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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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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창업지원법 의결…창업 범위 확대, M&A 활성화

창업 법인 주식보유 제한율 30% 이상→50% 초과 '상향' 성장유망 창업기업 기준도 구체화…지원 기업 발굴 쉬워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범위가 더욱 넓어진다. 연쇄창업, 기업 간 투자, 인수합병(M&A) 활성화와 신산업분야의 혁신창업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창업지원사업 참여제한 기준도 새로 생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창업지원법)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29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창업지원법은 4차산업, 디지털경제 시대의 창업환경에 맞게 신산업 분야에서 혁신창업의 촉진과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전면 개정했다. 관련법에 따르면 창업의 범위에서 제외되는 요건 중 하나인 '새로 설립하는 법인에 대한 개인사업자나 법인의 주식보유 제한율'이 기존의 30% 이상에서 50% 초과로 상향된다. 기존에는 개인사업자나 법인이 새로 설립하는 법인에 대한 주식 보유율이 30%로 제한됐었다. 개인사업자나 법인이 경영의 지배력을 행사하는 법인을 신설해 정부의 창업지원을 계속 받으려는 도덕적 해이를 방지할 목적 때문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주식보유 제한율을 완화할 경우 경험있는 창업자의 연쇄창업과 기업간 투자, M&A가 활성화된다"며 "신산업 분야 등에서 혁신창업이 촉진될 것으로 판단해 주식보유 제한율을 '50% 초과'로 대폭 올렸다"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성장유망 창업기업 기준을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창업기업 중 최근 3년간 매출액 또는 상시근로자의 고용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한 기업'으로 구체화했다.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중앙정부나 지자체가 중점적으로 지원할 창업기업 발굴과 선정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 사업에 참여한 경우 최대 5년 동안 창업지원사업 참여에 제한을 두는 규정도 만들어졌다. 이제까지 법령이 아닌 창업지원사업 관리지침 수준에서 정했던 제재 기준을 시행령에 명시하게 됨으로써 창업기업의 부정행위 금지와 사후관리에 대한 법률적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창업지원법 시행령 전부개정은 4차산업과 디지털경제 시대의 창업환경에 맞게 전면 개정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의 본격적 시행을 위한 것"이라며 "이 법령이 시행되면 신산업 분야에서의 창업과 성장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세계적 기업으로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1 13:50: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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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中企 61.2% '물류 애로'…25.6% 하반기 수출 '암울'

