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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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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정보통신, 퓨리토피아 공기살균기 美 FDA서 등록 승인

필터 없이 살균 기능 특징…코로나19 방역에도 뛰어나아하정보통신은 필터 없이 살균할 수 있는 '퓨리토피아 공기살균기' 5개 모델이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메디컬 디바이스 클래스 투(Medical Device, Class Two·병원용 의료기) 등록승인을 받았다. 아하정보통신 '차세대융합헬스케어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MSPT(Multi Streamer Plasma Technology) 기술은 83개의 셀 내의 침극에서 방출된 높은 운동에너지를 갖는 전자에 의해 스트리머 플라즈마를 형성시키고, 각각의 셀 내부는 1만8000도에 해당하는 높은 에너지와 반응성이 큰 물질들을 만들어내고, 이 물질들과 반응한 부유세균과 바이러스는 단 1%도 생존할 수 없으며 포름알데이드와 같은 유해물질도 순식간에 분해한다. EDC컬렉터는 오염물질을 이온화시켜서 헤파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라돈과 같은 물질과 미세부유물질을 제거하고, 멀티스트리머플라즈마 발생기에서 파괴된 공기와 유해물질을 한번 더 이온화 시켜서 미세먼지와 미립 오염물질을 +전하로 대전시켜서 포집해 제거하므로 별도의 헤파필터가 필요 없어 오염된 필터로 인한 2차감염 우려도 없다. 아하정보통신은 또 최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슈퍼박테리아 세균 테스트에서 99.9%의 감소율을 얻었고, 이어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사한 'mRNA 바이러스' 테스트 에서도 99.9%의 감소율을 얻었다.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오존테스트에서도 국가 기준치의 1/10정도로 아주 안전한 수준이다. 또한 이 시험들은 대부분의 경쟁사들이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표면살균방식이 아닌 실생활과 유사한 환경인 공간부유 살균방식으로 시험을 해 얻어낸 결과로 코로나19 방역에도 뛰어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2021-07-30 07:29: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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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인티큐브, 펫케어 사업 진출한다

'닥터맘마' 보유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지분 60% 인수 한솔그룹의 IT솔루션 전문기업 한솔인티큐브가 펫케어 사업에 진출한다. 30일 한솔그룹에 따르면 한솔인티큐브가 반려동물 프리미엄 펫 푸드 브랜드 닥터맘마, 닥터라보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의 지분 60%를 인수했다. 2019년 3월 설립된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수의사 출신 대표가 창업한 유망 스타트업으로 농식품창업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유명 투자사로부터 성장성을 인정받아 성공적인 초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제품들은 동물 영양학과 반려동물의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반려동물의 개체, 나이, 질환에 따라 필요한 영양분을 중심으로 맞춤형 사료를 판매하고 맞춤형 간식, 영양제, 스킨케어, 구강케어 등으로 펫 케어 관련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솔인티큐브는 '닥터맘마' 인수를 통해 펫 케어 분야에 진출하고, 한솔인티큐브가 보유하고 있는 IT 역량을 결합해 펫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한솔인티큐브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AI 역량과 다년간 축적한 커뮤니케이션 및 CRM 역량을 결합해 펫 케어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건강하게 반려동물을 관리하고 싶어하는 반려인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7-30 06:2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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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법무팀 문서 검토에 AI 활용한다

AI법무솔루션 도입 가동…스마트워크 가속화 교원그룹이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내 문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다. 교원그룹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문서 검토시스템인 'AI 법무솔루션'을 도입해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AI 법무솔루션은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AI기술로 계약서 등 법무 문서를 검토하는 스마트워크 시스템이다. 불공정한 계약내용 부분을 자동으로 검출하고 법무 검토를 통해 개선된 내용을 회사 표준으로 등록해 모니터링한다. 해당 솔루션은 삼성SDS의 브라이틱스 로우(Brightics Law)를 기반으로 교원그룹의 업무 환경에 맞게 개발됐다. 이 과정에서 그룹 표준계약서, 관련 법령, 및 자문의견서 등 7년간 축적된 법무 데이터를 솔루션에 학습시키고 여러 번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AI 정확도를 높였다. AI 법무솔루션 도입으로 법무팀은 물론 계약서 검토를 의뢰하는 각 사업본부 또한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법무팀에서 계약서 등 법무 문서를 일일이 확인했다면, 앞으로는 AI 법무솔루션을 활용하여 법무 문서 1건당 소요되는 검토회신 일정을 대폭 단축하는 등 업무 능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불공정 조항 등 위험 요소를 찾고 자동 분류해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법무 검토로 빠르고 정확한 업무가 가능해졌으며 기존 계약서 및 자문 내용 중 관련도 높은 사항을 쉽게 검색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며 "특히 AI가 계약서 내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분류 추출해 잠재된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사업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업하여 바람직한 공정거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지난해 AI혁신센터를 출범했다. 사업영역에 이어 업무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위해 'AI회사원'을 과제로 선정했다. AI회사원은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업무용 챗봇 고도화에 이어 AI 법무솔루션을 차례로 선보이는 등 스마트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왔다. 앞으로도 교원그룹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도모하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확대해 나가며, 그룹 내 36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위해 '교원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1-07-30 06:27: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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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10명중 8명은 신념 따른 '가치소비자'

