나서

중진공, 서울 소재 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기업들,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규제 개선등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사진)이 서울지역 중소·벤처기업 애로 해결을 위해 추가로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박주봉 옴부즈만과 기업인들 간담회 자리에선 지하주차장 등 옥내에서 충전이 불가능한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관련 규제를 개선해달라는 건의가 들어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서울동남부지부와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26일 'S.O.S. Talk,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옴부즈만지원단 엄진엽 단장, 서울지방중기청 서정언 조정협력과장, 중진공 박노우 서울지역본부장, 중진공 이창섭 서울동남부지부장 그리고 서울지역 중소벤처기업 대표 6명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A기업 대표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이용 관련 옥내 사용 규제 해소를 건의했다. 이 회사 B대표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해 사업을 개시할 수 있었지만 이동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옥내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사실상 주차장에 주차돼있는 전기차에는 서비스가 불가능해 '반쪽짜리 규제 해소'"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B대표는 "고정형 전력저장장치(ESS)는 훨씬 높은 용량(~600kWh)까지 허용하고 있는데 비해 이동형은 용량에 대한 고려 없이 무조건적으로 옥내 충전을 금지하고 있다"며 "이와같은 규제를 개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옴부즈만은 이동식 충전기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시급히 옥내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등 조치를 적극 주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자리에선 ▲환경표지인증에 대한 신청수수료·사용료 감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영업신고 처리절차 관련 규정 완화 ▲게임물 유통의 규제 완화 및 대상 재분류 ▲전동 킥보드 운전자 헬멧 착용 의무화 조항 삭제 등의 규제 및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박 옴부즈만은 "신산업 분야에 도전하는 중소벤처 스타트업들의 발목을 잡는 규제의 모래주머니를 제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서 논의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관계부처와 협의해 기업의 고충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26 12:01: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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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재도전 사례 공모전' 연다

수상자 5명 선정 예정…총 1100만원 시상금등 중소벤처기업부가 '2022년 재도전 사례 공모전'을 27일부터 모집한다. 26일 중기부에 따르면 재도전 사례 공모전은 창업 후 어려움을 겪고 다시 재도전하기까지 고군분투한 재도전 기업인들의 스토리를 공유해 같은 상황에 놓인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실패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재도전에 성공한 기업인들 수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재도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왔다. 이번 공모전은 예비·재창업자 또는 실패 경험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술창업 관련 실패·재도전한 경험 또는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전에 성공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수기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5명에게는 중기부장관상, 창업진흥원장상 등 상장과 함께 최고 500만원의 상금 등 총 시상금 1100만원과 2023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 참여 가점 부여 등 후속 혜택을 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홍보영상 제작도 지원한다. 최종 선정한 우수 작품 5점은 오는 11월 말 개최 예정인 '2022년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 시상한다. 중기부 노용석 중소기업정책관은 "창업도 중요하지만 창업에 실패하더라도 누구나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재도전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긍정의 힘을 받을 수 있도록 공모전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누리집, 기업마당 누리집 등을 참고하면 된다.

2022-07-26 12:0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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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창진원장, 대구창조혁신센터서 지역 활성화방안등 논의

金 "지역 기술창업 활성화위해 노력하겠다" 강조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사진)이 지역창업허브를 찾아 추가 지원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창진원은 김용문 원장이 지난 25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창경센터는 삼성전자와 대구시가 민관협력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와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 C-Fund, 전문멘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및 기술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와는 대구스타트업리더스포럼을 함께 지원하며 비수도권 최대 규모 창업보육센터인 대구스케일업허브(DASH)를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난 2021년 기준으로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 및 투자생태계 구축지원사업 등 총 36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401개사를 발굴·지원해 총 매출 2131억원, 고용 1155명, 투자유치 1386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재일 대구창경센터장은 "지역의 기술창업 성과 창출을 위해 삼성전자 및 대구시 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업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에 ▲창업저변확대 ▲자체 투자기능확보 ▲C-Lab 고도화 ▲스케일업 집중지원 ▲창업인프라 고도화 등 5대 중점 과제를 수행해 나가면서 지역창업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창경센터는 또 개인투자조합 및 투자펀드를 통해 지역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투자금 345억7000만원을 조성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술창업분야 277개사에 대해 243억원을 투자하는 등 액셀러레이팅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김용문 원장은 "대기업 및 지자체와의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창업 생태계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대구창경센터의 우수사례들을 지역창업허브의 선도형 모델로 삼았으면 한다"면서 "각 지역의 창경센터가 민·관협력에 기반한 지역창업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의 기술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경센터의 총괄기획 기능강화에 창진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26 11:36: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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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홀몸어르신 180명에 '반려화분' 전달

