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최규춘
기사사진
'안면 마비' 저스틴 비버, 월드투어 재개 한달만에 중단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28)가 월드 투어 재개 한달 만에 중단을 선언했다. 비버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건강을 위해 예정한 '저스티스(Justice)' 투어 모든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비버는 지난 6월 희소병인 '램지 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히며 투어를 중단했다. 그가 앓고 있는 병은 말초성 안면마비 중 하나다. 비버는 당시 소셜 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털어놨었다. 이후 비버는 쉬면서 의사, 가족, 자신의 공연 스태프와 논의를 거쳤다. 이후 7월 투어를 위해 유럽으로 갔고, 6번의 라이브 콘서트를 치렀다. 하지만 이 스케줄이 비버에게 큰 타격을 줬다. 특히 지난주 브라질 리오에서 공연한 뒤 탈진했다는 비버는 "나는 내 건강을 당장 챙겨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래서 비버는 당분간 투어를 쉴 생각이다. 다만 그는 "쉬고 나면 난 괜찮아질 거다. 나아질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비버는 애초 내년 3월까지 남미를 거쳐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등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 비버는 바이러스가 안면 신경과 귀 신경을 공격해 안면마비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한쪽 눈이 깜박이지 않고 이 쪽 얼굴로 웃을 수가 없었다. 한쪽 콧구멍이 움직이지 않아서 반쪽 얼굴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였다. 만 15세의 나이로 데뷔한 비버는 한 때 악동으로 통했지만 지금은 실력까지 갖춘 현존 최고의 팝스타로 통한다. 지난해 3월에 발매한 정규 6집 '저스티스(Justice)는 미국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특히 발매 첫 주에 '저스티스'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 수록곡 '피치스(Peaches)'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를 달성했다. 발매 첫 주에 '핫 100'과 '빌보드 200' 모두 1위를 달성한 첫 번째 남성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영국 앨범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이 앨범 발매를 기념한 월드 투어 '저스티스'의 북미 일정은 지난달 끝낼 예정이었다. 국내에도 비버의 팬층이 두터워 관련 소식은 국내 누리꾼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피치스'는 팝송으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다퉜다. 비버가 소속사된 이타카 홀딩스는 작년 4월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에 인수됐다. 같은 해 말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그룹들의 합동 콘서트에 영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2022-09-07 09:13:31 newsis 기자
기사사진
해리스 美부통령, 이달 말 방한할 듯…전기차 보조금 논의하나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이달 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國葬)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후 한국을 찾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 후 첫 방한으로,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the Inflation Reduction Act)에 대해서도 논의할지 주목된다. 외교 소식통은 7일 해리스 부통령의 방한 가능성에 대해 "조율되고 있다. 정해진 건 없다"면서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해리스 부통령이 이달 27일 개최하는 아베 전 총리의 국장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일본을 방문한다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을 순방하는 방안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부통령은 취임 후 첫 방한이 성사되면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만남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정부가 미국 정부와 의회 대상으로 인플레이션 감축법 논의를 위해 총력 외교전에 나선 만큼, 고위급간 의견 교환이 이뤄질 수도 있다. 이밖에도 역내 공급망 재편에 따른 국제질서의 변화, 우리 측의 대북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 등도 테이블에 놓고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포함해 전현직 미국 고위 인사들이 비슷한 시기 방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2-09-07 09:13:07 newsis 기자
기사사진
아이폰14 출시…국내 부품주 오를까?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애플이 오는 7일(현지시간) '아이폰14'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관련 부품사들의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애플은 현지시각 기준 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8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소재 애플파크에서 진행되는 '저 너머로(Far out)' 행사 초대장을 배포했다. 행사에서는 '아이폰14' 시리즈가 공개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부품업체에 사전 주문한 초도물량은 약 9300만대 규모로 아이폰14에 한국 부품을 대거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가에서는 아이폰 부품 업체 '빅3'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 비에이치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 매출 비중은 LG이노텍 80%, 비에이치 70%, 삼성디스플레이가 50%를 차지한다. 비에이치는 올레드에 사용되는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을 제조해 삼성디스플레이 등에 공급하고 있다. LG이노텍도 애플에 카메라모듈을 납품하며 협력을 강화해왔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애플의 이번 아이폰14 시리즈는 '급 나누기'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프로 모델이 잘 팔리면 국내 대표 부품사인 LG이노텍와 비에이치 모두에게 좋을 것"이라며 "LG이노텍은 ASP 가 높은 48MP 메인 카메라모듈 공급이 늘어날 것이며, 비에이치는 주요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애플 내 점유율이 확대되는 효과를 누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14 공개 이후 '빅3' 부품업체들의 실적 증가로 이어져 주가도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날 비에이치 주가는 2.45% 오른 반면, LG이노텍은 0.59% 하락했다. 과거 아이폰 부품주는 신제품 공개 후 주가가 하락했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애플 아이폰14 공개 전후로 LG이노텍에 관심과 주가 변동성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글로벌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영향으로 애플 아이폰 14 출시 이후에 당초 목표 대비 판매가 약화될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초기에 안정적인 생산 진행, 프로 모델 중심의 전략 강화, 우호적인 환율(원달러 상승)으로 3분기와 4분기 실적은 호조를 보이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번에는 아이폰14 공개 후 점유율 확대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가시성 확대로 부품주의 주가 상승이 예상돼 과거와 다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며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14와 경쟁할 적수가 없어 아이폰 독주를 예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2-09-07 09:12:52 newsis 기자
기사사진
추석날 코로나 원스톱진료기관 700곳·당번약국 3500곳 운영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추석 당일 코로나19 환자 원스톱 진료기관 700여곳, 당번약국 3500여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주 추석 대비 방역과 의료대응 대책을 발표한 후 지자체와 함께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연휴기간 중 총 6000여곳의 원스톱 진료기관을 운영하고, 추석 당일에는 최소 700곳 이상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운영기관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보건소와 응급실을 통해 먹는치료제 처방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번약국은 추석 당일 최소 3500곳 이상 운영하는 등 총 3만여곳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소아·분만·투석 등 특수치료병상은 총 4000개 이상 확보 중이며, 추석 당일에도 2300개 이상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24시간 비대면 진료를 하는 150개 의료상담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담보하기 위해 실제 야간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24시간 의료이용안내를 하는 행정안내센터도 225곳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동량이 느는 명절 후에 확진자가 늘었던 경향이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만남의 규모와 시간을 최소화해주시고,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환기 같은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추석 이동량 증가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도 우려된다"며 "각 농가에서는 외부인의 농장 출입 차단, 주기적 소독, 부출입구 사용금지와 같은 방역수칙을 지켜주길 요청한다. 농식품부, 환경부, 지자체 등은 방역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9-07 09:02:46 newsis 기자
기사사진
"아이폰14 프로 판매가 100달러 인상될 듯…기본모델과 300달러 차이"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애플이 7일 공개하기로 한 아이폰14 라인업 가운데 프리미엄급인 아이폰14 프로 모델의 가격이 100달러(약 14만원) 가량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아이폰14 프로와 프로맥스의 가격은 각각 1099달러, 1199달러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3(128GB)의 출고가는 기본 799달러, 프로 999달러, 프로맥스 1099달러였다. 아이폰14(128GB)의 기본 모델 출고가는 아이폰13과 동일하지만, 프로와 프로맥스는 각각 100달러씩 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럴 경우 아이폰 기본과 프로 모델의 가격 차이는 기존에는 200달러였지만 앞으로는 300달러로 더 벌어지게 된다. 아이폰14는 비교적 인기가 적었던 미니 모델은 사라지고 프로맥스, 맥스, 프로, 일반형 등 4가지 모델로 구성될 전망이다. 7일 애플이 공개할 아이폰14 프로 모델에는 더 강력한 카메라와 동영상 성능과 함께 애플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A16칩이 탑재된다고 WSJ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프로맥스와 맥스 모델은 6.7인치, 프로와 일반 모델은 6.1인치 디스플레이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6.1인치와 6.7인치 디스플레이 버전인 애플의 프로 모델은 2020년 말 첫 5G 지원 아이폰을 공개하면서 지난 2년 동안 기록적인 매출과 수익을 올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WSJ는 전했다. 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과 가격 상승 속에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최신 기술로 전환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월 분석가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5G 보급률은 여전히 낮다"며 "그래서 저는 낙관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장 조사 기관 IDC((International Data Corp)에 따르면 지금까지 애플은 업계 전반에 걸친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를 극복해 왔으며 지난 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거의 9% 감소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상반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900달러 이상의 가격대의 스마트폰이었다. 2020년 말 5G폰이 출시된 이후, 미국 소비자들은 그들의 아이폰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CIRP(Consumer Intelligence Research Partners)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아이폰의 평균 판매가격은 아이폰11이 도입된 2019년 9월분기(783달러)에 비해 올해 6월 분기에는 954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많은 소비자들이 더 비싼 Pro 모델을 선택하고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아이폰에 보관할 수 있도록 저장용량을 추가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애플이 7일 아이폰14 라인업을 발표할 경우 가장 비싼 기기들을 제외한 다른 스마트폰 제품들은 판매가 침체될 것으로 WSJ는 전망했다. 가격 책정은 항상 복잡한 작업이며 올해는 부품 비용 상승과 소비자 구매력 저하로 인해 더욱 어려워졌지만,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고급 사양 모델의 휴대전화를 사는 데 돈을 쓰고 있다고 WSJ는 지적했다.