휴넷, 성장관리 앱 그로우 통해 928명 설문조사 79% "나는 가치소비자"…ESG중엔 환경에 관심 MZ 세대 10명 중 8명은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소비하는 '가치소비자'로 나타났다. MZ세대가 기업의 ESG 활동 중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환경(Environment)'이었다. 휴넷은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성장관리 앱 그로우를 통해 MZ 세대 9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치소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가치소비'란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맞는 제품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소비 방식으로, MZ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가치관과 사회적 신념을 적극적으로 드러낸다고 해 '미닝 아웃(Meaning Out)'이라고도 한다. 조사에 따르면 '가치소비자인가?'를 묻는 질문에 79%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5점 척도)은 평균 3.8점으로 나타났다. ▲4점(41.8%) ▲3점(25.9%) ▲5점(23.7%) ▲2점(6.5%) ▲1점(2.2%) 순이었다. 기업의 ESG 활동과 관련된 질문에선 '제품·브랜드 선택 시 ESG 영향을 받는다'(5점 척도)가 평균 3.5점을 기록했다. ▲4점(36.2%) ▲3점(29.7%) ▲5점(16.8%) ▲2점(12.9%) ▲1점(4.3%) 순이었다. 또한 ESG 활동 중 가장 관심이 높은 분야는 '환경(Environment)'(64.7%), '사회(Social)'(29.3%), '지배구조(Governance)'(6.0%) 순으로 절반 이상이 환경을 택했다. 한편 응답자의 78.2%는 실제로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근 각광받는 친환경활동 중 실천하고 있는 것(중복 응답)으로는 '리사이클링'(40.7%), '플라스틱 프리'(36.1%), '제로 웨이스트'(29.4%), '업사이클링'(15.7%), '비건'(14.6%), '플로깅'(12.7%)을 꼽았다. 이중 2개 이상 실천하고 있는 응답자가 45%를 차지하며 친환경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MZ 세대의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은 그로우 앱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많은 사용자들이 ▲배달음식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공공 자전거 타기 등 환경 보호에 관련한 다양한 목표를 수립하고 실천하고 있다.

2021-07-30 05:2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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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대전·충청 8개 공공기관과 지역 인재 일자리 창출나서

소진공, 철도공사, 수자원공사 등 동참 창업진흥원이 대전·충청권에 있는 8개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인재 등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창진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서부발전, 국가철도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와 '일자리창출 협업 업무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8개 공공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주민의 고용안정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지역인재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창출 사업 ▲취약계층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창출 사업 ▲지역 소재 교육기관과의 일자리창출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이들 기관은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협업 추진을 위해 자활사업 주관 공공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함께 '자활사업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의 서비스 이용 및 생산품 구매, 취약계층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모델 개발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8개 공공기관은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대학생 대상 '취·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시행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동 '자활단체 출장세차 사업' 전국 확대 추진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협의회 협약을 통해 창진원 고유의 창업지원 역량을 십분 발휘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업지원 과제 발굴에 힘쓰겠다"라며 특히 "지역 공공기관의 '사내벤처 및 퇴직자 창업지원 사업'을 주도적으로 운영해 지역의 창업사회적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자활 사업지원 등을 통한 ESG 상생 협력체계 고도화에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30 04:29: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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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다' 최 전 대표 중징계 사유… 중기부, 공영쇼핑 감사결과 살펴보니