용기챌린지 캠페인 시작…탄소흡수 숲 조성도 기술보증기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홀몸어르신 180명에게 코로나블루(우울증) 극복을 위한 반려화분을 전달했다. 26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인컵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용기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후속 행사로 ▲이웃들에 반려식물 전달 ▲탄소흡수 숲 조성을 기획했다.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반려화분은 커피나무, 테이블야자, 홍콩야자 등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나무를 심은 친환경 화분이다. 기보는 또 용기챌린지 참여인원수에 맞춰 탄소흡수 숲을 조성하는 행사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임직원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당초 계획했던 200그루보다 많은 300그루의 나무를 소셜벤처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강원도 지역에 심을 예정이다. 기보는 작년에 이어 국민참여형 환경캠페인 '용기챌린지'를 2회째 진행함으로써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며,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홀몸어르신들이 반려화분을 통해 정서적인 위안을 받고 코로나블루(우울증)를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 나눔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26 08:22: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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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PNS, 인천창조센터와 '스타트업 공모전'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아이템등…8월19일까지 한솔그룹 계열 IT 전문 기업 한솔PNS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26일 한솔PNS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아이템, 빅데이터 플랫폼 구현 분야 등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협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19일 오후 5시까지다. 한솔PNS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상금을 시상하고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솔PNS는 인천창조혁신센터와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 및 전략적 투자 등을 추진해 해당 분야 내 기술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솔PNS는 제조, 플랜트, 화학,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별 특화된 IT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T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지난해 한솔코에버를 인수하며 스마트팩토리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한솔PNS IT서비스부문 김형준 대표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양사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한솔PNS의 IT서비스 부문은 이번 계기를 통해 여러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 다각화의 기반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6 08:13: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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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해양 환경 정화위해 '리버 플로깅 캠페인'

8월21일까지…ESG 활동 일환 코웨이가 해양 환경 정화를 위한 ESG 활동 일환으로 임직원 및 고객과 함께 하는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8월 21일까지 진행한다. 26일 코웨이에 따르면 리버 플로깅은 코웨이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해변, 강변, 계곡 등 물이 있는 곳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한 뒤 활동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코웨이리버플로깅 #플로깅 등)와 함께 코웨이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참여가 끝난다. '플로깅'(plogging)이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어 'jogging(조깅)'을 합친 단어로 달리기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이다. 코웨이는 휴가철을 맞아 강물과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플로깅 캠페인을 기획했다. 코웨이는 리버 플로깅 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생분해성 봉투와 집게, 장갑 등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무상 증정하며 플로깅 키트는 코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3명), 애플워치7(5명), 스타벅스 쿠폰(100명) 등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휴가철 계곡과 바다에 쓰레기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리버 플로깅을 통해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해양 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며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08:05: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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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 새만금산단에 UTC 공장 준공…시장 확장에 선제 투자