중기중앙회, 수출입 중소기업 508개사 대상 조사 해운등 운임 상승·선적지연등 가장 큰 '애로 사항' 수출 전망 '나쁨' 비중 작년 11월보다 20.4%p 늘어 선박확보·운임보조, 수출 마케팅 지원등 정책 절실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수출입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물류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상승, 선적지연, 선복부족 등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 4곳 중 1곳은 하반기 수출 전망을 어둡게 봤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수출입 중소기업 508개사를 대상으로 물류애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21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결과에 따르면 물류난으로 애로사항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61.2%였다. 애로사항이 '없다'는 38.8%였다. 주요 애로 사항으로는 '해운·항공 운임 상승'(75.9%)이 가장 큰 가운데 '선적지연'(58.5%), '선복부족(적재공간 확보 어려움)'(22.5%), '컨테이너 부족'(20.9%) 등의 순이었다. 물류 애로사항이 심각한 항로로는 ▲미주-서부(27.6%) ▲유럽(24.6%) ▲동남아-인도 포함(23.8%) ▲미주-동부(17.3%)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 실적이 있는 조사 대상 기업 497곳 가운데 수출액에서 물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9.3%였다. 수출입 물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기업들의 대응책(복수응답)으로는 '정부지원사업 참여(선복, 물류비 등)'(39.2%)가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선적일자 연기 및 바이어에 납품기간 조정 요청'(31.5%)이 많았다. 하지만 22.2%는 '대응 방안이 없다'고 답했다. 기업들이 정부에 바라는 관련 정책으로는 ▲운임지원 확대(61.6%) ▲선복확대(34.3%) ▲컨테이너 확보(26.2%) ▲선복예약 등 플랫폼 제공(15.6%) ▲화물 보관장소 제공(14.6%) 등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수출 중소기업의 25.6%는 하반기 수출 전망에 대해 '나쁘다'고 답했다. 지난해 11월 조사 당시엔 '나쁘다'는 답변이 5.2%에 그쳤다. 7개월 사이에 20.4%포인트(p) 늘어난 모습이다. 반면 전망이 '좋다'는 응답은 지난해 11월 당시 40.4%에서 21.1%로 같은 기간 19.3%p 감소했다. 하반기 수출 전망에 대해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어둡게 보고 있는 것이다. 기업들이 생각하는 수출 리스크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72.2%) ▲선복·컨테이너 부족 등 물류애로(44.3%) ▲중국 도시 봉쇄(20.3%) ▲환율변동(18.3%) ▲부품수급차질(16.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의 도시 봉쇄에 따라 53.7%의 중소기업이 피해가 있었다고 답했다. 피해유형으로는 ▲납기 일정 지연(44.3%) ▲중국 내 판매 및 수출 감소(40.9%) ▲원자재 수급 불가(34.0%) ▲현지 공장 가동 중단(21.7%) 순이었다. 최근 급등하는 환율과 관련해선 '이익이 발생했다'고 답한 중소기업은 19.1%였다. 30.5%의 중소기업은 '피해가 있다'고 대답했다. 피해유형으로는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비용증가(78.1%) ▲물류비 부담 강화(43.2%) ▲거래처의 단가 인하 요구(20%) 순이었다.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선박확보 및 운임보조(54.5%) ▲해외전시회 등 수출 마케팅 지원 확대(54.1%) ▲원자재 공급처 다변화 등 안정화(30.7%) ▲수출금융 지원 강화(22.6%) ▲디지털 무역 활성화 (8.3%) 등이었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우리나라의 지난 5월 수출액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높은 수준의 원자재 가격이 지속되며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하는 등 외부 위험요소가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전망 조사결과 대비 하반기 수출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중소기업이 늘어난 만큼 물류 운임지원 및 환경 개선, 수출 마케팅 지원 확대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2022-06-21 12: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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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그룹 모태 웅진씽크빅에 '웅진역사관' 열었다

창립 42주년 맞아 1100㎡ 공간…윤석금 회장등 300여명 개관식 윤 회장 "웅진의 모든 과정 담아…기업 경영자에 화두·교훈 줄 것" 웅진그룹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파주 출판도시에 있는 웅진씽크빅 사옥에 '웅진역사관'을 열었다. 웅진씽크빅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사진)이 1980년에 창업한 헤임인터내셔널이 전신으로 이후 웅진출판을 거쳐 웅진씽크빅으로 사명을 바꾸며 그룹의 모태가 됐다. 웅진그룹은 윤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진행하고 역사관을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윤 회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성장을 이루어냈고 또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웅진은 위기 속에서도 투명경영과 창의를 바탕으로 다시 일어났다. 웅진이 걸어온 그 모든 과정을 이곳에 담았다"면서 "젊은 사람, 특히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화두와 교훈을 줄 것이라 생각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소중한 기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00㎡ 규모의 웅진역사관은 총 10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브리태니커 세일즈맨이던 윤석금 회장이 창업한 과정을 담은 '샐러리맨의 꿈' ▲웅진출판을 설립해 우리 자연을 기록하고 우리의 얼굴을 그리며 한국의 교육을 바꾸어 나간 이야기를 담은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꾸다' ▲IMF위기에서 탄생한 렌탈비즈니스, 초록매실 등의 스토리와 기업회생절차를 극복한 이야기를 담은 '창조적 발상과 위기극복' 등이 있다. 또 ▲국내 교육기업 최초로 CES혁신상을 받은 인터렉티브북과 국내 1위의 교육플랫폼인 스마트올, 메타버스 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크존' ▲윤석금 회장의 소장품과 기록들을 담은 '창업주관'과 ▲'사회공헌관' 등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웅진의 역사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실감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그동안 웅진이 만들었던 모든 책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윤 회장은 역사관 개관에 맞춰 '나를 돌파하는 힘'도 출간했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미영 박사가 3040 직장인들의 현실적 고민인 자존, 성장, 조직, 성과, 이직, 창업 등과 관련한 주제를 묻고 윤석금 회장이 이에 대해 답한 것으로 윤 회장의 경험과 통찰이 담겨있다. 윤 회장은 "42년 경영사에서 성공과 실패는 늘 공존했다.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도전과 혁신의 마인드는 위기 때마다 문제를 돌파할 수 있게 했고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강력한 무기가 돼 주었다"며 "무너질 듯한 순간마다 자기 혁신과 의지로 다시 일어선 이야기가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2-06-21 10:1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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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CJ대한통운, 온라인 수출 中企 물류지원

