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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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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유병욱 사장, "시흥 관광, 내년에 확 바뀐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 시흥 관광 소통의 날'을 열고, 올해 관광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시흥시 관광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광자문단, 관광 아카데미 수료자, AI 공모전 수상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시흥 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시흥시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 수료식 ▲'시흥 해양레저관광 AI 이미지·영상 공모전' 시상식 및 우수작 상영회 ▲관광자문단 자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 아카데미에서는 4주간의 과정을 이수한 22명의 수료생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공사는 이들이 향후 시흥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했다. AI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이미지·영상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0개 작품을 선정해 총 1,29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했다. 수상작 상영회도 함께 진행돼 시흥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서병로 건국대 교수가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 전략'을 통해 시흥시가 해양레저를 넘어 의료관광과 결합한 국제적 도시로 성장할 방안을 제안했다. 장원식 변리사는 '항공우주 기반 관광 전략'을 발표하며 시흥의 잠재된 관광자원을 혁신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관광자문단 6명이 참여한 지정토론에서는 2026년 관광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행사가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시흥 관광의 미래를 구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제안된 전략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시흥시가 2026년 지속가능 해양레저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0:59: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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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9일 롤링힐스호텔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 나눔 확산과 복지 기반 구축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와 기관을 축하했다. 시상식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기부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금상 7개소, 은상 7개소, 동상 29개소 등 총 43개 단체가 유공 포상을 받았으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고액기부 기탁식,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여러분의 나눔은 이웃에게는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게 하는 기반이 된다"며 "기부자들의 헌신이 화성의 행복을 넓히는 길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성특례시는 올해 디지털 기부 확산을 위해 시청 본관 로비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해 시민 참여 환경을 개선했다.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되고 있으며, 공동모금회를 통한 투명한 기부금 공개와 성과 관리로 신뢰 기반의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화성특례시복지재단은 감사패·답례품 제공, 고액기부자 현판 제작, 온라인 명단 게시 등 체계적인 예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트너스 어워즈를 통해 우수 기부자를 매년 공식 인정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활성화와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나눔 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5-12-10 10:59: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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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H-테크노밸리에 삼성전자 첨단 물류거점 유치

화성특례시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삼성전자의 세 번째 첨단 물류거점(CDC)이 들어선다. 시는 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 ㈜에이치테크노밸리와 '첨단 물류거점 조성을 위한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전자의 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자가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12BL) 약 6만4천㎡를 분양받기 위한 사전 절차로, 화성시와 시행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 그리고 삼성전자의 물류 고도화 전략이 맞물려 성사됐다.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 73만6천㎡ 규모로 조성 중이며, 반도체·자동차 부품 특화단지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산업시설용지 분양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 평택제천고속도로 청북IC와 인접한 뛰어난 접근성으로 반도체·미래차 소부장 기업의 핵심 입지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평택·고창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물류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토지 및 건축비 등 약 2,0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새 물류거점은 자동화 설비, 지능형 물류시스템, 로봇 기반 운송 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물류허브로 조성된다. 물류거점이 완공되면 수도권과 중부권 물류 효율성이 크게 향상돼 화성특례시의 산업·물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가 기업의 비전을 실현하는 최적의 파트너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완결형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10 10:36: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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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9일 수원 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부천, 성남, 시흥 등 경기 남부권 9개 새일센터 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성과공유회는 '우수기업-지역새일 성장동반 라운드테이블'과 연계해 1·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등 도내 16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노무·법령 개정 사항 특강을 듣고, 새일센터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앞으로도 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여성 고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와 내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자에 대한 포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여대생 취업지원 프로그램 '스우커(Start of Women's Career)'를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올해는 22개 대학과 13개 새일센터가 참여해 전년 대비 각각 7개 대학, 2개 센터가 증가했으며, '스우커 참여자 수기 공모전'에서 높은 만족도도 확인됐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역 새일센터·기업·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여성 경력 지속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 품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새일센터 간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0 10:34: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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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글로벌 연구·산학협력 허브로 도약