소프트센, 中 강소소천과기유한공사 공동출자…125억 투자 UTG(Ultra Thin Glass) 가공 제작설비 전문회사인 에스씨가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에 자체 생산을 위한 공장을 지난 22일 준공하고 대대적인 선제투자에 나섰다. 25일 에스씨에 따르면 회사는 IT인프라 전문회사인 소프트센과 중국에서 최초로 UTG 양산화에 성공한 중국 강소소천과기유한공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기업이다. 이들 회사는 지난해 8월부터 공장설립을 위해 125억원을 투자했다. UTG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폴더블 IT 제품 화면부(디스플레이 커버 윈도우)의 핵심소재로 꼽힌다. 두께가 약 100㎛(마이크로미터)미만으로 유연하게 접히면서도 높은 투명도와 깨짐, 긁힘이 적어야 한다. 새만금 군산공장은 대지 2만2888㎡에 연면적 6226㎡ 규모다. 이곳에서 레이저 절단기 등 UTG 가공의 핵심설비들을 제작한다. 그동안 소프트센이 제작해왔던 UTG 가공설비를 새만금공장 준공을 계기로 에스씨가 맡아 시장수요에 본격 대응할 계획이다. 소프트센은 지난해 중국 강소소천과기유한공사에서 400억원 규모의 UTG 양산시스템을 턴키베이스로 수주한 실적을 갖고 있다. 에스씨 한용욱 대표는 "새만금 군산공장 준공으로 종합 UTG 가공설비를 제작할 수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소프트센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플렉서블 OLED 커버클라스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규모는 올해 1400만대, 2024년 30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현재 폴더블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중국 화웨이, 샤오미, 비보, 오포 등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도 양산에 뛰어들면서 향후 1~2년 안에 폴더블폰은 대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2-07-25 16:35: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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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리더는 공정해야…조직도 신나게"