중기부, 상반기까지 진행한 공영홈쇼핑 감사결과 홈페이지 공개 최 전 대표 '임직원 행동강령' 위배 판단…당사자는 1월말 사퇴해 박모 이사 연임 '절차상 문제 없다'…마케팅본부장 채용도 '면죄부' 최창희 전 공영홈쇼핑 대표가 2019년 7월 당시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중소벤처기업부가 문재인 정부 슬로건인 '사람이 먼저다'를 만든 최창희 전 공영홈쇼핑 대표(사진)에 대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배했다며 중징계에 상당하는 문책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최 전 대표가 임기를 5개월 가량 앞두고 지난 1월 말 사퇴함에 따라 실제 문책은 받지않게 됐다. 중기부는 또 경영지원본부장인 박모 상임이사가 지난해 연임된 것에 대해선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최종 결정했다. 최 전 대표 시절 입사해 '부당채용' 의혹이 불거졌던 탁모 마케팅본부장에 대해서도 '채용을 취소할 만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29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기부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와 공영홈쇼핑 내외부에서 불거졌던 ▲대표이사가 계약사무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 ▲공영홈쇼핑 비리의혹 제보내용 관련자인 상임감사와 감사실장이 감사에 개입했다는 내용 등 총 11건에 대한 감사 결과를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최 전 대표는 2018년 6월 취임 후 브랜드 경쟁력 확보 명분으로 컨설팅 등 디자인 개발 업무를 중점 추진하면서 관련 자문 계약과 국문 BI 제작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캐릭터 제작과 영문 BI 제작은 광고대행사를 통한 하도급계약 방식으로 각각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A광고대행사에게 30억원의 계약금을 지불하기도 했다. 중기부는 수의계약과 하도급계약 체결과정에서 최 전 대표가 실무자 등에게 특정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게 하고, 또 비리의혹 제보문서를 당사자에게 공유한 행위에 대해선 공영홈쇼핑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배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최 전 대표에 대해선 '임원인사규정'에 따른 문책(중징계 상당) 사유에 해당되는 만큼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 전 대표는 지난 1월 말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중기부는 당초 지난해 9월 말까지 임기였다 연장된 박모 이사의 연임 과정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 판단했다 박모 이사가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연임됐지만 '임추위 규정'은 임추위 추천을 거치지 않는다고 돼 있고, 이사회 및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연임이 된 만큼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결정하면서다. 대신 중기부는 향후에도 임원 연임 문제를 놓고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영홈쇼핑에 정관 개정 등을 통해 임원 연임 근거를 명확히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중기부는 또 지난해 국감에서 '20년 경력' 문제로 부정채용 의혹이 불거졌던 탁모 본부장에 대해선 당사자가 고의로 사실과 다르게 응시원서를 작성했다고 보기 어렵고, 회사도 채용시 법률자문 등 내부검토를 거쳐 채용한 점 등을 고려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기부는 지난달 3월 중순 퇴직한 공영홈쇼핑 전 상임감사에 대해선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저해했다며 경징계에 상당하는 문책 사유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당사자 퇴직으로 징계요구 대상자 명단에선 빠졌다.

2021-07-29 12:51: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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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숙박·음식점업 전망지수 44까지 '추락'

중기중앙회, 中企 경기전망지수 조사 음식점업 7월 76.1에서 32.1p나 하락 중기 SBHI, 73.6으로 3개월째 내리막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8월 숙박 및 음식점업 경기전망지수(SBHI)가 44까지 추락했다. 이는 전월의 76.1에 비해 무려 32.1포인트나 떨어진 것으로 중소기업중앙회가 2015년 1월 관련 조사를 실시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또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3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중기중앙회가 29일 발표한 '2021년 8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업황경기전망지수는 73.6으로 전월보다 5.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원자재 가격 급등과 해운·물류난 등의 영향으로 업황둔화를 예측한 6월(80.5), 7월(78.9)에 이어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특히 7월 들어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영업시간 제한과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 내수위축 요인이 더해지면서 전산업 전체의 체감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8월 SBHI도 80.6, 70으로 전월대비 각각 4.9p, 5.5p 하락했다. 특히 비제조업내 서비스업의 경우 숙박 및 음식점업 전망이 크게 하락하면서 74.8에서 68.8%까지 내려갔다. 서비스업에 포함되는 업종 중에선 부동산업 및 임대업만 8월 전망이 74.2에서 74.9로 올라갔을 뿐 9개 업종이 하락했다. 이런 가운데 7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0.4%)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42.3%), 업체간 과당경쟁(40.8%), 원자재 가격상승(38.5%)이 뒤를 이었다.

