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안성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안성시는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지 중, 1차 유기질비료 신청을 하지 못한 농지로 한정되며,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0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구입 희망업체, 비종, 수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와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를 대상으로 하며, 비종과 등급에 따라 1포(20kg)당 1,300~1,600원이 차등 지원된다. 또한, 안성시는 관내 생산 가축분퇴비에 한해 1포당 300원을 추가 지원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축분 수거 활성화를 도모한다. 손승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신청은 기존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농가를 위한 것인 만큼, 농업인은 신청자격을 확인하고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며 "경작농지를 농업경영체에 누락 없이 등록해 수혜를 받지 못하는 농가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농업정책과 생산지원팀에서 가능하다.

2026-01-08 15:13: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경기남부경찰청, 도민 대상 ESG 경품 이벤트 실시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과 경기남부경찰청이 공공 협업을 통해 ESG 가치 확산에 나선다. 두 기관은 오는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ESG 실천을 위한 SNS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친환경 에너지 기반 치안 장비 '팔달봇'을 운영하며 탄소 절감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남부경찰청과, 문화예술 공공기관 최초로 ESG 경영을 선언한 경기문화재단이 협력해 기획됐다. 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ESG의 의미와 실천 가치를 도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고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기남부경찰청도 '팔달봇'을 주제로 친환경 치안 장비 이름 맞히기 퀴즈를 별도로 운영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50명에게는 ESG 굿즈(텀블러·DIY 가방 세트) 또는 모바일 음료 교환권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1월 21일 각 기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SNS 공동 이벤트는 공공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ESG 가치를 실천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문화, 공공 안전, 환경 가치를 잇는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8 15:13: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2025년 고용·일자리 분석 '데이터 인사이트' 14건 발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과 일자리 분야 주요 현안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총 14건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데이터 인사이트'는 공공 통계와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고용·일자리 관련 현안을 분석한 이슈 브리프로, 정책 담당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와 차트를 활용해 직관적으로 구성됐다. 단순 수치 제시에 그치지 않고 정책적 시사점까지 함께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 발간 자료는 월별 10회, 분기별 4회로 구성됐다. 월별 인사이트에서는 '지금 누가 일하고 있을까?', '정년연장, 득인가 실인가?', '산업안전, 경기도는 안전한가?' 등 현안을 분석했으며, 분기별 인사이트에서는 '카드 데이터로 보는 소비 흐름', '경기도민의 살림살이' 등 거시적 변화 흐름을 조망했다. 특히 7월호 '은퇴준비 잘 되고 있나요?'에서는 경기도 고령층의 연금 수급 실태와 노후 준비 수준을 분석했다. 연금 가입자는 늘고 있지만, 실질 수령액과 생활비 간 격차가 크고 시·군별 편차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고령자의 절반 이상이 노후 준비 취약군으로 분류돼 은퇴 후 생계 부담이 구조적으로 확인됐다. 12월호 'K-콘텐츠 열풍, 일자리 기회도 커진다!'에서는 게임·출판·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고용 효과를 분석하며, 산업별 성장 속도와 정책 수요 차이에 따른 맞춤형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임수철 경기도일자리재단 정책개발추진단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분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정책연구-데이터 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데이터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08 15:12: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도내 소상공인 대상 2026년 사업설명회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8일 양평도서관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상인회, 연합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될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5개 분야 사업 계획을 안내했다. 또한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와 도내 상권 관련 빅데이터 서비스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 운영 계획도 공개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경영환경 개선사업, 청년 창업 원스텝, 매니저 지원·육성 사업, 소공인 박람회 등이 있으며, 일부 사업은 예산이 증액되어 추진에 탄력을 받는다. 예산 증액 규모는 소공인 박람회 4억 원, 청년 창업 원스텝 10억 원,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 30.2억 원 등이다. 또한 지난해 현장 소통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생애 최초 창업지원 사업'(5억 원)과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사업'(1.4억 원)을 신규로 추진한다. 정보통신 분야 사업비도 1.6억 원 늘어나 디지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바로' 플랫폼은 소상공인이 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필요 서류를 간편 제출할 수 있는 디지털 '백 오피스'로 고도화된다. AI 시스템 도입을 통해 AI 상담, 지원사업 추천, 경영상태 진단 등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난해 시군 3곳에서만 운영되던 '경기바로'는 올해 9곳으로 확대되며, 향후 경기도 31개 시군 전체로 서비스 지역과 지원사업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난해 최우수 정책 선정과 대통령 표창 수상 등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며 "올해도 소상공인 만족도를 높이고 지원 사각지대가 없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5:12: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신용보증재단, 도내 강소기업 10곳에 인증서 수여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8일 재단 본점에서 '2025년 경기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도내 강소기업 10개사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경기신보 강소기업' 선정의 후속 행사로, 선정 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신보는 단순 매출 규모가 아닌 축적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선정했다. 기술형에는 ㈜소프트제국, ㈜승진기계, ㈜은성화학이, 혁신형에는 ㈜매직큐브, ㈜영원메디칼, ㈜한영이 이름을 올렸다. 수출형에는 ㈜미정화학과 블루스카이가, 소상공인형에는 ㈜그랑페르와 애드파워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강소기업 대표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증 기업에 대한 지원 사항 안내와 인증서 수여가 진행됐다. 선정 기업의 기술 경쟁력, 혁신 노력, 경영 안정화 과정 등도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후 재단 본점 4층 '경기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명예의 전당'을 방문, 제막식에 참여했다. 명예의 전당은 강소기업 성과와 성장 과정을 기록·공유하고, 도내 중소기업 성장 사례 확산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축적해 온 성과와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기업 성장 과정이 지속적으로 조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보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우대, 정책 연계, 홍보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해 기업 성과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1-08 15:12: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2026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월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외국인도 포함된다.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현장 방문, 등기우편 중 선택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군소음'을 검색하면 된다. 소급 보상을 원하는 주민은 과거 연도별로 각각 신청해야 한다. 현장 신청은 세류2동, 평동, 구운동, 곡선동 행정복지센터, 서둔동 커뮤니티센터(권선구 서호로 138), 탑동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에서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1월 13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되며,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등기우편 신청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공항이전추진단 군소음보상팀'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신청인 명의 통장 사본, 실거주지 확인 서류 등이며, 대상자별로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보상금은 실제 거주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전입 시기와 직장·사업장 거리 등을 고려해 감액될 수 있다. 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말 보상금 지급 대상이 통지되며,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은 지급 누락이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8 13:52:0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2026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 접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경작하며 농업 체험을 할 수 있는 '2026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받는다. 이번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 두레뜰 공원, 물향기 공원, 청소년 문화공원 등 4곳에서 운영되며, 총 1,900세대가 참여할 수 있다. 배정 면적은 탑동시민농장 16㎡(1,500세대), 두레뜰·물향기 공원 10㎡(각 140세대·180세대), 청소년 문화공원 5~10㎡(80세대)이다. 체험 기간은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65세 이상 고령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는 50% 우선 배정되며, 나머지 50%는 일반 시민에게 배정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신청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또는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방문(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과 등기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추첨 결과는 2월 12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료 납부 및 사전교육 이수 후 최종 대상자로 확정된다. 탑동시민농장은 체험료 1만 5,000원, 공원 텃밭은 무료다. 참여 시민은 키 큰 작물, 덩굴작물 등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작물 재배를 금지하며, 비닐·화학비료·화학농약 등 화학자재 사용 없이 친환경 도시생태농업을 실천해야 한다. 수원시는 이번 체험텃밭이 시민들에게 농업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과 도시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08 10:18: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로 2025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4.8%P 상승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 대비 4.8%P 상승해 세입 136억 6,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효과로 분석된다. 모든 세목에서 납기 내 징수율이 상승했으며, 주요 상승률은 면허세 3.0%P, 자동차세 6.3~8.3%P, 재산세 2.3~2.4%P, 주민세 6.5%P 등이다. 특히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납기 마감 8일 전부터 3일 전까지 미납자 17만 7,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해 8.3%P 상승, 27억 원을 추가 징수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며, 기존 종이고지서와 달리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지서 분실·오배송 문제를 해소하고 체납 발생을 사전에 차단했다. 수원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고지 시점·대상·방식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해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는 단순한 고지 수단 변화가 아닌 시민 생활 방식에 맞춘 행정 혁신"이라며 "지속가능한 디지털 행정 모델로 발전시켜 시민 편의성과 재정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1-08 10:15: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대사증후군 상담실 연중 운영