4년만에 경영철학 담긴 책 '나를 돌파하는 힘' 펴내 CEO, 창업가, 영업맨,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조언 윤 "CEO 독단 결정 안돼…주변 의견·생각 들어야" 한때 재계 32위…법정관리→회생 후 새로운 도전 "리더(CEO)는 공정해야한다. 또 조직원들을 신나게 해야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조직을 이끌 수 있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 퇴사하겠다면 말리지 않겠다. 다만 상사와의 갈등 때문에 퇴사한다면 다시 고려해라." 1980년 당시 웅진씽크빅을 창업해 성장시켜 2011년엔 회사를 재계 32위까지 올려놓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사진)이 지난 6월 펴낸 저서 '나를 돌파하는 힘'에서 밝힌 경영 철학이다. 이는 윤 회장이 앞서 쓴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2009년)와 '사람의 힘'(2018년)에 이은 그의 경영 철학이 담긴 세번째 책이다. 25일 웅진그룹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6월23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CGV타임스퀘어점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4년만에 펴낸 그의 책을 놓고 강연을 하기도 했다. 45년생 '해방둥이'로 현재 팔순을 바라보고 있는 윤 회장은 이번에 펴낸 자신의 책에서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 기업가정신, 경영 철학 뿐만 아니라 영업사원들의 영업 노하우와 신입사원에 대한 조언 등을 두루 담았다. 그는 저서에서 "리더는 조직원(직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한다"면서 "리더는 공정해야한다.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을 받는다는 믿음이 '공정성'의 기반인데 직원들은 공정하다고 느껴야 신나게 일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리더가 독단에 빠질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했다. 윤 회장은 "어려운 문제는 (CEO 혼자서)독단적으로 결정하지 않아야한다. 여러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그들의 의견과 생각을 듣고 난 후에 최종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리더의 건강관리는 의무사항으로, 즐겁게 자신의 나이·건강 상태에 맞게 운동을 하고 정신력을 갖춰야한다"고 덧붙였다. 윤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기업 경영을 잘 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최근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한 ESG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지만 기업의 본질이자 숙명은 기업 경영을 잘해 고용을 늘리고, 수출을 많이 하고, 세금을 성실하게 내고, 직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자 사회 공헌이라는 것이다. 기업이 지향하고 있는 '혁신의 방법'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윤 회장은 "사장은 직원들에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져오라'고 말하지만 혁신은 이런 방식으론 성공하기 어렵다"면서 "혁신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톱다운(top down) 방식이 더 적당하다. 혁신은 CEO가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CEO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켜만보고 직원들에게 혁신하라고 지시하면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고 꼬집으면서다. 스타트업 창업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스타트업 CEO는 그 회사에서 가장 큰 역량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고 더 높은 수준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래야 수 많은 선택 상황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40년 넘게 경영 일선에 서며 그룹을 이끌고 있는 그는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말도 잊지않았다. 윤 회장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퇴사하겠다면 말리지 않겠다. 창업을 하겠다면 격려할 일이고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이라며 "하지만 상사와의 갈등 때문에 퇴사를 생각한다면 다시 고려해야한다. 사람 때문에 직장을 떠나는 것은 자신에게 손해"라고 조언했다. 창업에 대해선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목표가 확실한 사람이 성공한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사업가는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생각해야하는 직업"이라면서도 "(사업을 통해)돈을 벌었으면 목표가 바뀌어야하는데 사업 규모를 키워가는 이유가 여전히 '돈을 더 벌기 위해서'뿐이라면 큰 기업가로 성장하지 못한다"고 꼬집었다. 사업가의 초기 목표가 '돈'이라면 그 다음은 "우리 제품을 사줬던 소비자를 위해 (돈을)가치있게 쓰겠다는 더 큰 목표가 필요하고, 특히 공정하고 정직하게 돈을 버는 '과정'도 목표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백과사전을 파는 영업맨 출신이었던 윤 회장은 영업 노하우에 대해선 "그 고객만을 위한 맞춤 편지를 보내야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면서 "선물을 할 때도 의례적인 판촉물보다 고객에게 딱 맞는 선물을 줘야 효과가 있다"고 노하우를 소개하기도 했다. 윤 회장은 웅진그룹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2012년 이후 적지 않은 고초를 겪었다. 자신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6개월, 검찰로부터 8개월 가량을 조사받기도 했다. 당시 회사 전현직 임직원 150여명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하지만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그에게 담당 부장검사가 "회장님, 그동안 참 잘 살아오셨습니다"라고 말한 내용은 유명한 일화가 됐다. 웅진그룹은 그 이후 법정관리를 벗어나 지금은 모태가 된 웅진씽크빅을 중심으로 웅진IT, 웅진북센, 웅진생활건강, 웅진투투럽 등을 통해 추가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윤 회장은 자신의 저서에서 야구인 출신인 박찬호 선수에 대한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박 선수가 미국에서 선수 생활하면서 무척 힘들 때 나를 찾아왔다.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그에게 저녁을 먹으면서 공을 던질 때마다 '타자가 못 못친다, 못 친다, 못 친다'라고 생각하면서 던지라고 했다"면서 "나 역시 (책을 팔러)영업을 하러 갈 때마다 '이 사람은 제품을 살 것이다'라고 주문을 외웠다. 혹시 실패하더라도 '다음 사람은 반드시 내 물건을 사줄 것이다'라고 마인드컨트롤을 했다"고 전했다.

2022-07-25 15:51: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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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빅데이터 패키징' 기술로 배송박스 크기 10% ↓

8월부터 군포 풀필먼트센터서 적용…향후 곤지암, 용인등 확대 CJ대한통운이 '빅데이터 패키징' 기술을 적용해 택배 배송박스 크기를 평균 10% 줄였다. 크기를 최적화한 박스는 8월부터 경기 군포의 풀필먼트센터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풀필먼트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첨단화·자동화 패키징 기술에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한 성과다. 25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번에 군포 풀필먼트센터 상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패키징'은 상품별 체적 데이터와 주문정보를 조합해 박스 크기를 재설계하고 주문에 맞춰 최적화된 박스를 사용하는 차별화한 포장 기술이다. CJ대한통운은 3개월간 소비자들이 주문한 상품의 종류와 수량을 바탕으로 112억 가지 경우의 수를 조합해 9종의 최적화된 박스 크기를 찾아냈다. 현재 군포 센터에서 출고하는 박스의 약 75%는 현장에서 직접 패키징하고 나머지는 판매자가 요청한 박스로 출고한다. 배송박스 크기가 작아지면 박스 내 빈공간도 함께 줄어든다. 상품 보호를 위해 박스 안에 넣는 완충재를 더 적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박스 크기 축소로 물류 효율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곤지암, 용인 등 다른 풀필먼트센터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확대하고 각 센터의 상품에 최적화된 박스를 설계 및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남기찬 경영리더는 "체계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박스 크기를 줄이고 완충재 사용량을 낮춰 물류 효율과 친환경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적인 첨단 물류기술을 활용해 판매자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5 11:08: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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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개방형 기술거래 디지털 플랫폼 구축 '착착'