지난 12월 1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중심으로 8개국 23개 기관이 EU의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9월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데 이어, 이날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의 공식 추진을 알린 것이다. 참여 기관들은 해조류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이를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해 '블루 바이오 순환경제'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호라이즌 유럽은 EU가 2021~2027년까지 약 150조 원 규모로 운영하는 세계 최대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이며, 우리나라는 올해 7월 준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지난 10월 23일에는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글로벌 K-컬처 센터 개소식에서 '한류의 지속 성장'을 주제로 한 대담이 열렸다. 글로벌 K-컬처 센터장인 이규탁 교수는 "한류는 이미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며 세계적인 코드를 갖추고 있다"며 "정체성과 개방성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IGC)는 이처럼 외국대학의 부설 연구소와 산학협력단 활동을 바탕으로 도시 외교와 글로벌 연구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IGC가 학문·산업 발전을 견인할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혁신 생태계 활성화와 국제협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지메이슨대 글로벌 K-컬처 센터는 K-컬처의 교육·학술·문화 확장을 지원하는 연구 허브로서, 인천시의 K-콘랜드 사업과 연계한 전략적 역할이 기대된다. 지난해 설립된 '한국기능성게임센터(KSGI)'는 분쟁 해결, 안보, 게임 분야를 중심으로 AI·VR 기술을 접목한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VR 기반 문화유산 보존 프로그램 개발과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개최 등 국제 청년 교류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의 '마린유겐트 해양융복합연구소'는 한국-벨기에 간 해양 협력 연구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해당 연구소는 CJ제일제당,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환경공단 등과 협력하며 해양바이오·환경·식품·에너지 분야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벨기에 카카오랩 및 한양대 ERICA와 함께 '김 초콜릿'을 개발하는 등 독창적인 성과도 냈다. 아울러 인천 해양 생태계 보전 연구를 추진하며 블루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밖에 스탠포드 R&D센터는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IGC 외국대학 산학협력단의 활동도 확대되고 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산학협력단(UIF)을 통해 미국 본교 의료혁신센터와 연계한 과제를 수행하며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실제로 지원을 받은 국내 기업 '메디셀'은 미국 FDA 승인 신청 절차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한·미 창업 생태계 연계, 국제 공동 R&D 과제 기획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뉴욕주립대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는 인텔, 미 국방부(DARPA) 등과 협력해 뉴로모픽 컴퓨팅, AI, 패션 등 분야에서 총 13건의 국제 공동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교육과 연구를 넘어 지방정부 외교 협력 사례도 나오고 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과는 인천 연수구와 미국 유타주 코튼우드 하이츠시가 추진하는 '한·미 자매공원 조성 프로젝트'에 참여해 한국 전통 조경과 지속가능 도시 설계를 접목한 공원 디자인을 제시했다. 공원은 약 4만5,000㎡ 규모로 2027년 완공 예정이며, 두 도시의 협력은 지방정부 외교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이를 계기로 IGC 앞 도로를 '코튼우드하이츠로'로 명예 지정했다. 인천경제청은 IGC 2단계 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외국 대학 2곳과 캠퍼스 설립 협약을 체결하며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현재 영국 러셀그룹 소속 사우샘프턴대, 미국 메네스음대 등과 구체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IGC의 산학협력 플랫폼과 인재를 중심으로 세계 산업·기술·자본이 모이는 혁신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며 "대학과 연구소의 전문 역량이 국가 연구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GC는 인천시와 산업통상부가 외국 대학의 경쟁력 있는 학과를 모아 설립한 국내 첫 글로벌 교육 모델로, 2012년 한국뉴욕주립대를 시작으로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FIT가 차례로 문을 열었다.

2025-12-10 10:16: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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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 성인 인문프로그램 성료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 12월 4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문교양 프로그램 〈歷史(역사), 느낌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13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운영됐으며,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에만 머물지 않고 직접 걷고 보고 체험하며 남한산성의 역사를 느끼는 현장 중심 인문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전문가 안내와 함께 성곽을 거닐고, 전통 무예를 관람하고, 술을 빚어보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다. 4회차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회차에서는 최재헌 이코모스(ICOMOS) 한국위원회 위원장의 강연과 성곽 답사를 통해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웅장함을 살펴봤다. 이어 오덕만 전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회장과 함께 숭렬전·수어장대 등을 탐방하고, 매에게 먹이를 주는 '매줄밥부르기' 체험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도 이뤄졌다. 3회차에서는 '큰별쌤'으로 알려진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가 병자호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했고, 경기도 무형유산 '경기검무' 공연이 더해져 몰입도를 높였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남한산성 소주 전수자인 강환구 명인과 함께 전통주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배우고 직접 막걸리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됐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남한산성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고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 반응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5-12-10 10:15: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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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시민안전패트롤단' 공식 출범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9일 화성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공시설물을 점검하는 '화성도시공사 시민안전패트롤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패트롤단은 HU공사가 관리하는 각종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견하고 개선을 제안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활동이다. 패트롤단은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 개청 예정인 '구' 행정구역 기준에 따라 동탄구역, 병점구역, 만세구역, 효행구역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조별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해빙기·우기·동절기 등 계절별 정기점검을 연 3회 추진하고, 필요 시 수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얼어붙은 지반 및 시설물 피해 우려 지역과 시민 이용 중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시설물 하자나 잠재적 위험요인은 해당 시설물 관리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한 개선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시민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을 시민의 눈으로 점검하는 것은 보다 세밀한 안전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10:1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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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크리스마스 시즌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실시

