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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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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중기벤처 최고 종합지원기관 자리매김" 당부

창립 33주년 기념식서…"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 강조도 김종호 기보 이사장이 지난 1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창립 33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기보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 중소벤처기업 최고의 종합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3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 1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33주년 기념식에서 김 이사장은 "33년 전 오늘, 우리가 가졌던 사명감과 목적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고 지금껏 이룬 결실 위에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자"면서 이같이 전했다. 기보는 기술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해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1989년 4월1일 설립했다. 1997년 기술평가보증업무를 시작한 이후 독보적인 기술평가시스템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왔다. 이를 통해 매년 약 25조원의 기술보증을 공급하고 2만여개의 혁신기업을 발굴해 기술금융시장을 선도해 왔다. 김 이사장은 "창립 후 33년간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인플레이션, 원자재가격 급등, 디지털전환과 ESG 등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 앞에 기보가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미래를 대비해가자"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를 위해 공정과 청렴(Fairness), 창의와 혁신(Innovation), 포용과 협력(Together)의 3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고객 중심의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 ▲높은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기관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정부정책 수행기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4-03 08:58: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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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인천공항 경복궁면세점에 우수 中企 상품 입점

입점 희망기업 신청…상품선정委 거쳐 심사후 판매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경복궁면세점' 입국장 매장에 우수 중소기업 상품이 입점했다. 3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확보와 해외 진출 지원 등 테스트 베드 역할 수행을 위한 오프라인 판매장인 '중소기업제품전용판매장'은 지난 11월 인천공항 출국장 1·2 터미널 내 면세점을 새로 오픈한 이후 우수 중소기업의 민간면세점 진출 지원을 위해 경복궁면세점 입국장 매장에도 입점했다. 중기유통센터는 경복궁면세점 입국장 매장내에 입점한 중소기업들에게 합리적인 수수료를 적용하고 추가비용 부담없이 오프라인 판매에 필요한 일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사진)는 "인천공항 경복궁면세점 입국장 내 중소기업 제품 입점은 인천세관 및 인천공항공사 등 부처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성공적인 중기제품 판매장 운영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내수판로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복궁면세점 입국장 매장 및 중소기업제품전용판매장 입점은 입점 희망기업 신청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제품은 상품선정위원회를 거쳐 심사 후 판매할 수 있다.

2022-04-03 08:58: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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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서초본점 새 단장

KCC 본사 1층에 위치…공간별 인테리어 패키지 직접 체험 고객이 홈씨씨 인테리어 서초본점에서 욕실 쇼룸을 살펴보고 있다./KCC글라스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서울 서초본점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체험형 전시장을 더욱 늘린다. 3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홈씨씨 인테리어 서초본점은 서초구 KCC 본사 1층에 위치한 플래그십 전시장이다. 매장에선 거실, 욕실, 주방, 현관 등 실제 아파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쇼룸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공간별 인테리어 패키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상담부터 A/S까지 본사에서 관리하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차별화된 인테리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리모델링을 통해 자재 전시존이 넓어져 고객이 매장에서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스톤 마감재인 '센스톤' 시리즈와 천연목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바닥재인 '숲 원목마루 청' 시리즈 등 유명 고급 아파트에 적용되는 다양한 최신 인테리어 자재를 직접 보고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창호 전시존에선 뛰어난 단열 성능을 가진 프리미엄 창호인 '홈씨씨 윈도우'의 다양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홈씨씨 인테리어 서초본점에서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서초본점 리모델링은 쇼룸과 자재 전시존 등 인테리어를 잘 모르는 고객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공간 확대에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고객이 홈씨씨 인테리어의 고품질 자재와 인테리어 패키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장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2-04-03 08:57: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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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홈앤쇼핑,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손잡았다