국가연구개발 정보등 DB작업 완료 기술보증기금이 국가연구개발(R&D) 정보, 기술정보로드맵, 국내학술논문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작업을 끝냈다. 25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후 올해 12월 서비스를 목표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개방형 기술거래플랫폼은 부처별로 산재된 기술거래·사업화 지원정보, 국가R&D 과제정보와 성과정보, 논문 등의 데이터를 개방·연계·활용해 기술거래·사업화를 활성화하고 민간기술거래기관 등의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보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로부터 국가R&D 과제정보 약 96만건과 성과정보 약 210만건에 대한 데이터 수집을 완료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기계학습 데이터 공유·활용 서비스인 AIDA에서 48만건의 과학기술 논문 데이터셋도 확보했다. 아울러 구축중인 개방형 기술거래플랫폼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32개 분야 중소기업기술정보로드맵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국가 지원사업 및 R&D사업 ▲한국교육재단의 국내학술논문정보와 연계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기보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이 기술거래·사업화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기업·기술 매칭 정보, 성장시점별 추천기술, 국가 지원사업과 R&D사업에 대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이용자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25 09:27: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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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위해 '재해신속지원단' 운영

수해·태풍 등 재난 발생 초기 '맞춤형 복구'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재해신속지원단'을 운영한다. 수해, 태풍 등 재난 발생 초기에 피해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 맞춤형 복구 방안을 안내한다. 25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역별 전문가 총 25명으로 꾸린 재해신속지원단은 피해 접수 후 3일 이내에 해당 기업에 방문해 피해수습 방안과 복구 우선순위를 지원한다. 또 연계 가능한 지자체와 유관기관 재해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가의 진단·코칭 결과 재해 복구를 위한 정책자금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중진공 지역본·지부를 통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연계 지원한다. 중진공은 지난 2월 경산지식산업지구 화재와 3월 울진 산불 발생 시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해신속지원단을 시범 운영했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피해가 여름철 수해·태풍 발생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전문 인력풀 교육과 시스템 구축 등 준비를 마쳤다. 재해신속지원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ESG(환경·사회·지배구조)진단기술처로 문의하면 된다.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경영상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에게 체계적인 피해 복구 서비스를 제공해 조기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향후 모바일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피해기업이 더 빠르고 손쉽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08:42: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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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완구도매하다 제조까지하면 가업상속공제 왜 안돼?"