물류비 할인, 수출 통관 간소화 서비스등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CJ대한통운이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에 나선다. 중진공과 CJ대한통운은 온라인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 할인과 수출 통관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 4월2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CJ대한통운이 체결한 '자상한기업 2.0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협업을 통해 CJ대한통운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특송 서비스 비용을 기본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제공해 영세·수출초보기업들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온라인 수출기업들이 CJ대한통운에 '목록통관'으로 배송 의뢰하는 수출 건에 대해선 간이수출 신고로 자동 변환해주는 '수출목록 변환 신고시스템'도 무상 제공한다. 이렇게되면 수출 실적 인정과 관세 환급이 가능해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도 기업들은 부가세 환급과 반품시 재수입면세도 적용받을 수 있다. 관련 서비스는 한국발 수출물량이 있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국제 특송서비스와 수출신고는 비용과 절차에 대한 부담으로 수출 초보기업에게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라면서 "이번 CJ대한통운과의 협업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경감과 수출신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 2017년부터 Fedex, DHL, UPS 등 국제 특송사와 함께 1792개 전자상거래 수출기업의 7만245개 특송 건에 대해 약 73억원 규모의 할인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2022-06-21 09:4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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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교육 5개 브랜드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서 부문별 수상

'빨간펜 수학의 달인' 11년 연속 수상 쾌거 교원그룹의 교육사업부문 5개 브랜드가 '2022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각 참가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브랜드는 ▲빨간펜 수학의 달인 ▲스마트구몬 ▲아이캔두 ▲위즈아일랜드 ▲프랜시스파커 컬리지잇이다. 21일 교원에 따르면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초중등 수학교육 부문에서 11년 연속 수상했다. 수학의 달인은 전국 1000여개 지점을 보유한 초중등 수학전문 교실이다. AI학습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구몬학습 '스마트구몬'은 스몰스텝식 교재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AI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 학습지다. 문제를 푸는 모든 과정을 데이터로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구몬선생님은 개인별 맞춤 관리를 제공한다. 에듀테크 부문에서 올해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한 '아이캔두(AiCANDO)'는 초몰입형 교육환경을 제공하기위해 메타버스로 구현한 가상교실에서 또래 친구들과 공부하는 Ai 학습이다. 학생 수준에 알맞은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기위해 '실사형 Ai 튜터'와 'Ai 학습 분석'을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시장에서 에듀테크 분야 초격차 확보를 위해 미래세대가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회사가 37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해왔듯이 에듀테크 리딩 기업으로서 교육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1 09:08: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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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새로 출시

넉넉한 얼음 저장용량, 필터 역세척 시스템등 갖춰 청호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와 모델 임영웅. 청호나이스가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21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는 ▲한번에 많은 양의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넉넉한 저장용량(동급사양대비 최대) ▲일 최대 6kg의 풍부한 얼음 ▲가로 25.4㎝의 슬림사이즈 ▲국내 유일 필터 역세척 시스템의 강화된 살균기능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얼음 저장 용량은 정수, 냉수, 온수, 얼음이 모두 가능한 카운터탑 직수 얼음정수기 가운데 국내 최대다. 얼음 제빙 시엔 순환되는 물을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얼음을 만들어 내며 쾌속제빙모드를 선택하면 일반 얼음보다 사이즈는 작지만 더 빠르게 얼음을 생산한다. 아이스트리는 필터 속까지 씻어주는 청호나이스의 필터 역세척 기술을 적용했다. 살균기능 작동 시 필터 내부 살균세척을 위해 정수되는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필터 내부로 유입, 살균과 동시에 필터 및 유로 내부에 있을 수도 있는 작은 미세 이물질 입자까지 세척해 배출해준다. 필터 역세척은 7일마다 자동으로 작동되는데 코크 및 물이 출수되는 유로까지 함께 살균할 때는 제품 전면에 있는 살균 버튼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깔끔한 오트밀베이지 컬러 바디를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며 강화유리 소재의 전면 조작부는 오트밀베이지, 피치, 라벤더 3가지 컬러로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제품관리는 서비스 전문가에게 4개월 주기로 관리 받는 방식과 자가관리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얼음냉정수기의 경우 렌탈료는 자가관리(12개월 방문 기준)가 4만5900원, 방문관리(4개월 방문 기준)가 4만9900원이다.