의왕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여러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상담실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기본 검사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종합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혈관탱탱 밴드운동 교실'과 '고혈압·당뇨병 교실'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지원한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모바일 헬스케어(채움건강앱)' 사업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하고, 6개월 동안 활동량과 건강 상태를 스스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해당 사업 참여자 100명 중 건강행태 개선율은 48%, 건강 위험요인 감소율은 71.4%로 높은 효과를 기록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인 만큼 대사증후군 조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상담실을 활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 상담실은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보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8 10:12: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청년 인구 2년째 증가세…주택 공급·정책 효과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청년층(19~39세) 유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지난해 안양시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전체 인구 중 청년층은 15만5,869명으로, 시 전체의 27.7%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 이전(2018~2021년) 안양시 청년은 1만4,430명이 순유출됐지만, 이후(2022~2025년 11월)에는 9,997명이 순유입되며 인구 회복을 견인했다. 시는 청년층 유입의 주요 원인으로 신규 공동주택 입주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꼽았다. 최근 2년간 덕현지구, 비산초교 주변지구, 삼신6차아파트지구 등에서 총 257세대의 청년임대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됐으며, 올해도 호계온천주변지구 79세대 공급을 포함해 2033년까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월세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지원, 청년 이사비 지원 등 청년 주거 안정 정책과 일자리 연계, 창업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도 추진 중이다. 출산 지원 정책과 연계해 청년층의 안착과 정주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청년정책으로 청년층 정착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 입주 예정 물량과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구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8 10:09:3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시민 편의 위해 정왕동 노상주차장 무인화 실시

시흥시는 정왕동 1636번지 일원 51블록 노상주차장(78면)에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1월 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설치된 제어장치를 통해 차량을 자동 인식해 입·출차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주차관리자 없이도 운전자가 직접 요금을 정산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다. 또한 주차관리자가 도로 위에서 근무할 필요가 없어 안전사고 예방과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결제는 무인정산기에서 직접 또는 부착된 QR코드를 통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친환경 차량 등 주차 요금 감면은 관련 조례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위탁사업자의 자본으로 설치와 운영이 진행됐으며, 주차장 운영 수입금 일부는 시에 납부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정산기 근처에 안내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직원을 상시 배치해 사용 방법 안내와 불편 사항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상주차장 운영과 이용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0:08:4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