교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공동 참여…투자 협력등도 관련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교원그룹 신영욱 디지털융합사업본부장과 홈앤쇼핑 이원섭 경영지원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교원그룹과 홈앤쇼핑이 뭉쳤다. 3일 두 회사에 따르면 양측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교원그룹의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스타트업 프라이즈'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교원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스타트업 육성과 성장을 위한 IR 행사 공동 개최 ▲유망 스타트업 스케일업(Scale-up) 지원을 위한 투자 협력 ▲스타트업 판로 확대 및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 ▲스타트업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활동 등이다. 특히 양측은 ▲에듀테크 ▲정보통신기술(ICT) ▲라이프스타일 ▲미디어·커머스의 초기 스타트업을 모집·선발해 육성을 함께 지원키로 했다. 선발한 스타트업은 4개월간 스텝업을 위한 컨설팅과 지원을 받는다. 또 홈앤쇼핑, 교원그룹과 협업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늘려나가는 작업을 하게 된다. 홈앤쇼핑 이원섭 경영지원부문장은 "신규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에 책임감을 느껴 시작하게 된 기획"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성과 역량을 지닌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을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원그룹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9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에듀테크 및 라이프스타일, ICT 영역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교원그룹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 등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상생을 이어나가고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양사가 상호 윈-윈하는 것은 물론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활발한 투자와 전폭적인 사업화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03 08:57: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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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中企, 대출 원금상환 만기 '재연장'

4월부터 9월까지 도래 대출원금 만기일 12개월 연장 코로나19 피해로 정책 자금 대출을 받았던 중소기업에 대한 원금 상환 만기가 다시 연장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당초 3월말 끝낼 예정이었던 특별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9월30일까지 추가 연장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만기연장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9월말까지 도래하는 대출원금의 만기일을 12개월 연장한다. 또 일시적 자금경색을 겪는 중소기업은 대출원금 3개월 납입분에 대해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대상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으로 ▲매출액 감소 등이 확인되고 ▲원리금 연체 ▲휴·폐업 등 부실이 없는 기업들이다. 매출액 감소는 신청전월과 전전월 등 비교시점에서 매출원장, 세금계산서합계표 등 증빙서류로 매출액 감소가 확인돼야한다. 다만 국세·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기업, 금융거래 조회 시스템 금융연체 등록 기업, 휴·폐업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은 코로나가 발생한 2020년부터 3차례에 걸쳐 특별 만기연장과 상환유예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특별 만기연장 7222건(9762억원), 상환유예 4824건(1492억원)을 지원해 경영위기 극복을 뒷받침했다. 특별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제4차 특별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가 기업 현장에 시원한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중진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이번 만기연장 조치와 더불어 정책자금 적시 공급, 규제 혁신, 경영 진단 등 다각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01 09:1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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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中企사랑나눔재단, 전북 전주서 '나눔콘서트' 개최

전북·전남·광주 소외계층위해 2억 기부 활동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전북 전주에서 사랑나눔 콘서트를 열고 기부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왼쪽부터)김동우 중기중앙회 부회장, 조시영 중기중앙회 부회장, 배조웅 중기중앙회 부회장, 신원식 전북 정무부지사, 이건섭 전남 일자리경제본부장, 박정환 광주 일자리경제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전북 전주에서 나눔콘서트를 열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지난달 3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중소기업계 사랑·문화 나눔 확산과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순회 콘서트 중 첫 번째로 열렸다. 콘서트에는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이건섭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박정환 광주광역시 일자리경제실장을 비롯해 중소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했다.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한 이날 콘서트는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성희, 테너 진성원 등이 출연해 '밤의 여왕 아리아', '고향의 봄' 등의 연주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했다. 또한 중소기업계는 사랑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2억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북·전남·광주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콘서트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중기중앙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4-01 08:51: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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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케노샤' 2022 S/S 베딩 신제품 선봬