광명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에는 광명시에 기부를'을 주제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광명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주민등록지가 광명시인 경우 제외)는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고향사랑이음' 온라인 플랫폼 또는 농협은행 창구에서 기부 후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해야 하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천 원권 커피 기프티콘이 개별 발송된다. 시는 연말 분위기에 맞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연말 집중 모금 기간도 운영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초과 금액은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광명사랑화폐 ▲한돈 생삼겹·생목살 세트 ▲훕훕베이글 세트 ▲무농약 참송이버섯 ▲쌀쿠키수제강정 ▲커피 드립백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 주거·교육 지원, 가족돌봄청년 및 청소년 주거환경 개선, 중장년 1인가구 식비지원 '황금도시락' 등 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을 위한 나눔이면서 동시에 기부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돌려주는 제도"라며 "연말 집중 모금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 방법과 답례품 정보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광명시 자치분권과에서 받을 수 있다.

2025-12-10 09:57: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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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산단 공원녹지 활용 외부사업 정부 승인 완료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원녹지를 활용한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이 정부의 공식 승인·등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GH가 추진한 외부사업으로는 첫 사례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약 3.4헥타르 규모의 공원·녹지에 식생을 복원해 탄소흡수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수탁기관: 한국임업진흥원)와 환경부 배출량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타당성과 감축계획을 공식 인정받았다. GH는 이번 등록으로 향후 15년간 약 328톤, 연간 21톤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인증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상수리나무 등 28종의 수목 3,200여 그루가 연간 약 7.4kg씩 흡수하는 탄소량에서 묘목 운송과 식재 장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배출량을 차감한 순수 흡수량이다. 이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부합하는 정책으로, 경기도 관계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GH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신도시와 산업단지의 공원녹지에 '탄소상쇄공원(숲)' 개념을 적극 도입해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지자체와 협력해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감축량 인증 실적을 확보하거나 산림탄소상쇄제도 크레딧을 축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등록은 공원녹지를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상쇄공원' 조성을 중심으로 경기도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감축량 거래 및 도내 기업 지원 등 차별화된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09:57: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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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CEO 아카데미' 성료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운영한 'CEO 아카데미'가 3회차 소통 특강 및 네트워킹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CEO 아카데미'는 화성시 중소기업 CEO의 역량 강화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어,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의 비즈니스라운지에서 다양한 특강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AI 대응 전략 ▲비즈니스 인문학 ▲소통 특강 등을 통해 기업 대표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3회차에서는 네트워킹 세션을 마련해 전체 참여기업 간의 교류와 협업을 장려했다. 참석자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배웠고, 각 기업 설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이번 사업이 화성시 기업들이 연결되고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이 가능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기업 간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센터 사이트) 및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025-12-10 09:5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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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성남시에 카본 온열매트 132개 기탁…"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동절기 한파를 앞두고 지역사회에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가운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8일 성남시청에 카본 온열매트 132개를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위러브유는 매년 난방용품 지원, 김장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성남을 포함해 경기·서울·인천·광주·대구·부산·울산·춘천·대전 등 14개 지역에서 지원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어머니의 사랑'으로 돕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순신 성남시 행정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후원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데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온열매트는 관내 다문화가정, 홀몸어르신, 조손·한부모 가정 등 복지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물품 운반에 참여한 회원들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영란(54) 씨는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오미교(46) 씨는 "그 누구도 외롭지 않은 따뜻한 겨울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위러브유는 명절마다 전국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다. 올 추석과 설에도 성남을 포함한 전국 3200세대에 1억6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했다. 또한 대규모 헌혈행사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혈액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올해 10월까지 국내를 포함한 64개국에서 13만6825명이 동참해 2471만800ml의 혈액을 기부했다. 환경정화활동 '클린월드운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푸른 하늘의 날'과 '세계 주거의 날'을 기념한 정화활동이 수원역, 안양예술공원, 평택 서부복지타운 등 경기지역 곳곳에서 펼쳐졌다. 유엔 DGC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를 슬로건으로 환경보전,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물·위생 보장, 보건·교육지원, 사회복지 등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91개국에서 1만800회 이상 활동했으며,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 다양한 상을 받았다.

