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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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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경기도 최우수 정책 선정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추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경기도 민선 8기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 경상원은 지난 3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서 통큰 세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최우수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는 민선 8기 주요 정책 90개 중 성과가 우수한 정책을 선정하는 행사로, 사전 심사와 도민 온라인 평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우수 정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경상원의 '통큰 세일'과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의 '더 경기패스&똑버스'가 최우수 정책으로 뽑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400여 상권을 대상으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소비 촉진 사업이다. 지난해 40억 원 규모로 시작해 올해는 120억 원으로 확대되며 참여 상권과 도민 체감 혜택을 크게 늘렸다. 올해 6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기지역화폐 자동 페이백과 통큰 세일 맵 도입, 지자체 연계 프로모션 등을 통해 도민 편의성과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로 경상원은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 장려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대통령 표창도 수상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평가를 받아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2:20: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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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사퇴로 판 커진 '1월11일', 與 원내대표 후보자 속속 출마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이해충돌·갑질' 의혹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을 이번달 11일에 선출하기로 하면서, 당 지도부인 3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보궐선거와 집권여당 원내를 이끌 원내대표 선거가 함께 치러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전현희·김병주·한준호 의원의 지방선거 출마로 최고위원직에 공석이 발생함에 따라 오는 11일 중앙위원 50%, 권리당원 50% 투표를 반영해 신임 최고위원을 선출하기로 한다. 최고위원 후보로는 유동철·문정복·이건태·이성윤·강득구(기호 순) 후보가 출마했다. 이번 선거는 이른바 친정청래(친청)계와 친이재명(친명)계의 대리전으로 치러지는 모양새인데, 친청계 후보는 문정복·이성윤 후보가 출마했고 친명계 후보는 유동철·이건태·강득구 후보가 출마해 2 대 3의 구도를 보이고 있다. 최고위원과 함께 당 지도부를 구성하는 신임 원내대표에 누가 선출될 지도 관심이 모인다. 민주당은 김병기 원내대표의 사퇴에 따라 오는 11일 신임 원내대표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원내대표 선거는 재적의원 투표 80%, 권리당원 투표 20%가 반영된다. 원내대표 당원 투표는 오는 9~11일까지 사흘간 치러지고, 국회의원 투표는 11일에 실시 후 원내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 결과를 함께 발표한다. 후보 등록은 오는 5일부터다. 전임 원내대표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잔여 임기 4개월 동안 직무를 수행할 원내대표직에 입후보할 유인이 적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정책위의장을 맡은 진성준 의원(3선·서울 강서을)이 일찍이 선언했다. 진 의원은 지난해 12월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선언을 하며 "원내대표가 중도에 사퇴한 엄중한 상황이다. 당을 수습하고, 당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일이 참으로 시급하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진성준 의원은 당헌과 당규에 보궐선거로 선출된 원내대표의 연임을 제한하지 않는 규정이 없어, 이번에 선출되는 원내대표가 한번 더 연임을 노릴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선을 긋고 '관리형 원내대표' 직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진 의원은 "한 가지 더 결심한 것이 있다. 당원과 의원동지들로부터 원내대표로 신임받는다면, 잔여 임기만을 수행하고 연임에는 도전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원내 수습이야말로 지금 당장 보궐선거로 뽑힐 원내대표의 제일 임무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진 의원 외에도 백혜련(3선·경기 수원을)·한병도(3선·전북 익산을)·박정 의원(3선·경기 파주을)이 출마를 결정하거나 막판 고심 중이이서 이번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최대 4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정치권에선 이번 보궐선거가 잔여 임기 4개월을 수행하는 원내대표를 뽑는 만큼, 친청·친명 계파색을 빼고 '관리형' 원내대표 선출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민주당 내부에선 당의 2차종합특검 추진과 지방선거를 앞뒀기 때문에 차기 원내대표의 임기를 1년으로 보장해 줘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맹성규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한된 임기 아래에서는 원내 협상 전략을 설계하고, 당·정·청 간 협력 구조를 안정시키며, 주요 현안을 책임 있게 조정하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해법은, 당헌을 개정해 원내대표 궐위 시 새로 선출되는 원내대표가 1년의 임기를 온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6-01-01 12:19: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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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태안화력 1호기 30년 역사 마침표…발전종료 기념식 개최

30년 동안 충남과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 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의 불이 마침내 꺼졌다. 도에 따르면, 태안화력 1호기 발전 종료 기념식이 31일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발전사 임직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태안화력 1호기는 1995년 6월 1일 첫 가동을 시작한 이래 30년 6개월간 전력을 생산하며 도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충남과 국가 산업 전반의 성장에 기여해왔다. 이번 폐지는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가운데 일곱 번째, 도내에서는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 폐지 이후 세 번째 사례다. 충남도는 석탄화력발전 폐지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후속 대응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기념식에서 태안화력 근무자와 협력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 뒤, "정부가 2040년 탈석탄을 선언했지만, 지역과 노동자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석탄화력 폐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불가피하지만, 그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와 일자리 상실은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며 "국가 기간산업이었던 화력발전에 대해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태안을 미래 에너지산업의 전초기지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정부와 협력해 태안을 정의로운 전환 특구로 지정하고, 해상풍력 등 대체 발전과 신산업을 육성해 화력발전 폐지가 위기가 아닌 새로운 번영의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김성환 장관에게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해상풍력 전력계통용량 우선 사용권 부여 △전력자립률 기반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청양·부여 지천 다목적댐 건설 추진 등 4개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도 요청했다. 특별법과 관련해서는 △발전 인프라 재활용 특례 △신재생에너지 우선 보급·육성 △정의로운 전환 특구 우선 지정 △실질적인 인센티브 제공 등 충남도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화력 1호기 폐지로 도내 석탄화력발전소는 기존 29기에서 28기로 줄었다.