플라워 패턴 적용해 침실에 생동감 시몬스 침대, 2022 SS 케노샤 베딩 신제품. 시몬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2022 S/S 베딩 신제품을 출시했다. 1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프란시스 아르메(ARME) ▲프란시스 라실(RASIL) ▲프란시스 아트니(ARTNEY) 3종이다. 한 폭의 예술 작품 같은 과감한 플라워 패턴을 적용해 침실에 생동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프란시스 아르메'는 한 폭의 유화를 감상하는 듯한 과감한 플라워 패턴이 우아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파스텔 핑크·블루·그린 등 산뜻한 파스텔컬러들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화사함을 더한다. '프란시스 라실'은 내추럴한 아이보리 컬러에 섬세한 핑크 플라워 패턴이 반복돼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한다. 이불과 베개 커버 가장자리에는 플리츠(주름) 디테일이 더해져 사랑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뽐낸다. 펜화로 정교하게 그려낸 듯한 빅 사이즈 플라워 패턴이 인상적인 '프란시스 아트니'는 도회적이고 세련된 침실 연출에 제격이다. 플라워 패턴은 정돈된 느낌의 차콜 컬러와 싱그러운 그린 컬러 두 가지로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는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배스 컬렉션 등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케노샤 베딩은 시몬스 침대의 구독경제 멤버십 서비스인 '시몬스페이' 적용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로 월 1만원대에 부담 없이 소유할 수 있다. 한편, 시몬스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2022-04-01 08:27: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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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고객 대상 풍성한 할인·적립 이벤트

매일 최대 2000원 적립금…랜덤 할인 쿠폰 제공 공영홈쇼핑이 새봄을 맞아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할인과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농축수산업의 소비진작과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한 프로모션의 경우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에 접속해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일 최대 2000원의 적립금을 30일까지 지급한다. 또한 14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최대 40% 랜덤 할인 쿠폰 1500장을 제공하는 '할인 꽃 필 무렵' 이벤트도 펼친다. 제공한 쿠폰은 기존 '모바일 앱 5%할인 + 10%적립' 행사와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어 해당 기간 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설레는 첫 만남'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 구매내역이 없는 고객의 계정으로 5천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제공된 쿠폰은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3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사용 할 수 있다.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또 만나서 두근두근' 이벤트도 함께 연다. 첫 구매 후 10일이내 재구매 고객(10일이내 2건 이상, 7만원 이상)을 대상으로 5000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제공된 적립금은 모바일, PC, 자동주문전화 등 모든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혜택으로 제공하는 쿠폰과 적립금은 지급일로부터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무형상품, 여행, 순금, 등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새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코로나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여전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우수한 우리 중소기업 상품, 농수산물 판매 촉진과 경기 회복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이니 만큼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1 08:26: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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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경제부총리 추경 거부 '강력 비판'

"정치적 합의 무시한 결과…윤 당선인 철학도 무시"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사진)이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50조원 추경 거부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승재 의원은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장도 겸하고 있다. 최 의원은 31일 "홍 부총리의 거부는 정치적 합의 결과를 무시하는 것으로 이는 윤석열 당선인의 철학도 무시하는 것과 같다"며 "홍 부총리가 근거로 삼은 재정 건전성은 이미 문재인 정부 때 파괴된 것으로 현 정부 들어서면서 예산이 607조원으로 늘고 국가 부채가 폭증한 재정 파탄의 책임은 기재부와 홍 부총리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매년 추경을 했고 그 규모는 150조원이나 됐다. 2017년 660조원이던 국가부채는 올해 1075조원으로 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 의원은 "기재부와 홍 부총리가 지금 이 시간에도 손실보상을 외면하고 재난지원금을 이야기하며 과거 자신들의 잘못을 방어하는 데 힘쓸 뿐만 아니라, 다시 한번 국민을 갈라치기하며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또한 "윤석열 당선인이 문재인 대통령과 합의한 추경을 기재부와 홍남기 부총리가 거부한 것은 방역 때문에 파산하고 하루하루 죽어가는 국민들을 나 몰라라하는 행위로서 기재부는 어느 나라 정부 부처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최의원은 더 나아가 "아무 소신도 없이 이리저리 출세만을 쫓았던 소설 꺼삐딴 리의 주인공 이인국이 생각난다"며 "철저한 부역 인생으로 성공한 소설 속 주인공 이인국 같은 출세 지향적인 지식인은 이제 사라져야하며 추경안을 속히 받아들여 부역자라는 오해를 받지 말라"고 강조했다.