2021-07-29 12:0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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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미래車등 BIG3 분야 대기업·스타트업 협업 돕는다

바이오, 반도체 분야도 포함…글로벌 기업들도 참여 8월2일 공고통해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본격 시작 중소벤처기업부가 미래차, 바이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BIG3'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 국내 스타트업간 협업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BIG3 분야의 개방형 혁신 성공사례 20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29일 '제13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BIG3 분야 스타트업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BIG3 분야에 특화한 '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이 본격 열린다. 관련 공고는 8월2일 예정돼 있다. 미래차 자율주행 분야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기부 등 부처간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분야 신기술 실증에 수반되는 다양한 인프라를 전폭 지원한다. 공모전 기간 동안엔 세계 최초의 5세대(5G) 통신망 기반 자율주행 실험도시인 케이-시티(K-CITY) 내 시험트랙 사용과 안정성평가 장비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데이터댐(AI 허브) 등 공공·민간에서 보유한 자율주행 데이터 18종도 제공한다. 관련 수요기업으로 대창 모터스와 에디슨모터스가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협업해나갈 기업들을 물색한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임상용 데이터, 의료기기가 수집한 생체신호 등 수요기업이 보유한 의료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문제를 해결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국내 대표적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 씨젠 등과 GE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감염병실 비대면 의료시스템 등 가까운 시일내에 큰 성장이 예상되는 과제들을 출제, 성공사례 창출이 기대된다.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도 새로 생긴다. 시스템반도체 분야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파운드리 수급난으로 중소 팹리스의 신제품 개발과 양산이 지연되는 등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팹리스 기업의 제품생산 수요를 모아서 발주하는 '묶음발주' 방식을 도입한다. 또 시높시스, 케이던스 등 글로벌 공급기업과의 협력으로 팹리스 기업에 설계자동화 소프트웨어(EDA Tool)를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등을 통해 발굴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해선 사업화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납품계약, 공동 기술개발(R&D) 등 글로벌기업과의 실질적인 공동사업화로 이어지는 경우엔 R&D 6억원, 기술보증 20억원 지원 등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정부의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번 지원방안은 글로벌기업과의 높은 협업수요, 최근 팹리스 스타트업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해 만들었다. 작더라도 의미있고 손에 잡히는 성과를 만드는데 목표를 뒀다"며 "우리나라는 아직 수평적 협업구조 등 개방형 혁신 문화가 부족한게 사실이다. 글로벌기업과의 협업사례 20개를 반드시 의미있게 만들고 이러한 사례가 국내 BIG3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9 10:20: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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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지역 中企 스마트공장 AS지원나서

사후운영 애로해결위해 비대면 AS지원 시스템 운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역에 있는 스마트공장 도입 중소기업들을 위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와 함께 지역소재 도입기업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AS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이 주로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어 지역 소재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은 즉각적인 AS 등 사후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비대면 AS코칭'은 부품·시스템 고장 등 도입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운영상의 애로사항에 대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 소속 전문가가 원 포인트 레슨(One-Point Lesson) 방식으로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중진공은 시범적으로 전북지역에 있는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4곳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코칭도 진행했다. 수도권에 소재한 공급기업 얼라이언스 전문가가 도입기업의 현장애로를 파악해 단기 솔루션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사후관리를 위한 로드맵도 수립했다. 코칭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해결을 후속 지원하고,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등 정부지원 사업과의 연계에도 적극 나선다. AS코칭은 중진공 지역본부에서 신청·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스마트진단기술처나 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중진공 김양호 스마트진단기술처장은 "이번 코칭을 시작으로 점차 비대면 방식 AS코칭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면서 "공급기업 얼라이언스와 협력해 스마트공장 모니터링 지원, 분야별 전문가 투입, 정책사업 연계를 강화하고 공급기업과 도입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올해부터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사업을 통해 긴급복구AS, 성장연계AS, 전문가 코칭 등 도입기업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수도권 소재 공급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와 함께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기도 했다.

