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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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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경부직선화 상부공원 현장 점검 나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일 경부직선화 상부공원 현장 상황실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부직선화 상부공원은 직선화된 경부고속도로 동탄터널 상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규모 공원으로, 축구장 12배 규모인 83,541㎡, 연장 1.2km, 평균 폭원 약 100m에 달하며 다섯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공원 곳곳에는 하늘문, 동탄루, 적우난초 등 시민 참여형 특화 구조물이 설치될 예정이며, 공연, 피크닉, 축제, 물놀이, 정원문화 등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공사는 지난 3월 본격 착수했으며 현재 조경 구조물 공사와 식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완공은 2027년 1월로 예정돼 있으며, 이후 시민들에게 개방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정 시장은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경과와 주요 계획을 보고받고, 화성시의 상징성과 특화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도로로 단절된 공원의 각 구간을 연결하는 보행교 계획에 대해 전체 공원이 분절되지 않도록 설계해 시민들의 보행 편의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보타닉애비뉴 등 기존 보타닉가든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계획을 다수 반영했으며, 준공 전까지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해 품격 있는 공원을 인수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경부직선화 상부공원은 국토 교통의 핵심인 동탄역과 고속도로를 품은 균형 발전의 상징 공간"이라며, "차별화된 공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여가생활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10-02 13:12: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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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오산 유엔군초전기념관서 제56차 정례회의 개최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1일 오산시의회 주관으로 오산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제56차 정례회의를 열고, 지역 협력 및 의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의정활동 우수 의원 및 우수 직원 포상 계획과 차기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등이 다뤄졌다.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라며 "경기 남부권 8개 도시가 서로 협력하고 연대할 때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도약과 발전을 이끌 수 있다. 각 시·군 의회가 함께 손을 맞잡아 지방자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환영사를 맡은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국군의 날과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으며 "경기 남부권은 역사와 산업,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자 공동 운명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용인, 화성, 평택, 수원, 오산, 안성, 의왕, 과천 등 8개 시·군 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간 의정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10-02 13:11: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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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추석 연휴 '착한수레·바우처택시' 정상 운행

안양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 서비스인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연휴 기간에도 주 3회 이상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신장투석환자뿐 아니라, 일상적인 외출과 식사가 어려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이동을 지원한다. 중증 보행 장애인 및 휠체어 이용자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착한수레는 지난 8월부터 한국도로공사 및 민자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료가 전면 무료화돼 이용 부담이 줄었다. 시는 올해 노후차량 6대를 교체하고, 법정운영대수 36대보다 많은 42대를 운영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착한수레는 연휴 기간 24시간 운영되며, 이용 신청은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와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착한수레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 비휠체어 교통약자는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콜센터로부터 이용 신청을 배정받으면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는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난 7월 31대를 증차해 총 71대를 운영하고 있다. 바우처택시는 연휴 기간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되며, 10월 5일 일요일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이용 신청은 안양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에 귀를 기울여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이용 불편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13:11: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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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0~36개월 영아 대상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10월 13일부터 일주일간 도내 5개 문화예술 기관과 함께 '2025 경기 영아 문화예술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0~36개월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영·유아 문화예술교육 범위를 확대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양, 남양주, 부천, 수원, 용인 등 5개 지역의 문화예술 기관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공연, 음악회, 참여형 체험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고양어린이박물관에서는 13~14일, 아카펠라 음악과 즉흥 움직임,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참여형 공연 '부엉이 숲, 작은 연못, 나뭇잎 배'가 6~24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핀란드 아기 공연 연출가 파이비 아우라(Paivi Aura)가 안무 감독으로 참여해 아기들을 고요한 숲속 세계로 안내한다. 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는 16일 13~35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도레미 베이비 콘서트'를 진행한다. 베토벤, 모차르트 등 클래식부터 애니메이션 OST까지 다양한 곡이 연주되며, 영아 전용 실내 놀이터에서 아기들의 눈과 귀를 자극한다. 