2022-03-31 15:50: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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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제신문 기자 '사회적 가치 경영' 논문 해외 학술지에 연속 등재

파이낸셜뉴스 조창원 기자, '한국의 사회적 기업 대상 실증 연구 논문' 현직 기자가 사회적 가치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연구한 논문 두 편이 해외 영문 학술지에 잇따라 등재됐다. 31일 언론계에 따르면 조창원 파이낸셜뉴스 기자(경제부장)가 한국의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 연구한 '사회적 기업 기업가의 전략적 지향성이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 한국 사례를 중심으로(Effects of the Entrepreneurial Strategic Orientation of Social Enterprises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Case of South Korea)'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전문학술지인 'SCOPUS(스코퍼스)'급 저널인 'Administrative Sciences' 12권 1호에 실렸다. 논문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하이브리드 조직이 시장 지향성을 강화할수록 조직의 효과성이 가장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략적 지향성 구성요인 가운데 기업가 지향성은 시장의 기회를 재빠르게 인지하고 조직 내부로 동화시키는 '흡수역량'을 통해 조직효과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 사회적 가치 지향성은 확보된 자원을 조직 특성에 맞게 내부적으로 통합 재배치하는 '조정역량'을 통해 조직효과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조 기자가 후속으로 연구한 '사회적 기업가정신 구성요인이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 OF SOCIAL ENTREPRENEURSHIP COMPONENTS ON SUSTAINABILITY)'도 해외 영문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Entrepreneurship' 26권 3호에 게재가 확정됐다. 논문은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전략 지향성', '이타성', '실용성'으로 구성하고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연구를 통해 밝혔다. 연구 결과 사회적 기업의 전략적 지향성은 동적 역량과 조직 효과성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공감하는 '이타성'과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면을 따지는 '실용성'은 매개변수에 따라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조 기자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직내 가치 충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연구해왔다"면서 "양극단의 가치를 이분법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조직 특성 및 외부 환경 대응에 적합한 전략적 유형으로 대처할 때 경영 시너지를 높이고 지속가능 경영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 게 의미 있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전형적인 하이브리드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시사점을 본 연구를 통해 제시했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에 속도를 내는 대·중소기업들도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간 균형점을 찾는 의사결정에서 본 연구 결과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3-31 15:12: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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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포럼, 中企 판로위해 협동조합 소스와 '맞손'

공무원 복지몰, 임직원 몰 등에 회원기업 입점해 판로 지원 한국중소벤처포럼 김영욱 회장(오른쪽 3번째)과 협동조합 소스 이충재 이사장(왼쪽 3번째) 등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소벤처포럼이 중소기업, 벤처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협동조합 '소스'와 손을 잡았다. 31일 한국중소벤처포럼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를 넓히는데 어려움이 있는 점에 착안해 협동조합 소스가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 복지몰, 단체 폐쇄몰, 임직원 몰 등에 입점시켜 판로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한국중소벤처포럼은 우수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기위해 2010년 설립된 단체로 생산자금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소기업 지원단체다. 한국중소벤처포럼 김영욱 회장은 "우리나라가 G5국가로 발전하려면 중소벤처 기업이 튼튼한 국가가 돼야하는데 이를 위해 가장 시급한 문제는 경쟁력있는 유통구조 확보"라며 "기관 및 단체회원 복지몰 분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협동조합 소스와의 협업은 중소기업 판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향후 두 단체는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기위해 국내는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 특판 등 해외까지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협동조합 소스'는 한국노총 산하 조합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몰 및 단체구매몰을 개발해 단체회원을 위한 복지몰 운영 뿐만 아니라 현재 17개 분양몰을 오픈하고 올해 100개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2022-03-31 09:4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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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무보와 해외진출 창업기업에 '특별 프로그램'