2021-07-29 08:36: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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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2021 한국 소비자대상'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

MZ세대 겨냥 상조 상품 출시…다른 서비스 전환 혜택도 교원그룹의 상조브랜드 교원라이프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최하는 '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29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교원라이프는 상조를 넘어 생활 전 영역으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아이를 위한 교육상품부터 장례까지 생애 주기 및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객의 취향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MZ세대로 고객층을 확대하기위해 네이버페이와 제휴를 맺고 'N라이프 380' 상조상품을 출시했다. 'N라이프 380'은 네이버페이와 제휴를 통해 매월 납입금액 중 1만원을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상품이다. 적립 혜택은 최대 30개월까지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네이버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상조 상품을 장례 외 다른 서비스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는 전환 혜택인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전집 등 자녀를 위한 교육 상품부터 결혼준비를 위한 웨딩 상품, 크루즈 여행, 가전 제품까지 다양한 서비스로 이용 가능하다. 또 고객 납입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재무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고객 신뢰도도 높여가고 있다.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수협은행 등 제1금융권 3개사와의 지급보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9년말 자본금 확충을 통해 지급여력비율을 기존 99%에서 101%로 높여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연령층이 확대되고 각양각색으로 생활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고객의 취향에 맞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 라인업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선보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에 중점을 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9 08:23: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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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LX한국국토정보公과 독립유공자 주거환경 개선나서

경기 동두천 고 최덕주 선생 손자 자택 개보수 지난 5월 양측 상생협력 협약 체결후 첫 협업 독립유공자 고 최덕주 선생의 손자 최재국 님이 주택 개보수 공사가 끝난 자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공공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독립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LX홀딩스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맺은 상생협력 협약 체결 이후 첫 협업 활동이다. LX하우시스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고 최덕주 선생의 손자 최재국 님의 자택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고 최덕주 선생은 1919년 전남 강진 지역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군중에게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는 등의 독립운동을 펼친 인물로, 지난 2016년 관련 공훈을 인정받아 독립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최재국 님 자택 개보수 공사에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사 전 측량 및 컨설팅 활동을, 한국해비타트가 기존 노후 주택 철거 및 터닦기, 전기설비 등의 기초 공사를 진행했다. 이후 LX하우시스가 키친·바닥재·벽지·도어·인테리어필름 등의 인테리어 자재를 지원해 공사를 진행하고 개보수를 끝냈다. 최재국 님은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까지 기억해주고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니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LX국토정보공사 및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힘을 모아 독립운동 가문의 후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번 활동을 계기로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취약계층 지원사업 협업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X하우시스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및 6·25참전용사 등 총 34명의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하는 등 건축자재 사업역량을 활용한 애국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2021-07-29 08:17: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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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여파 불구…상반기 벤처투자 '역대 최대'

중기부 집계, 3조730억으로 전년 동기比 85.6% ↑ ICT·유통서비스·바이오·의료 등에 벤처투자 몰려 펀드 결성, 2조7433억원…1년전 비해 130.7% 훌쩍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 동향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기부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마중물이 되는 벤처투자액과 투자를 위한 펀드결성액이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로 종전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유통서비스, 바이오·의료 등에 투자가 몰렸다. 펀드결성은 모태펀드 뿐만 아니라 민간 출자가 크게 늘면서 전체 결성실적을 끌어올렸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액은 3조7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1조6554억원보다 85.6%나 늘었다. 벤처펀드 결성액도 2조7433억원으로 1년 전의 1조1892억원에 비해 130.7%나 늘었다. 지난해 벤처투자액과 펀드결성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년도에 비해 주춤했었다. 2019년 상반기 당시 투자액은 1조9943억원, 결성액은 1조3647억원을 기록했었다. 1년 만에 다시 빠르게 회복하며 '제2 벤처붐'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 초기인 작년 상반기엔 벤처투자가 주춤했으나 문재인 정부 들어서 적극적인 모태펀드 재정투입과 민간자금이 확대되면서 벤처투자와 벤처펀드 결성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면서 "민간 벤처캐피탈이 투자결정을 하는 벤처투자가 증가한다는 것은 투자가치가 높은 우수한 스타트업이 많아졌고, 이들 기업의 투자 수익에 대한 자신감도 함께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투자 건수와 투자를 받은 피투자기업 역시 2367건, 1166개사로 집계돼 이 역시 역대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건당 투자금액은 평균 13억원, 투자금액은 평균 26억4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특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상반기 당시와 비교하면 투자금액은 3.1배, 투자 건수는 2.3배, 피투자기업수는 2배가 각각 늘었다. 모든 업종에 대한 벤처투자가 증가한 가운데 특히 ICT 서비스, 유통·서비스, 바이오·의료 3개 분야에만 2조2476억원이 몰렸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조1418억원 늘어난 것으로 이들 분야에 대한 투자 증가가 전체 투자 증가액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집중됐다. 유통·서비스의 경우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2020년 상반기 당시 2627억원에 그쳤던 투자액이 올해 상반기엔 6457억원으로 약 146% 늘었다. 게다가 스마트헬스케어, 교육, 스마트비즈&금융, 생활소비, 엔터, 물류·유통, 기반기술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 분야 투자는 지난해 상반기 당시의 투자액 7535억원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1조4596억원으로 봇물을 이뤘다. 비대면분야 기업 중 투자를 받은 곳도 381개사에서 546개사로 크게 늘었다 권칠승 장관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도 대기업 중심의 한국 경제구조 속에서 스타트업들의 성장은 주목할만한 변화라고 평가했듯이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은 우리 경제의 희망이자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면서 "중기부는 스톡옵션, 회수시장 활성화 등 벤처·스타트업 관련 제도를 보완해 제2벤처붐이 계속 확산되고 민간 중심의 지속성장 가능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7-28 14:19: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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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중소판매업계·LG 하이프라자 '상생' 나선다

