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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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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생활임금 2.0% 인상, 근로자 의욕 높이는 계기 될 것"

의왕시는 2026년 생활임금을 전년도 대비 2.0% 인상해 시급 11,710원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채훈 시의원에 따르면, 의왕시는 이날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생활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생활임금 인상률을 심의했다. 그 결과 2025년 11,480원이던 생활임금은 내년부터 11,710원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번 인상으로 의왕시와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소속 근로자와 국도비 지원 근로자들도 내년부터 동일한 시급을 적용받아, 올해 상반기 전체 소비자 물가상승률에 준한 수준으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채훈 시의원은 "생활임금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근로자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마련한 결과, 위원회 만장일치로 2.0% 인상이 결정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노동 존중 의왕시를 만들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 의원은 지난 6월 '의왕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기존에는 생활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국도비 지원 근로자들도 차별 없이 생활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앞장선 바 있다.

2025-09-15 19:47: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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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자살 예방 유공자 3명 표창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5일 화성시자살예방센터에서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정찬식 화성동탄경찰서 치안정보안보과 치안정보계장 ▲이홍준 화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사 ▲정민경 화성시 서부보건소 주무관 등에게 직접 표창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찬식 치안정보계장은 최근 자살 시도 사건 현장에 신속히 출동, 침착한 대화와 설득으로 구조를 이끌었으며,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매트 설치 및 인력 투입 등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다. 이홍준 사회복지사는 마을안심버스 운영, 농촌형 자살예방사업 추진, 자살 고위험군 집중사례관리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증진에 힘썼다. 또한 인공지능(AI) 토이봇 마을돌봄사업을 운영하여 독거 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에도 공헌했다. 정민경 주무관은 정신응급 민간·공공병상 운영, 자살예방 '화성시장 핫라인' 구축 등으로 정신 응급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자살 예방에 기여했다. 정명근 시장은 "자살 예방은 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요구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유공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되며, 화성시가 생명존중 도시로 전국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17:32: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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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울진군, 수소경제 혁신 선도 위해 '맞손'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경상북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5일 '수소경제 혁신선도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가 보유한 수소 산업 기반 시설과 기술력을 활용해 국가 수소 특화단지 조성에 협력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양 지자체 관계자, 미코파워,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평택도시공사 등 수소 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시는 '경기 평택 청정수소 생산·공급허브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수도권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아산국가산업단지 원정지구와 브레인시티산업단지 일원 약 59만 평 부지에 2033년까지 총 3조 3,899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수소 생산·공급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울진군은 국내 최대 원자력발전 단지인 한울원자력본부를 활용해 수전해 공정을 통해 청정수소를 생산할 예정이다. 평택시 청정수소 실증화 센터의 기술력과 울진군의 청정수소 생산 역량이 결합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양 지자체는 협약을 통해 ▲수소특화단지 조성 협력 ▲청정·친환경 에너지 기반 수소 신산업 육성 ▲수소 전주기 산업 공동개발 ▲기업 유치 및 투자 촉진 ▲인재 양성 협력 ▲수전해 기술 활용 청정수소 생산·유통 사업화 등을 추진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수도권 최대 산업도시로서 수소 수요처와 활용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울진군은 원전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의 최적지"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교류와 공동사업을 추진해 2030년 국가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시는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과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15 17:3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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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김성제 시장, 포일2지구 첨단기업 유치 나선다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첨단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공모를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지난 초평, 고천, 청계2지구 등 주요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이번 포일2지구 기업유치 공모도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는 총 10,277.8㎡ 규모로, ㎡당 387만 원에 공급된다. 입주 가능 용도로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있으며, 국내외 개별법인이나 컨소시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포일2지구는 농협통합전산센터, 덴소, 인덕원IT밸리 등이 위치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자리하고 있어 IT·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밀집한 환경을 갖췄다. 강남, 판교, 평촌, 과천 등 인근 지역 대비 합리적인 지가를 바탕으로 투자 여건도 우수하다. 또한, 양재 코스트코(15분), 서판교(10분) 생활권과 가까운 교통 입지를 갖췄으며, 인덕원역과 향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덕분에 서울 및 수도권 우수 인재 확보에도 유리하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앵커기업과 실입주 목적 기업에 높은 평가 점수를 부여하며, 고부가가치 산업, AI, 미래모빌리티, 소재, 반도체, 의료·바이오, K-뷰티 기업 및 첨단 소재·부품 관련 사업을 권장 유치업종으로 우대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포일어울림센터 9층)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평가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추천되어 계약 절차가 진행된다. 김성제 시장은 "포일2지구 기업유치사업은 의왕시가 경제자립도시로 발전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발전에 최적화된 첨단·유망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용지공급 관련 문의는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031-345-2573)로 하면 된다.