2022-09-06 16:32:34 newsis 기자
기사사진
日엔화, 또 24년만 최저치 경신…141엔도 뚫렸다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의 엔화 가치가 6일 또 다시 24년 만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 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엔화 가치는 장중 141엔대까지 추락했다. 오후 4시6분 기준 달러 당 141.33~141.34엔에 거래됐다. 1998년 8월 이후 약 2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리 인상을 추진하는 미국 등 서방과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지속하는 일본의 경제 정책 방향성 차이가 환율에 영향을 주고 있다. 미국은 지난 5일(현지시간) 노동절 휴일을 맞았으며 뉴욕증시도 휴장했다. 거래가 다시 시작되는 6일이 되자, 같은 시각 아시아 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상승하고 있다. 달러 매수세가 커졌다. 6일 호주 중앙은행이 0.5% 금리 인상을 결정하면서, 금융 완화를 계속하고 있는 일본은행에게 다시 관심이 집중됐다. 엔 매도 움직임이 강해졌다.러시아가 유럽으로 연결되는 가스관을 통한 가스 공급을 중단한 점도 영향을 줬다. 유럽에서의 가스 가격 급등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우려가 나왔다. 유럽에서의 물가 상승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미국 금리에도 상승 영향을 줄 수 있다. 미일 금리 차이 확대에 따른 엔 매도, 달러 매수 움직임이 팽창됐다.엔화 가치는 지난 1일 달러 대비 140엔을 뚫었다. 7월 말 133엔대에서 약 한 달여 만에 8엔 넘게 급락했다. 지난 8월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 의향을 거듭 표명하면서, 폭 넓은 통화 대비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5일 한 때 110을 돌파했다. 이날 장중 110.255까지 치솟는 등 2002년 6월 이후 처음으로 110을 넘어섰다.