하이프라자, 운영 베스트샵서 아이폰 판매시 상호 협의등 휴대폰을 판매하는 중소유통업체들의 모임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DMA)와 LG전자 계열사인 하이프라자가 상생을 위해 손을 잡았다. 28일 동반성장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KDMA와 하이프라자는 '통신기기 판매업의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앞서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철수함에 따라 하이프라자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인 LG베스트샵에서 아이폰을 판매하게 되면서 중소유통매장에 주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철수하면서 기존에 자사 휴대폰을 쓰던 LG그룹은 아이폰을 임직원들이 쓰는 '그룹폰'으로 결정한 바 있다. 현재 LG베스트샵 매장은 전국에 약 400개 정도로 내달부터 아이폰 판매를 시작하는 대신 전체 매장의 50% 이내에서 시작해 향후 상호협의를 거쳐 판매 매장수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하이프라자는 또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키로 했다. 또 KDMA는 대기업과 협력을 통해 통신기기 판매업의 유통체계 선진화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약 체결에 따라 상생협의회 및 상생협약에 대한 이행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이프라자 김종용 대표는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국내 통신기기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DMA 이용걸 회장은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통신기기 유통시장의 건전성 확보를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대·중소기업 간 자율합의에 따라 상호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생협의회를 구성·운영해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7-28 10:03: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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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 7500여명에 건강상담서비스

전문 의료진의 '찾아가는 서비스' 전국으로…연말까지 전체 2만여명 완료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담서비스를 받고 있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 7500여 명이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담서비스를 받았다. 연말까지 회사 소속 2만여명 택배기사 전원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2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올 1월부터 경북 경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를 시작, 3월엔 전국으로 확대했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는 택배기사들이 상차를 위해 오전에 들르는 서브터미널 현장에서 진행했으며 이날 현재 전국 170여개 터미널에서 1차 상담을 끝냈다. CJ대한통운과 전국 23개 근로자건강센터가 협력해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는 택배기사들이 받은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기본적인 건강상담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등 고위험군에 대한 건강관리도 포함돼 있다. 예방의학 전문가들이 서브터미널 현장을 직접 찾아가 ▲건강진단 이후 사후관리 및 직업병 예방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상담 ▲직업환경 및 작업관리 상담 등을 제공한다. 상담서비스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택배기사들은 심층 건강상담과 2차 정밀건강검진 등 추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택배기사가 원할 경우 '근로자건강센터 나의 건강노트' 앱을 활용해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 비대면 채팅상담이나 전화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직종별로 유해 요인을 파악하고 전문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난 1월 CJ대한통운과 '택배기사 건강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전국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까지 택배기사 전원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을 2년에 한번씩 제공해 왔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건강검진 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단축시켰으며 뇌심혈관계, 심전도, 간섬유화 등 다양한 항목이 추가된 검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건강검진에 드는 비용 12억여원은 매년 CJ대한통운이 전액 지원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예방의학 의료진이 직접 서브터미널로 찾아와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해 주면서 현장의 택배기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첨단화, 자동화 등을 통해 작업효율을 높이고 택배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8 09:24: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