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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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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대중소동반진출지원 사업 주관기업 모집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대상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해외진출지원 활동을 추진하는 '대중소동반진출지원 사업' 주관기업을 모집한다. 9일 중기부에 따르면 '대중소동반진출지원 사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해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진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과 시장개척 활동을 기획하고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주관기업'은 중소기업이 참가하는 대중소동반진출 과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이 신청 대상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은 ▲한류연계 해외마케팅 지원 ▲해외홈쇼핑 방송 지원 ▲해외거점 활용 동반진출 지원의 3가지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류연계 해외마케팅 지원'은 문화 콘텐츠 전문 대기업이 주관기업으로서 한류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중소기업들은 행사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판촉 행사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해외판로를 개척하는 사업이다. 시장조사 및 인증 비용, 공간임차료 및 장치·설치비, 판촉비,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해외홈쇼핑 방송 지원'은 국내 홈쇼핑사(주관기업) 상품담당이 현지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우수 중기 제품을 선별해 시장선정, 방송 상담(컨설팅), 영상 제작지원, 해외 홈쇼핑 방송편성 등을 지원한다. '해외거점 활용 동반진출 지원'은 현지에 진출해 법인, 공장 운영 등의 거점을 보유한 대기업이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해외 수주교섭부터 시장조사, 제품·기술 현지화, 현지법인 설립 및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지원해준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장 설립이나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과제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가 30억원 이상이고, 중소기업 지원한도를 확대한 전략과제를 신설해 시범 운영한다. 중기부 강기성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중기부는 대중소동반진출 사업을 통해 대기업이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하는 상생협력의 기반을 제고하고 앞으로도 우수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중소동반진출지원 사업 주관기업 참여를 원하는 대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문과 사업절차, 신청양식 등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1-09 12:01: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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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상당수, 가업 승계 '중요' 불구 '세금 부담' 걸림돌

중기중앙회, 업력 10년 이상 기업 500곳 대상 설문조사 94.2%, 가업승계 '중요하다'…기업가 정신 계승 '1순위' 98%, '막대한 조세 부담' 어려움 꼽아…갈수록 비율 증가 세제·비세제 종합지원책 마련 요구, '승계 촉진 특별법'도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대부분은 가업 승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세금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의 영속성과 고용 유지 등 원활한 가업승계를 위해선 '세제·비세제 정책 등 종합적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는 20대 대선을 앞두고 가업승계와 관련해 ▲사전증여제도 활성화 ▲가업상속공제제도 사전·사후요건 완화 ▲중소기업 승계지원 특별법 법제화 등을 대선 후보자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중기중앙회가 업력 10년 이상 중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가업승계 실태조사'를 실시해 9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가운데 94.2%가 '가업승계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중요하지 않다'는 0.4%에 그쳤다. '보통이다'는 5.4%였다. '중요성'에 대해선 1세대보다는 2세대 이상에서, 10~20년 미만 중소기업에서 높아졌다. 가업승계를 결심하고 있는 이유로는 '창업주의 기업가정신 계승을 통한 기업의 지속발전 추구'가 67.2%로, 2위인 '선대에서 평생 일궈온 가업유지에 대한 의무감과 책임감'(27.3%)보다 월등히 높았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설문에 참여한 98%의 기업이 가업승계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복수응답)으로 '막대한 조세 부담'을 꼽았다. 그 다음은 '가업승계관련 정부정책 부족'(46.7%), '채무·보증에 대한 부담'(18.4%) 등의 순이었다. 특히 '막대한 조세 부담 우려'에 대한 답변은 77.5%→94.5%→98% 등으로 최근 3년 동안 꾸준히 늘고 있는 모습이다. 가업승계를 하지 않는다면 절반 이상이 '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칠 것'(56.8%)이라고 내다봤다. 그중에선 '신규투자 금지'(31.7%)나 '폐업·기업매각 등'(25.1%)이 예상되는 수순이었다. 주된 가업승계 방식으로는 '일부 증여후 상속'이 66.9%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사전증여'(29.1%), '사후상속'(3.7%) 순이었다. 가업상속공제제도를 통해 사업을 승계할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있다'가 60.4%로 '없다'(8.4%)보다 월등히 많았다. 또 가업상속공제제도를 활용한 승계가 '증여세 과세특례제도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56%)보다도 많았다. 이는 증여세 과세특례제도의 한계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가업상속공제제도에 대한 개선 목소리도 높았다. 사전요건 중에선 '피상속인의 최대주주 지분율 완화'(86.1%)를, 사후 요건 중에선 '근로자수 유지요건 완화'(88.8%)를 각각 개선 과제 1순위로 꼽았다. 아울러 97%의 기업이 '세제와 비세제 정책 등 종합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기업은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위해 사전 증여를 선호하지만 제도는 현장과 다르게 '상속' 중심으로 설계돼 있고 그마저도 까다로운 요건들로 활용도가 낮다"며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원활한 승계를 위해 기존 제도 개선과 더불어 우리보다 먼저 고령화를 겪은 일본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종합적인 지원법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차기 정부에 중소기업들의 가업 승계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승계 촉진 및 활성화에 대한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높소리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는 ▲중소기업 승계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중소기업 승계 실태조사 실시 ▲중소기업 승계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기업승계자에 대한 조세 감면 ▲기업승계자 육성 및 경영 지원 등의 내용이 두루 담겨야한다고 덧붙이면서다.