2026-01-01 12:19:50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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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철주 생보협회장 "AI·라이프케어로 신시장 개척"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보험소비자 보호를 산업의 중심에 두겠다"며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 등 밸류체인 전반에 대해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생산적 금융 지원,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 '확장된 보험'을 통한 신시장 진출 등 4대 과제를 제시하며 업계의 체질 개선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우선 소비자 신뢰를 생명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상품개발·언더라이팅·판매·보험금 지급 전 과정에서 소비자 불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특히 영업채널의 판매책임을 강화해 불완전판매를 최소화하고 협회 조직도 소비자보호에 맞춰 개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생산적 금융'과 관련해선 생보업계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건전성·자산운용 규제 등으로 적극 투자에 제약이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투자 여력 확대를 위해 자본규제와 자산부채관리(ALM) 규제 개선을 지속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AI 활용 범위를 언더라이팅·클레임·챗봇 등 제한적 영역에서 리스크 분석, 보험계리, 고객관리, 영업활동 등으로 넓히겠다고 했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노후보장 수요에 대응해 연금보험과 저축성보험의 규제 체계 개선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회장은 생명보험이 '라이프 케어' 산업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헬스케어, 실버·요양 분야에서 보험과 연계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과 통합 서비스 모델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치매 가정 부담 완화를 위한 신탁-보험 연계 강화, 보험금청구권 신탁 대상 확대 등 신탁업 활성화, 해외시장 확산을 위한 규제 완화 지원도 과제로 제시했다. 지난해 성과로는 IFRS17·K-ICS(보험회계제도) 도입 3년 차를 맞아 보험부채 할인율 조정 속도와 ALM 규제 도입을 합리적으로 조절하며 제도의 연착륙과 재무 안정에 힘썼고,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도입 과정에서 과세 리스크 해소와 판매수수료 개편 등을 추진했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2026년 역시 쉽지 않은 한 해"라며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며, 통하면 오래 간다)'를 인용해 위기를 변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01 12:19:4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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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호] 말띠 CEO 달려라 …대한민국, 혼란 딛고 재도약 선도

혼란의 파고를 넘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대한민국 산업계의 시선은 말띠 CEO들에게 쏠리고 있다. 붉은 말은 강렬한 에너지와 혁신을 상징하고 있으며 재계 말띠 리더들은 1966년생부터 1978년생으로 기업을 이끌며 중심을 잡고 있다.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말띠 경영인들이 올 한해 어떤 경영 성과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불황과 규제, 세대교체라는 삼중 과제를 풀고 2026년을 이끌어갈 말띠 경제인을 소개한다. ◆산업 1966년 핵심 경영자는 허기호 한일홀딩스 대표이사 회장과 BMW그룹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다. 허기호 한일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은 허정섭 한일시멘트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66년생이다. 한일홀딩스의 주요 계열사인 한일시멘트는 2025년 7월 한일현대시멘트와 합병 후 내수 점유율 20%를 넘기며 업계 1위로 올라섰다. 다만 전방산업인 주택건설경기의 계속되는 침체로 업계 전체가 비상경영을 하고 있는 만큼 2026년은 업계 리딩 기업의 행보와 난국 타개를 위한 허 회장의 리더십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수입차 업계에서는 BMW그룹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가 말띠를 대표하는 기업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1966년생인 한 대표는 지난 2019년 BMW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이후 약 7년간 회사를 이끌며 미래 지향적 브랜드로 성장을 이끌었다. 1978년생은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이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고 있다.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은 금호타이어 회계팀 부장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금호석유화학으로 옮겨 수지영업임원과 영업본부장을 거쳐 2022년 총괄사장에 올랐다. 