부천문화재단의 '감각산책'(17일)은 24개월 미만 영아 대상 참여 연극으로, 오르프 음악교육과 아기 공연 '쿠웅따 사안책'을 결합해 아기와 양육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수원 지혜샘어린이도서관은 18일, 부모를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Let's Play with Kids!'를 운영한다. 문화예술 기획자이자 양육자의 시선으로 연극 놀이 육아법을 공유하며, 부모들에게 공감과 사색의 시간을 전한다. 용인문화재단은 14~17일, 그림책 '빨간 열매'를 바탕으로 한 감각 놀이 체험극 '빨간 열매'를 운영한다. 라이브 연주와 오감 체험을 결합해 아기들이 그림책 속 환상의 세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9일에는 고양어린이박물관과 함께 '2025 경기 유아 문화예술교육 외부관계자 연수'도 열린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실무자, 예술가, 양육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숍과 오픈 토크, 우수 프로그램 체험 등을 통해 유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내 영·유아와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모두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 13:11: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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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국내 최초 '웹툰 오페라 갈라'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5시, 소극장에서 신개념 공연 '웹툰 오페라 갈라'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의 웅장한 선율과 웹툰의 친근한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시도로,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웹툰 세대에게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무대는 오페라의 고전적 가치와 현대적 매체인 웹툰을 결합해, 다양한 세대가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악가들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웹툰 영상, 실시간 자막 해설이 더해져 작품의 맥락과 감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출은 인문도서 '오페라로 사치하라' 저자이자 오페라 연출가인 신금호가 맡았다. 그는 웹툰 속 캐릭터의 성장 이야기와 오페라 명곡을 연결해 관객에게 들려준다. 또한 ▲라 보엠 ▲돈 조반니 ▲카르멘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아리아가 주요 장면과 어우러져, 음악과 스토리가 하나로 녹아드는 독창적인 무대를 완성한다.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이세진·박예솔,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허영훈, 바리톤 박찬일, 베이스 신금호가 무대에 오르며, J 스트링스 챔버가 연주를 맡는다. 10인의 현악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음색이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디지털 시대에 웹툰은 짧은 호흡의 스토리텔링과 모바일 친화적 형식으로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면, 오페라는 4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종합예술로 현대에도 끊임없이 변주되며 대중문화에 영감을 주는 원천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두 장르의 장점을 결합해, 고전 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무대를 제시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의 품격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라며 "웹툰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10-02 12:49: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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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추석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일 병점역 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추석명절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기원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이 함께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동탄모범운전자회, 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 지역 사회단체장, 경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교통안전 홍보와 질서 캠페인을 펼쳤다. 배정수 의장은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연합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진정한 교통 지킴이"라며 "추석 연휴에도 봉사에 나서주신 헌신 덕분에 화성이 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캠페인은 '5대 반칙운전 근절'과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등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어깨띠 착용과 홍보물 배부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별점 광장 일원에서 교통질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한편, 동탄모범운전자회는 올해 9월까지 능리교차로와 병점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서 매일 아침 교통 봉사를 실시했으며, 정조 효문화제 등 지역 행사에도 휴일을 반납하며 안전 관리에 힘써왔다. 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 역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포스터 전시회 등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교통권 보호와 교통약자 중심의 안전정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5-10-02 12:48: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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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층간소음 민원 4년 연속 감소… 정책 성과 뚜렷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층간소음 민원이 4년 연속 감소하며 시의 층간소음 관리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가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에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2021년 391건이던 민원이 2025년 9월 기준 103건으로 73.7% 줄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 급증했던 민원은 시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매년 꾸준히 감소해, 지난해 입주가 늘어난 단지에서도 갈등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2013년 전국 최초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상담, 조정, 예방 교육, 홍보 등 종합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부터는 단순 강의에서 벗어나 역할극과 모의재판 기법을 도입, 공동주택 관계자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층간소음 갈등의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현장 중심 홍보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신규 입주단지와 대규모 행사에서 층간소음 예방 부스를 운영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영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려 문화를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살기 좋은 도시는 내 집에서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어울리며 살아가는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주거문화와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12:47: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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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평가기준 일부 완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4개 단지에 대해 일부 평가기준을 완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완화는 이주대책 지원 여부, 장수명주택 인증, 추가 공공기여 항목 등 주민 부담이 컸던 기준을 조정해 사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용 주택 확보 기준을 '전체 세대 수'에서 '증가 세대 수'로 변경 △장수명주택 인증 등급을 '최우수'에서 '양호'로 하향 △추가 공공기여 비율을 부지면적 5%에서 2%로 축소했다. 