2022-01-09 12:00: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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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의 시선] 대선 후보들의 말잔치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기중앙회 등 15개 중소·벤처·소상공인 관련 단체들이 연 신년인사회에 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이 대거 몰려왔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가 행사에 참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호남서 당초 예정된 일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대신했다. 유력 후보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인사(?)를 한 셈이다. 그도 그럴 것이 소상공인, 소기업, 중소기업은 2019년 기준으로 689만개고, 여기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종사자만 1744만명에 이른다. 대선 주자들 입장에선 절대 모른채 할 수 없는 자리인 것이다. 중소기업을 향한 후보들의 말잔치도 이어졌다. 사랑하는 이를 위한 구애와 다르지 않았다. 영상으로 새해 인사를 전한 이재명 후보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이다. 중소기업이 잘 돼야 골목상권이 살고 가정 경제에 온기가 돈다"면서 "올 한해는 오직 경제와 민생만 생각하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현장 참석 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포문을 연 윤석열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대통령 직속으로 상생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원청업체들의 "납품단가 탈취를 막고, 대·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심상정 후보는 "일자리의 90% 가량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위기를 가장 먼저 타개해야한다"면서 납품단가 물가연동제 제도화, 중소기업 협동조합 공동교섭권, 3월 중소기업 만기대출 연장,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기술탈취 근절 등을 약속했다. 안철수 후보는 준비해왔던 원고 대신 자신이 사업하면서 납품 대금을 제때 받지 못했던 에피소드를 전해, 현장에 있는 기업인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이 잘 돼야 나라가 잘산다"며 자유, 공정, 사회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동연 후보는 경제부총리 등 관료시절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대화를 많이 했다며 "중소기업인은 역전의 전사"로 칭하고 "정책을 잘 만들고 아이디어가 있는 것만으론 부족해 법의 체계·구조·내용 뿐만 아니라 생태계, 거래관행 등 시장의 모든 것이 바뀌어야 (중소기업 중심 경제가)가능하다"고 말했다. 후보들이 이날 늘어놓은 말들은 중소기업계가 그동안 끊임없이 강조한 것들이기도 했다. 대통령만 시켜준다면 뭐든지 다 하겠다는 투로도 들린다. 적어도 이들 중 한명은 오는 3월9일 대통령의 자리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유권자들을 향한 약속이야 참 듣기도 좋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사람은 화장실에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한결같아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도, 앞으로도 말의 성찬을 접한 유권자가 할 일은 딱 하나다. 겉과 속이 다른 후보를 구분하는 일이다. 물론 쉽고도 어려운 일이긴하다.

2022-01-09 10:25: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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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상품 영역별로 모바일 앱 '전문관' 개편

버티컬 커머스 강화위해…쇼핑 편의성 제고 홈앤쇼핑이 상품 카테고리별 전문화된 쇼핑 편의를 위해 모바일 앱 '전문관'을 개편했다. 9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버티컬 커머스'(Vertical Commerce)는 패션, 리빙 등 특정 카테고리에서 차별적 편익을 제공하는 전문화된 쇼핑 서비스를 말한다. 이에 따라 홈앤쇼핑은 모바일 앱 내 패션샵과 리빙샵 등 전문관을 개편하며 버티컬 커머스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문관 개편을 통해 상품 카테고리별 세부 항목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상품 리스팅 영역을 신설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패션샵은 매일 오픈하는 '타임특가' 코너를 강조하고 인기 신상품 베스트 상품을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뉴 어라이벌(New Arrival)' 메뉴의 디자인을 간결하고 트렌디하게 개편했다. 리빙샵에선 해당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별 특가와 혜택을 부각하고 MD가 엄선한 상품을 제안하는 'MD픽' 메뉴를 신설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이번 전문관 서비스 개편은 일반 고객패널 참여 기반의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고객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쇼핑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최근 '카테고리 킬러'라 불리며 주목받고있는 버티컬 커머스 트렌드에 부응하고 고객들의 쇼핑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관을 개편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시즌별, 테마별로 매력도 높은 상품과 행사를 준비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2-01-09 09:33: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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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크기 줄이고 실용성 높인 '미미 정수기' 출시