그는 석유화학 업황 침체 속에서 고부가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공격적인 신사업 확대보다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극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박찬구 회장 용퇴 이후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서며 3세 경영 체제를 이끌고 있다. ◆IT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1966년생 말띠 경영인이다. 김범수 창업자는 한게임 창업을 거쳐 카카오를 설립하며 모바일 메신저 기반 플랫폼 산업의 지형을 바꾼 인물로 평가받는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콘텐츠, 핀테크, 모빌리티, 커머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창업자는 한 때 국내 최고 부호로 꼽히며 'IT 벤처 신화'의 상징이 됐지만, 최근에는 계열사 확장 과정에서의 지배구조 문제와 사법 리스크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CA협의체 의장직만 유지하고 있다. 플랫폼 규제 강화와 경영 투명성 요구 속에서 카카오의 다음 행보를 가늠하는 핵심 인물로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1978년생 말띠 창업가다. 숙박 플랫폼에서 시작해 혁신을 거듭하며 종합 여정 플랫폼 '놀유니버스'를 일궈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 총괄대표는 최근 방한 여행과 해외 여행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기 위해 글로벌 전용 플랫폼 '놀 월드'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더십 개편을 단행하며 글로벌 도약의 승부수를 띄웠다. 책임경영 강화와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계열사 대표를 전면 교체하고 지주사 대표직을 신설했다. 컨슈머 플랫폼(놀유니버스)에는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 마케팅 전문가 이철웅 대표를, 엔터프라이즈에는 기술 전문가 이준영 대표를 각각 선임했으며, 신설된 지주사 야놀자홀딩스에는 재무·투자 전문가 최찬석 대표를 낙점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유통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은 1954년생 말띠 경영인이다. 김 회장은 동서그룹 창업주 고(故) 김재명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형인 김상헌 전 고문과 함께 형제 경영을 통해 '맥심' 신화를 일구며 동서식품을 국내 커피 시장 부동의 1위로 이끌었다. 현재는 3세 승계를 준비하며 실질적인 경영에선 물러난 상태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1966년생으로 방송인이자 요식업계의 대부로 불린다. 백 대표는 빽다방, 홍콩반점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성공시킨 데 이어, 최근 기업공개(IPO)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프랜차이즈 기업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다만 최근 프랜차이즈 폐업률 등 문제를 겪으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1978년생 말띠로 유통업계 판도를 바꾼 혁신가다. 로켓배송을 앞세워 쿠팡을 국내 최대 유통 기업으로 키워냈으며, 뉴욕 증시 상장과 분기 흑자 전환 등 굵직한 성과를 달성했다. 물류 혁신과 데이터 기반 경영으로 온·오프라인 유통 경계를 무너뜨린 핵심 인물이지만, 최근 정보공개 유출 사태로 여러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비알코리아 전략총괄임원)도 1978년생 말띠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으로, 미국 3대 버거 '쉐이크쉑'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들여오며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 현재 비알코리아(배스킨라빈스·던킨)와 섹타나인 등을 통해 그룹의 디지털 전환과 젊은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은 1990년생 젊은 말띠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CJ제일제당의 글로벌 비비고 사업과 식물성 식품 등 미래 신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그룹 내 입지를 넓히며 차기 승계 구도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뷰티 업계에서는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지영 한국피앤지(P&G) 대표가 1978년생이다. 이병만 대표는 올해 정기 임원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해 세계 1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지영 한국피앤지 대표는 지난 2022년 한국피앤지 역대 한국인 대표 중 최연소 인물로 등용돼, 기업 대표 브랜드를 국내 유통 시장에 안착시킨 것으로 평가받는다.◆제약·바이오 전통 제약사 오너로는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이 1954년생 말띠 경영인이다. 허일섭 회장은 개성상인으로 알려진 고(故) 허채경 한일시멘트 명예회장의 5남으로, 허채경 회장의 2남인 고(故) 허영섭 GC녹십자그룹 창업주와 형제 경영으로 GC를 일궈냈다. 현재는 허영섭 회장의 두 아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허용준 녹십자홀딩스 대표와 GC를 이끌고 있다. 박순재 알테오젠 회장도 1954년생 말띠다. 알테오젠을 창업한 K바이오 선구자로 회사 비전과 발전에 역량을 쏟고 있다. 알테오젠은 정맥주사 제형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하는 원천 기술을 보유해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차세대 모달리티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파트너사로 입지를 다졌다. 국내 증권시장에선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고 올해 코스피 이전 상장에 착수할 계획이다.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1966년생 말띠 리더다. 