이번 조치는 주민간담회와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재건축 참여 의지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당초 해당 항목들은 예정구역 간 차별화를 위한 기준이었지만, 오히려 주민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신상진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가 대한민국 재건축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시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국토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 물량 확대에서 분당을 배제하고 1차 선도지구 물량의 이월까지 금지하고 있어 사업 속도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번 기준 완화가 효과를 발휘하려면 국토부의 조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0-02 12:47: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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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5 화성메세나' 2차 기부금 전달식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지난 5월 1차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9월 30일 '2025 화성메세나 2차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후원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요거트퍼플 화성시청점과 재단법인 반도문화재단이 새롭게 참여해 극단 화성에서 본 지구, 박소연 작가와 매칭을 맺었다. 이로써 총 8개 기업과 8개 예술단체·예술인이 함께하는 화성메세나의 동행이 완성됐다. 특히 올해는 기업 후원금에 재단이 1:2 비율로 매칭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창작 지원 효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새로운 동행이 더해진 것은 화성특례시 문화예술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며 시민과 나누는 건강한 메세나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후원 구조를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문의는 재단 예술기반팀에서 가능하다.

2025-10-02 12:47: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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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안성시는 지난 30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인 지원을 위해 대규모 장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됐다. 오전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오후에는 안성시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오전 행사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중소벤처기업 관련 기관 관계자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해 안성맞춤시장 고객쉼터에서 차담회를 가졌다. 또한 10월 개최 예정인 '안성남사당바우덕이 축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오후 행사에는 안성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등 시청 공무원들과 소비자교육중앙회 안성시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에서 자율적으로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안성남사당바우덕이 축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 간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인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16:1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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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토지보상 과다 산정 확인…법적 대응 착수

성남시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2021년 실시된 매입 토지 보상 감정평가가 과다하게 산정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 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감정평가법인들을 상대로 법적 절차에 착수하며 책임 규명에 나섰다.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2009년 대왕저수지 일대를 도시관리계획(공원)으로 지정한 이후, 2018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본격 추진됐다. 성남시는 2021년 한국농어촌공사와 경기도, 성남시가 각각 지정한 3개 법인의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2년 총 1183억원 규모의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매입 대상 토지는 전체 공원 면적 224,258㎡ 가운데 154,586㎡다. 그러나 시 조사 결과, 감정평가 과정에서 '감정평가 실무기준'(국토교통부 고시)이 규정한 '주변 환경이 유사하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거래사례'를 적용하지 않고, 약 1.7km 떨어진 금토동 공공주택지구 인근 토지를 평가 사례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약 330억원의 시민 세금이 과다 지출된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 평가대상지와 환경이 유사하고 약 270m 거리에 위치한 상적동 거래사례를 기준으로 하면 ㎡당 약 55만2000원이 산정될 수 있었지만, 금토동 토지를 적용하면서 평균 94만2000원으로 책정돼 큰 차이가 발생했다. 또한 유지 토지를 평가하면서 농지 가격을 그대로 적용했으나,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하면 최대 756억원까지 과대 평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신상진 시장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주민 편의를 위해 예정대로 추진하되, 잘못된 감정평가로 낭비된 시민 혈세는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부당이익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어 시 재정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소송을 통해 손해배상과 부당이득 반환을 청구하고, 재판 과정에서 드러나는 사실관계를 토대로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해 재정 회복과 제도 개선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01 16:13: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