2025-12-10 09:49: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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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5673억 가압류 착수…"대장동 범죄수익 단돈 1원도 남기지 않겠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는 대장동 개발 비리와 관련해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강제 조치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5,673억6천5백만원 규모의 재산에 대한 가압류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들의 피해를 회복하고 부당하게 취득된 범죄수익을 끝까지 환수하겠다"며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신 시장은 먼저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일당 4명을 상대로 한 가압류 청구액이 5,673억원을 넘으며, 이는 검찰의 추징보전 청구액보다 약 1,216억원 더 많은 규모라고 밝혔다. 그는 "김만배와 화천대유의 아파트 분양 수익을 손해배상액에 포함하면서 청구 금액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12월 1일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2건을 포함한 14개 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일괄 신청했으며, 현재까지 7건에 대해 담보제공명령을 받았다. 신 시장은 "법원이 신속히 담보명령을 내린 것은 시의 가압류 필요성을 상당 부분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법원 결정 현황도 공개됐다. 남욱 씨의 경우 엔에스제이홀딩스 명의 은행 계좌 5개(300억 원 상당)와 제주 소재 부동산에 대해 담보제공명령이 내려졌으며, 정영학 씨는 신청된 세 건 모두(646억9천여만 원)에 대해 담보명령이 결정됐다. 신 시장은 "담보를 즉시 마련해 가압류가 실질적 효력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만배 씨 관련 가압류는 일부 보정 요구가 내려졌다. 신청액 4,200억원 가운데 화천대유·천하동인 2호·더 스프링 등 김씨가 지배했던 법인 세 건에 대해 법원이 보정명령을 내리고, 김씨와 관련 법인 간 관계를 더 구체적으로 소명할 것을 요구했다. 보정서류는 10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남욱·정영학 건을 보면 김만배 건도 신속한 결정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날 열릴 예정이던 '배당결의 무효확인' 민사소송 기일이 재판부 직권으로 내년 3월 10일로 변경된 데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 소송은 대장동 일당의 배당 수익 자체를 원천 무효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절차임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사유 없는 3개월 연기는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이 대장동 사건 항소를 포기한 상황에서 민사 절차의 역할이 더욱 커진 만큼,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대장동 비리로 취득된 단돈 1원도 남기지 않고 환수하겠다"며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9 14:51: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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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역~광명동굴 자율주행 셔틀 내년 운행

광명시는 내년 하반기 철산역에서 광명동굴까지 이어지는 12㎞ 구간에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범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 지정되면서 2026년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상용화를 촉진하고 지역 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지정 지역에는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한 도로·교통 규제 특례가 적용된다. 이번에 시범 운행이 이뤄지는 철산역~광명동굴 오리로 일대는 광명시 내 교통 수요가 가장 많은 핵심 구간으로, 안터생태공원·충현박물관·기형도문학관·KTX광명역·광명동굴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다. 시는 자율주행 셔틀 도입이 시민 이동 편의 증대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 도시로 조성 중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의 연계성이 높다는 평가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2023년 11월 국토부의 '미래 모빌리티 도시형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로보택시, 로보셔틀,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와 맞물려 광명시가 첨단 교통 기술 실증과 상용화를 선도할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광명시는 내년 상반기 도로 통신장비, 온라인 신호제어기, 표지판 등 자율주행 지원 인프라를 구축한 뒤 AI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 실증과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하반기부터 시범 셔틀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율주행 시범지구 지정으로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시설 구축과 운행 점검을 철저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셔틀 증차와 노선 확대를 추진해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5-12-09 09:06: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