2022-09-06 16:31:57 newsis 기자
기사사진
'고등래퍼' YLN Foreign, 새 싱글 'FAST CAR'발매

래퍼 YLN Foreign이 신곡 'FAST CAR'를 발표한다. 지난 5월 발표된 앨범 'Mr. FOSHO' 이후 약 넉 달만의 신곡으로, YLN Foreign 특유의 트렌디한 모습과 동시에 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신곡 'FAST CAR'는 기존보다 더 멜로디컬하며 부드러운 사운드를 담은 곡으로 알려져 리스너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사뭇 강렬한 이미지를 추구했던 것과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싱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은 신곡의 제목을 숨기는 색다른 프로모션이 눈길을 끊다. 소속사는 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의 소재를 엿볼 수 있는 컨셉필름 영상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2일 공개된 영상은 레이싱카를 정비하는 듯한 그의 모습을 담아 신곡의 컨셉을 암시한 바 있다. 신곡의 정식 제목 'FAST CAR'는 티저 이미지와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YLN Foreign은 레드 컬러의 페라리 레이서 재킷을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곡 컨셉에 맞게 레이서로 변신, 백금발 헤어와 포토제닉한 재킷 핏으로 청량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곡발매에 이오 오는 8일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다. YLN Foreign은 '고등래퍼4'를 통해 두각을 나타냈으며 파워풀한 래핑을 구사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새로운 싱글 'FAST CAR'의 음원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9-06 16:25:0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허찬미, 美 LA 한인축제 화려한 무대 약속 '퍼포먼스 퀸' 뽐낸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허찬미가 LA 한인축제에 참석해 그녀의 흥을 제대로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는 오는 22일 시작으로 나흘간 LA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49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 참석한다고 밝혔다. 허찬미는 오는 24일 불토쇼와 25일 폐막 공연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 그녀는 댄스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으로 흥 넘치는 퍼포먼스와 노련한 무대매너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49회 LA 한인축제'는 재외동포 사회의 최대 한인축제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은 물론, 코리안 퍼레이드, 국악 공연,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놀이 공연, 노래자랑 등 한국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계획이다. 허찬미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해 TV조선 '미스트롯2'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 파워풀한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 신흥 '퍼포먼스 퀸'으로 떠올랐다. 이후 지난해 6월, 첫 번째 트로트 싱글 '찬미쓰트롯:해운대 밤바다'를 발매하고 각종 무대 및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6일 저녁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2-09-06 16:16:5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태풍 '힌남노' 빠르게 북상…전국 직간접 영향권 피해 대비