교육·컨설팅, 유동성 공급, 수출 안전망 보험등 지원 지난 30일 서울 종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왼쪽 4번째부터)이인호 무보 사장,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등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창진원 창업진흥원이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손잡고 해외진출 창업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ESG 대응 지원에 나선다. 창진원은 지난 30일 무보 본사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기업들에게 해외 진출에 필요한 교육·컨설팅, 유동성 공급, 수출 안전망 보험을 통합 지원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출안전망보험은 국내기업이 물품을 수출한 후 수입자로부터 수출대금을 결제받지 못해 입게 되는 손실을 최대 2만달러 이내에서 보상하는 제도다. 창진원은 지원 대상 기업에 무보가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용을 위한 보험료 등 각종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무보는 창진원 추천기업에게 ▲무역 실무 교육과 ESG·금융·수출입·법무·회계 컨설팅 ▲수출 이행을 위한 자금 지원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관리를 위한 수출안전망보험을 제공한다. 창진원은 무보의 수출안전망보험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에게 1년간 수출거래에 대해 대금 미회수 위험 담보(연간 2만달러 이내)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는 0.1% 수준이다. 창진원 김용문 원장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현지 창업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정책들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09:2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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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맞춤형 정책 지원'으로 새 일자리 5.7만명 창출

직접 고용창출 4669명…위기·취약기업 일자리 10만개 보호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해 맞춤형 정책 지원을 통해 5만70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통해 10만개의 위기·취약기업 일자리를 보호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지원 성과를 점검한 결과 총 5만712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직접 고용창출 4669명(청년·글로벌 스타트업 3895명, 중진공 신입직원 채용 283명, 위탁사업 491명) ▲간접 고용기여 5만2454명(정책자금 2만8728명, 수출마케팅 1만2570명, 지역특화모델 6437명, 인력양성 5539명, 기업인력애로센터 3080명)이다. 또 위기·취약기업 대상 지원으로 1만667개사, 총 10만1910명의 일자리를 보호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를 적시에 실시하고,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사업도 신규로 도입해 위기기업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도왔다. 중진공은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보호 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노력도 적극 추진했다. 지난해 16만1803명의 내일채움공제 신규 가입을 유치했고, 미래성과공유제 기업 2만947개사를 지정하는 등 근로자의 소득 증대 및 근로여건 개선을 이끌었다. 중진공은 일자리 양극화 해소와 구인·구직 미스매칭 완화를 위해 기업의 고용 상황과 성숙 정도에 따라 벤처·창업기업, 성장·성숙기업, 위기·취약기업으로 대상을 구분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벤처·창업기업에는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를 통해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등 혁신 분야의 성장을 도왔다. 또 AI 분야 청년인재를 육성해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사업도 새로 추진했다. 지역특화 맞춤형 일자리 모델도 고도화했다. 지역별 중점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산업 성장 프로젝트와 규제자유특구 지원을 추진했다. 또 청년 창업기업의 지역이전을 돕는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탄소중립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확산 지원 모델도 새롭게 추진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일자리 현황판을 신설해 일자리 창출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일자리매칭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 기능을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중진공의 다양한 정책 사업을 맞춤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이 고용 역량을 회복하고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2-03-31 09:2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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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렌탈 넘어 '생활구독' 시대연다

4월부터 '생활구독' 새 캠페인…구독 플랫폼 기업 도약 SK매직의 신규캠페인 '생활구독' SK매직이 렌탈을 뛰어넘어 생활구독 시대를 연다. SK매직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제안하는 '홈 라이프 큐레이션 컴퍼니(Home Life Curation Company)'로 도약하기 위해 4월1일부터 '생활구독' 캠페인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캠페인은 고객이 추구하는 편리, 건강, 친환경적인 가치를 고객이 원하는 보다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가전 렌탈 기업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독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SK매직의 의지를 담았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론칭' 편에서는 '생활을 구독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질문으로 고객이 누릴 수 있는 가치와 일상의 변화를 소비자 언어로 전달해 생활구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자 했다. 이를 위해 '론칭'편에 이어 생활구독 캠페인을 시리즈 형태로 선보여 소비자 공감을 계속해 이끌어 낼 계획이다. SK매직 관계자는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일시불 구매, 렌탈, 멤버십 등 어떠한 방식이든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생활구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남다른 생각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고객이 원하는 생활을 제공하는 구독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K매직은 홈카페 시장을 겨냥해 필립스 커피머신, 라떼고와 결합한 스페셜 렌탈 서비스 출시하는 등 제품과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SK텔레콤과 연계해 판매 매장을 전국 3300여개로 확대하는 등 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2022-03-31 09:13:2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