2022-06-21 08:58: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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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농협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두 회사 임직원 60명, 화성 포도농가 방문…봉지 씌우기 등 ㈜한진과 농협 임직원이 지난 20일 경기 화성 포도 농가 앞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한진 ㈜한진과 농협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한진과 농협은 본격적인 수확철에 앞서 지난 20일 경기 화성 포도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한진 노삼석 사장,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사장,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 등 임직원 6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이유로 인력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포도줄기 정리,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매년 전국 곳곳의 농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진은 지난 4월 강원도 철원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 경기도 화성에서도 일손돕기를 했다. 한진은 지역농협과의 상생을 위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차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진은 농업인 대상 농산물 택배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물류비를 절감하기 위해 농협물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농협택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함안수박 공동마케팅, 내지갑속선물 등 농업인 실질 소득 증진을 위해 기획한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을 통해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한진의 물류역량을 활용한 CSV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실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1 08:43: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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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옴부즈만, 세종지역 중소기업 규제 해소 나서

세종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규제애로 과제 처리도 신속 진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세종지역 중소기업들의 규제를 해소하기위해 나섰다. 중기 옴부즈만은 세종테크노파크(세종TP)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지역 중소기업의 불합리한 규제 및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는데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기 옴부즈만에 따르면 지자체, 공공기관 신고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규제애로를 접수받고 있지만 세종지역 규제애로 접수 건수는 비교적 적은 상황이다. 2021년의 경우 관련 신고센터를 통해 전국에서 접수된 규제애로는 3187건이었지만 이 가운데 세종은 13건에 그쳤다. 제주도 역시 22건으로 많지 않았다. 중기 옴부즈만은 이번 협력 체결을 통해 중소기업과 접점이 많은 세종TP의 적극적인 참여로 세종지역 중소기업 규제애로 발굴·접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기관은 발굴된 규제애로 과제 처리도 더욱 신속하게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통상 규제 애로처리는 규제·애로 발굴→분석·검토→관계 기관에 건의·협의→종결·회신 등의 절차를 거친다. 하지만 과제 현황을 분석·검토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걸린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TP가 규제애로 발굴부터 과제 분석·검토까지 담당하게 돼 중기 옴부즈만이 관계 기관 협의에 착수하는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을 전망이다. 박주봉 중기 옴부즈만(사진)은 "협약을 통해 세종지역 기업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위해 범부처와 긴밀히 소통하고 기업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0 12: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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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성장탑' 포상 신청받는다

9월16일 마감…11월 '중견기업의 날'에 수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성장탑' 포상 신청을 접수한다. 마감은 9월16일이다. 상장은 11월 셋째 주에 열리는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한다. 20일 중견련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장 사다리의 원활한 순환을 회복하고 기업 성장의 가치와 기업가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19년 '중견기업 성장탑'을 신설했다. 중견기업 성장탑은 첫 해엔 동신툴피아, 에쓰푸드 등 12개사, 2020년엔 에스피지, 코맥스 등 7개사, 지난해엔 덕일산업, 유니테스트를 포함한 6개사 등 지금까지 총 25개 기업이 수상했다. 올해에는 기업가 정신 확산, 기술 혁신 외에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쓴 중견기업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중견련 최희문 회원본부장은 "팬데믹 상황에서 이룬 값진 성취인 만큼 꾸준한 성장을 이끈 기업가 정신과 혁신 사례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대기업, 글로벌 전문기업에 이르는 성장의 경로가 보다 넓게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견기업 성장탑' 신청은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견련 홈페이지와 중견기업 정보마당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20 11:03: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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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강서구 화곡동에 '시몬스 갤러리' 문 열어