태풍 '힌남노'가 예상보다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5일 기상청이 힌남노가 오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과 제주도 전해상, 전남(거문도·초도·흑산도·홍도),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태풍경보를 발효했다. 예상보다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힌남노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3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30h㎩(헥토파스칼), 강풍반경은 430㎞이며 중심 최대풍속은 초속 50m이다. 내일 00시에는 서귀포 남동쪽 약 3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한 뒤 오전 6시에는 부산 남서쪽 약 9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들어간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는 수도권 지역과 강원도, 충남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광주와 경남(남해·통영), 전남(거문도·초도·흑산도·홍도 제외), 남해서부앞바다, 남해동부앞바다(경남서부남해앞바다), 서해남부앞바다(전남남부서해앞바다, 전남중부서해앞바다, 전남북부서해앞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효됐다. 내일(6일) 낮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300㎜이다. 현재 태풍의 강도는 '매우 강' 수준으로 사람을 날려버릴 위력을 지닐 것으로 예상돼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2022-09-05 15:24:1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스웨이, 직장인 공감 유발 가사…새 싱글 '퇴근할게요' 발매

가수 스웨이(SWAY)가 10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스웨이(재연, 사야, 차준혁)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퇴근할게요'를 발매한다. '퇴근할게요'는 지난해 11월 스웨이가 발매한 'episode finale.(에피소드 피날레)'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로, 따분한 일상에 싫증이 난 현대인들의 고충을 담은 곡이다. 오늘 일은 모두 미루고 먼저 퇴근하겠다는 직장인의 마음을 재치 있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끄는 사실적인 가사로 채워졌다. 2020년 데뷔 싱글 'episode 1.'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3인조 혼성 보컬그룹 스웨이는 데뷔 전부터 멤버별로 '남자친구', '로맨스는 별책부록', '가족입니다' 등 드라마 사운드트랙에 참여해 커리어를 쌓아왔다. 특히 JTBC '멜로가 체질' OST 중 메가 히트를 기록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발라드 버전을 발매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고 지난해 11월에는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미니앨범 'episode finale.'를 발매해 그룹만의 다채로운 빛깔과 아름다운 일상의 영감을 담아냇다다. 최근에는 tvN '나의 해방일지' OST 'We Sink(위 싱크)'를 발매했다. 또 멤버 사야는 KBS2 예능 프로그램 'Listen-UP(리슨업)'에서 김승수와 정키가 협업한 'MOVIE(무비)' 무대를 꾸몄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한국의 아리아나 그란데'라고 불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2-09-05 13:53:0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오징어 게임' 이유미, '韓 최초 에미상 수상' ...비영어권 드라마 첫 수상

배우 이유미(28)가 미국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상인 에미 시상식에서 여배우단역상을 받았다. 이유미는 아시아 국적 배우 최초로 에미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배우가 됐다. 이유미는 4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크리에이티브 아트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Creative Arts Primetime Emmy Awards)에서 여우단역상을 받았다. 이유미는 '석세션'의 호프 데이비스, '모닝쇼'의 마샤 게이 하든, '유포리아'의 마사 켈리, '석세션'의 사나 레이선과 해리엇 월터를 제치고 '오징어 게임'으로 여우단역상을 수상했다. 이유미는 '오징어 게임'에서 240번 참가자 '지영' 역을 맡아 배우 정호연과 호흡을 맞추며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깐부' 에피소드에서 정호연이 연기한 '새벽'을 위해 죽음을 택하는 지영의 모습을 순도 높은 감정 연기로 표현해 호평받았다. '오징어 게임'은 특수효과(BEST SPECIAL VISUAL EFFECTS IN A SINGLE EPISODE) 부문과 스턴트 퍼포먼스(BEST STUNT PERFORMANCE), 미술(BEST PRODUCTION DESIGN FOR A NARRATIVE CONTEMPORARY PROGRAM) 부문에서도 수상에 성공하며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드라마 최초로 에미상을 받은 작품이 됐다. 미국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The Academy of Television Arts & Sciences·ATAS)가 주최하는 에미 시상식은 시상 부문이 많아 세 차례로 나눠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수상작이 발표되지 않은 부문이 남아 있어 '오징어 게임'이 더 많은 상을 받을 가능성도 남아있다. 총 13개 부문의 후보로 호명된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 감독상, 갱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 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등 6개 부문은 오는 13일(현지시간 12일)에 열리게 될 예정이다.

2022-09-05 11:50:2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