무전원 방식 채택한 직수형 정수기 웰스(Wells)가 크기는 줄이고, 실용성은 높인 무전원 직수형 '웰스 미미 정수기'(사진)를 출시했다. 9일 웰스에 따르면 '웰스 미미 정수기'는 폭 9㎝의 크기에 간결하고 깔끔한 미니멀 디자인이 돋보이는 직수정수기다. 초소형 크기에 물이 나오는 파우셋은 180도 회전 가능해 주방 공간 및 취향에 따라 가로, 세로, 코너 등 원하는 형태로 설치 가능하다. 일반적인 정수기와 같이 세로형 설치는 물론 넓은 면을 전면으로 사용하는 가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좁은 틈 사이는 세로 형태로, 앞 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하길 원할 때는 가로 방식으로 배치하면 된다. 또한 전원이 필요없는 무전원 방식을 채택해 콘센트 위치 제약이 없으며 전기료 걱정이 없다. '미미 정수기'는 정수기 기본에 충실해 정수 성능도 뛰어나다. 6단계로 구성된 '네오나노클린 필터'를 탑재해 우수한 정수 성능을 갖췄다. 몸에 좋은 미네랄은 유지하고 노로 바이러스, 황색포도상균 등 물 속 유해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은 99.9% 제거한 건강하고 깨끗한 음용 환경을 제공한다. 고객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정수기 관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전문가가 관리해주는 방문관리는 6개월마다 웰스매니저가 방문해 필터 교체부터 코크 및 제품 내외부 세척 등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가 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필터와 코크팁을 교체 주기에 맞춰 정기적으로 배송해준다. 웰스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들 선택의 폭을 넓히기위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엔트리 제품 = 저기능'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합리적 가격,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위생과 편의성, 실용성, 인테리어 소품과 같은 디자인까지 고루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2-01-09 09:33: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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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독점 수입 침대 '카르페디엠베드' 인기 껑충

작년 12월 매출, 월 평균 대비 264% 올라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독점 수입해 판매하는 스웨덴 침대 브랜드 '카르페디엠베드(CARPE DIEM BEDS)'(사진)가 인기다. 7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카르페디엠베드'는 지난해 12월 매출이 월 평균 매출 대비 264% 늘었다. '카르페디엠베드'는 이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 9월에 이어 12월도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리빙관 프레스티지 베드 카테고리에서 전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5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카르페디엠베드는 특별한 광고나 마케팅 없이 오직 제품력만으로 단기간에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르페디엠베드는 특허 기술 '컨투어 포켓 스프링 시스템(Contour Pocket Spring)'과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키는 '비스코 엘라스틱 레이어(Visco-Elastic Bottom Layer)' 특수 매트를 통해 어떤 자세로 누워도 최상의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재는 유기농 솜과 스위스의 인체 무해 성분 테스트 '오코텍스(OEKO-Tex®)' 인증을 받은 탈라레이 라텍스와 패브릭 등으로 침대를 제작한다. 베드프레임에 사용하는 원목도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성장해 환경 승인을 받은 숲의 나무를 사용한다. 모든 제품은 스웨덴에서 숙련된 장인이 1개의 제품을 전담해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또한, 럭셔리 비스포크 시스템으로 7개의 헤드보드를 비롯해 다양한 색과 원단으로 구성된 패브릭, 다릿발 등 침대의 부품을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2022-01-07 04:51: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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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中企 계약학과' 설치·운영 주관대 모집