2025-09-15 17:32: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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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여운형 특별전 연계 '예술·체육 특강&토크'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과 몽양기념관은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여운형: 남북 통일의 길' 연계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0일 오후 4시 '여운형 통일統一 특강&토크Ⅱ: 몽양과 대한민국 예술과 체육'을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몽양 여운형(1886~1947)의 예술과 체육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조명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여운형의 활동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운형은 조선중앙일보 사장 시절 한용운, 이상, 심훈 등 당대 유명 작가들의 글을 신문에 싣고 신진 작가 발굴에도 힘썼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즐겼으며, 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학생들과 운동회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후 상해한인체육회 회장, 조선체육회·조선축구협회·조선농구협회 등 다양한 체육단체를 설립하고 활동하며 축구, 농구, 유도, 육상, 탁구, 권투, 체조, 마라톤 등 여러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다. 해방 후에는 조선체육회 회장과 조선올림픽위원회 1대 위원장을 맡아 1947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가입하기도 했다. 특강&토크에서는 손기정기념관 이준승 사무총장과 화가이자 시인인 박상순이 여운형의 예술과 체육 활동상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여운형의 다양한 활동을 되짚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가치와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관람객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박물관과 몽양기념관이 공동 진행하는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2025-09-15 17:32: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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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3대 안전 분야 모두 '우수기관' 선정

안양시가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을지연습,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등 3대 안전 분야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시민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안양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5월 충훈동 둔치주차장에서 28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 훈련에서는 실제 집중호우 사례를 반영한 시나리오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 주관 '2025년 을지연습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8월 실시된 훈련에서는 전 직원 비상소집, 기관장 주도 도상연습, 화생방 대응 실제 훈련 등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인 점이 인정됐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오는 12월 비상대비연습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교육실적, 기반 조성, 기관장 관심도, 협력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점검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과 시민 안전 역량 강화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3대 안전 분야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과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안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16:35: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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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회 도서관 축제 참석…책과 문화로 시민 화합 이끌어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3일 정조효공원과 14일 화성시립태안도서관에서 열린 '제2회 화성시 도서관 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흥범 화성특례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유재호·위영란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도서관 관계자와 시민 약 3,0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책 읽는 도시, 꿈꾸는 화성 -지혜로 떠나는 도서관 축제"를 주제로 이틀간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팝페라 식전 공연 ▲은희경 작가 북콘서트 ▲쏭내관의 정조 효 역사 강연 ▲버블 공연 ▲유진 작가 가족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화성시립도서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사립작은도서관, 지역서점, 안녕초등학교, 안용중학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읽는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정흥범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책은 사람의 영혼과 인생이 담긴 가장 위대한 스승으로, 한 권의 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는 책과 사람책을 통해 인문학 도시로 성장해 가고 있으며, 의회도 시민의 일상 속에 책이 스며들고 도서관이 삶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 및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책을 통해 지혜를 나누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9-15 16:13: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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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경기 여성 유방암 검진사업' 본격 시행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경기도 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한 '경기 여성 유방암 검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영상 기반 검진과 달리 혈액검사를 통해 유방암 위험도를 간편하게 평가하고,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초음파 검진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체 노출 부담이 적은 비침습적 방식으로, 특히 젊은 여성층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검진비용은 총 73,000원이며, 경기도 및 수탁기관 지원금 70,000원을 제외하면 수검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3,000원이다. 사업 기간은 9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혈액검사 기반 검진 사업은 젊은 여성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획기적인 방식으로,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진 관련 문의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건강증진센터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여성들은 보다 손쉽게 유방암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어, 건강관리와 조기 발견을 통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5-09-15 16:13: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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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 자치단체 선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난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를 시상하며,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있다. 광명시는 사회적경제를 도시 발전의 전략적 축으로 삼아왔다. 중앙정부 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자체 사업을 확대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판로 지원·연계 등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정적 성장을 이끌어 왔다. 그 결과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의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며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다. 실제로 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은 2019년 86개에서 지난해 180개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사회적경제기업, 그리고 시민이 함께 가치를 확산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광명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완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혁신적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6년 개소할 '사회적경제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혁신 모델을 발굴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로의 위상을 굳혀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5-09-15 16:0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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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황금열쇠 등 5천만원 상당 동산 압류

안양시는 재산 은닉이 의심되는 고액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총 5,000만원 상당의 동산을 압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하반기 체납액 특별징수기간(9~11월)에 맞춰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이른 아침부터 집중적인 가택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수색을 통해 지방세 고액체납자 2명으로부터 황금열쇠, 골프백, 양주, 명품시계, 현금 등 고가의 물품 38점을 압류했으며, 일부 체납자의 가족으로부터 체납세를 대신 납부하겠다는 납세보증 및 확약서를 받아냈다. 시는 이번 가택수색을 위해 체납자의 실거주지 파악. 배우자 등 가족 재산 분석, 해외 출입국 기록 조회 등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납부 능력 여부를 판단한 뒤 최종 대상자 8명을 선정했다. 압류된 동산은 감정평가를 거쳐 11월 경기도 합동 공매를 통해 매각하고, 그 대금을 체납액 충당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하반기 특별징수기간 동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납세의무를 고의로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현장 징수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납부의식을 고취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15 16:04:12 김대의 기자