지난 21일 윤 정부 첫 세제개편안에 기업들 '아쉬움'도 가업승계 사후관리 기간 7→5년 완화 등 결정은 '환영' '업종 변경 제한' 폐지…中企특별세액감면, 적용業 '확대' 벤처업계 "내국법인 벤처펀드 출자 세액공제 5→10%로" 윤석열 정부의 5년간 세정을 엿볼 수 있는 '2022년 세제개편안'이 지난 21일 윤곽을 드러냈다. 이를 놓고 경제계가 대체적으로 환영을 표명했다. 하지만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내친김에 좀더 파격적인 세제 혁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내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중소·중견기업계를 중심으로 한 경제계가 제기하고 있는 '아쉬움'을 24일 정리해봤다. 가업승계 관련 내용을 담고 있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증법)이 대표적이다. 정부는 이번 세제개편을 통해 가업승계 사후관리 기간을 7년에서 5년으로 완화키로 했다. 사후관리 요건 중 '업종 유지'의 경우, 기존엔 표준산업분류상 중분류 내에서 업종변경만 허용했지만, 앞으로는 이를 대분류내에서 업종을 바꾸는 것도 인정해주기로 했다. '대분류'는 제조업, 건설업, 도매 및 소매업 등 21개 업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제조업의 경우 식료품 제조업(10), 음료 제조업(11), 담배 제조업(12),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13), 의복·의복 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14) 등 25개의 '중분류'가 포함돼 있다. 기존엔 식표품 제조업 내에서만 업종을 바꾸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를 제조업 안에서 변경하는 것도 인정해주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아쉽다. 중소기업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완구를 도매하던 회사가 경쟁력을 기르기위해 완구를 제조하는 경우는 연관업종이 아니냐. 제도가 다소 완화됐지만 도매와 제조가 '대분류'에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가업상속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일자리를 만들고 투자를 늘리기 위해선 아예 '업종 변경 제한'을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또 두가지를 모두 충족해야했던 '고용 유지' 요건의 경우, '(매년)정규직 근로자 수 80% 이상 또는 총급여액 80% 이상'은 폐지하고 '(7년 통산)정규직 근로자수 100% 이상 또는 총급여액 100% 이상'은 '(5년 통산)90%'로 10%p 낮췄다. 추문갑 본부장은 "고용유지 요건도 '5년 통산 80%'까지 완화해야한다"면서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제도 역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이라는 취지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행 48개로 한정된 '적용 업종'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벤처업계는 기존 5%인 내국법인의 벤처펀드 출자 세액 공제율을 10%로 늘려야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에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 관련 과세특례 기간을 3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세액 공제률 상향은 없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적용기간을 3년 연장(2025년 12월 말)해 벤처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세액공제율을 올리지 않은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면서 "공제율이 상향되면 기업들은 법인세 감면을 통해 생긴 여유자금을 추가 투자나 인력 채용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선순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조특법에 따르면 내국법인이 직접 투자하거나 벤처펀드에 출자해 취득한 주식의 양도차익에 대해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다. 중견기업계는 상속세를 아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5% 이하로 낮춰야한다고 주장했다. 국회입법조사처 조사에 따르면 상속세 최고세율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일본이 55%로 가장 높고, 한국이 50%로 그 다음이다. 프랑스(45%), 영국·미국(40%)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다만 최고세율은 나라별 공제제도 등에서 차이가 있어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게 입법조사처의 설명이다. 중견기업연합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현행 상속세 최고세율은 기업의 영속성을 저해하고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이라며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견기업은 물론 대기업을 포함한 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상속세를 OECD 평균보다 낮춰야 한다"고 전했다.

2022-07-24 17:19: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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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기술교류사업 상담 참가社 모집

8월9일까지 신청…인도,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멕시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하반기 5개국 G-TEP 기술교류 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G-TEP'는 Global Technology Exchange Platform의 약자다. 24일 중진공에 따르면 해외기술교류사업은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기업과 기술이전을 원하는 해외기업 간 매칭을 통해 라이선스, 합작투자, OEM생산, 설비이전 등 방식으로 기술 수출을 지원한다. 8월9일까지 모집하는 하반기 기술교류 대상 국가는 5곳이다. 인도,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4개국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10월20일부터 나흘간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한다. 멕시코는 11월 중 현지 기술교류단을 파견한다. 우수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과 기술 이전을 원하는 해외기업을 매칭해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국가별로 10개사 정도를 모집하며 기업당 2개국까지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코디네이터를 통한 기술 진단 후 해당 국가의 매칭 성사 검증을 거쳐 참여기업을 결정한다. 또한 이번 상담회는 국가별로 기술수요가 높은 중점분야를 선정해 모집을 진행한다. ▲인도는 헬스테크,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몽골은 IT, 바이오, 친환경, 의료기기, 건축 신기술 ▲카자흐스탄은 화장품, 이미용기기, 기타 의료용품 ▲중국은 의료기기, 바이오, 고속철도 ▲멕시코는 자동차, 식품, 의료기기, 기계 및 금속 가공 분야다. 중진공은 상담회 이후에도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계약서 법률 검토, 통번역 지원을 연내 2회, 회당 300만원 한도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신청은 '해외기술교류 누리집'에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글로벌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24 12:00:0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