미래차, 탄소중립, 특화산업 등 분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중기청)이 미래차, 탄소중립, 특화산업 등 미래유망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계약학과 학위과정 간 연계교육을 위해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설치해 운영할 주관대학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다. 7일 서울중기청에 따르면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기업 인력 유입 촉진과 재직자의 능력향상을 위해 '선취업-후진학' 방식으로 도입해 현재 서울지역의 경우 한성대(스마트융합컨설팅학과 석·박사)와 숭실대(IT융합학과 석·박사, AI융합학과 석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올해 개설을 목표로 미래차 부품소재 3개 학과, 탄소중립 3개 학과, 특화산업(혁신도시) 3개 학과, 학위과정 연계 6개 학과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학과별 학생정원 20명 내외로 운영하며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 및 채용 예정자가 입학할 수 있다. 주관대학에는 학기당 3500만원의 학과운영비를 지급하며 학생에게는 학위과정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등록금을 지원한다. 주관대학 신청자격은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로 박사·석사·학사(3학년 편입) 및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대학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과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미래차, 탄소중립 등 미래유망 분야 중소기업 인력양성 및 장기재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1-07 04:51: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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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1곳당 최대 50만원 '희망회복자금' 신청받는다

2020년 중위소득 30% 이하 소상공인…총 900곳까지 소상공인연합회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퍼시스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소공연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사업자당 최대 50만원씩 지원하는'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접수는 소공연 공식 블로그에서 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사업과 별개로 민간 영역의 자발적 지원 형태로, 퍼시스에서 사랑의열매로 지정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소공연과 협업해 시행하고 있다. 소공연은 신청받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사업자당 최대 50만원씩 총 900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급 대상은 전국의 소상공인으로, 현재 사업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2020년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30% 이하인 사업자다. 금융재산과 부채는 별도 조사하지 않는다. 다만 유흥, 사행성 업종, 전문 직종은 제외하며 지난해에 소공연에서 지급한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소상공인 선한가게 생활안정자금 선정 대상자는 제외된다. 연합회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소득 감소율, 중복 여부 등에 대해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 대상자들에게 개별 통보 후 이달 말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소공연 관계자는 "연합회는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 사태로 극한의 위기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관계부처, 유관기관 등과 협의하고 있다"면서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자립 능력을 키워 소상공인들의 회복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유사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07 04:50: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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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공작도시' 미술팀과 콜라보한 소파 출시

에몬스가 수애, 김강우 주연의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드라마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미술팀과 콜라보 한 '올 스튜디오 소파'(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드라마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상류층을 배경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길 원하는 욕망을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다. 특히 극중 배경이 되는 윤재희(수애 분), 서한숙(김미숙 분)의 상류층 초호화 저택 속 가구 등과 배우들이 착용하고 나오는 의상, 쥬얼리, 가방, 시계 등 명품 패션들이 온라인 블로그나 카페, SNS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극중 자주 비춰지는 윤재희(수애 분)의 타운하우스 저택 거실 공간에 올 스튜디오 소파, 스텐스 로즈 소파 테이블과 주방 공간에 헬렌20 베이지 식탁, 침실 공간에 제이드 침대, 서랍장, 크레덴자 등 주요 공간에 연출된 가구들 모두 에몬스 제품이다. 드라마와 함께 출시한 '올 스튜디오 소파'는 윤재희(수애 분)의 타운하우스 저택 거실에 있는 제품으로 1차원적인 화려함은 배제하고 소재, 컬러, 디자인이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링을 갖추고 있다. 소파 전체에 내추럴한 가죽을 사용했으며 네이비, 카멜 두가지 색상과 3인, 1인, 데이베드, 스툴의 조합으로 트렌디한 연출이 가능하다.

2022-01-07 04:50: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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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협회, 벤처박스와 공동 운영 투자조합 '1호 투자' 성공