양천·강서구 거주 고객층 유입 효과…사은품 증정 행사도 시몬스 침대가 새로 문을 연 '시몬스 갤러리 강서목동점' 내부 전경. 시몬스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시몬스 갤러리 강서목동점'을 열었다. 20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시몬스 갤러리 강서목동점은 서울 서남권 유일의 시몬스 갤러리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대형 주거 단지가 밀집된 목동, 신정동, 화곡동, 마곡동, 발산동 등 양천·강서구의 다양한 고객층은 물론 인접한 영등포구, 마포구 지역의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를 전망이다. 또한 삼성디지털프라자 목동점, 롯데하이마트 목동점 등 대형 가전 매장이 모인 핵심 상권에 자리해 이사 및 혼수 준비 고객들에게 침대부터 가전까지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편리한 환경을 선사한다. 시몬스 갤러리 강서목동점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1층과 화사하고 편안한 느낌의 2층으로 구성해 층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1층에선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을 만나볼 수 있다. 2층에서는 '젤몬(Zalmon)', '윌리엄(William)', '헨리(Henry)' 등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2층 매장 중앙에는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다양한 호텔식 프리미엄 베딩을 한눈에 살펴볼 수도 있다. 시몬스 갤러리 강서목동점은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사은품은 구매 금액별로 다르며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에 끝날 수 있다.

2022-06-20 10:0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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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고지 의무 위반'…소송 제기 고객에 100만원씩 배상

대법원, 얼음정수기 니켈 검출 사실 고지안했다며 배상 '최종 판결' 해당 제품 3종, 2016년 단종·회수…회사측, 당시 소비자에 '사과' 코웨이 "제품 유해성 판단 아냐…안전한 제품 개발 위해 더욱 노력" 코웨이가 얼음정수기에서 중금속이 검출된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을 놓고 대법원이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회사의 소비자에 대한 고지 의무 위반에 대해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다만 이는 과거 코웨이의 얼음정수기에서 검출됐던 중금속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판결은 아니다. 대법원의 이번 배상 판결에 따라 코웨이를 상대로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순차적으로 제기한 고객 500여 명은 코웨이로부터 1인당 100만원씩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A씨 등 78명이 코웨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최종 확정했다. 코웨이는 지난 2015년 7월 자사의 얼음정수기에서 은색 금속물질이 나온다는 소비자 제보와 내부 보고를 받았다. 이후 자체 조사결과 얼음을 얼리는 증발기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져 냉수탱크 등의 음용수에 섞인 것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제품들은 코웨이가 제조했다 2016년 단종·회수한 얼음정수기 3종(▲CHPI/CPI-380N, CHPCI-430N, CPSI-370N)이다. 하지만 코웨이는 당시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그런데 관련 내용이 이후 한 방송사의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 얼음정수기 모델을 이용한 A씨 등은 코웨이에 대해 각각 300만원의 손해를 배상하라며 소송을 청구했다. 1심은 "니켈 성분이 안전기준치가 초과돼 함유된 물을 장기간 음용할 경우 피부 트러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A씨 등에게 증상이 실제로 발행했다는 점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했다. 다만 "코웨이는 계약 당사자로서 해야할 고지의무를 위반한 경우에 해당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며 회사가 A씨 등에게 10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심도 1심과 같은 판단을 내렸다. 대법원 역시 코웨이가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한 손해를 배상해야한다고 결정했다. 계약을 맺은 당사자는 상대방의 권리 확보에 위험을 끼칠 수 있는 사정을 미리 고지할 의무가 있다는 게 대법원 판례다. 특히 재판부는 코웨이와 같이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제조업자라면 소비자에 대한 고지 의무를 인정할 필요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A씨 등은 이 사건 얼음정수기에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확보된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것을 기대하고 계약을 체결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코웨이는 니켈 성분이 검출된 사실을 A씨 등에게 고지할 의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웨이는 니켈 성분이 검출된다는 사실을 알고 정수기 내부에 플라스틱 덮개를 장착했으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다"며 "A씨 등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마실 물에 관해 선택권을 행사할 기회를 상실했다"고 덧붙였다. A씨 등 78명은 관련 내용에 대해 최초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수 차례에 걸쳐 같은 사안에 대한 소송이 잇따르면서 원고는 약 500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에 대법원이 내린 '1인당 100만원 배상' 판결은 뒤를 이은 나머지 소송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게 됐다. 코웨이는 당시 문제가 불거지자 고객들에게 사과를 했고 관련 모델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사용료 전체를 환불하는 동시에 제품도 전량 회수한 바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회사는 2016년 이후 얼음정수기의 얼음을 만드는 핵심 부품을 모두 스테인리스 재질로 바꾸는 등 제품 위생 강화를 통한 고객 신뢰 확보에 주력해오고 있다"면서 "이번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다시한번 고객님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이를 거울삼아 안전한 제품개발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0 09:51:5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