진양곤 회장은 HLB그룹 내 계열사 경쟁력을 한 데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핵심 사업회사 HLB의 대표 자리에서는 물러나며 이사회 의장으로 통솔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진 회장은 2017년부터 강조해 온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그룹 내 계열사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호일 펩트론 대표도 1966년생 말띠다. 일찍이 1990년대부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LG생명과학 등을 거쳐 1997년 펩트론을 설립한 국내 바이오벤처 1세대다. 펩트론은 약물전달기술 스마트데포를 독자 개발했고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빅파마 일라이 릴리 등과 협업하는 등 첨단 바이오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안재현 SK케미칼 대표도 1966년생 말띠다. SK그룹 내 투자 및 인수합병 전문가로 2023년부터 SK케미칼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제약(파마)사업 매각을 철회하면서 신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에도 국내 바이오텍과 신약 공동연구 협력을 체결하는 등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금융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1966년생으로 기획재정부와 금융감독원을 거친 정통 경제정책 전문가다. 예일대 MBA 출신으로 기재부 미래사회정책국장과 금감원 수석부원장을 역임하며 정책과 감독 양 측면에서 폭넓은 식견을 쌓았다. 회장 취임 이후 그룹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진두지휘하며 조직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도 1966년생으로 농협 내부에서 전략·인사·디지털·영업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올라운더형' 리더다. 올원뱅크사업부장과 디지털전략부장 등을 역임하며 높은 디지털 이해도를 갖췄으며, 취임 후 디지털 전환(DT)과 영업 네트워크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 구축과 소비자 보호 강화에 주력하며 은행의 미래 경쟁력을 다지고 있다.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는 1966년생으로 삼성생명과 삼성카드에서 전략·기획·영업을 섭렵하며 그룹 카드사업 재편에 핵심 역할을 한 인물이다. 대표 취임 이후 건전성 관리와 더불어 데이터 기반 마케팅 고도화, 구독형 서비스 확대 등 혁신 전략을 추진 중이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 업황 악화 속에서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간의 균형을 맞추는 데 경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 역시 1966년생 말띠로 상품·영업·전략 등 보험업 전반을 경험한 실무형 리더다. 대표 취임 후 재무 건전성 제고와 비용 효율화 등 강도 높은 체질 개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쟁이 심화되는 보험 시장 환경 속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재정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6-01-01 12:18:47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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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협치·초심으로 신뢰 회복하겠다"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의회 운영에 대한 성찰과 향후 의정 방향을 밝혔다. 이지석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광명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시민의 삶을 논의해야 할 의회가 갈등과 대립으로 비춰진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새해 의회 운영 방향으로는 여야 협치와 상생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으로 여야가 협력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생각과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의 삶과 광명의 미래 앞에서는 하나가 돼 책임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 의장은 "초심불망(初心不忘)의 자세로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되새기겠다"며 "어떤 정치적 유불리보다 광명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지석 의장은 "작은 약속부터 성실히 실천해 다시 신뢰받는 광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광명의 내일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2026-01-01 12:1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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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 2026년엔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병오년 새해를 앞두고 신년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의정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배 의장은 신년사에서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은 화성이라는 이름 앞에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진 의미 깊은 한 해였다"며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모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낯선 제도 변화 속에서도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 의장은 지난 한 해 의정 성과로 ▲특례시 체계에 맞는 제도 정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 등을 꼽았다. 