'KOVA 개인투자조합 1호', 다다익스·내방니방에 시드 투자 벤처기업협회와 벤처박스 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KOVA 개인투자조합 1호'가 첫 투자를 했다. 7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KOVA 개인투자조합은 선배 벤처기업인 등이 3년 이내 창업한 회원사에 엔젤 투자자로 참여해 성장 가능성이 큰 후배 기업을 발굴하고, 협회 네트워크 및 연계 사업 지원을 통해 우수 벤처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투자 수익성 확대보다는 선순환 벤처생태계 확산과 양질의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다. 이번 시드 투자를 집행한 회원사 2곳은 지역·수요 기반 4륜차 배송대행 서비스 플랫폼 기업 다다익스, 부동산(원룸) 단기 임대중개 플랫폼 기업 내방니방이다. 다다익스는 용달계의 카카오T를 목표로 일반인, 중소기업, 지역 마트 등을 타깃으로 4륜차 근거리 당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서비스보다 합리적인 용달 운임을 제공하고, 배송 단가 절약 합배송 서비스를 인공지능 활용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부업 및 투잡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1분기에는 차만 있으면 쿠팡플렉스, 배민커넥트 등 기존 배송 서비스에 비해 쉽게 시작하고,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상생 부업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내방니방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가 원룸 공실률이 높아지면서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대학생 단기 임대 수요를 충족하는 연결 플랫폼으로 현재 인천 인하대 지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서울 지역 대학가로 서비스 지역 확장을 준비하고, 부동산 거래 통합 플랫폼 진화와 주거용 부동산 임대관리 모델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벤처협회는 투자 이후에도 협회 인프라, 선배창업자 멘토링, 사업 협력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사업 연계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 간 네트워킹 확대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 회원 서비스 영역을 강화해 창업 초기 회원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KOVA 개인투자조합 홍석재 대표 펀드매니저는 "앞으로도 창업 초기 회원사를 대상으로 협회와 함께 성장할 기업에 투자해 지속적으로 성장 도우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에는 KOVA 개인투자조합 2호도 결성할 계획으로 엔젤투자와 더불어 후배 기업 육성에 동참하고 싶은 선배 기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1-07 04:5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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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프레임 신제품 '플리네' 새로 출시

벨벳 소재와 플리츠 주름 적용해 강력한 느낌 시몬스 침대, 2022 SS 신제품 프레임 '플리네(Fleane)'. 시몬스가 벨벳 소재와 플리츠 주름 디테일이 강렬한 존재감을 이루는 프레임 신제품 '플리네(Fleane)'(사진)를 내놨다. 6일 시몬스에 따르면 플리네(Fleane)는 유러피안 쿠틔르 무드를 더해 침실 공간에 우아함과 고전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침대 프레임에서는 보기 드문 섬세한 터치감의 벨벳 소재를 프레임 전체에 과감히 사용했다. 헤드보드 전체를 풍성하게 감싼 플리츠 주름 디테일이 프레임 하단까지 연결돼 침대 프레임 전체가 하나의 마스터피스를 이룬다. 헤드보드 가장자리를 섬세하게 둘러싼 프릴 디테일은 로맨틱한 느낌까지 자아낸다. 플리네는 자연적인 여유로움을 더하는 차분한 그린 컬러와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강조한 그레이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시몬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 고나현 디자인 디렉터는 "우드 소재에 국한된 클래식 디자인이 아닌 패브릭을 활용해 새로운 시각에서 클래식 무드를 풀어낸 침대 프레임"이라며 "커튼 등에 사용되는 벨벳 소재의 플리츠 주름이 움직임에 따른 자연스러운 무빙감과 함께 빛의 각도에 따른 은은한 반사 효과로 보다 우아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2022-01-06 12:41: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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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경총,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매뉴얼 발간

관련법 시행 3주 앞으로…기업 현장 대응 지원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시행 3주 앞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을 돕기위해 '중소기업 안전관리 진단 매뉴얼'(사진)을 공동으로 발간했다. 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관련법 시행을 앞두고 많은 중소기업은 여전히 법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기 어렵고, 경영 여건 악화 등으로 별도의 안전관리 비용 지출이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 실제 중기중앙회가 지난해 실시한 조사 결과에서도 50인 이상 중소 제조업체의 53.7%가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을 준수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번 매뉴얼은 법 의무사항을 보기 쉬운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제작됐다. 실제 현장사례(5건)와 20여 종의 필요 문서양식까지 모두 담았다. 매뉴얼은 ▲제1장 서론 ▲제2장 중대재해처벌법 및 시행령 설명 ▲제3장 중소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자율진단 체크리스트 ▲제4장 사업장 안전관리 진단 사례 및 관리방안 ▲제5장 부록 등으로 구성됐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매뉴얼을 전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에 배포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이번에 발간한 매뉴얼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며 "향후 매뉴얼 배포를 비롯해 중소기업 현장애로·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입법 보완과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2-01-06 12:29: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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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활동 각종 위원회 규제 정비해 年 5000억 줄인다

중기부·中企 옴부즈만, 부처·지자체와 제도 개선방안 마련 기업 관련 위원회만 약 6000개…현장선 규제·부담 '목소리' 심의 대상 현실화·기준 및 절차 합리화등 3대 전략, 46개 과제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6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 지원단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6000여개의 기업 활동 관련 위원회의 규제 애로를 일괄 정비해 연간 5000억원 가량에 달하는 규제 이행비용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6일 '제140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한 위원회 제도 개선방안'을 내놓고 위원회의 규제애로 1800여 건을 일괄 정비하기로 했다. 정부나 지자체는 행정 신뢰성을 확보하기위해 각종 위원회를 꾸려 활동하고 있지만 중소기업 등 현장에선 오히려 규제로 작용하고 기업 활동에 부담이 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또 그동안 위원회에 대한 종합적·체계적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 않아 투자와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따라 중기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기업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위원회의 운영실태와 현황을 분석·진단했다. 진단 결과 규제애로 개선 과제수만 총 1822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처·지자체와 함께 만든 이번 개선 방안에는 기업 부담 경감 및 활력 제고를 목표로 ▲심의 대상 현실화(15건) ▲기준·절차 합리화(19건) ▲행태·제도 개선(12건) 등 3대 전략과 46개 중점 과제가 담겼다. 이를 통해 기업 현장의 위원회 규제 이행비용은 연간 약 500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복잡한 사회 문제를 투명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위원회 제도의 순기능은 인정하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선 많은 부담으로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대책엔 기업현실에 맞지 않아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부담을 야기하는 각종 위원회 심의 대상을 현실화하는데 우선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15개 과제, 438개 규제가 개선됐다. 연간 비용 절감액은 3865억원으로 예상된다. 주요 개선 대상은 ▲경미한 사안에 대한 심의 최소화 ▲불필요한 위원회 심의 대상 축소 ▲유사·중복 심의 통합·간소화 ▲위원회 심의 면제 대상 적극 확대 등이다. 다음으로 ▲심의참여 및 위원위촉 규제개선 ▲공개범위 확대 및 이의신청 강화 ▲심의기간 단축 및 행정불편·부담 완화 등 각종 위원회 기준과 절차를 합리화해 중소기업의 불편·부담을 완화했다. 이 분야에서 19개 과제, 830개 규제가 개선됐다. 연간 비용 절감 예상액은 399억원이다. 아울러 각종 불합리한 위원회 관행·행태를 개선하고, 기업친화적 위원회 제도 기반도 조성했다. 12개 과제에서 총 554개 규제가 개선됐다. 이에 따른 비용 절감 예상액은 1031억원이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제껏 한번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위원회 규제 애로를 일괄 정비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다. 기업이 현장에서 만족하고,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위원회 제도가 일선 현장에서 기업 활동 발목을 잡는 일이 없도록 관계부처, 지자체에 현장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규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1-06 12:20: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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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벽걸이 보일러 '2021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

2019년 업계 최초 선정후 또한번 이름 올려 경동나비엔 서탄공장 전경. 경동나비엔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하는 '2021년 세계일류상품' 벽걸이 보일러 부문에 선정됐다. 6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2019년 업계 최초로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이후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다. 각 나라마다 다른 난방 문화와 설비 인프라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탓에 대표적인 내수산업으로 여겨져 왔던 보일러 산업의 여러 제약조건을 뛰어 넘어 뛰어난 제품 기술과 품질로 글로벌 시장에서 'K-Boiler'의 위상을 선보이고 있는 노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실제로 경동나비엔이 국내 보일러와 온수기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단연 독보적이다. 지난해 업계 전체 가스보일러 및 온수기 수출의 88.2%를 기록하했으며 업계 최초로 '3억불 수출의 탑'도 수상했다. 또한 전 세계 30여개국 이상에 보일러와 온수기를 수출하며 2017년 이후 전체 매출에서 절반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해외에서만 50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주력 시장으로 평가되는 북미와 러시아에서 거둔 성과는 더욱 눈부시다. 전 세계 기업들이 모여 격전을 벌이는 각축장인 두 곳에서 경동나비엔은 모두 1위를 지키며 시장의 새로운 변화까지 주도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콘덴싱온수기를 새롭게 선보이며 '친환경'을 새로운 트렌드로 만들었고, 현재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 시장 모두에서 정상에 올라 있다. 더욱이 장기화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품질과 기술력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고객 선호가 높아지며, 경동나비엔의 시장 영향력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경동나비엔 김택현 해외영업부문장은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경동나비엔의 올곧고 일관된 신념이 세계일류상품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선사하며 생활환경의 혁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6 09:16:1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