특히 "기업과 산업단지, 농촌과 어촌, 신도시와 구도심이 함께하는 화성에서 어느 한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방향과 관련해서는 "큰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는 말을 언급하며 "보이지 않는 뿌리를 깊이 내리듯, 화성특례시의회도 내실 있는 성장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풍요롭게 만드는 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배정수 의장은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의회가 되겠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2026-01-01 12:16: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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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3월 통합돌봄 시행을 위해 ‘목포돌봄 365’ 준비 진행

목포시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5년 7월 노인장애인과 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선도 지자체 벤치마킹과 관계기관 업무 협의, 기본계획 수립, 통합돌봄 시범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목포시의료원, 의사·한의사·치과의사·약사회, 노인복지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인력 확충, 조직개편 논의, 2026년 본예산 편성 등 제도적·재정적 기반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 본격적인 정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체계 기반 구축에 집중해 왔다"며 "현재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서비스 통합 제공 체계를 시범 운영 중으로, 목포형 통합돌봄 모델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해 시민들이 한 곳에서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지원창구 설치, 관계기관 및 주민 대상 설명회 개최, 기존 서비스의 틈새 보완과 특화 서비스 신규 추진, 통합돌봄 전담부서 조직개편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01 12:16: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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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광명시

◇인사발령(전보) ▲기획조정실 박광희 ▲안전건설교통국 문광호 ▲평생학습사업본부 김명옥 ▲도시주택국 진용만 ▲회계과 홍병곤 ▲도서관정책과 이상진 ▲자원순환과 이미경 ▲소하1동 유경임 ▲건축과 김태순 ▲도시개발과 강진하 ▲균형개발과 김수정 ▲도시재생과 최원창 ▲수도과 조태섭 ▲정수과 정종백 ▲여성가족과 김복자 ▲광명6동 반영미 ▲학온동 정계숙 ▲안전총괄과 홍찬용 ▲도시계획과 권성한 ▲시민소통관 김정아 ▲홍보기획관 서희원 ▲감사담당관 나인선 ▲정책기획과 최나리 ▲일자리경제과 김윤정 ▲일자리경제과 성한용 ▲도시농업과 장정인 ▲회계과 김선주 ▲회계과 김주하 ▲도시계획과 김태이 ▲신도시조성과 윤승연 ▲도시재생과 김환규 ▲평생학습원 유현숙 ▲평생학습원 유연경 ▲평생학습원 정성복 ▲교육청소년과 이혜진 ▲자원순환과 박철영 ▲차량등록사업소 김만석 ▲광명4동 김영민 ▲일직동 고영관 ▲가로정비과 박용민 ▲기세정과 최희숙 ▲세정과 최승영 ▲정원도시과 임진명 ▲정보통신과 김성준 ▲하안2동 박현숙 ▲자치분권과 이란숙 ▲하안도서관 권명집 ▲광명도서관 이민호 ▲보건정책과 전우희 ▲감염병관리과 박수빈 ▲보건정책과 이옥이 ▲보건정책과 김선희 ▲도시계획과 최락근 ▲주택과 임채옥 ▲건설지원과 한장우 ▲도시개발과 임기섭 ▲도시개발과 김민수 ▲수도과 이성아 ▲정보통신과 김태형 ▲AI스마트도시과 김범수 ▲AI스마트도시과 김철 ▲AI스마트도시과 김병석 ▲평생학습원 조지영 ▲일직동 김정아 ▲광명7동 양지현 ▲철산3동 노성희 ▲소하1동 김정현 ▲소하2동 박선영 ▲감염병관리과 안선영 ▲건강위생과 김이현 ▲민원토지과 이언숙 ◇6급 인사발령(승진) ▲안전총괄과 이상보 ▲체육진흥과 노재원 ▲회계과 김민주 ▲일자리경제과 황훈철 ▲수도과 손아영 ▲정수과 김영환

2026-01-01 12:15: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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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용인특례시

◇승진·전보 ▲문화체육관광국장 임영선▲반도체경쟁력강화국장 허전▲ 안전정책관 강창묵▲처인구 중앙동장 최두삼▲처인구 유림1동장 한병성 ▲지구 신봉동장 이윤영 ▲수지구 죽전2동장 함인숙 ▲처인구 원삼면장 정태준 ▲위생과장 조정희 ▲처인구 삼가동장 김상기 ◇전보 ▲자치행정국장 한상무 ▲재무국장 김상완 ▲경제산업국장 이덕재 ▲교통정책국장 김성수 ▲상수도사업소장 서영석 ▲처인구청장 한상욱 ▲정책기획과장 안광대 ▲교육청소년과장 최은용 ▲평생교육과장 김현주 ▲체육진흥과장 전종수 ▲관광과장 양은영 ▲농업정책과장 심필녀 ▲축산과장 육진희 ▲도시철도과장 이길재 ▲ 건설정책과장 최순필 ▲반도체정책과장 김시봉 ▲반도체국가산단과장 이종익 ▲반도체일반산단과장 서민철 ▲동부공원관리과장 최혜진 ▲수도행정과장 조문희 ▲하수행정과장 허인순 ▲하수시설과장 장필준 ▲처인구 세무1과장 윤미용 ▲처인구 도시미관과장 이상숙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박은숙 ▲기흥구 세무2과장 이영현 ▲기흥구 교통과장 김홍진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김창회 ▲수지구 가정복지과장 진선이 ◇ 직무대리 ▲신갈동장 직무대리 박상후 ▲상현1동장 직무대리 최은정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최미락 ▲처인구 도로과장 직무대리 정철현 ▲처인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천우종 ◇ 직제개편 ▲ 처인구 양지읍장 윤성호

2026-01-01 12:15: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